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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들과 함께 가끔 가는 모스버거의 라이스버거 따라잡기입니다. 밥을 눌러서 반을 잘랐더니, 약간 떨어지네요. 다음에 좀 더 시간여유가 있을때 다시 만들어 봐야겠습니다. 한쪽씩 따로따로 눌러서 모양을 만든 좀 더 오래 구우면 모양이 안 망가질 것 같아요. 모양은 좀 그래도 맛이 좋아 아이가 잘 먹었습니다. 


[재료] 3인분 기준

밥 (2공기), 소고기 (250g), 당근 (1개), 양파 (1/2개), 토마토 (1/2개), 양상치 (3장), 오이 (1개) 
토마토 케찹, 후추 약간씩, 간장 (4큰술), 올리고당 (2큰술), 맛술 (1.5큰술) 


1. 남은 밥을 꺼내서 동그랗게 뭉쳐 누른다. 후라이팬에 기름을 약간 두르고 노릇노릇하게 구워낸다. 
 * 사진속 밥은 보시면 아시겠지만, 틀에 넣고 약간 두껍게 만들어서 수평으로 반을 잘랐는데, 그랬더니 힘이 없이 잘 부서지네요. 한쪽 두께로 만들어서 떨어지지 않을 정도로 잘 구워주세요. 


2. 기름을 두른 팬에 채썬 당근을 볶다가, 고기도 넣고 볶는다. 고기가 어느 정도 익으면 채썬 양파를 넣고, 약 2분 뒤에 양념 (간장, 맛술, 올리고당, 후추)을 넣고 볶는다.



3. 유산지나 은박지를 깔고 버거를 만든다. 구운 밥 위에 마요네즈를 바른 후 양상치, 케찹, 불고기, 오이슬라이스, 토마토, 구운밥 순으로 올리면 완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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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검도쉐프
더운 여름, 수박이 최고죠! 슈퍼마켓에서 시원스러운 초록껍질 수박을 보면 저도 모르게 손이 가네요. 요즘 홍콩에선 수박이 쌉니다. 세일을 하는 녀석을 한통 업어오면 하루종일 맛있게 먹습니다.

 

 수박의 무한활용


일단 그대로 먹습니다. 잘라먹고, 퍼먹고~ 사이다나 환타 부어서 수박화채도 해먹구요. 그외에도 속껍질을 이용해서 음식도 만들어 먹고, 팩도 하고, 시원하게 만들어둔 수박껍질을 뒤집어 써서 그 냉기를 즐기기도 하고요.

노란수박으로 만든 레몬수박쥬스예요. ^^

[관련글들, 검도쉐프의 수박즐기기]
갈증해소에 효과적인 레몬수박쥬스                           수박속으로 만드는 비빔냉라면과 일본식 중화냉라면
올여름 대박예감, 디자인,기능성 최고!  히트상품    더위야 가라~!  검도쉐프 추천 신상모자 
 
 

 고추장 양념삼겹살에 잘 어울리는 수박속 초절임


매콤한 양념삼겹살에 시원하고 아삭거리는 수박속 초절임과 알싸한 매운맛의 와사비 양파를 결틀여 보세요.
더운 여름 사라진 입맛이 되돌아 옵니다.


[재료] 2인분 기준

고추장 양념삼겹살 : 돼지고기 (500g), 고추장 (4큰술), 올리고당 (2큰술), 고추가루 (1티스푼), 맛술 (2큰술), 다진마늘, 후추, 깨 (약간씩)
수박속껍질 초절임 : 수박속껍질 채썬 것 (2웅큼), 식초 (3큰술), 물 (3큰술), 설탕 (1큰술)
양파 : 양파 채썬 것 (1/4개), 와사비 (1티스푼), 식초 (1큰술), 물 (1큰술), 올리고당 (1티스푼)


1. 삼겹살을 양념해서 1시간 이상 숙성시킨다. 
2. 수박속껍질과 양파는 채썬 후 양념을 넣고 섞어 냉장고에 차게 보관한다.
3. 양념삼겹살을 볶은 후 수박 속껍질 초무침과 와사비 양파와 함께 먹는다.

 

수박이 숨어있는 초간단 비빔밥, 아삭아삭 씹는 맛이 좋아요.   


야채가 많이 들어가 있는 웰빙 비빔밥입니다. 더운 여름 영양보충에 좋아요.


[재료] 1인분 기준

밥 (1공기), 수박 속, 당근. 양상치, 숙주나물 (원하는 만큼) , 계란 (1개), 깨 (약간) , 다진 소고기 볶은 것, 초고추장  

다진 소고기 볶음
소고기 (50g), 간장 (2티스푼), 올리고당 (1티스푼), 맛술 (1티스푼), 후추 약간 넣고 볶는다.

초고추장
고추장 (1큰술), 식초 (1티스푼), 물 (1티스푼), 올리고당 (1티스푼), 참기름 (약간)   


1. 재료준비
 - 양상치, 수박 속 : 채썰기
 - 당근 : 채썰어 기름에 볶기
 - 다진 소고기 : 양념에 볶기
 - 숙주나물 : 손질해서 물에 데치기
2. 밥위에 준비한 재료들을 얹은 후, 계란, 초고추장을 넣고 비빈다. 
* 계란이 신선하다면 날로 먹어도 좋고, 불안하다면 계란 후라이를 해서 얹어 드세요.

                                                슥슥 비비셔 맛있게 드세요. 그럼 한입 드셔 보실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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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검도쉐프
후라이드 치킨을 먹고 나서 남은 건 잘게 찢어서 냉장고에 넣어뒀다가 다양한 요리를 만드는데 사용합니다.
오늘은 간단 닭계장과 퓨전라이스롤입니다.


 

 초간단 닭계장  



[재료] 2인분 기준 ----------------------------------------
남은닭 (KFC기준, 2조각), 숙주나물 (1웅큼), 대파 (2큰술), 다진고추 (1티스푼), 배추김치 (2큰술), 다진마늘 약간, 계란 (1개), 고추장 (2큰술), 국간장 (1티스푼), 고추가루 (2티스푼), 참기름 약간, 물 (700ml) 


1. 끓는 물에 닭고기 + 숙주나물 + 대파 + 고추를 넣는다.
2. 각종양념을 넣은후 중불에서 20분 정도 끓인다. 완성.


 

 북경오리맛 퓨전 라이스롤


닭가슴살과 굴소스, 파와 오이 함께 싸서 먹으면 유명한 북경오리맛 퓨전 라이스롤이 됩니다. 오리고기대신 닭고기를 쓰고, 밀전병 대신 라이스 페이퍼를 쓰면 간단히 유사한 맛을 낼 수 있습니다.  


[재료] 3인분 기준 -----------------------------------------------
통닭 남은 것 (KFC기준, 3조각), 오이 (1개), 파 (中, 1뿌리), 라이스 페이퍼, 굴소스


1. 재료준비 : 오이는 껍질을 벗긴후, 채썬다. 
                    파는 길게 채썬다. (고기 먹을때 나오는 파절이 길이로 자른다.)
                    통닭은 뼈를 발라내고, 살부분만 잘게 찢는다.
2. 라이스 페이퍼를 뜨거운 물에 담갔다가, 투명해지면 꺼내서 닭고기 + 굴소스 + 파 + 오이를 적당량 넣고 싼다. 완성.


북경오리 (베이징 카오야, 北京烤鸭)

너무나 유명하지요, 중국 원나라시대부터 먹었다고 전해지는 북경 전통요리로 껍데기가 바삭바삭하게 구운 오리고기를 얇은 밀전병(빠오빙)에 파와 오이등 야채, 소스와 함께 싸서 먹는 요리입니다. 갈색 윤기나는 바삭바삭한 껍질과 기름진 고소한 살코기, 느끼한 맛을 줄여주는 야채와 소스의 조화가 별미입니다.  
 
Peking Duck
Peking Duck by Ian Fenn 저작자 표시비영리동일조건 변경허락


[또다른 남은닭 활용요리] 먹고 남은 치킨으로 만드는 알뜰 깐풍기
Posted by 검도쉐프
KFC치킨 같은거 패밀리 사이즈로 시켜먹으면 먹다가 남더라구요. 치킨을 좀 넉넉히 시켜서 살만 발라서 냉동실에 보관했다가 시간이 없을때 즉석 깐풍기를 만들 수 있어요.


<재료> 2인분 기준------------------------

통닭(4조각), 피망(1/4개), 파프리카(1/4개), 양파(1/2개), 고추(1/3개), 양배추(1/5통), 땅콩(20알), 다진마늘(1.5큰술)
* 양념: 맛술(2큰술), 올리고당(2큰술), 간장(6큰술), 기름 약간 

반죽에 이미 양념이 되어 있고 기름지기 때문에 양념을 적게 넣고, 채소를 많이 넣어주시는 것이 좋습니다.


1. 재료손질
   닭고기: 살을 발라 잘게 자른다.
   야채: 작은 깍뚝썰기로 준비한다.
   땅콩: 잘게 부순다.


2. 기름을 약간 두른 후 양배추와 다진 마늘, 고추를 볶는다.


3. 맛술을 넣고 볶는다.

중국요리에서 술을 넣고 센불에서 알코올 성분을 날리는 이유는 잡냄새를 없애주고, 야채의 향을 강하게 해주기 때문입니다. 


4. 닭고기와 양파를 넣고 볶는다. 그리고 양념을 넣고, 파프리카, 피망도 넣고 볶는다.


한평남짓 작은 부엌을 꽉 채우고 조리하고 있는 제 뒷모습을 아내가 찍었네요. 아내는 제 전용 사진사랍니다.


완성!

시원한 맥주를 곁들이면 하루를 마감하는 최고의 안주가 됩니다. 
가족과 함께, 친구와 함께 즐거운 시간 보낼 때 준비해보세요.
Posted by 검도쉐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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