달력

12

« 2019/12 »

  •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31
  •  
  •  
  •  
  •  

'파인애플밥'에 해당되는 글 1

  1. 2009.04.03 봄, 간지나는 해물 파인애플 볶음밥 (18)
2009. 4. 3. 02:37

봄, 간지나는 해물 파인애플 볶음밥 밥/죽2009. 4. 3. 02:37

봄......
새콤달콤한 파인애플의 향이 밴 볶음밥은 어떨까요? 파인애플 통에 담으면 보기에도 그럴싸해보여요.

<재료>

양파(1/4개), 새우(중,5-6마리), 닭가슴살(50g), 피망, 파프리카(약간)
계란(1개), 식은밥(2인분), 양배추(1/5통), 청주(2큰술), 다진마늘, 소금, 후추




파인애플은 반을 잘라서 내용물은 드시고, 껍질부분을 용기로 사용합니다.
파인애플을 약간 넣어주시면, 달콤 향긋해서 아이들이 좋아합니다.    

1. 후라이팬을 달군 후 양배추, 다진 마늘, 양파, 닭가슴살, 새우, 후추, 소금, 청주, 피망, 파프리카 순으로 넣으며 볶는다.

2. 계란은 지단을 부쳐서 잘게 썬 후, 밥과 함께 넣고 볶아줍니다. 



3. 재료와 함게 볶아준 밥을 파인애플 반쪽에 담는다. 
    나머지 파인애플 반쪽 껍질을 뚜껑 삼아 덮어 예열된 오븐에 10분간 구우면 완성! ('그릴'을 선택)

팁: 파인애플 반쪽을 뚜껑으로 사용하는 이유는, 1) 파인애플의 향이 볶음밥 안에 배도록 해준다. 2) 밥알속의 수분증발을 막아 밥이 뻑뻑해지는 것을 막기 때문이다.

팁2: 오리지널 태국 볶음밥은 월남미와 카레가루를 사용한다. 우리는 동북미(우리나라에서 먹는 쌀) 식은 밥을 이용하면서, 아이와 함께 먹기 위해 카레가루를 넣지 않았다. 태국볶음밥에 사용하는 카레가루는 우리나라에서 사용하는 인스턴트카레가루와는 조금 다르다.


 

Posted by 검도쉐프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Favicon of https://bada92.tistory.com BlogIcon 무릉도원 2009.04.03 09:0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블로그 제목을 보고 깜짝 놀랐습니다...식칼을 든 검도사님이라서요...ㅎㅎㅎ..검도 사범님과는 왠지 잘 어울릴 것 같지 않은 음식 요리 같은데....솜씨가 대단하신가 봅니다....아침부터 입맛 다시고 갑니다.....늘 행복하세요.....*^*

    • Favicon of https://kumdochef.tistory.com BlogIcon 검도쉐프 2009.04.03 09:4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아내는 어감이 안좋다고 제목을 바꾸라고 하는데 제가 꿋꿋이 이게 좋다고 우기고 있습니다. ㅎㅎ 좀 살벌한가요? 강한 임팩트가 있지 않습니까? (제 편 좀 들어주세요..ㅠ,ㅠ 블로그 활동을 오래 한 아내가 조언을 많이 해주는데, 제가 좀 밀립니다.) 허허..

  2. Favicon of https://hanttol.tistory.com BlogIcon 솔이아빠 2009.04.03 09:3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헉. 맛있겠다... 이게 요리 입니까. 예술이네요. ^^

    • Favicon of https://kumdochef.tistory.com BlogIcon 검도쉐프 2009.04.03 09:4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과찬의 말씀이십니다. ^--^ 칭찬에 아침부터 기분이 좋습니다. 아내가 검도보다 요리가 적성에 맞는 것 같다고 부추겨서 (단순한 제가) 요리를 열심히 해대고 있습니다. 뭐.. 가사분담이 별거겠습니까.. 시간 되는 사람이 자기가 잘하는 거 찾아서 하는 거겠죠.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행복한 하루 되세요.

  3. Favicon of http://eansol.tistory.com BlogIcon 안솔 2009.04.03 09:4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끙...;;
    불량주부 울고 가게 하시는군요..;;

    • Favicon of https://kumdochef.tistory.com BlogIcon 검도쉐프 2009.04.03 09:4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어이쿠~ 무슨 말씀을~ 저도 아주 가끔 생색내기 할 때 하는 요리입니다. 파인애플 파내는 거 귀찮아 하는데, 아내가 옆에서 많이 도와줍니다. 혼자서 하는 건 힘든 것 같아요. 남편분에게 큰소리 펑펑 치십시오. 행복한 하루 되세요.

  4. Favicon of http://vibary.tistory.com/ BlogIcon 비바리 2009.04.03 09:4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헉~~
    아침 먹었는데 괜히 봤어요
    너무 맛있겠어요.
    꿀꺽~~~

    • Favicon of https://kumdochef.tistory.com BlogIcon 검도쉐프 2009.04.03 09:4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비바리님은 훨씬 더 맛있는 거 해드시면서.. ㅋㅋㅋ
      요리블러거중에서 제가 열심히 따라가려는 분이 비바리님이십니다. 아내가 어찌나 칭찬을 하는지~ 자주 놀러가겠습니다.

  5. 2009.04.03 09:5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 Favicon of https://kumdochef.tistory.com BlogIcon 검도쉐프 2009.04.03 10:2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저희 아들말을 빌자면 "완전 감사합니다." ㅎㅎㅎ
      블로그생활을 시작하자마자 이웃님들이 생겨서 참 행복합니다. 이제 아내에게 저도 블로그스피어에 자리잡아가고 있다고 자랑해야겠습니다. ^^

  6. Favicon of https://hobbypara.tistory.com BlogIcon 하비파라 2009.04.03 14:5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앞으로도 많은 레시피 올려주세요~~.
    잘 보고 갑니다.^^

  7. Favicon of https://pavarottisy.tistory.com BlogIcon 미르-pavarotti 2009.04.05 18: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파인애플 통속에 밥을 담아 먹는..ㅎㅎ 운치있어 보여요 ^^

  8. Favicon of https://derji.tistory.com BlogIcon 햇살져니 2009.04.11 08:4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푸흣...파인애플 너무 알뜰하게 파내신거 아녜요...ㅎㅎ
    항상 음식점에서 파인애플 볶음 밥 먹을때마다 덜깍인 파인애플 살들을 보며 아까웠는데

  9. Favicon of https://lois.tistory.com BlogIcon 로이스 2009.04.11 12:0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꺄 파인애플 볶음밥...너무 먹고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