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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날하면 제일 먼저 떠오르는 건 뭐니뭐니 해도 삼계탕이지요. 그럴땐 전기밥솥을 이용해 초간단 닭백숙과 닭죽을 해먹어도 좋지요.

하지만 올해는 변화를 좀 줬습니다. 더운 날씨, 입맛을 돋구면서도 든든하게 영양보충도 할겸 매콤한 해물찜을 해먹었습니다.


[재료] 3인가족 기준

흰살생선 (200g), 오징어 (150g), 새우 (있는대로), 조개살 (있는대로), 숙주 (2웅큼), 양파 (1/3개), 다진마늘 (2큰술), 다진 생강 (1 티스푼), 파 (2큰술), 고추 (1큰술), 간장 (2큰술), 고추장 (4큰술), 고추가루 (2큰술), 맛술 (2큰술),  물엿 (2큰술), 참기름, 후추가루 약간씩.


1. 물에 맛술 + 마늘 + 후추를 넣은 후, 손질한 해산물을 넣고 익힌다.


2. 나머지 양념과 야채를 넣고 계속 끓인다. 고추장과 양파는 (다른 내용물이 거의 다 익을 무렵) 마지막으로 넣는다.
* 고추장을 너무 일찍 넣고 끓이면 맛이 텁텁해집니다.


내용물이 다 익으면 완성.


소주 한잔을 곁들이면, 캬~ 더위도, 시름도 다 잊습니다.
복날이네요. 각자 나름의 더위를 이기는 비법을 나눠볼까요? 

Posted by 검도쉐프
2009.05.01 16:13

수제비야? 칼국수야? 면요리2009.05.01 16:13

아들에게 "저녁에 칼국수 먹을까? 수제비 먹을까?" 묻습니다. 아들이 "둘 다 먹고 싶어요! 꼭이요!"
그래~ 그럼 둘 다 먹지 뭐. 그래서 수제비 칼국수가 탄생했습니다.

<재료> 3인분 기준 ----------------------------------------------------------
    육수 : 다포리 (2마리), 다시마 (4*4cm, 2장), 물(7컵), 파(1/2큰술)
    반죽 : 밀가루 (3컵), 물(1/2컵), 당근(1개), 올리브유(1큰술), 소금(1티스푼)
    새우(6개), 조개살(1웅큼), 호박(1/2개). 양파(1/2개), 파(1/2큰술), 조선간장, 후추, 소금 약간


1. 물(7컵)에 다포리, 다시마, 파(1/2큰술)을 넣고 중불에서 멸치육수를 끓인다.  


2. 반죽 : 당근을 강판에 곱게 갈아서 밀가루, 물, 올리브유, 소금을 넣어 반죽한다. 물을 조금씩 넣어주면서 되기를 조절한다.


잘 치대고 나서 당근색이 곱게 든 반죽 완성.


3. 반죽 절반은 밀대로 밀어서 계란말이처럼 만다음, 칼로 썰어 미리 면을 만들어 준비한다.


4. 멸치육수에 조갯살, 호박을 넣어 긇이다가


5. 남은 절반의 반죽은 손으로 죽죽 늘려서 뜯어 끓는 국물에 넣는다.  
 

6. 수제비가 끓어서 물위로 올라올 듯하면 칼국수면, 새우, 양파, 파를 넣고 계속 끓인다.  


7. 조선간장, 소금, 후추로 간하면 끝.
   수제비가 쫄깃쫄깃 씹히는 칼국수 완성입니다.

수제비
밀가루로 만드는 수제비와 국수는 고려시대부터 먹기 시작한 우리나라 전통음식이나, 수제비라는 명칭은 조선중기에 만들어졌다. 손을 뜻하는 한자 '수(手)'와 접는다는 의미의 '접'이 합쳐져 '수접이'라고 부른되서 유래되었다. 지역에 따라서는 밀가루뜨더국(북한), 뜨데기, 뜨덕국(경기도, 강원도), 떠넌죽, 띠연죽 (전남), 수지비, 밀제비, 밀까리장국(경남), 다부렁죽, 벙으래기(전남 여천시, 경북 봉화군)등 다양한 이름으로 불린다.                                                                                                    (참고: 위키백과사전)  
Posted by 검도쉐프
온가족이 좋아하는 새우를 통째로 구웠습니다. 눈이 즐겁고, 입이 즐거운 요리랍니다.  


<재료> 2인분 기준 ----------------------
대하 6마리, 식용유 약간, 럼주 [혹은 알코올 도수가 높은 다른 술도 됩니다.] (1/2컵)  
* 소스: 생크림(1큰술), 우유(5큰술), 마늘 (1티스푼), 마요네즈(1큰술), 화이트와인(5큰술),
            파슬리 가루, 버터, 후추 약간씩 


1. 대하 다듬기: 등을 가른 후 깨끗이 손질을 한다.


2. 후라이팬에 기름을 약간 두른후 새우를 굽다가 색이 노릇노릇하게 변하면, 럼주를 붓는다.

럼주를 부으면 불이 붙으면 순간적인 화력에 의해 새우의 비린내가 제거되고, 지켜보는 사람은 시각적인 효과가 있습니다. 재밌죠? 불쑈쑈쑈!   (단, 불조심하셔야 합니다.)   



<소스만들기>
1. 버터를 두르고, 마늘을 볶는다.
2. 와인을 붓고, 우유, 생크림을  넣는다. 
3. 마늘을 빼내고, 마요네즈, 파슬리가루, 후추를 넣고 2분정도 약한 불에 졸인다.


구운 새우에 소스를 뿌려서 낸다. 야채 스파게티와 마늘빵, 와인을 곁들이니 훌륭한 저녁 만찬 완성.


새우의 효능 : 새우는 양기를 왕성하게 해주는 식품으로 신장을 강하게 해준다. 신장이 강해지면 온몸의 혈액순환이 잘되어 기력이 충실해져 양기를 돋우게 된다. <본초강목>발췌
Posted by 검도쉐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