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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티지치즈'에 해당되는 글 1

  1. 2009.05.23 주말 브런치, 10분만에 뚝딱 감칠맛 나는 치즈 오믈렛 (34)
주말엔 주중의 피로로 늦잠도 자고 싶고, 가능한 침대와 일심동체가 되고 싶어지죠. 그래도 출출하니 뭔가는 먹어야 겠고~ 그럴때 간단히, 든든하고, 맛있게 만들어 먹을 수 있는 치즈오믈렛입니다. 
 

<재료> 2인분 기준 --------------------
계란 (2개), 저지방 코티지 치즈 (1통), 냉동실에 보관했던 간장에 볶아둔 소고기 다진 것 ( 2큰술), 버터 (2/3큰술), 파 (약간), 식용유, 소금, 후추 약간
 

1. 계란을 풀어서 달군 후라이팬에 버터를 두르고 반쯤 익힌다.


2. 코티지 치즈 + 다진 소고기 볶은 것 + 파 를 섞은 것을 중간에 놓고, 반달 모양으로 접어서 약간 더 익혀주면 완성.

 
엄청 간단하죠? 사실 이건 제 요리가 아니라 심플요리 전문가 제 아내의 요리입니다. ㅎㅎ

코티지 치즈 (Cottage Cheese)  
 
숙성시키지 않은 생치즈에는 리코타 치즈와 코티지 치즈가 있다. 리코타 치즈는 우유와 생크림으로 만들고, 코티지 치즈는 대개 우유로만 만든다.

코티지 치즈의 원산지는 네덜란드로, 저온살균한 탈지유나 물을 탄 저지방 유제품에서 응유를 얻으며, 훼이(乳淸)나 크림을 섞어 다양한 크기로 만든다. 빛깔이 흰 알갱이 모양으로 맛이 부드러우나 약간 시다. 알갱이의 크기에 따라 스몰커드(small curd), 미디엄커드(medium curd), 라지커드(large
curd)등 세종류가 있다.

코티지 치즈는 지방성분이 적기때문에 저지방성 다이어트 식품으로 인기가 높다. 크림화된 코티지 치즈는 4-8%정도 크림이 첨가되어 있으며, 저지방 코티지 치즈는 1-2%의 지방이 들어 있고, 지방이 전혀 들어 있지 않은 무지방 코티지 치즈도 있다.

코티지 치즈는 다른 치즈보다 수분함량이 높아서 보존이 어려우므로 냉장고의 가장 찬부분에 두고 바로 먹는 것이 좋다. 보통 그냥 먹거나 과일, 채소, 양념과 섞어 샐러드나 샌드위치, 치즈 케이크(커드 케이크)를 만드는데 사용되며, 팬케이크나 커스타드, 블린치 (치즈, 과일을 넣은 핫케이크)의 속재료로 이용한다.

                                                                       참고 : 두산 백과사전 EnCyber & EnCyber.com


Posted by 검도쉐프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Favicon of https://toyvillage.net BlogIcon 라이너스™ 2009.05.23 07:4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히야~ 정말로 맛나보이는 오믈렛이네요.
    늦잠자고 일어난 주말 끝내주는 브런치가될듯.
    행복한 주말되세요^^

  2. 임현철 2009.05.23 08:0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거 오늘 해봐야겠습니다.

  3. Favicon of https://derji.tistory.com BlogIcon 햇살져니 2009.05.23 08:2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웅 남편은 아직 취침중인데 넘 배고파요..
    계란도 읎고...
    아무래도 당장 깨워서 마트부터...쿨럭

  4. 감정정리 2009.05.23 09:2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맛 있겠네요 ^^
    아무튼 요리를 취미로 하시는 분은 맛있는 것을 드실 수도 좋겠습니다.

    행복한 주말되세요.
    ^^

  5. 히카리 2009.05.23 12:1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맛있겠다..............배고파ㅠㅠ

  6. Favicon of https://blue2310.tistory.com BlogIcon 드자이너김군 2009.05.23 12:3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으하하 너무 맛있겠습니다.ㅋ
    김군이 자다가 급하게 일어나서 .. 헤헤
    언능 또 조리원가야 해요~ 검도사쉐프님 출산한 임산부에겐 머가 좋을까요?
    뭘 먹이면 좋을지 통 감이 안와서..^^;

    • Favicon of https://kumdochef.tistory.com BlogIcon 검도쉐프 2009.05.23 13:2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몸 풀때 잘 도와주세요. 드자이너 김군님처럼 다정하신 분이라면 잘 하시겠지만요..^^

      임산부에게는 뭐니뭐니해도 미역국이 기본이고, 모유 수유하시면 족발 같은 것도 좋고.. 철분과 단백질이 많은 음식이 좋아요. 부드러운 빵 같은 것도 좋고...

      딱 정해져있는 건 아니구요, 아내분에게 물어보고 먹고 싶다고 하는 걸 만들거나 (사다) 주세요. ^^

      음식도 음식이지만, 남편의 마음이 아내에게 힘이 됩니다. 아내분 행복하실거예요. ^^

  7. 비비디바비디부 2009.05.23 12:5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밥은요...?

  8. 오믈렛 2009.05.23 13:1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버터는 언제 넣으면 되는거죠?

  9. Favicon of https://matzzang.net BlogIcon 맛짱 2009.05.23 19:1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왕~~ 먹고싶은 10분요리예요.^^

    검도쉐프님의 솜씨가 대단합니다.
    10분투자에 온가족이 행복한 식사시간을 가지는 그림이 그려집니다.

  10. Favicon of https://paramalay.tistory.com BlogIcon 끝없는 수다 2009.05.23 19: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내분께서 하신거라구요? 음식 잘하는 여자랑은 일평생 같이 산다라는 말이 있던데... 그런 면에서 정말 행복하실것 같습니다~ 짧은 견해의 제 글에 답도 해주시고 감사합니다!!

  11. naomik2 2009.05.23 21:5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여기조기 click하다보니, 사범님의 요리사랑을 자주 보네요!!
    저도 Cottage cheese무지 좋아하구요. // 앗! 저기 "BULLA"는 호주 회사에요!! ㅎㅎㅎㅎ
    호주, 또는 Western, European 국가들에선 "low-fat diet cheese"로 각광받고 있어요.
    Cottage 치즈에 양파 다진거나, 부추 & 실파등을 섰어주시면, wine드실 때 궁합이 좋은 맛난 "크래커 DIP"이 된답니다. // 글쿠, 저도 검도는 언젠가 꼭 배우고 싶어요, 호주에 돌아가서도... //사범님 홧~팅하세요!

    • Favicon of https://kumdochef.tistory.com BlogIcon 검도쉐프 2009.05.24 22:3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렇군요. 호주 회사군요. ^^
      홍콩은 유제품은 호주 수입품이 많습니다.
      naomik님도 호주 돌아가셔서도 화이팅 있게! 행복하게!
      가끔 또 놀러오세요.

  12. Favicon of http://man2man@hanmail.net BlogIcon 소닉 2009.05.23 22:5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계란은 익기 전에 젓가락으로 많이 저어야 부드러운 질감이 살아 나더군여,,


    자칫하면,,,질긴 느낌,,,김밥에 넣는 지단같은 느낌나니까,,

    70프로 정도 익기전에는,,되도록 많이 저어 부풀리는 느낌으로

    부피감을 살리는게 포인트인거 같슴돠,,,,,


    우리나라 계란말이나 지단하고는 약간 다른 느낌이져,,



    내용물을 데운다고 너무 팬위에 오래 머물게 하면

    오믈렛 표면이; 너무 노릇노릇하게 질기고 탄냄새 비슷한,,,ㅠㅜ,,,


    치즈을 제외한 내용물은 계란 붓기전에 팬에서 익히거나 데워서 계란물은 나중에 붓고 섞는게

    여러 오믈렛에 응용하기 좋은거 같구여,,


    오믈렛은 계란 3알 정도로 하는게,,(물론 집집마다 팬크기를 고려하겠지만,,)

    외형이 가장 안정된 형태로 나오는거 같아요,,,애들이 먹기에 양이 좀 많을 수도 있고,,,


    호텔에서 2년 정도 오믈렛만 하다 보니까,,,(좀,,지겨움ㅋㅋ)

    그래도 조금 깨우친게 있어 도움되고자 글 씁니다,,^^*,,,

    • Favicon of https://kumdochef.tistory.com BlogIcon 검도쉐프 2009.05.24 22:4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오... 자세한 설명 감사합니다. 아내에게 보여줘야겠습니다. 글에서 패기와 친절함이 드러납니다. 호텔에서 오믈렛만 2년... 전문가시네요. 멋진 요리사가 되시길 바랍니다. 행복한 한 주 시작하세요.

    • Favicon of https://faylee.tistory.com BlogIcon fay 2009.05.25 16:1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얼결에 저도 배우고 가네요..^^
      감솨~~~ㅎ

    • Favicon of https://kumdochef.tistory.com BlogIcon 검도쉐프 2009.05.25 16:3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러게요, 저도 다음엔 오믈렛은 이런 방법으로 만들어 봐야겠습니다. 인터넷에서 다양한 사람을 만날 수 있는 게 매력 같습니다. ^^

  13. Favicon of https://pinkwink.kr BlogIcon PinkWink 2009.05.24 01:4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호~... 잘보고갑니다.. 하필 또 지금 새벽1시50분쯤인데...이거..
    또 배고파집니다..
    그러나 지금은 술이 더 땡깁니다....쩝...

  14. Favicon of https://getdolsori.tistory.com BlogIcon 민뱅이 2009.05.25 01:5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아... 이런 잔인한 요리를 보았나...
    수저로 듬뿍 떠서 크~게~ 한입 먹었으면 좋겠어요~ㅠ.ㅠ
    어쩜 두분 다 이렇게 요리를 잘 하시나요... 부러울 뿐입니다~

  15. Favicon of https://lalawin.com BlogIcon 라라윈 2009.05.26 01:3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볼수록 허기지고 있어요...
    고기와 치즈가 듬뿍 들어있어서 영양만점에 풍미 가득한 요리 같아 보여요!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