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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부부가 맞벌이를 하고 있고, 아이도 학교에 등교하는 평일 오전은 전쟁터지요. 어쩌다 너무 피곤해서 살짝 늦잠이라도 잔 날은 그야말로 난리가 납니다. 그렇다고 해도 아침은 꼭 챙겨먹자 주의이므로 그럴때 3분만에 치즈식빵을 만듭니다. 먹을 시간이 없으면 싸들고라도 나가면서 먹는 초간단 아침식사입니다.


[재료] 2인분 기준

식빵 (4쪽), 슬라이스 치즈 (2장), 황설탕 (2티스푼)


만드는 방법은 쓰기가 민망할 정도로 간단합니다.

▶ 식빵에 치즈를 올리고 황설탕을 뿌린 후 전자렌지에 20초 정도 돌린다. 완성. 


과일, 계란후라이나 오믈렛, 우유, 과일쥬스 등을 곁들이면 영양보충에 더 좋습니다.  

아침에 먹기 좋은 간단요리 레시피
잣죽     베이글      브레드푸딩      허니브레드     잉글리쉬 머핀     계란찜밥      닭가슴살 미역국    치즈 오믈렛


아침식사를 거르지 말아야 하는 이유

하루를 즐겁게 보내기 위해.
충분히 수면을 취하고, 아침식사를 하면 건강상태가 좋아 기분좋게 하루를 보낼 수 있다. 공복감은 스트레스와 피로를 유발하여 짜증이 나게 하고, 화가 나기 쉽게 한다. 
 
공부와 업무의 효율을 올리기 위해.
잠을 자는 동안 사람은 활동하지 않기 때문에 체온이 보통때보다 약간 내려가 있는 상태이다. 이럴때 아침식사를 먹어주면 체온이 상승하고, 장시간 비어있는 위장과 몸을 움직여 신진대사를 활발하게 한다. 뇌가 왕성하게 일하기 위해서는 충분한 영양과 산소가 공급되어야 한다. 아침식사를 하면 뇌에 필요한 포도당이 공급되어, 뇌의 활동을 돕는다. 아침식사는 육체적, 정신적으로 원활하게 활동하도록 도와준다. 

다이어트에 도움이 되므로.
아침을 거르게 되면, 오랜 공복으로 인해 체질이 살찌기 쉬운 체질로 변하며 (영양분을 지방으로 만들어 축적시키는) 아침을 거를 경우 점심을 폭식하기 쉽다.

아침식사 어떻게 먹을까?

탄수화물을 풍부한 밥을 중심으로, 반찬을 통해서 단백질과 비타민등 하루에 필요한 다양한 영양소 섭취에 용이하고 포만감을 주는 한국식 전통 밥상은 매우 이상적인 아침식사이다. 혹은 빵에 치즈나 닭가슴살, 베이컨등의 육류나 유제품, 과일등을 함께 먹는다.

뇌에 밥을 주기 위해서 밥, 빵, 감자, 고구마등의 탄수화물과 야채와 과일을 곁들여 비타민과 무기질을 충분히 섭취한다. 단백질과 지방은 적당량을 섭취한다. 과일은 식사후 디저트를 먹기보다는 식사 전, 혹은 식사중에 먹는 것이 철분흡수율을 높여주고 영양상 더 도움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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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검도쉐프
요즘 인터넷에 뜨는 자취의 달인 (자달) 이야기에 아내와 아들녀석이 푹 빠져버렸습니다. 내용도 재미있고, 왠지 와닿는데다가 자달님 연기하는 여학생의 포스가 정말... 장난이 아닙니다. 현재 8편까지 나와있는데, 너무 재미있네요. 자치생활 경험이 있으시다면 더욱 재밌게 보실 수 있을 겁니다. 시시한 코메디프로보다 훨씬 재밌어요. 강추! 

아내와 아들녀석은 자달님 연기 따라하는데 재미들려서 아내가 자달역을, 아들이 새내기 자취생 역할을 하면서 집을 휘젓고 다니는 것도 모자란지, 오늘 집에 돌아와 보니 인터넷에 나온걸 다 따라서 요리하고 있더군요. 
아들 녀석은 이제 독립하고 싶다고 하질 않나...  자식은 키워놔봐야...-_-;;;;

자취의 달인 4편에 자취생 2분 요리라는 게 있더군요. 처음엔 웃기려고 만든게 아닐까 생각하고, 호기심에 그냥 내비뒀더니 이게 꽤 맛있네요. 완전 간단하고.. 그래도 2분은 좀 오버예요. 한 10분이면 충분히 만들겠어요.
오늘의 요리는 대부분 초딩 5학년 아들녀석 작품입니다. 

 

 일단 자달님의 요리강좌를 감상하세요! 




 

 간장라면소바



1. 라면의 면만 삶는다.
2. 익으면 찬물에 한번 헹구고. 그릇에다가 예쁘게 담는다.
3. 간장소스 : 간장 (1.5큰술) + 설탕 (0.5큰술) + 참기름 (몇방울)
4. 면을 간장소스에 찍어 먹는다.

 
 

 양배노이야기


절대 오꼬노미야끼를 따라한 것이 아닌, 자달님의 독창적인 레시피랍니다. 살짝 의문스럽지만..ㅎㅎ


1. 양배추를 얇게 썬다. (1/4통)
2. 부침가루 (3큰술) 혹은 밀가루 (3큰술) + 소금 (약간)
3. 계란 (1개) 넣고 재료를 다 섞는다.
4. 후라이팬에 기름 두르고, 타지 않게 구워내면 완성.
5. 냉장고 상황에 따라 케찹등을 뿌려서 먹는다. 
 * 저희는 오꼬노미야끼 소스 + 마요네즈를 발랐습니다.


 

 영양만점 새우


자취생들의 보양식, 영양만점 새우죽! 하하하하! 완전 뒤집어졌습니다.


1. 물을 자작하게 끓여서
2. 새우깡을 들이 붓는다.
3. 약 5분정도 끓이면 새우깡죽 완성!

이건 절대 먹을 수 없을거라고 생각했는데, 나름 먹을만 했습니다. 아들 녀석은 매우 좋아하더군요.


 

 북유럽풍 토스토니아


간단하단다~ 식빵과 전자렌지만 있으면 돼! 브런치 오케이!
전자렌지 없으면 은박지에 싸서, 고구마 구워먹는 직화구이에 약불로 익혀도 된다. 자달님의 천기누설에 감사를! 판타스틱 북유럽풍의곤잘레스 애그스토니~~~ 정말 데굴데굴 굴렀습니다


1. 식빵 하나를 버터를 발라 밑에 깐다.
2. 식빵 하나를 더 꺼내 반을 접어서 한입 베어 물어서 구멍을 동그랗게 뚫어서 위에 올린다.
3. 뚫린 구멍에 계란을 하나 깨서 올린다.
4. 전자렌지에 2분 돌리면 완성!


자달님의 한마디 한마디가 다 가슴에 팍팍 와닿습니다. 아들녀석은 자달님 왕팬입니다. ^_^  
대단한 자달님, 3분 48초만에 네가지 요리의 가르침을 주시다니!
새우깡죽 같은건 그닥 추천하고 싶지 않지만, 계란 토스트는 정말 멋진 아이디어네요. 앞으로도 재밌는 동영상들이 기대가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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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검도쉐프
어릴때부터 빵하면 가장 먼저 식빵이 떠오릅니다. 아침엔 어머니가 집에서 만든 딸기쨈을 가득 펴 바른 토스트를 해주시곤 하셨죠. 빵집에서 갓구운 빵을 사오는 심부름을 하곤 했는데, 집에서 구워 먹으니 더 맛있군요.  


[재료] 강력분(300g), 따뜻한 물 (180g), 우유(20ml), 이스트 (10g), 설탕(15g), 소금(5g), 버터(15g), 
           달걀물(달걀 노른자 1개 + 물1큰술) 

* 버터는 실온에 30분 이상 미리 꺼내두어 말랑말랑한 상태가 되도록 한다.
* 초보자라면 재료는 계량해서 미리 준비해 놓는 것이 수월하다.



단팥빵, 크림빵등 대부분의 발효빵들은 하기와 비슷한 방법으로 만든다. 발효빵의 기본이 되는 식빵을 만들 수 있다면 다른 여러가지 빵을 응용, 변형해서 만들 수 있다.

1. 강력분을 체에 친다.

2. 구멍을 3개 파서 각각 이스트, 설탕, 소금을 넣고 섞는다.
* 이스트에 소금이나 설탕이 직접 닿는 것은 좋지 않기 때문에 밀가루로 코팅을 하는 것. 소금이나 설탕과의 직접적인 접촉은 이스트의 발효에 영향을 미친다고 한다.


3. 우유를 먼저 붓고, 반죽의 되기를 봐가면서 따뜻한 물을 부으며 반죽한다.

4. 어느정도 섞여서 반죽이 하나로 뭉쳐지면 버터를 나눠서 넣고 계속 치댄다.

5. 한덩어리로 뭉친 반죽을 점성이 생기도록 (글루텐 조직 형성) 계속 치댄다. 
* 전 보통 텔레비젼 보면서 30-40분 정도 반죽을 치댑니다. 여성분들에겐 비추. 기계를 이용하거나, 인간기계(남편?)를 이용하세요.  

6. 1차발효 : 반죽을 동그랗게 뭉친후 수분증발을 피하기 위해 볼에 넣고 젖은 면포를 덮거나, (올리브유를 바르고 랩에 씌워) 1시간 정도 놔둔다.


7. 약 2배정도 부푼 반죽을 꺼내 손바닥으로 가볍게 쳐서 가스를 뺀 후, 3등분으로 분할한다.

8. 중간발효 : 3등분한 반죽을 각각 동그랗게 붕쳐서 젖은 면포를 덮고 10분정도 놔둔다.


9. 중간발효가 끝난 반죽은 다시 손바닥으로 쳐서 가스를 뺀 후, 달라붙지 않도록 밀가루를 뿌려가며 밀대로 밀어 편다. 직사각형 모양을 만든다.

10. 반죽의 좌우를 가운데로 모아 접는다. 


11. 위, 아래를 중앙을 향해 접는다.


12. 반죽의 끝부분이 터지지 않도록 꾹꾹 눌러가며 마무리한다.


13. 반죽을 손끝으로 눌러 준 부분(이음새가 있는 부분)이 바닥을 향하도록 식빵틀에 넣는다.

14. 2차발효 : 주먹으로 반죽 윗면을 꾹꾹 눌러주고, 젖은 면포를 덮은 후 약간 따뜻한 곳에서 40분간 놔둔다.


15. 반죽이 틀의 80%정도 되는 지점까지 부풀어 올랐으면, 윗표면에 달걀물을 바르고, 180도로 예열된 오븐에서 30분정도 굽는다.


찰지고, 부드러운 식빵 완성.


쨈을 발라서 먹어도 좋지만, 이 빵을 만든 목적은 바로 달콤한 허니브레드를 만들기 위해서 였습니다.
브런치 혹은 티타임 메뉴로 일품인 허니브레드의 레시피는 하기를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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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검도쉐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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