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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날하면 제일 먼저 떠오르는 건 뭐니뭐니 해도 삼계탕이지요. 그럴땐 전기밥솥을 이용해 초간단 닭백숙과 닭죽을 해먹어도 좋지요.

하지만 올해는 변화를 좀 줬습니다. 더운 날씨, 입맛을 돋구면서도 든든하게 영양보충도 할겸 매콤한 해물찜을 해먹었습니다.


[재료] 3인가족 기준

흰살생선 (200g), 오징어 (150g), 새우 (있는대로), 조개살 (있는대로), 숙주 (2웅큼), 양파 (1/3개), 다진마늘 (2큰술), 다진 생강 (1 티스푼), 파 (2큰술), 고추 (1큰술), 간장 (2큰술), 고추장 (4큰술), 고추가루 (2큰술), 맛술 (2큰술),  물엿 (2큰술), 참기름, 후추가루 약간씩.


1. 물에 맛술 + 마늘 + 후추를 넣은 후, 손질한 해산물을 넣고 익힌다.


2. 나머지 양념과 야채를 넣고 계속 끓인다. 고추장과 양파는 (다른 내용물이 거의 다 익을 무렵) 마지막으로 넣는다.
* 고추장을 너무 일찍 넣고 끓이면 맛이 텁텁해집니다.


내용물이 다 익으면 완성.


소주 한잔을 곁들이면, 캬~ 더위도, 시름도 다 잊습니다.
복날이네요. 각자 나름의 더위를 이기는 비법을 나눠볼까요? 

Posted by 검도쉐프
 

 어릴때 혹시 수박모자를 써본 일이 있으신가요?


우물이나 계곡의 시원한 물에 담궈서 식혀놓은 차가운 수박을 맛있게 먹고 그 수박껍질을 머리에 쓰면, 아주 시원했죠.

뼛속까지 시원해지는거야! 머리가 찌릿찌릿해질 정도야..

요즘 재밌게 보고 있는 자취의 달인 9편을 보다가 옛날생각이 나서, 아들녀석에게 수박 모자를 씌워 봤습니다.
 
선풍기랑 에어컨이 없는 집에서는 반 잘라놓은 수박을 냉장고에 넣어놔봐!



처음엔 시큰둥하고 반신반의 하던 녀석이 막상 써보니 매우 마음에 들어하네요. 잠잘때도 쓰고 자고 싶다면서 열렬 반응을 보였습니다.

올여름 유행 예감, 수박 모자! 앞서가는 패션리더들의 필수품.

 

 수박모자 제작과정


1. 수박을 반으로 쪼개서, 내용물을 파낸다.
2. 수박 속껍질까지 적당히 파낸후 수박을 냉장고에서 차갑게 냉장보관하면 모자 준비 완료.

으쌰~ 으쌰~ 열심히 파자.

오.. 이 수박 엄청 달아요.

수박한통의 행복, 하루가 즐겁고 시원해집니다.
더워도, 비가 와도, 어떤 날에도 즐겁고 행복한 하루 되시기 바랍니다.

덥다고 탄산음료 많이 드시지 마시고, 수분공급에 효과적인 수박같은 과일 많이 드세요!

Posted by 검도쉐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