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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인어른의 사랑'에 해당되는 글 2

  1. 2009.08.21 [#7] 여름밤 시원한 맥주 한잔, 깊어가는 가족간의 정 (17)
  2. 2009.07.28 장인 어른이 보내주신 값비싼 김 2박스 (19)
아이들 시합때문에 한국에 다녀올 일이 있었다. 백마탄초인님의 소개글을 보고 신청했던 맥스 스페셜 호프 리뷰에 당첨되었다. 한국에 가니 이미 맥주가 도착해 있었다. 건강 때문에 술을 많이 자제하시는 장인어른이지만, 사위가 왔다고 함께 맥주 한잔은 해야하지 않겠냐며 저녁을 준비해두셨다. 

 

 목넘김이 부드러운 맥주와 함께 대화도 부드럽게~

 
 
나는 장인어른을 존경한다. ROTC선배이시기도 한 장인어른은 고등학교 선생님이시다. 표현을 잘 하지는 못하시지만 늘 가족들을 배려하고 뭐든 미리 미리 준비하는 속깊은 어른이다. 1년에 두서너번 한국에 가면 불편하지 말라고 차와 휴대전화도 준비해서 건네주시고, 늘 손수 차를 몰고 공항까지 마중나와주신다. 한국에 도착하고 나면 한국돈이 없을 거라고, 용돈도 건네주신다. 괜찮다고 거절해도 부모님 마음이 그게 아닌가 보다. 내리사랑이라고 언제나 넘치는 사랑에 감사하는 마음뿐이다.
 
하지만 남자대 남자. 마음은 있지만 간지러운 말이나 마음에 있는 말이 나오지 않아 서먹서먹한 거리감이 있다. 취중진담. 취하지는 않았지만 약간의 알코올은 마음을 열어주고, 대화를 더 부드럽게 해준다. 저녁식사 메뉴는 삼겹살. 아들녀석이 전화로 먹고 싶다고 애교로 부탁을 드렸고, 장모님은 말복인데다 처가집인데 닭을 먹어야 하지 않겠냐며 아쉬워하셨지만 결국 삼겹살로 낙착. 시원하게 미리 냉장보관해둔 맥주를 곁들여서 즐거운 저녁시간을 보낼 수 있었다.


사업을 시작해서 너무 바빠 몸이 두개라도 모자라다는 처남도 간만에 집에 일찍 들어왔다. 너무 열심히 사는 모습이 예쁜 성실한 예비 아빠다. 한국에서 처리해야 할 일이 있을때 아무리 바빠도 마다하지 않고 도와주는 고마움을 한국에 들어간 짧은 시간안에 전하고 싶었는데, 맥주 한잔을 건네면서 마음도 건냈다.
 
 

 부드럽고 깔끔한 맛의 맥주, 가족과 함께 혹은 연인과 함께 할 때 적당할 듯~



맥스를 마셔보니 하이트 맥주의 부드러움을 잘 살리면서도 카스 맥주의 쌉사름한 맛과 맥아향을 잘 살린 깔끔한 맛이다. 함께 마신 장인, 장모님, 처남에도 모두 무난하게 마실 수 있었다. (처남댁은 임신중이라서 쥬스를 마셨다.) 식사에 곁들이기에 부담없이 깔끔한 맛이 연인끼리 분위기 잡을때 가볍게 한잔하기에 좋을 것 같다. 
 
반주정도가 아니라 본격적으로 안주와 함께 술이 메인이 되는 자리라면 약간 약한 것 같다.  여름한정 맥주지만, 사실 한여름의 더위를 씻어내리는 거칠고 시원한 느낌보다는 겨울철 연인끼리 붙어앉아 분위기 잡을 때 더 어울릴 것 같은 부드러운 맥주였다.


맥스 스페셜 호프 2009 [여름한정판] 자세히 보기

1.    제품명 : 맥스 스페셜 호프 2009 [Max Special Hop 2009]
2.    알코올 함유 : 4.5%
3.    용량 : 355ml 캔, 1.6L 페트
4.    제품 특징
뉴질랜드 청정지역에서 2009년 첫 수확한 특별한 호프 ‘넬슨 소빈’만을 이용하여 만든 한정한 맥주. ‘넬슨 소빈’ 호프의 경우 화사한 과일/꽃 향이 특징으로 전 세계 호프 수확량의 0.01%에 해당하는 명품 호프로 유명하다. 한정된 호프를 이용하여 제품 수량이 한정되어 있다. ‘넬슨 소빈’ 호프의 맛은 여름에만 즐길 수 있다. 
본 포스팅은 Beer2DAY의 맥스 체험이벤트에 당첨되어 쓴 글입니다.
Beer2DAY는 하이트맥주에서 운영하는 블로그입니다.



Posted by 검도쉐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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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toyvillage.net BlogIcon 라이너스™ 2009.08.21 14:4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시원~ 하시겠어요^^

  2. Favicon of https://bluesoccer.net BlogIcon 나이스블루 2009.08.21 14:5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맥스 스페셜 호프 2009...정말 멋지네요...^^
    가족들과 맥주먹는게...정말 좋지요...^^

    행복한 하루 되세요...^^

  3. Favicon of https://oravy.tistory.com BlogIcon 하수 2009.08.21 14:5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ㅎㅎㅎ 감축드립니다.^^
    오붓한 시간 보내셨군요.

  4. Favicon of http://www.saygj.com BlogIcon 빛이드는창 2009.08.21 15:1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장인 어르신이 강직하시면서 후덕해 보이세요.
    시원하고 맛있어 보여요~침이 막 넘어간다능~~~
    즐건 시간 보내셨네요^^

  5. 2009.08.21 15:5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6. Favicon of http://blog.daum.net/teriouswoon BlogIcon 테리우스원 2009.08.21 16:1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시원한 맥주 한잔이 시원한 갈증을 해소 할 수있겠군요
    가족의 화목도 되고 즐거우 시간으로 승리하시길

    사랑합니다! 행복하세요!!

  7. Favicon of http://blog.naver.com/fotomil BlogIcon 라플란드 2009.08.21 16:2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희 오빠도 ROTC였어요^^
    가족과의 맥주 한 잔이 시원하면서도 따뜻해 보입니다^^

  8. Favicon of http://blog.daum.net/gnathia BlogIcon 달려라꼴찌 2009.08.21 16:3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검도쉐프님 학군단 출신이셨군요...^^
    정말 팔방미인이십니다. ^^

  9. Favicon of https://raonyss.tistory.com BlogIcon 라오니스 2009.08.21 16: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가족분들과 함께 시원한 맥주를 먹으니 더 화목해 보이십니다...
    저는 주로 카스를 마시는데.. 다음에는 맥스도 마셔봐야겠습니다..
    즐거운 주말 되세요.. ^^

  10. Favicon of http://ggholic.tistory.com BlogIcon 달콤 시민 2009.08.21 17:0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니~ 이 고기!
    전 맥주보다 고기... ㅋㅋㅋㅋ

  11. Favicon of https://amorfati.tistory.com BlogIcon 맑은독백 2009.08.21 18:1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늘 저도 와이프와 함께 맥주 한잔 하려고 합니다.
    또또군 재워놓고.. 둘이 마시는 맥주는 달콤하더군요 :)

    그럼 저도 맥스로~~~

  12. Favicon of http://waarheid.tistory.com BlogIcon 펨께 2009.08.21 18:4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가족분들과 함께 마시는 맥주 보기에도 좋으네요.

  13. Favicon of https://jongamk.tistory.com BlogIcon 핑구야 날자 2009.08.21 19:3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캬 오늘 한잔 마셔봐,,,

  14. Favicon of https://ilovemytree.tistory.com BlogIcon 걸어서 하늘까지 2009.08.21 22:5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무더운 여름 시원한 맥주 한 잔 좋죠.
    오붓한 가족의 정이 느껴집니다.

  15. Favicon of https://blue2310.tistory.com BlogIcon 드자이너김군 2009.08.22 00:5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우 이런 더운날에 맥주 한잔이 쵝오죠..^^
    가족들과 함께하는 맥주한잔 세상 어느것과도 바꾸지 않을 너무나 소중한 시간 입니다.^^

  16. Favicon of https://vart1.tistory.com BlogIcon 백마탄 초인™ 2009.08.22 01:2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알오티시이셨군요,,,
    그림이 대충 그려집니당,,,하하

    베리 즐거운 맥스파뤼가 되셨을듯,,,^ ^

  17. Favicon of https://derji.tistory.com BlogIcon 햇살져니 2009.08.23 20:2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 그져 입맛만 다실뿐이고... ㅠㅡㅠ

한국에 한번 다녀올때면 짐이 장난이 아니다. 각종 일용할 식량과 이것저것 한국에서 들고 오고 싶은 것들이 많아서 욕심을 내게 된다. 아내도 나도 먹는 걸 좋아하기도 하고, 신토불이라고 하니 가능한 음식은 한국에서 챙겨오려고 한다.

한국으로 고고씽~

장인어른댁이 인천이라서 홍콩으로 돌아오기 전에는 늘 장인어른댁에서 하루밤을 자면서 짐을 다시 싼다. 아들 딸이 외국에서 산지 몇년이 지나자 장모님은 포장의 달인이 되셨다. 각종 반찬의 국물이 새지 않도록 포장하는 실력, 부피를 최소화하고, 잊어버리지 않도록 꼼꼼히 싸는 것을 도와주신다. 체중계로 무게도 재어가면서 추가요금를 내지 않도록 잘 맞추는 것도 노하우. 그렇게 한국을 떠나는 마지막 밤 처가집은 전쟁터처럼 짐들로 정신이 없다.

짐을 쌀때 가방과 상자별로 필수와 선택을 나누는데, 필수를 먼저 체크인 하고 허용무게가 모자란 경우에는 선택박스에 남긴 짐은 처남이 다시 차에 실고 처가집에 가져다 놓는다. 있으면 좋지만, 추가비용을 지불하고 실고 오기에는 아까운 짐들은 포기하는 것이다. 지난번 한국에서 올때 장모님이 챙겨주신 김 2박스는 눈물을 머금고 포기했다. 현미 5kg을 실었더니, 무게의 여유가 별로 없었다. 물론 홍콩에서도 한국 물건을 많이 팔지만 가격이 좀 더 비싼지라 왠만하면 한국가서 많이 사가지고 온다. 김은 홍콩에서도 쉽게 구할 수 있으니, 다시 처남에게 들려보냈다.

공항까지 배웅나온 착한 처남. 누가 보면 이민가는 줄 알겠다. 짐이..ㄷㄷㄷ

그리고 나서 딱 일주일 후. 홍콩 집으로 김 2상자가 날라왔다. 아내는 장모님과 통화를 했다.


아내: 이거 왜 EMS로 보냈어요? 운송비가 비쌀텐데.
장모님: 그러게 말이다. 너네 아빠는 못말리겠다. 가져 갈 짐인데 못가지고 갔다고, 우체국에 들고 가서 부치고 왔데. 먹으려고 싸놓은 건데 못먹으면 안된다고.
아내 : 이거 김 한박스가 얼마예요?
장모님: 만원.
 
박스를 살펴봤더니, 운송비는 개당 16,000원, 2박스에 32,000원이 찍혀있다. 배보다 배꼽이 더 크군.
장인어른 성격을 아는지라 아내는 잘먹겠다고 하고 전화를 끊었다.
 
그 날부터 한동안 우리 가족은 김을 반찬 삼아 잘 먹었다. 장인어른의 마음이 담긴 물건너 온 비싼 김으로 맛있게. 먹기전에 꼭 아들에게 한마디씩 했다.
"외할아버지가 너 먹으라고 보낸 비~~싼 김이다. 맛있게 먹어."

외할아버지, 잘 먹겠습니다!!

음식은 가끔 가격이상의 가치를 지닌다.
Posted by 검도쉐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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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bluesoccer.net BlogIcon 효리사랑 2009.07.28 06:1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 같은 경우에도, 시골에 있는 친척들이 보내준 쌀과 그외 다른 음식들을 감사하게 먹고 있습니다.

    그리고 김은 제가 좋아하는 음식 중에 하나입니다.
    김이 있을때랑 없을때랑 밥먹는 맛이 다르더군요...^^

    좋은 글 잘 읽었습니다.

    행복한 하루 되세요...^^

  2. Favicon of http://blog.naver.com/fotomil BlogIcon 라플란드 2009.07.28 06:2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캐나다 올 때 어머니께서 싸주신 김이 잔뜩 있어요^^ 제가 사는 곳은 한국음식을 구할 수 없어서..

  3. Favicon of https://realog.net BlogIcon 악랄가츠 2009.07.28 06:2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하하 정말~! 배보다 배꼽이 더 크네요 ^^*
    그래도 꼭 먹이고 싶은 부모님의 심정이 아닐까요~! ㅎㅎ
    사랑합니다!

  4. Favicon of http://blog.daum.net/wlalsdl1 BlogIcon 아르테미스 2009.07.28 06:2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부모님의 마음이죠~
    내리 사랑...ㅎㅎ

  5. Favicon of https://fmpenter.com BlogIcon 바람나그네 2009.07.28 06:3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역시 마음의 선물은 돈의 가치로 따질 수 없는 그 무언가가 있다고
    생각이 많이 드네요 ^^ 정말 정이 느껴지는 김이네요 ^^
    행복 가득한 하루되세요 ^^

  6. Favicon of https://oravy.tistory.com BlogIcon 하수 2009.07.28 06:4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랑과 정성이 듬뿍 들어간 초특급 김이로군요.^^

  7. Favicon of https://toyvillage.net BlogIcon 라이너스™ 2009.07.28 06:5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위 사랑은 장인어른 사랑이시네요^^
    정성이 가득담긴^^
    좋은 아침되세요^^

  8. Favicon of http://blog.daum.net/gnathia BlogIcon 달려라꼴찌 2009.07.28 07:1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단순한 김의 가격보다도 운송비가 몇배가 더 든 만큼,
    할아버지의 사랑도 남보다 몇배 더 크고 값진 것 같습니다.

  9. 임현철 2009.07.28 07:4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부모님의 마음은 모른채 받아야 할 때가 있더군요.

  10. Favicon of http://jongamk.tistory.com BlogIcon 핑구야 날자 2009.07.28 08:1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소중한 김이군요... 저는 장인어른이 제가 깻잎절임을 좋아한다고 해서 엄청 사다 주세요..
    이번주 일요일은 장인어른 생신이랍니다. 막내도 생일이구여.. 날이 같아서..다행 ㅋㅋ

  11. Favicon of http://www.semiye.com BlogIcon 세미예 2009.07.28 08:1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멋진 장인어른을 두셨군요. 보기 좋습니다.
    잘보고 갑니다. 행복한 하루 되세요.

  12. Favicon of https://derji.tistory.com BlogIcon 햇살져니 2009.07.28 08:2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부모님의 사랑은...흐흐

  13. Favicon of https://fitnessworld.co.kr BlogIcon 몸짱의사 2009.07.28 10:4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음...음식은 가끔 가격이상의 가치를 가진다...

    공감합니다!!! 점심엔 김밥 먹을까나?

  14. Favicon of https://www.starykj.com BlogIcon 홍콩늑대 2009.07.28 12: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휴~~ 한국에서 한국음식을 즐기기에는 너무 비싸요. ㅠㅠ
    한번 가면 바리 바리 싸오는 수 밖에는...

  15. Favicon of http://waarheid.tistory.com BlogIcon 펨께 2009.07.28 16:1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하고 좀 비슷하네요.
    저도 한국만 가면 바리바리 한국식품들 싸들고 오는데
    그것도 EMS로..ㅎㅎ
    챙겨주신 어른님네들 마음씨 존경스럽읍니다.

  16. Favicon of https://haneulgung.tistory.com BlogIcon 카시아파 2009.07.29 01:1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귀한 김이군요! 먹을 때마다 가족사랑이 함께 흡수될 것 같아요.

  17. Favicon of http://blog.daum.net/amstell BlogIcon 좋은엄니 2009.07.29 05:4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무지하게 공감가는 글....ㅎㅎ...

  18. Favicon of https://keymom.tistory.com BlogIcon 키덜트맘 2009.07.30 12:0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후. EMS-ㅋㅋㅋ
    (달팽맘한테 편지 써야지. 생각만 한게 벌써 몇달째네요.ㅋ)

    김 보니깐 막 지은 뜨끈뜨끈한 밥에 김 싸서 먹고 싶어요
    배가 고프니 먹고 싶은 생각이 더 간절하다는.ㅋㅋㅋ
    얼릉 점심 먹어야겠어요

  19. Favicon of https://easygoing39.tistory.com BlogIcon 카타리나^^ 2009.08.01 10:4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맞아요...너무 비싸..

    저도 전에 미국으로 책 보내주는데 책값보다 더 나왔다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