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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umdochef's Family Fun'에 해당되는 글 1

  1. 2009.08.16 [쉐프쥬니어실험실] 재미있는 탱탱볼 만들기 (19)
어릴때 100원짜리 동전을 하나 넣고 돌려서 뽑아서 놀곤 했던 고무 탱탱볼 기억나시죠?
쉐프쥬니어가 탱탱볼을 만들어 보았습니다. 지난번 한국 갔을때 이모할머니가 사주신 과학실험세트예요.


탱탱볼의 원리 = PVC + 붕사 (붕사나트륨)
우리가 흔히 사용하는 풀을 만드는 재료는 PVA(폴리비닐알코올)입니다. 거기에 붕사를 넣으면 단단하게 굳으면서도 누르면 말랑말랑한 상태가 됩니다.

[재료]

비커 2개, 종이컵 1개, PVA. 붕사, 나무젓가락, 색소(선택), 플라스틱 숟가락, 물


일단은 설명서를 잘 읽어보고, 실험을 준비한다.


1. 비커에 물 150cc와 붕사 3스푼을 넣고 저어서 붕사수용액을 만든다.
2. 또 다른 비커에 물 40cc를 넣고 원하는 색을 골라 색소를 넣고 저어 색소물을 만든다.
3. PVA가루를 5 - 6 스푼을 종이컵에 넣는다.
4. PVA가루가 담긴 종이컵에 색소물을 넣고 막대로 저어 PVA가 잘 엉기도록 녹인다.


5. 물에 녹아 엉깅 PVA를 준비해둔 붕사 수용액에 담가 손으로 둥글게 모양을 만든다.


처음에는 잘 뭉쳐지지 않으므로 손으로 계속 주물러 가며 모양을 잡는다. 하루밤 정도 지나면 굳어 단단해진다.


놀러온 친구들과도 함께 만들었어요~ !


다양한 색을 이용해서 나만의 탱탱볼을 만들어 봤습니다. 파는 것만큼 잘 튀지는 않아도 한 1m정도는 튀어오르네요.

싸이언스 스쿨의 신기한 화학실험 세트를 사용했습니다. http://www.0513scienc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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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검도쉐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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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lowr.tistory.com BlogIcon 하얀 비 2009.08.16 07:0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헐. 정말 대단하십니다. 물론 아이들과 함께한 과학 실험 놀이이지만. 존경스럽습니다. 훌륭한 아버지인 듯.
    그리고 이모할머니께서 주신 선물이라니...안목이 있으신데요?

  2. Favicon of https://bluesoccer.net BlogIcon 나이스블루 2009.08.16 07:2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예전에 탱탱볼 장난 많이 했었죠. 그때의 기억이 새롭습니다.
    탱탱볼을 직접 만드는 방법이 있으니...포스팅이 정말 멋집니다...^^
    저는 지금까지 탱탱볼이 공장에서 가공되는 것으로만 알았어요.
    일상생활에서 만들 수 있다는 것을 잘 알게 되었네요.

    좋은 포스팅 잘 읽었습니다.

    행복한 하루 되세요...^^

  3. Favicon of https://fmpenter.com BlogIcon 바람나그네 2009.08.16 07:4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우 탱탱볼을 직접 만들다니 이건 저로서는 처음 보네요 ㅎ
    멋진 방법을 알아가네요 ㅎ 행복하고 건강한 하루되세요 ^^

  4. Favicon of http://blog.daum.net/gnathia BlogIcon 달려라꼴찌 2009.08.16 08:3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탱탱볼...
    아이들과 함께 만들어봐야겠습니다.
    검도쉐프님 글은 항상 저에게 도움이 많이 됩니다. 아이들을 키우다 보니까 ^^;;;;
    감사합니다. 행복한 하루되세요~!!

  5. Favicon of http://ggholic.tistory.com BlogIcon 달콤시민 2009.08.16 09:0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오~ 쉐프주니어도 무언가를 만드는데 재능을..? ㅎㅎ
    꼭 '묵' 만드는 것 같아요 ㅋㅋㅋㅋ

  6. Favicon of http://puwa.tistory.com BlogIcon 뿌와쨔쨔 2009.08.16 11:4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얌체공을 자작하셨네요! 대단해요.(제가 어렸을땐 얌체공이라고 불렀었지요)
    얌체공 놀이의 진수는 검지로 퉁겨서 왔다리갔다리 하게 던지는게 가장 재미있는데! 아 그립네요 얌체공~

  7. Favicon of https://366days.tistory.com BlogIcon 366days 2009.08.16 12:0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만드는건 처음봤네요 ~ ㅎㅎ

  8. ㅁㅁ 2009.08.16 15:4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탱탱볼은 피구할때쓰는 안아픈 공이고, 위의 공은 얌체공입니다.

  9. Favicon of https://sayhk.tistory.com BlogIcon 아이미슈 2009.08.16 18:1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쉐프쥬니어의 저 심각한 표정이라니..ㅎㅎㅎ

  10. Favicon of https://rubygarden.tistory.com BlogIcon 루비™ 2009.08.16 19:4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애들이 진짜 좋아하겠는데요?
    자신이 직접 만든 볼이라면 더 즐겁게 가지고 놀 수 있겠어요..

  11. Favicon of https://pinkwink.kr BlogIcon PinkWink 2009.08.16 21:4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호오~~ 나름 집중하는 모습입니다...^^
    재미있었겠는데요... 음 어릴때 가지고 놀던 쟤네들이 저렇게 만들어 지는 것이었군요...
    전 왜 이게 먹는건줄알고 한참 고개를 갸웃거렸던걸까요...ㅋㅋ^^

  12. 우리동네에선 2009.08.16 22:2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리동네에서 저건 탱탱볼이 아니라 .. 얌체공이라고 불렀는데 .. 얌체공이 더 이미지에 딱 맞는 이름인거같은데 지금 생각해도 .. 그당시 탱탱볼은 .. 또 다른 상품이었는데 ... 탱탱볼은 tv광고까지 나가는 .. 배구공보다 조금 작은 .. 컬러플한 잘 팅기는 그런 공 이었구 그 제품 명이 탱탱볼이었는데 .... 저건 얌체공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얌체처럼 팅팅 튕겼는데 ..

  13. 우리동네에선 2009.08.16 22:2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엇 댓글 안봤는데 다시 보니깐 위에 어떤분이 얌체공 지적해줬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얌체공이 맞는거 같어요 ㅎㅎㅎㅎ 재미있던 얌체공 정말 재미있었는데 ..

  14. 또다른방법 2009.08.17 01:3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왕자풀하고 백반있으면 같은방법으로 만들수 있어요. 근데 백반은 좀 위험한건가?
    암튼.ㅋ 왕자풀하고 물감을석어서 색을 만든다음 백반수용액에서 모양만들면 완성.ㅋ

  15. Favicon of https://derji.tistory.com BlogIcon 햇살져니 2009.08.17 08:2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우!!!!!!!!!
    탱탱볼 예전에 한참 손으로 주무르고 갖고 놀면 어느새 까매졌던 기억이...ㅎㅎ

  16. Favicon of https://jongamk.tistory.com BlogIcon 핑구야 날자 2009.08.17 12:1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무쟈게 팅겨서 한참을 놀던 생각이...

  17. Favicon of http://www.0513science.co.kr BlogIcon 곽준영 2009.09.03 17:3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미리해보는 교과서 과학실험을 기획,제작한 사람입니다.

    우선은 ...어린이가 즐거운 실험.

    그 다음의 목표가 원리를 이해하길 기대하면서 이 제품을 개발하였습니다.

    과학은 어려운 것이 아니라 재미있는 것이란것을 어린이가 경험하였으면 좋겠습니다.

    다른 실험도 재미있게 해보고..후기 올려주세요.

    감사합니다.

  18. Favicon of http://daddys.egloos.com BlogIcon 결이아빠 2009.09.09 15:4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얼마전 얼렁뚱땅 색깔공장에서 만들어본 경험이 있는데 교구재료를 팔기도 하는 군요.
    한동안은 잘 튕겨나가 아이가 좋아했는데 조금 지나니 공이 너무 딱딱해져서 잘 안 튀기더니
    아예 돌처럼 굳어버리더군요.
    배합을 잘못한 건지, 원래 그런 건지 궁금하네요...

  19. Chloe 2010.01.08 22:1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간단하고 좋네요^^ 학교에서 PDMS를 이용하여 탱탱볼을 만든적이 있는데
    훨씬 간단하고 간편하군요 ^^ 담아가도 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