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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생'에 해당되는 글 2

  1. 2009.07.31 경쟁심이 강한 남자 아이, 어떻게 키울까. (10)
  2. 2009.07.16 아이들에게는 실패할 권리가 있다. (70)
우리 아들은 또래 남자아이들과 마찬가지로 강한 승부욕을 가지고 있으며, 공격적인 성향을 내기도 한다.  초등학교 3학년때부터 아이가 세상을 '친구'와 '적'으로 나누는 경향이 심해졌다. 학교를 옮기고 환경이 변하면서 부쩍 더 그랬던 것 같다. 같은 반 급우조차 상황에 따라 '친구'와 '적'으로 나누길래 그것에 관해 이야기를 자주 나눈다. 

 
 

 세상을 이원화하고, 지나치게 경쟁심이 강한 아이


아이는 경쟁심이 강하고, 지는 것을 참지 못한다. 적당한 승부욕은 아이가 집중하고, 노력하는데 도움이 되지만 지나치게 승부 자체에 연연하게 되면 자기 발전과 경기를 즐기는 것에 방해가 된다. 아이는 방과후에 축구 경기를 할 때도, 딱지치기를 할 때도, 숙제와 공부를 잘했을 때 주는 스티커를 받을 때도 본질보다 승부와 결과에 집착하는 성향을 보인다. 이기면 매우 기뻐하지만, 지면 분해서 어쩔 줄 모르고 굴복하지 않는다. 스포츠 경기등을 관전할 때 한국팀과 자기가 응원하는 팀을 응원하는 것을 넘어서 상대팀을 적으로 간주하고, 야유를 퍼붓는 등 공격적이고 과격한 행동을 보이기도 한다.

유난히 이기고 싶어하고, 잘난척하고, 자기 중심적인 아이들이 자란 환경을 보면..

1. 집안에서 과보호하고, 너무 대접받고 자란 경우가 많다. 부모나 집안 어른들이 항상 칭찬만 하고 아이가 원하는 걸 다 들어줘서 자기가 관심의 대상인 것을 당연하게 인식하고 자란 아이가 많다.  

2. 부모나 선생님이 아이들을 비교하는 경우가 많다. '누구처럼 뭘 잘해야 한다.'라는 식의 경쟁심을 부추기는 말을 듣고 자란 아이는 '무조건 이겨야 엄마(아빠)가 나를 인정하고 더 사랑해준다.'라는 생각이 강화된다.

3. 실패를 용납하지 않는 집안 분위기. 승부에 집착하는 아이들의 경우 지면 분노하고 공격적이 되거나, 승부 그 자체를 포기하는 등 극단적으로 실패를 두려워 한다. 이겨야 한다는 강박관념때문에 불안증이 생길 수도 있고, 정면승부 자체를 거부하며,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이기면 된다는 생각을 하기도 한다.
 
 

 승부욕을 너무 꺽지 말고, 스포츠맨 정신을 키워주자


 
어린아이가 즉각적인 보상과 결과에 관심을 보이고, 경쟁심과 승부욕을 있는 그대로 보이는 것은 자연스러운 것이다. 적자생존. 인류 역시 자연계의 일부로서 타 생명체와의 경쟁을 통해 살아남아왔으니 말이다. 그리고 적당한 경쟁심과 승부욕은 성공을 위한 하나의 조건이 되기 때문에 아이의  기질을 지나치게 누르지는 말자.
 
하지만 지나친 승부욕은 자기 자신을 옭아매는 올무가 되어, 인생을 즐기지 못하고 승부의 노예로 만들어 버린다는 것을 일깨워주자. 승부는 한번에 끝나는 것이 아니며, 매번 치르는 크고, 작은 승부들의 목적이 승패 그 자체에 있는 것이 아니라 승부를 통한 기술의 향상과 자기 발전, 승부 그 자체를 즐기는 것에 있음을 깨닫게 해주자. 정정당당하게 승부에 임하고, 최선을 다하며, 결과에 승복하는 '스포츠맨정신'을 키워주자.

정정당당한 승부겨루기를 통해 멋진 한판 승부를 겨루고, 자신의 정확한 실력을 가늠하는 기회로 삼는 것은 매우 긍정적인 일이다. 이겼다고 하더라도 비겁한 방법으로 이긴 것은 부끄러운 일이며, 지고도 명예로우며 자기 발전에 도움이 되는 패배도 있다는 것을 알려주고 싶다. 승부욕과 경쟁심을 아이의 인생에 도움이 되는 방향으로 승화하고, 그를 통해서 더 성장하도록 도와주고 싶다. 


Posted by 검도쉐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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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nermic.tistory.com BlogIcon 유쾌한 인문학 2009.07.31 15:4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스포츠맨 정신..

    전 그게 부족한거 같아요.ㅠㅠ

  2. Favicon of http://blog.daum.net/gnathia BlogIcon 달려라꼴찌 2009.07.31 15:4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래서 어린나이에 일찌감치 운동 한두개 정도는 시키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우리 첫째아이도 이제 슬슬 운동 시켜야 하는데 뭘 시키죠? ^^

    • Favicon of https://kumdochef.tistory.com BlogIcon 검도쉐프 2009.07.31 16:3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일단은 자기가 좋아하고 흥미있는 걸로 시켜야 하는 것 같아요. ^^ 스스로 좋아하지 않으면 오래 가지 못하고, 연습하는 것도 고욕이고.. 여자아이들은 발레를 하면 체형이 예뻐진다고 하던데요. 검도도 좋은 운동이구요.

  3. Favicon of https://leeesann.tistory.com BlogIcon pennpenn 2009.07.31 15:5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자립심을 길러 주는 게 필요해요~

  4. Favicon of http://www.saygj.com BlogIcon 빛이드는창 2009.07.31 16:5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스포츠맨정신^ㅡ^ 운동.. 좋죠!!!!
    좋은방법이에요~~ 멋진남자아이로 키우실수있을것같은데요?!

  5. Favicon of http://delphosk.tistory.com BlogIcon 김군과 함께 2009.07.31 21:0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경쟁심을 나쁜곳이 아닌
    운동이나 공부와같은 건설적인 곳으로 이끌어준다면
    그 경쟁심이 오히려 큰 효과를 나타날거 같은데요?ㅎㅎ

  6. Favicon of https://middleagemanstory.tistory.com BlogIcon 영웅전쟁 2009.07.31 22:2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언제나 좋은글 잘보고 갑니다.
    8월 한달도 멋진 한달 되시길 빌면서...
    고맙습니다.

  7. Favicon of https://lalawin.com BlogIcon 라라윈 2009.08.01 00:5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승부욕이 정말 강한 아이들이 있는데...
    그럴 때 어떻게 해야할 지 고민많이 하게 됩니다..
    검도쉐프님 덕분에 좋은 해법 얻어갑니다~ ^^

 

 당신은 아이의 실수에 관대한가?


얼마전에 치과치료때문에 동네병원에 같이 갔다. 대기실에서 기다리는데, 병원벽에 이 그림들이 걸려있었다. 


                                                                                       Rise and Shine / Jill Murphy

귀엽고 정감이 가는 일러스트인데, 이걸 보는 순간 마음이 편치 않았다.

'저 코끼리 부모들은 정말 성격도 좋다. 어떻게 저런 상황에서도 소리지르고 화내는 게 아니라 저렇게 인자하고 사랑에 넘치는 표정을 짓을 수가 있단 말인가. 다 부처님 가운데토막인가? 아이에게 쉽게 화내는 다혈질의 내 성격에 문제가 있는건가' 

넘어지고, 흘리고, 어지르고, 부산하게 주위를 뛰어다니고...

아이들은, 특히 남자아이들을 키운다는 건 녹록치 않다. 내버려 두려고 하다가도, 시간에 쫒겨 결국엔 "숙제해라~ 공부해라~ 니껀 니가 치워라."하고 잔소리를 늘어놓게 된다. 처음엔 부드럽게 이야기하다가도, 결국엔 인상쓰고 언성을 높이게 된다. 내가 내공이 부족해서 그런것인가? 

 

 아이앞에서는 효율성은 잠시 잊자.


머리속으로는 위험하지 않는 한, 내버려 두고 스스로 결정하고, 스스로 하도록 놔두자고 다짐하지만,  막상 눈앞에서 답답하게 굴고 있는 모습을 보면 견디질 못한다.

변명하자면, 일하는 엄마로 업무시간내에 일을 끝내기 위해 하루종일 정신없이 업무를 보고, 집에 돌아와 집안일을 병행하려면 일을 늘 효율적으로 처리해야 한다는 강박관념에 시달리고 있다. 출근길에는 졸면서도 회사에서 할 일을 생각하고, 퇴근길에는 집에서 할 일을 미리 계획하고, 스케줄에 따라 진행하지 않으면 그 다음의 일에 밀려 따라잡지 못하고 일이 밀려만 간다.

그러다 보니, 늘 마음이 바쁘다. 나 자신도, 아이도 스케줄에 맞춰 진행하도록 다그치게 된다. 아이의 시간과 나의 시간이 다를 수 있음을 잊게 된다.

그러나 아이를 위한 많은 계획들이 무엇을 위한 스케줄인가? 아이에게 더 나은 교육을 시키고자 하는 것 아닌가. 더 많은 지식과 기술을 무조건 아이에게 구겨넣는 것이 교육이 아니란 걸 너무도 잘 알고 있지 않나.  

 

 아이들은 작은 실수와 실패를 통해 더 많은 것을 배운다.


초등학교때까지는 책상에 앉아서 공부하는 시간보다 자유롭게 몸을 움직이며, 자연속에서, 친구들과 함께 하는 시간을 통해 육체와 정신이 더 발달한다. 뛰어놀고, 넘어지면서 몸을 다루는 법을 배우고, 친구와 다투면서 사회성과 협상의 기술을 익힌다. 이 시기에 충분히 몸을 쓰고, 아이들과 어울려 놀지 않으면 청소년기와 성인에 된 후의 삶에 치명적인 결함이 생길 수 있다고 생각한다.  

아이는 무수히 작은 실수와 실패를 반복해가면서 자신만의 교훈을 얻고, 더 현명하고, 강해진다. 하지만 부모 둘이 아이 하나나 둘을 키우는 요즘 아이의 실수는 부모의 시선에서 벗어나기 어렵다. 나 역시도 아이의 작은 실수와 실패에도 조바심내하고, 미리 실수하지 않도록 도와주고, 너무 쉽게 충고하는 건 아닌지. 아이가 실패를 경험하지 않도록 (내가 어릴때 실패하면서 터득한 교훈들을 직접 가르치며) 아이들을 도와주는 것이 과연 약인지, 독인지 다시 한번 생각해 볼 일이다.

문득 "이렇게 하렴.", "그렇게 하면 넘어져.", "이게 더 좋은거야."라는 단정적인 표현과 명령형을 쓰는 자신을 모습을 발견하고 깜짝 놀란다. 아이의 손에 너무 답을 쥐어주고 강요하는 나를 발견했기 때문이다. 

아이는 나의 분신이 아니라, 또 하나의 독립된 인격체라는 걸 잊지 말아야 하는데. 생각하지 않고, 누군가 쉽게 손에 쥐어준 정답은 쉽게 잊혀지는 법인데...

아이를 모범생 마마보이로 키우고 싶은 부모는 아마 없을 것이다. 문제에 부딪혀도 좌절하지 않고, 문제를 해결하는 능력을 가지고, 실패를 통해서 교훈을 얻을 줄 아는 
독립적인 아이로 키우고 싶을 것이다. 그렇다면 아이의 작은 실수와 실패에는 눈을 감는 대범함이 필요하다.  

물론 아이를 돌이킬 수 없는 상처를 줄 수 있는 위험한 실수는 예외다. 부모는 늘 주의깊게 살펴 최소한의 안전을 확보해야 한다. 

"괜찮아. 맘껏 실패하고, 그만큼 더 많이 성장하렴. 엄마가 널 직접 안아 일으켜 세우지는 않겠지만 뒤에서 지켜봐줄께. 네가 스스로 할 수 있는 아이란 걸 믿으니까. 실수를 했다면, 다시는 같은 실수를 하지 않기 위해서 어떻게 해야 하는지 생각해보렴."

"아, 그렇게 하면 되겠구나. 멋진 해결책을 스스로 생각해 냈구나. 한번 해보고 어떤지 엄마에게 이야기해줄래?"
 
아이를 믿고, 뒤에서 응원하자. 스스로 얻은 답이 오래 기억되는 법이다.  



Posted by 검도쉐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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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Favicon of https://armynuri.tistory.com BlogIcon 아미누리 2009.07.16 09:4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조만간 애 아빠가 됩니다....
    공감가는 좋은내용 이었습니다...

  3. Favicon of https://bluesoccer.net BlogIcon 나이스블루 2009.07.16 09:4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마지막 사진...저도 아직까지 하지 못했던 것인데,
    암벽등반...대단하네요.

    좋은 글 잘 읽었습니다.
    저로서도 도움이 많이 되었네요.

    행복한 하루 되세요...^^

  4. Favicon of https://heysukim114.tistory.com BlogIcon *저녁노을* 2009.07.16 09:5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무한한 가능성 있는 게 아이들이죠.ㅎㅎ
    잘 보고 갑니다.

  5. Favicon of https://toyvillage.net BlogIcon 라이너스™ 2009.07.16 10:0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게 어쩌면 발전을 위한 도약일지도^^
    눅눅한 장마기간이지만, 마음만은 뽀송한 하루되세요^^

  6. 워킹맘 2009.07.16 10:0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공감합니다.
    언제부터인가 제 스케줄에 맞춰 아이들을 움직이게 했던것 같네요.
    반성이 됩니다.

    • Favicon of https://kumdochef.tistory.com BlogIcon 검도쉐프 2009.07.16 10:5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일하는 엄마.. 정말 바쁘시지요.
      너무 자책하시지 마세요. 엄마가 최선을 다하고 있다는 걸 아이들도 느낄겁니다. ^^
      화이팅!! 입니다.

  7. 꽃기린 2009.07.16 10:0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가끔 실패도 성공의 도약이 될 수 있을 듯합니다....
    오늘은 꽤 덥겠어요~~~

  8. Favicon of https://paramalay.tistory.com BlogIcon 끝없는 수다 2009.07.16 10:4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하긴 아기때 실패해봐야 안전하겠죠...어른되서 실패하면 엄청 문제니...

    • Favicon of https://kumdochef.tistory.com BlogIcon 검도쉐프 2009.07.16 10:5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네.. 어릴때부터 작은 실패를 하는 것이 단단한 어른으로 자라는 방법인 것 같아요. ^^
      온실속 화초처럼 잘 관리된 식물이 외부의 충격에 약한 것처럼 아이들도 너무 보호해서 키우면 약해지는 것 같아요.

  9. Favicon of https://leeesann.tistory.com BlogIcon pennpenn 2009.07.16 10:5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지적입니다.
    넘어진 아이도 스스로 일어나게 하는 여유가 필요합니다.

  10. 실펀 2009.07.16 11:4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동감합니다.

    지금 사회적으로 문제가 되는 것도

    정답을 먹여주고 있기 때문이 아닐까요?

    이것은 과거에는 통했을지 모르겠으나

    21세기형은 아닌것 같습니다.


    이제와서 작은 실패들을 경험하느라 정말 비경제적인 삶을 살고 있네요.

  11. Favicon of https://jongamk.tistory.com BlogIcon 핑구야 날자 2009.07.16 12:2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실패는 많이 할수록 그러나 반복되는 실패는 집어주어야 하지 않을가요..

  12. Favicon of https://apsan.tistory.com BlogIcon 앞산꼭지 2009.07.16 12:4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희 집 아이들의 조금 후의 모습을 미리 읽는 듯하네요.
    아직은 5살, 3살의 천방지축의 생명덩어리이지만,
    서서히 실패가 무엇인지를 알 나이가 되겠지요.

    ㅎㅎ. 불행의 시작이다라고 해야 할까요,
    지금의 모습 그대로 머물렀으면 좋겠습니다만,
    그것은 부모의 욕심일 꺼고,
    애들을 키워갈수록 또다른 이해와 각성의 시간이
    우리를 좀더 인간에 가깝게 만들어주지 않을까 싶기도 하네요.

    하여간 "아이들의 실패할 권리" 잘 듣고 갑니다.

    • Favicon of https://kumdochef.tistory.com BlogIcon 검도쉐프 2009.07.17 12:1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두 아이를 키우고 계시는군요.
      아직 아이들이 어리네요. 무한한 가능성덩어리인 아이들을 부모가 정말 잘 키워야 할 것 같아요.
      열심히 키워봅시다. 우리 아이들 멋지게요.^^

  13. Favicon of http://derji.tistory.com/ BlogIcon 햇살져니 2009.07.16 12:4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마음은 늘 그렇게 먹어도 쉽지 않을거 같아요....

  14. Favicon of https://oravy.tistory.com BlogIcon 하수 2009.07.16 13:0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매일 매일 반성하는데도 이 게 잘 고쳐지지 않네요.
    아~~~ 내공부족 같습니다.

  15. Favicon of https://realog.net BlogIcon 악랄가츠 2009.07.16 13:0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자녀에게 스스로 생각하고 결정하는 능력을 길러주는 것도 참으로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하하 아드님 ㅋㅋㅋㅋㅋㅋㅋ
    특전사훈련중이군요~! ㄷㄷㄷ

  16. Favicon of https://nermic.tistory.com BlogIcon 유쾌한 인문학 2009.07.16 14:4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으흙흙.... 침수피해..ㅠㅠ 고달픈 하루에여~~~ 문디같은 저노무 비...

  17. Favicon of http://analogblog.tistory.com BlogIcon 아나로그맨 2009.07.16 17:5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얼마전 지인을 만나 성적(학원)때문에 치료를 시키지 않는 부모들 얘기를 들었습니다.
    오늘 포스팅했는데 포스팅을 하면서도 씁씁했습니다.
    아이들, 소중한만큼 아이들을 배려해야 할텐데요..잘보고 갑니다.

  18. Favicon of http://matzzang.net/ BlogIcon 맛짱 2009.07.16 21:3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공감이요.
    검도님은 멋진 아빠예요~^^

  19. Favicon of http://blog.daum.net/cuddlyuk2 BlogIcon 우리두기 2009.07.16 23:4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이에게도 실패할 권리가 있다..
    아직 결혼도, 아이도 없지만...가슴에 잘 담아 놓겠습니다.
    좋은 부모 되기 너무 어려운것 같은데...
    쉐프님은 좋은아빠,멋진아빠 이신것 같아요.^^

  20. Favicon of http://juha-papa.tistory.com BlogIcon 주하아빠~♡ 2009.07.17 00:2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이에게 어떻게 하는 것이 좋은 것인지...항상 고민스럽습니다...
    좋은 글...도움이 되네요...

  21. Favicon of https://waarheid.tistory.com BlogIcon femke 2009.07.18 00:0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실패는 성공의 어머니라고 들은것 같읍니다.
    실패의 경험은 아이들이 살아가는데 도움도 많이 되는것도 같고.
    행복한 주말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