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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날하면 제일 먼저 떠오르는 건 뭐니뭐니 해도 삼계탕이지요. 그럴땐 전기밥솥을 이용해 초간단 닭백숙과 닭죽을 해먹어도 좋지요.

하지만 올해는 변화를 좀 줬습니다. 더운 날씨, 입맛을 돋구면서도 든든하게 영양보충도 할겸 매콤한 해물찜을 해먹었습니다.


[재료] 3인가족 기준

흰살생선 (200g), 오징어 (150g), 새우 (있는대로), 조개살 (있는대로), 숙주 (2웅큼), 양파 (1/3개), 다진마늘 (2큰술), 다진 생강 (1 티스푼), 파 (2큰술), 고추 (1큰술), 간장 (2큰술), 고추장 (4큰술), 고추가루 (2큰술), 맛술 (2큰술),  물엿 (2큰술), 참기름, 후추가루 약간씩.


1. 물에 맛술 + 마늘 + 후추를 넣은 후, 손질한 해산물을 넣고 익힌다.


2. 나머지 양념과 야채를 넣고 계속 끓인다. 고추장과 양파는 (다른 내용물이 거의 다 익을 무렵) 마지막으로 넣는다.
* 고추장을 너무 일찍 넣고 끓이면 맛이 텁텁해집니다.


내용물이 다 익으면 완성.


소주 한잔을 곁들이면, 캬~ 더위도, 시름도 다 잊습니다.
복날이네요. 각자 나름의 더위를 이기는 비법을 나눠볼까요? 

Posted by 검도쉐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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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Favicon of https://oravy.tistory.com BlogIcon 하수 2009.07.14 12:4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즘은 닭을 너무 자주 먹으니 복날엔 다른 종류의 음식이 더 나을 것 같습니다.
    해물찜도 아주 좋은 보양식이 되겠군요.^^

  3. rkrhtlvdj 2009.07.14 12:5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검도쉐프님은 늘 이렇게 먹고 사시나요?
    앙~~ 부러워라...
    오늘 복날이라..삼계탕 비슷한 닭다리 백숙을 먹었네요..
    닭한마리나 반마리도 아닌..달랑 닭다리 하나 넣은 백숙..
    ㅎㅎ.. 그래도 맛있게 먹었습니당...

    • Favicon of https://kumdochef.tistory.com BlogIcon 검도쉐프 2009.07.14 17:5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rkrhtlvdj님은 블로그는 안하세요?
      같이 대화할 수 있으면 좋을텐데.. 홍콩 오신 김에 얼굴이라도 보면 반가울텐데..^^
      아이디를 한글로 치니, '가고싶어'군요. ^^

  4. Favicon of https://pinkwink.kr BlogIcon PinkWink 2009.07.14 13:5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늘이 복날이었군요...ㅎㅎㅎ
    그렇다면... 아름답게...삼계탕...
    에휴... 삼계탕 사먹으로 가야겠군요..ㅎㅎ^^

  5. Favicon of https://heysukim114.tistory.com BlogIcon *저녁노을* 2009.07.14 14:2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복날, 맛나게 드시고 건강지키시길 바래요.

    침 흘리고 갑니당.ㅎㅎ

  6. Favicon of https://faylee.tistory.com BlogIcon fay 2009.07.14 14:4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매일 이런 근사한 요리 만드시느라 무지 바쁘실 것 같은데....
    검도는 대체 언제 하시나요....ㅋㅋㅋㅋㅋ
    오늘도 군침만 한바가지 흘리고 갑니다....ㅡ,.ㅜ

  7. Favicon of https://raonyss.tistory.com BlogIcon 라오니스 2009.07.14 15:5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일단 오늘은 비오니까 그냥 넘어간다지만
    중복때는 요 해물찜이 심하게 먹고 싶을 듯 합니다요...ㅎㅎ
    맛있게 잘 보고 갑니다... ^^

  8. 어신려울 2009.07.14 16:1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늘같은날 쐬주한잔이 딱인데..
    안주가 없으니 ㅎㅎㅎ
    그럼 제가 한병 사오겠읍니다.. 후~다~닥...

  9. Favicon of https://pplz.tistory.com BlogIcon 좋은사람들 2009.07.14 19:1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제 부모님댁에 들러 조촐하게 백숙반마리 뜯고 왔습니다.~^^
    역시 집밥이 최고네요.~

  10. Favicon of http://leedam.tistory.com BlogIcon leedam 2009.07.14 20:4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진을보니 갑자기 배가 고파 집으로 갑니다 ㅎㅎ

  11. Favicon of http://jongamk.tistory.com BlogIcon 핑구야 날자 2009.07.14 20:5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점심에 해물 감자탕을 먹었어요,,, 복날에 꼭 한글자 음식만 먹어야 하나요뭐,,,
    두글자 음식도 굳....

  12. Favicon of https://sayhk.tistory.com BlogIcon 아이미슈 2009.07.14 21:3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ㅎㅎㅎ
    신기해라..제가 요즘 해물찜 맛들였잖아요..
    처음 해봤는데 너무 맛있어서 깜짝 놀랐다는 이건 자랑 분명합니다..ㅋㅋ
    일주일전에 첨해보고 며칠전에 한번더 연짱 두번했어요.
    아구가 없으니깐 저도 흰살생선살사서 했는데 싸고 좋더라는..
    웰컴에 정말 싼것도 나왔던데요..생선살 두덩이 좀 작은거에 8불 안되더라는..
    콩나물에 태국고추 팍팍넣고
    요건 좀 매워줘야 제맛이잖아요..^^

    오늘도 땡기는데 벌써 저녁을 대충 떼워서....내일쯤 해먹어볼까요?

  13. Favicon of http://blog.daum.net/nanhi1 BlogIcon 꽃님이 2009.07.14 21:4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소주한잔~ 캬~!
    저도 더운 여름에는 더욱 매콤하고 뜨거운 음식으로 더위를 이깁니다.
    이열치열! ^ㅡ^

  14. Favicon of https://poem7600.tistory.com BlogIcon 윤태 2009.07.14 22:3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우!!!
    이 늦은밤에 먹고파프네요..^^;;

  15. Favicon of https://jsapark.tistory.com BlogIcon 탐진강 2009.07.14 22:4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밤인데 군침이 돕니다.
    맥주 한잔 해야 겠네요.^^

  16. Favicon of http://beautyguide.tistory.com/ BlogIcon 뷰티가이드 2009.07.14 23:0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ㅠ.ㅜ 맛있겠어요..으앙... 먹고프다~캬

  17. Favicon of https://blue2310.tistory.com BlogIcon 드자이너김군 2009.07.15 01:1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야~ 해물찜 보기만 해도 군침이 넘어 가는군요.
    이런 입맛없는 날에 먹으면 좋겠어요~

  18. Favicon of https://pplz.tistory.com BlogIcon 좋은사람들 2009.07.15 02:1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호~ 해물찜이라~:)
    저는 거기 않에 들어있는 떡볶이 떡을 즐겨 먹어요~ -b

  19. Favicon of https://0168265.tistory.com BlogIcon 미자라지 2009.07.15 06:0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시원해보이네요...
    집에 있는 다 식은 피자라도 먹어야겠습니다..;;
    갑자기 배고파지는..;;

  20. Favicon of http://blog.daum.net/cuddlyuk2 BlogIcon 우리두기 2009.07.15 17:0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 왜...꼭 출출한 오후나...늦은밤에 찾아올까요..
    정말 사서 배고픔을 삽니다...어흑~ㅠㅠ
    하악하악~~~
    홍콩에 가게되면..쉐프님 꼭 만나뵙고 싶습니다~ ^^

  21. Favicon of http://derji.tistory.com/ BlogIcon 햇살져니 2009.07.16 12:5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하악!!!! 또 술땡기는 요리군요!!!!

2009.05.01 16:13

수제비야? 칼국수야? 면요리2009.05.01 16:13

아들에게 "저녁에 칼국수 먹을까? 수제비 먹을까?" 묻습니다. 아들이 "둘 다 먹고 싶어요! 꼭이요!"
그래~ 그럼 둘 다 먹지 뭐. 그래서 수제비 칼국수가 탄생했습니다.

<재료> 3인분 기준 ----------------------------------------------------------
    육수 : 다포리 (2마리), 다시마 (4*4cm, 2장), 물(7컵), 파(1/2큰술)
    반죽 : 밀가루 (3컵), 물(1/2컵), 당근(1개), 올리브유(1큰술), 소금(1티스푼)
    새우(6개), 조개살(1웅큼), 호박(1/2개). 양파(1/2개), 파(1/2큰술), 조선간장, 후추, 소금 약간


1. 물(7컵)에 다포리, 다시마, 파(1/2큰술)을 넣고 중불에서 멸치육수를 끓인다.  


2. 반죽 : 당근을 강판에 곱게 갈아서 밀가루, 물, 올리브유, 소금을 넣어 반죽한다. 물을 조금씩 넣어주면서 되기를 조절한다.


잘 치대고 나서 당근색이 곱게 든 반죽 완성.


3. 반죽 절반은 밀대로 밀어서 계란말이처럼 만다음, 칼로 썰어 미리 면을 만들어 준비한다.


4. 멸치육수에 조갯살, 호박을 넣어 긇이다가


5. 남은 절반의 반죽은 손으로 죽죽 늘려서 뜯어 끓는 국물에 넣는다.  
 

6. 수제비가 끓어서 물위로 올라올 듯하면 칼국수면, 새우, 양파, 파를 넣고 계속 끓인다.  


7. 조선간장, 소금, 후추로 간하면 끝.
   수제비가 쫄깃쫄깃 씹히는 칼국수 완성입니다.

수제비
밀가루로 만드는 수제비와 국수는 고려시대부터 먹기 시작한 우리나라 전통음식이나, 수제비라는 명칭은 조선중기에 만들어졌다. 손을 뜻하는 한자 '수(手)'와 접는다는 의미의 '접'이 합쳐져 '수접이'라고 부른되서 유래되었다. 지역에 따라서는 밀가루뜨더국(북한), 뜨데기, 뜨덕국(경기도, 강원도), 떠넌죽, 띠연죽 (전남), 수지비, 밀제비, 밀까리장국(경남), 다부렁죽, 벙으래기(전남 여천시, 경북 봉화군)등 다양한 이름으로 불린다.                                                                                                    (참고: 위키백과사전)  
Posted by 검도쉐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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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semiye.com BlogIcon 세미예 2009.05.01 16:1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수제비 아닌가요. 수제비에 한표. 맞쵸?

  2. Favicon of https://busisi.tistory.com BlogIcon 미숑숑 2009.05.01 17:4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우 칼제비군요..!!
    근데 밀가루요.. 왜 셀프 라이징 쓰셨어요? 그걸로 반죽하면 폭신거리는데 ^^; 경험자 ^^;;;
    그래도 조갯살 넣어서 개운한 국물! 진짜 맛있으셨겠어요~

    • Favicon of https://kumdochef.tistory.com BlogIcon 검도쉐프 2009.05.01 18:4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아내가 사다 놓은 밀가루가 요 셀프라이징 하얀 밀가루 하고 통밀가루 두 종류라서 그냥 이걸로 썼습니다. 칼국수에는 별로 안좋고, 수제비는 더 쫄깃하니 맛있더군요. ^^

  3. Favicon of https://jhw9471.tistory.com BlogIcon jockeyship 2009.05.01 17:5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헉...맛있겟네요

    전 면요리 매니아라서....저런것만 봐도 군침이 줄줄....

  4. 로리언니♩ 2009.05.01 18:4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검도쉐프님 너므 멋쪄 ~_~
    츄릅 ㅠㅠㅠ

    전 칼국수는 잘먹는데 수제비는 잘 안먹어요 ㅋㅋㅋ +_+

  5. Favicon of https://matzzang.net BlogIcon 맛짱 2009.05.01 18:5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흠...무지 먹고 싶은 순간입니다~^^
    너무 늦었지요? ㅎㅎㅎ

  6. Favicon of http://blog.daum.net/wellbone BlogIcon 주억~~ 2009.05.01 19:1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오늘 수제비 먹었는데~^^ㅋㅋ 맛있었어요~~

  7. Favicon of https://www.thepatioyujin.com BlogIcon Yujin Hwang 2009.05.01 22:1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빠가 좋은거 다챙겨주니 아드님이 아주 건강한거 같아요~^^
    나중에 커서 아빠처럼 요리를 잘하길~~ok?

    • Favicon of https://kumdochef.tistory.com BlogIcon 검도쉐프 2009.05.02 00:2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지금도 요리에 얼마나 관심이 많은지 한동안은 프랑스로 유학보내달라고 하던걸요. ㅎㅎ 와인이 마셔보고 싶어서 빨리 어른이 되고 싶답니다.

  8. Favicon of https://derji.tistory.com BlogIcon 햇살져니 2009.05.02 00:1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흐흐 요런건...칼제비라고 해야죠 히히
    한동안 짬짜명, 탕볶밥 이런 등등의 합체음식들이 유행하더니...
    요즘은 뜸해졌어요...
    가끔은 정말 칼국수냐 수제비냐, 비냉이냐 물냉이냐
    심각하게 고민하게 될때가 있드라구요...흐흣
    달팽군은 좋겠어요.
    말만하면 척척 해주는 아빠가 있으니..

  9. Favicon of https://canna45.tistory.com BlogIcon 하날애 2009.05.02 00:3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반죽 색감이 정말 예쁘네요 ㅎㅎㅎ
    조개랑 새우도 들어가서 국물도 맛있을 것 같구요 ㅎㅎㅎ
    암튼!
    먹고싶습니다!ㅎㅎ

  10. Favicon of https://oravy.tistory.com BlogIcon 하수 2009.05.02 15:2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ㅋㅋ 저와 요리하는 방법이 많이 틀리십니다. 너무 멋지삼.^^
    전 육수 낼 때, 멸치 미리 손질한 것을 갈아서 냉동실에 보관하다 꺼내씁니다.
    수제비 으.... 땡깁니다.

  11. Favicon of https://pavarottisy.tistory.com BlogIcon 미르-pavarotti 2009.05.03 00:4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머님이 얇게 떼어서 써주시던 수제비가 생각나네요
    어릴 때 먹던 엄마표 수제비 맛은 지금까지 느껴보지 못했네요
    지금 새벽에 이글을 읽고 있으면서 먹고 싶어서 미치겠습니다 ㅠㅠ

  12. Favicon of https://ithinggoon.tistory.com BlogIcon 잇힝군 2009.05.03 13:4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만들어보고싶은 요리가 또 하나 늘었네요. ^^
    성공 할 수 있을련지...ㅠ.ㅠ

    • Favicon of https://kumdochef.tistory.com BlogIcon 검도쉐프 2009.05.03 14:2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모든 하면 느는 것 같아요. 그리고 음식은.. 자기가 만들면 자기 입맛에 맞추기 때문에 더 맛있게 느낄 확률이 높습니다. 한번 도전해 보세요. ^__^

  13. Favicon of http://blog.daum.net/hunihwani BlogIcon hunihwani 2009.05.05 19:2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점점 경지가 높아지시는듯....반죽에 당근이라~ 원더퓰입니다 쨕쨕^^

  14. Favicon of https://sangaja.tistory.com BlogIcon 꿈사냥꾼 2009.05.08 00:0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야밤에 군침흘리다 갑니다.^^

  15. Favicon of http://www.www.ww BlogIcon 질문하나만.. 2009.12.05 13:0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거 물컵으로 7컵인지 ?..
    만드려고하는데 7컵을 넣었는데 너무많네요
    냄비에 넘쳐요.. ;

    • Favicon of https://kumdochef.tistory.com BlogIcon 검도쉐프 2009.12.05 16:2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헉.. ^^;;;
      보통 컵은 200ml 기준입니다. 일반종이컵이 150-180ml정도라고 알고 있습니다.
      계량기준에 대해서 한번 정리를 해야겠습니다.
      불편을 드렸다면 죄송합니다.

온가족이 좋아하는 새우를 통째로 구웠습니다. 눈이 즐겁고, 입이 즐거운 요리랍니다.  


<재료> 2인분 기준 ----------------------
대하 6마리, 식용유 약간, 럼주 [혹은 알코올 도수가 높은 다른 술도 됩니다.] (1/2컵)  
* 소스: 생크림(1큰술), 우유(5큰술), 마늘 (1티스푼), 마요네즈(1큰술), 화이트와인(5큰술),
            파슬리 가루, 버터, 후추 약간씩 


1. 대하 다듬기: 등을 가른 후 깨끗이 손질을 한다.


2. 후라이팬에 기름을 약간 두른후 새우를 굽다가 색이 노릇노릇하게 변하면, 럼주를 붓는다.

럼주를 부으면 불이 붙으면 순간적인 화력에 의해 새우의 비린내가 제거되고, 지켜보는 사람은 시각적인 효과가 있습니다. 재밌죠? 불쑈쑈쑈!   (단, 불조심하셔야 합니다.)   



<소스만들기>
1. 버터를 두르고, 마늘을 볶는다.
2. 와인을 붓고, 우유, 생크림을  넣는다. 
3. 마늘을 빼내고, 마요네즈, 파슬리가루, 후추를 넣고 2분정도 약한 불에 졸인다.


구운 새우에 소스를 뿌려서 낸다. 야채 스파게티와 마늘빵, 와인을 곁들이니 훌륭한 저녁 만찬 완성.


새우의 효능 : 새우는 양기를 왕성하게 해주는 식품으로 신장을 강하게 해준다. 신장이 강해지면 온몸의 혈액순환이 잘되어 기력이 충실해져 양기를 돋우게 된다. <본초강목>발췌
Posted by 검도쉐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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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getdolsori.tistory.com BlogIcon 민뱅이 2009.04.13 02:3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기자기한 느낌의 세팅이 더 즐거운 식사시간을 만들어 줄 것 같아요. 대하 무지 좋아하는데... 흙... 밤중에 보니 고문이 따로 없네요. 너무 너무 맛있어 보여요~ㅜ.ㅠ

  2. Favicon of https://lalawin.com BlogIcon 라라윈 2009.04.13 03:1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새우 너무너무 좋아하는데~ +_+
    새우와 함께 다른 음식의 아름다운 구성이 새벽시간에 군침만 주룩주룩 흘리게 만드시네요.... +_+

    • Favicon of https://kumdochef.tistory.com BlogIcon 검도쉐프 2009.04.13 11:1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새우는 정말 전세계적으로 사랑받는 식재료인듯 합니다. 남녀노소 대부분의 사람들이 좋아하는 것 같아요. 밤에 너무 배고프게 해드린 것은 아닌지 죄송스럽네요. ㅎㅎ

  3. Favicon of https://hanttol.tistory.com BlogIcon 솔이아빠 2009.04.13 11:1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역시 킹왕짱 ㅋㅋ 홍콩가면 다른곳 필요없이 달려 가겠습니다. ㅋㅋ

  4. Favicon of https://dolljoa.tistory.com BlogIcon Julie. 2009.04.13 17:2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새우 정말 좋아하는데 너무 맛있어보여요.ㅜㅜ

  5. Favicon of http://yiybfafa.tistory.com BlogIcon 해피아름드리 2009.04.15 21:2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 지내시죠??
    전 요즘 계속~~바빠요..
    지금도 사무실 ㅠㅠ....
    도대체 못하는 요리가 모예요????

  6. Favicon of http://ninabrisa.blue2sky.com BlogIcon 니나브리사 2009.04.15 21:2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새우는 까먹는게 제맛인데,
    전 왜이리 새우까는게 구찮은지.ㅎㅎㅎㅎㅎㅎ
    그래서 누가 까주면 먹고, 안까주면 안먹는 그런정도였는데.
    흠흠..

    신장에 좋다니. 열심히 먹어야겠습니다.
    팔 걷고 새우까야겠어요!

    • Favicon of https://kumdochef.tistory.com BlogIcon 검도쉐프 2009.04.15 22:1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새우는 까먹고 나면 냄새도 잘 안지워지고 귀찮죠. ^^
      좋은 방법은 저처럼 새우 까주는 남자를 남편으로 맞이하시는겁니다. ㅎㅎㅎ

  7. Favicon of https://hongstory.tistory.com BlogIcon x하루살이x 2009.04.15 23:2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개인적으로 새우를 참 좋아하는데......
    야식이 딱! 땡기는 시간에 잘보고 갑니다.........ㅠㅠ

  8. Favicon of http://typistj.tistory.com BlogIcon 타이피스트 J 2009.04.16 14:0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말이에요~
    아무리 새우가 콜레스트롤이 많다고 해도 계속 먹을꺼에요^^*
    맛난 사진 넘 잘봤습니다 ^^

  9. Favicon of https://joycooking.tistory.com BlogIcon 참 이슬 2009.04.22 03:4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ㅎㅎ 불쇼보러 왔습니다..

    전직 요리사신가요??
    수준급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