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력

10

« 2019/10 »

  •  
  •  
  •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31
  •  
  •  

추석을 3주정도 앞두고, 출장을 다녀오면서 공항에서 추석관련 이벤트를 홍보하는 특별 팜플렛을 발견했다. 사실 홍콩은 추석은 연휴가 아니고, 하루밖에 쉬지 않는데다가 유동인구가 많아 외출을 삼가하고 집에서 주로 있었는데 팜플렛을 보니 한번 돌아보고 싶은 마음이 들었다.

영국으로 조차되기 전에는 거의 이름도 없는 작은 어촌에 불과했던 홍콩이기에 역사라고 부를 수 있는 역사가 짧은 편이고 고유한 문화나 전통이 적다. 홍콩 자체의 문화유산이라기 보다는 중국본토에서 들여온 문화와 전통, 영국 식민지배를 거치면서 받아들인 서양의 문화와 전통이 잘 섞여 있는 홍콩이지만 1997년 중국으로 반환된 이후로는 중국적인 색채를 더 강하게 하기 위해 정부가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추석을 특별히 팜플렛을 제작하고, 관광청에서 프로모션 하는 이유는 중국적인 색채를 강하게 하고 감정적으로 홍콩사람들이 중국에 동화되게 하기 위한 노력으로 보인다. 또한 문화적 자존심이 강한 중국사람들이 크리스마스나 할로윈처럼 외국문화를 받아들인 이벤트보다 중국적인 색이 강한 구정과 추석등의 행사가 그에 뒤지지 않도록 화려하게 발전시키려고 노력한다. 올해 이뤄진 추석을 이용한 관광상품은 다음과 같다.

중국전통 등불축제   
LCSD(the Leisure and Cultural Service Department, 홍콩정부 레져, 문화부)에서는 홍콩 곳곳에서 화려한 등불축제를 준비한다. 추석 전후로 몇주정도 화려하게 홍콩을 밝히는 등불은 매년 테마를 바꾸는데, 올해는 12월에 홍콩에서 열리는 동계아시아대회를 홍보할 목적으로 참가 스포츠를 모티브로 했다. 작년에는 전통적인 중국설화를 테마로 했다. 추석기간에는 등불전시뿐만 아니라 전통적인 쇼와 게임, 등불 퀴즈 등등 다채로운 행사도 열렸다.  

                          관련글 : 침사초이 등불축제 (Lantern Carnival)       홍콩 추석(중추절, 中秋節) 관련 행사정보

타이항 파이어 드래곤 댄스 (Tai Hang Fire Dragon Dance)
올해로 130주년을 맞이한 타이항 파이어 드래곤 댄스는 67m의 거대한 향을 꽂은 용모형을 사람들이 들고 행진하는 축제이다. 거대한 길이의 용이 사람들의 어깨에 얹혀 꼬리를 움직이며 좁은 거리를 누비는 모습은 장관이다. 온몸에 꽂힌 수천개의 향에서 피어오르는 연기와 냄새 그리고 화려한 불꽃이 사람들의 눈을 사로잡는다. 엄청난 인파가 몰려 요란한 소리와 함께 축제열기가 대단했다. 일본에서 참가했던 마쯔리의 기억이 떠오르는 풍경이었다. 타이항 지역주민들은 합심하여 용에 불을 붙이고, 그 긴 용을 함께 들고 춤을 추었다. 매년 이 행사를 보고 자라고, 또 참가하면서 아이들은 애향심을 기르고 지역 커뮤니티의 일원으로서 성장해간다. 젊은이들과 남자들이 용을 들고, 춤을 추고 그 앞으로는 등을 밝힌 어린아이들과 여자들이 분위기를 띄운다. 중간 쉬는 시간에는 남녀노소 할 것없이 향에 불을 붙이고, 파이어 드래곤을 함께 만든다.

이 행사는 1880년부터 시작되었는데, 마을에 전염병이 돌자 부처님이 동네장로의 꿈에 나타나 3일 낮밤을 불꽃과 함께 용춤을 추면 질병이 사라질 것이라고 이야기 했다고 한다. 동네 사람들이 그 말을 믿고 실행에 옮겼으며, 전염병이 동네에서 사라졌다고 한다. 그 이후 매년 중추절이면 이 행사를 하면서 건강을 기원했다는 전설이 전해진다. 

                                                  관련글 : 불꽃과 연기를 내뿜는 67M의 용이 꿈틀거리는 장관, 타이항 파이어 드래곤 댄스
 
홍콩최대 도교사원 웡타이신(黃大仙, Wong Tai Sin Temple)의 중추절 행사
웡타이신사원은 홍콩에서 가장 유명하고 인기있는 사원으로 도교, 불료, 유교의 모든 의식이 행해진다. 사원의 이름인 웡타이신(黃大仙)을 기리기 위해 지어진 사원으로, 건강과 질병치료로 특히 유명하지만 재물과 안녕에 대한 기원을 하는 사람들도 많다. 웡타이신은 절강성에서 태어나 가난한 가정형편때문에 생계를 위해 8세부터 15세까지 양치기 소년으로 일했다. 그러다 15세에 수은을 9번 정제하여 모든 질병을 치료하는 만병통치약으로 만드는 법을 배우고, 도교를 수양하며 40년간 동굴에서 은둔생활을 했다고 한다. 자신을 찾아온 동생때문에 수십년간의 은둔수양이 깨져버렸다. 자신을 의심하던 동생에게 말 한마디로 흰암벽을 양으로 만드는 기적을 보이면서 신선으로 추앙받게 되었다고 한다. 1915년 도교승려인 Liang Renan과 Liang Junzhuan이 광동에서 웡타이신의 초상화를 홍콩으로 가져와 사원과 약초가게를 열었다. 처음에는 가족과 신자들만을 위한 사원이었는데, 1956년 정부의 허가를 받고 대중에게 개방된 사원을 개원했다.
 
사원안에는 언제나 향을 피우며 복을 비는 사람들과 점쟁이들에게 자신의 안부를 묻는 사람들로 북적거린다. 대나무 산통에서 숫자가 쓰여있는 막대를 뽑아 행운을 점친다. 참배자는 향을 피우고, 제단 앞에 무릎을 꿇고 소원을 기원하며 산통을 흔들면 막대가 나오는데, 막대의 번호와 같은 종이를 받게 되고 점쟁이가 그 내용을 설명해준다. 간혹 영어를 할 줄 아는 점쟁이들이 있어 외국인들도 점을 보기도 한다. 재미로 한번 봐도 좋고, 그냥 남의 모습을 구경하는 것만으로도 재미가 있다.
 
추석에는 다양한 민속공연과 기념행사가 열린다. 시내 혹은 공항의 관광안내센터에서 여권을 보여주면 무료초대장을 2장씩 얻을 수 있다. 무료로 행사나 게임에 참여할 수 있었는데, 사람이 너무 많이 몰려 티켓마다 참여가능 시간을 2시간으로 제한해서 인원을 통제했다. 손금, 점보기, 실로 하는 얼굴맛사지, 밀가루로 만든 인형, 풀로 만든 인형등등 다양한 부스가 있었는데, 특히 어린이들을 겨냥한 총쏘기와 장난감이 놓여있는 곳이 인기가 있었다. 하지만 사람이 너무 많아서 사진을 찍을 공간도 확보되지 않을 정도였고, 축제를 즐긴다기보다는 악착같이 참여해서 공짜로 뭐 하나라도 더 얻어가겠다는 마음이 더 강한 것 같아서 씁슬했다. 여러 부스에서는 건강을 지켜준다는 부적같은 향주머니, 음식, 기념품등을 나눠주었다. 사람을 밀치고라도 급하게 다음 부스를 향해서 뛰는 사람들도 많아 금방 지칠 정도였다. 하지만 어떤 면에서는 현지인들의 다양한 삶의 단면을 볼 수 있고, 중국 사극속에서 보던 북적거리는 장터분위기가 연상되어 재미도 있었다. 정신없고, 사람도 많은 볼거리와 즐길거리가 많은 독특한 경험이었다. 하지만 무료티켓을 나눠주고, 홍보하는 것에 비해서 관광객과 외국인의 참여는 저조했다. 

                                                   관련글 : 홍콩최대 도교사원, 식식위엔 웡타이신의 중추절축제에 다녀오다.

타산지석 ; 홍콩의 추석 관광상품화가 시사하는 바
외래문화를 받아들여 현지화시킨 것도 좋지만, 역시 가장 좋은 것은 오리지널리티를 가진 전통문화를 관광상품화하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내부적으로는 전통문화를 계승, 발전시킬 수 있고 외부적으로는 우리문화를 널리 알릴 수 있고, 경제적 이득도 취할 수 있기 때문이다. 그러기 위해서는 정부의 지원과 지역단체와 상업주체들의 자발적 참여, 지역주민들의 협조가 필요하다. 홍콩의 경우를 보면, 관광문화상품화의 주체는 지역단체와 상업주체들이다. 현지인들뿐만 아니라 해외에서 온 관광객들을 적극유치하기 위해 변화하는 상품과 서비스를 만들어 낸다. 정부는 지역단체를 경제적으로 후원하고, 행사를 할 경우 경찰력을 동원해 주변 도로를 통제 정리하며 안전사고를 막는다. 개별단체의 행사를 종합적으로 엮어 인터넷과 팜플렛등으로 홍보를 후원한다. 정부주도 행사보다, 지역사회와 주민들이 주체가 되고 정부가 후원하는 것이 행사 내실면에서나, 주민들의 호응도면에서 더 긍정적이라고 생각한다. 정부주도의 행사는 아무래도 행사를 위한 행사가 될 가능성이 높기 때문이다.

행사는 현지의 정서와 전통문화를 충실히 반영할수록 관광상품으로 가치가 높다고 생각한다. 다른 곳에서 볼 수 있는 이곳만의 독특한 문화와 행사는 사람들의 흥미를 끈다. 하지만 먹고, 자는 생존의 문제는 보편적 정서에 부합해 외국인들도 불편을 겪지 않도록 배려해야 오해와 실망을 방지할 수 있다. 가장 근본적인 것은 언어적 문제가 해결되어, 진행자 혹은 통역이나 외국어 팜플렛을 잘 준비해두고, 외국인들도 거리끼지 않을 수준의 숙소와 음식점등 제반 서비스시설을 잘 갖춰야 한다. 가격대와 품질의 다양한 선택의 폭이 존재하면 금상첨화.



                                                                              * 이 포스트는 아시아문화도시 해외통신원에 기고된 내용입니다.  
Posted by 홍콩달팽맘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Favicon of https://leebok.tistory.com BlogIcon 빨간來福 2009.10.21 14:2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호! 이건 일단 일빠 찍고...

  2. Favicon of https://leebok.tistory.com BlogIcon 빨간來福 2009.10.21 14:2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런 풍물을 정말 꼭 눈으로 보고싶네요. 지금은 제가 해외여행을 갈 형편이...흑흑흑

  3. Favicon of https://bluesoccer.net BlogIcon 나이스블루 2009.10.21 16:0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리나라의 추석도 문화관광상품으로 키웠으면 하는 생각이 들어요.

    좋은 글 잘 읽었습니다...^^

    즐거운 하루 되세요...^^

  4. Favicon of http://blog.daum.net/gnathia BlogIcon 달려라꼴찌 2009.10.21 16:0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리가 어떻게 해야하는지 시사하는 바가 아주 큰데요? ^^

  5. Favicon of http://jongamk.tistory.com BlogIcon 핑구야 날자 2009.10.21 17:3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결국은 정부의 주도적인 노력이 좋은 관광상품이 되는거죠.. 우리나라도 지차체에서 잘 하고는 있지만 꼭 2%부족한 경우가 있어서 아쉽지만..

  6. Favicon of https://pinkwink.kr BlogIcon PinkWink 2009.10.21 20:0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런건 참 부러운게 맞네요... 우리의 축제를 우리도 관광의 명소로 만드는 것도 좋을듯한데요...^^

  7. Favicon of https://boskim.tistory.com BlogIcon 털보아찌 2009.10.21 20:0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홍콩의 문화에 뿅하고 홍콩갔습니다.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8. Favicon of http://blog.naver.com/assdfg2 BlogIcon 태아는 소우주 2009.10.21 20:2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런 사진과 여러가지 웡타이신 등의 단어는
    정말 생소하군요.,.

    세상은 넓고, 볼 것은 많다..
    하지만 갈 수는 없으니, 눈으로라도 구경하자.. 감사합니다.

  9. Favicon of https://www.likewind.net BlogIcon 바람처럼~ 2009.10.22 02:0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드래곤 댄스!!! 젤 보고 싶어요!!!
    음냐 제가 갔을 땐 홍콩이 은근히 한산했던거 같은데... ㅋ


 

 타이항 파이어 드래곤 댄스 (Tai Hang Fire Dragon Dance)풍경과 유래


올해로 130주년을 맞이한 타이항 파이어 드래곤 댄스를 구경하고 왔다. 코즈웨이베이의 뒷골목을 오가며 67m로 긴 용이 꼬리를 움직이며 춤을 추는 모습이 장관이다.
온몸은 수천개의 향을 꽂아놓아, 연기와 냄새 그리고 화려한 불꽃이 사람들의 눈을 사로잡는다.
엄청난 인파, 요란한 소리와 함께 화려한 불꽃이 더해져 축제열기가 대단했다. 일본에서 참가했던 마쯔리의 기억이 떠오르는 풍경이었다. 

타이항 주민들은 합심하여 용에 불을 붙이고, 그 긴 용을 함께 들고 춤을 추었다.
매년 이 행사를 보고 자라고, 또 참가하면서 아이들은 애향심을 기르고 지역 커뮤니티의 일원으로서 성장해간다.
젊은이들과 남자들이 용을 들고, 춤을 추고 그 앞으로는 등을 밝힌 어린아이들과 여자들이 분위그를 띄운다.
중간 쉬는 시간에는 남녀노소 할 것없이 향에 불을 붙이고, 파이어 드래곤을 함께 만든다.

이 행사는 1880년부터 시작되었는데, 마을에 전염병이 돌자 부처님이 동네장로의 꿈에 나타나 3일 낮밤을 불꽃과 함께 용춤을 추면 질병이 사라질 것이라고 이야기 했다고 한다.
동네 사람들이 그 말을 믿고 실행에 옮겼으며, 전염병이 동네에서 사라졌다고 한다. 그 이후 매년 중추절이면 이 행사를 하면서 건강을 기원했다는 전설이 전해진다. 
 
날짜 & 시간 : 10월 2 - 4일 오후 7:30 - 10:30
장소 : 코즈웨이베이 타이항 (Tai Hang, Causeway Bay)
Tung Lo Wan Road에 맞닿아 있는 골목골목을 누비면서 돌아다닌다. 용이 돌아다니는 골목은 Warren Street, Brown Street, Ormsby Street, Wun Sha Street, School Street, Lily Street, King Street, Shepherd Street, Sun Chun Street지역.
가는 방법 : MTR 틴하우(Tin Hau)역 하차, A1출구







 

 치열한 사진촬영 열기


축제의 열기는 카메라에 멋진 사진을 담으려는 관광객들의 열정도 한 몫을 했다.
난간, 펜스 등등 어디든 딛고 조금이라도 더 높은 곳으로 올라가 자신만의 앵글을 만들어낸다.


달팽군과 나도 지상에서 1M도 넘는 펜스위(얇은 펜스 2개에 각각 다리를 하나씩 딛고)로 아슬아슬 올라가 30분 이상을 버텼다.
나중엔 너무 힘들었지만, 사람이 많아서 내려가면 누군가 재빠르게 자리를 차지하고 올라오므로 난간위에서 참고 있었다.
그 덕분에 달팽군은 그 다음날 새벽에 코피를 두번이나 쏟고, 검도도 못하러 갈 정도로 피곤해했다. -_-;; 블로거 정신!!!


 

 축제장소로 가는 입구  


지하철 틴하우역에서 내려서 타이항까지 도보로 15분 정도 걸어야 하는데, 좁은 골목길이라서 찾기가 쉽지 않다.
그래서 처음 온 관광객들을 위해서 찾기 쉬운 길을 마련해 놓았다. 몇십M의 긴 다리가 하천위에 놓여있는데 축제장소로만 갈 수 있도록 일방통행으로 관리하고 있었다.
독특한 풍경에 초반부터 축제에 대한 기대가 생기도록 신경을 쓰는 것이 느껴졌다.


관련글 : 웡타이신의 중추절축제    [홍콩추석풍경] 침사초이 등불축제 (Lantern Carnival)    홍콩 추석(중추절, 中秋節) 관련 행사정보     월병 - 홍콩 추석의 상징       홍콩여행정보


                      * 이 포스트는 blogkorea [블코채널 : 나, 오늘 홍콩가요~★] 에 링크 되어있습니다.  
Posted by 홍콩달팽맘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Favicon of http://yiybfafa.tistory.com BlogIcon 해피아름드리 2009.10.06 08:0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우~이런 행사가 있었군요^^
    행복한 시간이 쌤이 나려네요 ㅎㅎㅎ...
    그래도 그 행복 살짝 훔쳐가요~~

  2. Favicon of https://jongamk.tistory.com BlogIcon 핑구야 날자 2009.10.06 08:1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용의 장면은 아이들에게는 엄청난 재미와 흥미를 불러 일으킬수 있을 것 같아요...

  3. Favicon of https://realog.net BlogIcon 악랄가츠 2009.10.06 08:1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와 ㄷㄷㄷ
    용의 포스가 엄청나군요! ㄷㄷ
    홍콩영화에서만 보았는데....
    직접 보면 정말 장관이겠어요 >.<

  4. Favicon of https://derji.tistory.com BlogIcon 햇살져니 2009.10.06 08:2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돌리는것이...불꽃인가요?
    와 실제로 보면 진짜 장관이겠는걸요...

  5. Favicon of http://mayjhkim.tistory.com/ BlogIcon may바람꽃과 솔나리 2009.10.06 08:2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블로그 정신으로 힘들게 담아 오신 덕분에 즐감입니다^^*
    남녀노소 모두 함께 즐기는 모습이 정말 좋은데요~
    67m나 된다니 ... 굉장하군요~

  6. Favicon of https://toyvillage.net BlogIcon 라이너스™ 2009.10.06 09:1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와~ 멋진데요~
    저도 한번 보고싶다는.ㅎㅎ
    잘보고갑니다. 좋은 하루되세요^^

  7. 임현철 2009.10.06 09:2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즘 홍콩에 푹 빠져삽니다.

  8. Favicon of https://blue2310.tistory.com BlogIcon 드자이너김군 2009.10.06 10:0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오 영화에서나 보던 바로그 용댄스~
    직접보면 어떤 느낌일지 참.. 너무 멋진데요~

  9. Favicon of https://boring.tistory.com BlogIcon 보링보링 2009.10.06 10:0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너무 멋진데요~
    아~나중에 홍콩가면...달팽맘께 꼭 연락드리거나 블로그를 다시 잘 보고 맛집이랑 돌아다녀야겠어요~ㅎㅎ
    저 언젠가는 갈 수 있겠죠?ㅎㅎ

  10. Favicon of https://sayhk.tistory.com BlogIcon 아이미슈 2009.10.06 10:2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호..저는 요즘 사진이 느는게 아니라 편집기술이 늘고 있는데..
    이건 사진이 잘나온거죠? ㅎㅎㅎ
    너무 멋져요...

  11. Favicon of https://falconsketch.tistory.com BlogIcon 팰콘스케치 2009.10.06 10:2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실제로 보면 더욱 더 장관일 것 같아요~!

  12. Favicon of https://bumioppa.tistory.com BlogIcon JUYONG PAPA 2009.10.06 10:4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실제로 보면 정말 열기가 대단하겠습니다.
    소리와 냄새...장난이 아니겠네요. ^^

  13. Favicon of https://gamjastar.tistory.com BlogIcon 또웃음 2009.10.06 11:1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행사가 굉장히 화려한데요. ^^

  14. Favicon of http://blog.daum.net/gnathia BlogIcon 달려라꼴찌 2009.10.06 11:3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직접 현장에서 보면 정말 장관일 것 같습니다.
    우리도 저렇게 밤늦도록 즐길수 잇는 축제문화가 많아졌으면 좋겟습니다. ^^

  15. Favicon of https://nizistyle.tistory.com BlogIcon 한량이 2009.10.06 13:4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이런거 정말 좋아하는데..

    보고 싶어요.

    향이라면 혹시 춤추는 사람이 향에 화상을 입지 않을까 걱정이 되네요.

    멋진 구경이네요.

  16. Favicon of http://starykj.com BlogIcon 홍콩늑대 2009.10.06 14:0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일찍 가셨나보네요. 저는 늦게 가서 큰길에서는 구경도 못하고 작은 골목에서 구경하다가
    돌아왔는데...ㅠㅠ 사진 좋습니다.

  17. Favicon of http://blog.naver.com/assdfg2 BlogIcon 소우주 2009.10.06 14:2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헉..용.. 깜짝 놀랐습니다.
    정말 실제로 보면 멋있었을 듯.. 너무너무 부럽네요..
    귀한 사진 공유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18. Favicon of https://sapzzil.kr BlogIcon sapzzil 2009.10.06 18:5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멋진 드래곤 댄스네요.. 하지만...그보다 더 멋진건...달팽맘님의 블로거정신 인듯 합니다...ㅎㅎ

  19. Favicon of https://azeizle.tistory.com BlogIcon 쭌's 2009.10.06 19:3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진 속에서 현장감이 막~~ 묻어납니다 ^^
    직접 보면 아주 흥미로울 것 같아요~~~

  20. Favicon of https://www.likewind.net BlogIcon 바람처럼~ 2009.10.07 00:0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 이거 진짜 재밌겠는데요?
    항상 영화에서만 보던 그 용 맞죠?
    구경하는 재미가 진짜 쏠쏠할듯 합니다!!!


홍콩 시내의 쇼핑몰이나 음식점은 오전 10시 반이 넘어야 개점하는 곳이 많다. 아침잠을 좀 줄이고 다른 일정 전에 웡타이신 사원 같은 곳을 방문하면 현지사람들의 살아가는 모습을 엿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 웡타이신사원은 홍콩에서 가장 유명하고 인기있는 사원으로 도교, 불료, 유교의 모든 의식이 행해진다. 사원의 이름인 웡타이신(黃大仙)을 기리기 위해 지어진 사원으로, 건강과 질병치료로 특히 유명하지만 재물과 안녕에 대한 기원을 하는 사람들도 많다.

웡타이신 사원(黃大仙, Wong Tai Sin Temple)의 전설

웡타이신은 절강성에서 태어나 가난한 가정형편때문에 생계를 위해 8세부터 15세까지 양치기 소년으로 일했다. 그러다 15세에 수은을 9번 정제하여 모든 질병을 치료하는 만병통치약으로 만드는 법을 배우고, 도교를 수양하며 40년간 동굴에서 은둔생활을 했다고 한다. 자신을 찾아온 동생때문에 수십년간의 은둔수양이 깨져버렸다. 자신을 의심하던 동생에게 말 한마디로 흰암벽을 양으로 만드는 기적을 보이면서 신선으로 추앙받게 되었다고 한다.   

웡타이신 사원의 역사 

1915년 도교승려인 Liang Renan과 Liang Junzhuan이 광동에서 웡타이신의 초상화를 홍콩으로 가져와 사원과 약초가게를 열었다. 처음에는 가족과 신자들만을 위한 사원이었는데, 1956년 정부의 허가를 받고 대중에게 개방된 사원을 개원했다.
 
사원안에는 언제나 향을 피우며 복을 비는 사람들과 점쟁이들에게 자신의 안부를 묻는 사람들로 북적거린다. 대나무 산통에서 숫자가 쓰여있는 막대를 뽑아 행운을 점친다. 참배자는 향을 피우고, 제단 앞에 무릎을 꿇고 소원을 기원하며 산통을 흔들면 막대가 나오는데, 막대의 번호와 같은 종이를 받게 되고 점쟁이가 그 내용을 설명해준다. 간혹 영어를 할 줄 아는 점쟁이들이 있어 외국인들도 점을 보기도 한다. 재미로 한번 봐도 좋고, 그냥 남의 모습을 구경하는 것만으로도 재미가 있다.
 
온라인 웡타이신
2008년12월에는 사원 내 기도할 수 있는 물리적 공간이 너무 좁아 해결책으로 온라인 신전을 개설해 이름과 이메일 주소만 있으면 가족의 행복, 진급등 원하는 것을 기원할 수 있었다. 지금은 온라인으로 행운을 점치는 막대를 뽑는 것만 남아 있다. ☞행운막대로 점치러가기(중국어) 
 
식식위엔 웡타이신 사원 (Sik Sik Yuan Wong Tai Sin Temple)                             
OPEN : 매일 오전 7시 - 오후 5시 30분   ☞ 홈페이지 바로가기         ☞ 주소 및 약도보기       "MTR 웡타이신역(Wong Tai Sin) 하차, B2 혹은 B3출구로 나오면 입구가 보인다. "
 
 

 웡타이신 사원의 중추절 및 중국 건국 60주년 기념행사



지난 주말(9월26, 27일) 다양한 민속행사와 함께 기념행사가 열렸다. 관광안내센터에서 여권을 보여주면 무료초대장을 준다고 해서 2장을 받아두었다. 감기로 몸이 안좋아서 1시간 정도만 머물다 왔다. 좁은 공간안에 사람들이 너무 많아서 사진을 찍기가 어려울 정도였다. 무료로 행사나 게임에 참여할 수 있었는데, 티켓마다 2시간씩 시간제한을 두어 사람을 통제했다.
 
손금, 점보기, 실로 하는 얼굴맛사지, 밀가루로 만든 인형, 풀로 만든 인형등등 다양한 부스가 있었는데, 특히 어린이들을 겨냥한 총쏘기와 장난감이 놓여있는 곳이 인기가 있었다. 축제를 즐긴다기보다는 악착같이 참여해서 공짜로 뭐 하나라도 더 얻어가겠다는 마음이 더 강한 것 같아서 씁슬했다. 사람을 밀치고라도 급하게 다음 부스를 향해서 뛰는 사람들을 보면서 금방 지쳤다. 정신없지만 나름 재미있었던 한시간을 보냈다. 영화나 드라마속 옛날 중국의 시장분위기가 느껴진다고 해야하나, 정신없고 사람은 많은데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가 있는 독특한 경험이었다.

아들은 분위기에 금방 적응해서 이곳 저곳 뛰어다니며 줄을 서고 게임을 즐겼다. 그러다 너무 몰두한 나머지 티켓을 잃어버렸다. 티켓이 없으면 더 이상 게임참여도 불가능하고, 선물로 주는 향주머니와 간식도 받을 수 없었다. 모기를 물리쳐주고, 악귀를 몰아내고 복을 준다는 자신의 띠동물 모양의 향주머니를 기념품으로 주는데 티켓도 없이 가서 줄을 서더니 사바사바 부탁해서 <호랑이> 향주머니를 받아왔다. 녀석답다. 선물주머니안에는 라면이 2덩어리씩 들어있고, 간식이 조금 들어있었다. 챙겨온 기념품 목록이다. 

         관련글 : [홍콩추석풍경] 침사초이 등불축제 (Lantern Carnival)      홍콩 추석(중추절, 中秋節) 관련 2009년 행사정보     변화하는 전통음식, 월병 - 홍콩 추석의 상징 




                                * 이 포스트는 blogkorea [블코채널 : 나, 오늘 홍콩가요~★] 에 링크 되어있습니다. 

 
Posted by 홍콩달팽맘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Favicon of https://derji.tistory.com BlogIcon 햇살져니 2009.10.02 07:2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러고보면 홍콩에는 축제가 굉장히 다양한거 같아요
    축제마다 볼거리도 많고....

  2. Favicon of http://heysukim114.tistory.com/ BlogIcon 저녁노을 2009.10.02 07:2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떠들썩..보기만 해도 풍성한 축제네요.ㅎㅎ

    즐거운 추석 보내시길...^^

  3. Favicon of https://sayhk.tistory.com BlogIcon 아이미슈 2009.10.02 08:5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리 달팽군 또 등장해주셨네요..하하
    요즘 우리 본업이 바뀐듯해요..
    저는 자꾸 요리만 올리게되고..ㅎㅎㅎ

    추석이라 그런지 한국생각도 나고..
    요며칠 아주 다운입니다..

    행복한 추석 보내세요...^^

  4. 2009.10.02 09:0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5. Favicon of http://jongamk.tistory.com BlogIcon 핑구야 날자 2009.10.02 09:2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건국 60주년 행사 대단하더라구요. 저도 예전에 관광할때 도교사원 가봤어요,,, 생각이 나는군요...
    인근에 맥도날드햄버거 가게를 보고 엄청 반가워 했다는... 여기거 거긴지는 몰라도,,,비슷한 것 같은데

    • Favicon of https://kumdochef.tistory.com BlogIcon 검도쉐프 2009.10.02 19:4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어제 아내와 아들이 불꽃놀이 다녀왔는데, 40만명이 모였었다고 하니 정말 대단합니다. ^^
      아마 여행중 다녀오셨다면 이곳이 맞을 겁니다. 사원들이 많이 있긴 한데, 가장 인기가 있는 곳이 이곳이예요.

  6. Favicon of https://im2256.tistory.com BlogIcon 줌마띠~! 2009.10.02 11:2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우~...몇 년전에 가봤었는데...반갑네요~

  7. Favicon of https://middleagemanstory.tistory.com BlogIcon 영웅전쟁 2009.10.02 11:2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축제는 언제나 멋져 보이는군요 ㅎㅎ
    잘보고 갑니다 고맙습니다.
    가족 친지들과 즐겁고 풍성한
    추석명절 되시기를 바랍니다.

  8. Favicon of https://www.likewind.net BlogIcon 바람처럼~ 2009.10.02 11:3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재밌어 보이네요^^
    공짜로 선물도 받고 ㅋ

  9. Favicon of https://qlcanfl.tistory.com BlogIcon 빛무리~ 2009.10.02 13:4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늘도 재미있게 구경 잘 하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행복한 한가위 보내세요^^

  10. Favicon of https://ilovemytree.tistory.com BlogIcon 걸어서 하늘까지 2009.10.02 15:2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도교 사원이라고 하니 색다른 느낌입니다. 도교라면 관우와 관련있는 민간 신앙인가요?
    사진으로 보니 우리나라에서 가끔씩 보게되는 점집, 무당집 같은 그런 분위기 같습니다.
    달팽군이 선물을 많이 받아왔군요^^
    멀리서나마 즐거운 추석 한가위 보내세요~~^^

    • Favicon of https://kumdochef.tistory.com BlogIcon 검도쉐프 2009.10.02 19:5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홍콩사람이랑 광동쪽 사람들이 관우상을 많이 놓고, 제사를 지내지요. 이곳은 웡타이신이라는 사람을 추앙하는 사원입니다. ^^

      하늘까지님도 행복한 추석연휴 보내시기 바랍니다.


추석이 다가오면서 밤마다 이곳저곳에서 등불장식들이 눈에 띈다. 우리나라의 청사초롱처럼 불을 밝히고 살로 틀을 만든후 겉을 색이 있는 헝겊으로 감싼 것인데, 다양한 모습으로 만드는 것을 볼 수 있다. 올해는 침사추이 시계탑 앞에는 12월에 홍콩에서 열리는 동아시안 대회를 기념하여 마스코트인 도니와 아미 모양의 등불들을 전시하고 있다. (기간 : 9월 1일 - 11월 1일) 홍콩 영화거리 (스타의 거리, Avenue of Stars)에서 야경과 레이져쇼를 구경하면서 주변을 걷다보면, 홍콩문화센터와 스타페리 선착장 사이의 시계탑 앞에 전시된 화려한 등불장식이 눈에 들어온다.

침사추이 시계탑 (Clock Tower)
침사추이 스타페리 선착장 옆에 위치한 오래된 시계탑은 영국 식민지 초기 증기기관 시대의 상징이다. 런던에서 몇 주에 걸쳐 긴 여정을 마치고, 여행객들이 종착역으로 이 시계탑을 보면 여행이 끝났음을 실감했다는 추억의 장소이다. 구룡 - 광동선의 일부분으로 1921년 세워졌던 역사는 1970년대 중반 파손되었지만, 이 시계탑 만큼은 남겨져 보존되었으며 1990년에는 기념비로 선포되었다. 
● 가는법 : MTR 침사추이 이스트역(Tsim Sha Tsui East) J출구, 10분 도보
                센트럴(혹은 완차이)에서 스타페리를 이용, 침사추이 선착장 하차  

                                                              
Posted by 홍콩달팽맘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Favicon of https://realog.net BlogIcon 악랄가츠 2009.09.29 06:2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왕~! 사진기들고 냉큼 가고 싶은데요!!!
    등불의 아름다운 향연이네요~! ㅎㅎㅎ

  2. Favicon of https://preciousness.tistory.com BlogIcon ♡ 아로마 ♡ 2009.09.29 06:2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와~
    정말 멋집니다~
    이렇게 사진으로라도 대리만족을 ^^;;

  3. Favicon of https://fmpenter.com BlogIcon 바람나그네 2009.09.29 06:4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다양한 구경거리에 입이 떡~ 벌어집니다. ㅎ
    행복한 구경하고 가용..
    오늘도 행복 가득한 하루되세요 ^^

  4. Favicon of https://tvsline.tistory.com BlogIcon 카라의 꽃말 2009.09.29 06:4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아~ 저도 가고 싶어요!
    나중에라도..ㅋㅋ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5. Favicon of https://lowr.tistory.com BlogIcon 하얀 비 2009.09.29 07: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기자기하고 동화스러운 느낌도 나고..정말 그냥 축제군요.

  6. Favicon of https://jongamk.tistory.com BlogIcon 핑구야 날자 2009.09.29 08:2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한동안 우리나라에서도 여기저기서.,... 저도 구경을 갔었어요

  7. 2009.09.29 08:4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8. 임현철 2009.09.29 09:2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직 가보지 못한 홍콩에 가게 만드시네요.

  9. Favicon of https://middleagemanstory.tistory.com BlogIcon 영웅전쟁 2009.09.29 10:5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추석이 우리 처럼 큰 명절이지요..
    고맙습니다.
    잘 보고 갑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10. Favicon of http://bumioppa.tistory.com BlogIcon JUYONG PAPA 2009.09.29 11:5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곳도 추석때문에 분주하겠네요.

  11. Favicon of https://sapzzil.kr BlogIcon sapzzil 2009.09.29 13:1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등불이 너무 이쁘네요~~ 근데..젤 아래사진 캐릭터는 뭔가요??

  12. Favicon of http://blog.daum.net/gnathia BlogIcon 달려라꼴찌 2009.09.29 15:3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리나라 각시도 나오니 왜캐 반가운걸까요? ^^
    풍성한 한가위 되세요~!!

  13. Favicon of https://sayhk.tistory.com BlogIcon 아이미슈 2009.09.29 19:0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한복입은 사진을 보니 반갑네요..
    저도 카메라 찾으면 한바퀴 돌아야겠어요..하하

  14. Favicon of https://raonyss.tistory.com BlogIcon 라오니스 2009.09.29 20:4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등불 모양이 다양하니.. 귀여운데요... 멋집니다...
    홍콩에서 동아시아게임이 열리는군요... 기대가 됩니다... ^^

  15. Favicon of http://pinkwink.kr/ BlogIcon PinkWink 2009.10.01 02:2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즘 제 삶에 등불이 필요합니다..ㅜ.ㅜ
    하나 몰래 가져다 마음에 등불로 만들고 싶군요..ㅜ.ㅜ

  
 

 타이항 파이어 드래곤 댄스 (Tai Hang Fire Dragon Dance)


         ☞ 온몸에서 불꽃을 내뿜는 용, 타이항 파이어 드래곤 댄스에 다녀오다

코즈웨이베이의 뒷골목을 오가며 67m로 긴 용이 꼬리를 움직이며 춤을 추는 모습이 장관이다. 요란한 소리와 함께 화려한 불꽃이 더해져 더욱 더 흥겨운 시간이 될 것이다. 이 행사는 1880년부터 시작되었는데, 마을에 전염병이 돌자 동네의 장로의 꿈에 부처님이 나타났다고 한다. 3일 낮밤을 불꽃과 함께 용춤을 추면 질병이 사라질 것이라고 이야기해서 동네 사람들이 그 말을 따랐고, 전염병이 사라졌다고 한다. 그 이후 매년 중추절에 이 행사를 반복하게 되었다는 이야기가 전해진다.
 
날짜 & 시간 : 10월 2 - 4일 오후 7:30 - 10:30
장소 : 코즈웨이베이 타이항 (Tai Hang, Causeway Bay)
Tung Lo Wan Road에 맞닿아 있는 골목골목을 누비면서 돌아다닌다. 용이 돌아다니는 골목은 Warren Street, Brown Street, Ormsby Street, Wun Sha Street, School Street, Lily Street, King Street, Shepherd Street, Sun Chun Street지역.
가는 방법 : MTR 틴하우(Tin Hau)역 하차, A1출구

 

 Sik Sik Yuen 웡타이신 사원 카니발 (Sik Sik Yuen Wong Tai Sin Temple Carnival)


         ☞ 홍콩최대 도교사원, 식식위엔 웡타이신의 중추절축제에 다녀오다.

중국정부 60주년을 기념해 다양한 공연과 행사를 준비했다고 한다. 게임부스도 있어 축제분위기가 물씬 날 듯하다.  
입장료 : 티켓구매필요. 9월23일-27일 HKTB Visitor Centre에서 선착순 무료 티켓을 배포함. 
주최 : Sik Sik Yuen
문의 : 2327 - 8141

날짜 & 시간 : 9월 26 - 27일 오전 10시 - 오후 10시
장소 : 웡타이신 템플 코트 (Wong Tai Sin Temple Court)
가는 법 : MTR 웡타이신역(Wong Tai Sin) 하차 B2 혹은 B3 출구.


 

 등불축제 (Lantern Carnivals)


LCSD(the Leisure and Cultural Service Department, 홍콩정부 레져, 문화부)에서는 홍콩 곳곳에서 화려한 등불축제를 준비한다. 10월 2일부터 4일까지 화려한 등불 전시를 구경할 수 있고, 전통적인 쇼와 게임, 등불 퀴즈 등등 다채로운 행사가 준비되어 있다고 한다. 본행사에 대한 문의사항은 2591 - 1340으로 연락할 것. 

     ☞ [홍콩추석풍경보러가기] 2009 침사초이 등불축제 (Lantern Carnival)

침사초이 (Hong Kong Cultural Centre Piazza, Tsim Sha Tsui)
12월에 열리는 홍콩 동계아시아대회를 기념하기 위해 스포츠를 모티브로 하여 등불전시회를 열고 있다. 동계 아시아 대회의 마스코트인 도니(Dony)와 아미(Ami)를 형상화한 거대한 크기의 등불이 전시된다. 또한 참가하는 9개 국가의 문화를 표현하는 등불이 준비되어 있다고 한다. 

날짜 & 시간 : 9월 21 - 11월 1일 상설전시
장소 : 침사초이 문화센터 피아자 (Hong Kong Cultural Centre Piazza, Tsim Sha Tsui)
가는 법 : MTR 동 침사초이 (East Tsim Sha Tsui) 하차, J출구로 나와 홍콩문화센터쪽으로 10분 정도 도보.


구룡서부 워터프론트 (West Kowloon Waterfront Promenade)
다양한 꽃모양의 등불로 장식된 정원을 걷는 것은 어떨까? 중추절을 분위기를 한껏 즐길만한 장소가 될 듯 하다.
날짜 & 시간 : 9월 21 - 10월 4일 상설전시
장소 : 서구룡 워터프론트 (West Kowloon Waterfront Promenade)
가는 법 : MTR 조단역 (Jordan) 하차, C1출구 혹은 MTR 구룡역 (Kowloon) 하차, A출구에서 택시를 타면 기본요금. 


홍콩섬 (Hong Kong Island Mid-Autumn Lantern Carnival)
날짜 & 시간 : 10월 3일 오후 8 -11시
장소 : 코즈웨이베이 빅토리아 공원 (Victoria Park, Causeway Bay)
가는 법 : MTR 코즈웨이베이역 (Causeway Bay) 하차, E출구로 나와 Great George Street를 따라가면 공원에 도착한다. 혹은 MTR 틴하우역(Tin Hau)에서 하차해서 A2출구를 나와 좌측으로 걷다보면 공원에 닿는다.
입장료 : 없음.


신계(新界) 사틴 (New Territories East Mid-Autumn Lantern Carnival)
날짜 & 시간 : 10월 4일 오후 7:30 - 10:30
장소 : 사틴공원과 사틴타운홀 플라자 (Sha Tin Park, Sha Tin Town Hall Plaza)
가는 법 : MTR 사틴역 (Sha Tin) 하차, A1출구로 나와 New Town Plaza쪽으로 걷는다.
입장료 : 없음

 
신계(新界) 틴수이와이 (New Territories West Mid-Autumn Lantern Carnival)
날짜 & 시간 : 10월 2일 오후 7:30 - 10:30
장소 : 틴수이와이 공원과 긴자파크 (Tin Shui Wai Park, Ginza Plaza)
가는 법 : MTR 틴수이와이역 (Tin Shui Wai) 하차, E출구로 나와 Light Rail의 705 혹은 751로 갈아탄다. Ginza역에서 하차. 
입장료 : 없음

 
           [관련글] 변화하는 전통음식, 월병 - 홍콩 추석의 상징                 [블코채널 : 나, 오늘 홍콩가요~★] 에 링크 되어있습니다.
                      

Posted by 홍콩달팽맘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Favicon of https://boring.tistory.com BlogIcon 보링보링 2009.09.24 22:4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등불축제 너무 멋질것같아요...ㅎㅎ한국에서도 하면 좋겠네요~

  2. Favicon of https://middleagemanstory.tistory.com BlogIcon 영웅전쟁 2009.09.24 22:5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에~공
    가고싶네요 ㅎㅎㅎ
    잘보고 갑니다.
    건강하시길 바라면서..

  3. Favicon of https://huhufamily.tistory.com BlogIcon 후후파파 2009.09.25 01:5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다음에 갈땐 '심포니 오브 라이트'만 볼게 아니라 등불축제를 꼭 보고 와야겠습니다...
    등불축제 보려면 10월쯤으로 계획해야겠네요...올해는 힘들것 같고 내년쯤에...^^;

  4. Favicon of https://sayhk.tistory.com BlogIcon 아이미슈 2009.09.25 03:3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좋은 정보 감사해요..
    저도 밥안하고 저때는 어디 한군데가서 사진이라도 찍었으면...
    그나마 그카메라가 병원가있었요..
    홍콩은 뭐가 이리 오래걸리는지..아직 가격도 안나왔다는..흑

  5. Favicon of https://derji.tistory.com BlogIcon 햇살져니 2009.09.25 08:1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등불축체!!! 와... 진짜 멋질듯합니다.
    한국에서는 이런거 한번 않하나....

  6. Favicon of https://lovetree0602.tistory.com BlogIcon 초록누리 2009.09.25 08:1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곳 캐나다에서도 홍콩사람들 중추절 준비하는 모습 TV에서 잠깐 비춰주더라구요.
    한국의 추석은 힘이 약한지라.. ㅠㅠ

  7. Favicon of https://pinkwink.kr BlogIcon PinkWink 2009.09.27 16:4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원래계획대로라면 다음주쯤 홍콩에 있어야하는건데...잉~~~~ 휴~~~~ 인생은 항상 참아야하는 것인가봅니다...ㅋㅋㅋㅋ

  8. Favicon of https://pavarottisy.tistory.com BlogIcon 미르-pavarotti 2009.09.27 23:3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홍콩도 추석이 명절이군요...
    우리나라에서만 명절인 줄 알았는데...


추석이 다가오고 있다. 한국에서 직장생활을 할 때는 기나긴 추석연휴가 기다려졌는데 아쉽게도 홍콩에서는 추석은 휴일이 단 하루이다. 중국에서는 좀 더 길게 쉬는데, 홍콩에서는 추석 당일이 아닌 추석 바로 다음날 하루만 쉰다. 

 

 홍콩의 추석풍경


중추절은 음력 8월15일로 가을의 중간에 있다고 하여 '中秋節'이라고 이름지어졌다고 한다. 가을의 맑고 청명한 하늘에서 빛나는 둥근달은 단결과 화목의 상징으로 가족과 민족이 하나됨을 뜻한다고 의미를 부여하고 가족과 친척들이 모여 식사를 하고 안부를 묻는 날로 삼고 있다.

홍콩의 경우 추석 당일도 출근해서 정상적으로 일을 한 후 퇴근한다. 그 후 가족들과 함께 저녁을 먹고 근처 공원등에 가서 함께 지역사회에서 준비한 다양한 행사에 참여하고, 월병과 간식을 먹으며 달구경을 한다. 예전에는 촛불을 켜고 있거나 진짜 촛불을 넣은 초롱을 들고 다녔다고 하는데, 요즘엔 야광액체를 넣은 끈을 매고 다니거나 LED를 넣은 조명을 들고노는 아이들이 많다. 정부와 지역사회에서 촛불을 이용한 놀이는 화재의 위험이 있어 자제할 것을 권하고 있다. 

                                                        [관련글] 홍콩 추석(중추절, 中秋節) 관련 행사정보

 
 

 홍콩의 추석, 월병과 과일바구니등 선물을 주고 받으며 마음을 나눈다.


맞벌이가 당연시 되는 홍콩에서 추석 당일도 퇴근후에 음식을 준비해 함께 저녁을 먹는다는 것은 현실적으로 어렵다. 그렇다 보니 추석음식은 미리 예약을 했다가 사다먹는 경우가 많다. 추석을 전후해서 친척들과 친구, 그리고 거래처 직원들에게 마음의 표시로 월병과 과일바구니등을 선물하는 풍습이 있다. 최근에는 편리하게 월병자체를 보내기 보다는 월병쿠폰을 예쁘게 포장해서 선물하는 경우가 늘고 있다. 최근에는 건강상의 이유나, 너무 단 것을 싫어하는 경우는 월병을 먹지 않는 사람이 늘고 있어 전통적인 월병보다는 현대적으로 만들어진 월병이나 다른 선물을 하는 사람도 많다. 
 
 

 가장 대표적인 추석 음식, 월병


예전부터 즐겨온 전형적인 월병은 직경 10cm정도의 크기에, 4-5cm 정도의 높이를 가진 원통모양이다. 안에는 연꽃씨등 다양한 재료를 고농축한 내용물이 들어 있고, 빵처럼 파삭파삭한 얇은 표피(2-3mm)로 덮혀 있으며, 틀에 넣어 만들때 윗부분에는 장수와 조화를 상징하는 한자를 찍는다. 추석의 상징인 보름달을 의미하는 절인 달걀 노른자 (혹은 오리알 노른자) 몇개 들어 있기도 하다. 단맛이 강하고, 고농축되어 있어서 많은 양을 먹기는 어려워, 잘게 잘라 차와 곁들여서 먹는다. 만드는 과정이 노동집약적으로 손이 많이 가기때문에 직접 집에서 만들어 먹는 경우가 드물고, 제과점등에서 만든 것을 사서 먹는다. 가격은 4개들이 한상자가 대체적으로150 – 300 홍콩달러 (23,000 – 46,000원)정도에 팔린다. 
 
 

 역사속 월병, 명나라의 건국을 돕는 도구로 쓰이다.


중추절에 월병을 먹기 시작한 것은 원나라때부터다. 몽고의 지배를 받던 원나라시절 한족인 주원장은 원나라에 대항하여 봉기를 일으켰는데, 8월15일로 거사날자를 잡았다. 주원장은  월병안에 내용이 담긴 쪽지를 넣어 사람들에게 퍼트려 연락을 전했다. 주원장은 원나라를 무너트리고 명나라를 세워 첫황제가 되었고, 백성들은 통치권을 되찾은 것을 축하하면서 매년 중추절때 월병을 먹는 관습이 생겼다고 한다. 
 
 

 추석과 중국전통을 상징하는 월병, 다양한 모습으로 변화하다.


오랜 시간이 지나면서 시대에 따라, 지역에 따라 여러가지 재료를 사용한 다양한 월병이 만들어 졌다. 연꽃씨를 쓰기도 하고, 팥앙금, 대추등 단맛이 나는 재료를 쓰기도 하고, 중국햄이나 닭고기채등을 쓰기도 한다. 최근에는 두리안, 커피, 초코렛, 티라미슈, 크림치즈, 아이스크림등 사람들의 취향에 따라 다양한 필링이 사용된다. 
 
산업화가 되면서 중추절에 거래처에 월병을 선물하는 것이 일반적이 되었다. 전통적인 월병은 돼지기름과 설탕이 다량으로 들어있어 건강에 그다지 좋은 음식이 아니고 젊은 세대들이 즐기는 맛이 아니었다. 비지니스적 관점에서 선물하는 업체들은 선물받는 사람의 입장에서 인기가 있고 환영받는 제품을 구입하기 원했고, 몇몇 제과점과 호텔들이 그 기대에 부응하면서 히트상품을 만들어 냈다. 크기를 작게 줄인 미니 월병과 설탕량을 줄인 월병이 출시되었고, 1980년대부터는 굽지않고 하얀찹쌀로 속을 싼 냉장보관하는 '氷皮月甁(ice-skin mooncake)'이 인기를 끌고 있다. 근래 몇년동안 사람들이 가장 선물받고 싶어하는 월병은 아이스크림을 초코렛으로 싼 하겐다즈 아이스크림 월병과 커피필링이 들어 있는 스타벅스 월병등 현대인의 입맛에 맞춘 현대식 월병들이다.  

 

월병은 다양한 모습으로 변화하면서 중추절을 연상시키는 대표적인 음식으로 예전보다 더 사랑받고 있다. 월병은 일반 홍콩사람들뿐만 아니라 외국인들을 겨냥한 관광상품으로서도 인기가 있다. 공항과 면세점에서는 월병이 다양하게 상품화되어 홍콩과 중국을 상징하는 기념품으로 차와 함께 팔리고 있다. 

전통은 지켜져야 한다. 하지만 언제나 같은 모습일 필요는 없지 않을까. 우리나라에서도 다양한 맛의 송편을 만들어 보면 어떨까? 

                               [관련글] - 홍콩귀신들의 날, 중원절(中元節)



Posted by 홍콩달팽맘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이전 댓글 더보기
  2. Favicon of http://jongamk.tistory.com BlogIcon 핑구야 날자 2009.09.24 08:1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먹어봤어요,.,, 월병.,.. 자주 먹지는 못하고,,

  3. Favicon of https://semiye.com BlogIcon 세미예 2009.09.24 08:3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곳에도 추석이 있었네요. 우리와 비슷하군요. 같은 동양권이라 그렇나.
    좋은 정보 잘보고 갑니다. 맛있는 것 많이 보여줘서 감사합니다.

    • Favicon of https://kumdochef.tistory.com BlogIcon 검도쉐프 2009.09.24 10:2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아시아권은 다 추석을 기념하는 것 같습니다.
      아무래도 농사를 짓다보니, 수확을 하게 되는 가을에 마음이 넉넉해져서 풍성한 명절을 기념하게 되었나 봅니다. ^^

  4. Favicon of http://birke.tistory.com BlogIcon 비르케 2009.09.24 08:4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월병이 저렇게 예쁠수도 있군요. 색깔도 화려하고 모양도 가지가지네요.
    우리 떡들도 모양이 바뀌고 있다고 합니다.
    저도 텔레비전에서만 보았을 뿐 아직 먹어보지는 못 했네요. ^^

    • Favicon of https://kumdochef.tistory.com BlogIcon 검도쉐프 2009.09.24 10:2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모양도 다양하고, 맛도 다양합니다.
      어제는 찰리브라운 카페의 월병을 먹었는데 현대적인 월병은 월병이라기 보다는 이름만 월병일뿐 그냥 케이크 같아요. ^^ 약간 상술인 것 같다는 느낌을 받습니다.

  5. Favicon of https://bada92.tistory.com BlogIcon 무릉도원 2009.09.24 09:0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얼핏보니 다식같다는 생각이 드는데 좀 더 커보이네요.....
    맛이 아주 달달할 것 같아 아버지가 참 좋아하실 듯합니다....ㅎㅎ.....*^*

  6. Favicon of http://daddys.egloos.com BlogIcon 결이아빠 2009.09.24 09:3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월병, 꽤 맛있어보이는데요...
    맛있는 소개 감사합니다.
    그래도 역시 추석엔 송편이죠.^^

  7. Favicon of http://djtlsfudnf.tistory.com BlogIcon 어신려울 2009.09.24 10:2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월병이 원래 홍콩 음식인가요?
    전 중국 것으로만 알고 있었는데...
    그럼 내가 지식이 짧은거였네 ㅎㅎ

  8. Favicon of https://blue-paper.tistory.com BlogIcon blue paper 2009.09.24 10:4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차이나타운에서 처음 월병을 먹어 봤는데... 맛은 잘 ,.. 모르겠네요 ^^

  9. Favicon of https://uidevelop.tistory.com BlogIcon Grace* 2009.09.24 11:0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다식이랑 비슷한 맛이겠네요. 다식 좋아하는데, 더 Big Size이니 탐나네요 +_+

  10. Favicon of http://blog.naver.com/assdfg2 BlogIcon 태아는 소우주 2009.09.24 11:1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쩝 .. 정말 맛있어 보입니다.... 추석..또 고민이 되네요..오늘은 빨리 선물 부터 사야지...흠흠..

  11. Favicon of https://fitnessworld.co.kr BlogIcon 몸짱의사 2009.09.24 12:0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 오랫만에 놀러왔습니다!!!! 홍콩의 추석이라....저거 엄청 달거 같은데요~ 맞나요? ^^

    저도 추석이 다가오니 걱정입니다. 살찔까봐....남자가 살찔걱정을 하다니....재수없나요? 으하하~~~

  12. Favicon of https://moneyamoneya.tistory.com BlogIcon 머니야 머니야 2009.09.24 12:5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약과맛과는 좀 다르겠지요? 어떤맛일지 궁금해 지네요^^
    오늘은 밥먹구 와서 그런지...침이 질질 나진 않네요..ㅋㅋㅋ

  13. Favicon of http://saygj.com BlogIcon 빛이드는창 2009.09.24 13:3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월병? 참 달작지근 맛있을것 같습니다. 점심막 먹고 후식으로다가 너무 땡기는데요 ㅜ
    홍콩에서도 풍성한 한가위 되시길^^

  14. Favicon of https://hongstory.tistory.com BlogIcon x하루살이x 2009.09.24 14:4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월병도 먹어보고 싶어지네요...
    그나저나 스타벅스월병은...상상을 못했네요..;;;;

  15. Favicon of https://blue2310.tistory.com BlogIcon 드자이너김군 2009.09.24 15:5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 요런것은 한국에서도 본것 같은데 말이죠..ㅋ
    김군도 요런것 좋아 하는데. 달달하니 먹기도 좋고 어른들도 좋아하시겠어요~

  16. Favicon of http://blog.daum.net/teriouswoon BlogIcon 테리우스원 2009.09.24 16:2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홍콩의 아름다움 멋집니다
    우리나라 경주빵과 비슷하기도 하고
    잘 먹고 구경도 잘 하고 갑니다
    깊어가는 가을의 향기 가득하시길

    사랑합니다! 행복하세요!!

  17. Favicon of https://sayhk.tistory.com BlogIcon 아이미슈 2009.09.24 17:2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하하..저도 준비중인 포스팅이었는데 먼저 하셨군요..
    차고 넘칠때는 곰팡이펴나가더니 올해는 아쉽네요...ㅎㅎ

  18. Favicon of https://kimboram.com BlogIcon 긍정의 힘 2009.09.24 17:3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스타벅스 로고가 새겨진거 먹어보고 싶네용~^-^
    곧 있으면 추석인데, 얼른 고향집에 내려가고 싶습니다!ㅋ

  19. Favicon of https://raonyss.tistory.com BlogIcon 라오니스 2009.09.24 17:3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홍콩도 중국쪽이라 추석연휴가 길줄 알았는데 아니었군요.. ㅠㅠ
    월병이라는 것이 있다는 것은 알았지만.. 생각이상으로.. 중요한 의미가 있네요...
    오늘도 잘 배우고 갑니다... 고맙습니다... ^^

  20. Favicon of https://www.likewind.net BlogIcon 바람처럼~ 2009.09.24 21:5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앗! 저거 마카오에서 먹어본거 같은데 같은건가요?
    푸석푸석하고 달았던 기억이 나는데 맞는지 모르겠네요 ^^
    공짜로 시식해보라며 주길래 홀라당 먹었지요~ ㅎㅎㅎ

  21. Favicon of https://jsapark.tistory.com BlogIcon 탐진강 2009.10.03 15:1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월병이 상당히 먹음직스러워 보이네요.

    추석 명절을 홍콩에서 보내시다보면 분위기는 좀 다를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