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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의 영향이 남아 있는 홍콩이기에 크리스마스와 부활절 역시 큰 명절들이다. 홍콩에서는 크리스마스 당일뿐만 아니라 그 다음날까지 Boxing Day라고 명하고 크리스마스에 받은 선물을 풀고, 정리하는 날로 공휴일로 쉬고 있다. 외국계 회사나 국제학교는 1-2주일동안 크리스마스 휴가를 갖는다. 외국에서 온 사람들은 연휴를 이용해 고향에 다녀오기도 하고, 홍콩사람들은 해외여행을 가기때문에 연중에서도 최고 성수기에 해당된다. 이즈음에는 한국으로 스키를 타러 가는 홍콩관광객들도 많이 늘어난다. 쉬는 날과 바겐세일이 맞물리고, 흥겹고 화려한 크리스마스 장식과 캐롤에 사람들은 들뜨고 행복해진다.
 






겨울에도 춥지 않아 화이트 크리스마스를 볼 수 없는 아쉬움때문인지 크리스마스 시즌이면 백화점과 쇼핑몰은 물론 일반 사무실 건물까지 크리스마스 장식으로 화려하게 변한다. 빅토리아만 근처의 건물들과 침사초이 동쪽에 있는 건물들은 형형색색 미니전구로 산타라든지, 동물이나 캐릭터 모형으로 반짝반짝 빛난다. 페닌슐라 호텔의 별과 산타모형 전구와 침사초이 분수광장 주변 건물, 구룡 샹그릴라 호텔 옆 윙온 백화점등이 건물외벽의 조명으로 유명하다. 그외에도 각종 쇼핑몰의 내부는 반짝이는 장식품들로 사람들의 눈을 즐겁게 한다. 구룡 최대의 쇼핑몰인 하버시티는 매년 입구를 화려하고 다양한 테마로 장식한다.
 


침사초이 스타페리 선착장옆에 위치한 문화센터에서는 매년 크리스마스시즌이면 단골손님 발레 '호두까기 인형'이 찾아온다. '호두까기 인형'은 화려한 의상과 섬세한 무대장치, 아름다운 음악과 발레기술등이 잘 조합되어 매년 찾는 단골관객들도 많다. 각종 클래식연주회나 캐롤송 공연등 온가족이 함께 보기 좋은 문화행사도 많아 가족들에게 좋은 추억을 선사한다.
 




홍콩의 크리스마스 시즌에 또 하나 빠질 수 없는 것은 바로 '쇼핑'이다. 가게에 따라 다르지만, 크리스마스 전후에서 시작해 구정까지 겨울세일기간이다. 크리스마스 전후에는 할인률은 약간 낮은 편이지만, 좋은 제품이 아직 많이 남아있어 쇼핑하기에 좋은 시기다. 크리스마스가 지나면 할인률은 점점 높아져 구정끝무렵에는 70%까지 할인율이 올라가기도 하지만 인기가 있는 제품들이 팔리고 난 이후기 때문에 사이즈나 디자인에 제한이 많다. 이런 쇼핑시즌과 화려하고 낭만적인 크리스마스 분위기가 있어 연말에는 관광과 쇼핑을 즐기고 싶어하는 20-30대 여성들이 선호한다. 구룡의 하버시티, 어드미럴티의 퍼시픽 플레이스, 센트럴의 랜드마크, 카오룬역의 엘레멘트, 카오룬통의 페스티벌 워크등 대형 쇼핑몰이 많은데, 한곳만 돌아도 하루가 모자랄 정도로 규모가 크기때문에 사전에 쇼핑하고자 하는 아이템과 가게를 정하고 갈 것을 권한다. 쇼핑몰마다 산타마을이나 공연등 테마이벤트를 벌이기도 하고, 산타가 사탕이나 작은 선물들을 나눠준다. 소소한 선물을 받고, 사진 찍는 재미가 쏠쏠하다.
 






가족여행이라면 크리스마스에 더 화려하게 변하는 디즈니랜드에서 시간을 보내는 것을 권한다. 올해는 '스파클링 크리스마스 로열킹덤(Sparkling Christmas Royal Kingdom)'이라는 테마로 다양한 이벤트가 펼쳐진다. '잠자는 숲속의 공주'인 오로라공주가 필립왕자와 함께 잠자는 숲속의 공주 성앞에서 멋진 공연을 펼칠 예정이다. 화이트 크리스마스를 꿈꾸는 이들은 눈이 내리는 착시현상을 일으키는 홀로그램 안경을 쓰는 진기한 체험을 할 수도 있다. 디즈니의 다양한 캐릭터와 함께 동화 속 주인공인 된 듯한 기분이 드는 디즈니랜드 호텔에 투숙한다면 아이들에게 좋은 추억을 만들어 줄 수 있을 것이다.  



                                                                             * 이 글은 '우먼센스' 12월호에 기고되었습니다.
Posted by 홍콩달팽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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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jongamk.tistory.com BlogIcon 핑구야 날자 2009.12.09 00:1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래된 사진이군여,,, 자제분을 보니... 연말연시.... 내일부터 송년회시작입니다.,..

    • Favicon of https://kumdochef.tistory.com BlogIcon 홍콩달팽맘 2009.12.09 00:1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아들이 나온 사진은 2년 전 사진이예요. ^^
      나머지 사진들은 예전것과 요즘 것이 섞여있구요.
      이제 정말 송년회가 계속 되겠네요.
      즐겁기도 하고, 조금 피곤하기도 하고 그러네요. ㅎㅎ

  2. Favicon of https://travel.plusblog.co.kr BlogIcon 꼬마낙타 2009.12.09 00:2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온 도시가 알록달록해지는군요 ㅎㅎ

    이번 크리스마스엔 눈이 왔으면 좋겠네요 ㅎ

  3. Favicon of http://bangkokstory.tistory.com BlogIcon kaycee 2009.12.09 00:3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완전 완전 완전. 예뻐요.

    방콕 보다 훨씬 예뻐요..

    시내에 나가면 여기도 좀 알록 달록 하기는 한데...

    홍콩은 정말 환상인거 같아요.

    진짜~~~~~! 가고 싶어집니다.

    • Favicon of https://kumdochef.tistory.com BlogIcon 검도쉐프 2009.12.09 10:1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방콕은 서양적인 것보다 전통문화를 강조하는 게 더 멋진 것 같아요. 화려한 크리스마스 장식없어도 방콕의 사원들 그 자체로 화려하고 멋스럽잖아요. ^^

  4. Favicon of https://leebok.tistory.com BlogIcon 빨간來福 2009.12.09 02:0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대단합니다. 확실히 분위기가 많이 다르네요. 이곳은 상가건물이나 도시를 저렇게 까지는 안하더군요. 집주위는 정말 열심히 장식하던데.... 잘 보고 갑니다. 바쁘신것 같던데, 너무 무리하지 마세요,

  5. Favicon of http://blog.naver.com/fotomil BlogIcon 라플란드 2009.12.09 02:0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눈이 내리지 않는 홍콩이나 싱가포르가 크리스마스 장식은 더욱 화려하네요 ^-^
    보기에 넘 좋습니다. 여긴 주로 쇼핑몰 내부나 개개인이 집 안팎을 꾸민답니다.

    • Favicon of https://kumdochef.tistory.com BlogIcon 검도쉐프 2009.12.09 10:1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홍콩이랑 싱가폴처럼 눈 내리지 않고, 작은 도시국가들의 크리스마스 장식이 화려하고 아기자기한 것 같아요. 이런 즐거움이라도 있어야지요. ^^ 캐나다는 눈 내린 전나무만 봐도 크리스마스 분위기가 날 것 같습니다.

  6. Favicon of https://derji.tistory.com BlogIcon 햇살져니 2009.12.09 08:2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허허..... Boxing Day가 제일 부러워요!!!!!!!

  7. 삼성동칭구 2009.12.09 10:4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시간이 너무 빠르다...또 크리스마스라니...좋은 계획있수? 매년 마지막주는 권장휴가로 모두가 열흘정도 쉬는데 울부서는 제외라는거...어허...저 아름다운 장식이 더욱 마음을 후비는 구나...

  8. Favicon of https://im2256.tistory.com BlogIcon 줌마띠~! 2009.12.09 12:2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몇년전 년말에 홍콩에 갔다 왔는데...진짜 네온이 멋지더라고요...근데 특이한건

    호텔로비에서 신년카운트다운 할때..카운트다운이 끝난 후..밴드가 나오더니 선물들이 모두 춤 추면서. 시년을 맞이하기에.
    좀...색다르기도 하고...놀랫어요~ ㅎㅎㅎ

  9. Favicon of http://ggholic.tistory.com BlogIcon 달콤시민 2009.12.09 13:3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이것이야말로 그 유명한 홍콩의 밤거리? ㅎㅎ
    거리는 아니고 뭐랄까.. 환상적인 야경~ 와우! 직접 가서 보고싶어요!

  10. Favicon of https://www.likewind.net BlogIcon 바람처럼~ 2009.12.10 02:5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원래도 화려한 홍콩의 야경인데 더 화려해졌군요!!!!!

  11. 공냥냥 2009.12.20 00:2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홍콩 야경이 엄청 좋네요!!!!
    엄청 예쁘네요.

  12. Favicon of https://pinkwink.kr BlogIcon PinkWink 2009.12.21 04:2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글의 내용도 내용이지만, 어떻게 야경을 그리 잘 찍으시나요? ^^ 제 디카는 그냥 뭉개져버리던데요..ㅜ.ㅜ
    아... 그나저나... 페닌실라 호텔인가요? 별반짝반짝.. 그 호텔... 히히... 그 앞에 서서 사진찍었던게 엊그제 같은데 벌써...벌써...
    3년이나 지나버렸어요...^^

    아참... 검도쉐프님과 달팽맘님과 달팽군도... 메뤼크뤼스맛슈....~~~~ 랍니다...^^



홍콩관광의 백미는 뭐니뭐니해도 아름다운 야경. 그 아름다운 야경을 더욱 낭만적으로, 그리고 저렴하게 감상할 수 있는 방법을 소개한다. 홍콩을 여행하는 사람들의 필수관광코스이고, 현지인들이 애용하는 대중교통수단인 '스타페리'를 타보자. '스타페리'는 구룡반도의 침사초이와 홍콩섬(센트럴, 완차이)사이의 빅토리아만을 왕복한다. 내셔널 지오그래피 트레블러가 죽기전에 꼭 타봐야 할 페리여행 50곳에 선정한 곳이기도 하다.  

홍콩섬 마천루의 화려한 조명이 흔들리는 물길에 반짝거린다. 침사초이와 센트럴은 10분정도의 짧은 구간으로, 멋진 야경을 구경하다보면 어느새 목적지에 도착한다. 

목재로 된 내부의 따뜻하고 오래된 느낌이 마음에 든다.  배는 2층으로 나뉘어져 있는데, 타고 내리는 입구가 다르며 가격도 약간 차이가 난다. 아래칸은 기관실이 보이고, 가끔 기름냄새가 나기도 한다는데 타면 큰 차이는 없다. 하지만 관광객이라면 시야가 더 넓은 Upper Deck를 사용하길 권한다. 2층은 배의 중간부분은 외부에 오픈되어 있어 바다바람을 맞을 수 있으며, 앞뒤부분은 창문이 설치되어 있고 에어컨을 틀어준다. 전망이 가장 좋은 장소는 홍콩섬을 바라보는 가장 첫자리. 침사초이에서 홍콩섬을 향해서 가고 있다면 가장 앞자리, 홍콩섬에서 침사초이를 향해서 간다면 가장 뒷자리를 추천한다.

100년 넘게 홍콩사람들의 사랑을 받아온 교통수단  

스타페리는 1898년 정식회사를 설립하여 백년 넘게 홍콩사람들과 관광객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현재 12척의 페리가 운영되고 있는데, 대부분 1956년에서 1965년 사이에 만들어져 반세기이상 빅토리아만을 누벼온 노장들이다. 자세히 살펴보면 배마다 장식이 약간씩 다르고, 'morning star', 'evening star', 'glowing star', 'celestial star' 처럼 고유의 이름이 있다. 운임이 단돈 2.2홍콩달러(한화 400원)로 트램 다음으로 저렴한 교통수단이다.  홍콩의 교통카드인 옥토퍼스 카드를 이용하면 편리하지만, 그때 그때 티켓을 살 수도 있다.

홍콩에 왔다면 낭만적이고 경제적인 스타페리를 타고, 백만불 야경을 유유히 구경해 볼 것을 꼭 권한다.

☞ 스타페리 사이트 구경가기 (영문)



과거 홍콩해적들이 타고 인근 바다를 누비던 해적선 모양을 본떠 만든 아쿠아루나에서 칵테일 한잔과 야경을 전망하는 것도 인기있는 관광코스이다. 

꼭 타지 않더라도 야경을 뒤로 아쿠아루나가 유유히 빅토리아만을 누비는 걸 보는 것만으로도 특별한 느낌이 든다. 배안에서는 흔들림이 심하므로 야경사진을 찍는 것은 거의 힘들다. 배 밖에서 야경과 배를 찍는 것이 사진찍는 포인트.  

야경으로 유명한 아쿠아바와 같은 그룹에서 운영하고 있다.

가격 HKD 180불 (약 27,000원)

☞ 아쿠아루나 웹사이트 바로가기 (영문)
 
Posted by 홍콩달팽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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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blog.naver.com/assdfg2 BlogIcon 태아는 소우주 2009.11.11 22:5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스타 페리호.. 와.. 저도 이전에 홍콩 갔을 때 타려고 별렀었는데..
    시간을 놓쳐서 그만 못 탔었어요.정말 아쉬웠답니다.
    그런데 저렇게 역사가 오래되었다니...헐..
    백년이라고는 상상도 못했었네요.
    대단합니다.
    정말 아름다운 야경.. 달팽맘님은 매일 행복하실 듯.

  2. Favicon of https://leebok.tistory.com BlogIcon 빨간來福 2009.11.11 23:0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깝게 2등..... 소우주님 부지런하신건 못당합니다. ㅎㅎ

    멋지군요. 정말 백만불짜리라고 하는 말이 실감이 납니다. 에휴! 전 언제나 해외여행을...

  3. Favicon of https://jongamk.tistory.com BlogIcon 핑구야 날자 2009.11.12 00:3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너무나 아름다운 밤입니다. ㅋㅋ 홍콩 가본지가....가물가물,,,,

  4. Favicon of https://derji.tistory.com BlogIcon 햇살져니 2009.11.12 08:2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으어...사진에서 광각렌즈의 포스가 느껴집니다....후훗

  5. Favicon of https://keymom.tistory.com BlogIcon 키덜트맘 2009.11.12 15:3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400원 아니라 4만원 갖고도 못보는 야경을 덕분에 꽁짜로 보는건가요?ㅎㅎ

  6. Favicon of https://blue2310.tistory.com BlogIcon 드자이너김군 2009.11.12 15:4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400원짜리 배를 타고 보는 야경의 맛이 정말 좋겠습니다..
    백만불짜리 야경이니 무었을 타던 너무 멋지겠죠.. 아아 홍콩은 정말 김군의 로망이에요~

  7. Favicon of https://reignman.tistory.com BlogIcon Reignman 2009.11.12 22:0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엄청난 역사로군요.
    그리고 엄청난 야경입니다.
    역시 홍콩의 야경은 언제봐도 멋진 것 같습니다. ^^

  8. Favicon of https://sapzzil.kr BlogIcon sapzzil 2009.11.13 00:2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저거 타본거 같긴한데..기억이 가물가물 하네요...ㅎㅎ

  9. Favicon of https://nizistyle.tistory.com BlogIcon 한량이 2009.11.13 11:1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크선이 멋지긴 하나.. 가격의 아쉬움이 좀 있군요..

    아 가고 싶네요.... 홍콩..ㅡ,.ㅡ;;

  10. Favicon of http://ggholic.tistory.com BlogIcon 달콤시민 2009.11.13 14:1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아~ 저는 공짜로 이 멋진 야경을 덕분에 즐기네요! 와우 짱짱

  11. Favicon of https://www.likewind.net BlogIcon 바람처럼~ 2009.11.13 18:2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스타페리 타봤어요 ^^
    하루종일 홍콩 센트럴을 헤매다가 빅토리아 피크를 올라갔다 내려온 후 페리 타고 침사추이로 넘어가고 싶었어요
    그래서 스타페리를 찾는데.... 진짜 1시간동안 걸렸어요
    왜 이리 표지판이 이상한지 -_-;;;
    제가 이리 저리 헤매다가 겨우 스타페리 간 후 표를 사고 넘어갔습니다
    저도 밤에 침사추이로 넘어가서 야경을 볼 수 있었어요 ^^
    이걸 꼭 타고 싶었던건 제가 정말 좋아했던 책에 주인공이 이걸 가리켜 저가의 최고의 야경을 볼 수 있다고 했던 곳이었거든요
    아니나 다를까 제가 한국에 와서 다시 그 책을 읽어보니 주인공과 생각이 일치되니 너무 좋더라고요!!

  12. Favicon of https://pinkwink.kr BlogIcon PinkWink 2009.11.16 02:5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음 그렇게 저렴한 가격이었군요...(기억이~~~~~~~ㅜ.ㅜ)
    휴~~ 언제 가볼수있을려나... 말이죠^^
    오늘도 잠오는 밤입니다^^

  13. Favicon of https://pavarottisy.tistory.com BlogIcon 미르-pavarotti 2009.11.17 00:3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100년전의 모습은 어떠했는지 궁금해지네요..
    그런데 진짜400원이예요...
    너무 저렴한데요..

  14. Favicon of http://yiybfafa.tistory.com BlogIcon 해피아름드리 2009.11.20 08:1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 지내시죠??
    오래간만에 와서 쑥스~~ㅎㅎ
    반가워요^^ 가을의 끝이네요..행복한 주말 되세요~~


에그타르트는 일단 윤기가 자르르 흐르는 외관부터 입맛을 자극하고, 행복을 느끼게 한다. 입에 넣으면 파삭파삭한 파이와 적당히 무게감있는 달콤한 커스터드 필링에 입이 즐거워진다. 대부분의 에그타르트는 맛있다. 일반 차찬탱의 것이나, 슈퍼에서 파는 것도 맛이 괜찮다. 나를 비롯해 많은 사람들이 원조인 마카오 에그타르트를 더 맛있다는 평인데, 홍콩에서는 타이청 베이커리가 가장 유명하다. 

50년도 넘는 역사를 자랑하는 타이청 베이커리 (Since 1954)
타이청 베이커리는 홍콩의 마지막 총독이었던 크리스 패튼이 좋아했던 것으로 유명하다. 요즘엔 시내에도 분점이 8개로 늘어나, 본점의 인기는 예전보다 좀 식은 것 같다. 재작년만 해도 본점앞에는 늘 사람들이 줄을 서 있었는데, 요즘은 비교적 한산하다. 치킨파이나 BBQ번 등을 팔고 있는데, 에그타르트만 못한 것 같다. 에그타르트 강추!


타이청 베이커리 (Tai Cheong Bakery, 泰昌)
주소: 32, Lyndhurst Terrace, Central                        
전화번호: 2544-3475                               ☞ 홈페이지 바로가기           
찾아가는 법 : 미드레벨 에스컬레이터를 타고 올라가다 피자 익스프레스 간판이 보이면 내려서서 조금 걸으면 길가에 위치. 


관련글 : [홍콩. 소호] 기네스북 공인 세계에서 가장 긴 에스컬레이터와 세계 각국의 요리를 맛볼 수 있는 식도락천국

아래는 완차이 분점의 모습이다. 에그타르트 외에도 일반제과점에서 파는 다양한 빵을 팔고 있다.
 


                                                         * 이 포스트는 blogkorea [블코채널 : 나, 오늘 홍콩가요~★] 에 링크 되어있습니다.  
Posted by 홍콩달팽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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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leebok.tistory.com BlogIcon 빨간來福 2009.10.13 07:2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실은 본적이 없는 디저트네요. Egg tart라..... 예전에 꽃보다 남자인가에 나온 가게가 유행이라고 했던 포스팅을 본적은 있으나 솔직히 먹어본 적이 없네요. ㅠㅠ

  2. 임현철 2009.10.13 07:2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게 에그타르군요.

  3. 2009.10.13 08:0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4. Favicon of https://jongamk.tistory.com BlogIcon 핑구야 날자 2009.10.13 08:1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맛있어 보여요. 유명한 빵인가봐요. 찰진 계란이 너무 끌리네요

  5. Favicon of https://derji.tistory.com BlogIcon 햇살져니 2009.10.13 08:2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아침부터 이런걸 보게되다니요....
    이거 완전 유명하다던데...
    한국에 파는 에그타르트랑 비슷한맛일지..
    줄서서 먹는다던데 더 맛있으려나요?

  6. 둔필승총 2009.10.13 08:3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간만에 들렀네요.
    잘 먹고 갑니다. 늘 행복하세요~~

  7. Favicon of http://blog.naver.com/fotomil BlogIcon 라플란드 2009.10.13 10:0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혼자 홍콩여행할 때 이곳에 찾아가서 하나 사먹었던 기억이 나요
    부드럽고 맛있었습니다^-^

  8. Favicon of https://amorfati.tistory.com BlogIcon 맑은독백 2009.10.13 10:3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 아직 한번도 먹어보질 못해서 어떤 맛일지 모르겠어요... ㅋㅋ

    완전 시골틱한 취향이라 실지 빵이나, 과자는 잘 안먹게 된다는.
    근데 이 녀석은 윤기 자르륵하니.. 침이 꿀꺽 넘어갑니다. ^^

  9. Favicon of http://blog.daum.net/gnathia BlogIcon 달려라꼴찌 2009.10.13 11:4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진으로나마 보는 것만으로도 행복해지는데요? ^^

  10. Favicon of https://pinkwink.kr BlogIcon PinkWink 2009.10.13 13:5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응? 홍콩 계란빵인건가요?ㅋㅋ

  11. Favicon of http://blog.naver.com/assdfg2 BlogIcon 소우주 2009.10.13 17:1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 에그 타르트..
    이전에 보링보링님댁에서 보았었죠.
    너무 맛있어 보어요!~

  12. Favicon of https://gamjastar.tistory.com BlogIcon 또웃음 2009.10.13 17:1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와 이거 진짜 맛있어 보이네요.
    군침이 저로 나요. ^^

  13. Favicon of http://juha-papa.tistory.com BlogIcon 주하아빠~♡ 2009.10.13 18:0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노란 빛깔이 너무 맛스럽게 생겼네요...

  14. Favicon of https://www.likewind.net BlogIcon 바람처럼~ 2009.10.13 22:5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와~ 이거 진짜 맛있겠는데요?
    저도 지나가면서 본거 같기도 하고...
    만약 제대로 봤다면 당장 사먹었을텐데...

  15. Favicon of https://blue2310.tistory.com BlogIcon 드자이너김군 2009.10.14 19:3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 왠지 너무 맛있을것 같은 색을 하고 있어요. +_+
    따뜻한 커피한잔과 함께 먹으면 정말 .. 아아..

홍콩신종플루 관련 검색으로 들어오시는 분들이 많아서 최근 소식을 업데이트 합니다. 여행계획이 있으신 분들이라면 굳이 취소하실 정도는 아니지만, 개인위생에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신종플루가 합병증을 가져와 사망에 이르는 경우가 나타나고 있으니, 건강 상태에 약간이라도 이상이 있으시면 여행을 취소하시는 것이 안전할 것 같습니다. 혹시 여행중에 감기와 비슷한 증상이 있으면 바로 의사를 찾아보는 것을 권합니다. 


Influenza en México by ALTO CONTRASTE. Edgar AVG. 저작자 표시비영리변경 금지


 

 6월 29일부터, 신종플루 감염확인환자를 수용하는 대신 항생제 타미플루 처방만


홍콩보건당국은 당초 감염이 확인되는 즉시 당사자는 물론 주변인까지 모두 병원에 격리하는 강도높은 대응에서 항생제 타미플루만 처방하는 것으로 수위를 낮췄다. 7월5일 현재까지 홍콩에서 확인된 신종플루 감염환자는 모두 953명이라고 발표가 있었다.

 

 7월 11일, 홍콩 두번째 위독환자 발생  


7월11일 현재 신종플루 감염확인 환자가 1천236명으로 집계되었다. 약 2주전 홍콩으로 입국한 필리핀 가정부가 신종플루에 걸려 생명이 위독한 상태이다.

 

 홍콩 신종 플루 추정 첫 사망환자


6월 28일 홍콩에 도착한 필리핀 선원은 이틀 후 홍콩을 떠났다가 고열, 기침, 가슴통증 증상을 보여 7월 8일 홍콩에 재입국했으나 이틀만에 사망했다. 사망한 필리핀 선원은 신종플루와 함께 항생제에 내성이 있는 수퍼버그, MRSA에 감염되었던 것으로 추정된다. 7월17일 현재, 신종플루 관련 중환자는 총 7명이다.

 

 홍콩 신종 플루 두번째 사망환자 발생 (7월27일)


6월28일 홍콩에 입국한 필리핀 여성이 신종플루 증상으로 7월 7일 병원에 입원한 후 폐렴증상으로 병세가 지속적으로 악화되어 7월 27일 오후 사망함.

7월27일 하루동안 153명의 환자가 감염된 것으로 확인되었으며, 이 중에는 간호사 1명, 의사 3명등 의료진도 포함되어 함께 치료 받고 있음.

 

 신종플루 감염건수 3천건 돌파 (7월28일)


신종플루 신규감염건수가 226건 추가되어 홍콩내 신종플루 신규감염자수가 3천건을 돌파했다. 
현재 방역당국은 여름철 유행독감이 집중발생하는 것과 연관이 있는 것으로 보고 있으나, 단순 감염건수보다도 위독증상 여부, 사망자 비율, 바이러스 변이 출현가능성등을 주시하고 있음. 

 

 새로운 변종 신종플루 홍콩 습격 (7월30일)  


- A(H1N1)이 잠잠해지지 않은데다가, 변종 H3N2 감기 바이러스가 홍콩에 출현.
- 위생예방센터 (Centre for Health Protection)에 따르면, 홍콩 환자의 절반 이상의 사례가 H3N2 변종에 속하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금년 하계 플루 최고조 시기는 9월까지로 이어질 거으로 전망. 

 

 신종플루 환자 5,000명 돌파 (8월8일)


홍콩 신종플루 확진환자는 보름만에 두배 급중했고, 8월7일 현재 234명의 추가환자가 발생해 총 5,208명을 기록했으며 위독환자도 한명 추가 발생함. 일부 언론에서는 신규감염환자가 독감과 별 차이가 없어 더이상 통계를 내는 것은 의미가 없다고 보도하기도 함.

 

 신종플루 네번째 사망자, 사망후 확진 판정 (8월12일)


지난 한달간 신종플루 사망자가 4명으로 증가함. 사망자 가운데 두명은 사후에 확진판정을 받았으며 사망전에는 관련 검사나 타키플루 처방을 받지 못한 것으로 알려짐. 8월11일 현재까지 신종플루 총 감염건수는 6,000건에 육박함. 

 

 신종플루환자 77%가 30세 이하 (8월14일)


위생예방센터에 따르면, 신종 플루 감염환자의 77.7%가 30세 이하로, 이 가운데 5-19세의 감염률이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남. 나이가 어릴수록 발병위험이 높아 개학이후 집단 발병가능성이 있음.

 

 홍콩 현지 첫 약물 내성환자 발생 (8월 15일)


홍콩에 첫 현지 약물 내성환자가 발생, 이는 전세계적으로 7번째 사례임. 7월 14일 동환자는 타미플루 복용 6일 후에 오히려 신종플루 증상이 나타남. 당국은 동 사례가 약물의 오남용 혹은 잘못된 복용으로 내성이 생긴 것이 아니라 우연히 바이러스가 체내에서 돌변하여 발생한 것이라고 밝힘. 확산은 되지 않은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8월 16일 현재 홍콩내 신종플루 확진환자는 7,071명을 기록함.

 

 두 학교에서 신종플루 발생, 7일간 수업중단 (8월 19일)


2주후 홍콩전역의 학교들이 수업재개를 앞두고 있는 가운데, 최근 특수학교 (교육기관)와 유아교육기관 내에서 신종플루가 발생하면서 위생처는 두학교에 대해 7일간 수업중단을 권고함.
 
 

  중국 신종플루 임상테스트 완료 (8월 19일)


중국은 8월 17일 세계 최초로 신종 인플루엔자 (AH1N1) 백신 임상실험을 종료하고, 동 백신이 인체에 무해하며 효과적이라는 결론을 내림.
 
베이징 소재 SINOVAC BIOTECH CO., LTD가 연구 제작한 동 백신에 대한 임상실험 결과, 백신접종 후 안정적인 면역반응이 보였으며, 백신평가 주요기준에도 부합하여 예방효과를 가지고 있는 것으로 판단된다고 발표했다.  

 

 신종플루 환자 만 명 육박 (8월 25일)


8월25일 406명의 확진환자 추가발생. 단일 최고기록 갱신. 총 환자수 9,756명.
이틀 연속 연장자들이 A형 H3 유행성 감기바이러스로 사망, 바이러스 전파와 변종위기가 갈수록 심화.

 

 금년 동계 40여명 사망 예상 (8월 28일)


신종플루 감염 4개월만에 총환자수가 만명 돌파. 현재 동계에 접어든 오스트레일리아의 감영상황을 근거로 추산해 볼 때, 금년 동계 백신을 접종한다 해도 홍콩에서 40여명이 사망할 것으로 예측됨.

지난주 월요일 개학한 Hong Kong International School에서 2명의 확진환자가 발생함에 따라, 금일부터 7일간 휴교조치를 내렸으며, Tsing Yi의 한 장애인 기숙사에서도 17명이 집단감염됨.

 

 신종플루 추가 사망자 발생 (8월 31일)


홍콩학교들이 개학을 앞두고 있는 가운데, 신종플루와 H3N2 유행성 감기바이러스로 인해 두명이 추가사망함으로써 총 사망자는 5명으로 증가함.
 
8월30일 현재 감염건수는 11,578건. 홍콩내 신종플루와 H3N2 유행성 감기의 사망률은 가각 0.04%와 0.06%임.

 

 신종플루 추가 사망자 발생 (9월 1일)


신종플루 확진환자는 11,807명. 신종플루환자가 진단 이틀만에 병세가 악화되어 8월 31일 추가 사망함에 따라 총 사망환자는 6명으로 늘어남.
 
홍콩 대부분 학교가 개학. 두 학교가 신종플루 발병으로 7일간 수업을 중단키로 결정함.

 

 중국산 신종플루 백신 금주중 생산개시 (대공보, 9월1일)


베이징 SINOVAC BIOTECH(科興)이 생산한 15mg 신종플루 백신이 3 - 60세를 대상으로 면역접종이 가능하다고 국가식약품 감독관리국 약품평가센터 전문가팀이 판단하여 종합평가보고서를 9월 1일 국가식약품 관리국에 제출했다. 중국 의약품 특별심의 행정절차에 따라 3일 내에 행정심사가 마무리 되고, 금주중 생산허가를 받게 될 예정이다.
 
관계자에 따르면, 현재 중국의 예방전략에 따라 앞으로 생산되는 백신은 판매되지 않고 비축되며, 전염병 상황이나 피해정도에 따라 백신 및 관련 면역조치에 이용할 계획이라고 함. 또한 신종플루 백신 접종이 필요할 경우 비용은 국가에서 부담할 계획임.
 
중국 위생부에 따르면, 8월 31일 현재 중국내 신종플루 감염건수는 3,757건이며 이 가운데 3,249명이 치료되었고, 사망사례는 없음.

 

 신종플루 추가 사망자 발생 (9월1일)


신종플루 사망자 (고위험군 환자)가 추가 발생함으로써 사망차수는 총 7명, 누계확진환자는 12,135명에 달함. 일본인학교(중학부)와 Renaissance College Hong Kong(초등부)에서 확진환자가 발생해 7일간 휴교조치.
 
입법회 의원은 일률적인 휴교조치는 학생들의 학업진도에 영향을 미치므로 제한적인, 혹은 전면적인 휴교조치에 대한 상세지침 마련을 정부에 건의했음.

 

 신종플루환자 두명 추가 사망 (9월2일) 


두명 (고지혈증 환자, 백혈병 환자)가 신종플루로 추가 사망하여 사망환자는 총 9명을 기록했고, 확진환자 누계는 12,456명.

 

 신종플루 동향 (9월7일) 


개학이후 42곳의 학교에서 신종플루 감염자가 속출한 가운데, 지금까지 사망자는 총 1명, 누계 감염자는 14,077명.

 

 신종플루 동향 (9월8일)


Prince of Wales Hospital의 아동병실에서 9명의 어린이의 집단 감염이 일어나, 격리 치료중.
폐암환자 1명이 신종플루로 추가사망하여, 누계 사망자수 총 13명, 누계 확진환자 총 14,363명.

 

 중국, 국경절 퍼레이드 참가자에 신종플루 백신 우선 접종 (9월9일)


중국의 신종플루 백신 예방접종방안이 금주 시작되었는데, 신중국 건국 60주년 시가행진에 참가하는 시민 20만명을 대상으로 우선 접종하기로 함.

위생부는 9월7일 오후 중국내 신종플루 확진건수는 5,592건이며, 사망사례는 아직 발생하지 않았다고 발표했다. 그러나 발병환자의 95%가 지역사회 감염이고, 집단감염이 급증하고 있기에 병원, 학교등 기관에서 예방에 총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밝혔다.

 

 신종플루 신규확진환자 504명으로 단일 최고기록 (9월8일)


학교 개학시기에 맞춰 신종플루 감염자수가 크게 늘고 있다. 9월8일 504명이 감염확진판정을 받아, 단일 최고기록을 갱신했다. 지금까지 누계감염환자 수는 14,867명에 달함. 현재까지 총 62개 학교에서 감염환자가 발생했고, 어제 4개 학교에서 감염환자가 신규발생하여 7일간 휴교조치를 취했다.

 

 신종플루현황 (9월10일)


9월10일 현재, 하루 490명의 확진환자가 발생, 누계 확진환자수는 15,357명에 달함. 추가 사망환자나 위급환자는 발생하지 않았음. 바이러스가 급속도로 전파되고 있어, 지난 이틀간 1,000명에 가까운 확진환자가 발생함.
위생보호센터에 따르면, 어제 세번째 약물내성환자가 발생함. 7월26일 발병, 7월30일 확진판정을 받은 환자임.

 

 신종플루 현황 (9월11일)


신규감염자 514명, 누계확진환자 수는 15,871명, 사망자수는 13명

 

 중국, 신종플루 도시에서 농촌으로 확산 (9월12일)


중국 위생부는 9월11일 기준 신종플루 누계확진환자수는 7,505명이며 그 중 4,470명이 완치되고 사망사례는 없다고 밝힘. 하지만 확진환자수가 매일 증가하는 추세이며 광동(廣東)지역과 상하이(上海), 저장(浙江)등 지역에서 중증환자가 잇달아 발생하고 있음. 환자들중에 고위험군 비율이 높은 편이며, 현재 연해안 지역에서 전국으로, 도시에서 농촌으로 바이러스가 확산되고 있다.

 

 홍콩 신종플루현황 (9월12일 - 15일)


12일 : 환진환자 625명으로 단일 최고기록 갱신, 현재 누계 확진환자수는 17,518명.
14일 : 확진환자 580명 발생, 누계 확진환자수 - 18,098명.
         세곳의 학교에서 199명의 학생이 신종플루 및 감기증상을 보여 일주일간 휴교조치.
15일 : 확진환자 589명 발생, 누계 확진환자수 - 18,687명

홍콩, 중국산 백신 구입하지 않을 것 (9월14일)
홍콩 Lam Ping-yan보건부 장관은 "중국산 신종플루 백신이 국제비준을 받지 않기로 함에 따라 중국산 백신을 구매하지 않을 것"이라고 밝힘. Lam장관은 "두번째 백신입찰이 진행중이며 2-3주 안에 결정날 것"이라고 밝혔고, 홍콩제약협회 William Chui Chunming부회장은 "백신공급은 12월경에 이루어질 가능성이 높다"고 밝혔다. 한편 Lam장관은 앞으로 시민들의 불안감을 줄이기 위해 신종플루감염자 통계를 매일에서 1주일에 한번정도로 줄일 것이라고 발표함.
 
신종플루 현황 (9월 15일)
North Point소재 Chinese International School에서 확진환자가 발생해 7일간 휴교조치.
지난 8월 홍콩정부의 첫번째 신종플루 백신 경쟁입찰이 좌절된 이후, 두번째 경쟁입찰이 시작되었음.
 
신종플루 2만명 돌파, 추가사망자 발생 (9월17일)
추가사망자가 발생하여 누계 14명 사망.
776명의 확진환자가 발생하여 단일 최고 기록을 갱신하였으며 누계 확진환자수는 20,146명.
 
신종플루 현황 (9월21일)
446명의 확진환자 발생, 누계확진환자수 22,500명.
홍콩당국은 조만간 신종플루 감염현황보고를 1일 1회에서 1주1회로 변경할 방침이며, 국경지대에서의 검역조치를 완화할 방침임.
 
중국, 신종플루 백신 예방접종 시작 (9월21일)
당국의 인가를 받은 5개이상의 제약업체에서 신종플루백신을 생산하고 있는 가운데, 국경일 행사를 앞두고 9월21일부터 무료접종을 실시. 국경일 퍼레이드 행사에 참여하는 학생, 의료진, 국경검역원등이 우선 접종대상이며, 군인, 경찰, 유치원, 초중등학교 학생및 교사로 그 범위를 넓혀갈 예정. 중국정부는 금년말까지 13억 인구의 5%인 6,500만명에게 예방접종을 실시할 계획이다.
 
신종플루현황 (9월21일)
신종플루 추가사망자 발생, 누계 15명 사망.
총누계확진환자수는 22,054명

중국, 신종플루 백신 1억개 비축 추진 (9월 22일)
중국 위생부는 금년 10월말 이전까지 신종플루 백신 2,600만개를 비축한 후 2차 백신 생산을 통해 이른 시일 안에 비축량을 1억개로 늘릴 것이라고 밝힘.
9월22일 기준, 베이징 시민 39,000명이 신종플루 백신을 접종했으면, 이 가운데 14명이 거부반응을 보인 것으로 나타남.

신종플루 추가 사망자 발생 (9월 24일)
19번째 신종플루 사망자 발생, 783명 확진환자 추가 발생으로 누계확진환자수는 24,681명.
 
중국, Chen Zhu위생부자, 신종플루 격리조치 계속 유지할 것이라고 밝혀 (9월24일)
Chen Zhu 위생부장은 금주 홍콩에서 개최된 세계보건기구 서태평양 지역회의에서 "세계각국이 신종플루 격리조치를 그만두었지만 중국은 처음부터 엄격한 통제로 신종플루 감염자수가 적었기 때문에 계속해서 감염자들을 격리조치할 것"이라고 밝힘.
중국에서 생산한 신종플루 백신을 일부 고위험군 (공무원, 의료진, 환자, 초 중등학생)으로 분류된 100,000여명에게 우선적으로 접종하여 해안지역부터 면역장벽을 칠 계획임.
당국은 중국산 백신을 세계보건기구에 예비인가 승인신청하였으나, 이번 백신이 내수용인 까닭으로 미 식의약청(FDA)과 유럽의약기구(EMA)에는 백신등록을 하지 않을 계획임.
 
지역사회 대규모 감염으로 최대 50만명 감염 추정 (9월 26일)
지역사회 대규모 감염이 이어지면서, 개인 진료소의 진료환자 가운데 60%가 신종플루 환자로서, 9월 27일 기준 누계확진환자 수는 26,548명이나 실제 감염자수는 이미 25만-50만명에 달하는 것으로 추정.

중국, 신종플루 백신 거부 반응 미미 (9월28일)
중국 위생부는 9월28일 기자회견에서 중국이 생산한 신종플루 백신접종이 수십만명을 대상으로 실시되었으나, 심각한 거부반응은 나타나지 않았다고 발표했다. 신종플루 백신 접종비용은 정부가 부담한다. 9월 28일 현재 중국내 신종플루 확진환자는 16,000명이며, 이중 중증환자가 9명, 사망자는 아직 발생하지 않았다.

Posted by 검도쉐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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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cretekorea.tistory.com BlogIcon 크리트 2009.07.24 09:2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오늘 신종 H1N1 독감에 대한 포스팅을 하나 했는데...

    좋은 포스팅 감사합니다.

  2. 2009.07.24 10:2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3. Favicon of https://pavarottisy.tistory.com BlogIcon 미르-pavarotti 2009.07.25 01:4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리나라도 급속히 전파되고 있답니다.
    특히 학교에서 무더기로 발병해서 걱정이 됩니다
    달팽가족의 건강을 기원합니다^^

  4. Favicon of https://3651ok.tistory.com BlogIcon jjoa 2009.07.29 22:2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역시 지구를 멸망 시키는 것은 감기인가요?
    저희 시어머니께서도 길랭 바렛이라는 희귀병에 걸리셨었는데 이게 감기 바이러스가 신경을 공격해서 호흡기를 비롯하여 뇌만 빼고 전신을 마비시키는 병이었죠.
    황당한 것은 호흡기 마비가 오면 죽는 것이고 그 고비만 넘기면 마비는 발끝부터 오다가 스스로 일주일 정도 지나면 마비가 풀리는데 머리부터 풀리는...;;

  5. 어신려울 2009.07.31 18:5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즘은 세계각국에서 신종플루가 기성을 부리는군요..
    그것도 기하 급수적으로 자꾸만 퍼져가니 걱정이네요..

  6. Favicon of https://jongamk.tistory.com BlogIcon 핑구야 날자 2009.09.09 22:2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변종이 생기지 않기를..

  7. Favicon of https://lovetree0602.tistory.com BlogIcon 초록누리 2009.09.09 23:0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홍콩도 마찬가지네요. 캐나다도 뉴스에 보도되고 있기는 하지만 숫자가 그렇게 많지는 않아 보이던데...
    세계적으로 걱정입니다.

  8. Favicon of https://boring.tistory.com BlogIcon 보링보링 2009.09.10 01:2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우..너무 무섭습니다...ㅠ.ㅠ
    요즘에 주위에서 재채기를하면 저도 모르게 놀라죠...

  9. Favicon of https://derji.tistory.com BlogIcon 햇살져니 2009.09.10 08:1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큰일이예요...정말
    요즘은 사람만은데서 헛기침하기도 무서워요...

  10. Favicon of https://hongstory.tistory.com BlogIcon x하루살이x 2009.09.10 14:4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요즘 조심해야겠어요~ 사람많이 다니는데 안가고 꼭 자주 씻고~~

  11. Favicon of https://vibary.tistory.com BlogIcon 비바리 2009.09.10 17:2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파트 같은 라인에 사는데 걸리면 완전 다른 사람들도
    전염병 환자 취급..모두들 그렇답니다..

집안에 금붕어를 키우면 복이 들어온다고 믿는 중국사람들은 관상용 금붕어를 많이 키운다. 홍콩 오션파크의 금붕어관에서는 진귀한 모양의 다양한 금붕어를 감상할 수 있다.


금붕어
중국사람들이 붕어의 돌연변이인 붉은 잉어를 계량하여 만든 물고기이다. 처음에는 귀족들의 관상물로 사육이 되어 송대에는 서민사회에도 보급되기 시작했다.

 

 홍콩 오션파크 금붕어관 (金魚大觀園, Goldfish Pagoda)



입구에는 특이한 모양의 물고기모양 쓰레기통이 반겨준다.


시간이 멈춘듯 과거 중국의 정원을 산책하는 듯한 기분에 빠져든다. 사람이 많지 않은 시간대에는 여유를 느낄 수 있는 공간이다.




특이한 모양의 금붕어들을 만나보세요.








눈 아래 물주머니같은 혹을 달고 있는 수포안금붕어. 중국금붕어의 일종으로 중국인들이 좋아하는 진귀한 금붕어의 한종류이다. 수포가 볼을 부풀린 두꺼비 같다고 하여 중국에서는 두꺼비 금붕어라고 부르기도 한다.


특이한 모양이 나름 귀여워 키워보고 싶다는 생각도 들지만, 수포가 파괴되기 쉽기 때문에 키우는데 각별히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홍콩 오션파크 이야기 계속됩니다.
Posted by 홍콩달팽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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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Favicon of https://jejuin.tistory.com BlogIcon 광제 2009.08.31 06:5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햔~하게 생긴녀석들이네요..ㅎ

  3. Favicon of http://blog.daum.net/gnathia BlogIcon 달려라꼴찌 2009.08.31 06:5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마지막 두 금붕어는 정말 복어갔군요..^^;;

  4. Favicon of https://fmpenter.com BlogIcon 바람나그네 2009.08.31 07:0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특이한 금붕어님들 많군요 ㅎ
    행복하고 건강한 하루되세요 ^^

  5. Favicon of https://oravy.tistory.com BlogIcon 하수 2009.08.31 07:2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헐... 앞이 잘 안 보이겠어요. 볼풍선때문에... ㅎㅎ^^

  6. Favicon of https://dongnae.tistory.com BlogIcon Sun'A 2009.08.31 07:3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귀엽네요~~^^
    풍선처럼 빵빵~~ㅋ

  7. Favicon of https://derji.tistory.com BlogIcon 햇살져니 2009.08.31 08:1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금붕어 모양 쓰레기통이 인상적이네요..
    근데 금붕어 멀리서 볼땐 예뻤는데 이렇게 자세히 보니 좀 징그럽기도해요..ㅋㅋㅋㅋ

  8. Favicon of https://jongamk.tistory.com BlogIcon 핑구야 날자 2009.08.31 08:2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금붕어는 사진이나 그림으로 많이 다뤄지는 아이템인것 같아여..여유를 주는 것 같군요

  9. Favicon of http://blog.daum.net/huj36 BlogIcon 사랑과 행복 2009.08.31 08:3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금붕어가가 특이하네요 ㅋㅋ
    어디서 듣기로는 금붕어의 아이큐가 너무 낮아서 3초후의 일은 다 잊는데요.
    주인이 모르고 밥을 또 주면, 그걸 먹는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배가 빵빵하게 변한데요 ㅋㅋ
    글 잘 봤어요^^

  10. Favicon of https://lowr.tistory.com BlogIcon 하얀 비 2009.08.31 08:4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금붕어 종류가 정말 다양하군요. 하지만 공통적 특징이...^^

  11. Favicon of https://bada92.tistory.com BlogIcon 무릉도원 2009.08.31 09:0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애궁 ..가까이서 보니 왠지 징그럽다는 생각이 듭니다....
    저런 것이 내몸에 달려있다면 끔찍할 것이라는 생각이...ㅜㅜ.....
    검도쉐프님 새로운 한주도 늘 행복하세요...*^*

  12. Favicon of http://blog.daum.net/moneyball BlogIcon 배리본즈 2009.08.31 09:1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금붕어로 파크를 만들다...참 재밌는 생각이네요. 잘 보고 갑니다.

  13. Favicon of https://sapzzil.kr BlogIcon sapzzil 2009.08.31 10:5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특이하게 생긴 금붕어들이 많군요...볼이 터질것 같아요~

  14. 둔필승총 2009.08.31 11:2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특이하게 생긴 녀석이군요.
    함부로 못 건들 것 같아요. ㅎㅎ
    멋진 한 주 시작하세요~~

  15. Favicon of https://bumioppa.tistory.com BlogIcon JUYONG PAPA 2009.08.31 11:4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금붕어가 다양하군요.
    재떨이도...ㅋㅋ

  16. Favicon of https://lovetree0602.tistory.com BlogIcon 초록누리 2009.08.31 12:2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수족관 청소할 때 정말 조심해야겠어요. 수포 터지면 안되니까...
    특이한 금붕어들이 많네요.

  17. Favicon of https://nizistyle.tistory.com BlogIcon 한량이 2009.08.31 12:3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금붕어가 복어금붕어인데요..ㅋ

    오래간만에 들렀습니다. 8월 업무에 치여 많이 찾아 뵙지 못했습니다.

    홍콩은 신종플루 괜찮으시죠?

  18. Favicon of https://0168265.tistory.com BlogIcon 미자라지 2009.08.31 12:4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금붕어 정말 신기하게 생겼네요...ㅋ
    저런건 첨보네요...ㅋ
    이쁜 검도쉐프님...ㅋ

  19. Favicon of https://chobo1.tistory.com BlogIcon Kay~ 2009.08.31 13:0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ㅋㅋ 아주 재밋는 금붕어네요!
    정말 수포 금붕어는 키우기가 쉽지 않을것 같아요.
    특히 아이 있는 집에서는요.

  20. Favicon of https://pupil23.tistory.com BlogIcon 쏠트[S.S] 2009.08.31 15:5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특이하게 생긴 금붕어들이네요..
    근데 무섭다는 생각이 드는 건 저 뿐일까요??ㅡㅡ;;;

  21. Favicon of https://pinkwink.kr BlogIcon PinkWink 2009.08.31 16:0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허... 저..저는 왜... 징그럽게 생겼다는 느낌이 좀 가미된 특이하다는 인상을 받을까요...ㅋㅋㅋ^^


침사추이, 센트럴 페리등 홍콩의 곳곳 음악소리가 들리는 곳에는 늘 아이스크림 트럭이 있다. 그 음악을 들으면 홍콩사람들은 파블로프의 개처럼 조건반사적으로 아이스크림이 먹고 싶어진다.

사실 맛은 별로 없다. 하겐다즈나 밴앤제리처럼 고급스러운 아이스크림 맛에 익숙해진 요즘 사람들에게 이 아이스크림은 지나치게 부드럽고 불량식품스럽기까지 하다. 하지만 왠지 보면 먹고 싶어지는 그리운 맛이라고나 할까. 어린 시절 학교 앞 문방구에서 사먹던 불량식품처럼.

맛과 가격만 생각한다면 맥도널드 3.5불짜리 소프트 아이스크림을 먹는 게 낫다. 하지만 하얗고 사랑스러운 모양과 질감은 입보다 마음이 즐거워진다. 그래서 사람들이 줄을 서서 사먹곤 한다.


Mister_Softee
1956년 필라델피아에서 시작해 지금은 미국 전역에 600여개의 트럭으로 영업중이며, 홍콩, 중국 수저우등에도 진출해 있는 아이스크림을 판매하는 이동식 트럭. 홍콩에는 1970년 영국에서 첫 트럭을 수입해서 시작한 이래 현재는 14개의 트럭이 영업중임.

미스터 소프티의 미국홈페이지는 여기를 클릭.

아이스크림 종류와 가격
소프트 아이스크림 (7불)  포장된 아이스크림 콘 (7불)   과일샤벳 (6불)

위치
침사추이 구룡공원 옆, 비첸향과 허류산이 있는 곳 길 건너편에 오후와 저녁시간에 정차.
그 외에도 각 지역에 다수 부정기적으로 정차해서 영업함.

마지막 보너스) 쉐프 쥬니어를 찾아라!

Posted by 검도쉐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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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Favicon of https://bada92.tistory.com BlogIcon 무릉도원 2009.07.13 09:4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에고 살을 빼야 하는데 검도쉐프님 블로그만 오면 자꾸 군침이 도네요.....날이 더우니 아침부터 아이스크림 먹고 싶네요....ㅎㅎ.....*^*

  3. Favicon of https://realog.net BlogIcon 악랄가츠 2009.07.13 09:4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하하 쉐프님이 사진찍고계셔서 그런가?
    사람들이 더 몰리는거 같애요 ㅋㅋㅋㅋㅋㅋㅋ

  4. Favicon of https://leeesann.tistory.com BlogIcon pennpenn 2009.07.13 10:3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이스크림도 중독성이 있나봐요~

  5. Favicon of https://sapzzil.kr BlogIcon sapzzil 2009.07.13 11: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예전에..맥도날드의 300원짜리 아이크림을 즐겨먹던 기억이 나네요...^^

  6. Favicon of https://oravy.tistory.com BlogIcon 하수 2009.07.13 12:0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ㅎㅎ 아직 홍콩에 사시는 것 모르는 분 계시는군요.^^
    쥬니어 찾기 쉽습니다. 오늘도 즐겁게 보내세요~

  7. Favicon of https://moneyamoneya.tistory.com BlogIcon 머니야 머니야 2009.07.13 12:2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옥~ 쉐프님과 쉐프님의 패밀리신가보네요^^
    쉐프님 사진을 뵈니..왠지모르게 더 정감있고..무척 반가운 느낌이 드네요^^
    즐거운 한주 보내시길 바랍니다~!

  8. Favicon of https://blue2310.tistory.com BlogIcon 드자이너김군 2009.07.13 13:1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영화에 보면 저런 트럭 자주 나오던데, 우리나라도 달리는 아이스크림 트럭이 있으면 좋겠다는..ㅎ

  9. Favicon of http://blue-paper.tistory.com BlogIcon blue paper 2009.07.13 13:2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예전에 금성무 나왔던,, 어떤 영화에서 봤던것 같아요~ ^^:;

  10. Favicon of https://bumioppa.tistory.com BlogIcon JUYONG PAPA 2009.07.13 14:5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한여름에 아이스크림...최고죠...

    쉐프쥬니어는 곳곳에 있어서...찾기 너무 어려워요. ^^ㅋㅋㅋ

  11. Favicon of https://bluesoccer.net BlogIcon 나이스블루 2009.07.13 15:2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렷을때...길거리에서 파는 아이스크림...맛있게 잘 먹었죠.
    그때의 기억이 납니다.
    홍콩 현지 어린이들도 그때의 저와 같은 심정이겠죠.

    행복한 하루 되세요...^^

  12. Favicon of https://gurugyul.tistory.com BlogIcon gyul 2009.07.13 16:4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요 아수쿠림은 아주 맛있어보이는데요?

  13. Favicon of https://deborah.tistory.com BlogIcon Deborah 2009.07.13 17:4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이스크림 우리 아이들 킬러인데.. ^^

  14. Favicon of http://blog.daum.net/cuddlyuk2 BlogIcon 우리두기 2009.07.13 22:1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흠...맛있어 보이는데....쩝쩝...^^;

  15. Favicon of http://blog.daum.net/nanhi1 BlogIcon 꽃님이 2009.07.13 22:5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달콤한 아이스크림~ *_*

  16. Favicon of https://lalawin.com BlogIcon 라라윈 2009.07.14 01:1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맨 오른쪽, 가운데, 왼쪽 다 쉐프주니어인가요??
    정답도 공개해주세용~~~ ^^

  17. Favicon of https://darkchococo.tistory.com BlogIcon 다크초코코 2009.07.14 01:3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미국이랑 똑같네요.
    흥겨운 음악으로 아이들을 유혹하고 저를 유혹하고..
    그런데 먹고 나면 항상 후회해요.
    맛도 별로고 불량식품 같아서..
    그러면서 또 사먹지만..^^

  18. Favicon of https://waarheid.tistory.com BlogIcon femke 2009.07.14 02:3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이스크림 굉장히 양이 많은것 같네요.
    저런트럭보면 예전 한밤에 아이스께끼 아저씨랑 엿장수아저씨들
    생각나요.

  19. Favicon of http://leedam.tistory.com BlogIcon leedam 2009.07.14 10:0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랫만에 듣는 아이스께끼 정겹네요 ^^

  20. Favicon of http://naeng-e.tistory.com BlogIcon 냉이' 2009.07.14 10:3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 과일샤벳하나요~
    급 아이스크림이 먹구 싶어요.

  21. rkrhtlvdj 2009.07.14 13:1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울 아들이 최고 좋아하는 소프트 크림이군요..
    홍콩 가면 먹는걸로 엄청 먹겠군요...ㅋㅋ
    배 아프진 않겠죠..^^
    앙..나두 먹고 싶네...


검도쉐프 블로그와 홍콩달팽맘의 새로운 블로그(엉뚱개굴씨의 홍콩일상 & 세계여행)에 있는 홍콩관련정보를  정리한 공간입니다. 
상세내용이 있는 포스팅으로 링크되어 있으니, 원하는 부분을 클릭하세요.  
 

<홍콩 주요관광지 정보>
1. 백만불 야경을 보는 가장 유명한 두 곳 - 홍콩 영화거리 (Avenue of Stars), 야경이 아름다운 산책로 / 피크 (피크전망대/피크트램)
2. 서구적인 느낌의 마천루와 사무실이 모여 있는 센트럴 - [홍콩. 소호] 세계에서 가장 긴 에스컬레이터와 식도락천국 / 우리의 밤은 당신의 낮보다 아름답다, 란콰이펑 / 안티크와 예술품을 파는 헐리우드 로드
3. 소고 백화점, 타임즈 스퀘어, 작은 가게들과 레스토랑이 모여 있는 코즈웨이베이
4. 이국적인 느낌의 해변가에서 여유로운 산책을 :  홍콩속 작은 유럽, 스탠리 / 리펄스베이
5. 구룡의 중심, 침사초이
6. 홍콩다운 분위기가 물씬 조단 / 야우마테이 / 몽콕 - 야시장  
7. 홍콩의 분위기가 물씬 풍겨나는 사원, 웡타이신 : 도교사원 웡타이신 중추절축제
8. 고즈넉한 섬에서 맛보는 씨푸드와 산책 : 청차우 / 란타우섬
9. 가족여행으로 좋은 여행지 : 오션파크 / 오션파크 금붕어관 / 오션파크 레드팬더 / 디즈니랜드 / 스누피월드 / 점핑짐 / 토이즈알어스 / 과학박물관 / 역사박물관 / 천체박물관 / 습지공원 / 습지보존지구
10. 홍콩의 공원들 : 구룡공원 / 홍콩공원 / 빅토리아 파크
11. 옹핑 케이블카 / 대불(大佛) : 케이블카 타고 바다 건너 세계 최대 청동불상 구경하기
12. 대중교통을 이용해 저렴하게 만끽하는 홍콩다운 분위기 : 스타페리 / 트램 / 2층버스 앞자리 
 
<홍콩에서 꼭 먹어야 할 음식들, 레스토랑모음>
딤섬과 차 (얌차, 飮茶) / 죽  
상해음식점, Beautiful Shanghai  / 스윗 다이너스티 (糖朝)

애프터눈티 / 호텔 레스토랑
만다린 오리엔탈 호텔, 초코렛 부페 /

태국 / 베트남 레스토랑  

너츠포드테라스 태국식당 - Touch in Spice  / 베트남 쌀국수 전문점, 포호아 (Pho' Hoa)  / 불꽃놀이와 함께 즐기는 시티골프장의 태국음식점 Thai Mary  / [하버시티] 분위기 있는 베트남 레스토랑 'rice paper'

카페 / 샌드위치 / 햄버거 / 디저트
햄버거 전문점 Gourmet Burger Union / 이탈리안 레스토랑, 카페 Habitu / 찰리브라운 카페  / 소호, 브런치 클럽  / 쇼핑과 커피를 동시에, 패션카페 initial / 소호, 베이글 전문점, 하비스트 / 버블티가 유명한 대만식 카페, Saint's Alps Teahouse / 달콤한 망고쥬스, 허류산 / 에그타르트 전문점 '타이청 베이커리 (泰昌) /  Mr. Softee 아이스크림 트럭 / 요구르트 아이스크림Yo Ma Ma / 이탈리안 젤라또 XTC

케밥 / 철판구이 / 인도요리

<홍콩쇼핑센터와 백화점, 쇼핑정보>


1. 갤러리아 면세점
3. 퍼시픽 플레이스 (깜종)
4. 랜드마크
5. 소고백화점
6. 엘레멘츠
7. 페스티발 워크
8. 메가박스 / APM / 밀레니엄 플라자
9. 통총 아울렛
 
<홍콩축제>
1. 단오 :    굴원을 기리기 위해 시작된 단오의 용선제(Dragonboat Festival)
2. 중원절 :  홍콩귀신들의 날 - 중원절(中元節)   
3. 홍콩추석(중추절) :  침사초이 등불축제 (Lantern Carnival) /67M의 용이 꿈틀거리는 장관,  타이항 파이어 드래곤 댄스 / 도교사원 웡타이신 중추절축제 / 전통명절의 관광상품화 : 중추절 (中秋節, 추석)을 문화관광상품으로 만드려는 홍콩의 정부와 지역사회의 노력
4. 국경절 :  [국경절 불꽃놀이] 중국 60주년 기념, 홍콩 국경절(國慶節, National Holiday) 불꽃놀이   
5. 할로윈 : 어린이들과 키덜트를 위한 축제모드, 홍콩 할로윈풍경 / 해외수입명절의 토착축제화 : 어린이와 키덜트를 위한 축제, 할로윈 / 홍콩 오션파크 할로윈배쉬
6. Wine & Dine Festival : HongKong Wine & Dine Festival 2009 풍경스케치
7. 자선행사들 : [사이버 포트] 패밀리 카니발, 가족들과 함께 Make a wish under the sky  
 
<홍콩근교 여행지>
1. 당일치기로 색다른 분위기를 맛볼 수 있는 마카오 : 당일치기 마카오여행
    카지노 / 피셔맨즈 피어 / 드라마 궁의 촬영지와 에그타르트 
2. 중국도 살짝 걸쳤다 갈까? 중국의 경제특구, 번화한 심천 - 민속촌 / 세계의창 / 쇼핑과 맛사지

<홍콩여행정보 모으기>
짧은 일정을 효과적으로 사용하기 위해서 여행전 홍콩관광진흥청 웹사이트와 블로그, 카페등에서 정보를 얻는 것을 권한다.

 
기타 유용한 홍콩여행정보 웹사이트
1. 엉뚱개굴씨의 홍콩일상 & 세계여행 : 홍콩달팽맘의 새로운 홈페이지입니다. 홍콩맛집과 생활정보를 다양하게 제공합니다.
2.
검도쉐프 ★ FunFun한 가족블로그 : 강력추천! (^_^)/ 방문해주셔서 감사합니다.  
3
. 아이미슈님의 홍콩을 말하다 : 홍콩의 관광지와 일상 생활의 구석구석을 자세히 소개해주시는 블로그로 홍콩여행전에 보시면 많은 도움이 될 겁니다.  
3. 홍콩마카오닷컴 : 최신 업데이트가 적지만 여행자의 시각에서 올려놓은 다양한 정보가 유용합니다.
4. 위클리홍콩 :  홍콩의 한인교민신문사로, 여행자뿐만 아니라 홍콩으로 이주하는 분들에게 유용한 정보가 가득합니다. 맛집정보를 비롯한 홍콩 현지의 다양한 정보를 얻을 수 있습니다.

<홍콩개요> 정부 / 경제 / 공휴일 / 지리 / 기후 / 인구 / 언어
Posted by 검도쉐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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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itservices.tistory.com BlogIcon 무릎치기 2016.01.25 13:2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엉뚱개굴씨 블로그 찾으러왔다가 방문합니다. 좋은 하루 되세여~

홍콩공항에 도착해서 시내까지 들어오는 방법을 소개한다. 침사추이를 기준으로 한다.
홍콩공항에 도착하는 비행기 관련정보는 공항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검색을 원하면 여기를 클릭!


홍콩공항에서 시내로 이동하는 방법
       교 통 수 단         비       용         시      간         비      고
  택시   HK$  270 - 350  40분 - 1시간 (침사추이)  통행비, 짐1개당 5불 추가
가장 비싸고 편리함.
  AEL(Airport Express)    HK$ 90 (Kowloon역)   20분 (침사추이) 홍콩만의 특색있는 교통수단으로 한번쯤 타보는 것 추천함. 역에서 내려서 목적지까지 택시를 타야함.  
  호텔 리무진 버스   HK$  120  50-60분  호텔앞에서 하자하므로 편리하다.  
  공항버스  HK$ 33 (침사추이행A21)   60분이상 (침사추이) 시내에 들어서면서 막힐 수 있으므로 시간 여유가 있을때 사용한다. 2층버스 앞자리는 전망이 좋다.  

택시


운영지역에 따라 차체의 색이 다르다. 홍콩섬, 침사추이등 도심으로 들어가는 택시는 빨간색으로 'Urban Taxi(市區的士)'라고 표시되어 있다. 영어가 통하지 않는 기사도 많이 있으므로 가려는 목적지의 한문이름과 주소를 보여주는 것이 정확하다.


고속도로 통행료는 HK$ 30, 트렁크에 짐을 실을 경우 하나당 $ 5 이 추가된다. 짐이 있을 경우, 대개 기사가 트렁크를 옮기고 직접 들어준다.

AEL(Airport Express)

AEL A stock interior
AEL A stock interior by StarvingFox 저작자 표시동일조건 변경허락

시간을 가장 절약할 수 있는 교통수단. 공항에서 종점인 세트럴 역까지 23분 걸린다. 홍콩역과 카오룬역에서는 주요호텔까지 무료 셔틀를 운영하고 있다. 옥토퍼스 소지자가 AEL이용후 1시간 이내에 MTR로 갈아탈 경우에는 MTR요금은 무료이다.


MTR 웹사이트는 여기를 클릭!

호텔 리무진 버스

각 호텔앞에서 승, 하차하기 때문에 편리하다. 30-60분 간격으로 배차. 홍콩공항 도착후 입국홀에 있는 여행카운터에서 구입할 수 있다. 회사에 따라서 디스카운트를 해주기도 하니 문의해 볼 것.

공항버스






A21을 타고 공항에서 시내로 들어오는 풍경이다. 칭마대교를 건너 고속도로를 조금 더 달리면 시내로 들어선다. 각 공항버스 노선을 보려면 여기를 눌러 목적지에 맞는 번호를 누르면 정거장명과 자세한 설명을 볼 수 있다.

▶주의사항 :

1. 기사는 안전운전을 위해 잔돈을 거슬러 주는 것이 법으로 금지되어 있으니, 공항에서 옥토퍼스 카드(교통카드)를 사거나, 정확한 교통비를 미리 준비한다. 금액이 큰 돈을 내어도 거슬러주지 않는다.

2. 2층버스 앞자리 전망이 좋아서 관광객들이 선호하는데, 큰 짐은 1층 짐칸에 잘 넣어두고 귀중품은 반드시 챙겨서 2층으로 올라간다. 시내로 들어서면서부터는 자신의 짐을 볼 수 있는 것에 앉는 것도 좋다. 도난의 사고이외에도 가방이 평범한 디자인인 경우 실수로 바뀔 수 있으니 가방에 자신만의 표시를 해두는 것이 좋다.

3. 공항-> 침사추이로 오는 노선에서 가장 전망이 좋은 좌석은 2층 왼쪽 앞좌석. 하지만 사고가 났을 경우 가장 위험한 자리이기도 하니, 안전벨트를 꼭 한다.

▶침사추이행 A21 루트 : 공항버스를 운영하는 회사의 홈페이지를 참고하려면 여기를 클릭. 

Airport -> Lantau Link Toll Plaza -> AquaMarine, Sham Mong Road -> St. Margaret's Coed, Sham Mong Road -> Metropark Hotel Mongkok, Lai Chi Kok Road -> Argyle Centre, Nathan Road -> Bank Centre, Nathan Road -> Sino Centre, Nathan Road -> Man Ming Lane, Nathan Road -> Nathan Hotel, Nathan Road -> Prudential Centre, Nathan Road -> Kimberly Road, Nathan Road -> Tsim Sha Tsui Station, Nathan Road -> Middle Road, Nathan Road -> New World Centre, Salisbury Road -> Mody Road, Chatham Road South -> Granville Road, Chatham Road South -> Hong Kong Science Museum, Chatham Road South -> Hung Hom Station

Kimberly Road, Nathan Road : 미라호텔, 킴벌리호텔, Luxe Monor등


Tsim Sha Tsui Station, Nathan Road : 침사추이 MTR역 (B1출구근처)


 Middle Road, Nathan Road : 청킹맨션, 쉐라톤 호텔, 페닌슐라호텔 근처


 즐거운 여행 되세요!!!!

Posted by 검도쉐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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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sayhk.tistory.com BlogIcon 아이미슈 2009.07.08 03:5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홍콩에 2박이상 여행을 하시려면 가능한 공항에서 옥토퍼스 카드구매하시는걸 추천합니다. 각종 교통은 물론 편의점사용이 가능하며 돌아가는 길에 환불도 가능하니까요..동전에 시달리시고 불안하신거보다는 100배 나을듯 합니다..(검도님..우리 한번 만나서 소주에 삼겹살하면서 조절을 해야지...ㅋㅋㅋ그쵸?)

  2. Favicon of https://waarheid.tistory.com BlogIcon femke 2009.07.08 06:3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두번만 소주드실려구요.
    저도 한몪 끼여들면 안될까요?ㅎㅎ
    택시가 참 예쁘네요.
    홍콩여행에 아주 유용한 정보인것 같읍니다.

  3. Favicon of https://lowr.tistory.com BlogIcon 하얀 비 2009.07.08 06: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필히 출력을 하고 보관해야 할 글이군요. 홍콩 여행을 위한 준비에 있어, 타지에 대한 불안감을 감소시켜 줄 정보라는....^^

  4. Favicon of http://blog.daum.net/gnathia BlogIcon 달려라꼴찌 2009.07.08 07:0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작년에 잠깐 다녀왔었는데
    낮익은 지명과 배경들이 나오니 반갑습니다. ^^
    그떄는 처음방문이라 그냥 택시타고 호텔로 갔었는데, 두번째 방문때는 재밌는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5. Favicon of http://yiybfafa.tistory.com BlogIcon 해피아름드리 2009.07.08 08:0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제 가이드까지 진출???
    ㅎㅎㅎ..언젠가 공항에서 검도쉐프님을 만날 수 있기를 ㅋㅋ..
    기대합니다...
    행복한 하루 되시구요

  6. Favicon of https://jongamk.tistory.com BlogIcon 핑구야 날자 2009.07.08 08:2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이층버스 타봤어요. 이층버스의 2층에서 뚜껑이 없더라구요..홍콩에서 빨강색이층버스
    와 가보싶네요..

  7. Favicon of https://derji.tistory.com BlogIcon 햇살져니 2009.07.08 08:3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 언제쯤 갈수 있을까요.....흑
    한 2년쯤 후에? ㅠㅡㅠ

  8. Favicon of https://egbook.tistory.com BlogIcon 링크스토리 2009.07.10 14:5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이번 여름휴가때 갈 수 있으려나? 잘 읽고 갑니다. ^^

홍콩여행의 로망중의 하나가 차와 함께 은으로 만든 반짝반짝한 3단 트레이에 아기자기한 빵과 디저트가 담긴 애프터눈 티세트이다. 오후에 차나 커피와 함께 간단한 스낵을 먹는 것을 애프터눈티라고 부른다.

                                                               홍차와 3단 트레이의 스낵, 전형적인 영국식 애프터눈 티세트 

 

 영국 차문화의 영향, 애프터눈티(Afternoon Tea) vs. 하이티 (High Tea)


17세기 중반 포루툴갈의 왕녀 캐서린(Catherine of Braganza)이 찰스 2세와 결혼해 영국으로 오면서 오후에 차와 스낵을 먹는 관행도 함께 가져왔다고 한다. 당시 영국사람들은 아침과 저녁, 하루에 2끼를 먹는 것이 일반적이었는데, 시간적으로 경제적으로 여유가 있는 귀부인들은 오후에 차와 함께 간식을 먹으면서 허기도 달래고 사교의 장으로 이용했다고 한다. 그후 애프터눈티 관행은 영국뿐만 아니라 영국의 식민지배를 받는 많은 나라에도 퍼졌고 홍콩에도 그 관행이 아직까지 남아있다.     

(영국식) 애프터눈티
오후 3-5시정도에 차와 함께 스콘, 버터와 쨈 혹은 각종 페스츄리, 샌드위치, 케잌, 쿠키를 곁들이는 것을 말한다. 여성들의 사교모임 이미지가 강하다. 홍콩에서는 대부분의 고급 호텔 라운지에서 오후에 (정통 영국식) 애프터눈티를 즐길 수 있다.

홍콩식 애프터눈티
로컬식당 혹은 요시노야등의 패스트푸드점에서 오후 3시-5시의 비교적 한가한 영업시간에 간단한 식사와 음료를 세트로 만든 애프터눈티 세트메뉴를 평상시보다 저렴한 가격에 판매한다.

                                                                           센트럴에 위치한 만다린 오리엔털 호텔의 애프터눈티 

                                                                          홍콩의 서민음식점, 차찬탱의 홍콩식 애프터눈티 세트

하이티
High Tea는 Meat Tea라고도 한다. 5시-6시 정도의 이른 저녁시간에 차와 함께 간단히 요기하는 것을 말한다. 여유를 가지고 수다를 떠는 것 보다는 허기를 채우려는 식사 본연의 의미가 강하다. 차와 함께 샌드위치, 비스킷, 패스츄리, 과일 등 스낵을 먹기도 하고, 본격적인 저녁식사를 곁들이기도 한다.

하지만 실제로는 이렇게까지 자세하게 분류하지 않고, 하이티도 애프터눈티와 거의 같은 거라고 생각하는 사람이 많다.

                                     침사초이, 찰리 브라운 카페에서 커피와 간단하게 요기를 하면 이것도 High Tea.

 

 애프터눈티, 어디서 먹지?  


영국식 오리지널 애프터눈티는 홍콩내의 대부분의 고급호텔에서 서비스하고 있다.

페닌슐라 호텔, 로비 (The Lobby) 
가장 유명한 곳은 페닌슐라 호텔의 로비(The Lobby). 예약을 받지 않기 때문에 늘 서서 기다리는 사람들로 문전성시를 이룬다. 1928년 문을 연 페닌슐라 호텔은 일본이 홍콩을 잠시 점령했을때 총독부 건물로도 쓰이기도 했고, 영국인들의 식민지배 시절 홍콩사람들은 출입 자체를 통제당하기도 했었다고 한다. 지금은 홍콩을 대표하는 호텔로서 최고가의 숙박비를 자랑한다.

실내 인테리어가 고급스럽고, 티포트, 포크, 스푼등 모든 테이블웨어는 순은제품으로 창업당시부터 지금까지 사용하고 있는 골동품이라고 한다. 접시는 명품 티파니의 제품만 사용하는 등 럭셔리함을 자랑한다. 

유명한 곳이라서 한번쯤 들러보는 것은 좋지만, 유명세 만큼 높은 가격을 내야 하고 로비에 위치하고 있어 왔다갔다 하는 사람들때문에 산만하고, 옆에서 줄서서 기다리는 사람들을 보면 마음 편히 담소를 나누기가 어렵다는 단점이 있다.

가격 : HKD 268 (43,000원)/1인HKD 398 (65,000원)/2인
시간 : 애프터눈티 2-7시까지만
드레스코드 : 스마트 캐주얼, 비치샌들이나 슬리퍼는 금지. 남성의 경우 민소매 셔츠는 출입금지.
웹사이트 : 영문판

                                                                               위 사진은 페닌슐라 호텔 홈페이지의 이미지 사진

인터컨티넨털 호텔 로비 라운지 (Lobby Lounge)
3단 스탠드에 스콘, 샌드위치, 케잌과 타르트가 제공된다. 빅토리아만을 여유롭게 바라보는 뷰가 좋고, 대부분의 경우 줄을 서지 않고 바로 앉아서 먹을 수 있다. 인터컨티넨털 호텔 로비라운지는 통유리 너머로 보이는 멋진 야경때문에 애프터눈티보다 저녁시간에 더 인기가 많아 오후 9시 이후에는 160불(서비스 차지 매기기전)의 최소주문제한이 있다.  

가격 : HKD 398 (65,000원) /2인
시간 : 2시반 - 6시
드레스 코드 : 캐주얼 (제한 없음)
웸사이트 : 영문판

                                                    인터컨티네털 호텔의 애프터눈 티세트와 스모키 밤부 아이스크림 세트

그외에 애프터눈티가 유명한 곳
JW매리엇 호텔 로비 : 디저트류 외에도 식사가 될만한 메뉴를 갖추고 있는 것으로 유명하다.
만다린 오리엔탈 호텔, Clipper Lounge (센트럴)  애프터눈티 - 만다린 오리엔탈 호텔, 초코렛부페
그랜드 하야트 호텔, Tiffin (완차이)
리펄스베이 호텔, The Verandah (리펄스베이)


Posted by 검도쉐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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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leeesann.tistory.com BlogIcon pennpenn 2009.07.05 05:4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고급 레스또랑이로군요~
    주말을 잘 보내세요~~

    • Favicon of https://kumdochef.tistory.com BlogIcon 검도쉐프 2009.07.05 12:4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가격들이 좀 있지요. ^^
      그래도 레스토랑에서 중저가로 운영하는 것도 있답니다. 제가 소개한 곳은 너무 유명한 곳들 위주라서 비싸지만요.

  2. 홍콩 2009.07.05 06:1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또 가고 싶네요. 애프터눈티 분위기가 너무 마음에 들어요.

  3. Favicon of http://lelocle.tistory.com/ BlogIcon 악랄가츠 2009.07.05 07:3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침부터.... 급 배고파지게.... 흑흑...
    나쁜 포스팅입니다 흑흑..

  4. Favicon of https://derji.tistory.com BlogIcon 햇살져니 2009.07.05 08:0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츄릅......우리나라에서 주로 브런치로 유행하고 있다죠...
    하지만 딸랑 스콘, 케익, 티가 나오는데 가격이 비싸서 전 먹어본적은 없어요..ㅎㅎ
    주말아침...아...아침부터 단거 떙기게 만들어주시는군뇻!!!!!
    입안에 침이 막...

    • Favicon of https://kumdochef.tistory.com BlogIcon 검도쉐프 2009.07.05 12:4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아... 이걸 브런치 개념으로도 가지고 갈 수 있겠군요. ^^ 저희도 이건 어쩌다 손님왔을때 (주로 와이프 친구) 먹곤 하는데, 그마나 저는 안가고 아내만 다녀오지요. ㅎㅎ 가격이 좀 쎄죠.

    • 브런치 뿐만 아니라 2009.07.05 18:40  댓글주소  수정/삭제

      오후 3시의 티타임에 또 케익이랑 과자를 먹으니..하루에 한 5끼는 먹는걸로 봐야겠죠 살 엄청 찌겠다는 ㅎㅎ

  5. Favicon of http://blog.daum.net/amstell BlogIcon 좋은엄니 2009.07.05 13:5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설마 사진에 나온 것을
    다 드셨다는..???
    그렇다면
    넘넘 부럽삼~~~~~~~~~*^^*

    • Favicon of https://kumdochef.tistory.com BlogIcon 검도쉐프 2009.07.05 14:1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제가 아니라 제 와이프가요. ㅎㅎㅎ
      사실 남자들은 애프터눈티를 그다지 즐기지는 않습니다. 차라리 한국식당에서 소주에 삼겹살을..^^

  6. Favicon of http://blog.daum.net/gnathia BlogIcon 달려라꼴찌 2009.07.05 14:2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작년에 호기심에 페닌슐라호텔 애프터눈티는 한번 먹어봤네요 ^^;;;
    티 자체보다, 안주(?)로 나오는 조각케익이나 쿠키나 너무 달고 배불렀다는....

  7. Favicon of https://sayhk.tistory.com BlogIcon 아이미슈 2009.07.05 15:1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검도님이 먼저 포스팅을 해버렸네..ㅎㅎㅎ 나중에 모았다가 다시 함 리바이블할께요..
    사실 저 문화가 회사에서는 짜증나죠...한때 무역회사 잠시 외도할때 저시간되면 차 시켜먹고 잠시 자더라는 어이없는...
    저도 남잔가요?
    사실 이 포스팅을 제가 하기 싫은 이유중에 하나가 먹기싫은거 억지로 먹을려고 돈들여 사진찍기 싫어서죠..ㅎㅎ 진작에 찍어놓을걸요..제가 그동안은 게을러서 카메라를 안가지고 다녔다는..저도 소주에 삼겹살입니다..
    언제 한번...^^

  8. Favicon of https://waarheid.tistory.com BlogIcon femke 2009.07.05 18:0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티타임이네요.
    케익이 담긴 그릇들이 정말 예쁩니다.

  9. 꼭 한번 먹어보고 싶네요 2009.07.05 18:3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물론 한국에도 '애프터눈 티' 전문찻집이 많이 생겼다고 하지만..보면 홍콩(광동!?)사람들의 음식문화인 '얌차'도 '애프터눈 티' 와 비슷한 것 같습니다 차를 마시는 것을 떠나 곁들여 음식을 먹는 것을 함께 지칭하는 거니까요 홍콩의 '애프터눈 티' 문화는 왠지 '얌차' 문화랑 혼용되어 있을 듯 싶기도 하군요 어릴 적 멋모르고 갔던 홍콩을 다시 한번 가 보고 싶네요 잘 보고 갑니다 ㅎㅎ

  10. Favicon of https://bumioppa.tistory.com BlogIcon JUYONG PAPA 2009.07.06 12:0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홍콩은 티타임을 상당히 즐긴다고 들은거 같네요.
    그런 문화가 잘 발달되어 있나 봅니다.

    • Favicon of https://kumdochef.tistory.com BlogIcon 검도쉐프 2009.07.06 12: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홍콩사람들과 차는 뗄레야 뗄수가 없는 것 같습니다. 영국식 애프터눈티도 그렇지만, 로컬사람들이 즐기는 얌차문화. 그리고 서민식당인 차찬탱역시 차와 음식의 개념이지요.

  11. Favicon of https://twalk.tistory.com BlogIcon Hare 2010.05.06 17:2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JW메리어트하고 인터컨, 그리고 베란다에서 즐겨봤었더랬죠. 몇년전인지 기억도 가물가물합니다만.... 기회가 된다면 여유롭게 만다린이나 페닌슐라에서 즐겨보고 싶네요 ㅠㅠㅠㅠ 그립습니다. 홍콩 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