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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은 사과쥬스를 만들기 위해 사과 간 것을 체에 거르고 나면 남은 사과과육을 다양하게 사용할 수 있는데, 오늘은 사과 머핀을 만들어 봅니다.


 

 사과의 효능 


"사과를 하루에 하나씩 먹으면, 의사를 멀리 하게 된다."
는 영국속담이 있다. 사과는 향긋한 맛과 향, 영양, 가격까지 착해 자주 먹기에 적합한 과일이다. 사과에 함유되어 있는 구연산과 주석산은 피로물질을 제거해 체력회복에 도움을 준다. 비타민 C, 케르세틴, 페놀산과 같은 항산화물질들도 포함되어 있어 꾸준히 먹으면 면역력이 강화되고, 세포파괴를 막아준다. 


사과의 좋은 성분인 펙틴, 비타민C, 식이섬유등이 과육보다는 껍질에 더 많이 들어 있으므로 가장 좋은 건 껍질을 벗기지 않고, 깨끗하게 씻은 사과를 먹는 것이다. 하지만 현실은 농약이 더 걱정되므로 우리가족은 저렴한 사과는 껍질을 제거하고 먹는다. 

많이 알려진대로 사과는 아침에 먹는 것이 더 도움이 된다. 저녁에 먹으면 위와 장을 자극해 숙면을 취하는데 방해가 된다.  

 

 홈메이드 사과쥬스


사과를 깍뚝썰기해서 물을 섞어주면서 믹서에 간다. (사과1개당 약 70ml정도) 
체나 망에서 한번 걸러 씨나 큰 덩어리는 제거한다.  


 

 사과과육이 씹히는 향긋한 사과머핀


[재료] 12개 기준 -----------------------------------------
중력분 (200g), 설탕 (120g), 버터 (100g), 달걀 (3개), 베이킹파우더 (5g), 우유 (60ml), 바닐라 오일 (3방울)
건조열매 (말린 건포도, 크랜베리 등등, 3큰술), 아몬드 슬라이스 (2큰술), 블루베리 (
사과소 : 사과쥬스 만들고 나서 씨와 껍질 제거하고 남은 사과과육 (100g) + 물엿 (1티스푼)  


1. 버터를 상온에서 30분 이상 놔두어 크림화 시킨후 설탕을 넣고 거품이 나기 직전까지 섞는다.
2. 계란, 우유, 바닐라에센스 순으로 넣고 섞는다.
3. 밀가루, 베이킹 파우더를 체친 후 버터혼합물에 넣고 섞어 반죽한다.
4. 건조과일과 아몬드 슬라이스를 넣고 섞는다.


5. 머핀틀에 1/3정도 반죽을 넣고, 사과소를 넣은 후 다시 반죽으로 덮는다.


6. 윗부분에 건조과일로 장식한다. 블루베리가 있으면 얹어도 좋다.


7. 180도로 예열한 오븐에서 30분 정도 구운 후 틀에서 빼내 식힘망에서 식힌다.

오븐마다 온도차이가 있으므로, 가끔씩 상태를 보면서 타지 않도록 확인한다.


향긋한 사과 머핀 완성. 아침식사로도, 간식으로도 좋아요.


사과쥬스를 곁들이면 더욱 더 향긋합니다.


블루베리가 있어서 몇개는 위에다 얹고 구워냈더니 귀엽네요.
향긋하고 즐거운 하루되세요!


여러분들 덕분에 대회에 무사히 참여했습니다.
6월 28일 홍콩 마카오 체전에 참석해서 최선을 다해 싸워준 홍콩소년검도단 여러분, 수고했어요!

Posted by 검도쉐프
요즘 폭염주의보가 내릴 정도로 무덥죠. 홍콩도 엄청 더운 계절로 들어서서 햇살의 뜨거운이 장난이 아니네요. 이럴땐 수분공급에 더욱 신경을 써야죠. 맹물만 연신 들여켜도 갈증이 가시지 않을 때 저희 가족이 즐겨 마시는 레몬과 배로 업그레이드 한 수박쥬스를 소개합니다. 

덥다고 탄산음료를 많이 먹으면, 일시적인 갈증해소 효과는 있지만 더 갈증이 나고 설탕섭취량이 많이 늘어납니다. 더울때 효과적인 수분공급을 위해서는 약간 소금을 탄 물이나, 수분함량이 높은 과일을 드실 것을 권합니다.

 

 끝맛이 깔끔한 레몬 수박쥬스, 수분공급에 비타민C까지~



[재료] 3 L 기준 ------------------------------- 
수박 (大, 2/3통), 배 (2개, 없으면 생략), 레몬 (1개)


1. 수박 알맹이를 파낸다.


2. 배는 껍질을 벗기고, 씨를 빼낸후 알맹이를 깍뚝썰기한다.
   레몬은 깨끗이 씻어서 껍질채 깍뚝썰기한다. 
3. 수박, 배, 레몬을 믹서기에 넣고 간다.
4. 체나 망을 이용해 한번 걸러준다. (수박, 레몬의 씨나 굵은 알맹이가 없도록)
 

홍콩에서 수박쥬스를 많이 파는데, 한잔 마시고 나면 시원함보다는 텁텁하더라구요.
그래서 배와 레몬을 넣어 맛도, 영양도 업그레이드!!!  

수박의 달콤함 + 배의 시원함 + 레몬의 상큼함


일단 얼음 동동 띄워 마시고, 남은 건 냉장고에 보관해서 하루 이틀 정도 더 두고 마십니다.

 

 자매품, 노란 수박쥬스도 있어요!   


슈퍼에 노란 수박이 종종 등장합니다. 빨간 수박보다 조금 더 비쌉니다. 씨앗이 적고, 단맛은 약간 떨어지는데, 물기가 더 많은 촉촉한 느낌이라 텁텁한 맛이 적어요. 레몬을 넣어 쥬스를 만들면, 색도 노란데다가 수박맛이 거의 안나 레몬에이드를 마시는 것 같더군요.  


 

 쉐프쥬니어의 별사탕 수박화채


아들녀석은 자신만의 화채를 만들어 먹으면서 신나합니다. 벌써 2년전이네요.
키위, 별사탕 등등 자기가 좋아하는 걸 얹어서 사이다를 약간 넣고, 자신만의 화채를 개발했습니다.


무더운 여름, 수분 섭취 꼭 신경써서 해주시고 건강한 하루 되세요! 행☆복★만☆땅★

수박, 이래서 좋아요!
무더운 여름,식욕이 없고 땀을 많이 흘려서 탈수현상이 일어나기 쉬운데 수박은 갈증해소에 효과적일 뿐만 아니라 빨리 흡수되는 포도당과 과당이 풍부해 피로회복에도 도움을 준다. 이뇨작용과 혈액순환을 촉진시켜, 체내에 쌓인 암모니아등 독성물질을 배출시키는데도 도움을 준다. 

하지만, 뭐든 지나치면 안좋아요!
하지만 수박은 찬 성질이 있어 한번에 너무 많이 먹는 것은 좋지 않다. 몸이 차거나, 위장이 약한 사람과 어린이들은 너무 많이 먹으면 배탈이 나고, 설사를 할 수 있으니, 주의를 요한다.
Posted by 검도쉐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