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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터없이 향긋하고 맛있는 바나나 파운드 케이크 레시피입니다. 질감과 풍부한 맛은 파운드케이크와 닮았지만, 버터를 넣지 않고 카스텔라식으로 만들어서 부드럽고 담백해서 자꾸만 손이 가는 케이크 레시피입니다.


[재료] 파운드 케이크툴 2.5개기준 

강력분(200g), 계란노른자(8개), 계란흰자(6개), 설탕(130g), 꿀(1.5큰술), 올리고당(1/2큰술), 베이킹파우더(5g), 바나나(3개), 크랜베리(70g), 우유(60ml), 럼주(1/2티스푼), 바나나에센스(3-4방울), 식용유 (1/2티스푼) 

[파운드케이크/카스텔라 관련글]
버터없이 만드는 빵, 크랜베리 호박 카스텔라   ( ◀◀ 좀 더 자세한 과정샷과 재료샷이 있으니 참고하세요! )         
카스텔라           핫케이크가루로 만드는 초간단 파운드케이크 만들기


1. 우유, 럼주, 꿀과 럼주를 잘 섞은 후 전자렌지에 20~30초 정도 돌려서 꺼내서 식혀둔다
2. 계란을 흰자와 노른자로 분리하여(노른자는 두개정도 더 마련해둔다) 볼에 담아 계란 흰자와 설탕 70g으로 머랭을 만든다.
3. 계란 노른자에 설탕 60g정도를 거품이 나기 전까지 한쪽 방향으로 잘 섞어준다.
4. 머랭에 3번을 가장자리에 두번에 걸쳐 넣으면서 거품이 죽지않게 잘 섞고 이어 식혀둔 1번을 마찬가지로 넣어주면서 잘 섞어준다.


5. 고운 체에 걸러준 밀가루와 베이킹 파우더를 넣고 잘 혼합한 뒤 바나나 썬것과 크랜베리, 바나나 에센스를 넣고 마저 섞어준다.


6. 틀에 유산지를 깔고 5번을 넣어준뒤 예열된 오븐에서 180도에서 10분간 구운후 160정도에서 50분정도 더 구어준다.
*각각 오븐마다 조금씩 틀릴수 있으니 가끔 확인 해주면 됩니다. 윗 부분은 타는것 같은데 안은 안익는것 같으면 온도를 낮추고 호일로 윗부분을 가려줍니다. 안이 익었는지를 알고 싶으시면 젓가락을 찔러보아 아무것도 묻어나오지 않으면 다 익은겁니다.
7. 다 구어지면 틀에서 꺼내 미리 준비해둔 기름(식용유)를 바른 유산지에 빵을 뒤집어 놓고 식혀주면 완성.


바나나 파운드 케이크 완성.


입안 가득 커피향, 모카 파운드 케이크

위와 동일하게 만드는데, 바나나와 크랜베리, 바나나 에센스를 넣지 말고 인스턴트 커피분말 (커피만) 1.5큰술과 초코렛을 원하는 만큼 섞어서 만든다.

향긋한 커피향과 씹히는 초코렛맛이 일품입니다.

요건 아내와 저만을 위한 후식입니다. 아들은 가라~ ^^ ㅋㅋ

즐거운 화요일입니다. 행복한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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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검도쉐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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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Favicon of http://jongamk.tistory.com BlogIcon 핑구야 날자 2009.08.04 08:1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침에 식사로도 Goood/.

  3. Favicon of https://thinknow.tistory.com BlogIcon Channy™ 2009.08.04 08:2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 같아도 자꾸만 손이 갈 것 같아요^^

  4. Favicon of http://blog.daum.net/moneyball BlogIcon 배리본즈 2009.08.04 08:2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 보고 갑니다.^^ 즐거운 하루되세요.

  5. 꽃기린 2009.08.04 08:3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맛있겠다^^
    오늘 아침은 파운드 케잌으로 해야겠네요.ㅋㅋ

  6. Favicon of https://derji.tistory.com BlogIcon 햇살져니 2009.08.04 08:5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당신의 추천은 검도쉐프를 요리하게 합니다. <--- 너무 재밌어요..ㅋㅋ

  7. Favicon of https://heysukim114.tistory.com BlogIcon *저녁노을* 2009.08.04 09:1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맛나것다.ㅎㅎㅎ

    잘 보고 가요. 즐거운 하루 되세요.

  8. Favicon of http://bada92.tistory.com BlogIcon 무릉도원 2009.08.04 09:2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가 부실해서 그런지 촉촉한 것이 늘 마음에 갑니다....
    벌써 이러면 안되는데.....ㅜㅜㅜ.....*^*

  9. Favicon of http://www.saygj.com BlogIcon 빛이드는창 2009.08.04 09:4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쉐프님의 블로그는 제 몸무게를 한없이 늘어나게만들어요ㅋㅋ
    책임지세요!!ㅜㅜ..ㅋㅋ 근데 오늘아침에 이 바나나 파운드케이크에
    아메리카노한잔이면 정말 천국이 따로 없겠다는 생각이들어요~~

    오늘도 좋은하루되세요^^

  10. Favicon of http://jumpup.tistory.com BlogIcon 김군과함께 2009.08.04 10:0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 다시 돌아왔어요.ㅠㅠ
    자세한 내용은 포스팅했어요.ㅠㅠ

  11. Favicon of https://krlai.com BlogIcon 시앙라이 2009.08.04 10:0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맛있겠어요..검도쉐프님 블로그에만 오면 먹을 것들이 가득가득!~!

  12. Favicon of https://leebok.tistory.com BlogIcon 빨간來福 2009.08.04 10:1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 군침이 돕니다. 저도 만들어 봐야겠네요. 좋은 레시피 감사합니다.

  13. Favicon of http://blog.daum.net/kya921 BlogIcon 왕비 2009.08.04 10:2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맛있겠습니다..남자분이 못하는게 없으시네요..
    약올라 갑니다..ㅎ

    • Favicon of https://kumdochef.tistory.com BlogIcon 검도쉐프 2009.08.04 10:3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하하.. 왕비님이야 음식을 맛나게, 솜씨좋게, 빠르게 만드시는 숙련주부시면서 그런 말씀을...^^
      저야 그냥 손가는대로 대충 하는 거지요.

  14. Favicon of https://fitnessworld.co.kr BlogIcon 몸짱의사 2009.08.04 10:3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고 놈 참 맛있고 고소해보이네요....음~

  15. Favicon of https://jsapark.tistory.com BlogIcon 탐진강 2009.08.04 10:4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언제나 배고픈 저에게는 눈팅만으로도 배가 부릅니다.^^;

    오늘은 무더위가 기승인데 시원한 피서라도 즐기세요.

  16. Favicon of https://middleagemanstory.tistory.com BlogIcon 영웅전쟁 2009.08.04 11:2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입맛만 쩝.... ㅎㅎㅎ
    그나저나 전업하셔도 되리라는 ㅎㅎㅎ
    언제나 좋은글과
    잘 보고 갑니다.
    고맙습니다.
    좋은 하루 되시길 바랍니다.

  17. Favicon of http://mayjhkim.tistory.com BlogIcon 바람꽃과 솔나리 2009.08.04 12:2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핫케익가루로 이렇게 멋진 파운드케익을
    구울 수 있군요^^*
    한 수 배우고 갑니다~

  18. Favicon of https://vibary.tistory.com BlogIcon 비바리 2009.08.04 15:1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들은 가라`~
    ㅎㅎㅎㅎ
    잼있군요
    빵내음이 고소하게 대구까지 왔어요
    책임지셈요`~

  19. Favicon of https://hera282.tistory.com BlogIcon hera282 2009.08.04 17:4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야 파운드 케익 넘 좋아하는데 넘넘 촉촉하고 맛있어 보여요 ~ 트렉백 하나 걸고 갑니다 ^^

  20. Favicon of https://boskim.tistory.com BlogIcon 털보아찌 2009.08.04 20:3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부드러운 파운드 케익 보니까 먹고 싶다는 생각뿐입니다.
    뱃살은 걱정도 안하고~~ㅎㅎ

  21. Favicon of https://cookingmom.tistory.com BlogIcon 다영맘 2009.08.09 20:0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바나나향이 여기까지 오는거 같아요~

아침 일찍 맛있는 동네빵집에서 갓구운 빵을 사가지고 집에 오는 것은 상상만 해도 기분이 좋다.
집근처에 갓 구운 맛있는 바게트빵을 파는 베이커리가 없으니, 집에서 구운 바게트빵으로 아침을 연다. 

[재료] 20cm 길이 4개분량


강력분 (300g), 박력분 (75g), 이스트 (4g), 소금 (5g), 설탕 (20g), 물 (220g)

1. 강력분, 박력분을 체쳐서 섞는다.
2. 구멍을 세개 파서 이스트, 소금, 설탕을 각각 넣고, 섞는다.

 * 설탕은 이스트의 발효를 촉진하고, 소금은 이스트의 발효를 억제하는데, 소금과 설탕이 동시에 이스트에 닿으면 이스트가 발효되어야 할 시점보다 너무 빨리 발효되어서 정말 필요한 타이밍에는 발효가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기 때문에 서로 닿지 않게 섞어줘야 한다고 한다. (한 댓글러분이 전에 달아주신 내용이예요. 감사합니다. 많이 배웁니다.)


3. 가루전체와 물을 섞어서 반죽을 만들어 약 40분정도 계속 치대서 글루텐을 형성하도록 한다.  
4. 1차발효 : 반죽을 따뜻한 곳에서 젖은 헝겊을 씌운후 40분-1시간정도 발효시킨다. 처음 반죽보다 2배정도로 부풀어 오른다.
5. 반죽을 주먹으로 가볍게 두드려 가스를 뺀다.
6. 2차발효 : 반죽을 적당한 크기로 나눠서 다시 젖은 헝겊이나 랩을 씌운후 20분정도 발효시킨다.


7. 반죽을 밀대로 밀어서 넓게 편다. (가로는 짧고, 세로는 긴 타원형으로 만든다.)


8. 3등분으로 나눠서 양쪽을 접는다.


9. 다시 위아래로 한번 더 접어 둥글게 말아준다. 양끝이 만나는 부분을 꼬집듯 누르며 봉한다.


10. 바게트빵 모양으로 만들어 놓은 상태에서 (성형후) 마지막으로 30-40분간 실온에서 발효시킨다.
11. 날카로운 것으로 윗부분에 칼집을 낸 후, 220도로 예열한 오븐에서 15-20분 정도 구워서 약간 노릇한 색이 나면 20분정도 더 굽는다. 
* 오븐마다 온도가 약간씩 다르므로, 계속 봐가면서 시간은 조절하세요. 


맛있는 바게트빵은 크게 장식을 안해도 그 자체로 투박하면서도 멋스러운 것 같아요.

 

 바게트빵을 즐기는 또 다른 방법 1 - 치즈 얹은 바게트


[재료] 바게트빵, 모짜렐라 치즈


바게트빵을 얇게 썬 다음, 모짜렐라 치즈를 적당량 얹어서 150도로 예열한 오븐에서 치즈가 녹을 정도로만 구워서 먹는다.


담백하면서도 치즈맛을 가장 효과적으로 즐길 수 있어서 선호한다.


 

 바게트빵을 즐기는 또 다른 방법 2 - 마늘빵  


[재료] 5조각 기준

바게트빵(5조각), 다진마늘(2큰술), 버터(1큰술), 파슬리가루 약간

바게트빵에 <다진마늘 + 버터>를 섞어서 펴바른 후 150도에서 10분정도 구운후 파슬리가루를 뿌리면 완성.


바게트빵과 커피로 아침을 향긋하게 열어 보세요.


내용이 유익하셨다면 추천댓글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추천을 누르는 손은 예쁜 손~ 댓글을 다는 손은 멋진 손~
Posted by 검도쉐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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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Favicon of https://thinknow.tistory.com BlogIcon Channy™ 2009.07.10 08:5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치즈 얹은 거 한입 베어 먹고 싶은 마음이 가득합니다^^

  3. Favicon of https://bada92.tistory.com BlogIcon 무릉도원 2009.07.10 09:0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마늘빵................한 개 먹고 싶다...........정말로........*^*

  4. Favicon of https://moneyamoneya.tistory.com BlogIcon 머니야 머니야 2009.07.10 09:3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개인적으로는 빵이 몸에 그닥좋지않다는 말을 많이 들었지만..엄청난 양을 매일매일 꼬박 소화해내고 있습니다... 예전 마늘빵이 첨 등장한 이후부터 일케되버렸어요..
    쉐프님의 저 방법...와이프도 알고 있는것 같단 생각이 듭니다.
    사서먹는 경우가 많지만..간혹 만들어 먹으면... 실패할때도 있지만..때로는 멋지게맛나더군요^^

  5. Favicon of https://realog.net BlogIcon 악랄가츠 2009.07.10 10:0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마늘빵~! 바삭바삭......
    우유랑 먹다보면... 이틀치를 하루만에 소화해버리고는.. 입맛을 다시고 있어여 ㅜㅜ

  6. Favicon of https://blue-paper.tistory.com BlogIcon blue paper 2009.07.10 10:4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오~
    마늘 바게트빵 저도 완전 사랑해요 ^^:

  7. Favicon of https://bumioppa.tistory.com BlogIcon JUYONG PAPA 2009.07.10 11:1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먹음직스럽네요. 배고파요. ㅠ_ㅠ;;

  8. Favicon of https://leeesann.tistory.com BlogIcon pennpenn 2009.07.10 11:2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판매하는 빵하고 모양이 똑 같네요~
    빵을 좋아하므로 침 넘어 갑니다.

  9. Favicon of https://oravy.tistory.com BlogIcon 하수 2009.07.10 13:5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ㅎㅎ 빵 굽는 향기가 여기까지 흘러오는 것 같습니다.^^
    집에 저런 빵 자르는 칼 하나 마련해야 겠습니다.
    무식하게 식칼로 잘랐던 기억이 나는군요.

  10. Favicon of https://bluesoccer.net BlogIcon 나이스블루 2009.07.10 16:2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방금전에 찹쌀떡 먹었는데, 바게트빵 사진 보니까...빵도 먹고 싶어졌습니다...^^

    바게트빵+치즈...정말 환상적인 조합입니다...^^

    저도 언젠가 바게트빵에 치즈랑 같이 먹을겁니다.

    행복한 하루 되세요...^^

  11. Favicon of http://analogblog.tistory.com BlogIcon 아나로그맨 2009.07.10 16:4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검도쉐프님 또 저의 고픈배를 힘들게 하시네요..^^
    맛있겠습니다. 그런데 커피가 나을까요? 우유가 나을까요?

  12. 샤랄라~~ 2009.07.10 16:4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바게트 만들때 마지막에 굽기전 깔집을 넣을때 칼을 45도 이상 각도를 눕혀서 회뜨듯이(?) 해야해요
    그래도 잘하셨네요 ㅋㅋㅋ 저도 오븐생기면 집에서 빵을 마구마구 굽고 싶네요 ㅋㅋㅋ

  13. 이복순 2009.07.10 16:4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리상식 주셔서 감사합니다.

  14. Favicon of http://blog.daum.net/wlalsdl1 BlogIcon 아르테미스 2009.07.10 22:2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못하는 요리가 뭐에요?
    ㅡㅡ;
    어찌하여~ 여자인 저도 못하는걸
    그렇게 잘하실수 있나용 ^^;;

    아아~
    갑자기 배고프다~ 묵고잡다~ㅎㅎ

  15. Favicon of https://faylee.tistory.com BlogIcon fay 2009.07.10 23:2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마이갓~~~~
    이건 또 뭔가요.....
    겉은 바삭하고 속은 부드럽고 거기에 뜨끈뜨끈 하면서 무지 꼬소한....바게트.......
    뱃속에서 벌써 신호가 오는 군요.....꼬르륵........ㅠ,.ㅠ

  16. Favicon of http://juha-papa.tistory.com BlogIcon 주하아빠~♡ 2009.07.10 23:4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 마늘빵...너무 좋아하는데....먹고싶어요~

  17. Favicon of https://darkchococo.tistory.com BlogIcon 다크초코코 2009.07.11 04:2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녕하세요 블로그 여기 저기 돌아다니면서 구경하다가 맛있는 냄새가 나서 들어와 봤어요.
    정말 대단하세요.
    저는 1년차 주부인데 갑자기 부끄러워 지네요. 아직도 요리라는 거 해보겠다고 매일같이 씨름을 한답니다.^^
    자주 놀러 올꼐요.

  18. Favicon of https://blue2310.tistory.com BlogIcon 드자이너김군 2009.07.11 15:5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바게트빵을 집에서도 만들수 있군요. 우리 예준 엄마보다 훨 요리를 잘하시는 검도 쉐프님~
    우리 예준 엄마 연수보낼태니 좀 갈켜서 보내 주세요..ㅋㅋ

    • Favicon of https://kumdochef.tistory.com BlogIcon 검도쉐프 2009.07.12 13:2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사모님한테 무슨 구박을 받으시려구~ ㅎㅎ
      예준어머님의 내공이 있으실텐데, 그런 말씀 마시고.. 핑계김에 홍콩에 가족여행이나 한번 오세요. ㅋㅋ

  19. 바게트 2009.07.14 23:1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바게트빵을 방금 집에서 구웠습니다~ㅋ

    그런데...ㅠㅠ 반죽이 자꾸 손에 달라붙던데.. 맞는건지..

    반죽을 밀대로 민 사진을 보니 너무 매끈해 보여서요~ 물을 너무 많이 넣거나 치대는 정도가 부족했던 걸까요???

    • Favicon of https://kumdochef.tistory.com BlogIcon 검도쉐프 2009.07.17 02:1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앗.. 요즘 댓글이 너무 많아서, 놓쳤었네요. 보실 수 있을지 모르겠지만, 일단 댓글 남깁니다.

      반죽이 달라붙는다면 밀가루를 약간씩 바르면서 계속 치대주세요. 제빵기가 없이 손으로 만들면 한참 치대야 합니다. 전 거의 1시간 가까이 치댄 결과물이예요. ^^;;

  20. Favicon of https://blue-ribbon35.tistory.com BlogIcon ♡블루-리본♡ 2009.07.17 02:3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검도 쉐프님 빵가지 구우실줄 몰랐는데
    뜻밖이에요....
    요리만 잘하시는줄 알았는데 빵도 엄청 잘 만드시네요....
    새벽이지만 바케트에 커피한잔 ~~~
    생각만해도 꼬르륵거려요....

  21. Favicon of http://www.unny.com BlogIcon preserved flowers 2010.11.08 01:2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참 간단해 보이면서도 맛있어보이네여

아내가 좋아하는 베이글. 한국에서는 많이 먹었는데, 홍콩에는 파는 곳이 거의 없어서 아쉬워 하더군요. 며칠전에 햇살져니님의 블로그에서 베이컨치베이글을 보고 너무 먹고 싶어하길래 베이글을 만들었습니다. 

버터가 들어가지 않은 빵이라 더 마음에 듭니다. 하나는 부추가 들어 있는 크림치즈를, 다른 하나는 체다치즈와 이탈리아 훈제햄을 넣었더니, 럭셔리한 아침식사가 되네요.


[재료] 5개 기준 ----------------------------------------
강력분 (300g), 이스트 (7g), 소금 (1/3티스푼), 설탕 (1티스푼), 시나몬(1/2티스푼), 따뜻한 물(160ml), 아몬드 슬라이스 (2큰술) 


1. 밀가루 체친후 + 이스트 + 설탕 + 소금 + 시나몬 가루를 넣고 섞는다.
* 구멍을 판 이유는 이스트가 설탕과 소금과 직접 닿는 것을 피하기 위해서


2. 따뜻한 물을 붓고 반죽한다. 물을 조금씩 넣으면서 반죽의 진 정도를 맞춘다. 반죽을 한참 치대다가 글루텐이 형성되어 끈기가 생겼을때 아몬드 조각들을 넣으면 반죽완성. 
 
3. 1차발효 : 전자렌지에 따뜻한 물을 넣은 그릇을 넣고, 반죽을 옆에다 40분 정도 놔둔다.


3. 반죽을 주먹을 쳐서 공기를 뺀 후, 5 덩어리로 나눠 동그랗게 빚는다. 
   중간발효 : 실온에 15분간 놔둔다.


4. 밀대로 얇게 밀어서 동그랗게 만다.


5. 연결된 부분을 누른 후, 양쪽 끝부분을 맞춰서 동그랗게 도너츠 모양을 만든다.


6. 2차발효 : 성형한 후 45분간 따뜻한 곳에서 2차발효. 1차발효때와 동일하게 전자렌지를 사용해도 좋다.


7. 끓는물에 설탕 한 티스푼을 넣고 녹인후, 반죽을 한면에 30초씩 익힌다. (양쪽면 1분간 가열한다.)  


8. 190도로 예열된 오븐에서 20분간 구우면 완성.


크림치즈나, 햄과 치즈등을 넣어주면 맛있는 베이글 샌드위치를 즐길 수 있습니다.


맛있는 베이글 샌드위치 드시고, 즐거운 하루 되시기 바랍니다. ☆ 오늘도 맛있는 하루 되세요!
Posted by 검도쉐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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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Favicon of https://pplz.tistory.com BlogIcon 좋은사람들 2009.06.19 07:5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헛 이국적인 음식이네요~ㅎ
    아침 식사 대용으로 딱이겠어요~

  3. Favicon of https://aritoon.tistory.com BlogIcon 엘고 2009.06.19 07:5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직접맛있는빵을 만드셧군요~~
    저도 아침에 방 먹는거좋아하는데
    베이글 샌드위치는 더 군침도네요~~~~
    시원한 하루되세요^^~~~

  4. Favicon of https://nermic.tistory.com BlogIcon 유쾌한 인문학 2009.06.19 08:1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스트가 뭐죠..;;;;;ㅠㅠ 이스트 주세요 하면 주는건가요..ㅠㅠ

    • Favicon of https://kumdochef.tistory.com BlogIcon 검도쉐프 2009.06.19 10:0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이스트(yeast)는 효모로 빵을 부풀려주는 역할을 합니다. 저는 분말로 된 인스턴트 이스트를 쓰고 있습니다.

      커피동영상, 잘 봤습니다. 초코케잌처럼 부풀어 오르는 거 신기하더군요!

  5. Favicon of https://derji.tistory.com BlogIcon 햇살져니 2009.06.19 08:1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캬오~ 베일글까지 직접 만드시고 정말 대단..
    예전에 발효에 실패한 기억에 집에서 발효빵은 잘 않만들고 있죠 ㅎㅎ
    전 이상하게 인스턴트 이스트로는 발효를 잘 못시키겠더라구요...에잇...
    역시 쉐프님은 고수십니다요

    • Favicon of https://kumdochef.tistory.com BlogIcon 검도쉐프 2009.06.19 10:0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관건은 잘 치대주는 것과 온도를 따뜻하게 유지하는 것 같아요. ^^
      이스트가 너무 오래된 거라면 잘 부풀어오르지 않았을 수도 있습니다. 지금은 홀몸도 아니신데, 너무 무리하지 마세요. 나중에 아이가 태어나서 자라면 아이간식으로 도전해 보세요. ^^

  6. Favicon of https://jongamk.tistory.com BlogIcon 핑구야 날자 2009.06.19 08:2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부산 광안리의 스타벅스에서 먹은 베이글이 생각나는 군요
    http://jongamk.tistory.com/21

  7. 2009.06.19 08:4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8. Favicon of http://isblog.joins.com/jk7111 BlogIcon jk7111둔필승총 2009.06.19 09:4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마눌님께 꼭 보여줘야겠군요.
    요즘 요리 배우러 다니는데 실력이 안 느네요. ㅎㅎ
    즐거운 하루~~

  9. 꽃기린 2009.06.19 10:1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맛있겠다!!ㅎ

  10. Favicon of https://daybreak81.tistory.com BlogIcon 사자의새벽 2009.06.19 10:4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히야 커피전문점에서나 간간히 파는 베이글을
    집에서 만들수있는건줄 처음알았어요^^
    왠지 쎄련되보이는 빵 ㅎㅎ

  11. Favicon of https://heysukim114.tistory.com BlogIcon *저녁노을* 2009.06.19 10:4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크~ 맛나것당.

  12. Favicon of https://semiye.com BlogIcon 세미예 2009.06.19 11:0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야, 못하는 요리가 없네요. 대단하세요.
    이러다 책까지 내는 것 아닌지 모르겠네요.
    잘보고 갑니다.

  13. Favicon of https://exceltong.tistory.com BlogIcon 엑셀통 2009.06.19 11:0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늘은 아침을 먹고와서 그런지 허기는 느껴지지 않지만 화면속에 문득 손을 대 보네요..꺼내 먹고 싶어라

  14. Favicon of https://nizistyle.tistory.com BlogIcon 한량이 2009.06.19 12:5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런.. 식사하고 봐서 다행입니다.

    베이글은 빵집에서만 사먹을수 있는것인줄 알았는데..

    너무 맛나보여요.. 크림치즈 듬뿍 바른 베이글.. 아.. 먹고싶네요.

    오늘건 만들기가 좀 어렵네요.. 아내몰래 오븐을 하나 질러야 할까요?ㅋㅋ

  15. Favicon of https://kimboram.com BlogIcon 긍정의 힘 2009.06.19 14:5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와~베이글 아침대용으로 많이 먹는 것 같던데~^^
    이렇게 직접 만들어 먹으면 참 좋을것 같네요.

    맛나보여요~>_<b

  16. Favicon of https://vibary.tistory.com BlogIcon 비바리 2009.06.19 15:1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뉘`~
    이제는 홈베이킹도 하시는겁니까요?
    도대체 요리전공은 은제 하신 건지요?
    놀래라`~~

  17. Favicon of https://bumioppa.tistory.com BlogIcon JUYONG PAPA 2009.06.19 16:3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매번 검도쉐프님의 이런 포스팅을 볼적마다 반성하고 있습니다. ㅠ_ㅠ;;

  18. Favicon of http://blog.daum.net/hunihwani BlogIcon hunihwani 2009.06.19 18:0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베이글이...생각보다 손이 많이 가는 음식이네요.

    투박한 색감속에 고소함도 아내에 대한 사랑도 가득해 보이네요^^

    • Favicon of https://kumdochef.tistory.com BlogIcon 검도쉐프 2009.06.21 13:2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발효빵 종류가 다 손이 많이 가는 것 같아요. 치대야 하고, 시간도 오래 걸리고.. 대신 갓 구운 빵을 먹으면 다 용서가 됩니다. ^^ ㅎㅎ

  19. 2009.06.20 07:5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20. Favicon of https://mephisto9.tistory.com BlogIcon Demian_K 2009.06.21 14: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눈물이 앞을 가려요.ㅠㅠ 너무 맛있겠다....
    검도쉐프님 블로그오면 볼게 너무 많아서 즐거운데, 한편으로는 제게 정말 고문같은 블로그랍니다.ㅋㅋㅋㅋ
    항상 클릭하고 들어올때마다 마음을 단단히 먹어야하거든요.,ㅎㅎㅎ
    지금 콜롬비아 시각 밤 1시....배에서 꼬르륵 대는 소리가 더욱더 참기 힘드네요.ㅋㅋ

  21. Favicon of https://darkchococo.tistory.com BlogIcon 다크초코코 2009.07.12 01:4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베이글을 그렇게나 좋아라 하지만 만들어볼생각은 한번도 해본적이 없는데
    한번 도전 해 볼까 하는 생각을 합니다.
    근데 저 요리도 잘 못하는데 할수 있을런지..
    집안을 하얀가루로 도배하는건 아닌지 모르겠네요.

어릴때부터 빵하면 가장 먼저 식빵이 떠오릅니다. 아침엔 어머니가 집에서 만든 딸기쨈을 가득 펴 바른 토스트를 해주시곤 하셨죠. 빵집에서 갓구운 빵을 사오는 심부름을 하곤 했는데, 집에서 구워 먹으니 더 맛있군요.  


[재료] 강력분(300g), 따뜻한 물 (180g), 우유(20ml), 이스트 (10g), 설탕(15g), 소금(5g), 버터(15g), 
           달걀물(달걀 노른자 1개 + 물1큰술) 

* 버터는 실온에 30분 이상 미리 꺼내두어 말랑말랑한 상태가 되도록 한다.
* 초보자라면 재료는 계량해서 미리 준비해 놓는 것이 수월하다.



단팥빵, 크림빵등 대부분의 발효빵들은 하기와 비슷한 방법으로 만든다. 발효빵의 기본이 되는 식빵을 만들 수 있다면 다른 여러가지 빵을 응용, 변형해서 만들 수 있다.

1. 강력분을 체에 친다.

2. 구멍을 3개 파서 각각 이스트, 설탕, 소금을 넣고 섞는다.
* 이스트에 소금이나 설탕이 직접 닿는 것은 좋지 않기 때문에 밀가루로 코팅을 하는 것. 소금이나 설탕과의 직접적인 접촉은 이스트의 발효에 영향을 미친다고 한다.


3. 우유를 먼저 붓고, 반죽의 되기를 봐가면서 따뜻한 물을 부으며 반죽한다.

4. 어느정도 섞여서 반죽이 하나로 뭉쳐지면 버터를 나눠서 넣고 계속 치댄다.

5. 한덩어리로 뭉친 반죽을 점성이 생기도록 (글루텐 조직 형성) 계속 치댄다. 
* 전 보통 텔레비젼 보면서 30-40분 정도 반죽을 치댑니다. 여성분들에겐 비추. 기계를 이용하거나, 인간기계(남편?)를 이용하세요.  

6. 1차발효 : 반죽을 동그랗게 뭉친후 수분증발을 피하기 위해 볼에 넣고 젖은 면포를 덮거나, (올리브유를 바르고 랩에 씌워) 1시간 정도 놔둔다.


7. 약 2배정도 부푼 반죽을 꺼내 손바닥으로 가볍게 쳐서 가스를 뺀 후, 3등분으로 분할한다.

8. 중간발효 : 3등분한 반죽을 각각 동그랗게 붕쳐서 젖은 면포를 덮고 10분정도 놔둔다.


9. 중간발효가 끝난 반죽은 다시 손바닥으로 쳐서 가스를 뺀 후, 달라붙지 않도록 밀가루를 뿌려가며 밀대로 밀어 편다. 직사각형 모양을 만든다.

10. 반죽의 좌우를 가운데로 모아 접는다. 


11. 위, 아래를 중앙을 향해 접는다.


12. 반죽의 끝부분이 터지지 않도록 꾹꾹 눌러가며 마무리한다.


13. 반죽을 손끝으로 눌러 준 부분(이음새가 있는 부분)이 바닥을 향하도록 식빵틀에 넣는다.

14. 2차발효 : 주먹으로 반죽 윗면을 꾹꾹 눌러주고, 젖은 면포를 덮은 후 약간 따뜻한 곳에서 40분간 놔둔다.


15. 반죽이 틀의 80%정도 되는 지점까지 부풀어 올랐으면, 윗표면에 달걀물을 바르고, 180도로 예열된 오븐에서 30분정도 굽는다.


찰지고, 부드러운 식빵 완성.


쨈을 발라서 먹어도 좋지만, 이 빵을 만든 목적은 바로 달콤한 허니브레드를 만들기 위해서 였습니다.
브런치 혹은 티타임 메뉴로 일품인 허니브레드의 레시피는 하기를 참고하세요.

Posted by 검도쉐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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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waarheid.tistory.com BlogIcon femke 2009.06.09 03:5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빵 집에서 굽는일 보통일이 아닌것 같던데
    무척 부지런하세요.
    빵굽는 기계가 있어도 귀찮아서 요즘 잘 사용하지 않는데
    좀 부끄럽네요.

    • Favicon of http://kumdochef.tistory.com BlogIcon 검도쉐프 2009.06.09 07:46  댓글주소  수정/삭제

      빵이 생각보다 시간이 많이 걸리네요.
      저녁시간에 식구들과 쉬거나 같이 텔레비젼 보면서 만들면 시간활용에 괜찮은 것 같아서요. ^^

  2. Favicon of http://nermic.tistory.com BlogIcon 용짱 2009.06.09 04:4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읔... 오늘 새벽같이 또 일어나서 어 뭐하지 하는데... 이걸보니... 앜 미칠듯이 배가고파져요..ㅠㅠ

  3. Favicon of https://toyvillage.net BlogIcon 라이너스™ 2009.06.09 08:1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맛있겠네요.ㅠㅠ
    저는 오늘 늦어서 매점빵으로 식사를^^;

  4. Nokia 2009.06.09 09:1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내분이 참 행복하시겠어요! 부러워라~

  5. Favicon of https://lowr.tistory.com BlogIcon 하얀 비 2009.06.09 16:4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버님께서 대단..대단...^^

    저희 아버지도 저랬으면 좋겠어요...ㅎㅎ

    커피 한 잔도 안 타시는 울 아버지...ㅠㅠ 손엔 리모콘 외엔 가사 도구는 일체 건드리시지 않는답니다.

    아니다. 몽둥이는 드시는군요..ㅎㅎ

  6. Favicon of https://leeesann.tistory.com BlogIcon pennpenn 2009.06.10 11:3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누가 굽느냐에 따라 다르답니다.
    산에 갈 때 싸 가지고 갔으면~~

  7. Favicon of http://naeng-e.tistory.com BlogIcon 냉이' 2009.06.10 20:2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 식빵이 젤로 쉬운줄 알았어요.
    --;식빵 만든다고 난리쳤는데...
    어쩌지 과자되더라구요.

    • Favicon of https://kumdochef.tistory.com BlogIcon 검도쉐프 2009.06.11 14:3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식빵은 난이도가 높죠. ^^
      혹시 빵기계 쓰셨나요? 손으로 하면 정말 한참 치대야 해서 체력이 장난 아니게 필요하던데..
      여자분들이 하시기엔 어려울 것 같아요. 많이 치대고 충분히 발효가 되고, 공기가 넉넉히 들어가야 부드러운 빵이 되더라구요. ^^

  8. Favicon of https://sinnanjyou2009.tistory.com BlogIcon 신난제이유2009 2009.06.10 23:4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우....이건 무리다;ㅁ;

    • Favicon of https://kumdochef.tistory.com BlogIcon 검도쉐프 2009.06.11 14:3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베이킹 처음하시면, 쿠키나 머핀부터 시작하시는 게 좋아요. 발효빵은 어느 정도 하시고 밀가루와 오븐등에 약간 익숙해지신 후에 도전하시는 게 무난합니다. ^^

  9. Favicon of http://blog.daum.net/amstell BlogIcon 좋은엄니 2009.06.13 11:1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늘 추천해주신 분 찾아오다가 보니
    이렇게 멋진 분이 계시네요~~

    우와 홧팅이에요
    아드님도 자~~알 생기셨습니다 *^^*

    고맙구요~~
    가끔 시간나시면 오셔서 베이킹 같이 즐겨보심이~~~~

    저도 들리겠습니당~~
    꾸벅~!!!!!!!!!!!!

  10. 자유채색 2010.01.23 21:2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검도쉐프님 덕분에 식빵 잘 만들었습니다~~ ^^

    얼마전에 오븐을 샀었는데 썩혀두고 있다가

    식빵이나... 하면서 찾아보니 검도쉐프님 블로그가 나오더군요..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비가 내리는 주말, 온 식구가 집안에서 여유롭게 빈둥거리며 함께 빵을 만듭니다.
빵굽는 고소하고 달콤한 냄새가 집안을 가득 채웁니다. 
맑은 날도, 궂은 날도 함께 하는 이들이 있어서 행복합니다.

                                                                                                       가족.. 그리고 친구, 이웃.  



<재료> 베이글 15개 분량 ----------------------------------------------------------
강력분 (320g), 박력분 (80g), 이스트(7g), 소금(1/2티스푼), 설탕(60g), 계란 (2개), 우유(120ml), 버터(40g), 팥앙금 (500-600g), 달걀물 (달걀노른자 1개 + 물 1큰술)
 

팥차를 끓여 마시고 남은 팥은 냉동실에 모아두었다가 팥앙금을 만듭니다.
<관련글>  팥차 다이어트                                    팥앙금 만드는 법

1. 체친 밀가루에 이스트 > 설탕, 소금 순으로 넣고 잘 섞는다.
 * 이스트에 소금과 설탕이 직접 닿으면 반죽이 부풀지 않으므로 주의. 이스트를 먼저 섞어서 밀가루로 얇은 막을 입히는 과정입니다.

2. 우유와 달걀을 넣고 반죽한다.


3. 어느 정도 뭉쳐지면 사이사이에 버터를 넣고 치댄다.



4. 텔레비젼 보면서 방송하나 끝날때까지 40분 정도 주물럭거리니 반죽이 잘 되었다.
* 손목힘이 약하다면 제빵기를 사용하세요. 이 과정이 은근 노가다입니다.

5. 수분이 증발되는 것을 막기 위해 반죽에 랩을 씌워서 1차발효한다. 40분에서 1시간 정도 놔두면 반죽이 약 두배로 부풀어오른다.


6. 1차발효가 끝나면 반죽을 몇번 쳐서 공기를 빼내고, 15개로 분할해서 동그렇게 만든다. 15-20분간 중간발효.
7. 기다리면서 팥앙금도 15조각으로 나눠서 동그랗게 만든다.


8. 반죽위에 팥앙금을 올린후 잘 감싼다.


9. 오븐팬에 유산지를 깔고, 반죽을 올린후 모양을 만들고 30분간 2차발효. 
    약간 눌러서 가운데를 오목하게 패이게 만든후 포크로 칼집을 낸다.
 

10. 2차 발효후 달걀물을 반죽의 표면에 바르고 180도로 예열된 오븐에서 10-15분간 굽는다.


11. 식힘망에서 식히면 완성.


 

 나누는 정이 쌓여갑니다.


팥차를 한번 우리고 난 팥이라 팥이 옅은 색입니다. 부드럽고 은근한 달콤함에 남녀노소 부담없이 즐길 수 있는 빵입니다. 마음이 뒤숭숭한 요즘 넉넉히 만들어서 이웃집에 돌리면서 서로 위로를 나누는 건 어떨까요. 슬픔은 나누면 반이 된다고 배웠습니다.
Posted by 검도쉐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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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fitnessworld.co.kr BlogIcon 몸짱의사 2009.05.30 07:0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팥시리즈군요. 다행히 전 팥을 싫어해서 오늘은 음식의 유혹을 안받네요~ ㅋㅋㅋ

  2. Favicon of https://derji.tistory.com BlogIcon 햇살져니 2009.05.30 09:1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 빵을 구울때 그 고소~~~~한 냄새가 너무 좋은거 같아요
    그래서 빵 중독이 되었죠...ㅎㅎ

  3. Favicon of https://blue2310.tistory.com BlogIcon 드자이너김군 2009.05.30 12:1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야~ 빵도 만드시나요? 헐
    도데체 못만드시는건 무었인가요? 대단 하십니다. 요즘 먹거리 때문에 불안해 하는 사람들 많은데..
    김군도 그중 한명 이구요.. 아이가 좀 크면 저도 빵을 만들어 주어야 겠습니다.

    • Favicon of https://kumdochef.tistory.com BlogIcon 검도쉐프 2009.05.31 13:1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빵은 해본지 얼마되지 않았습니다. 예전엔 빵은 아내가 했었는데, 요즘 제가 하고 나서 제빵도 제 차지가 되었네요. ㅋㅋ 집에서 해먹는게 안심이 되지요. 김군님도 아이가 조금 더 크면 한번 같이 해보세요. 아이와 함께 하는 요리는 매우 좋은 놀이와 교육이 됩니다. ^^

  4. Favicon of http://blog.daum.net/hunihwani BlogIcon hunihwani 2009.05.30 18:3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정말 맛있겠다....달달한 팥빵....

    후니도 만들수 있을까? ㅎㅎ.....정말 맛나보여요 쨕쨕

    이웃과 하는 마음도 달달하시고요~

  5. Favicon of https://jsapark.tistory.com BlogIcon 탐진강 2009.05.30 22:4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이들에게 만들어주면 좋을 듯 합니다.
    제가 더 좋아하지만...

  6. Favicon of https://matzzang.net BlogIcon 맛짱 2009.05.30 23:5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영역이 넓어요~^^
    검도쉐프님 화이팅!!

  7. Favicon of https://piaarang.com BlogIcon 피아랑 2009.05.31 08:0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와! 짱이네요!

  8. 검사랑 2009.06.06 22:2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두 검도인입니다^^ 레시피 몇번 봤는데 이제 꼬리한번 달아놓네요~~~ 너무 부러워요 ^^ 맛있는거 많이 보고 가용

  9. 검사랑 2009.07.04 21:4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 완전 부러운걸요~~^^ 저도 요리 하는거 좋아라 하는데 요즘 시간이 잘 안나네요 ㅎㅎㅎ 시집가면 많이 하겠지만~

보통 베이킹을 할때 들어가는 버터의 양을 보고 깜짝 놀라는데, 카스텔라는 버터가 안들어가는데도 부드럽고 촉촉해서 좋은 것 같습니다. 이번엔 호박과 크랜베리를 듬뿍 넣은 카스텔라를 만듭니다.


<재료> 파운드케잌틀 2.5개 기준 ------------------------------------------------------
강력분(200g), 계란노른자(8개), 계란흰자(6개), 설탕(130g), 꿀(1.5큰술), 올리고당(1/2큰술), 베이킹파우더(5g), 호박(300g), 크랜베리(70g), 우유(60ml), 럼주(1/2티스푼), 바닐라에센스(3-4방울), 식용유 (1/2티스푼) 


1. 우유, 럼주, 꿀과 올리고당을 잘 섞은 후 전자렌지에 20초 정도 돌려서 완전히 혼합되게 한다.


2. 계란 흰자와 노른자를 분리하여 각각 다른 볼에 담는다.
3. 머랭만들기 : 계란흰자를 볼에 넣고 한쪽 방향으로 희젓는다. 설탕 70g을 가장자리에 두른후 섞는다.


주의1. 볼에 물기나 기름이 있으면 절대로 안된다.
      2. 전자거품기가 있으면 편리하지만, 손으로도 할 수 있다.
      3. 볼 아래 얼음을 넣고 하면 머랭을 좀 더 쉽게 만들 수 있다.

4. 계른 노른자에 설탕 60g을 붓고 저어 약간 거품이 나게 한다.
5. 머랭(3번)계란 노른자+ 설탕(4번)을 가장자리에 두르듯 뿌린후 섞는다.
주의 : 너무 많이 휘젓으면 거품이 죽을 수도 있으므로 머랭을 만들때와 동일한 방향으로, 큰동작으로 섞는다.

6. 식혀둔 1번(우유 + 럼주 +꿀 +올리고당) 과 식용유, 바닐라 에센스를 머랭 가장자리에 부어가며 섞는다.


7. 6번 위에서 체를 놓고, 한번 체친 후 밀가루, 베이킹파우더를 섞는다.
8. 호박 가늘게 썬 것과 크랜베리를 넣고 섞는다.


9. 틀에 유산지를 깔고 반죽을 붓는다.
10. 180도로 예열하 오븐에서 10분간 구운후 160도에서 50분정도 더 굽는다.
11. 유산지에 기름을 발라 준비해둔 후 다 구워진 카스텔라를 바로 뒤집어 놓는다.
 * 카스텔라는 바로 먹는 것보다 유산지채로 하룻밤 엎어두면 더 촉촉하고 맛이 있다.

Posted by 검도쉐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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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pplz.tistory.com BlogIcon 좋은사람들 2009.05.19 06:4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헛.. 요리 전공하셨나요~;; 요즘 들어 사범님 블로그에 자주 들어오는데.. 내공이 심상치 않아 보입니다.~

  2. 2009.05.19 06:4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3. 임현철 2009.05.19 07:4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늘 아침에는 빵 잘 먹고 갑니다. 부럽습니다.

  4. Favicon of https://derji.tistory.com BlogIcon 햇살져니 2009.05.19 08:1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살찔까봐 한동안 케익을 만들지 않았었는데
    왠지 오늘 카스테라 한번 만들어보고 싶어지네요
    너무 촉촉해보여요...

  5. Favicon of https://toyvillage.net BlogIcon 라이너스™ 2009.05.19 10:3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호... 맛나보입니다.
    저도 한입 꿀꺽.ㅎㅎ
    좋은 하루되세요~

  6. Favicon of https://vibary.tistory.com BlogIcon 비바리 2009.05.19 13:1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후하``
    버터없는 레시피 너무 마음에 드네요
    정말 솜씨가 짱입니다~~

  7. Favicon of http://greentt.tistory.com BlogIcon 그린떼떼맘 2009.05.19 14:1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맨날 눈팅만 하다가 오늘은 글을 써 봅니당...
    언제나 자세하게 올려 주신 글들~~` 글고 먹음직스러운빵~~ 넘 멋져용~~`
    ㅋㅋㅋ
    특히 버터가 안 들어간게 진짜루 맘에 드네요...
    주말에 아이들에게 함 만들어 주어야 겠어요~~

  8. Favicon of http://blog.daum.net/hunihwani BlogIcon hunihwani 2009.05.19 21:0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나두 '오븐'갖고 싶다앙...흑흑

  9. Favicon of https://pavarottisy.tistory.com BlogIcon 미르-pavarotti 2009.05.19 23:5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만능 요리사 검도쉐프님...
    요리 만드실 때 몇 번째 요리라고 표시해주시면
    좋겠어요
    몇가지 요리를 하실 줄 아시는지 궁금해져요 ^^

  10. Favicon of https://faylee.tistory.com BlogIcon fay 2009.05.20 23:0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정말......
    검도쉐프님은 못 하시는 요리가 없으시군요...
    짱이심돠.......
    근데....왤케 우울하죠....
    뭐 기분 탓이겠죠...ㅍㅎㅎㅎㅎ

    • Favicon of https://kumdochef.tistory.com BlogIcon 검도쉐프 2009.05.21 19:2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저도 요즘 우울합니다.
      사는데 기복이 있는 거겠죠. 구름이 끼어 있어도 그 구름위에 밝게 빛나는 태양을 생각하며 참다보면 또 좋은 날이 오겠지요. 화이팅! 힘내세요! 저도 힘낼께요. ^^

  11. Favicon of https://nulbom.tistory.com BlogIcon 늘보엄마 2009.05.21 15:4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 오븐도 사고 전자저울도 사고 이것저것 막 사놓고 밀가루가 없어서 암것도 못하고 있어요 ㅋㅋㅋ
    이거이거 촉촉하니 맛있을거 같아요~

  12. 아가피부 2009.08.01 19:3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첨엔 초등학생이 만드는 요리인줄 알고...초보주부인 제가 왕 충격먹고 요리를 잘 해보리라 맘 먹고 늘 여기 출근하는데
    글보니 아들 아버님이 하시는 거군요~~^^에궁~~근데 이거랑 선물포장하신 빵이랑 넘 해먹고 싶네요~바나나요리보고 여기 첫발 내딛었답니다~^^

    그런데 한번 그대로 해보고싶은데..유산지가 어디파는지도 모르겠구(이마트에 파나요?)그거대신 은박지모양쿠키틀(역시 이마트 파는지..)로 해도 되는지여~은박지도 물론 오븐안에 들어가도 아무 무리없나요?(오븐은 사놓고 겁나 못하구 있답니다..;;)

    참~그리고 럼주가 나오는데...그거는 어디에 파는지여~~글고 꼭 넣어야는지...어떤 효과가 있어 사용하시는지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