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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치알을 넣으면 전체적으로 장식효과가 좋은 것 같습니다. 더 맛있어 보이는 느낌이라고 할까요. 요리하기 귀찮을때 간단하게 만드는 두가지 날치알 요리를 소개합니다.

 

 날치알 샐러드



[재료] 2인분 기준

날치알 (2큰술), 오이 (1개), 게맛살 (1/2팩), 마요네즈 (1.5큰술), 옥수수 (2큰술)


날치알을 제외한 재료를 섞은후, 날치알을 올린다. 완성.


 

 날치알밥



[재료] 2인분 기준

날치알 (4큰술), 밥 (2공기), 계란 (2개), 오이 (1/2개), 식초 (2큰술), 물 (2큰술), 설탕 (1티스푼)

1. 오이를 촛물(식초, 물, 설탕)에 절인다.  
2. 계란을 풀어서 지단을 부친다.
3. 밥에 적당한 크기로 썬 지단과 미리 식초물에 절여놓은 오이를 섞는다.
4. 날치알을 섞는다. 완성. 

* 날치알과 밥을 섞을때 날치알이 터지지 않도록 밥주걱등으로 살살 섞어주세요.
* 원하시면 김이나 다른 재료들을 더 넣어주세요. 날치알 자체가 짭조름하고 오이를 촛물에 절이기 때문에 다른 양념은 안하는 게 좋습니다.



날치알은 단백질과 미네랄이 풍부한 고단백 식재료입니다. 손마끼도 만들 수 있고, 간단하게 요리할 수 있어서 좋아요.
좀 많은 양을 구입한 경우에는 냉동실에 넣었다가, 쓰기 몇시간 전에 꺼내서 녹여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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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검도쉐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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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Favicon of https://lowr.tistory.com BlogIcon 하얀 비 2009.08.15 07:1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가 정말 좋아하는 날치알.....부럽습니다. 검도쉐프님이 아침마다 올려주시는 음식 사진은 오늘 하루 뭘 먹을까 고민하는 시간을 덜어주므로 참 좋은 것 같아요. 직접 만들어 먹진 못해도 적어도 그 재료가 쓰인 음식을 찾게 된다는...^^
    전 날치알 덮밥으로 오늘 점심을 시켜(?) 먹어야겠어요.

  3. Favicon of https://oravy.tistory.com BlogIcon 하수 2009.08.15 07:2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ㅎㅎ 날치알 씹어 먹는 맛 진짜 일품입니다.^^

  4. Favicon of https://fmpenter.com BlogIcon 바람나그네 2009.08.15 07:2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먹을때 아삭아삭 하겠는데요 ㅎ 생기있는 아삭아삭 ㅎ

    행복하고 건강한 하루되세요 ^^

  5. Favicon of http://blog.daum.net/gnathia BlogIcon 달려라꼴찌 2009.08.15 07:3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건 따라할만 합니다. ^^
    그런데 날치알이 색소가 많이 들어서 색이 고운거라고 어디선가 들은거 같은데 맞나요? ^^;;;;;

  6. 임현철 2009.08.15 07:3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씹히는 맛이 그만이군요.

  7. 둔필승총 2009.08.15 07:4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리 아들 녀석들이 좋아하는 알밥이군요. ㅎㅎ
    그런데 요즘 날치알 아닌 요상한 짝퉁 알이 판치고 있다던데 그건 조심해야겠네요.

    행복한 주말 보내세요.

  8. Favicon of https://matzzang.net BlogIcon 맛짱 2009.08.15 07:5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배 고파요~ㅎㅎㅎ
    식전에 눈요기부터 잘하고 갑니다.^^

  9. Favicon of http://ggholic.tistory.com BlogIcon 달콤시민 2009.08.15 08:0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왓 아직 아침먹기 전인데.. 완전 배고파요..ㅋㅋㅋ
    날치알보니까 초밥도 먹고싶고.. ㅋㅋㅋㅋ

  10. Favicon of https://bada92.tistory.com BlogIcon 무릉도원 2009.08.15 09:2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시각과 미각을 동시에 땡기게 합니다....
    영양가도 만점일 것 같구요....
    주말도 활기차고 행복하세요....*^*

  11. Favicon of https://jongamk.tistory.com BlogIcon 핑구야 날자 2009.08.15 10:1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날치알 씹는 맛이 재미있는 요리군요. 5분은 더 걸렸죠. 솔직하게 말하세요,,,ㅋㅋ

  12. Favicon of https://pinkwink.kr BlogIcon PinkWink 2009.08.15 11:0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렇지요.. 날치알~~~ ㅋㅋ
    그 씹는 맛이란...^^

  13. Favicon of http://blog.daum.net/teriouswoon BlogIcon 테리우스원 2009.08.15 13:0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날치알이 입안에사 씹히는 소리가
    환상적일 것 같아요 무덥지만 즐거우시길

    사랑합니다! 행복하세요!!

  14. Favicon of http://djtlsfudnf.tistory.com BlogIcon 어신려울 2009.08.15 13:3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씹으면 톡톡터지는 맛이 일폼이지요..
    보기만 해도 입안에서는 벌써 톡톡 튑니다 ㅎㅎ

  15. Favicon of https://sayhk.tistory.com BlogIcon 아이미슈 2009.08.15 14:0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우..대단하세요..
    멀리서까지..포스팅을..^^

  16. Favicon of https://jsapark.tistory.com BlogIcon 탐진강 2009.08.15 20:3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날치알을 섞어 요리를 만드니 너무 예술적 분위기입니다.
    먹기가 아깝네요.^^;

  17. Favicon of http://vibarycooking.tistory.com BlogIcon 요달공주 2009.08.16 04:2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침으로 먹으려니 너무 이른시각이네요
    ㅎㅎ
    오늘도 좋은 하루 되세요

  18. Favicon of https://leeesann.tistory.com BlogIcon pennpenn 2009.08.16 08:1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건 정말 웰빙요리네요~
    잘 먹겠습니다.

  19. Favicon of https://derji.tistory.com BlogIcon 햇살져니 2009.08.17 08:2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니 오이를 어쩜저렇게 예쁘게 다지셨어요.....
    후화...정말 쉐프님의 포스가 새삼 느껴집니다.

  20. Favicon of https://paramalay.tistory.com BlogIcon 끝없는 수다 2009.08.17 09:0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맛있겠다. ㅠㅠ

  21. Favicon of https://book-mania.tistory.com BlogIcon 취비(翠琵) 2009.08.17 22:0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날치알이 색이 선명한게 너무 맛있어보여요^^
    입안에 넣으면 톡톡 터지는게 정말 환상적인 느낌이겠죠~!!

요즘 인터넷에 뜨는 자취의 달인 (자달) 이야기에 아내와 아들녀석이 푹 빠져버렸습니다. 내용도 재미있고, 왠지 와닿는데다가 자달님 연기하는 여학생의 포스가 정말... 장난이 아닙니다. 현재 8편까지 나와있는데, 너무 재미있네요. 자치생활 경험이 있으시다면 더욱 재밌게 보실 수 있을 겁니다. 시시한 코메디프로보다 훨씬 재밌어요. 강추! 

아내와 아들녀석은 자달님 연기 따라하는데 재미들려서 아내가 자달역을, 아들이 새내기 자취생 역할을 하면서 집을 휘젓고 다니는 것도 모자란지, 오늘 집에 돌아와 보니 인터넷에 나온걸 다 따라서 요리하고 있더군요. 
아들 녀석은 이제 독립하고 싶다고 하질 않나...  자식은 키워놔봐야...-_-;;;;

자취의 달인 4편에 자취생 2분 요리라는 게 있더군요. 처음엔 웃기려고 만든게 아닐까 생각하고, 호기심에 그냥 내비뒀더니 이게 꽤 맛있네요. 완전 간단하고.. 그래도 2분은 좀 오버예요. 한 10분이면 충분히 만들겠어요.
오늘의 요리는 대부분 초딩 5학년 아들녀석 작품입니다. 

 

 일단 자달님의 요리강좌를 감상하세요! 




 

 간장라면소바



1. 라면의 면만 삶는다.
2. 익으면 찬물에 한번 헹구고. 그릇에다가 예쁘게 담는다.
3. 간장소스 : 간장 (1.5큰술) + 설탕 (0.5큰술) + 참기름 (몇방울)
4. 면을 간장소스에 찍어 먹는다.

 
 

 양배노이야기


절대 오꼬노미야끼를 따라한 것이 아닌, 자달님의 독창적인 레시피랍니다. 살짝 의문스럽지만..ㅎㅎ


1. 양배추를 얇게 썬다. (1/4통)
2. 부침가루 (3큰술) 혹은 밀가루 (3큰술) + 소금 (약간)
3. 계란 (1개) 넣고 재료를 다 섞는다.
4. 후라이팬에 기름 두르고, 타지 않게 구워내면 완성.
5. 냉장고 상황에 따라 케찹등을 뿌려서 먹는다. 
 * 저희는 오꼬노미야끼 소스 + 마요네즈를 발랐습니다.


 

 영양만점 새우


자취생들의 보양식, 영양만점 새우죽! 하하하하! 완전 뒤집어졌습니다.


1. 물을 자작하게 끓여서
2. 새우깡을 들이 붓는다.
3. 약 5분정도 끓이면 새우깡죽 완성!

이건 절대 먹을 수 없을거라고 생각했는데, 나름 먹을만 했습니다. 아들 녀석은 매우 좋아하더군요.


 

 북유럽풍 토스토니아


간단하단다~ 식빵과 전자렌지만 있으면 돼! 브런치 오케이!
전자렌지 없으면 은박지에 싸서, 고구마 구워먹는 직화구이에 약불로 익혀도 된다. 자달님의 천기누설에 감사를! 판타스틱 북유럽풍의곤잘레스 애그스토니~~~ 정말 데굴데굴 굴렀습니다


1. 식빵 하나를 버터를 발라 밑에 깐다.
2. 식빵 하나를 더 꺼내 반을 접어서 한입 베어 물어서 구멍을 동그랗게 뚫어서 위에 올린다.
3. 뚫린 구멍에 계란을 하나 깨서 올린다.
4. 전자렌지에 2분 돌리면 완성!


자달님의 한마디 한마디가 다 가슴에 팍팍 와닿습니다. 아들녀석은 자달님 왕팬입니다. ^_^  
대단한 자달님, 3분 48초만에 네가지 요리의 가르침을 주시다니!
새우깡죽 같은건 그닥 추천하고 싶지 않지만, 계란 토스트는 정말 멋진 아이디어네요. 앞으로도 재밌는 동영상들이 기대가 되네요.
Posted by 검도쉐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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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2009.07.03 11:3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3. Favicon of https://kya921.tistory.com BlogIcon 왕비2 2009.07.03 12:5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 보고갑니다...저도 토스트 먹고싶어요

  4. Favicon of https://oravy.tistory.com BlogIcon 하수 2009.07.03 12:5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ㅎㅎ 새우깡죽은 좀 아니지요.^^

  5. Favicon of https://realog.net BlogIcon 악랄가츠 2009.07.03 13:2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자달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말투~! 포스~! 미모~!까지 ㅋㅋㅋㅋㅋㅋ
    대단하신분이군요~!

    아하하하 이제 자달님 팬되어야겠습니다....
    쉐프님~! 그동안 즐거웠습니다~! 퍼퍽~!:;;;

  6. Favicon of http://metropeople.tistory.com BlogIcon 대구사랑 2009.07.03 14:0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반갑습니다.
    오, 맛나게 보여여. 기회가 되면 만들어 봐야 겠어여...
    맛나는 음식 소개해 주셔서 감사드리며, 만들어 먹는 음식은 무한인듯...^^

  7. 입장빡빡 2009.07.03 15:5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만들어 주세요~~ㅋㅋ

  8. Favicon of https://blue2310.tistory.com BlogIcon 드자이너김군 2009.07.03 16:4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웅.. 전 그냥 느긋이 요리를 만들어 먹을래요..ㅋㅋ

  9. Favicon of https://sayhk.tistory.com BlogIcon 아이미슈 2009.07.03 17:0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허..이거이거..참 취향들 독특하신분들도 많아요..난 새우깡죽은 진짜 노댕큔데..ㅎㅎㅎ

  10. sidsid 2009.07.03 20:0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다른건 몰라도 간장라면소바 이거 정말 먹을수 있는건지 궁금한대요 보기에는 글쎄요^^;;
    양배추로 만든거 말고는 시도할엄두도 안나요^^

  11. 웃겨요 2009.07.04 02:2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렇지만 요리에대한 열정과 창의력은 멋지네요.... 식빵 한입베어문다의 레시피 정말 감동이네요 ㅋㅋㅋ

  12. Favicon of https://waarheid.tistory.com BlogIcon femke 2009.07.04 06:2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양배노, 양배추전은 꼭 한번 해먹어봐야겠읍니다.
    감자전까지는 아는데 이건 처음 만나는 음식이네요.

  13. Favicon of https://metropeople.tistory.com BlogIcon 대구사랑 2009.07.04 08:1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네, 무한세계 요리...
    앞으로도 맛나는 음식 소개해 주세여...
    가족과 함께 편안한 주말 되시길...

  14. Favicon of https://sinnanjyou2009.tistory.com BlogIcon 신난제이유2009 2009.07.04 20:2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보면서 차마 새우깡죽은 좀...=_= 싶더라구요. ㅋㅋ
    그래도 저 무궁무진한 아이디어에 박수를 보내면서,
    저 영상의 가장 포인트는 요리를 하면서도 그냥 막해요. 깔끔이런거 없어요. ㅋㅋ

  15. Favicon of https://greendiary.tistory.com BlogIcon 수우º 2009.07.05 00:3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자취..;; 하아아... ㅋㅋ 걍 대충 요리!! 글도 맛잇죠

  16. Favicon of https://derji.tistory.com BlogIcon 햇살져니 2009.07.05 08:0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자달님 완전 우껴요!!!!!!!!!! 으하하하하하하
    근데 진정 새우깡 죽이 괜찮나요?
    보기엔 영....ㅋㅋㅋㅋ
    전자렌지 없는 저를 위한 천기누설에 꾸벅...

  17. Favicon of http://www.cyworld.com/iamfree4ever BlogIcon 요리♡♥學生 2009.07.05 19:2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소바....
    오늘 해 먹었는데요...정말 맛 있었어요^^
    동생은 아무맛도 안난다고 하던데..
    난 왜이렇게 맛 있지??...ㅎ
    다음에 새우깡 도전!!

  18. 말수다 2009.07.07 10:0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홍, 맛있어 보입니다. 주말에 한번 해봐야겠네요.

  19. Favicon of http://lovesol.tistory.com BlogIcon 아바네라 2009.07.12 11:2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완전 저거 먹고 살면 영양실조 걸릴듯.ㅎㅎㅎ

  20. 매점소녀 2009.07.23 03:5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자달 팬인데요^^ 깜짝놀랐어요 직접만들기까지 하시다니.... 자달팬까페 가입하셨는지요? 거기 회원분들이 보시면 매우매우 즐거워하실것 같아요~ 아직 팬분들 사이엔 이렇게 다 만들어 보신분들은 없을듯ㅎㅎ

  21. 날으는할망구 2009.08.01 16:4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엄훠..ㅋㅋㅋㅋ 진짜 웃기당ㅠㅠ

    그런데 아드님이 강하게 자라시겠어요정말!ㅋㅋㅋ

    잘생겼구만~ㅎㅎ

일주일의 피로가 몰려오는 주말 아침엔 손이 많이 가는 음식보다는 간단하고도 가벼운 요리가 좋더라구요. 조금 퍽퍽해진 남은 식빵을 이용해서, 부드러운 브레드 푸딩을 만들어 보세요.


[재료] 3인분 ------------------------------------------------
식빵남은 것(3쪽), 계란(2개), 우유(200ml), 설탕(2큰술), 바닐라 에센스(3방울)


1. 계란에 설탕을 넣고 젓는다.


2. 우유를 1분정도 전자렌지에서 미지근하게 덥힌 다음, 계란 + 설탕을 넣고 녹을때까지 섞는다. 
   바닐라 에센스를 뿌리고 섞는다.


3. 그릇에 적당한 크기로 자른 빵을 넣고, 우유(2번)를 잠길정도 붓는다.


4. 180도로 예열한 오븐에서 30분 정도 구우면 완성.


5. 찜통에서 10분간 쪄도 완성.
* 베이킹하면 특히 자취하시는 분들이 오븐이 없다고 안타까워 하시길래 찜통에서도 쪄봤습니다.  


 

 왼쪽이 오븐에서 구운 것, 오른쪽이 찜통에서 찐 것.


오븐에 구운 것 :  보기에는 더 예쁘다. 부드러운 계란푸딩과 바삭바삭한 식빵이 조화를 이룬다.
찜통에 찐 것 : 계란푸딩이 가라앉아 좀 빈약해보이지만, 수증기로 찐 것이라서 빵이 훨씬 더 부드럽다. 

* 아들녀석은 오븐에 구운걸, 아내는 찜통에 찐 것을 좋아하더군요.


블루베리나 과일을 좀 썰어서 얹고, 아이싱 슈거를 솔솔 뿌려주면 멋진 브런치가 되지요.
행복한 주말 되세요!
Posted by 검도쉐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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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Favicon of https://youarethat.tistory.com BlogIcon 이리니 2009.06.13 07:5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침 식사 전이라 출출한데, 정말 땡기네요. ^^;;
    처음 방문했는데, 깔끔한 포스팅 잘 보고 갑니다. ^^
    좋은 하루 보내세요. :)

    • Favicon of https://kumdochef.tistory.com BlogIcon 검도쉐프 2009.06.14 00:5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감사합니다. 전직 교사신가 봐요. 교육에 대한 글 공감하면서 잘 읽었어요.
      학부형이다보니, 교육에 관한 글에는 특히 더 눈이 가네요.

  3. Favicon of https://heysukim114.tistory.com BlogIcon *저녁노을* 2009.06.13 08:5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크....아주 쉽조이~~
    간단하면서도 맛나 보입니더~

    우띠~~~ 배고파~~~~~~~~ㅎㅎㅎㅎ

    즐거운 주말 되세요.

  4. Favicon of https://pinkwink.kr BlogIcon PinkWink 2009.06.13 09:0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아...다음뷰에서 놀다가 검도쉐프님의 글이 인기글목록에 있더군요...ㅋ
    방금전에 여기서 놀다가 다음뷰로 갔는데..거기 같은제목이 있길래... 혹시? 하고 봤는데..ㅋㅋㅋ
    유명하신 분이었군요...(빤짝..*.*)
    히히... 가끔 제홈에 놀러와주셔서 감사드립니다..ㅋ^^

    • Favicon of https://kumdochef.tistory.com BlogIcon 검도쉐프 2009.06.14 00:5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PinkWink님, 남편이 출장중이라 제가 대신 답글 달아요. ^^ 공대생이시라고 하던데, 부러워요. 전 문과 전공했는데 지금은 전자부품 기술영업하고 있거든요. 전문지식이 부족해서 늘 허덕이고 있어요. 한국 살았으면 과외선생님으로 모셨을텐데요. ^^

    • Favicon of https://pinkwink.kr BlogIcon PinkWink 2009.06.14 01:2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헉...다..다행이에요...ㅎㅎ
      제가 실력없음이 안들켜서요..ㅋㅋ^^

    • Favicon of https://kumdochef.tistory.com BlogIcon 검도쉐프 2009.06.14 01:3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무슨 겸손의 말씀을~
      회사직원이랑 늘 뭔가 회로를 만들어 보려고 하다가도 막히곤 해서..ㅠ,ㅠ 머리를 쥐어짜보는데, 홍콩지사에는 순수엔지니어출신이 하나도 없어서 다들 도토리 키재기네요.

  5. Favicon of https://nizistyle.tistory.com BlogIcon 한량이 2009.06.13 09:2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늘은 부럽네요...

    주말 브런치로 딱 입니다. 아직 맛은 모르지만 저도 오븐쪽에 한표를 두고 싶네요..

    • Favicon of https://kumdochef.tistory.com BlogIcon 검도쉐프 2009.06.14 00:5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오븐이 없으신 분들을 위해서 쪄봤는데, 맛은 좋았답니다. ^^
      한량님이 직접해서 가족들에게 드리면 감동하실 것 같은데요~ 어떠세요?

  6. Favicon of http://blue-paper.tistory.com BlogIcon blue paper 2009.06.13 09:4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지금 바로 실험해봐야 겠어요 ㅋㅎ

  7. Favicon of http://trainerkang.com BlogIcon 트레이너강 2009.06.13 10:0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워워워!! 맛있겠습니다..ㅎ 오늘도 잘보고 갑니다.^^ 즐거운 주말되세요 쉐프님.^^

  8. Favicon of http://blog.daum.net/amstell BlogIcon 좋은엄니 2009.06.13 10:5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추천해주신 분 찾아 잠시 들어왔는데
    어유~~~
    남자분께서 진정한 요리사이십니다.*^^*

    잘 보고 갈께요
    종종 저에게도 오셔서 코멘트 남겨주시면
    영광이겠는걸요????꾸벅~~~!

    • Favicon of https://kumdochef.tistory.com BlogIcon 검도쉐프 2009.06.14 00: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들러주셔서 감사해요.
      오늘은 남편대신 제가 손님 맞이 합니다. ^^
      부엌이 너무 부럽던걸요. 정리도 잘하시고, 저랑은 완전히 다르신 분...ㅠ,ㅠ
      남편이 돌아오면 또 찾아뵙도록 전해드릴께요.
      행복한 주말 되세요.

  9. Favicon of https://derji.tistory.com BlogIcon 햇살져니 2009.06.13 10:5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와!!!!!!!! 맛있겠어요!!!

    • Favicon of https://kumdochef.tistory.com BlogIcon 검도쉐프 2009.06.14 01:0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간단하고 좋아요. ^^
      아기사진 보고 왔어요. 제 동생이 호주에서 다음주에 출산예정이라 (아~ 동생와이프가) 요즘 부쩍 육아일기 보면 마음이 끌려요. 행복한 엄마가 행복한 아이를 낳는데요. 행복한 엄마가 되세요. ^^

  10. Favicon of https://bikini-girl.tistory.com BlogIcon 비키니양 2009.06.13 10:5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아아~~~~ 이제 점심시간인데 갑자기 막 배가 고파질려구 하네요 ^^

  11. Favicon of http://wjlee4284.tistory.com BlogIcon 사이팔사 2009.06.13 11:4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빵이 남을때가 있군요.....푸하하하.....
    저희집에서는 음식이 남을일이 없는지라......^^

    좋은 요리입니다....알뜰하시공.......

    • Favicon of https://kumdochef.tistory.com BlogIcon 검도쉐프 2009.06.14 01:0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하하하! 저희도 예전엔 안남았는데, 요새 남편이 너무 많이 만들어 대서 냉동실에 빵이 남아 있어요. ^^
      사이팔사님댁도 구경가봐야겠네요.

  12. Favicon of http://blug.daum.net/ann_k BlogIcon anne 2009.06.13 12:5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식빵 끄트머리가 남으면 처치곤란이었는데,
    이렇게 맛있는 푸딩이 만들어지다니!

    무엇보다 재료도, 만드는 법도 간단하니,
    누구든지 시도해 볼 수 있겠어요.

    감사해요!

    • Favicon of https://kumdochef.tistory.com BlogIcon 검도쉐프 2009.06.14 01:0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간단하고, 맛있고, 저렴한게 최고라고 생각해요.
      남편이 요리하고 있는 걸 보면 참 신기해요. 어쩜 그렇게 쉽게 만들어 내는지...^^

  13. Favicon of https://fmpenter.com BlogIcon 바람나그네 2009.06.13 15:2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간단하고 좋은 방법인데요 ^^ 멋집니다.
    행복한 하루되세요 ^^

  14. Favicon of https://kumdochef.tistory.com BlogIcon 검도쉐프 2009.06.13 15:4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블로그를 찾아주신 분들께 감사드려요.
    검도쉐프는 이번 주말에 중국 연변으로 출장을 가있습니다.
    검도쉐프의 부재기간동안은 아내인 제가 대신 블로그를 맡아 관리해주기로 했습니다. ^_^
    행복한 주말 되세요!

  15. Favicon of https://gurugyul.tistory.com BlogIcon gyul 2009.06.13 18:2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출장가시네요. 잘 다녀오세요~

    • Favicon of https://kumdochef.tistory.com BlogIcon 검도쉐프 2009.06.13 18:2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사실은 벌써 갔답니다.
      제가 대신 지키고 있어요. ^^
      남편이 요리 많이 만들어서 사진만 저장해두고 갔어요. ㅎㅎ

    • Favicon of https://gurugyul.tistory.com BlogIcon gyul 2009.06.14 01:4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아...쉐프님의 행복한 아내님이시군요. ^^
      이렇게 만나게 되어 방갑네요.
      맛있는 요리는 그럼 쉼없이 올라오겠죠? ㅎㅎ
      좋은 주말되세요~

    • Favicon of https://kumdochef.tistory.com BlogIcon 검도쉐프 2009.06.14 01:4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앗~ 저도 지금 막 댓글 달고 왔는데..헤헤.
      반갑습니다. gyul님의 정성이 이야기.. 너무 감동적이었어요. 가끔은 요리 이야기외에 이런 일상사도 들려주세요. ^^

  16. Favicon of https://pavarottisy.tistory.com BlogIcon 미르-pavarotti 2009.06.14 00:2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배고픈 이시간에 요리 포스팅을 보고 있으니
    배에서 꼬르륵...
    늦은 시간에 요리 포스팅은 보지 않는다고 다짐하면서도
    보게되네요 ^^
    주방으로 가서 냉장고라도 뒤져봐야겠습니다 ^^

    • Favicon of https://kumdochef.tistory.com BlogIcon 검도쉐프 2009.06.14 01:0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앗! 미르님 반가워요.
      남편이 출장중이라 제가 대신 블로그 지켜주고 있답니다. 멋진 아드님들 사진이 자주 올라와서 제가 다 흐뭇해하고 있어요. 울 남편하고 아들은 옆에서 질투를...^^

  17. 꽃기린 2009.06.14 13:1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나른한 오후에 딱!!이네요...
    화초가 싱그러워 눈에 띄는군요^^

  18. Favicon of https://greendiary.tistory.com BlogIcon 수우º 2009.06.14 18:1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보면서 그저 하악 ^^ 맛있으셨겠어요 ^^ ~

  19. 흠흠 2009.06.14 22:5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연히 다음보다가 들렀는데
    쉽고 간편한 요리가 많네요 ^^
    자주 들를께요
    근데 설탕 2큰술은 밥숟가락 기준인가요 ?ㅠ

  20. Favicon of http://naeng-e.tistory.com BlogIcon 냉이' 2009.06.15 09:0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혹시 요리 배우신적 있으세요~참 다양한걸 하시네요 먹음직하게~

  21. Favicon of http://blog.daum.net/hunihwani BlogIcon hunihwani 2009.06.15 21:0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자상하신 ㅠㅠ 비교.....
    저는 오븐에서 한게 더 맛나보이는데....아시죠! 저희집은 오븐없는거
    또 슬퍼지네....흑흑

주말엔 주중의 피로로 늦잠도 자고 싶고, 가능한 침대와 일심동체가 되고 싶어지죠. 그래도 출출하니 뭔가는 먹어야 겠고~ 그럴때 간단히, 든든하고, 맛있게 만들어 먹을 수 있는 치즈오믈렛입니다. 
 

<재료> 2인분 기준 --------------------
계란 (2개), 저지방 코티지 치즈 (1통), 냉동실에 보관했던 간장에 볶아둔 소고기 다진 것 ( 2큰술), 버터 (2/3큰술), 파 (약간), 식용유, 소금, 후추 약간
 

1. 계란을 풀어서 달군 후라이팬에 버터를 두르고 반쯤 익힌다.


2. 코티지 치즈 + 다진 소고기 볶은 것 + 파 를 섞은 것을 중간에 놓고, 반달 모양으로 접어서 약간 더 익혀주면 완성.

 
엄청 간단하죠? 사실 이건 제 요리가 아니라 심플요리 전문가 제 아내의 요리입니다. ㅎㅎ

코티지 치즈 (Cottage Cheese)  
 
숙성시키지 않은 생치즈에는 리코타 치즈와 코티지 치즈가 있다. 리코타 치즈는 우유와 생크림으로 만들고, 코티지 치즈는 대개 우유로만 만든다.

코티지 치즈의 원산지는 네덜란드로, 저온살균한 탈지유나 물을 탄 저지방 유제품에서 응유를 얻으며, 훼이(乳淸)나 크림을 섞어 다양한 크기로 만든다. 빛깔이 흰 알갱이 모양으로 맛이 부드러우나 약간 시다. 알갱이의 크기에 따라 스몰커드(small curd), 미디엄커드(medium curd), 라지커드(large
curd)등 세종류가 있다.

코티지 치즈는 지방성분이 적기때문에 저지방성 다이어트 식품으로 인기가 높다. 크림화된 코티지 치즈는 4-8%정도 크림이 첨가되어 있으며, 저지방 코티지 치즈는 1-2%의 지방이 들어 있고, 지방이 전혀 들어 있지 않은 무지방 코티지 치즈도 있다.

코티지 치즈는 다른 치즈보다 수분함량이 높아서 보존이 어려우므로 냉장고의 가장 찬부분에 두고 바로 먹는 것이 좋다. 보통 그냥 먹거나 과일, 채소, 양념과 섞어 샐러드나 샌드위치, 치즈 케이크(커드 케이크)를 만드는데 사용되며, 팬케이크나 커스타드, 블린치 (치즈, 과일을 넣은 핫케이크)의 속재료로 이용한다.

                                                                       참고 : 두산 백과사전 EnCyber & EnCyber.com


Posted by 검도쉐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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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toyvillage.net BlogIcon 라이너스™ 2009.05.23 07:4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히야~ 정말로 맛나보이는 오믈렛이네요.
    늦잠자고 일어난 주말 끝내주는 브런치가될듯.
    행복한 주말되세요^^

  2. 임현철 2009.05.23 08:0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거 오늘 해봐야겠습니다.

  3. Favicon of https://derji.tistory.com BlogIcon 햇살져니 2009.05.23 08:2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웅 남편은 아직 취침중인데 넘 배고파요..
    계란도 읎고...
    아무래도 당장 깨워서 마트부터...쿨럭

  4. 감정정리 2009.05.23 09:2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맛 있겠네요 ^^
    아무튼 요리를 취미로 하시는 분은 맛있는 것을 드실 수도 좋겠습니다.

    행복한 주말되세요.
    ^^

  5. 히카리 2009.05.23 12:1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맛있겠다..............배고파ㅠㅠ

  6. Favicon of https://blue2310.tistory.com BlogIcon 드자이너김군 2009.05.23 12:3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으하하 너무 맛있겠습니다.ㅋ
    김군이 자다가 급하게 일어나서 .. 헤헤
    언능 또 조리원가야 해요~ 검도사쉐프님 출산한 임산부에겐 머가 좋을까요?
    뭘 먹이면 좋을지 통 감이 안와서..^^;

    • Favicon of https://kumdochef.tistory.com BlogIcon 검도쉐프 2009.05.23 13:2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몸 풀때 잘 도와주세요. 드자이너 김군님처럼 다정하신 분이라면 잘 하시겠지만요..^^

      임산부에게는 뭐니뭐니해도 미역국이 기본이고, 모유 수유하시면 족발 같은 것도 좋고.. 철분과 단백질이 많은 음식이 좋아요. 부드러운 빵 같은 것도 좋고...

      딱 정해져있는 건 아니구요, 아내분에게 물어보고 먹고 싶다고 하는 걸 만들거나 (사다) 주세요. ^^

      음식도 음식이지만, 남편의 마음이 아내에게 힘이 됩니다. 아내분 행복하실거예요. ^^

  7. 비비디바비디부 2009.05.23 12:5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밥은요...?

  8. 오믈렛 2009.05.23 13:1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버터는 언제 넣으면 되는거죠?

  9. Favicon of https://matzzang.net BlogIcon 맛짱 2009.05.23 19:1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왕~~ 먹고싶은 10분요리예요.^^

    검도쉐프님의 솜씨가 대단합니다.
    10분투자에 온가족이 행복한 식사시간을 가지는 그림이 그려집니다.

  10. Favicon of https://paramalay.tistory.com BlogIcon 끝없는 수다 2009.05.23 19: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내분께서 하신거라구요? 음식 잘하는 여자랑은 일평생 같이 산다라는 말이 있던데... 그런 면에서 정말 행복하실것 같습니다~ 짧은 견해의 제 글에 답도 해주시고 감사합니다!!

  11. naomik2 2009.05.23 21:5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여기조기 click하다보니, 사범님의 요리사랑을 자주 보네요!!
    저도 Cottage cheese무지 좋아하구요. // 앗! 저기 "BULLA"는 호주 회사에요!! ㅎㅎㅎㅎ
    호주, 또는 Western, European 국가들에선 "low-fat diet cheese"로 각광받고 있어요.
    Cottage 치즈에 양파 다진거나, 부추 & 실파등을 섰어주시면, wine드실 때 궁합이 좋은 맛난 "크래커 DIP"이 된답니다. // 글쿠, 저도 검도는 언젠가 꼭 배우고 싶어요, 호주에 돌아가서도... //사범님 홧~팅하세요!

    • Favicon of https://kumdochef.tistory.com BlogIcon 검도쉐프 2009.05.24 22:3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렇군요. 호주 회사군요. ^^
      홍콩은 유제품은 호주 수입품이 많습니다.
      naomik님도 호주 돌아가셔서도 화이팅 있게! 행복하게!
      가끔 또 놀러오세요.

  12. Favicon of http://man2man@hanmail.net BlogIcon 소닉 2009.05.23 22:5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계란은 익기 전에 젓가락으로 많이 저어야 부드러운 질감이 살아 나더군여,,


    자칫하면,,,질긴 느낌,,,김밥에 넣는 지단같은 느낌나니까,,

    70프로 정도 익기전에는,,되도록 많이 저어 부풀리는 느낌으로

    부피감을 살리는게 포인트인거 같슴돠,,,,,


    우리나라 계란말이나 지단하고는 약간 다른 느낌이져,,



    내용물을 데운다고 너무 팬위에 오래 머물게 하면

    오믈렛 표면이; 너무 노릇노릇하게 질기고 탄냄새 비슷한,,,ㅠㅜ,,,


    치즈을 제외한 내용물은 계란 붓기전에 팬에서 익히거나 데워서 계란물은 나중에 붓고 섞는게

    여러 오믈렛에 응용하기 좋은거 같구여,,


    오믈렛은 계란 3알 정도로 하는게,,(물론 집집마다 팬크기를 고려하겠지만,,)

    외형이 가장 안정된 형태로 나오는거 같아요,,,애들이 먹기에 양이 좀 많을 수도 있고,,,


    호텔에서 2년 정도 오믈렛만 하다 보니까,,,(좀,,지겨움ㅋㅋ)

    그래도 조금 깨우친게 있어 도움되고자 글 씁니다,,^^*,,,

    • Favicon of https://kumdochef.tistory.com BlogIcon 검도쉐프 2009.05.24 22:4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오... 자세한 설명 감사합니다. 아내에게 보여줘야겠습니다. 글에서 패기와 친절함이 드러납니다. 호텔에서 오믈렛만 2년... 전문가시네요. 멋진 요리사가 되시길 바랍니다. 행복한 한 주 시작하세요.

    • Favicon of https://faylee.tistory.com BlogIcon fay 2009.05.25 16:1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얼결에 저도 배우고 가네요..^^
      감솨~~~ㅎ

    • Favicon of https://kumdochef.tistory.com BlogIcon 검도쉐프 2009.05.25 16:3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러게요, 저도 다음엔 오믈렛은 이런 방법으로 만들어 봐야겠습니다. 인터넷에서 다양한 사람을 만날 수 있는 게 매력 같습니다. ^^

  13. Favicon of https://pinkwink.kr BlogIcon PinkWink 2009.05.24 01:4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호~... 잘보고갑니다.. 하필 또 지금 새벽1시50분쯤인데...이거..
    또 배고파집니다..
    그러나 지금은 술이 더 땡깁니다....쩝...

  14. Favicon of https://getdolsori.tistory.com BlogIcon 민뱅이 2009.05.25 01:5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아... 이런 잔인한 요리를 보았나...
    수저로 듬뿍 떠서 크~게~ 한입 먹었으면 좋겠어요~ㅠ.ㅠ
    어쩜 두분 다 이렇게 요리를 잘 하시나요... 부러울 뿐입니다~

  15. Favicon of https://lalawin.com BlogIcon 라라윈 2009.05.26 01:3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볼수록 허기지고 있어요...
    고기와 치즈가 듬뿍 들어있어서 영양만점에 풍미 가득한 요리 같아 보여요! @_@

다른 블로거님들이 올린 한국의 맛난 봄나물을 보면서, 침만 꿀꺽꿀꺽 삼키다가 홍콩에도 봄이 되니 야채가 나오길래 유심히 살펴봤습니다. 냉이며, 두릅같은 나물들이 먹고 싶지만 그중에 제일 나물스러운 녀석을 골라서 사봤습니다. 한국식 초고추장 소스로 버무렸더니 맛있는 봄나물이 탄생했네요.

일본 슈퍼마켓인 '저스코'에서 세일하는 채소를 두종류 사가지고 왔습니다.
왼쪽에 있는 채소를 초고추장에 무쳐보았습니다.


<재료>
이름모를 채소 (1봉지) 씻어서 준비
* 소스 : 물 (3큰술), 고추장 (2큰술), 식초 (1큰술), 올리고당 (1/2큰술), 마늘 (1/2큰술), 참기름, 깨 약간  
             물  대신 '사이다'를 넣으면 달달하게 더 맛이 있어요. 건강을 생각하면 조금.. ^^ 
 

채소를 깨끗이 씻은 후 소스를 뿌려주면 완성. 초간단!!!


봄나물과 삼겹살에 맥주까지, 푸짐하게 한상 차려먹었습니다.


보통때는 구운 김치 쟁탈전이 벌어지는데 오늘은 요 봄나물이 인기짱이었습니다.
새콤한 고추장 소스와 어우러진 씁쓰름한 뒷맛이 입맛을 돋궈주네요. 건강에도 좋을 것 같구요.

Posted by 검도쉐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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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toyvillage.net BlogIcon 라이너스™ 2009.04.25 09:0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야~ 상큼해보이네요...
    입맛 돋우는데는 딱일듯
    주말 즐겁게 보내세요^^

  2. Favicon of https://derji.tistory.com BlogIcon 햇살져니 2009.04.25 09:3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저거하나면 밥 한공기 뚝딱이겠어요
    생각난 김에 저도 나물무침이나...쿨럭

    • Favicon of https://kumdochef.tistory.com BlogIcon 검도쉐프 2009.04.26 12:3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울 와이프가 나물을 너무 좋아하는데, 여긴 콩나물 시금치 말고는 아는 나물이 없다고 툴툴대다가 최근들어 보이는 채소마다 다 사들여서 나물을 만들어 보고 있네요. ㅋㅋㅋ

  3. Favicon of https://nizistyle.tistory.com BlogIcon 한량이 2009.04.25 09:4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침을 안먹고 인터넷을 하고 있는데.. 침이 꿀꺽 삼켜지네요..^^
    밥먹으러 가야겠어요..

  4. Favicon of https://giga771.tistory.com BlogIcon sky~ 2009.04.25 11:1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배고파요 책임져요 ㅎㅎㅎ;;

  5. Favicon of https://vibary.tistory.com BlogIcon 비바리 2009.04.25 13:3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입안가득 군침이 돕니다.
    무슨나물일까요?
    야들야들한것이 혀끝에서 살살 녹을듯 합니다~~

    • Favicon of https://kumdochef.tistory.com BlogIcon 검도쉐프 2009.04.26 12:3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약간 씁쓸한 맛이 도는데, 맛있더라구요. 오늘은 아내가 아침에 고구마 채썬 것에다가 이 채소를 조금 넣고 볶았는데 맛있었습니다.

  6. Favicon of http://blog.daum.net/hunihwani BlogIcon hunihwani 2009.04.25 13:3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쵸...봄되면 역시 새콤 달콤한 봄 나물이 최곤데...아삭 아삭 새콤해보이는게 군침 넘어가네요 ㅎ

    몇일전 저희도 '이름 모를 풀' 을 사다가 된장에 버무려 먹었는데...
    후니 왈.." 이거 비듬 나물이네"

    한국에서 먹던 그 맛이 기억났나봐요 ^^...
    그래서 저희는 그 이름 모를 풀을 저희 맘대로 비듬 나물로 정했답니다 ^^

  7. Favicon of https://www.thepatioyujin.com BlogIcon Yujin Hwang 2009.04.25 14:5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홍콩나물 그렇게 요리하니 완전 맛있어보이는구만요...~
    참잘했어요!! 도장 ^^

  8. Favicon of https://blue2310.tistory.com BlogIcon 드자이너김군 2009.04.25 15:3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름 모를 채소가 맛이 있겠군요.ㅋㅋ
    그 옆에는 족발 인가요? 아아 ~ 맥주가 급 땡기고 있습니다. 오늘 저녁은 삼겹살에 ~ 나물 무침~ ㅋㅋ

  9. jenny kim 2009.04.26 09:3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녕하세요. 저도 홍콩에서 한국의 봄나물을 너무나 그리워하는 처자로서....어제 저 위의 '이름모를 나물'을 웰컴에서 사왔답니다. 저는 그냥 국으로 끓여먹었는데 저렇게 무쳐서 먹는 게 제대로일 것 같네요. 홍콩에 있으면 도통 요리할 마음이 안 생겼는데... 검도사님께선 즐쿡을 하시는 것 같아요. :)

    • Favicon of https://kumdochef.tistory.com BlogIcon 검도쉐프 2009.04.26 12:4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홍콩은 외식문화도 발달해있고, 주방도 작아서 요리할 맛이 안나기는 하죠. ^^ 그래도 해서 먹는게 저렴하기도 하고, 건강에도 좋으니 열심히 만들어 먹는답니다.

  10. Favicon of https://gurugyul.tistory.com BlogIcon gyul 2009.04.26 23:5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저도 요즘 봄나물 너무너무 먹고싶어요. 안그래도 내일모레 마트에 장보러가는날인데 초록 야채들 좀 많이 사와서 싱싱하게 먹어보려구요. 그나저나 사진에 같이 나온 청경채는 뭐해드셨어요? 청경채 제가 너무 좋아하는것인데...생으로도 맛있고 국물요리에도 아주 시원하고...^^

  11. Favicon of http://waarheid.tistory.com BlogIcon 펨께 2009.04.27 03:5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싱싱한 채소가 귀한 이곳에서는 그저 그림속의 떡만 같아요.
    오른쪽에 있는 채소는 여기서 팍소이라고 부르는 것 같던데
    이게 맞는지 잘모르겠네요.
    그저 침만 꿀떡 삼키고 갑니다.

  12. Favicon of http://blog.daum.net/yanwing BlogIcon Yan 2009.05.18 12:5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진을 보니까 우리나라 비름나물과에 속하는 "인초이" 같아요. 전 살짝 데쳐서 무쳐먹어 봤었는데 나름 괜찮았어요.. 그런데 새콤달콤 초고추장 양념은 입맛이 확실히 더 돌겠는데요. 오늘 덕분에 좋은 방법 하나 배웠는데요.

    경험상 가운데 구멍 뚫린 "통 초이"도 나물로 좋더라구요. 또 "와 와 초이"라고 작은 배추 있잖아요. 그거 된장 넣고 무쳐먹으면 맛있어요.

    • Favicon of https://kumdochef.tistory.com BlogIcon 검도쉐프 2009.05.18 14:4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와.. 홍콩나물에 대해서 많이 아시네요. 작은 배추는 국끓일때만 썼는데, 한번 된장에 무쳐먹어봐야겠습니다. 좋은 정보 감사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