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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호, SOHO (미드레벨, Mid-level), 세계 각국의 음식을 맛볼 수 있는 미식천국          ☞ 소호거리 공식 웹사이트 (영어) 바로가기

소호의 Staunton Street, Elgin Street, Shelley Street등 골목마다 각국의 요리와 다양한 레스토랑, 바, 가게등이 자리잡고 있다. 기네스북 공인 세계최장 에스컬레이터를 타고 오르면서 주위를 구경하고 마음에 드는 곳을 골라 식사를 즐기자. 금액이 착하지는 않지만 경쟁이 치열해서 맛과 서비스 모두 양호하다.
 
● 가는법 : MTR 센트럴역(Central) D2출구로 나와 씨어터 레인(Theatre Lane)쪽으로 우회전한 후 The Centre방향으로 퀸즈로드 센트럴(Queen's Road Central)을 따라 이동하면 미드레벨 에스컬레이터를 타는 건물이 보인다.

 

 기네스북에도 오른 세계에서 가장 긴 에스컬레이터, 800M  


영화 '중경산림'과 함께 우리나라에서 유명해진 센트럴 에스컬레이터. 언덕위의 비싼 주택가 주민들의 편의를 위해서 만들었다고 한다. 그래서 운행시간이 출근시간에는 위에서 아래로, 퇴근시간에서는 아래서 위로 향한다.

사실 굳이 보러가야 하는 관광지는 아니지만, 에스컬레이터를 중심으로 양 옆으로 뻗은 골목골목 맛있는 집들과 상점들이 있으니, 겸사 겸사 들러볼만하다. 에스컬레이터는 하나로 쭉 이어진 게 아니라, 몇개로 나뉘어져 있어 길을 건너기도 해야 하는데, 다 합해서 총길이 800미터로 세계에서 가장 긴 에스컬레이터라고 한다. 보통은 중간에 헐리우드 로드등 중간에 마음에 드는 골목에서 내린다. 제일 꼭대기까지 올라가면 한적한 고급주택가와 조깅하는 사람, 떠돌아다니는 고양이만 목격할 수 있을 뿐이다. 대중교통수단이 거의 없기 때문에 택시를 타거나 걸어내려와야 하므로 관광객이라면 굳이 꼭대기까지 올라가는 것은 비추. 
 

 
 

 각국의 음식을 맛볼 수 있는 식당들과 아기자기한 소품을 파는 가게들


소호에서는 홍콩, 중국뿐만 아니라 프랑스, 러시아, 네팔, 인도, 지중해음식 등 온갖 세계의 음식을 맛볼 수 있다. 미드레벨이나 근처에 거주하는 외국인들과 관광객들이 많아 영어가 잘 통하는 편이고, 음식의 맛이나 서비스도 평균이상이다. 홍콩의 마지막 총독이었던 크리스패튼이 좋아했다는 에그타르트 전문점 태창 베이커리 본점도 소호에 있다. 음식점 외에도 악세사리와 의류, 가방 등 패션관련 용품과 예술품과 골동품등을 취급하는 갤러리들도 밀집해 있어 이국적이고, 예술적인 분위기가 물씬 풍기기 때문에 관광객과 현지인이 모두 즐겨찾는 장소이다.
 


 

 골목을 따라가다 보면 현지인들의 생활을 엿볼 수 있다. 


그렇다고 해서 소호에는 럭셔리한 모습만 있는 것은 아니다. 골목에는 샐러리맨들이 즐겨 찾는 저렴하고 맛있는 레스토랑, 슈퍼마켓, 시장들도 자리잡고 있어 현지인들의 생활의 단면을 엿볼 수 있다.



                                                                   * 이 포스트는 blogkorea [블코채널 : 나, 오늘 홍콩가요~★] 에 링크 되어있습니다.  

Posted by 검도쉐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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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임현철 2009.10.14 07:1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렇게 홍콩 구경하다 보면 안가도 될 듯... 감솨!

  2. Favicon of http://blog.naver.com/assdfg2 BlogIcon 태아는 소우주 2009.10.14 07:4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길어보여요~!!
    꼭 구경한 듯 한 느낌~!!
    멋진 사진들~~이따가 다시 보러 올께요

  3. Favicon of https://jongamk.tistory.com BlogIcon 핑구야 날자 2009.10.14 08:1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자주 보다보니 눈에 익어 제집인양 정겹네요 . 에스컬레리터 오우와 힘이 엄청 들겠어요..

  4. Favicon of https://derji.tistory.com BlogIcon 햇살져니 2009.10.14 08:2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 에스컬레이터..
    예전에 엄마랑 홍콩 마카오 여행갔을때 타본거 같은데
    이렇게보니...아..기억이 하나도 않나요....
    역시 다시 가봐야겠어요 ;;;;

  5. Favicon of https://leebok.tistory.com BlogIcon 빨간來福 2009.10.14 08:5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홍콩의 여러 모습을 볼수 있는 곳이라니 홍콩에 가게되면 한번 가봐야 하겠네요. 그나저나 저 에스컬레이터 운행 안하면 정말 으으윽~~ 생각만 해도 다리 아픕니다.

  6. Favicon of https://toyvillage.net BlogIcon 라이너스™ 2009.10.14 09:0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식도락 천국. 군침이.ㅎㅎ
    잘보고갑니다.
    좋은 하루되세요^^

  7. Favicon of http://blog.daum.net/gnathia BlogIcon 달려라꼴찌 2009.10.14 10:0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하하하...저 에스컬레이터 저도 타 봤어요 ^^
    이렇게 보니 엄청 반갑습니다. ^^

  8. Favicon of https://falconsketch.tistory.com BlogIcon 팰콘스케치 2009.10.14 10:2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800m 엄청나네요~!
    200m모자란 1km인데 대단해요~!

  9. Favicon of https://boskim.tistory.com BlogIcon 털보아찌 2009.10.14 10:4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세상은 넓고 먹을것을 무한정인데,
    어느세월에 구경하고 맛있는 음식 다 먹어볼지~~
    오늘도 좋은하루 보내시구요.

  10. Favicon of https://lovetree0602.tistory.com BlogIcon 초록누리 2009.10.14 11:4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 에스컬레이터...
    무려 800미터라니 꼭대기까지 올라가려면 얼마나 걸릴까요^^;;;;

  11. Favicon of https://blue2310.tistory.com BlogIcon 드자이너김군 2009.10.14 19:3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 진짜 홍콩에 가고 싶은 이유가.. 엄청나게 다양한 음식들의 집합체라는 소문을들어서.. ㅎㅎ
    근데 이곳도 참 빈부의 격차가 느껴지는군요.ㅋ

  12. Favicon of https://www.likewind.net BlogIcon 바람처럼~ 2009.10.20 00:1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갔어요 ㅎㅎㅎ
    근데 내려올 때는 계단이라... 혼자 이상한 길로 막 빠지고(제가 원래 좀 그래요)
    그러다가 무슨 공원이 나오길래 공원 들어갔다가 오~ 신기해 하며 구경했지요
    그리고 또 헤매다가 이상한 골목길로 내려오다가 보니 ...(홍콩 길이 너무 복잡한거 같아요 ㅋ)
    The peak이 나왔죠 ^^

  13. Favicon of https://sinnanjyou2009.tistory.com BlogIcon 신난제이유2009 2009.10.22 18:4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진이 크니까, 정말 환하게 보이네요. 후후. 검도쉐프님과 홍콩달팽맘님이 함께 하시는게로군요! ^^

  14. Favicon of https://shadowneo.net BlogIcon 나를알다 2009.10.23 14:5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와오와아아아앙아..;;
    정말로 멋지는다는 소리밖에 말이 안나오네요..
    저도 한번 가보고 싶네요..ㅠㅠ
    좋은정보 잘보고 갑니다..

  15. Favicon of https://gigipeach.tistory.com BlogIcon G.K 2009.10.30 10:1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국적인 분위기 넘 아름답습니다.^.^

  16. 박혜연 2009.11.30 12:3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홍콩은 진정한 식도락가들의 천국이라고 불리울만큼 음식점들이 다양한곳이라는...! 나도 홍콩가서 맛있는음식들이나 먹고싶어지네요?


2006년부터 Open Air의 주관으로 시작된 오픈마켓은 이제 무더운 한여름(7,8월)을 제외하고 매월 일요일 2회정도 열리고 있다. 이번 가을시즌(9월-12월)은 폭풀람(사이버포트, 첫째주 일요일)과 피크 갤러리아(셋째주 일요일)에 시장이 열린다.  

 

 개인과 소규모 장인을 위한 판매 홍보의 공간
 가족들에게는 주말 야외나들이를 겸한 즐거운 참여의 공간
 수익으로는 자선기금 마련


홍콩의 오픈마켓은 상인들과 지역사회, 참여하는 개인이 모두 윈-윈하는 공간으로 안정적으로 자리매김을 하고 있다.
 
영세상인들과 예술가들에게 대중과 만날 기회를 제공하여 지역경제활성화에 도움을 준다.
홍콩은 수입관세가 없고, 외국제품에 대한 시민들의 심리적 장벽이 없어서 다양한 글로벌 기업들이 들어와서 테스터 마켓으로 활용되는 도시이다. 그렇기에 나름의 판매노하우와 자금력을 가진 해외 여러기업들의 체인점이 각축을 벌이고 있어 현지 개인 자영업자나 예술인들의 입지가 적다. 제대로 판매루트를 가지지 못한 지역사회 예술인과 장인들에게 대중들을 만날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해준다는 것이 일단 큰 장점이다.
 
바쁜 도시인들에게 여유를 주는 주말 문화와 휴식의 공간을 제공한다.
그리고 시장에 오는 개인들에게는 단순히 물건을 파는 공간이 아닌, 가족들이 여유롭게 주말을 보낼 수 있는 종합문화공간을 제공한다. 낮에는 평상시에 만나기 어려운 개성적인 제품들을 쇼핑하고, 아이들은 벽면에 마련된 공간에 그림도 그리고, 푸른 잔디밭에서 뛰어논다. 저녁에는 편안하게 앉을 수 있는 헝겊소파가 놓여있어 전광판에서 상영하는 영화를 볼 수 있는 야외영화관이 마련된다. 어른들이 잔디에 누워서 시원하게 맥주를 한잔 마시면서, 잔디밭에서 공을 가지고 뛰어노는 아이들을 바라보고 있는 풍경은 너무나 평화로워 보인다. 어린이들을 위한 놀이공간이 따로 마련되어 있고, 동물체험등 아이들을 위한 행사가 준비되어 있어 가족 구성원 모두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다. 피크 갤러리아 시장의 경우는 관광객들이 꼭 들러가는 코스인만큼 홍콩내 거주민들뿐만 아니라 관광객들도 함께 참여하는 공간이 된다. 

                                           [관련글] 홍콩 오픈마켓의 진귀한 동물 체험
 
모아진 이익금은 자선기금을 마련해서 지역사회에 환원.
폭풀람 시장의 경우는 만18세 이상 성인들에 한해 입장료 20홍콩달러(약 3,100원)를 받는데, 그 수익금을 모아 도움이 필요한 곳에 지원하고 있다. 2008년까지 120,000 홍콩달러 (약 1,864만원)이상을 지역사회 자선단체에 기부했다고 한다.

 
오픈마켓 관련정보
웹사이트 : www.openairhk.com
모토 : Bringing Outdoor Cosmopolitan Lifestyle Entertainment to the Community of Hong Kong
관련소식을 수신하고 싶으면 admin@openairhk.com 에 뉴스레터를 신청.
당일 날씨로 인한 행사여부를 확인하려면 9247-5635로 전화해서 확인.

 
폭풀람 마켓(Pokfulam Market) 
매월 첫째주 일요일  9월6일 / 10월4일 / 11월1일 / 12월6일
시간 : 오전10시-오후5시
장소 : 홍콩섬 남부 사이버포트의 2기, 포디엄 (The Podium, Cyberport)

입장료 : 18세이상 성인 20 홍콩달러

 
피크 갤러리아 마켓 (The Peak Galleria Market)
매월 셋째주 일요일  9월20일 / 10월18일 / 11월15일 / 12월20일
시간 : 오전 10시-오후5시
장소 : 피크 갤러리아 레벨 3 (Level3, The Peak Galleria)
애완동물 환영! 


* 이 포스트는 blogkorea [블코채널 : 나, 오늘 홍콩가요~★] 에 링크 되어있습니다.  


Posted by 홍콩달팽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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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leebok.tistory.com BlogIcon 빨간來福 2009.09.23 00:2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영세상인의 비지니스에 지역민의 휴식 그리고 자선기금마련까지.... 일석삼조군요.
    멋진 홍콩의 풍광을 소개해 주셨네요. 잘 보고 갑니다.

  2. Favicon of http://blog.daum.net/gnathia BlogIcon 달려라꼴찌 2009.09.23 07:4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리도 더욱 활성화되어야 할텐데...
    본받을 모습입니다.

  3. Favicon of http://daddys.egloos.com BlogIcon 결이아빠 2009.09.23 16:2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훌륭합니다. 국내 도입이 시급합니다. ^^
    지역경제도 살리고, 시민들의 여가생활도 책임지고, 아이 교육의 장으로도 좋고, 게다가 사회환원까지...
    도대체 돌 하나로 새를 몇 마리나 잡는 건 지 모르겠네요...

  4. Favicon of https://pinkwink.kr BlogIcon PinkWink 2009.09.24 06:1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런 모습이 너무 좋아보입니다... 왠지.. 좋다는^^


앨리맘의 글입니다.

홍콩하면 쇼핑이 떠오르죠!!

앨리맘은 의류학을 전공한 관계로  아무리 쇼핑을 멀리할려고 해도 할수가 없어요. 홍콩에 살다보니 요즘 같이 어려운 시기에도 시시때때로 지름신이 잊지 않고 찾아오시네요. (ㅠ,ㅠ) 멀리하고픈 당신~! 그러나 늘 내 곁을 맴도는..

요즘같이 어려운 시기에 조금이라도 아껴야 잘 살죠. 어차피 필요한 것은 사야 하니 조금이라도 저렴하게 구입하는 노하우를 공개합니다. 홍콩에서 알뜰하게쇼핑하는 법 1탄입니다. 아이 옷 쇼핑할 곳을 추천할께요.


 

 홍콩 필수 관광코스 스탠리 마켓(Stanley Market), 저렴하고 아기자기한 쇼핑의 즐거움이 있어요.

여행책자를 보면 꼭 들려야 할 곳에 스탠리마켓 (Stanley Market) 이 빠지지 않는데요. 여러가지 홍콩스러운 기념품을 사러 관광객들이 많이 들려요. 홍콩 전통의상에서부터 보세신발, 그림, 도장등 좁은골목 사이사이로 상점들이 많아요. 아이를 키우는 엄마라면 이곳에서는 아이옷을 사가지고 가세요.

[관련글] 스탠리 가는 법 / 스탠리 주변 풍경

이곳에서 파는 옷들은 어떤 옷이냐 하면요~

중국공장에서 만들다 남은 LOSS분량의 정품 혹은, OEM제품들을 떨이로 구매해다 팝니다. 그래서 타이밍에 따라서 물건을 살 수 있을 때와 없을 때가 있어요. 사이즈가 있는 경우와 없는 경우가 있어요. 0개월-24개월의 어린애기 제품이 가장 많아요. 저는 단골집이 있어서 미리 전화로 물건이 들어오는 시기를 알려줘요. 그러면 그때 맞춰서 물건을 보러가요. 그냥 가도 언제나 싸고 예쁜 물건들이 많아서 기회가 될 때마다 다른 아이 엄마들과 함께 들러요.

자 이제 함께 가볼까요?

 

 스탠리 아이옷 파는 골목


버스에서 내리면 모던한 건물의 스탠리 도서관이 눈에 띄어요. 그 뒤로 꽃집과 과일가게, 옷이 걸려 있는 가게들이 있는데 도서관 뒤편에 아이들 옷을 많이 파는 가게들이 모여있는 골목이 있어요.

 

 스탠리마켓에서 사온 앨리옷, 구경하실래요?



이날 제가 산 오일릴리 스커트! 너무 귀엽죠??? 주인아줌마가 HKD79불을 불렀지만, 시장에서 당연히 깍아야죠? 주로 뒤에 잔돈을 깍아요 ! 그럼 흔쾌히 해주더라구요 !그래서 오일릴리 정품 스커트를 단돈 70불(11,000원)에!


집에서 편하게 입을수 있는 타월반바지!  브랜드는 잘모르겠구요 ^^;;
스탠리마켓에선 웬만해서 한벌에 홍콩달러 100불을 넘지 않아요.


요건 짐보리 가디건 ! 아시는 맘들 아시겠지만 미국 정품사이트에서 스웨터 USD 30 (36,600원) 넘게팔죠? 세일해서 USD 20불 전후죠. 여기서 사면 70-80 홍콩달러(만원)정도예요. 진짜 저렴하고 예뻐요!


요건 폴 스미스 칠드런 티셔츠! 진짜로 면이 너무 좋더라구요!


요것도 폴스미스 티셔츠! 백화점에서 한국돈 십만원돈 가까이 파는데, 아이옷을 그렇게 비싸게 주고 사긴 아깝잖아요. 쑥쑥 자라서 올해만 입으면 내년엔 못입는데...그래서 앨리맘은 스탠리마켓을 자주 애용합니다.


요건 좀 주고 샀어요! 100% silk인데 비싼 실크는 아니구요. 앨리 생일파티때 입힐려고 샀는데, 200 홍콩달러(31,500원)였어요. 약간 비싸다고 할 수도 있지만 요샌 행사옷 빌리는데도 몇만원 하니까, 이럴 때 하나 사서 외출할 때 입히니 좋더라구요. ^^ 요건 짐보리(Gymboree)제품이에요.


요것도 짐보리 드레스! 여름에 너무 상쾌하고 시원하게 잘 입혔어요.


요것도 여름에 너무 시원할것 같아 산 드레스에요. 너무 예쁘죠?


요것도 쟈니앤 잭! 쟈니앤 잭은 사실 가격이 좀 있는데 수입애기옷 많이 아시는 분들은 아마 아실거에요! 원단 너무 좋고 고급스러워요!


쟈니앤잭 드레스! 스탠리마켓에서 구입할때 어떤 것은 라벨이 뜯겨있고 어떤 것은 그대로 다 있는데 제가 구입한 쟈니앤잭옷들은 다 붙어있었어요. 깨끗하게 포장된 제품을 사면 선물용으로도 좋아요!



 

 앨리가 직접 입어봤어요!!  


자! 착용샷입니다. 앨리가 집에서 편하게 입고있어요! 집에선 편한옷이 최고지요?
아래 사진은 새로 구입한 폴스미스 티셔츠와 오일릴리 치마를 입고 외출준비를 끝낸 앨리 모습이예요.


아이들이 금방 자라기 때문에 비싼옷 사긴 아깝고~ 그런데 엄마는 예쁜옷을 입히고 싶은 마음도 있죠?
그럴 때 스탠리마켓은 정말 유용합니다. 나날이 커가는 아이들에게 비싼 옷 사줘도 얼마 못입으면 사이즈때문에 못입게 되서 너무 아깝잖아요! 

앨리맘은 계절바뀔때마다 아이옷 쇼핑하러 스탠리 마켓을 애용합니다. 홍콩 오시는 분들은 꼭 들려보세요!
쇼핑하고 바로 바닷가 옆이라 노천까페같은데서 즐기는 맥주한잔도 기가 막히답니다.

* 이 포스트는 blogkorea [블코채널 : 나, 오늘 홍콩가요~★] 에 링크 되어있습니다.  
Posted by 앨리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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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realog.net BlogIcon 악랄가츠 2009.09.17 06:2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왕 앨리~! 너무 귀여워요~! >.<
    괜히 홍콩이 쇼핑의 천국이라고 하는게 아니군요 ㅎㅎㅎ
    저도 쇼핑 좀 해야되는데...
    흑.. 한쿡은 너무 비싸요 ㅜㅜ

    • Favicon of https://kumdochef.tistory.com BlogIcon 앨리맘 2009.09.17 09:5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감사합니다~ ^^
      쇼핑 싫어라하는 저희 남편도 쇼핑몰갔다하면
      왠지 사야할것 같은 분위기가 느껴지는 홍콩이라고
      저희가족은 ㅋㅋ 외출을 자제해요
      얼마전 한국갔다가 남대문시장에 아이옷 사러 갔었는데
      시장도 옷이 싼게 아니더라구요~홍콩은 아직 여름이라 떨이로 파는 반팔들만 잔뜩 사왔어요!

  2. Favicon of https://system123.tistory.com BlogIcon 예또보 2009.09.17 07:1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러지 않아도 추석전에 쇼핑을 계획하고 있는데
    홍콩에가서 좀 살까나 ㅋ
    물가가 너무 비싸서 걱정입니다 ㅜ.ㅜ..
    옷좀 살려니 겁부터 ㅋ

    • Favicon of https://kumdochef.tistory.com BlogIcon 앨리맘 2009.09.17 09:5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쵸? 요샌 어디나 물가가 넘 올라서 정말 걱정이에요
      옛날에 환율좋을땐 아예 홍콩에 쇼핑만 하러
      도깨비여행하시는분들도 정말 많았어요

  3. Favicon of http://blog.daum.net/gnathia BlogIcon 달려라꼴찌 2009.09.17 07:2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러지 않아도 우리나라 아이들 옷값이 너무 비싸다고 느끼고 있습니다.
    그래서 해외여행갈때마다 아이들 옷 잔뜩 사가지고 온다는...^^;;;

    • Favicon of https://kumdochef.tistory.com BlogIcon 앨리맘 2009.09.17 09:5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맞아요 맞아요~ 전에 백화점한번 갔다가
      가격표보고 너무 놀래서~ 애기 돌드레스구경했었는데~
      우리나라도 많이 저렴해졌으면 좋겠어요
      디자인이나 소재이런건 우리나라가 훨씬 질좋구 좋은데~

  4. Favicon of https://dunpil.tistory.com BlogIcon 둔필승총 2009.09.17 07:3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늘 포스트는 마눌에게 보여주면 안되겠군요.
    안 그래도 쇼핑하러 홍콩가자고 조르는데...ㅎㅎ
    그래도 참고해서 나중에 잘 써먹겠습니다.

    • Favicon of https://kumdochef.tistory.com BlogIcon 앨리맘 2009.09.17 09:5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ㅎㅎㅎ 홍콩은 여자들에겐 천국이지만
      남자들은 무지 시러라하죠 쇼핑을 좋아하는
      극 소수의 남자분들 빼구요~
      담에 홍콩오실때 꼭 들려보세요~ 옷질도 좋고
      정말 괜찮아요

  5. Favicon of https://lovetree0602.tistory.com BlogIcon 초록누리 2009.09.17 07:3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ㅎㅎㅎ
    저 딸기팬츠 저도 있답니다.ㅎㅎㅎ
    긴 것도 있고 짧은 것도 있고...
    아줌마지만 집에서 입는답니다ㅋㅋ

  6. Favicon of https://nizistyle.tistory.com BlogIcon 한량이 2009.09.17 07:3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앨리가 입은 딸기 팬츠.. 하나가지고 싶은데요..

    스탠리마켓이라는곳 들어봤는데.. 이렇게 사진으로 잘보고 갑니다.

  7. Favicon of https://lowr.tistory.com BlogIcon 하얀 비 2009.09.17 07:5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스탠리 마켓은 여느 마켓과 달리 깔끔해 보이고 앙증맞아요. 아이옷은 국내에서도 비싸다고 하던데...물론 시장에선 얼마인지 모르겠지만...^^ 구입할 일이 없었던 관계로..^^
    만원에서 삼만원 사이의 가격대라면 저렴한 편이군요. 게다가 옷이 참 이쁩니다.

    • Favicon of https://kumdochef.tistory.com BlogIcon 앨리맘 2009.09.17 09: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워낙 관광객들이 많아서 깔끔하게 잘 되어있어요
      보면 옷들도 다 이름있는 브랜드 미국이나 영국거라
      질도 믿을만 해요~
      제가 얼마전 남대문시장갔는데도, 물론 백화점이런데보다는 훨씬싸지만 그래도 가격이 있긴 있더라구요~ 아이옷은 정말 금방커서 비싼거 입히기가 아까워요!

  8. Favicon of https://jongamk.tistory.com BlogIcon 핑구야 날자 2009.09.17 08:1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홍콩은 쇼핑청국이죠 관세가 없다고 예전에 갔을때도 점퍼랑 T셔츠 이것저것 샀는데 한국에서 점퍼 한벌값이더라구요
    마지막 사진은 아이 어릴때 사진인가봐요..귀엽네요... 일반가정에서는 금방 자라서 얻어 입히기도,,,

    • Favicon of https://kumdochef.tistory.com BlogIcon 앨리맘 2009.09.17 10:0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우리 검도쉐프님의 아이는 벌써 많이 큰데, 앨리는 아직 4살이에요그래서 지금따끈따끈한 현재사진이에요 ㅋㅋㅋㅋ
      저도 앨리 옷좀 얻어입히고 싶어요 ㅠㅠ
      주변에 여자조카나 여자아이있는집이 한명도 없어서 정말 죽겠답니다. 주변에 요새 다들 아들있는집만 많아요 ㅎㅎ

  9. 2009.09.17 08:2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10. 임현철 2009.09.17 08:4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추석이 얼마 안남았군요.
    예전에는 꼭 옷을 사입었는데 요즘은 그게 어렵더군요.
    왜 그럴까?

  11. Favicon of https://sapzzil.kr BlogIcon sapzzil 2009.09.17 08:5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스탠리마켓...저길 갔어야 했군요...오래전에 경유지로 잠시 홍콩에 들른적이 있는데...어디로 가야하는지 몰라서..그냥 시내 매장에서 산 기억이 나는군요...ㅋ~
    아는 후배중에는...쇼핑한다고..일부러 날 잡아서 홍콩을 가던 녀석도 있답니다..ㅋ~

    • Favicon of https://kumdochef.tistory.com BlogIcon 앨리맘 2009.09.17 10:0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담에 오시게 될떈 꼭 스탠리마켓 들려보세요 아이옷 저렴하게 사기 좋아요
      아이옷만 있는게 아니라 이것저것 볼거리도 많구요^^
      물론 시내매장도 아이옷은 세일땐 진짜 저렴해요
      저도 놀랜게 홍콩에 쇼핑을 목적으로 오는 사람들이 너무너무 많더라구요 사실 전....홍콩에 살러오기전까진
      홍콩에 왠 쇼핑 이랬었답니다^^;;

  12. Favicon of http://theruth.tistory.com BlogIcon 루스(ruth) 2009.09.17 10:0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핑크색 원피스요. 리본 달린거..정말 예쁘네요.
    홍콩 가면 한 번 가봐야겠네요. ^^ 언제 갈지는 모르겠지만. ㅠㅠ

    • Favicon of https://kumdochef.tistory.com BlogIcon 앨리맘 2009.09.19 00:0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이쁘죠? 저도 다른것보다 가격이 비쌌음에도 불고하고
      무조건 질렀는데...생일파티때 입히니까 이쁘더라구요^^
      홍콩 오시게 되면 꼭 들려보세요~

  13. Favicon of http://amesprit.tistory.com BlogIcon SAGESSE 2009.09.17 11:4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모델이 쵝오입니다!

  14. Favicon of https://moneyamoneya.tistory.com BlogIcon 머니야 머니야 2009.09.17 11:4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쉐프님 출장가신동안...내조(?)하시는 거군요^^ 앞으로 팀블로그로 활동하실건가봐여~~ 기대기대~ ㅋㅋ

  15. Favicon of https://blue2310.tistory.com BlogIcon 드자이너김군 2009.09.17 12:4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오~ 정말 너무 예쁘군요.. ^^
    저런 예쁜옷에 가격까지 싸다면 정말 좋은곳 입니다. 언제 홍콩을 갈수 있을지는 알수 없지만.. 꼭 한번 들러보고 싶내요~

  16. Favicon of https://www.likewind.net BlogIcon 바람처럼~ 2009.09.17 13:2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홍콩에서 쇼핑을 못하고 ㅠ_ㅠ
    저는 그냥 지도 한장으로 하루 종일 걷기만 했어요 ㅋㅋㅋ
    저는 홍콩에서 가장 좋았던 것은 10달러짜리 국수였어요!!
    배낭여행자에겐 정말 싸고 맛있어서 너무 좋았어요!

    • Favicon of https://kumdochef.tistory.com BlogIcon 앨리맘 2009.09.19 00:1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10달러짜리 국수 저 자주 애용하는데~~
      아침을 못먹고 갔을때 회사앞에서 사들고가서
      회사에서 먹거나 점심시간에요 ㅎㅎ 홍콩은 먹거리가 저렴한것부터 비싼것까지 정말 각양각색이라 너무 좋아요!

  17. Favicon of https://azeizle.tistory.com BlogIcon 쭌's 2009.09.17 13:2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쇼핑의 천국이라는 말이 딱!! 맞는 곳이군여 ^^

  18. Favicon of https://sayhk.tistory.com BlogIcon 아이미슈 2009.09.17 18:5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 건지면 비행기값 뽑을수 있지요..
    ㅎㅎㅎ

    • Favicon of https://kumdochef.tistory.com BlogIcon 앨리맘 2009.09.19 00:1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러신다는 분들도 많다고 들었어요
      어떤분들은 아예 한국에서 쇼핑안하시고 돈 모았다가
      홍콩에서 다 푸신다고 하더라구요 ㅎㅎ

  19. Favicon of https://skagns.tistory.com BlogIcon skagns 2009.09.17 19:0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연예인들이나 유명한 쇼핑몰 하는 애들은 홍콩이나 일본에 직접 가서 사온다더니
    이유가 있군요... 잘 보고 갑니다. ^^

  20. Favicon of http://waarheid.tistory.com BlogIcon 펨께 2009.09.18 05:5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넘 예쁘네요.
    꼬맹이들이 없지만 저런옷 한벌 구입해서 걸어두고도 싶네요.

홍콩섬 남쪽의 스탠리는 주변 풍경이 이국적이고, 평화로우면서도 활기차다. 도시중심보다는 한적한 곳을 선호하는 서양인들이 몰려 살아서 더 이국적으로 느껴지는 것 같다. 


스탠리는 매년 드래곤보트 경기가 열리는 곳으로도 유명한데, 해변과 머레이 하우스 등 관광지와 구경거리도 있고, 각종 레스토랑과 바가 있어 먹고 쉬기에도 좋으며, 시장이 형성되어 있어 쇼핑을 하기에도 좋다. 주말이면 관광객들뿐만 아니라 근처에 살고 있는 사람들과 홍콩시내에서도 놀러오거나 쇼핑온 사람들로 북적거려 활기에 넘친다.

 

 시내에서 스탠리 가는 법


시내에서 스탠리로 가려면, 택시를 타는 게 아닌 이상 어드미럴티역에서 버스로 갈아타는 것이 가장 무난하다. MTR역에서 스탠리행 버스인 6, 6A, 6X, 260번을 타야 한다. 버스정거장이 길가에 있어 찾기가 쉽지 않은데, 시야를 넓게 주위를 살펴보면 표지판이 보인다. (하기 버스정거장 사진을 참고)

스탠리 가는 방법
1. MTR 홍콩역(센트럴) D출구로 나와 <Exchange Square Bus Terminal>에서 6, 6A, 6X, 66, 260을 탄다. 어드미럴티역에서도 탈 수 있다.   
2. MTR 코즈웨이역 (Causeway Bay) B출구로 나와 <Tang Lung Street>에서 40번 미니버스(GMB=Green Minibus)를 탄다.
3.침사초이 동쪽(Tsim Sha Tsui East Bus Terminal)이나 Silvercord Centre 바깥 칸톤로드(Canton Road)에서 973번 버스를 탄다.

해안도로를 따라 구불구불 산길을 달리는데, 경치가 훌륭하다. 바닷가가 보이고, 초록색 나무가 울창한 아름다운 골목골목 비싼 집들이 떡 하니 자리를 잡고 있다. 한달 임대료가 천만원이 넘는 고가의 집들을 보며 부러워하다 보면 어느새 리펄스 베이를 지나 스탠리에 도착한다. 특히 2층버스 맨 첫 좌석에 앉아 있으면 시야가 확 트인 것이 버스에 타고 있는 것만으로도 멋진 관광이 된다. 약 40-50분 정도 소요되는데, 구불구불한 산길을 달리기 때문에 멀미하는 사람들은 미리 약을 마셔둘 것을 권한다.


 

 스탠리 마켓 - 아기자기한 소품, 기념품, 그림, 생활용품, 의류등 쇼핑의 즐거움   


버스에서 내려서 바다쪽으로 걸어가는 길에 골목마다 다양한 가게들이 오밀조밀 몰려 사람들의 발길을 멈추게 한다. 관광객들을 위한 기념품부터, 수공예품, 생활용품, 그림이나 골동품, 신발 의류, 실크 등 다양한 물건을 팔고 있으니 시장을 한바퀴 돌아보자. 뭘 딱히 사지 않더라도 아이쇼핑하기에도 좋고, 백화점과 달리 물건을 사면서 약간의 흥정도 하면서 현지 상인들과 이야기를 나누는 것도 즐거운 일이다. 

● 스탠리 마켓 개장 시간 : 오전 10시 반 - 오후 6시 반


 
 

 건물을 통째로 옮겨다 조립한 머레이 하우스


스탠리의 트레이드 마크라고 할 수 있는 머레이하우스. 원래는 지금의 중국은행이 있는 센트럴 지역에 있던 건물인데 1998년 재개발을 하면서 이곳으로 통째로 들어다 옮겨놨다는 놀라운 건물이다. 건물을 조각조각 분해해서 다시 하나하나 조립해서 맞췄다고 한다. 최근에는 머레이 하우스 앞 바닷가에 또 다른 식민지풍 건물 블랙피어를 지어 관광지가 되었다. 사람들이 많이 사진을 찍는 곳이다.

홍콩에서 가장 오래된 식민지풍 건물이며, 1840년 영국 왕립 공병대에 의해 빅토리아 병영의 일부로 지어졌다고 한다. 1846년 - 1963년까지는 군용 식량창고로 이용했으며, 제2차 세계대전 때는 일본군 취조실이 있었다고 한다. 그래서 60-70년대에는 귀신이 출몰한다는 소문이 돌아 70년대 말 유령을 쫒아내는 퇴마의식을 거행했다고 하는 파란만장한 건물이다. 

현재 1층에는 해양박물관이 있고, 그 위로는 식당이 자리잡고 있다. 저녁시간에는 가격이 비싸지만 점심시간이나 티타임에는 저렴한 세트메뉴가 있으니 점심시간 혹은 3-5시사이의 티타임에 가는 것을 권한다. 한국돈 만원 정도면 분위기 있는 식당에서 세트메뉴를 즐길 수 있다. (저녁시간에는 2-3배 정도 더 비싸진다.) Sea view쪽 레스토랑의 발코니에서 시원한 맥주 한잔과 애프터눈 티셋의 여유를 만끽하자. 


 

 맛있는 쿠키를 파는 제과점, Jenny Bakery


앨리맘이 추천하는 수제쿠키 (Assorted Cookies)

유행에 둔감한 달팽맘은 앨리맘에게 많은 정보를 얻는다. 이 제과점의 수제쿠키도 앨리맘 때문에 맛보게 되었다. 스탠리 외에도 홍콩 이곳저곳에 분점이 있다고 하니 쿠키를 좋아한다면 한번 맛볼 것을 권한다. 수제쿠키가 적당한 달콤함과 고소함과 함께 입안에서 사르르 녹는다. 살찌는 걱정을 하면서도 계속 입에 넣게 되는 강력한 유혹이라고나 할까. ^^   

제니베이커리 체인점 정보보기


 

 기타 주변 볼거리, 먹을거리


● 버스에서 내려서 바닷가쪽으로 걸어가는 길에 즐비하게 늘어선 노천 레스토랑과 바는 유명하다. 가장 잘 알려진 곳이 시원스러운 파란색 외벽의 보트하우스. 예쁜 건물때문에 유명하지만 약간 불친절하고 서비스가 좋지 않아, 개인적으로는 그 옆의 베이사이드(Bay Side)나 머레이하우스를 선호한다. 대부분의 가게가 평균이상의 맛을 내므로 아무데나 마음에 드는 대로 들어가도 괜찮다.

● 머레이 하우스에서 바다반대쪽인 산쪽으로 보면 18세기에 지어진 도교식 사원인 틴하우사원이 있다.

● 스탠리해변은 드래곤 보트와 서핑 애호가들에게 인기가 있다.

● 낮뿐만 아니라 저녁시간에도 야경이 운치있다. (단 쇼핑이 목적이라면 6시반 이후에는 가게들이 거의 문을 닫으므로 너무 늦게 도착하지 않도록 주의한다.)


* 이 포스트는 blogkorea [블코채널 : 나, 오늘 홍콩가요~★] 에 링크 되어있습니다.  
Posted by 홍콩달팽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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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Favicon of http://blog.daum.net/gnathia BlogIcon 달려라꼴찌 2009.09.16 08:0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작년 홍콩에 들렀을때 뭘했나 살짝 후회되기도 합니다.
    수제쿠키는 상자도 이쁘고...우리 아이들이 엄청 좋아했을 것 같네요 ^^;;
    오늘도 행복한 하루 되세요~!!

    • Favicon of https://kumdochef.tistory.com BlogIcon 홍콩달팽맘 2009.09.17 09:5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러게요.. 딸이 두명이나 있으니 얼마나 좋으세요.
      예쁜 옷과 먹을 것 모두 너무 많아요. ^^ 그런데 사실 시내에서는 좀 거리가 있어서 출장으로 오실 때 들르기에는 빠듯할지도 모르겠네요. 다음에 가족들하고 한번 홍콩오세요. ^^

  3. Favicon of http://jongamk.tistory.com BlogIcon 핑구야 날자 2009.09.16 08:1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볼꺼리도 많고 언제나 검도쉐프님의 지역소개를 들으면 설레인다는...

  4. Favicon of https://derji.tistory.com BlogIcon 햇살져니 2009.09.16 08:2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홍콩은 못가더라도 가까운데라도 갔따와야겠어요
    여기 올때마다 정말 여행가고싶어 병이 도져서리....
    ㅋㅋㅋㅋ
    근데 수제쿠키는 정말 맛있게 생겼어요!!!!!

  5. 2009.09.16 08:3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6. Favicon of https://lovetree0602.tistory.com BlogIcon 초록누리 2009.09.16 09:3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앗, 달팽맘님이시네요...반가워요. 앨리맘도 잘 지내시죠? 일리맘이 동생이라고 했나요.
    지난번에 검도님한테 아내인줄 알고 안부전해달라고 했다가...
    지금 여기 저녁시간인데 쿠키보니 배가 고프네요...ㅎㅎ

  7. Favicon of http://daddys.egloos.com BlogIcon 결이아빠 2009.09.16 09:4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늘도 좋은 정보 잘 보고 갑니다. 아, 떠나고 싶네요...

  8. Favicon of https://boskim.tistory.com BlogIcon 털보아찌 2009.09.16 10:0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정보 자 보고갑니다.
    오늘도 좋은하루 보내시구요.

  9. Favicon of https://moneyamoneya.tistory.com BlogIcon 머니야 머니야 2009.09.16 10:3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늘은 클릭하고....속으로 "앗..점심직전에 클릭해야 되는데..."라고 잠시 후회했다가..ㅋㅋ
    다른 내용이라 좋았습니다..ㅋㅋ
    홍콩치안은 한국에 비해 괜찮나요?

    • Favicon of https://kumdochef.tistory.com BlogIcon 홍콩달팽맘 2009.09.17 10:0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치안은 좋은 편이예요. 예전에는 안좋았다고 하는데, 한 20년전부터는 괜찮데요. ^^

      남편이 일주일간 출장중이어서 당분간 음식 사진에 괴로워하실 일은 없을테니 맘 놓고 놀러오세요. ㅋㅋ

  10. Favicon of https://heysukim114.tistory.com BlogIcon *저녁노을* 2009.09.16 11:2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홍콩...가보질 못한 노을이 눈요기 잘 하고 갑니더~
    즐거운 하루 되세요.

  11. Favicon of https://pinkwink.kr BlogIcon PinkWink 2009.09.16 12:5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아요... 좋아요... 저길 가보았었는데... 머레이하우스? 거긴 몰랐군요... 알았으면 갔을텐데..ㅋ^^

  12. Favicon of https://sayhk.tistory.com BlogIcon 아이미슈 2009.09.16 14:2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스텐리..제게는 늘 편안한 휴식처같은 곳이죠..
    아주 기쁠때나 슬플때 생각나는 곳이랍니다.

  13. Favicon of http://leeesann.tistory.com BlogIcon pennpenn 2009.09.16 15:1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볼거리, 먹거리, 살 거리가 모두 있군요~
    멋진 곳입니다.

  14. Favicon of http://saygj.com BlogIcon 빛이드는창 2009.09.16 15:2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볼거리도 볼거리지만.. 무엇보다 눈길을 사로 잡은건 수제쿠키..
    군것질을 너무 좋아라해서 큰일입니다ㅜ홍콩.. 스텐리.. 수제쿠키통하나들고 여행하면 정말 딱이겠군요^^

  15. Favicon of http://raonyss.tistory.com BlogIcon 라오니스 2009.09.16 15:5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드래곤보트를 본 기억이 있습니다.. 그곳이 여기었군요..
    수제쿠키 정말 맛있어 보이는데요...ㅎㅎ

  16. LOVE H 2009.09.16 16:0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스텐리 가는 길이 너무 멋집니다.
    2층버스 맨 앞자리 타서 가는 코스 죽이죠..
    스텐리에 슈퍼마켓 같은것이 하나 있는데 과일도 아주 저렴하고
    암튼 홍콩 최고의 장소인거 같아요..

    • Favicon of https://kumdochef.tistory.com BlogIcon 홍콩달팽맘 2009.09.17 10:0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저도.. 버스 앞자리에 앉아서 가는 거 너무 좋아해요~
      가끔 운전이 서툰 기사를 만나면 나중엔 거의 ㅠ,ㅠ 속의 내용물을 확인할 것 같지만 그래도 풍경이 너무 아름다워요. 초록 나무사이로 바다가 확 드러날때의 그 아름다움은 정말 표현하기 어려울 정도로 감동이예요. ^^

  17. Favicon of http://blog.daum.net/pssyyt BlogIcon 무터킨더 2009.09.16 17:2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홍콩은 정말 좋더라고요.
    유럽의 지루함도 없고
    아시아의 들뜬 분위기도 약간 가라앉은 듯
    적당히 섞여있는 것 같아요.
    잘 보고 갑니다.^^

  18. 음.. 2009.09.16 19:0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스탠리가실때 팁하나 추가요..
    수영복하고, 수건 하나, 샤워젤은 꼭 준비하세요.. (슬리퍼는 옵션..)
    스탠리 마켓이랑 보시면서 흘린 땀을 그렇게 아름답다는 리펄스 베이에서 딱아내심 좋죠..
    샤워시설이랑은 완비되어 있고 스탠리에서 시내로 나오는 길에 있으니까요..
    스탠리-리펄스베이-란콰이퐁 으로 이어지는 토요일의 여정은 아주 끝내줍니다요.. ㅋㅋ

    전 홍콩내에서.. 돌아다닐때.. 수영복 셋트는 꼭 들고 다닙답니다..
    어디서 갑자기 아름다운 beach가 절 유혹할지 몰라서요..
    특히 버스 타고 다니면.. 이름도 몰라요.. 성도 모르는 이쁜 해변가가 툭툭 튀어나오더라구요..

    ^^..

  19. Favicon of https://www.likewind.net BlogIcon 바람처럼~ 2009.09.16 23:4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여기를 안 가봤다는게 너무 아쉽네요
    제가 여행정보는 하나도 없이 오로지 공항에서 받은 지도 한장만 들고 다녔거든요 ㅠ_ㅠ

    • Favicon of https://kumdochef.tistory.com BlogIcon 홍콩달팽맘 2009.09.17 10:0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아.. 그러셨군요.
      미리 알았으면 얼굴도 보고 했음 참 좋았을텐데... 홍콩은 경유지로도 많이 오시니, 언젠가 또 홍콩에서 뵐 날이 있겠죠. ^^

  20. Favicon of https://nizistyle.tistory.com BlogIcon 한량이 2009.09.17 00:3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즘 홍콩 이곳저곳을 소개해 주시네요..

    가고 싶어요.. 신종플루가 미울 뿐이죠..

    이번 휴가 완전히 접었으니...

  21. Favicon of https://boring.tistory.com BlogIcon 보링보링 2009.09.17 02:5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가고싶어요..ㅠ.ㅠ.
    사실 홍콩을 잘 몰라서 스탠리가 뭔가했는데..이런곳이군요..전 늙기전에는 가겠죠?!ㅎㅎ

    • Favicon of https://kumdochef.tistory.com BlogIcon 홍콩달팽맘 2009.09.17 10:0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하하... 홍콩은 가까워서 마음만 먹으면 주말에도 올 수 있어요. 언젠가 한번 놀러오세요. ^^
      보링보링님 아직 많이 어리잖아요!!!! 많은 곳 다니고, 많은 것 먹어보고 즐겁게 살아요~~ ^^

아기자기한 인테리어 소품과 디자인이 예쁜 가구들을 좋아하는 여성분들을 중심으로 몇년전부터 홍콩여행할때 쇼핑하는 장소가 된 IKEA. 현재 사틴/코즈웨이베이/카오룽베이등 3곳에 매장이 있는데, 역에서 가까운 교통이 편리한 장소에 있다.  


웹사이트 : http://www.ikea.com.hk/main.html

주소 및 약도 : 사틴매장  /  코즈웨이베이매장   /  카오룬베이매장

IKEA 개요
1943년 스웨덴에서 창립, Kamprad 가족이 운영하는 네덜란드에 기반을 둔 비영리단체가 소유하고 있다.
본사는 네덜란드, 2008년(회계년도) 매출은 US$ 288억. 2008년 기준 직원 : 120,000명 (글로벌)
창립자 : Ingvar Kamprad

 

 DIY 조립가구와 인테리어 소품


가구를 그냥 전시하는 것이 아니라, 다양한 집의 크기와 구조에 따라 가구와 소품을 배치해서 어떤 식으로 활용할 수 있는지 다양한 실례를 보여준다. 그래서 행복이 자랄 것처럼 예쁘게 꾸며놓은 집들을 구경하면서 사랑을 속삭이는 커플들이 종종 보인다. 취미삼아 아이쇼핑하면서 둘만의 미래를 상상하는 것도 좋은 데이트 코스일 것 같다.
아들녀석은 아이방을 전시해 놓은 곳에 관심이 많다. 내방에도 이거 갖고 싶어요~ 하고 요구가 늘어난다.


다른 한쪽에서 아내와 나는 부엌용품을 보면서 끓어오르는 충동구매를 자제하느라 바쁘다.


부엌벽의 빈공간을 활용하기 위한 철제선반 구입

우리집에는 다양한 IKEA 가구들이 있지만, 최근에 산 선반은 매우 유용했다. 부엌의 죽은 공간을 활용해서 양념 수납공간을 만들었다.

 
 

 쇼핑하다 지치면, 카페테리아에서 북유럽 음식을 먹으며 휴식을...


IKEA에 물건을 사지 않더라도 아이쇼핑하고, 식사를 하러 갈 때도 있다. 카페테리아의 음식이 비싸지 않으면서도 맛있다. 1인당 30-50불(5,000-8,000원)이면 맛있는 한끼를 때울 수 있다.




 
 

 쇼핑을 마치고 난 후에는 저렴한 팝콘과 소프트아이스크림으로 마무리.



계산대를 지나서 밖으로 나오면 셀프포장 할 수 있는 포장대와 마지막으로 우리를 유혹하는 매점이 있다. 북유
럽 음식과 소프트 아이스크림(HK$ 2 = 330원), 팝콘, 핫도그등을 판매하는데 한참을 걷고 난 후 갈증이 나고, 가격이 저렴해서 언제나 아이스크림을 사먹게 된다.


스웨덴 미트볼, 쨈, 피클을 사다가 집에서 해먹으면 편리하고 맛있는 완소메뉴. 


내용이 유익하셨다면 추천댓글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추천을 누르는 손은 예쁜 손~ 댓글을 다는 손은 멋진 손~
Posted by 검도쉐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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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birke.tistory.com BlogIcon 비르케 2009.07.10 03:0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한국은 지금 밤시간이라 이런일이 벌어지는 군요.
    저같은 사람이 일등을.. ^^
    애들방 저도 저렇게 해주고 싶더라구요. 헌데 늘 마음만.. ^^

  2. Favicon of https://derji.tistory.com BlogIcon 햇살져니 2009.07.10 08:0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ㅎㅎ 쉐프님께서도 요리를 하시니 부엌용품에 욕심이 있으시군요..ㅎㅎ
    전 항상 주방용품 매장에서 눈에 불나고..남편은 자제시켜주느라 여념이 없는데...
    달팽가족은 누가 자제시켜주나요...ㅎㅎ 혹시 달팽군?
    전 가끔 파산신이 자제시켜주기도 한다죠...ㅠㅡㅠ

  3. Favicon of https://realog.net BlogIcon 악랄가츠 2009.07.10 10:0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근데 아드님께서는 운동을 해서 그런지. 살이 안찌네요~! ㄷㄷㄷ
    항상 아부지가 해주시는 맛난거 묵다가 군대가면 우짜죠? ㅋㅋㅋ
    적응 못할거 같애요 흑흑...
    지금부터 강하게~! 응?;;
    아나 이제 부러워하다가 시기하는거 같아요 ㅋㅋㅋㅋ
    (미안해! 형이 배가 고파서 ㅜㅜ)

  4. Favicon of http://blog.naver.com/fotomil BlogIcon 라플란드 2009.07.30 08:3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어제 2시간 거리에 있는 IKEA다녀왔어요. 지금 남편은 열심히 조립중이랍니다 :)

홍콩에 7년 가까이 살면서도 한번도 먹어보지 않았는데, 하도 한국 관광객들이 좋아하길래 시식이 아니라 돈내고 육포를 처음 사먹어보았다. 돼지고기 1종류와 소고기 2종류를 한장씩 사보았다. 가위로 잘게 썰어서 통에 담아 놓으니 계속 손이 간다. 달콤한 소스가 깊이 배어든 쫄깃쫄깃한 육포는 시원하고 씁쓸한 맥주의 맛과 잘 어울린다. 이래서 한국에서 오는 관광객들마다 육포를 한아름씩 사가는구나.  

비첸향 홍콩 홈페이지 : http://www.bch.hk/v1/ (중국어 밖에 없다. 영어라도 있으면 좋으련만) 
비첸향 싱가폴 홈페이지 : http://www.bch.com.sg (영어, 아쉬운대로 회사와 제품소개를 볼 수 있다)
 


Bee Cheng Hiang (美珍香)
1933년 싱가폴에서 시작된 가게로, 홍콩, 마카오, 타이완, 말레이시아, 필리핀, 인도네시아 등에 지점을 두고 있다. 육포를 비롯해서, 고기를 가늘게 실처럼 잘라파는 Floss와 소세지등을 팔고 있다.

 

 직접 맛보고 사세요.

[2009년 11월 사진추가]  
진공포장한 제품들을 팔고 있다. 하지만 육가공품 (햄, 소세지, 육포)등은 진공포장이 되어있어도 한국에 반입은 원칙적으로 불가하다고 한다. 비첸향에 들를때마다 한국사람들을 본다. 한국사람들이 먹여 살리는지, 종업원 아줌마가 한국말로 "진공!"이라며, 진공포장임을 어필한다.

Posted by 검도쉐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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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derji.tistory.com BlogIcon 햇살져니 2009.05.12 08:1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육포도 육포지만...고뒤에 맥주.....캬...

  2. Favicon of https://fmpenter.com BlogIcon 바람나그네 2009.05.12 08:4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맥주 한 캔 하고 싶네요 ㅎ
    행복한 하루되세요 ^^

    • Favicon of https://kumdochef.tistory.com BlogIcon 검도쉐프 2009.05.12 10:0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날이 많이 더워졌죠~ 하루 일과를 마치고, 샤워하고 나와서 마시는 맥주 한잔은 정말 최고입니다. 오늘 저녁에 한잔 어떠세요? ^^

  3. Favicon of https://hanttol.tistory.com BlogIcon 솔이아빠 2009.05.12 09:3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술을 즐기지는 않지만... 안주가 완전 땡기네요. 비오는날 저거 씹으며 ㅋㅋ 일하면 쥑이겠는데요.

  4. Favicon of https://moneyamoneya.tistory.com BlogIcon 머니야 머니야 2009.05.12 10:2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으어..맛나보여요^^
    점심전 입맛돋궈저서리...오늘은 뭘먹어야하나..머릿속이 복잡해 지는데요^^
    즐거운 하루 보내시기 바랍니다~~

  5. 오우 비첸향 2009.05.12 13:1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상해갔을때 먹어보고 반해서 잔뜩 샀는데, 일정 중에 다 먹어버려서
    못갖고 왔었드랬죠 ㅎㅎㅎ 정말 맛있어요~~
    맥주 한사발 들이키고 한입 베었을때란 정말..꿀꺽~
    사진보니 참 반갑고 또 먹고싶어지네요 ㅡㅠㅡ츄릅!!

  6. Favicon of https://keymom.tistory.com BlogIcon 키덜트맘 2009.05.12 13:5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맥주. 맥주. 좋와요^^;
    맥주의 계절이 돌아와버렸쎄요
    술 끊을려고 햇는뎁ㅋㅋㅋ

  7. 홍콩 또 가고 싶다 2009.05.12 14:1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며칠전에 홍콩 갔다 오면서 맛본 육포랑 허류산 망고쥬스~ 또 먹고 싶네요.
    야경도 아른거리공..
    홍콩~ 정말 너무 좋아요. 홍콩 사시다니 부럽습니다. ㅠ,ㅠ

  8. Favicon of https://blue2310.tistory.com BlogIcon 드자이너김군 2009.05.12 15:0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홍콩육포 정말 유명하던데 한번도 먹어보지 못했군요. 주위에 홍콩가시는 분들 가끔 계신데.. 한번도 안사다 주시더라구요.. ㅡ.ㅡ;
    아아~ 정말 너무 맛있겠어요~ 근데 홍콩에 유명한 맥주는 뭔가용?

    • Favicon of https://kumdochef.tistory.com BlogIcon 검도쉐프 2009.05.12 15:2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안타깝습니다. 한국으로 날아가는 철새 발에 한봉지 묶어서 보내고 싶네요. ^^

      홍콩은 자체 생산 맥주는 없고, 산미구엘이나 일본 맥주, 중국맥주, 각종 수입맥주들이 많습니다. 저희 집에선 저는 일본맥주를 선호하고, 아내는 버드와이져를 좋아합니다.

  9. Favicon of https://rubygarden.tistory.com BlogIcon 루비™ 2009.05.12 20:2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홍콩 다녀온 분들은 한결같이 저 육포를 침이 마르도록 칭찬하더군요.
    이제 다시 다른 육포는 못 먹겠다며...

  10. Favicon of https://lalawin.com BlogIcon 라라윈 2009.05.13 01:1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육포 무척 좋아하는데....
    정말 먹어보고 싶은 육포네요! +_+
    수입업체들에서라도 찾아봐야겠는데요~ ^^

  11. Favicon of https://www.thepatioyujin.com BlogIcon Yujin Hwang 2009.05.13 09:1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사히맥주와 육포... 저도 좋아하는 맥주 브랜드와 안주 입니다.

  12. Favicon of https://gurugyul.tistory.com BlogIcon gyul 2009.05.14 05:2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에 꽃남보니까 마카오에서 육포사는 장면이 나오던데...
    그게 유명한가보군요...
    저도 한번 먹어보고싶어요^^

  13. nini 2009.05.16 22:3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첸향 육포를 한국으로 반입하는 것은 가축전염병예방법에 의해 금지되어 있어요. 혹 진공포장되어 있거나 공항 면세점에서 파는 물건이라 하더라도 절대 가져오셔서는 안됩니다.

    • Favicon of https://kumdochef.tistory.com BlogIcon 검도쉐프 2009.05.17 13:1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아.. 그렇군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저희는 홍콩에 살고 있어서 다행이네요. 언제나 먹고 싶을때 맛있게 먹을 수 있어서 행복합니다. ^^ ㅎㅎ

  14. 국립수의과학검역원 2009.07.03 14:5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녕하세요. 국립수의과학검역원 인천지원입니다.
    싱가포르 및 홍콩 등 국가에서 구입해 오는 축산물(우육포, 돈육포, 계육포, 햄, 소시지 등)은 가축전염병
    예방법에 의거 수입금지 물품입니다. 그리고 수입금지 국가 동물의 생산물인 육류 및 육포와 같은 육가공품 등
    을 반입할 경우 폐기 또는\ 반송 조치되며, 신고없이 불법 반입시 과태료 징구 또는 검찰에 송치되어 벌금
    들 불이익을 받을 수 있습니다(물롬 수입금지국에서 생산되거나 경우하여 반입되는 육포등 동 축산물 검역물은
    신고하더라도 불합격 처리되어, 폐기 또는 반송조치 됩니다) 현재 국립수의과학검역원 인천지원은 구제역 등
    해외가축전염병이 국내에 전파되지 않도록 하기 위해서 수입금지 휴대축산물 및 동물 등을 신도없이 불법
    반입하는 해외여행객들에게 과태료 징구 및 검찰송치 들 강력한 제제 조치를 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운영자
    께서는 불로그(홈피)에 작성하신 내용에 잘못된 검역정보가 있을 경우 바로 삭제 또는 정정해 주시어, 운영자
    님과 대다수의 해외여행자가 피해를 받지 않도록 조치하여 주세요

    • Favicon of https://kumdochef.tistory.com BlogIcon 검도쉐프 2009.07.03 19:2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저희는 홍콩에 살고 있어서, 이건 홍콩집에서 먹는 사진이므로 크게 문제 될 것이 없는 것 같네요.
      한국으로 반입이 안된다는 건 들었는데, 꽤 엄격하게 금지하고 있나 보네요. 다른 분들이 이 댓글을 보면 알아서 조심할 것 같네요.

  15. 야옹이 2009.12.21 17:3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한국에 반입이 안되는걸로 알고 있는데 직접 한국에서 가공해서 판매하는곳이 있더라구여
    우연히 옥션에서 보구 저도 혹시나하는 마음에 한번 구매했더랬져
    맛은 홍콩에서 먹던 그맛 그대로~~~
    ㅋㅋ 역시 육포는 비첸향이더라구여~~
    오자마자 맥주한잔에 육포~~ 그날 바로 뱃속으로 다 들어간거 있져
    비첸향 육포를 먹어본 이후로 딱딱한 육포는 못먹겠더라구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