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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도와 인간중에서'라는 책의 내용을 일부 발췌, 인용하였다.

 
 

 검도는 균형잡힌 체격과 지적능력향상에 도움을 주는 이상적인 스포츠  


도쿄에서는 '지나치게 뚱뚱한' 초등학생과 '콩나물처럼 마른 체형'의 청소년의 상반된 두가지 체형이 사회문제로 대두되었다. 도시에서 놀이터가 사라져 아이들의 활동적으로 뛰어놀 수 있는 공간이 없어지고, 필요이상으로 영양을 섭취한 비만아동이 늘어났다. 한편 입시지옥의 영향으로 성장기에 신체를 단련하지 못하고, 학교와 학원으로 내몰리는 초, 중, 고등학생들은 키는 껑충하게 자랐으나 마르고 허약한 체형인 것이다. 

한참 뛰어놀 혈기왕성한 초등학생이 3층을 계단으로 오르내리는 정도로 숨을 숨을 헐떡거리고 급우들과 100m 달리기를 하는 데 10초 이상 차이가 난다면 심각한 정도이다. 공부를 열심히 해서 좋은 성적으로 명문대학에 진학할 수 있을지는 몰라도 기본적인 체력이 갖춰지지 않은 약골이 졸업하고 나서 유능한 사회인이 되고, 행복한 생활을 영유할 수 있을까?

 
 

 검도, 머리가 좋아지는 스포츠


일본에서는 초, 중, 고등학생들에게 검도를 장려한다. 도쿄 교육의학 연구소 등 여러 연구기관이 7년 동안의 데이터를 통해 검도를 머리가 좋아지는 스포츠로서 추천, 장려하고 있기 때문이다. 연구결과에 따르면 청소년에게 균형잡힌 체격과 지적능력 향상을 도와주는 가장 이상적인 스포츠는 검도라고 한다.
 
히라다 연구소 소장인 히라다 긴이치 박사는 건장한 체격과 두뇌계발에 좋은 운동을 찾기 위해 제33회 일본전국체전에 출전했던 선수 2천 4백 95명을 대상으로 스포츠별 학교성적, 체격, 건강상태등을 조사했다. 그 결과 32개 종목 대부분이 체격, 건강상태의 측면에서 비슷한 정도의 긍정적인 효과가 있었다. 학교성적 향상면에서는 검도가 가장 뛰어났고, 그 다음으로 유도, 레슬링, 궁도, 장거리 달리기, 탁구, 배드민턴의 순이었다.

히라다 박사외에도 도쿄 교육의학 연구소의 야마사키 사무국장도 검도를 '머리가 좋아지는 스포츠'라고 결론내렸다. 야마사키 사무국장은 도쿄 청소년대책 부장으로서 청소년의 체력 향상을 위한 사명감과 의욕에 넘치는 사람이다. 스포츠와 지능의 상반관계를 조사한 결과 검도나 유도 등 개인 플레이를 하는 스포츠는 끊임없이 기만한 반사신경이 요구되고 짧은 시간에 정신력을 집중시킨다는 결론을 얻었다. 아울러 이러한 운동을 규칙적으로 하면 숙면시간이 늘어나고, 기억력이 좋아지고, 두뇌훈련도 된다고 한다. 

한국에서 우선적으로 검도선수들을 대상으로 '공부하는 검도 선수 만들기'를 실시하고 있다. 운동만 하면 대학까지 보장되는 것이 아니고, 일정 성적을 못 받을 경우 선수에서 제적시키기까지 한다. 공부와 운동을 병행하기가 어려울 것이라는 예상과는 달리 많은 검도 선수들이 일정 성적을 받았다고 하는 것은 책내용을 입증시키는 예가 아닐까 싶다. 선수출신은 운동만 한다는 기존의 인식에서 벗어나 대한검도회가 공부와 운동을 병행시키는 개혁을 한 것에 대해 대한체육회 임원진들은 인상적으로 받아들여 점차 대한체육회의 다른 종목들로도 확대시키고 있다고 한다. 
 
검도는 짧은 시간안에 효율적으로 운동효과를 볼 수 있고, 체력단련과 순간집중력을 강화시키는 운동으로 청소년들에게 권하고 싶다. 

[다음편 예고] 검도가 여성들에게 좋은 이유
[예전글들]   검도의 정의와 장점                 검도의 역사             검도경기규칙과 시합진행
                   지도자 강습회 참여기, 사범의 마음가짐
 
Posted by 검도쉐프
건강이 좋지 않을때, 소화가 되지 않거나 입맛이 없을 때 아내가 잣죽을 끓여줍니다. 고단백식품인 잣은 기운이 없거나 아플때 원기를 회복시켜줍니다. 빈혈, 변비, 신경통, 임산부, 노인이나 체질이 허약한 사람등에게 병의 치료와 체질개선 목적으로 섭취를 권합니다. 

잣의 효능
1. 심장이 몹시 두근거리며, 자주 놀라는 증상을 다스리고 (심신을 안정시키고) 기를 보양하며 담습으로 인한 마비증을 해소시킨다.
2. 피부를 윤택하게 하고, 두뇌에도 좋으며, 노화방지효과도 있음.
3. 신경통 치료에 도움을 준다.
4. 장운동을 촉진시켜 대변을 원활하게 보도록 해준다. (변비에도 효과적)
5. 건망증에도 효과가 있다고 함.
6. 면역기능 강화, 기침에 효과적.  


[재료] 2인분 기준

쌀, 혹은 찹쌀 (1컵), 물 (3컵), 잣 (3큰술)


1. 쌀을 씻어 물 2컵을 붓고 3시간 이상 불린다.
2. 물에 불린 쌀을 (물도 전부) 믹서에 넣고 간다.
* 입자가 거의 없게 고운 죽을 원한다면 잘게 갈아주고, 씹히는 맛을 원하면 약간만 갈면 됩니다.
3. 쌀과 물(2번)을 냄비에 붓고, 잣과 물 1컵을 믹서에 따로 간다.


4. 냄비에 넣은 쌀과 물(2번)을 중불에서 끓인다. 바닥에 눌러 붙지 않도록 계속 저어준다. 
5. 4번이 약간 굳어지면 갈아놓은 잣과 물(3번)을 함께 붓고 5-10분 정도 더 끓인다.  


바쁜 아침에 죽 끓여 먹을 여유가 없다구요? 20분만 투자하세요.
 
부담없고 든든해서 아침식사로 좋은 잣죽이지만, 출근과 학교가기 바쁜데 언제 죽을 끓여 먹냐구요? 
자기 전에 쌀을 불려서 (쌀 1컵 + 물 2컵) 냉장고에 넣어두고 잡니다. 아침에 바로 믹서에 갈아서 시작하면 끓이는데 20분 정도면 됩니다.


씹히는 맛이 있는 잣죽으로 만들어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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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검도쉐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