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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복이 지나고, 8월도 중순을 넘어섰지만 여전히 덥네요. 개학을 앞둔 녀석과 함께 집에 있는 재료만으로 간단 수박화채를 만들어 먹었습니다.


[재료] 2인분 기준

수박 (1/3통), 사이다 (1.5컵), 우유 (1/3컵), 설탕 (1 티스푼), 꿀 (1 티스푼)


1. 숟가락이나 아이스크림 스쿱으로 수박을 먹기 좋은 크기로 파서 그릇에 담는다.
2. 사이다와 우유를 붓는다.

한국 가서 파마하고 왔어요. 브이~

3. 설탕과 꿀을 넣고 살살 섞는다.


4. 얼음을 넣으면 완성. 
   그리고~ 맛있게 먹기!


간단한 재료만으로도 맛있고 시원하게 즐길 수 있는 수박화채예요. 취향에 따라 다양한 변형이 가능합니다.
사이다와 우유 대신 야쿠르트, 샤와, 오미자 우린 물등을 사용할 수 있어요.
집에 과일이 있다면, 다양한 과일을 넣어줘도 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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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검도쉐프
아들녀석이 핫케잌가루로 베이킹하기에 푹 빠져 버렸습니다. 그중에서도 가장 간단한 파운드케이크를 소개합니다.

 
 

 재료넣고 섞기만 하면 되는 초간단 파운드케이크



[재료] 2인분 기준

핫케잌가루 (200g), 버터 (80g), 설탕 (30g), 계란 (3개), 우유 (1큰술)


* 단맛을 많이 줄여서 고소한 맛이 강조되게 만들었습니다. 시중에서 판매하는 파운드케이크만큼 달게 만들려면 설탕을 70-100g정도 넣어주세요.

1. 버터를 실온에서 30분 이상 꺼내놨다가 설탕을 넣고 잘 섞어 크림화시킨다.
2. 계란, 우유를 넣고 섞는다.
3. 핫케잌가루를 넣고 잘 섞는다.


4. 파운드틀에 기름을 바르거나 유산지를 깔고 반죽을 붓고, 180도로 예열한 오븐에서 30-40분간 굽는다.
* 오븐마다 온도가 약간 차이가 날 수 있으니, 구워진 정도를 중간중간 체크하세요.



 

 기타 레시피 : 도너츠와 오리지널 핫케잌


파운드 케이크 만들기 참 쉽죠잉~? 맛있게 드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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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검도쉐프
요즘 인터넷에 뜨는 자취의 달인 (자달) 이야기에 아내와 아들녀석이 푹 빠져버렸습니다. 내용도 재미있고, 왠지 와닿는데다가 자달님 연기하는 여학생의 포스가 정말... 장난이 아닙니다. 현재 8편까지 나와있는데, 너무 재미있네요. 자치생활 경험이 있으시다면 더욱 재밌게 보실 수 있을 겁니다. 시시한 코메디프로보다 훨씬 재밌어요. 강추! 

아내와 아들녀석은 자달님 연기 따라하는데 재미들려서 아내가 자달역을, 아들이 새내기 자취생 역할을 하면서 집을 휘젓고 다니는 것도 모자란지, 오늘 집에 돌아와 보니 인터넷에 나온걸 다 따라서 요리하고 있더군요. 
아들 녀석은 이제 독립하고 싶다고 하질 않나...  자식은 키워놔봐야...-_-;;;;

자취의 달인 4편에 자취생 2분 요리라는 게 있더군요. 처음엔 웃기려고 만든게 아닐까 생각하고, 호기심에 그냥 내비뒀더니 이게 꽤 맛있네요. 완전 간단하고.. 그래도 2분은 좀 오버예요. 한 10분이면 충분히 만들겠어요.
오늘의 요리는 대부분 초딩 5학년 아들녀석 작품입니다. 

 

 일단 자달님의 요리강좌를 감상하세요! 




 

 간장라면소바



1. 라면의 면만 삶는다.
2. 익으면 찬물에 한번 헹구고. 그릇에다가 예쁘게 담는다.
3. 간장소스 : 간장 (1.5큰술) + 설탕 (0.5큰술) + 참기름 (몇방울)
4. 면을 간장소스에 찍어 먹는다.

 
 

 양배노이야기


절대 오꼬노미야끼를 따라한 것이 아닌, 자달님의 독창적인 레시피랍니다. 살짝 의문스럽지만..ㅎㅎ


1. 양배추를 얇게 썬다. (1/4통)
2. 부침가루 (3큰술) 혹은 밀가루 (3큰술) + 소금 (약간)
3. 계란 (1개) 넣고 재료를 다 섞는다.
4. 후라이팬에 기름 두르고, 타지 않게 구워내면 완성.
5. 냉장고 상황에 따라 케찹등을 뿌려서 먹는다. 
 * 저희는 오꼬노미야끼 소스 + 마요네즈를 발랐습니다.


 

 영양만점 새우


자취생들의 보양식, 영양만점 새우죽! 하하하하! 완전 뒤집어졌습니다.


1. 물을 자작하게 끓여서
2. 새우깡을 들이 붓는다.
3. 약 5분정도 끓이면 새우깡죽 완성!

이건 절대 먹을 수 없을거라고 생각했는데, 나름 먹을만 했습니다. 아들 녀석은 매우 좋아하더군요.


 

 북유럽풍 토스토니아


간단하단다~ 식빵과 전자렌지만 있으면 돼! 브런치 오케이!
전자렌지 없으면 은박지에 싸서, 고구마 구워먹는 직화구이에 약불로 익혀도 된다. 자달님의 천기누설에 감사를! 판타스틱 북유럽풍의곤잘레스 애그스토니~~~ 정말 데굴데굴 굴렀습니다


1. 식빵 하나를 버터를 발라 밑에 깐다.
2. 식빵 하나를 더 꺼내 반을 접어서 한입 베어 물어서 구멍을 동그랗게 뚫어서 위에 올린다.
3. 뚫린 구멍에 계란을 하나 깨서 올린다.
4. 전자렌지에 2분 돌리면 완성!


자달님의 한마디 한마디가 다 가슴에 팍팍 와닿습니다. 아들녀석은 자달님 왕팬입니다. ^_^  
대단한 자달님, 3분 48초만에 네가지 요리의 가르침을 주시다니!
새우깡죽 같은건 그닥 추천하고 싶지 않지만, 계란 토스트는 정말 멋진 아이디어네요. 앞으로도 재밌는 동영상들이 기대가 되네요.
Posted by 검도쉐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