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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국수'에 해당되는 글 1

  1. 2009.05.01 수제비야? 칼국수야? (30)
2009.05.01 16:13

수제비야? 칼국수야? 면요리2009.05.01 16:13

아들에게 "저녁에 칼국수 먹을까? 수제비 먹을까?" 묻습니다. 아들이 "둘 다 먹고 싶어요! 꼭이요!"
그래~ 그럼 둘 다 먹지 뭐. 그래서 수제비 칼국수가 탄생했습니다.

<재료> 3인분 기준 ----------------------------------------------------------
    육수 : 다포리 (2마리), 다시마 (4*4cm, 2장), 물(7컵), 파(1/2큰술)
    반죽 : 밀가루 (3컵), 물(1/2컵), 당근(1개), 올리브유(1큰술), 소금(1티스푼)
    새우(6개), 조개살(1웅큼), 호박(1/2개). 양파(1/2개), 파(1/2큰술), 조선간장, 후추, 소금 약간


1. 물(7컵)에 다포리, 다시마, 파(1/2큰술)을 넣고 중불에서 멸치육수를 끓인다.  


2. 반죽 : 당근을 강판에 곱게 갈아서 밀가루, 물, 올리브유, 소금을 넣어 반죽한다. 물을 조금씩 넣어주면서 되기를 조절한다.


잘 치대고 나서 당근색이 곱게 든 반죽 완성.


3. 반죽 절반은 밀대로 밀어서 계란말이처럼 만다음, 칼로 썰어 미리 면을 만들어 준비한다.


4. 멸치육수에 조갯살, 호박을 넣어 긇이다가


5. 남은 절반의 반죽은 손으로 죽죽 늘려서 뜯어 끓는 국물에 넣는다.  
 

6. 수제비가 끓어서 물위로 올라올 듯하면 칼국수면, 새우, 양파, 파를 넣고 계속 끓인다.  


7. 조선간장, 소금, 후추로 간하면 끝.
   수제비가 쫄깃쫄깃 씹히는 칼국수 완성입니다.

수제비
밀가루로 만드는 수제비와 국수는 고려시대부터 먹기 시작한 우리나라 전통음식이나, 수제비라는 명칭은 조선중기에 만들어졌다. 손을 뜻하는 한자 '수(手)'와 접는다는 의미의 '접'이 합쳐져 '수접이'라고 부른되서 유래되었다. 지역에 따라서는 밀가루뜨더국(북한), 뜨데기, 뜨덕국(경기도, 강원도), 떠넌죽, 띠연죽 (전남), 수지비, 밀제비, 밀까리장국(경남), 다부렁죽, 벙으래기(전남 여천시, 경북 봉화군)등 다양한 이름으로 불린다.                                                                                                    (참고: 위키백과사전)  
Posted by 검도쉐프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Favicon of https://semiye.com BlogIcon 세미예 2009.05.01 16:1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수제비 아닌가요. 수제비에 한표. 맞쵸?

  2. Favicon of https://busisi.tistory.com BlogIcon 미숑숑 2009.05.01 17:4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우 칼제비군요..!!
    근데 밀가루요.. 왜 셀프 라이징 쓰셨어요? 그걸로 반죽하면 폭신거리는데 ^^; 경험자 ^^;;;
    그래도 조갯살 넣어서 개운한 국물! 진짜 맛있으셨겠어요~

    • Favicon of https://kumdochef.tistory.com BlogIcon 검도쉐프 2009.05.01 18:4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아내가 사다 놓은 밀가루가 요 셀프라이징 하얀 밀가루 하고 통밀가루 두 종류라서 그냥 이걸로 썼습니다. 칼국수에는 별로 안좋고, 수제비는 더 쫄깃하니 맛있더군요. ^^

  3. Favicon of https://jhw9471.tistory.com BlogIcon jockeyship 2009.05.01 17:5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헉...맛있겟네요

    전 면요리 매니아라서....저런것만 봐도 군침이 줄줄....

  4. 로리언니♩ 2009.05.01 18:4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검도쉐프님 너므 멋쪄 ~_~
    츄릅 ㅠㅠㅠ

    전 칼국수는 잘먹는데 수제비는 잘 안먹어요 ㅋㅋㅋ +_+

  5. Favicon of https://matzzang.net BlogIcon 맛짱 2009.05.01 18:5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흠...무지 먹고 싶은 순간입니다~^^
    너무 늦었지요? ㅎㅎㅎ

  6. Favicon of http://blog.daum.net/wellbone BlogIcon 주억~~ 2009.05.01 19:1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오늘 수제비 먹었는데~^^ㅋㅋ 맛있었어요~~

  7. Favicon of https://www.thepatioyujin.com BlogIcon Yujin Hwang 2009.05.01 22:1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빠가 좋은거 다챙겨주니 아드님이 아주 건강한거 같아요~^^
    나중에 커서 아빠처럼 요리를 잘하길~~ok?

    • Favicon of https://kumdochef.tistory.com BlogIcon 검도쉐프 2009.05.02 00:2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지금도 요리에 얼마나 관심이 많은지 한동안은 프랑스로 유학보내달라고 하던걸요. ㅎㅎ 와인이 마셔보고 싶어서 빨리 어른이 되고 싶답니다.

  8. Favicon of https://derji.tistory.com BlogIcon 햇살져니 2009.05.02 00:1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흐흐 요런건...칼제비라고 해야죠 히히
    한동안 짬짜명, 탕볶밥 이런 등등의 합체음식들이 유행하더니...
    요즘은 뜸해졌어요...
    가끔은 정말 칼국수냐 수제비냐, 비냉이냐 물냉이냐
    심각하게 고민하게 될때가 있드라구요...흐흣
    달팽군은 좋겠어요.
    말만하면 척척 해주는 아빠가 있으니..

  9. Favicon of https://canna45.tistory.com BlogIcon 하날애 2009.05.02 00:3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반죽 색감이 정말 예쁘네요 ㅎㅎㅎ
    조개랑 새우도 들어가서 국물도 맛있을 것 같구요 ㅎㅎㅎ
    암튼!
    먹고싶습니다!ㅎㅎ

  10. Favicon of https://oravy.tistory.com BlogIcon 하수 2009.05.02 15:2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ㅋㅋ 저와 요리하는 방법이 많이 틀리십니다. 너무 멋지삼.^^
    전 육수 낼 때, 멸치 미리 손질한 것을 갈아서 냉동실에 보관하다 꺼내씁니다.
    수제비 으.... 땡깁니다.

  11. Favicon of https://pavarottisy.tistory.com BlogIcon 미르-pavarotti 2009.05.03 00:4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머님이 얇게 떼어서 써주시던 수제비가 생각나네요
    어릴 때 먹던 엄마표 수제비 맛은 지금까지 느껴보지 못했네요
    지금 새벽에 이글을 읽고 있으면서 먹고 싶어서 미치겠습니다 ㅠㅠ

  12. Favicon of https://ithinggoon.tistory.com BlogIcon 잇힝군 2009.05.03 13:4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만들어보고싶은 요리가 또 하나 늘었네요. ^^
    성공 할 수 있을련지...ㅠ.ㅠ

    • Favicon of https://kumdochef.tistory.com BlogIcon 검도쉐프 2009.05.03 14:2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모든 하면 느는 것 같아요. 그리고 음식은.. 자기가 만들면 자기 입맛에 맞추기 때문에 더 맛있게 느낄 확률이 높습니다. 한번 도전해 보세요. ^__^

  13. Favicon of http://blog.daum.net/hunihwani BlogIcon hunihwani 2009.05.05 19:2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점점 경지가 높아지시는듯....반죽에 당근이라~ 원더퓰입니다 쨕쨕^^

  14. Favicon of https://sangaja.tistory.com BlogIcon 꿈사냥꾼 2009.05.08 00:0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야밤에 군침흘리다 갑니다.^^

  15. Favicon of http://www.www.ww BlogIcon 질문하나만.. 2009.12.05 13:0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거 물컵으로 7컵인지 ?..
    만드려고하는데 7컵을 넣었는데 너무많네요
    냄비에 넘쳐요.. ;

    • Favicon of https://kumdochef.tistory.com BlogIcon 검도쉐프 2009.12.05 16:2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헉.. ^^;;;
      보통 컵은 200ml 기준입니다. 일반종이컵이 150-180ml정도라고 알고 있습니다.
      계량기준에 대해서 한번 정리를 해야겠습니다.
      불편을 드렸다면 죄송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