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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한 일정으로 일본출장을 다녀왔다. 짧은 일정이었지만, 시간을 낼 수 있어 교토에서 하루밤 묵고 반나절 관광을 할 수 있었다.
교토 기요미즈테라에 아침 일찍 들렀다. 수학여행으로 오는 초, 중, 고등학생들로 넘치기 때문에 오전 9시가 넘으면 고즈넉한 분위기를 즐길 수 없기 때문이다.
단풍으로 유명한 곳으로 가을에는 관광객들이 많이 몰리는데, 아쉽게도 단풍이 들기 전이어서 초록색 단풍잎들이 나를 맞아주었다.
홍콩에서는 볼 수 없는 단풍나무이기에 한국이 떠오르며 살짝 향수에 젖었다.





입구를 지나서 한계단씩 밟고 올라간다.
사람이 거의 없어서 적막하고 평온하다.



가늠할 수 없는 세월을 그저 품고 자리를 지켜온 바위와 나무들.
그리고 그 위를 덮은 강인한 생명력.


입구부터 사람들의 기원을 담은 목판들이 걸려있다.
옆면에서 보니, 아이아이가사(相合傘)를 닮았다. 일본만화에서 보면 칠판 같은데 많이 그려 놓는데,
우산모양을 그려놓고, 그 아래 남자이름과 여자이름을 그려서 커플이라는 걸 알리는 것이다.
우리나라로 치면, "누구 누구는 서로 좋아한데요."하고 놀리던 그런 어감이 나기도 한다.
연인들이 우산 하나를 쓰고 다정하게 걸어가는 모습을 묘사한 것이라고 한다.



기요미즈테라 근처에는 유난히 샘이 많았다.
조금 떠서 손도 씻고, 약간 마시기도 했다.
가이드 하는 일본친구가 이곳에 가면 꼭 마시라고 했기때문에 조금 마셨다.




맑은 물에 마음을 씻어내고 싶다.

누군가가 새벽부터 물을 받아 올려놓았다.
예전 우리네 어머니들이 새벽에 정화수를 받아 놓고, 가족들의 안녕을 빌었던 장면이 떠오른다.


믿으면 이루어진다고 하지요.
영험한 이 물을 보신 여러분들도 모두 소원성취하시고, 행운 가득한 하루를 맞이하시기 바랍니다 !

교토여행기는 계속됩니다.
Posted by 홍콩달팽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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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realog.net BlogIcon 악랄가츠 2009.11.04 07:4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홍콩에서 전해주시는 일본 풍경을 한국에 있는 제가 접하네요 ㅎㅎㅎ
    이런걸 삼자대면이라고 하나요? ㄷㄷㄷ

  2. Favicon of http://jongamk.tistory.com BlogIcon 핑구야 날자 2009.11.04 08:1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강렬한 빨간색이 눈에 띄네요...

  3. Favicon of https://derji.tistory.com BlogIcon 햇살져니 2009.11.04 08:2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큐슈가서 느낀거지만 신사같은데 가면 유난히 붉은색이 많은거 같아요
    정말 복을 부르는 색인걸까요?

  4. Favicon of https://lovetree0602.tistory.com BlogIcon 초록누리 2009.11.04 09:1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홍콩에서 전하는 일본도 멋지네요..
    여행 자주 다니시는 님이 부럽네요..
    영험하다는 소원성취물 저도 한바가지 마시고 갑니다. 감사~

  5. Favicon of https://pinkwink.kr BlogIcon PinkWink 2009.11.04 09:3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ㅎ... 저도 저기가서 한바가쥐 마셔 줘야하는건데...ㅋㅋ^^
    잘보고 가용^^

  6. 임현철 2009.11.04 09:5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단풍이 다들 옷을 갈아 입어선지 이런 단풍도 멋스럽습니다.

  7. Favicon of http://blog.naver.com/assdfg2 BlogIcon 태아는 소우주 2009.11.04 10:2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쁜 빨간색 건물이여요. 일본풍이 나네요.
    정말 삼자 대면인가요? (가츠님 말씀)
    단풍 든 모습도 보고 싶어요.~!

  8. Favicon of http://blog.daum.net/kyotostory BlogIcon meryamun 2009.11.04 15:4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기요미즈데라 아침에 가서 산책하고 싶은데..사실 힘들죠.. 사진 하나하나가 정성이 느껴집니다.
    교토를 주제로 블로그 올리고 있는데..한번 찾아주시면 영광이겠네요^^

  9. Favicon of http://ggholic.tistory.com BlogIcon 달콤시민 2009.11.04 17:0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와~ 정말 고즈넉하네요!
    밝기는 새벽이 아니라 아침같은데 ^^
    출장으로 일본도 가시고!! 넘넘 부러워요!!

  10. Favicon of https://www.likewind.net BlogIcon 바람처럼~ 2009.11.04 23:5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직 일본은 한번도 안 가봐서 그런가 이웃 블로거님들의 포스팅을 보며 많이 구경합니다 ^^;
    어디가 어딘지도 정확히 모르지만요 ㅋㅋ

  11. Favicon of http://leebok.tistory.com BlogIcon 빨간내복 2009.11.05 03:3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그리운 곳입니다. 오오사까에 오래 살아서 손님올때마다 가던 교토입니다. 교토에서도 가장 좋아하던 곳인데, 짧은 출장에 잘 다녀오셨네요. 사진 보여주셔서 고맙습니다.

  12. Favicon of https://blue2310.tistory.com BlogIcon 드자이너김군 2009.11.05 13:3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 도시보다 이런 풍경들이 더 좋더라구요.
    일본으로 출장을 가시다니.. 전 언제나 그런 출장 한번 가보나요.ㅎㅎ
    일본의 신사들의 저 붉은색들이 더욱 이국적인 모습을 잘 보여주는것 같습니다~

  13. Favicon of http://chww1026.tistory.com BlogIcon 윤퓨쳐 2009.11.29 02:2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일본은 정말 한 번 가보고 싶은 나라중 하나에요. ㅎ


앨리맘이 추천해서 함께 다녀온 <브런치 클럽>. 홍콩에서 시간여유가 있는 주재원 아내들(특히 영어권)에게 인기가 있다고 한다. 소호의 윗쪽동네 한적한 골목에 위치하고 있는데 예약을 하지 않으면 자리가 없을 정도로 인기가 있다. 앨리맘은 나름 한적한 시간이라고 두서너번 갔다가 퇴짜를 맞았기에 꼭 한번 가보고 싶은 곳 리스트에 올려놓은 듯 했다. 평일 오전 11시반인데도 자리가 거의 차있었다. 실내는 그렇게 크지 않은데, 뒷쪽 뜰에도 테이블이 몇개 더 놓여있다. 편안한 분위기에 다양한 잡지가 놓여있어서 대화를 나누기도 하고, 잡지도 보면서 느긋하게 시간을 보내기에 좋았다.
 
브런치중에서 가장 사진이 먹음직스러워 보이는 메뉴중 하나인 에그 베네딕트와 망고스무디. 치즈 바게트와 민트티를 시켰다. 브런치라는 게 조리가 간단해서 대부분 비슷한 맛을 내니 음식 자체가 특별하지는 않았다. 하지만 푸짐한 양과 먹음직한 세팅에 나름 만족스러웠다. 바게트는 특유의 딱딱함보다는 적당히 부드러워 마음에 들었다. 음식이나 분위기가 아지트 같이 편안해서 단골이 느는 것 같다. 그리고 지리적으로 좀 한적하게 떨어진 곳이라 관광객들이 많고 북적거리는 걸 선호하지 않는 외국인들이 자주 오는 것 같다. 
 
이것저것 맛보고 싶은 마음에 둘이 세개를 시킬까 하다가 한접시씩만 시켰는데 먹고 나서 배가 불러서 한접시씩만 시키길 잘했다고 생각했다. 양이 제법 푸짐해서, 아침겸 점심으로 먹으니 저녁시간이 될 때까지 배가 꺼지질 않았다. 


● 브런치 예산 : 식사와 음료 100 홍콩달러 정도 (15,500원정도)    /  저녁시간 예산 : 1인당 300 - 550 홍콩달러 정도  (45,000-85,000원정도)   
식사 메뉴 한접시 50-100불 정도  (Egg Benedict ; HK$ 68 - 82       Scrambled Eggs ; HK$ 68         Omelettes ; HK$ 68 등등) 
음료 메뉴 한잔에 30-40불 정도   (Mango Smoothies ; HK$ 34       Fresh Juice ; HK$ 30 등등)   

● OPEN : 오전 8시 - 오후 11시
● 찾아가는 법 : ☞ 브런치 클럽 주소와 지도 보기                 ☞ 브런치 클럽 홈페이지 바로가기              ☞ 브런치 클럽 블로그 바로가기                        

 

 골목 입구에 장난감과 핸드메이드 인형등으로 동심과 유희가 물씬 느껴지는 DIY 샾이 있다.


위치가 좀 찾기 어려운데, 주변에 처음에 눈에 띄는 곳이 이곳이다. 이 가게를 발견하면 위쪽으로 조금만 더 걸어올라가자. 
50M정도 올라가 맞은 편을 보시면 예쁜 화분이 몇개놓인 하얀색 예쁜 건물을 발견하게 된다. 
 
 
                                      * 이 포스트는 blogkorea [블코채널 : 나, 오늘 홍콩가요~★] 에 링크 되어있습니다.  
Posted by 검도쉐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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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realog.net BlogIcon 악랄가츠 2009.09.30 06:3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하아.. 저도 브런치 먹으러 가보고 싶어요!
    왜 여자들끼리만 가는걸까요? ㄷㄷㄷ

    • Favicon of https://kumdochef.tistory.com BlogIcon 홍콩달팽맘 2009.09.30 08:4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보통 남자들은 이런데 가격보다 먹을 거 없다고 싫어하지 않나요? ^^;;
      우리 뽀송뽀송 악랄가츠님은 브런치도 좋아하시는구낭~
      여친님이 좋겠어요. 의견조율하기 좋아서~

  2. Favicon of https://preciousness.tistory.com BlogIcon ♡ 아로마 ♡ 2009.09.30 06:4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맛있어 보입니다 ^^
    식전이라서 더 그런가 봅니다 ㅎㅎ

  3. Favicon of https://lovetree0602.tistory.com BlogIcon 초록누리 2009.09.30 07:2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먹음직스럽습니다.. 여기 저녁먹을 시간인데 저는 김치찌개를 준비하고 있답니다. 그런데 이게 더 끌리네요 ㅠㅠ

  4. Favicon of http://blog.daum.net/gnathia BlogIcon 달려라꼴찌 2009.09.30 07:2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진이 제목을 그대로 표현해주고 있습니다...
    브런치...란 자체가 여유있는 사람들만이 누릴 수 있는 특권인 것 같습니다. ^^

    • Favicon of https://kumdochef.tistory.com BlogIcon 홍콩달팽맘 2009.09.30 10:0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러게요.. 저도 참 좋아하지만, 아주 가끔씩 밖에 즐길 수가 없어서 아쉬워요. ^^;;
      평상시에는 달리는 커피 한잔의 여유가 있으면 감사하죠~ ㅋㅋ

  5. Favicon of http://yiybfafa.tistory.com BlogIcon 해피아름드리 2009.09.30 08:0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브런치???^^
    전 지금 우유 한잔으로 아침을 시작하고 있습니다.ㅠㅠ
    명절이 코앞이네요..
    왠지 분주해 지는 듯합니다..

    • Favicon of https://kumdochef.tistory.com BlogIcon 홍콩달팽맘 2009.09.30 10:0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저는 두유를 마시고 있어요. ㅎㅎㅎ
      한국식 걸쭉하고 단 거 아니라 홍콩식으로 물이 많이 섞인 말그대로 그냥 콩물~ 이요. ^^

      홍콩은 추석은 쉬는 날이 아니지만 올해는 어쩌다 보니 국경절 휴일이랑 겹쳐서 조금 명절분위기는 낼 수 있을 것 같기도 합니다.

      아름드리님도 즐거운 하루되세요!! ^^

  6. Favicon of https://jongamk.tistory.com BlogIcon 핑구야 날자 2009.09.30 08:1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마지막 사진 인테리어가 대박이네요,.,, 행위예술가 작품같아요...

  7. Favicon of https://moneyamoneya.tistory.com BlogIcon 머니야 머니야 2009.09.30 08:3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맛있는 음식정보가 간만에 나와준거 같아요^^ 눈이 잘~~ 배불렀습니다^^

  8. Favicon of https://www.likewind.net BlogIcon 바람처럼~ 2009.09.30 09:3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여기 소호 근처인가요? ^^;
    와~ 좀 비싸긴 하네요
    저녁시간에 300~500이면 ㅠ_ㅠ
    제 하루 여행경비보다 초과되네요 ㅎㅎ

  9. Favicon of https://sayhk.tistory.com BlogIcon 아이미슈 2009.09.30 10:4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앗..너무이뻐요.
    근데 저도 한소호 하고 다니는 사람인데 왜 못봤을까요?
    ㅎㅎㅎ 좋은글 사진 보고 갑니다.

  10. Favicon of https://boskim.tistory.com BlogIcon 털보아찌 2009.09.30 11:0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양식 먹어본지 정말 오래된것 같네요.
    한번쯤 먹고 싶은 생각이 듭니다.

  11. Favicon of http://blog.naver.com/assdfg2 BlogIcon 태아는 소우주 2009.09.30 11:1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 정말 사진 정말 맛있어 보이네요..
    저도 배고파요..
    브런치가 끌릴 때가 많은 것 같아요~~

  12. Favicon of http://blog.naver.com/fotomil BlogIcon 라플란드 2009.09.30 12:3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서양식 아침식사를 좋아하지 않는데 사진을 보니 한 번쯤 이런곳에서 즐기고 싶어지네요 :)

  13. Favicon of https://qlcanfl.tistory.com BlogIcon 빛무리~ 2009.09.30 14:5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 아직도 식사전인데... 너무 맛있어 보이네요. 꼴깍..

  14. Favicon of https://blue2310.tistory.com BlogIcon 드자이너김군 2009.09.30 15:3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야.. 저도 브런치를 먹으며 하루를 시작하는 여유를 즐기고픈 자그마한 소망이 있군요.. ㅠㅠ

    • Favicon of https://kumdochef.tistory.com BlogIcon 홍콩달팽맘 2009.10.01 02:5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부부가 함께 어린아이를 데리고 와서 여유롭게 아침식사 하는 모습이 참 보기 좋더라구요.
      그 주인공인 김군님댁 가족들이라면 더 멋지겠는데요. ^^

  15. Favicon of https://gamjastar.tistory.com BlogIcon 또웃음 2009.09.30 19:1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침식사도 맛있게 보이지만, 맨 아래 있는 사진의 인테리어가 무척 특이해서 눈길을 끄네요. ^^

  16. Favicon of https://nizistyle.tistory.com BlogIcon 한량이 2009.09.30 20:0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RSS보고 간만에 쉐프님 음식하셨는줄 알았떠니..

    브런치 클럽에 다녀 오신것이군요.. 입맛이 살살 당기네요..ㅋ


침하추이 워터프론트 산책로에 있는 홍콩 영화거리, 가장 대표적인 여행지중의 한 곳이다. 1980년대 아시아에서 인기를 구가했던 홍콩느와르 영화가 지금은 예전만큼 인기가 없지만 다시 한번 홍콩영화의 전성기를 꿈꾸는 이들이 헐리우드를 흉내내듯 손도장을 찍어서 명예의 전당을 만들어 놓았다. 헐리우드의 연예인 명판에 비하면 소박한 느낌이 있지만 그래도 스타들의 손도장과 사인을 구경하는 재미가 쏠쏠하다.

 

 한국인들에게도 익숙한 홍콩배우들의 손도장 


위로는 화려한 백만불 야경을 구경하랴, 아래로는 성룡, 장백지, 곽부성, 여명등 한국인들에게도 유명한 배우들의 이름이 찾느라 눈과 카메라가 바빠진다. 언제나 이 길을 지나다보면 늘 사람이 북적이는 곳이 있다. 그곳이 어디냐구? 바로 우리에게도 익숙한 친근한 배우 성롱(成龍, Jackie Chan)이다. 유독 사람이 많아 언제나 사진을 찍으려면 차례를 기다려야 한다. 그냥 사진만 찍는 게 아니라 손도 한번씩 대본다. 그런데 간혹 이름만 준비되어 있고, 손도장이 없는 곳이 있다. 장국영이나 이소룡처럼 이미 고인이 된 배우들의 명판과 주윤발, 주성치의 명판은 빈자리이다. 주윤발의 경우, 경호원이나 전용비서 없이 일상복 차림으로 외출을 하고 지하철이나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서민배우로 유명하다. 그는 자신이 아직 이곳에 손도장을 남길 정도로 완성된 배우가 아니라며 손도장 찍는 행사에 참석하지 않았다고 한다. 배우나 스타라면 공명심을 쫒아 자신을 PR하고 더 과대포장하려고 하기 마련인데, 그의 겸손이 더 빛나는 듯하다.


 

 레이져쇼 <심포니 오브 라이트>를 보기 최적의 장소  



<심포니 오브 오케스트라>는 매일밤 홍콩섬의 40여개의 건물에서 조명과 레이져쇼로 펼치는 멀티미디어 이벤트로, 세계에서 가장 크고 영구적인 빛과 소리라는 이름으로 기네스북에도 등록되어 있다. 매일 밤 펼쳐지는 레이져쇼도 장관이지만 1년에 몇번 국경절, 홍콩반환일 등에 펼쳐지는 불꽃놀이는 정말 아름답다.  
                                                                            [관련글] 홍콩 국경절 불꽃놀이관련 정보 (2009년 10월 1일)

심포니 오브 오케스트라
● 매일밤 8시부터 약 15분간
● 볼 수 있는 장소 : 침사초이 홍콩영화의 거리에서부터 스타페리 터미널, 하버시티로 이어지는 해안.
                            완차이 골든 바우히니아 광장, 혹은 바다위 유람선
● 가는 법 
   홍콩영화의 거리 : MTR 침사추이역 F출구쪽으로 나와 지하도로 계속해서 KCR역 J출구까지 이동한 후 표지판을 따라 이동하면 된다. 
   골든 바우히니아 광장 : MTR 완차이 역 A5출구로 나와 육교를 통해 골든 바우히니아 광장쪽으로 간다. 도보 약 15분 소요.
   유람선 관광 : 여행사, 스타페리역, 호텔 투어 카운터, 홍콩관광진흥청 다국어 안내센터 2508 1234로 문의.  
● 음악과 나레이션은 바닷가의 장소에 위치한 스피커로부터 라이브로 들을 수도 있고, 라디오 (FM 103.4)를 통해 영어방송을 들을 수 있다. 
    라이브로 들려주는 나레이션은 월, 수, 금요일에 영어로 나머지 요일은 중국어로 방송된다.
    35 665 665로 전화하면 들을 수 있다. (서비스료 부과)   

 

 아름다운 홍콩섬 야경을 배경으로, 다양한 설정 포즈의 사진을 찍기에도 좋은 영화거리


이 거리의 상징은 2M가 넘는 이소룡의 쿵푸동상과 스타들의 핸드프린트, 각종 영화관련 소품과 동상들이 놓여져있어 사람들이 사진을 찍을 수 있도록 되어 있다. 그래서 언제나 웃으면서 다양한 포즈로 사진을 찍는 사람들로 언제나 붐빈다.  


거리 중간중간 귀여운 모양의 작은 상점들이 있다. 초로 손모양이나 발모양을 본떠주는 곳이라든지, 사진을 찍어서 바로 현상해주는 곳들이 있는데, 유독 후각을 자극하는 곳이 있다. 


바로 한국 오징어의 힘!! 버터징어가 있다. 이곳을 지날때면 아들녀석이 엄마를 졸라 꼭 먹고야 마는 버터징어, 한마리는 20 홍콩달러(3,100원)다.
벤치에 앉아 야경을 바라보며 즐기는 오징어 한마리의 여유!!!  


 

 거리의 사진사들의 치열한 경쟁, 나라면....


거리에는 야경과 함께 사진을 찍으라며 호객행위를 하는 사진사들이 많다. 예전엔 이렇게까지 많지 않았는데 수가 늘어나면서 가격이 10홍콩달러(1,550원)까지 떨어졌다. 요즘처럼 좋은 카메라도 늘고 있는 세상에 사진을 찍으려는 사람이 얼마나 되려나 싶은데, 의외로 대륙에서 여행온 사람들이 많이 찍어서 근근이 장사는 되는 모양이다. 그런데 내가 만일 장사를 한다면 그냥 사진을 찍지 않고, 뒷장을 엽서로 해서 찍어주겠다. 그러면 이국의 땅에서 멋진 기념엽서가 될 테니 수요가 있지 않을까? 보통 그림 엽서 한장당 3-5 홍콩달러 사이이니, 조금 더 주더라도 멋진 야경과 내 모습이 담긴 사진을 한장이 아니라 여러장씩 살 것 같은데 ~ 알바를 해볼까 생각도 했으나, 현실성은 없는 것 같다. 왜냐구? 내가 엽서를 만듦과 동시에 그 다음날 옆에서 같은 걸 만들어 낼테니 말이다. ^^;;;


[관련글] 침사추이,백만불 야경을 즐길 수 있는 홍콩의 로맨틱 라운지 & 바        애프터눈티, 럭셔리하고 우아하게 즐기는 오후의 티타임         홍콩달팽맘의 홍콩여행정보 전체보기

                                                             
Posted by 홍콩달팽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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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Favicon of https://trainerkang.com BlogIcon 트레이너"강" 2009.09.28 07:0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 멋진 구경 잘하고 갑니다. 저도 한번 가보고 싶습니다.^^ 쉐프님 오늘도 힘찬 하루 즐거운 한 주 시작하세요^^

  3. Favicon of https://lovetree0602.tistory.com BlogIcon 초록누리 2009.09.28 07:1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성룡, 장백지 손도장..
    야경 잘 보고 가요. 멋지네요~

    • Favicon of https://kumdochef.tistory.com BlogIcon 홍콩달팽맘 2009.09.28 14:4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감사합니다. 초록누리님의 탐도 이야기도 잘 봤습니다. 아쉽게 종영이 되었네요. 초록누리님은 정리를 참 깔끔하게 잘하시는 것 같아요. ^^

  4. Favicon of http://waarheid.tistory.com BlogIcon 펨께 2009.09.28 07:1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넘 멋있네요.
    한번 가보고 싶어지네요.

    • Favicon of https://kumdochef.tistory.com BlogIcon 홍콩달팽맘 2009.09.28 14:5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저는 네덜란드 다시 가보고 싶어요. 예전에 너무 어릴때 갔던지라 제대로 못보고 겉핥기만 하고 온 것 같아 계속 아쉽네요. 언젠가 아이와 다시 한번 유럽여행을 하고 싶습니다. ^^

  5. Favicon of http://blog.daum.net/gnathia BlogIcon 달려라꼴찌 2009.09.28 07:1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부르스리 동상앞네서 기념사진 한장 찍어야 하는데...
    그나저나 블로그가 좀 시원시원하게 바뀐것 같습니다. ^^

  6. Favicon of https://pinkwink.kr BlogIcon PinkWink 2009.09.28 07:1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음.. 역시 홍콩은 밤인건가요? ㅋㅋㅋ
    산책가고 싶어요.. ㅎㅎ
    원래... 10월경에 그냥 여행으로 홍콩을 갈려고했었는데
    이번학기에 많은 수업과 큰 프로젝트를 하게 되어서 급 12월로 목표를 수정했지요... 에구...^^

    • Favicon of https://kumdochef.tistory.com BlogIcon 홍콩달팽맘 2009.09.28 22:5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아.. 전화위복일지도 몰라요.
      그전까지 아이미슈님과 제 블로그 참고 하시고~ 12월에 오시면 화려한 크리스마스 조명이 아름다운 최고의 관광시즌이니까요. ^^

  7. Favicon of https://www.likewind.net BlogIcon 바람처럼~ 2009.09.28 07:2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으악! 전 왜 여기를 못 가봤을까요 -_-;
    여기가 있다는 것을 어렴풋이 듣기는 했지만 가이드북 하나 없던지라..
    둘째날 홍콩을 완전 헤맬때 헐리웃 스트리트가 저긴 줄 알았답니다 ㅋ
    그 이후로는 마카오 하루 갔다오고
    그 다음날도 그냥 이래저래 헤매기만 하고 ㅋㅋㅋ
    저의 홍콩 여행 컨셉은 방황이었습니다 하하하
    아놔~ 저 침사추이 엄청 돌아다녔는데 말이죠~

  8. 둔필승총 2009.09.28 07:3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역시나 멋집니다~~
    행복한 한 주 시작하세요~~

  9. Favicon of https://bluesoccer.net BlogIcon 나이스블루 2009.09.28 07:4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역시...홍콩의 풍경은 끝내줍니다...^^

    즐거운 하루 되세요...^^

  10. Favicon of https://derji.tistory.com BlogIcon 햇살져니 2009.09.28 08:0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한참 너무나 로맨틱한 거리라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등장한 버터징어..
    ㅋㅋㅋㅋㅋ
    국제 체인점인가요? 왠지 반갑네요

  11. 2009.09.28 08:1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12. Favicon of https://jongamk.tistory.com BlogIcon 핑구야 날자 2009.09.28 08:1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홍콩의 야경은 언제봐도 100만불....

  13. Favicon of https://nizistyle.tistory.com BlogIcon 한량이 2009.09.28 08:2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홍콩 스카이라인 야경도 정말 멋진 모습이죠..
    보러가고 싶어요..

    한국의 스카이라인은 아파트 인데요.ㅋㅋ

  14. Favicon of https://boskim.tistory.com BlogIcon 털보아찌 2009.09.28 08:3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홍콩에도 헐리우드 배우들의 손도장이 있군요.
    미국 LA의 헐리우드 거리에도 역대 헐리우드 스타들의 손도장, 발도장이 모두 있더군요.

  15. Favicon of https://bada92.tistory.com BlogIcon 무릉도원 2009.09.28 09:0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곳 속초에도 유명 가수들의 손도장을 볼 수 있는데 ...그곳 야경이 정말 멋지네요.....
    잘 보고 갑니다...행복한 한 주 되세요...*^*

  16. Favicon of http://nettenna.tistory.com BlogIcon 넷테나 2009.09.28 09:4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멋진 야경 구경 잘하고 갑니다^^

  17. Favicon of https://sapzzil.kr BlogIcon sapzzil 2009.09.28 10:1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저거는 언제 만들어진건가요??
    저기 보이는 야경...저 강변...오래전에 가본 기억이 있는데...저런 건 못본 듯 한데요..쩝...

  18. Favicon of https://moneyamoneya.tistory.com BlogIcon 머니야 머니야 2009.09.28 10:2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홍콩의 야경...정말 화려하네요..
    한강야경이 이에 따라갈려면 아직도 멀은것 같습니다~
    좋은 풍광 덕분에 잘보구 갑니다^^

    • Favicon of https://kumdochef.tistory.com BlogIcon 홍콩달팽맘 2009.09.29 02:1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한강은 한강 나름의 매력이 있지요..^^
      홍콩은 홍콩 나름의 매력이 있구요~
      화려한 건물들이 나름의 조화를 이루는 것이 홍콩의 최대 매력인 것 같아요.

  19. Favicon of http://ggholic.tistory.com BlogIcon 달콤 시민 2009.09.28 10:4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야경이 꼭 영화셋트장 같아요! 오오~
    이 다리를 건너면 정말로 '별들이 소곤대는 홍콩의 밤거리' 인가요~ ^^

  20. Favicon of https://rubygarden.tistory.com BlogIcon 루비™ 2009.09.28 13:1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홍콩...
    정말 좋습니다.
    언젠가 한번은 가보아야 할텐데...
    스킨 확 넓어지니 너무 시원한데요?

  21. Favicon of http://saygj.com BlogIcon 빛이드는창 2009.09.28 13:5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우~~~ 이 력셔리한 야경을 배경삼아 산책한다면 너무 황홀해서 몇발짝 못갈것같은데요?^^;
    먹거리와 볼거리가 넘쳐나는게 홍콩답네요~ 부럽습니다!

    • Favicon of https://kumdochef.tistory.com BlogIcon 홍콩달팽맘 2009.09.29 02:1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홍콩은 좀 작긴 하지만 알찬 재미와 즐거움이 있는 도시라서 살기가 편한 것 같아요. ^^ 광주도 여유있고 아름다운 도시잖아요~ 게다가 음식이 너무 맛있는!!!!

싱가포르 여행을 계획하신다면 꼭 한번 들어보는 곳이 바로 이 센토사다. 홍콩의 오션파크와도 닮은 듯, 다른 이곳은 하루종일 아이들과 함께 머물면서 구경하기에 괜찮은 곳이다. 리조트가 가격이 좀 비싸긴 해도, 이왕 가는 것이라면 리조트 호텔에서 머물면서 아이들과 여유로운 1박2일을 즐겨도 좋을 것 같다.


 

 케이블카 타고, 주변 전망을 감상하자. 


센토사섬으로 들어가는 것은 두가지 방법이 있는데, 한가지는 케이블카를 이용하는 것이고 다른 하나는 버스를 이용하는 것. 개인적으로는 케이블카를 추천한다. 케이블카에서 내려다 보는 전망이 좋고, 밑으로 바다를 건너서 색다른 즐거움이 있다. (홍콩 오션파크나 옹핑 케이블카와 비슷하다.)


 

 언더워터월드, 다양한 수중생물들을 만나는 즐거움


언더워터월드의 대표적인 곳은 무빙워크가 설치되어 있는 수족관이다. 움직이는 보도를 따라서 다양한 수중생물을 만날 수 있어서 아이들이 즐거워한다. 사람만큼 커다란 물고기도 있고, 평소 보기 힘든 물고기를 많이 볼 수 있다. 그외에도 불가사리등을 손으로 직접 만져볼 수 있는 체험관도 있다. 야외에는 연못에 거북이들이 살고 있다. 언더워터월드 입장권이 있으면 팔라완비치에서 하는 돌고래쇼를 볼 수 있다.

"왼쪽, 상단의 사진속에 뭐가 있는지 보이세요?"



 

 돌핀라군, 사랑스러운 핑크돌핀을 만나다 


실로소/팔라완비치에서는 귀여운 핑크돌핀쇼를 보고, 함께 기념촬영도 할 수 있다(추가 요금을 내야하지만). 공연이 없을때는 여유롭게 해변가를 산책할 수 있다.  



 

 자연, 그리고 동물과의 만남


센토사섬 곳곳에서 다양한 동, 식물을 만날 수 있다.


 

 싱가포르의 상징, 머라이언 타워


싱가포르의 상징, 머라이언(Merlion) 모양의 타워가 있는데, 전시실과 전망대로 사용되고 있다. 입부분이 전망대로 되어 있다.
건물뒤에는 스페인의 유명한 건축가인 가우디의 구엘공원을 본딴 공원이 형성되어 있다.


자연과 인공이 조화로운 유원지, 센토사에서 즐거운 추억을 만들고 왔다.


▶ 왼쪽 하단의 화장실의 세면대 : 자연속에서 오픈된 형태로 지어놓은 것이 인상깊었다.

센토사 정보
센토사 홈페이지 바로가기 (영어)
다양한 패키지 상품이 있으므로, 시간적 여유와 원하는 곳을 잘 생각해서 티켓을 구입할 것.

 * 이 포스트는 blogkorea [블코채널 : 여행과 사진을 좋아하는 Blogger들] 에 링크 되어있습니다.   
Posted by 홍콩달팽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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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emiye.com BlogIcon 세미예 2009.09.11 00:2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보고 갑니다. 정말 멋진 곳을 다녀오셨군요.

  2. Favicon of http://jongamk.tistory.com BlogIcon 핑구야 날자 2009.09.11 01:0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머라이언상 오랜만이 가깝게 보는군요... 몇년전이더라... 그때는 막내가 너무어려 큰아이하고만.,.
    오후5시던가.. 눈에 불이 들어온 것 같은데... 맞나..기억이 가물가물.,.

  3. Favicon of https://reignman.tistory.com BlogIcon Reignman 2009.09.11 01:0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우~~넘 멋져요...돌고래 정말 대박이네요.ㅎㅎ
    추천 감사히 잘 받았습니다. ^^

  4. Favicon of https://boring.tistory.com BlogIcon 보링보링 2009.09.11 02:3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ㅎㅎ달팽군은 좋겠네요..아웅~부러워라~ㅎㅎ

  5. Favicon of https://ceo2002.tistory.com BlogIcon 불탄 2009.09.11 03:3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저 부러울 뿐입니다.
    뱅기타고 나가본 적이 언제였나 싶을 정도네요.
    오늘은 대.리.만.족.에 그쳐야 되겠어요.

  6. 2009.09.11 06:5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7. Favicon of https://derji.tistory.com BlogIcon 햇살져니 2009.09.11 08:4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핑크 돌고래!!!!!!! 전 언제나 가볼수 있으려나...싶네요...킁..

  8. Favicon of http://daddys.egloos.com BlogIcon 결이아빠 2009.09.11 09:0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우~ 달팽군은 정말 글로벌한 경험을 많이 하겠네요... 부럽고 부럽습니다.


    저희가족은 결이군이 초등학교 입학하면 더 큰 세상을 보여주자고 적금을 붓고 있긴 한데,
    제가 바빠서 어찌될 지는 모르겠네요.

    좋은 정보와 부러움 많이많이 얻어갑니다.

    • Favicon of https://kumdochef.tistory.com BlogIcon 검도쉐프 2009.09.11 10:2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블로그에 가보니 결이 아버님이 육아책도 많이 읽으시고, 아이랑 잘 놀아주시던데요. 저처럼 (?) 좋은 아빠시던데요. ㅋㅋ 결이군도 분명히 다양한 경험을 하면서 잘 크겠다는 예감이 팍팍 들었습니다. 앞으로 종종 정보공유하면서 즐겁게 함께 했으면 좋겠습니다. ^^

  9. Favicon of https://bada92.tistory.com BlogIcon 무릉도원 2009.09.11 09:0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에구..가족 블로그가 좋긴한데 댓글 달때 헷갈립니다.....상대가 누군줄 잘 몰라서...ㅎ.ㅎ.....*^*

    • Favicon of https://kumdochef.tistory.com BlogIcon 검도쉐프 2009.09.11 10:2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하하.. 혼란을 드려서 죄송합니다. 어차피 함께 보니 그냥 구분하지 않으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혹시 궁금하시다면 글의 첫머리랑 사진속에 써있는 이름을 보시면 구분이 가능하실 겁니다. 글 첫머리에 필자소개를 붙이려고 준비중입니다. 그걸 붙이고 나면 좀 더 쉽게 알아보시게 될 겁니다.

      불편사항이나 질문사항이 있으시면 언제든지 말씀해주세요. 오시는 분들께 불편하지 않도록 최대한 노력하겠습니다. ^^ 그럼 즐거운 하루 되세요!

  10. Favicon of https://lowr.tistory.com BlogIcon 하얀 비 2009.09.11 10:2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돌고래의 뽀뽀...너무 귀엽네요...사랑스럽고

  11. Favicon of https://heysukim114.tistory.com BlogIcon *저녁노을* 2009.09.11 11:1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신이 났을 것 같네요.
    부럽심더!ㅎㅎ

    • Favicon of https://kumdochef.tistory.com BlogIcon 검도쉐프 2009.09.11 12:0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여행은 하면 할수록 더 욕심나고, 즐거운 것 같아요. 처음이 어렵지 한번 떠나는 데 익숙해지면, 또 계속 여행하고 싶어지더라구요. 이것도 병인가봐요. ㅎㅎ

  12. Favicon of http://minjine.kr/story BlogIcon 뽀글 2009.09.11 16:5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역시 외국이군요~ 어쩜 저리 멋있는 건물이 많은지...부러워요~

    • Favicon of https://kumdochef.tistory.com BlogIcon 검도쉐프 2009.09.12 01:2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한국의 도시에서는 특색있는 디자인의 건물이 드물지요. 그래도 요즘 한강 스카이라인이 예전보다는 훨씬 좋아진 것 같던데요.. ^^

  13. Favicon of https://hongstory.tistory.com BlogIcon x하루살이x 2009.09.11 18:2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저런 곳들을 가보고 싶습니다........ㅠㅠ
    검도쉐프님 블로그에 올때마다..허허허허허
    좋은 주말 보내세요~

    • Favicon of https://kumdochef.tistory.com BlogIcon 검도쉐프 2009.09.12 01:3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나중에 꼭 여행해보세요.
      여행은 하면 할수록 더 매력적인 것 같아요.
      일단은 블로그로 많이 접하시고, 간접경험을 쌓아서 진짜 가셨을때 잘 활용하셨으면 합니다. ^^

  14. Favicon of https://blue2310.tistory.com BlogIcon 드자이너김군 2009.09.11 23:1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 요기 완전 좋은대요.. 저런곳에 넘흐~ 가고 싶어요~
    여행을 많이 가본건 아니지만 정말 가도가도 가고 싶은곳이 점점더 늘어 난다니까요..ㅋ

  15. Favicon of http://hwa2jin.textcube.com BlogIcon 참좋은미시 2009.09.11 23:1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이들에게도 좋은 여행이되겠네요.
    아이들과 함께 꼭 가보고 싶은 곳이네요.
    잘 보고 갑니다. 좋은 주말 보내세요.

  16. Favicon of https://lovetree0602.tistory.com BlogIcon 초록누리 2009.09.11 23:3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달팽이네 가족들만 부지런히 찾아봤어요...
    사진 군데군데 검도님네 가족들 맞지요?ㅎㅎㅎ
    홍콩과 가까우니 여러 곳 여행할 수 있겠네요.
    다음에는 인도네시아로????
    잘보고 가요~

  17. Favicon of https://ilovemytree.tistory.com BlogIcon 걸어서 하늘까지 2009.09.12 00:3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싱가폴 하면 곡 가봐야 하는 곳이로군요.
    아이들에게 참 좋아 할 것 같네요.

어느나라에서나 시장에 들러본다. 처음 보는 독특한 물건들을 만나기도 하고, 진솔한 사람사는 모습에 힘을 내고 감동하기도 한다. 일본 오키나와를 대표하는 관광거리인 고쿠사이 도오리(国際通り)근처의 명물시장에 들렀다.

오키나와는 일본령이지만, 역사적으로 문화적으로 일본보다는 중국에 더 많은 영향을 받아온지라 우리가 흔히 떠올리는 일본의 모습과는 많은 차이가 있다. 일본적인 것과 중국적인 것, 오키나와 특유의 것이 뒤섞여 묘한 매력이 있다.

오키나와에는 유명한 일본 연예인이 많다. 시장에서 우연히 마주친 점원조차 너무 예뻤다.

시장 입구에서 나를 맞아준 멋쟁이 돼지군.

일본어로 개구리인<蛙、카에루>와 '돌아오다'는 뜻의 <返る, 카에루>의 발음이 같아 돈이 다시 돌아오라는 뜻에서 개구리 가죽으로 만든 지갑을 팔고 있다. 

까칠한 복어!

 

 각종 해산물들  



 

 낯익은 시장풍경


우리나라 상가나 시장풍경과 비슷하고 낯익은 시장 내부. 사람들 사이에 섞여서 우미부도를 한접시 먹었다.


우미부도
해초의 일종으로, 모양이 청포도를 닮아 바다의 포도 (우미부도)라고 부른다. 톡톡 터치는 촉감이 특이하다.

오키나와 관련글
서퍼들의 천국 오키나와의 맑은 바닷속 들여다보기                             오키나와의 이태원, 아메리칸 빌리지
Posted by 검도쉐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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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Favicon of https://0168265.tistory.com BlogIcon 미자라지 2009.08.17 10:2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팔계라길래 뭔가했는데 진짜 저팔계네요...ㅋㅋㅋ

  3. Favicon of http://www.saygj.com BlogIcon 빛이드는창 2009.08.17 10:2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바다의 포도와 귀여운 모습의 까칠한 복어..ㅋㅋㅋ
    인상적이네요ㅎㅎ

    쉐프님 오늘도 좋은하루되ㅅㅔ요^^

  4. Favicon of http://blog.daum.net/moneyball BlogIcon 배리본즈 2009.08.17 10:3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즐거운 시간 되셨겠네요. 잘 보고 갑니다.

  5. Favicon of https://boksuni.tistory.com BlogIcon 복돌이^^ 2009.08.17 11:0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가보고 싶은곳 중에 하나인데...아~~~

    썬그라스...완전 재미있는데요^^

    행복한 한주 되세요

  6. Favicon of https://oravy.tistory.com BlogIcon 하수 2009.08.17 11:2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푸하하하... 간지 짱 저팔계...ㅎㅎ^^
    오늘도 화이팅입니다.^^

  7. Favicon of http://kbs898989@yahoo.co.kr BlogIcon ehowl 2009.08.17 11:3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돼지를 저팔계 피그 하느것으 ㄴ신성모독이다 우리가 쌀을가지고 장난치면 쏠 설이래나 너무한다 약융강식의 지구상에 벌어지는 피나는 투쟁의 끝은어딘가 대밥관이 돼지버더못한단말인가 아이큐떨어진다고 우리창에넣어놓고 3년키우고 도끼로 머리목짜르고 나데니 인간의 흉폭함에 신이노햇다

  8. Favicon of https://middleagemanstory.tistory.com BlogIcon 영웅전쟁 2009.08.17 11:3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선글라스를 ㅎㅎㅎ
    우린 돈을 입에 꼽지요 ㅋ
    글 잘보고 갑니다.
    고맙습니다.
    막바지 무더위 잘 넘겨
    건강한 이번주 되시길 바랍니다.

  9. Favicon of https://leeesann.tistory.com BlogIcon pennpenn 2009.08.17 11:4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완전 저팔계로군요~
    잘 보고 갑니다.

  10. Favicon of http://bumioppa.tistory.com BlogIcon JUYONG PAPA 2009.08.17 12:0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검도쉐프님도 오키나와에 다녀오셨군요.

    저도 수요일에 부모님 모시고 오키나와 가는데....
    지금 신종플루 사망자가 나온곳이 오키나와라 심히 부담이 되네요....;;
    그래도 가기로 마음 먹은 이상 편히 쉬다와야겠습니다.

  11. Favicon of https://jongamk.tistory.com BlogIcon 핑구야 날자 2009.08.17 12:1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선글라스 낀 돼지...ㅋㅋ 개구리는 넘 징그럽네요.. 아차 검도쉐프님 덕분에 빨간내복님의 이벤트에 당첨이 되었어요
    감사합니다.

  12. Favicon of https://pinkwink.kr BlogIcon PinkWink 2009.08.17 13:5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헉... 동북아시아부터 동남아시아까지... 동아시아 전역을 섭렵하시는군요... 와우~~~ㅋㅋ

  13. Favicon of https://heysukim114.tistory.com BlogIcon *저녁노을* 2009.08.17 14:3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ㅋㅋㅋ와...돼야지 멋지다.
    세계일주 중이신가??

    잘 보고 갑니다.

  14. 스핀rrtte 2009.08.17 16:2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 다빈이가 왜 웃고있지,다빈아,요즘도 아이스크림,초코렛,핫도그,라면 많이먹냐,살뺀다면서,ㅋㅋㅋ

  15. fgr12 2009.08.17 17:2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태을도

  16. Favicon of http://waarheid.tistory.com BlogIcon 펨께 2009.08.17 18:0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덕분에 오키나와 시장까지 구경했네요.
    잘 보고 갑니다.

  17. Favicon of https://hongman111.tistory.com BlogIcon 홍E 2009.08.17 18:2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팔계 너무 잼있어요 ㅎㅎ 사람이 부적부적한게 사람냄새가 절로 나네요..

  18. .......... 2009.08.18 00:3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돼지에게는 비극인데........................

  19. 당근 2009.08.18 03:5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지나가다 글 올립니다.
    근데 위에 돼지 사진 머리만 있는거 맞지요? 그니까 우리 고사상에 올라가는 그런 돼지머리?
    일본도 저렇게 팔기도 하나보네요? 거참... 신기하네요.
    그런거 보면 우리나라 음식문화 유별난것도 아닌거 같은데...
    개구리 지갑도 좀 엽기~

  20. Favicon of http://www.unny.com BlogIcon montreal flower delivery 2009.09.02 04:4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약간 징그럽기도 하면서 신비합니당

  21. Favicon of https://www.likewind.net BlogIcon 바람처럼~ 2009.11.04 23:5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완전 재밌겠는데요?
    우미부도는 저도 못 먹어봤는데 ㅠ_ㅠ
    저도 시장 완전 좋아해요~ ^^

우리나라의 이태원처럼 외국인들이 많이 살면서 다국적 느낌이 살아있는 곳이다. 쇼핑센터, 레스토랑 등이 밀집되어 있는 곳으로 관광객뿐만 아니라 오키나와 현지인들의 데이트와 쇼핑의 장소이기도 하다.

아메리칸 빌리지의 상징인 높이 약 60M의 대관람차

아메리칸 빌리지 입구 근처. 열대나무가 분위기를 더욱 이국적으로 만든다.

옷, 악세사리등을 팔고 있는 쇼핑몰

아기자기한 카페와 레스토랑도 종종 눈에 띄었다.

잠시 쉬어갈 공간도 마련되어 있다. 데이트 하기 좋을 듯.


 

 A&W에서 점심을 먹다.


일본내에서 오키나와에만 있다는 A&W(All American Food). 오키나와를 방문했다면 한번 먹어보는 것을 권한다. 예전에 말레이시아에서도 먹어본 적이 있는데, 일본에서 먹은 것이 더 맛있었다.

미군으로 보이는 머리 짧은 젊은 남자들이 많이 눈에 띄었다.

시원하게 얼려둔 잔에 담긴 독특한 루트비어 한잔.

푸짐하고 신선한 내용물이 꽤 마음에 들었다.

[오키나와 다른 글] 서퍼들의 천국 오키나와의 맑은 바닷속 들여다보기    흥미로운 오키나와 시장구경

루트비어 (Root Beer)
맥주맛 무알콜 음료. 알코올은 없으나 맥주처럼 씁스름한 맛과 향이 맥주와 달아 미성년자들이 맥주 마시듯 분위기 낼때 탄산음료 대신 마시기도 한다. 손잡이가 달린 맥주잔에 담아서 마시는 경우가 많다. 사사프라스 나무나 사르사 덩쿨의 뿌리를 다려서 만든 추출물을 설탕, 효모, 물과 혼합 밀봉하여 만든다.

A&W Restaurant
루트비어와 루트비어 플로트(Rootbeer floats)로 유명한 패스트푸드 체인점이다. 1919년 미국 캘리포니아에서 시작해 현재는 호주, 캐나다, 중국, 이집트, 방글라데시, 독일, 말레이시아등 여러나라에 지점을 가지고 있다. 햄버거, 감자튀김, 핫도그등을 판매한다.


Posted by 검도쉐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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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realog.net BlogIcon 악랄가츠 2009.07.31 06:2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우~! 햄버거 푸짐하네요~! ㅋㅋ
    요즘 패스트푸드점 가보면.. 메뉴판과 전혀다른 햄버거가 나오던데...
    이곳은 비슷해 보이는데요? ㅎㅎ

  2. Favicon of https://fmpenter.com BlogIcon 바람나그네 2009.07.31 06:4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키나와에 가서 햄버거 사들고 여행하고 사진 찍고 싶어지네요 ㅎ
    대관람차도 타고 싶어요 ㅎ 여행이 그리워지는 요즘이네요 ^^
    검도쉐프님이 뽐뿌를 팍팍 넣어주시네요 ^^
    행복 가득한 하루되세요~

  3. Favicon of https://lowr.tistory.com BlogIcon 하얀 비 2009.07.31 06:5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이국적인데요. A&W 꼭 한번 가봐야겠군요. 일본에서 미국을 느낄 수도 있으니...^^

  4. Favicon of https://hwking.tistory.com BlogIcon 시본연 2009.07.31 07:0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가고 싶습니다.ㅠ

  5. Favicon of https://jejuin.tistory.com BlogIcon 광제 2009.07.31 07:4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헛..프로필이 아드님으로 바꼈습니다..ㅎ
    이제 물려주신건가요?ㅎㅎ
    농담이구요..
    멋진하루 되세요...잘보고갑니다^^

  6. Favicon of https://fitnessworld.co.kr BlogIcon 몸짱의사 2009.07.31 08:0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가 얼마전까지 이태원 옆동네 한남동 살았는데...어려서부터 살아서 외국인을 많이 봤죠~
    조기가 일본의 이태원이군요~

  7. 둔필승총 2009.07.31 08:3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국적인 풍경 잘 보고 갑니다.
    야구 캠프가 많아 숱하게 갔었는데 한번도 못 봤네요. 기회가 되면 꼭 가볼게요.
    행복한 금요일 시작하세요.

  8. Favicon of http://blog.daum.net/gnathia BlogIcon 달려라꼴찌 2009.07.31 08:4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앗..정말 프로필 사진이 바꼈네요 ^^
    오키나와도 휴양지로 그렇게 좋다는데 한번도 못가봤습니다.
    언젠가 가볼 기회는 오겠죠? ^^

    • Favicon of https://kumdochef.tistory.com BlogIcon 검도쉐프 2009.07.31 16:5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럼요~ 게다가 오키나와는 한국에서 가는 게 가까울걸요. 홍콩에서는 바로 가는 게 없어서 대만 경유해서 가야 해서 좀 불편해요.

  9. Favicon of https://bada92.tistory.com BlogIcon 무릉도원 2009.07.31 09:0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맨 처음 사진과 같은 관람차를 탔다가 중간에 멈춰서 죽을뻔 했던 기억이....그때의 공포 때문에 고소공포증이 심해진듯........ㅎㅎㅎ.....잘 보고 갑니다..오늘도 행복하세요...*^*

  10. Favicon of http://chiwoonara.tistory.com BlogIcon 붉은방패 2009.07.31 11:5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키나와 가고 싶당
    ㅡ.ㅡ

  11. Favicon of https://paramalay.tistory.com BlogIcon 끝없는 수다 2009.07.31 13:0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가보고싶다는 생각이~~~^-^

  12. Favicon of https://angelaaa.tistory.com BlogIcon 엔젤라 2009.07.31 15:3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이번 여름휴가에 오키나와로 갑니다! 좋은 정보 감사감사!!! ^^
    오키나와에서는 렌트카를 이용하신건가요??

    • Favicon of https://kumdochef.tistory.com BlogIcon 검도쉐프 2009.07.31 16:3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렌트카는 아니었구요, 친구들과 함께 다닌 거라서 일부는 버스를 대절해서 다녔구요, 일부는 택시를 타고 다녔어요. 단체여행과 개인여행이 반반 정도였어요. 오키나와 한참 좋을때이겠네요. 즐거운 여행하세요. 오키나와 포스팅 몇개 더 올리겠습니다. 참고가 되셨으면 합니다.

  13. Favicon of https://bumioppa.tistory.com BlogIcon JUYONG PAPA 2009.08.28 11:2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희는 너무 더워 쇼핑몰에서만 놀다 그냥 왔습니다. ^^;

오사카 근교 이케다역(우메다역에서 급행열차 20분거리)에서 도보로 5분거리에 일본라면의 대표브랜드인 닛신(Nissin)의 인스턴트 라면발명기념관이 있다. 발명과 발견의 중요성을 전달하는 체험형박물관으로 아이들과 함께 즐겁게 돌아볼만 하다. 라면에 관심이 많은 성인들에게도 강추. 게다가 입장료가 무료다.


 

 일본 인스턴트라면의 역사를 보여주는 전시관


1958년 닛신의 첫 치킨라면이 나오고 나서부터 모든 제품들을 진열해 놓았다. 

체험학습을 위한 초등학생들과 엄마들의 열기

닛신의 첫 라면은 1958년 바로 요 치킨라면

가족나들이 장소로도 인기.

인스턴트 라면의 발명가 안도 모모후쿠씨.


 

 나만의 컵라면 만들기, My Cup Noodle 체험  


사람들이 만든 귀여운 그림들. 펜으로 자신만의 디자인을 멋지게 만들어 보자.

면부터 직접 만드는 코스도 있지만, 정해진 시간에만 운영하고 예약을 해야 해서 포기했다. 대신 자신이 디자인하는 용기에 자신이 원하는 면과 스프, 건더기를 넣어서 만드는 과정에 참여했다. 세상에 단 하나뿐인 내 브랜드 라면 만들기의 비용은 개당 500엔. 사먹는 것에 비하면 비싼 값이지만 기념이라서 친구들과 함께 기념으로 만들어 보았다.
 
1단계  자판기에 500엔을 넣으면 라면과 스프를 담을 용기가 나온다. 거기에 나만의 디자인을 한다. 
          그림도 그리고, 색칠도 하고, 글씨도 써서 내 브랜드 라면을 장식한다.
 

나만의 디자인 준비 완료

2단계  면 + 스프 + 내용물 등을 선택한다.

컵라면 용기를 올려놓고~

스프의 종류, 건데기 종류를 고른다.

3단계 용기에 담은 후, 밀봉포장한다. 완성.
 

면위에 분말스프 분사하고 (왼쪽) 고른 건데기가 맞는지 확인하고 (오른쪽)

진공포장하고, 비닐로 싸면 완성.

들고가기 좋게 다시 한번 공기주머니에 넣고 개별 포장한다. (왼쪽) 거대한 닛신 컵라면 모형 (오른쪽)

집에와서 추억을 되살리며 맛있게 먹기

맛있어요!! 아들녀석은 특별히 좋아하는 카레맛 라면

 

 라면전문점에서 라면 먹기  



라면박물관에서 할인쿠폰을 받았기에, 근처 라면전문점에서 라면으로 점심을 먹었다. 라면이 나오자 일본친구들이 다진 마늘을 넣으라며 건네준다. 조리하는 중에 마늘을 넣는 것이 아니라, 조리가 끝나고 먹기 직전에 넣으니 감칠맛이 더 돌고 맛이 있다.


상세정보 

찾아가는 법 관련 박물관 홈페이지 연결은 여기를 클릭 
문의 : (072) 752 - 3484                                  예약 : (072) 751 - 0825
 

Posted by 검도쉐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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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realog.net BlogIcon 악랄가츠 2009.07.29 06:3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와 신기한데요.. 가격이 좀 비싸긴 하지만...
    즐거운 추억이 생기겠네요 ㅎㅎㅎ
    마지막 라면사진...아침부터 침 꼴까닥 넘어갑니다 ㅜㅜ

  2. Favicon of https://oravy.tistory.com BlogIcon 하수 2009.07.29 07:0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ㅎㅎ 아드님 이쁘게 나와주셨습니다.^^

  3. Favicon of https://leebok.tistory.com BlogIcon 빨간來福 2009.07.29 07:2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 봤습니다. 좋은 체험하셨네요. 제가 살던 곳과 그리 멀지 않은곳인데, 가본적은 없답니다. 별건 아니지만, 오오사까 근교 우메다역에서...는 이께다역에서로 바꾸어주시는 것이..... 우메다는 오오사까의 중심부이고 이곳은 오오사까에서도 북부끝이랍니다. 오오사까에 가셨을때 아무래도 우메다에 자주 가셨을테니 착각하셨을것 같네요. 저는 일본에서 가장 부러운 음식이 라면이었답니다. 그래서 본토맛은 아니지만 며칠전에 하와이를 거쳐온 일본 라면 (?) 을 먹었지요.

    • Favicon of https://kumdochef.tistory.com BlogIcon 검도쉐프 2009.07.29 11:2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오... 일본에서도 사셨군요. 지적 감사드려요. 수정했습니다. ^^
      저희 가족도 일본라면 참 좋아해서 가끔 먹습니다. 홍콩에는 꽤 맛있고 유명한 집이 몇 곳 있어서 입이 호사합니다.

  4. Favicon of https://fmpenter.com BlogIcon 바람나그네 2009.07.29 08:1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호라 정말 멋진 곳이네요.. 반했어요 ㅎ
    행복 가득한 하루되세요 ^^

  5. Favicon of http://blog.daum.net/gnathia BlogIcon 달려라꼴찌 2009.07.29 08:2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야 정말 색다른 체험인데요?
    오사카를 가보고 싶어지는 이유가 하나 더 추가됩니다. ^^

  6. Favicon of https://derji.tistory.com BlogIcon 햇살져니 2009.07.29 08:3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재밌겠어요
    근데 저거 그림 못그리면 안습인상황인건가요... ㅠㅡㅠ
    달팽군것은 댈팽군이 그린것인가요?
    검도에 요리에 알뜰 살림꾼에 그림까지 잘그리는 엄친아인건가요...

    • Favicon of https://kumdochef.tistory.com BlogIcon 검도쉐프 2009.07.29 11:3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하하.. 아니예요. 울 아들 녀석은 '동장'이예요. 동네장난꾸러기..ㅋㅋ
      그림은 아내가 그린 거예요. 아들녀석은 다른 건 엄마 닮았는데, 그림엔 영 소질이..^^;;;;

  7. Favicon of https://gadak.tistory.com BlogIcon 블로그이모저모 2009.07.29 09:5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컵라면 케이스가 참 이쁘네요 나만의 컵라면 ~~먹기 아까울것같아요
    직접 디자인하고 만든 컵라면 어던 라면보다 맛잇을것 같아요 ^^

  8. Favicon of https://lalawin.com BlogIcon 라라윈 2009.07.30 05:3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직접 제작한 컵라면은 더 특별한데요~
    근데 왠지 먹기가 조금 아까울거 같기도 하고, 먹고 나서도 계속 그리워질거 같아요....
    저는 컵이라도 못 버리고 기념품으로 싸가지고 오게 될거 같은데요...^^;;;

    • Favicon of https://kumdochef.tistory.com BlogIcon 검도쉐프 2009.07.31 17:1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내것... 이라는 게 참 특별한 것 같아요.
      어린왕자에서 여우가 말한대로 서로를 길들이는 것은.. 특별해진다는 것은... 나만의 것이라는 것 같아요.

  9. Favicon of https://sayhk.tistory.com BlogIcon 아이미슈 2009.07.30 15:5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스킨이 바뀌셨군요..
    저도 손좀 봐야하는데..엄두를 못내고 있다는...
    라면 워나기 좋아하는 아이템이라..
    정말 좋은 아이디어 같네요..

  10. Favicon of https://lovelyjeony.tistory.com BlogIcon ♥LovelyJeony 2009.07.30 18:1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귀여워효!!
    라면컵도 귀엽고!!
    큰 모형도 귀엽고!!
    아아..귀여워..>ㅂ<

방콕 근교 아유타야 유적지 반나절 투어를 마치고 방콕으로 다녀올때 유람선을 타고 차오프라야강을 따라왔다. 수상가옥에 사는 서민들의 소박한 가정집부터 화려한 새벽사원과 왕궁까지 다양한 풍경들을 접할 수 있었다.

 

 유람선에서 바라본 홍콩 관광명소, 새벽사원, 왕궁 


방콕의 젖줄이라고 불리는 차오프라야강 크루즈는 정말 해볼만 한 것 같다. 아유타야, 여름별장(방파인)등을 돌고 크루즈를 타고 방콕까지 돌아오는데 꼬박 반나절이 걸리는 투어가 2,000바트(73,000원, 15인이상 단체) 미만이다. 방콕 카오산로드처럼 여행사가 밀집되어 있는 곳에서 직접 예약하거나, 가기전에 팩스나 이메일등으로 사전 예약하고 갈 수도 있다.

판매는 많은 여행사에서 하는데 실제로 서비스를 제공하는 회사는 하나라서 가능한 저렴한 가격을 고르는 것이 나을 것 같다. 알고 있는 여행사이트를 소개하자면 하기와 같다.
http://www.bangkok.com/beyond-the-city/ayutthaya.html

왕궁위로 배의 창문에 비친 새벽사원의 신비로운 그림자를 우연히 잡았다.

왕실 신학교 (Royal Seminary)라고 써있는데, 뭘까? 태국의 국교는 불교일텐데, 이 건물은 카톨릭 성당을 연상시킨다.

새벽사원 (왓아룬, Wat Arun)

1782년 차크리왕조의 라마1세가 왕궁을 세우고, 에머랄드 사원도 함께 세웠다고 한다.


 

 하루밤 머물고 싶은 여유로워 보이는 수상가옥들


강가를 따라 늘어서 있는 수상가옥들은 화려하지는 않지만 한채 한채가 개성이 있고, 정겨워 보였다.

하얀색 울타리와 문, 창틀이 예뻐보이는 집. 색 바란 파란 벽도 운치가 있어 보인다.

화초를 많이 가꾸고, 알록달록 페인트칠을 한 귀여운 집. 1층에 있는 해먹에 눈이 간다.

빨래가 널린 가정집들과 수상보트를 빌려타고 강가를 구경하는 관광객들.

수상보트를 즐기는 관광객들.

강가주변에는 한가롭게 앉아 있는 사람들이 많이 눈에 띈다.

레스토랑이나 술집일까? 싱하맥주에서 많이 보던 상징이 붙어있던 건물도 지나서~

중국식으로 지어놓은 건물도 눈에 띄었다.

이슬람 스타일의 건물도 보였다. 초록색 지붕과 하얀 벽이 깔끔해 보이는 예쁜 건물.

태국스러운 지붕의 아름다운 건물들도 지나~


 

 유유자적 여유를 즐기는 크루즈 여행  


방콕시내로 들어서면 만나는 라마9세다리(Rama IX). 선실밖에서 강바람을 맞으며 풍경들을 감상하는 즐거움.

부페식으로 다양한 음식을 제공한다. 음식은 패키지에 포함. 맥주와 음료는 추가비용 지불.

배는 1층과 2층으로 나뉘어 있는데, 2층에 앉았다. 창밖으로 풍경을 감상하며 점심을 즐겼다.

관광하면서 많이 걸었던 지라 든든하게 점심을 먹고, 싱하맥주도 한잔~

여행이 끝나자 크루들이 씩씩하게 경례로 인사를 한다. "사왓디카" (안녕히 가세요)



Posted by 검도쉐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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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jejuin.tistory.com BlogIcon 광제 2009.07.26 07:4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끝내주는 풍경이네요~~~

  2. Favicon of http://blog.daum.net/gnathia BlogIcon 달려라꼴찌 2009.07.26 08:2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야...이걸 보니 방콕 유람선 관광하고 싶어집니다.
    제가 워낙 팔랑귀라 여기솔깃 저기솔깃 하지만 멋져보이는걸 어쩝니까..^^

  3. Favicon of https://fitnessworld.co.kr BlogIcon 몸짱의사 2009.07.26 11:0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저도 가고 싶습니다!!!!

  4. Favicon of https://tammy827.tistory.com BlogIcon OoTamMyoO 2009.07.26 11:0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왕..
    꼭!! 가고 싶습니다!!
    이국적이지만 왠지 우리네 시골같은 느낌이 드는건... 제가 이상한걸까요??^^
    너무 좋아보여요^^

  5. Favicon of http://blog.naver.com/fotomil BlogIcon 라플란드 2009.07.26 13:5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검도쉐프님 많은 곳을 여행하셨네요^^

  6. 둔필승총 2009.07.26 14:4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캬~~ 좋았겠습니다.
    태국은 잠깐 들렸었는데 이렇게 보니 또 새롭네요.
    갑자기 라오스 유람이 떠오르네요. 뉴욕타임즈가 선정한 죽기 전에 꼭 가봐야 할 곳 1위에 봅힌 곳이죠.
    추가 포스팅 기대하고 있겠습니다.

  7. Favicon of https://blue2310.tistory.com BlogIcon 드자이너김군 2009.07.26 14:4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진짜 여기 저기 많이 다니셨내용.+_+
    음식도 잘 만드시고 사진도 잘 찍으시고.. 전 저런곳이 좋던데.. 너무 현대적인 곳은 웬지 정이 안간다는..ㅋ

  8. Favicon of https://semiye.com BlogIcon 세미예 2009.07.26 16:1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와, 정말 좋은 곳을 다녀오셨군요. 부럽습니다.
    눈으로 부러워 하고 갑니다.

  9. Favicon of http://jongamk.tistory.com BlogIcon 핑구야 날자 2009.07.26 16:2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신혼여행으로 갔던 방콕.. 아 벌써 몇년이냐.... 잠시 신혼을 생각하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10. Favicon of https://oravy.tistory.com BlogIcon 하수 2009.07.26 17:0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ㅎㅎ 즐거운 추억을 떠올리셨겠어요.^^
    휴일 저녁도 즐겁게 보내세요~

  11. Favicon of https://waarheid.tistory.com BlogIcon femke 2009.07.26 19:2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수상가옥 넘 멎지게 보이네요.
    그곳에서 생활하시는 분들의 생각은 다르겠지만.
    방콕은 아직 한번도 가본적이 없는지라 사진을 보니 저도 언젠가
    그쪽으로 한번가봤으면 하는 생각이..

  12. Favicon of https://jsapark.tistory.com BlogIcon 탐진강 2009.07.26 20:5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태국에서 즐기는 크루즈 여행, 한번 해볼 만 하네요.
    여행은 지금 당장이 좋은 시기라고 하던데 어딘가 갈 수 있다는 것이 즐거움인 듯 합니다.

  13. Favicon of http://juha-papa.tistory.com BlogIcon 주하아빠~♡ 2009.07.27 00:1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여행가고 싶어요~ ㅡㅡ;
    첫번째 사진...그림자라구요? 너무 멋지게 나왔는걸요~

  14. Favicon of https://nizistyle.tistory.com BlogIcon 한량이 2009.07.27 01:3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여름 휴가 역시 고민입니다.

    와이프가 홍콩은 아이때문에 다음에 가자고 하네요..

    오키나와 태국 한번에 다 잘 보고 갑니다.^^

  15. Favicon of https://derji.tistory.com BlogIcon 햇살져니 2009.07.27 08:1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쉐프님 요리에서 사진까지...
    첫번째 사진 엽선지 알았어요!!! 완전...너무 멋져요

  16. Favicon of http://blog.daum.net/cuddlyuk2 BlogIcon 우리두기 2009.07.27 23:0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진 멋져요~~ ^^
    언제 가봤나 싶은데....다시 기억이 스물스물~~

사이판은 휴양지로서는 괜찮은 것 같다. 관광지가 많은 건 아니지만, 사방을 둘러봐도 눈에 들어오는 푸른 바다와 평화로운 분위기 속에서 쉬기에 좋은 것 같다. 한국에서 약간 멀고 이동하기가 불편한 감이 있지만, 시간적 여유가 있다면 아이가 있는 가족여행에도 괜찮은 곳이다.


인적드문 산속으로 차를 타고 들어가니 자연속에 스테이지와 관객석이 마련되어 있었다. 아름다운 무희들이 다가와 사람들에게 풀로 엮은 관과 화려한 색감의 헝겊치마를 둘러준다. 
 


코코넛 껍질만 가슴에 두른 미녀아가씨들이..^-^;;; 냐햐햐햐

고혹적인 춤으로 관광객들의 눈을 사로잡고, 함께 어울려 춤을 추게 한다.

매력적인 여성 무희들. 수영으로 다져진 다부진 몸매들이 아름답고 건강해 보인다.

코믹한 표정과 포즈로 사람들을 즐겁게 하는 남성 무희들.


아름답게 석양이 진다. 자연의 아름다움과 평화로움에 취한다.

이국적인 남녀 무용수들이 전통복장을 하고 춤을 추는 공연을 구경하고, 함께 사진도 찍으면서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아름다운 여성 무희들과 탄탄해 보이는 남성 무희들의 춤과 불쑈, 닭싸움등을 구경하면서 부페를 즐기는 저녁식사는 사이판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 일정이었다. 음식은 특별히 맛있지도, 그렇다고 맛없지도 않은 평범한 것들이었지만 야외면서 분위기 때문에 맛있게 느껴졌다.

금강산도 식후경. 자연속에서 먹어서 더 맛있는 저녁식사.

에너제틱한 불쑈~ 환상이었다.


마지막엔 한국사람, 일본사람, 홍콩사람 각국에서 찾아온 관광객들이 함께 춤판을 벌이며 어울렸다. 말이 통하지 않아도 눈빛이 통하고 마음이 통하니 함께 웃으면서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었
다.
 

공연후 무용수들과 이야기를 나눠보니 현지 사이판인은 별로 없고, 하와이, 피지등 다른 섬에서 온 사람들이 많다고 한다. 수영을 즐기고, 낙천적인 성격의 전형적인 섬사람들이었다. 경제적으로 크게 부유한 것 같지는 않지만, 마음만은 편안하고 느긋해 보여서 부러웠다. 그들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한여름밤의 추억이 남았다.
 
[사이판 정보]
- 홈페이지 : www.saipantribune.com
- 면적 : 115.39㎢, 남북길이 22km, 동서길이 3-8km
- 미국 북마리아나 제도 연방에 속한다.
- 기후 : 열대성, 연평균 기온은 26-28도이다.
- 인구 : 약 65,000명 (3.1% : 한국인) 차모르족, 필리핀인, 캐롤리니아족이 대다수.
- 언어 : 영어와 차모르어
- 경제 : 관광업이 대부분. 하지만 공업도 발달해서, 사탕수수, 커피, 목화를 재배하며 의류관련 공장도 다수 있다.
 
Posted by 검도쉐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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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2009.07.23 06:5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 Favicon of https://kumdochef.tistory.com BlogIcon 검도쉐프 2009.07.23 10:5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오...... 감사합니다.
      아들녀석이 매우 좋아하겠는데요. 요즘 이벤트 응모할때마다 옆에서 참견이 어찌나 심한지...^^;;;; 됐나 안됐나 물어보면서 따라다녀요. ㅋㅋ

  3. Favicon of http://blog.daum.net/gnathia BlogIcon 달려라꼴찌 2009.07.23 07:1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가 사이판 갔을때는 왜 미녀들과 함께 사진 찍을 기회가 없었는지...ㅠㅜ

  4. Favicon of https://fmpenter.com BlogIcon 바람나그네 2009.07.23 07:3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저녁 식사가 행복하셨을 것 같아요..
    저 같으면 이런 분위기에서 평소에 세 배는 더 먹을 것 같아요 ㅋ
    행복 가득한 하루되세요 ^^

    • Favicon of https://kumdochef.tistory.com BlogIcon 검도쉐프 2009.07.23 11:0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하하.. 세배 먹고, 함께 흔들고 춤추면 소화될 겁니다. ^^
      야외에서 먹는 밥은 금방 꺼지더라구요. 그래도 지나친 과식은 삼가해주세요. ㅋ

  5. Favicon of http://blog.daum.net/amstell BlogIcon 좋은엄니 2009.07.23 07:4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부지런도 하셔~~~
    나도 가고파라~~~*^^*

  6. Favicon of https://derji.tistory.com BlogIcon 햇살져니 2009.07.23 08:0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아...부러워라....
    저런가운데 식사라.....후아..
    먹는대로 다 소화되고 술마셔도 않취할듯헙니다요

  7. Favicon of https://semiye.com BlogIcon 세미예 2009.07.23 08:3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예전에 사이판에 갔던 기억이 새록새록나네요.
    사부님, 검도는 언제하실꺼예요. ㅋㅋ.
    잘보고 갑니다. 행복한 하루 되세요.

  8. Favicon of http://delphosk.tistory.com BlogIcon 김군과 함께 2009.07.23 08:3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여성분이 불쇼를 하네요..
    대부분 저런거 다 남자들이 하던데
    저 여성분은 용감하시네요.ㅎㅎ

    • Favicon of https://kumdochef.tistory.com BlogIcon 검도쉐프 2009.07.23 11:0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불쇼 스타일이 틀리더라구요.
      남자들이 하는 불쑈는 힘이 있고 박진감 넘치고, 여자들이 하는 불쑈는 아름다움을 강조하더군요. ^^

  9. 2009.07.23 08:3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10. Favicon of https://dogguli.net BlogIcon 도꾸리 2009.07.23 08:3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
    불쑈 최고인걸요~~

    아~~
    저도 사이판 가고 싶어요~
    부럽습니다~

  11. Favicon of https://paramalay.tistory.com BlogIcon 끝없는 수다 2009.07.23 08:4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캬~!!!!!!!!!!!!!!!!!!!!!!!!!!!!!!!!!!!!!!!!!!!!!!!!!!!!!!!!!!!!!!!!!!!!!!!!!!!!!!!!!!!!!!!!!!!!!!!!!!!!!!!!!!!!!!!!!!!!!!!!!!!!!!!!!!!!!!!!!!!!!!!!!!!!!!!!!!!!!!!!!!!!!!!!!!!!!!!!

  12. 2009.07.23 08:5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13. Favicon of https://leeesann.tistory.com BlogIcon pennpenn 2009.07.23 10:1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야말로
    먹고
    보고
    즐기고~

    삼박자가 잘 맞습니다.

  14. Favicon of https://getdolsori.tistory.com BlogIcon 민뱅이 2009.07.23 10:1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너무나도 아름다운 석양을 직접 보시다니 정말 부럽습니다. 천국이 따로 없네요~^-^
    덧. 무희분들의 탄력적인 피부도 참 부럽네요. ㅋㅋㅋ

  15. Favicon of https://realog.net BlogIcon 악랄가츠 2009.07.23 11:2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이판~! ㄷㄷㄷ
    벌써 다녀오신거예요? ㅎㅎ
    사이판에서 바로 올리신줄 알았어요 ㅋㅋㅋ
    유혹의 댄스네요~! ㅎㅎ

    • Favicon of https://kumdochef.tistory.com BlogIcon 검도쉐프 2009.07.23 11:3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예전 여행 사진들이 많아서 추억을 정리해서 올리고 있습니다. 마침 여름휴가철이나 도움이 되시는 분들이 있을까 해서요.. ㅎㅎ

  16. Favicon of https://oravy.tistory.com BlogIcon 하수 2009.07.23 12:1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포스트 작성하시며 지난 추억에 빠지셨겠습니다.^^
    오늘도 화이팅 하세요~

  17. 2009.07.23 12:4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18. Favicon of http://www.saygj.com BlogIcon 빛이드는창 2009.07.23 13:4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쉐프님 블로그에오면
    마음이 편안해지고 왠지모를 여유가 생깁니다~^^
    오늘도 좋은하루되세요~~

  19. Favicon of https://sayhk.tistory.com BlogIcon 아이미슈 2009.07.23 18:5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괌은 가보적이 있는데 태풍이 와서 사이판을 못가봤네요..
    가만히 봄 쉐프님도 은근 많이 다니신듯...해요..

  20. Favicon of https://pinkwink.kr BlogIcon PinkWink 2009.07.23 22:5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음... 사이판... 살짝... 땡긴다는... 그.. 그러나.. 역시... ㅎㅎㅎ
    전.. 취업하면 가야겠지요...ㅎㅎㅎ^^

  21. Favicon of https://paarang.tistory.com BlogIcon ahnjinho 2009.07.24 00:2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해외에 전혀 가본 적이 없는 저로써는...그저 부러울 뿐입니다.ㅜ

매년 여름 중국연변으로 출장을 간다. 갈 때마다 백두산에 들르는데, 늘 다른 모습으로 감동을 선사한다.

2007년 7월 천문봉쪽에서 바라 본 천지의 모습

                                                                             
 

 눈쌓인 백두산, 천지는 안개뒤로 모습을 감추고...    


높은 고도때문에 날씨가 벽덕스러워, 이런 모습은 쉽게 보여주지 않는다. 올해는 6월 중순임에도 불구하고 아직 눈이 쌓여있고 매우 추웠다. 얇은 옷만 가지고 왔던 일부 동행자들은 덜덜 떨어야 했다.

2009년 6월 녹지 않고 쌓인 눈


허벅지까지 눈이 쌓인 곳도 있다.


 

 맑개개인 날만 드러나는 장엄한 백두산 천지의 모습


천지는 아무에게나 모습을 쉽게 드러내지 않는다는 말이 있다. 마음을 깨끗이 하고, 늘 반성하는 사람들에게만 자신을 보여준다고 한다. 날씨가 좋은 날에는 아름다운 천지의가 그 멋진 모습을 드러낸다. 텔레비젼이 시작하고 끝날때 애국가와 함께 나오던 바로 그 모습을..  

2007년 7월. 맑개 개인 날이어서 전망이 매우 좋았다.

뒷편에 보이는 것이 북한영토로 장군봉이다.

산중턱에서 정상까지 흰봉고 혹은 검은짚차를 타고 올라가게 되어 있다.

백두산 입장료 : 100위엔 (필수)
초입에서 산중턱 정거장까지 버스 승차비 : 68위엔 (필수) 약 20-30분 정도.
산중턱 정거장에서 비룡폭포까지 : 무료셔틀버스운행
산중턱에서 정상까지 짚차 혹은 봉고 승차비 : 80위엔 (선택) 약 30-40분 정도. 

♠1박2일팀은 비룡폭포에서 천지구간을 도보로 올랐었다. 차로 올라가는 경우는 천지 정상으로, 도보로 올라가는 경우에는 천지에 손을 담굴수 있는 연못 아래부분으로 도착하게 된다.


 

 비룡폭포 절경을 보면서 먹는 온천 달걀의 맛이 일품  


백두산 천지의 물이 높이 67m에서 떨어지는 모습이 마치 용이 하늘로 날아오르는 것 같다고 하여 비룡폭포라는 이름이 붙였다는데, 장백폭포라고도 한다.


백두산은 16개의 산봉우리가 천지 주위에 병풍처럼 둘러싸고 있는데, 장백폭포 외에도 백하폭포, 동천폭포등의 폭포가 있다. 그중에서도 비룡폭포만이 겨울에도 얼지 않고 계속 흘러 장관을 연출한다.


폭포에서 흘러내린 물이 일부구간에서 유황온천과 만나서 연기가 피어오르고 있다. 유황온천은 관을 통해 유인해 온천을 운영하고 있었다. 
 

♨ 천연 온천물에서 익힌 달걀의 맛, HOT SPRING EGG

많은 사람들이 드나드는데, 사진 찍는 것도 못마땅해 하고 매우 불친절했지만 독점적인 장사였기 때문에 장사가 매우 잘되었다.  어찌되었든 맛있게 먹었는데, 얼힛 이곳 임대료가 1억원이 넘는다는 소문을 들었다.  



온천물로 익힌 달걀, 오리알, 옥수수를 팔고 있다.
달걀 4개 = 10위엔 (1,844원) 
Posted by 검도쉐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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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toyvillage.net BlogIcon 라이너스™ 2009.07.20 06:5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멋진곳입니다. 주변에도 다녀온 사람들이 있던데
    저도 꼭한번 가보고싶네요^^
    잘보고갑니다. 행복한 한주되세요^^

  2. Favicon of https://pplz.tistory.com BlogIcon 좋은사람들 2009.07.20 06:5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생각보다 달걀이 싸네요. 왠지 비쌀것 같았는데..~:)
    아침부터 좋은 구경 잘~ 하고 갑니다.~:)

  3. Favicon of https://semiye.com BlogIcon 세미예 2009.07.20 07:2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범님 이젠 백두산까지. 완전 국제파시군요.
    멋지십니다. 사범님 이러다 국제적인 요리 전문가 되는 것 아닌지 모르겠는걸요.
    미리 사인하나 받아둘까요. 잘보고 갑니다.

  4. Favicon of https://fmpenter.com BlogIcon 바람나그네 2009.07.20 07:4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천지를 이렇게 볼 수 있는게 참 좋네요..
    다양한 모습을 봐서 좋아요 ^^
    행복 가득한 하루되세요^^

    • Favicon of https://kumdochef.tistory.com BlogIcon 검도쉐프 2009.07.20 10:5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갈때마다 새로운 모습을 보게 됩니다.
      관광지로 계속 개발되어, 가는 길도 점점 편리해지고 있구요.
      바람나그네님도 훌쩍 어디론가 떠나보시면..^^

  5. Favicon of https://bada92.tistory.com BlogIcon 무릉도원 2009.07.20 08:0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백두산은 늘 볼 때 마다 신비롭다는 생각을 갖게 합니다....다른 것보다 오늘 아침 눈에 꽂힌 것은 마지막 사진이네요....달걀과 오리악 그리고 옥수수.....저 맛에 대한 궁금증이 증폭하네요....ㅎㅎ....잘 보고 갑니다...*^*

  6. Favicon of http://jongamk.tistory.com BlogIcon 핑구야 날자 2009.07.20 08:0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민족의 정기를 잘 받아오셨나요,,,

  7. Favicon of https://derji.tistory.com BlogIcon 햇살져니 2009.07.20 08:1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날씨 탓에 천지를 볼수 있는 날이 일년에 몇일 되지 않는다던데..
    운이 좋으신가봐요

  8. Favicon of https://boskim.tistory.com BlogIcon 털보아찌 2009.07.20 08:2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렇게 멋진 백두산을 쉽게 갈수 없으니 아쉽기만 합니다.

  9. Favicon of http://paramalay.tistory.com BlogIcon parama 2009.07.20 08:5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천지...언젠가는 한번 가보고 싶은곳... 너무 멋있습니다^-^

    • Favicon of https://kumdochef.tistory.com BlogIcon 검도쉐프 2009.07.20 10: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가보고 싶은 곳이 많아서, 아직은 인생에 기대감도 있고 더 즐거운 것 같습니다. ^^ 저도 파나마님처럼 더 먼곳도 여행해 보고 싶어요. 저는 주로 아시아를 나와바리로 삼고 있어요. ㅋㅋ

  10. Favicon of https://dogguli.net BlogIcon 도꾸리 2009.07.20 09:3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백두산을 아직 못가봤습니다~
    너무너무 부러워요~~
    아자아자~~

    • Favicon of https://kumdochef.tistory.com BlogIcon 검도쉐프 2009.07.20 10:5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언젠가.. (아이가 조금 큰 후에 아이와 함께 가는 것도 좋을 듯 합니다.) 가실 기회가 있겠죠. ^^ 저는 아이를 데리고 일본에 한번 놀러가고 싶어요. 저와 아내는 몇번이나 다녀왔지만 아이는 아직 한번도 못갔거든요.

  11. Favicon of https://middleagemanstory.tistory.com BlogIcon 영웅전쟁 2009.07.20 11:0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가보고 싶군요...

    고맙습니다.
    이번주도 활기차게 보내시길 바랍니다.

  12. Favicon of https://ideakeyword.tistory.com BlogIcon Mr.번뜩맨 2009.07.20 12:1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와...백두산 정말 멋져요..

    왠지 낚시하고픈 생각이..-_-;

  13. Favicon of https://raonyss.tistory.com BlogIcon 라오니스 2009.07.20 12:3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백두산은 사진으로 봐도 감동인데
    실제로 가서 보면 그 감동은 더하겠죠...
    육로로 북한땅을 밟고 올라가보고 싶습니다...
    멋진 사진 잘 보고 갑니다... 힘찬 한 주 되세요..^^

  14. Favicon of http://juha-papa.tistory.com BlogIcon 주하아빠~♡ 2009.07.20 13:4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백두산 천지...넘 멋져요~
    근데..중국을 통해서 가야만 하는 현실이 안따깝네요..

  15. Favicon of https://oravy.tistory.com BlogIcon 하수 2009.07.20 13:5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우... 덕분에 좋은 구경 잘하고 갑니다.^^

  16. Favicon of http://blog.daum.net/gnathia BlogIcon 달려라꼴찌 2009.07.20 14:0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와...
    백두산 천지 저도 꼭 한번 가보고 싶은 곳인데..
    너무 신령스러워서 활짝 개인 날도 별로 없다고 들었는데...정말 행운이셨습니다. ^^
    빨리 통일이되어 우리 영토 회복해서
    친구들끼리 술먹다가도 필 받으면 2차는 만주로 달려가서 한잔하고 싶습니다.

  17. Favicon of https://nizistyle.tistory.com BlogIcon 한량이 2009.07.20 20:1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 금강산은 업무차 많이 다녀 왔었는데.. 아직 백두산은 못가봤습니다.

    천지 보기가 쉽지 않다던데... 보셨군요.

    아이가 좀 더 크면 한번 가보고 싶습니다. 우리의 땅으로..

머라이언(Merlion)은 싱가포르의 상징으로 자주 등장하는 사자머리와 물고기의 몸통을 가진 상상속의 동물이다. 인어.. 가 아닌 사자어라고나 할까. 중국어로는 鱼尾狮(Yúwěishī) 라고 한다.


Mer (바다) + Lion (사자) 

Mer : 고대 싱가포르의 이름으로, 어촌마을 (Sea Town)을 뜻하는 현지어의 이름에서 유래.
Lion : 싱가포르의 원래 이름인 싱가푸라(Singapura)는 산스크리트어와 말레이시아어로 사자의 도시(Lion City)를 뜻하는데서 유래됨. 수마트라왕자가 새로운 영토를 찾아 왔을때 흰 갈기를 가진 사자를 보고 지은 이름이라고 한다.

머라이언 상징물은 Fraser Brunner에 의해 디자인되어 1964년부터 1997년까지 34년동안 싱가포르관광청의 로고로 사용되었다. 현재는 로고를 변경하였으나, 싱가포르관광청이 권리를 가지고 있어 사용전 허락을 받아야 한다.  

싱가포르내에서 싱가포르 관광청이 공식적으로 인정 머라이언 동상은 5개이다.

▶ 머라이언 파크의 오리지널 동상
▶오리지널 동상 뒤에 세운 2m짜리 새끼 동상
▶센토사섬에 있는 37m 대형 복제동상
▶1995년 완공된 관광청에 세운 3m 동상
▶ Mount Faber의 3m동상

 

 머라이언 공원의 오리지널 머라이언 동상과 새끼동상   


물을 뿜어내는 머라이언 동상은 싱가포르의 대표적인 관광명소이다. 최초의 머라이언상은 싱가포르강이 시작되는 곳에 있었는데, 2002년 마리나만의 끝쪽, The Fullerton Hotel앞에 현재의 공원자리로 이전했다.  


머라이언 공원, 오리지널 동상을 등지고 있는 새끼 동상


머라이언 공원 주변 풍경

두리안 모양을 본떠 만든 예술의 전당

머라이언 공원 길 건너편에 위치한 고풍스러운 The Fullerton Hotel

 

 센토사의 자이언트 머라이언동상


섬하나를 놀이공원으로 조성해 놓은 유명한 관광지 센토사. 그곳에 37m의 거대한 자이언트 머라이언 동상이 있다. 오리지널 머라이언 동상보다 훨씬 크다. 머라이언 타워안에는 입과 머리부분에 전망대가 형성되어 있어 밖을 내려다 볼 수 있고, '머라이언'에 관한 애니매이션을 볼 수 있는 공간도 마련되어 있다.

닮은꼴 부자

Posted by 검도쉐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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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pplz.tistory.com BlogIcon 좋은사람들 2009.07.19 06:5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머리 + 라이언인줄 알았는데.ㅎㅎ
    바다사자라는 뜻이군요.~:::

  2. Favicon of http://blog.daum.net/gnathia BlogIcon 달려라꼴찌 2009.07.19 08:1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자머리와, 물고기 몸통...전혀 어울리것 같지 않은 조합이...
    자꾸 보니 그래도 익숙해지는 것이..
    세뇌의 힘인가 봅니다. ^^

    해태란 상상의 동물도 우리나라 고유의 상징인가요?

  3. Favicon of https://nermic.tistory.com BlogIcon 유쾌한 인문학 2009.07.19 09:1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열.. 흰갈기를 가진 사자라... 싱가포르에도 사자가 사는건가요..

  4. Favicon of http://youngminc.com BlogIcon 영민C 2009.07.19 09:2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머라이언을 보니 해태가 떠오르기도 하네요. ^^;

  5. Favicon of https://oravy.tistory.com BlogIcon 하수 2009.07.19 14:5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ㅎㅎㅎ 닮은꼴 부자...^^
    재밌게 읽고 갑니다.

  6. Favicon of https://jongamk.tistory.com BlogIcon 핑구야 날자 2009.07.19 15:0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00년도에 갔을때의 장소에서 옮겨졌다는 말인가요.. 혹시 머라이언상이 여러군데 있지않나요
    제가 기억하기로는 오후 5시던가.. 끄대되면 눈에 불이 들어온것으로 기억하는데
    맞나요,,

  7. Favicon of https://waarheid.tistory.com BlogIcon femke 2009.07.19 18:2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물을 뿜어대는 사자상에 오히려 친근감을 느끼네요.
    무서운 사자상을 기대했는데.ㅎㅎ

  8. 2009.07.19 22:0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9. Favicon of https://jsapark.tistory.com BlogIcon 탐진강 2009.07.19 23:1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머라이언이라 신기하네요.
    싱가포르의 특별한 동상을 보게 되어 재미있습니다.

  10. Favicon of https://blue2310.tistory.com BlogIcon 드자이너김군 2009.07.20 00:0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역시 아버지와 아들이란..ㅋㅋ
    저 사자상이 싱가폴의 상징 이었군요. 매번 보면서도 별생각이 없었는데..^^

  11. Favicon of https://ytzsche.tistory.com BlogIcon ytzsche 2009.07.20 11:3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거 정말 언젠가 한번 꼭 직접 가서 보고 싶어요.ㅜ 싱가폴의 상징이기도 하고, 싱가폴에 기반을 둔 온갖 항공사, 회사 등등의 심볼로도 많이 쓰이는 거 같더라구요.

  12. Favicon of https://junho85.pe.kr BlogIcon 준호씨 2010.06.15 01:4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Mer이 인어 Mermaid 할때의 Mer이라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Mermaid의 Mer도 같은 의미로 쓰였을거란 생각이 드네요.

친척동생들이 홍콩에 놀러왔을때, 마카오에 함께 다녀왔습니다. 홍콩으로 여행오는 분들 마카오를 하루 일정으로 많이 가는데, 참고가 될 것 같습니다. 어른들이라면 물론 카지노는 필수지만 (^^) 어린이나 청소년들이 있는 경우에는 카지노 입장이 불가한만큼 관광지 위주로 여행을 하게 되지요.


 

 홍콩에서 마카오로 이동


전날 밤 인터넷에서 9시 15분 페리를 예약했다. 셩완역에서 한국인 커플을 만났는데 표를 사고 나서 배를 타러 들어가려다가 보니 여권을 두고 왔다는 것이다. 같은 중국이긴 하지만 자치구역이기때문에 여권 지참은 필수! 배를 타기전에 요시노야에서 간단한 아침요기거리를 산 후 이민국을 통과해서 페리에 올라탔다.


마카오행 터보젯 홈페이지는 여기(한국어)를 클릭. 일정확인과 온라인 예약가능. 


 

 마카오 1일 일정 예시


9:15 - 10:20  홍콩 -> 마카오 이동
10: 20 - 11: 00 이민국 통과, 도보로 이동
11: 00 - 16: 00 Fisherman's Wharf (한바퀴 돌고, 사진찍고, 카지노, 스트리트 서커스 구경, 포루투갈 상점에서 쇼핑, 호텔 Rock에서 애프터눈티 등등)
▲ Fisherman's Wharf에서 시간을 줄이면, 에그타르트가 유명한 타이파섬을 다녀오는 일정을 짤 수 있음. 택시로 이동할 경우, 이동시간 왕복 1시간, 타이파 섬에서 머무는 시간 2-3시간 정도 계산하면 됨.
▲ Fisherman's Wharf 바로 옆이 'Sands(金沙)' 카지노이므로, 아이들과 보호자 1-2인이 관광하는 사이, 어른들 일부는 카지노에 입장도 가능. (^^)
16: 00 - 16 : 30 황금연꽃광장을 지나, 와인, 그랑프리 박물관으로 도보 이동
16: 30 - 18 : 00 와인박물관, 그랑프리 박물관 견학
18: 00 - 18 : 30 버스 타고 세나도 광장으로 이동
18 : 30 - 20 : 30 마카오 행정청, 세나도 광장, 세인트 폴 대성당 등을 돌며 관광하고, 쇼핑, 저녁
20 : 30 - 20 : 50 마카오 페리 터미널까지 택시로 이동
21 : 00 - 22 : 00 마카오 -> 홍콩 이동

 

 Fishermas's Wharf (피셔맨즈 워프)  


페리터미널에서 걸어서 15분 거리에 위치한 피셔맨즈 워프는 2005년말, 약 5년간의 공사를 거쳐 완공했다. 세가지 테마로 만들어 놓았는데, 대부분의 공간은 무료입장이다. 같이 간 친구들의 취향이 예쁘고 아기자기한 걸 좋아해서 이곳에 오래 머무르며 구경도 하고, 사진도 찍고 오랫동안 머물렀다.


날씨가 너무 좋아서 사진이 멋지게 나왔다. 정말 유럽 어느 도시에 와 있는 한 기분을 만끽했다.
카지노에서 슬롯머신으로 약간 용돈을 벌고 난 후, 포르투갈 장식품을 파는 가게에서 아기자기한 소품들을 구경했다.


길거리에서 공연하는 서커스단이 있어서 삐에로의 공연과 댄서들의 멋진 플라멩고 공연도 감상하고~



록스 호텔 (Hotel Rocks) 에서 즐기는 애프터눈티
피셔맨즈 워프 가장 안쪽에 위치한 빅토리아풍의 고풍스러운 건물. 1층에 빅스 카페 (Vic's Cafe)가 있는데, 15:00-17:30까지 애프터눈티를 즐길 수 있다. 
홍콩보다 훨씬 착한 가격이 마음에 든다. (1인당 MOP100이하)

전화번호 : (853) 2878 - 2782                          홈페이지 : http://www.rockshotel.com.mo/


 

 와인박물관 (Museu do Vinho de Macau)


황금연꽃광장 근처에 'Centro De Actividades Turisticas' 지하에 마카오 와인박물관과 그랑프리박물관이 있다. 포르투갈 와인을 홍보하기 위해 만든 박물관으로, 1잔을 시음할 기회가 주어진다.

와인박물관 (MOP 15, 1잔 시음포함)                  그랑프리 박물관 (MOP 10)
와인박물관 + 그랑프리 박물관 (MOP 20)


와인의 생산과정을 보여주는 전시실을 지나면, 제일 안쪽 지하 와인 저장고에는 마카오에서 가장 오래된 1815년산 와인 '뽀르또 Porto 1815'도 저장되어 있다. 먼지가 수북히 쌓여있어 세월의 흔적이 느껴진다.


포르투갈의 유명한 와인산지 14곳에서 생산되는 와인이 전통의상, 사진, 지도등과 함께 전시되어 있다. 각 지방의 전통의상을 입은 마네킹들이 늘어서 있는데, 눈썹이 붙어있어서 강렬한 인상을 주었다.


 

 그랑프리 박물관 (Museu do Grande Premio)


1993년 마카오 그랑프리 Macau Grand Prix 40주년을 기념해서 만든 박물관. (1954년 첫 대회개최) 아시아에서 최고의 권위를 자랑하는 자동차 경주대회인 '마카오 그랑프리'는 수천명의 관광객을 끌어모으는 마카오 최고의 이벤트이다.

실제 F-3 경주에 사용된 스포츠카가 수십대 전시되어 있는데, 매니아가 아니라면 크게 흥미롭지는 않다. 오히려 실제로 경기를 즐기는 듯한 가상체험을 하도록 되어 있는 곳이 어린이를 비롯해서 관람객들에게 인기가 있다.  


 

 마카오 행정청 (Edificio dos Servicos e Municipais)


세나도 광장 바로 길건너편에 마카오 최고 행정기관인 마카오 행정청(Macau SAR Government)이 있다. 1999년 마카오 주권이 중국으로 이양된 이후 입법부로 사용되고 있다. 1583년 세워진 이 건물은 내부가 청화백자를 본뜬 포루투갈 전통 스타일의 타일로 장식되어 있어 독특한 분위기를 연출한다. 입구에서 오른쪽은 미술전시회등을 상시 개최하여 개방하고 있다. 계단을 오르면 아름다운 정원이 나타나는데, 옛날부터 아내가 좋아해서 음료수 한잔 들고 친구들과 이야기를 나누던 비밀장소였는데 최근 사람들이 많이 늘어나서 고즈넉한 분위기는 덜한 편이다.


 

 세나도 광장 (Praca do Largo do Senado) 


마치 포르투갈의 한 도시에 온듯한 착각에 빠지게 하는 곳이다. 그다지 큰 규모의 광장은 아니지만, 파스텔톤으로 은은하게 역사를 느끼게 해주는 고풍스러운 건물로 둘러싸여 있어 이국적인 멋이 있다. 은은한 노란빛과 하얀색과 정교한 무늬로 장식된 교회, 검정색과 크림색 타일의 바닥이 아름답게 펼쳐진다. 각 계절에 따라 다양한 행사나 전시회가 열리고 있으며, 관광객이 많아 언제나 활기에 넘친다. (외국인뿐만 아니라 홍콩사람들이 당일코스로 놀러가기 때문에 주말이나 방학기간에 사람이 많다.)



 

 세인트폴 대성당 (lgreja de S. Paulo)


건물 정면만 남겨진 채 170년이 넘게 버텨오고 있는 마카오 관광지의 대표적인 곳이다. 신기한 모습으로 버텨오고 있는 건물의 아름다운 조각들때문에 더 기괴하고 애처로워보인다. 원래 이 성당은 중국 및 아시아에 파견할 선교사 양성을 위해 예수회에서 1602년에 설립한 극동 지역 최초의 서구식 대학이었다. 이후 200여년간 수많은 선교사들을 배출했다. 1834년 예수회가 해체된 이후 군사시설로 사용되었는데, 1835년 의문의 화재가 발생해서, 정면만 남은채 성당 전체가 소실되었다.



세나도 광장에서 세인트폴 대성당까지 올라가는 길은 다양한 가게들로 북적거린다. 한국사람들이 좋아하는 육포와 마카오의 유명한 과자 종류를 거리에서 나눠주며 시식할 기회가 있으니, 사지 않더라도 맛보길 바란다. 다양한 기념품과 골동품, 의류와 악세사리를 파는 상점들이 있고, 에그타르트와 과일음료등 걸으면서 먹고 마시기 좋은 다양한 간식거리를 팔고 있어 눈과 입이 즐거운 골목이다.  


그외에도 마카오에는 다양한 호텔, 카지노, 궁의 촬영지였던 타이파섬등 다양한 관광포인트가 있습니다.
그곳들은 다음기회에 또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Posted by 검도쉐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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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Favicon of http://ggholic.tistory.com BlogIcon 달콤시민 2009.07.18 08:0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역시 여행사진은 언제봐도 설레여요~ 으흐흐흐흐
    제 친구가 마카오에 가서 재미로 카지노? 모 그거 해서 만원땄다고 ㅁㅋㅋ 자랑하던데 히히
    그래서 마카오 하면 그게 젤 먼저 생각이 나네요 ^^

  3. 2009.07.18 08:0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4. Favicon of http://jongamk.tistory.com BlogIcon 핑구야 날자 2009.07.18 08:1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마카오를 다녀온듯... 사진만 봐도 마음이 설레이네요..마카오하면 도박이 생각나던데 지금은 어떤까요

  5. Favicon of http://blog.naver.com/fotomil BlogIcon 라플란드 2009.07.18 08:2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지난 달 마카오를 당일로 다녀왔는데 좋기도 하고 아쉽기도 합니다. 사진을 재미나게 잘 설명해주셔서 보는 내내 웃음이 지어지네요^^ 하하

  6. Favicon of https://im2256.tistory.com BlogIcon 줌마띠~! 2009.07.18 09:1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하루일정으로 다녀와서리... 세나두광장과 세인트폴성당, 그리고 카지노, 이름도 기억못하는
    포르트칼식당에만 들릴 수 있었는데..

    그래도...넘 인상적이었다는... 언제함 여유가 되면...한 번더 가서 천천히 둘러보고 싶네요~

  7. Favicon of http://blog.daum.net/moneyball BlogIcon 배리본즈 2009.07.18 09:2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정보 잘 보고 갑니다. 즐거운 하루 되세요.

  8. Favicon of http://blog.daum.net/cuddlyuk2 BlogIcon 우리두기 2009.07.18 09:5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마카오 하면...에그타르트가 제일먼저 생각이 나는데...^^; 이놈의 식탐이란...ㅎㅎ
    너무너무 재미있었을..마카오 여행....사진에서 마구마구 뿜어져 나와요~~

  9. Favicon of https://heysukim114.tistory.com BlogIcon *저녁노을* 2009.07.18 10:0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부럽심더~~ㅎㅎ

  10. Favicon of https://bada92.tistory.com BlogIcon 무릉도원 2009.07.18 10:1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화려한 사진과 함께 보니 마치 만화를 보는 것 같습니다....부러운 마음으로 여행기 읽고 갑니다...검도쉐프님 주말 잘 보내세요....*^*

  11. Favicon of https://middleagemanstory.tistory.com BlogIcon 영웅전쟁 2009.07.18 10:3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멋진 곳 다녀오셨군요.

    좋은 주말 되시길 바랍니다.

  12. Favicon of https://blue2310.tistory.com BlogIcon 드자이너김군 2009.07.18 11:3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 말로만 듣던 바로그 마카오! +_+
    진짜 사진만 봐도 너무 가고 싶어 지는데요~
    도박판만 있는줄 알았더니..ㅋㅋ 완전 멋진곳이군요..^^

  13. Favicon of https://bluesoccer.net BlogIcon 나이스블루 2009.07.18 12:1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홍콩에서 마카오로 이동하려면...페리로 이동하는 군요.

    마카오에도 1일 여행이 가능하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이국적인 정취가 느껴집니다.

    좋은 포스팅 잘 읽었습니다.

    행복한 주말 되세요...^^

  14. Favicon of https://youarethat.tistory.com BlogIcon 이리니 2009.07.18 12:1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유럽 같네요. 부럽게 보고 갑니다. ^^

  15. Favicon of https://oravy.tistory.com BlogIcon 하수 2009.07.18 12:3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역시 마카오... 느낌이 틀리군요.^^
    ㅎㅎ 사진 편집이 예술이십니다.^^

  16. Favicon of https://waarheid.tistory.com BlogIcon femke 2009.07.19 02:1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마카오 가고 싶어지네요.
    카지노도 구경하고 싶고.
    사진구경 잘하고 갑니다.

  17. Favicon of https://sayhk.tistory.com BlogIcon 아이미슈 2009.07.19 02:3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렇지 않아도 마카오 한번 가야지 하고 있었네요..
    엄마만 벌써 몇번 볼일보러 왔다갔다하시며
    포루투칼 와인만 몇병 선물 받아왔네요..
    하루만에 다 돌긴 힘들거 같아서...
    날씨가 좋아야할텐데..시간만 보고 있답니다...역시
    사진으로 보니 마음이 동하네요..

  18. Favicon of https://lalawin.com BlogIcon 라라윈 2009.07.19 05:0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왜 저 성당은 앞면만 있는지 무척 궁금했었는데...
    이제보니 화재때문이었군요... 전체의 모습을 볼 수 없는 것이 아쉬운데요...
    여행기의 사진이 너무 재미있어요~
    중간의 돈 딴.. 돈 잃은.. 표정과 설명..
    말풍선에서 한참 웃었습니다. ^^

  19. Favicon of https://koreatripfriends.tistory.com BlogIcon HoOHoO 2009.07.23 23:5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앗 저도 마카오 갔다왔는데.....^ㅡ^
    이렇게 보니 또 반갑네요 ㅎㅎ
    저는 그 성당 앞면이랑 광장이랑....무엇보다도 카지노가 가장 기억에 남네요 ㅎㅎㅎ
    그리고 마카오에서 꽃보다남자 촬영도 했었짜나요^^ 그...베네치아호텔이던가 ㅎㅎ
    꽃보다 남자 보고 정말 마카오 또 가고싶어서 엄청 그랬었는데....ㅎㅎㅎ

    • Favicon of https://kumdochef.tistory.com BlogIcon 검도쉐프 2009.07.24 10:0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규모에서 놀라고, 화려함에 놀라는 베네치안 호텔에 다녀오셨군요. ^^ 사실 저도 마카오는 관광보다는 카지노를 좋아합니다. ㅎㅎ

  20. Favicon of http://djtlsfudnf.tistory.com BlogIcon 어신려울 2009.07.30 11:0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진만으로도 해외여행을 다녀온것 같은 기분입니다.
    이번휴가를 이곳에서 보냈으니 집에서 냉수 마찰이나 해야겟네요 ㅎㅎ

  21. Favicon of https://gigipeach.tistory.com BlogIcon G.K 2009.08.27 10:0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부러워라~ 저도 마카오 다녀오고싶어요. 검도쉐프님의 글이 참재밌어서 처음부터 끝까지 세세하게 읽었네요...어느날 저도 그 마카오에 갈 기회가 생기겠죠^^?

    • Favicon of https://kumdochef.tistory.com BlogIcon 검도쉐프 2009.08.27 11: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감사합니다. ^^ 이 글은 사실 제 아내가 쓴 글이예요. 동생들이 왔을때~ 언젠가 마카오도 홍콩도 놀러오세요. G.K.님이 좋아할 만한 아기자기한 음식점과 카페가 많이 있어요. 특히 에그타르트를 좋아하실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