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력

11

« 2019/11 »

  •  
  •  
  •  
  •  
  •  
  •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등심이 남았을때'에 해당되는 글 1

  1. 2009.05.07 아무때나 먹어도 맛있는 떡국 (34)
2009.05.07 07:17

아무때나 먹어도 맛있는 떡국 국물요리2009.05.07 07:17

 설날이 아니어도 우리집 밥상에 자주 오르는 떡국입니다. 포인트는 고기를 따로 양념해서 올리는 겁니다.


<재료> 2인분 기준 ----------------------------
소고기 (있는 만큼, 저는 등심 1조각을 사용했습니다.) 떡 (3웅큼), 계란 (2개), 간장 (3큰술), 마늘(1/2큰술), 참기름 (1/2큰술), 후추, 김 약간


고기를 구워먹다가 어설프게 남으면, 억지로 다 구워먹곤 하는데.. 그럴필요 없이 냉장고에 넣어두었다가 떡국을 끓여먹으면 좋습니다.

1. 고기를 끓여 육수를 만든다. 물(550cc, 라면 한봉지 끓일 분량)을 붓고 끓인다.
 

2. 육수를 우려낸 후 고기는 건져서 찬물에 헹군 후, 잘게 썰어 간장, 다진 마늘, 후추, 참기름을 넣고 버무린다.
고기를 끓인 후 찬물에 헹구면 육질이 쫄깃쫄깃 씹는 맛이 좋아져요.


3. 우려낸 육수 (1번)에 떡을 넣고 끓이면서 올라오는 거품은 걷어낸다.


4. 떡이 익으면, 그릇에 떡과 국물을 적당량 담고 양념한 고기, 지단, 김을 얹어주면 완성.
   쫄깃한 떡의 씹히는 맛과 고소한 고기의 맛이 일품입니다. 고기에 양념을 했기때문에 떡국에는 따로 양념을 넣을 필요가 없습니다.
Posted by 검도쉐프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Favicon of http://0168265.tistory.com BlogIcon 미자라지 2009.05.07 07:3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떡국은 역시 어머니가 해주시는 떡국이 제맛인디..ㅋ
    단지 1년에 두어번 밖에 못먹는다는 단점이..ㅋ

    • Favicon of https://kumdochef.tistory.com BlogIcon 검도쉐프 2009.05.07 10:3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래도 해주시는 게 어딥니까.. ㅎㅎㅎ
      어서 장가 가셔서 예쁜 마눌님께 먹고 싶을때마다 만들어 달라고 하세요. ^_^ 아님.. 저처럼.. 해서 바치던가..-_-;;;

  2. Favicon of http://derji.tistory.com BlogIcon 햇살져니 2009.05.07 08:5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식 떡국!!!!!

    귀차니즘의 대가 저는...대강 끓여먹는데
    설에 먹는 정식떡국이 살짝 먹고싶어지네요...츄릅

    • Favicon of https://kumdochef.tistory.com BlogIcon 검도쉐프 2009.05.07 10:2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떡만 미리 담궈두면, 금방 만들 수 있고 간단한 요리랍니다. ㅎㅎ 저도 귀찮은 건 무지 싫어해서 가능한 간단하게 요리합니다. ^^

  3. Favicon of https://semiye.com BlogIcon 세미예 2009.05.07 09:2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범님, 오늘은 떡국오리네요. 혹시 저를 위해 준비한 것 아니죠.
    잘 먹고 갑니다. 계산하고 가야 한다고요. 꾹 누르고 갑니다.
    즐거운 하루 되세요.

  4. Favicon of https://nizistyle.tistory.com BlogIcon 한량이 2009.05.07 10: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점심 먹기전 쉐프님 블로그에 들어오면 짜증나요.ㅡ.,ㅡ

    회사 근처에서 먹는건 똑같고.. 조미료 맛인데.. 어휴 .. 또 배고파지네요..

    내일 부터는 점심 먹고 들어와야 겠습니다.^^

  5. 태권도 2009.05.07 12:0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여긴 악플 못 달겠다. 으음...크큭..

    • Favicon of https://kumdochef.tistory.com BlogIcon 검도쉐프 2009.05.07 15:2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건전한 비판은 발전의 원동력이 되지요. 하지만 상식이하의 비난조 초딩 악플은 사양합니다.
      (이렇게 이야기 하니 듣는 아들 초딩이 기분 나쁘다고 하네요. 초딩의 명예를 실추시키지 말라고 하던가요~ ㅋㅋ)

  6. Favicon of http://matzzang.net/ BlogIcon 맛짱 2009.05.07 12:1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흠.. 저도 한그릇 주세효~~^^

  7. Favicon of https://blue2310.tistory.com BlogIcon 드자이너김군 2009.05.07 13:1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가끔 밥맛없을때 회사앞 밥집에서 먹곤 합니다. 저렇게 멋드러진 고명은 올려주진 않지만, 밥맛없을땐 참 좋아요~ 아아~ 맛있겠다..

  8. Favicon of https://www.thepatioyujin.com BlogIcon Yujin Hwang 2009.05.07 14:5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아무때나 땡기면 떡국끓이는데...^^

  9. Favicon of http://blog.daum.net/esplaande12 BlogIcon Angella 2009.05.07 17:3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식칼을 든 검도사범의 맛있는 이야기"라는 블로그 제목이 재미있습니다.
    블로그 제목으로서 매력있는 제목입니다.
    제목 잘 지으셨어요,,,,,
    얼떨결에 추천 버튼 누르구 갑니다,,,*^^*

  10. Favicon of http://blog.daum.net/hunihwani BlogIcon hunihwani 2009.05.07 19:5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이고 배고파라...여기 두그릇이요~

  11. Favicon of http://nermic.tistory.com/ BlogIcon 용짱 2009.05.07 20:5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공감합니다. 저도 떡국 시도 ㄸ도 없이 먹거든여..ㅋㅋㅋ

  12. Favicon of http://mauma.tistory.com BlogIcon 마음정리 2009.05.07 22:0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남자답게 주방에 얼씬도 안할 것 같은데 ^^

    음식을 즐겨 하시는 것 같아요.
    ^^
    보기 좋네요 ^^

    좋은 하루되세요.
    ^^

  13. Favicon of http://leedam.tistory.com BlogIcon leedam 2009.05.08 00:2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야심한밤 잘보고갑니다. ^^

  14. Favicon of https://raymond.tistory.com BlogIcon 레이먼 2009.05.08 00:5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가 제일 좋아하는 게 떡국인데......이 밤에 갑자기 출출해 집니다. 그래도 참고 잠이나 자야겠습니다.
    근데 홍콩이신가 봅니다..

  15. Favicon of https://sinnanjyou2009.tistory.com BlogIcon 신난제이유2009 2009.05.09 10:3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 진짜 떡국 좋아해요;ㅁ;
    떡국은 몇그릇이라도 먹을 수 있는데, 맨날 더 먹고 싶을 땐 다 먹고 없더라구요.
    아아.. 떡국 먹고 싶다.

  16. Favicon of https://pavarottisy.tistory.com BlogIcon 미르-pavarotti 2009.05.09 11:0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점심시간인데 떡국 먹고 싶네요
    설날에 나이 많이 먹는다고 여러 그릇 비우던 추억이 떠오르네요 ㅎㅎ

  17. Favicon of https://gurugyul.tistory.com BlogIcon gyul 2009.05.10 22:4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희엄마도 떡국에 넣는 고기는 양념해서 따로 넣으시더라구요. 그렇게 먹는것 꽤 맛 좋아요. 그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