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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 전쟁기념관내에는 롤링볼 뮤지엄 별난 물건박물관이란 상설 특별전시회장이 있다. 그다지 큰 규모는 아니지만, 아이들과 한나절 즐거운 시간을 보내기에는 모자람이 없다. 하지만 입장료가 비싼 편이어서 그런지, 개인이나 가족단위의 손님보다는 초등학교나 유치원의 단체관람이 좀 더 많은 것 같다. 작년 겨울(달팽군 4학년)에 가서 롤링볼 뮤지엄, 별난 물건 박물관, 전쟁기념관까지 6시간이 넘게 시간을 보냈는데도, 아쉬움이 남아서 다음에 전쟁기념관은 다시 갈 것을 기약했다.

<입장료> 롤링볼 뮤지엄 12,000 원
               별난 물건 박물관 8,000 원
               통합입장권 16,000 원 (롤링볼 뮤지엄 + 별난물건 박물관 + 전쟁기념관)

<주소>(140-021)서울시 용산구 용산동 1가 8번지 용산 전쟁기념관 내 기획전시실(1층) / 전화 : 02-794-9959   

 
<롤링볼 뮤지엄>
 
    ↓  롤링볼 시계 : 몇시 몇분인지 맞춰보세요~ !!



처음에 인터넷에서 갈만한 박물관을 찾다가 롤링볼뮤지엄에 관한 글을 보고 조금 낯설었다. '이건 뭘까? 공 굴리는 박물관? 입장료도 비싸고, 들어가서 볼만한 가치가 있을까?' 라고 의심을 품었지만, 다녀와보니, "재미있고, (아이에게) 유익했다." 롤링볼 전시작품들도 좋았지만, 그것보다 눈길을 사로잡은 건 모터에 연결된 "기계인형"들이었다. 나중에 기회가 되면 집에서 아이와 직접 제작해보고 싶다. 



롤링볼 전시작품들은
'역동성' 때문에 아이가 좋아했다. 빠른 속도로 돌기도 하고, 타이밍에 따라 완만하고 느리게 움직이기도 하고, 공이 혼자서 다양한 루트를 그리면서 움직이는 것이 참 신기했다. 어른들도 재밌게 볼 만하긴 하지만, 유치원생과 초등학생들에게 좋은 박물관이다. 원리에 대해 이해하지는 못하더라도 작품 자체에 관심을 가지고, 직접 만져보고 체험하는 걸 즐길 수 있다. 과학을 좋아하는 초등학교 고학년이면 원리에 대해서 좀 더 깊은 이해가 가능해서 교육적으로도 도움이 될 듯 하다. 

<별난 물건 박물관>

재미있는 물건들이 많이 있어서 아이가 특히 즐거워했다. 직접 만져보고 체험할 수 있게 꾸며져 있어 어린아이에게도 좋을 듯 하다. 어른인 나에게는 깜짝 놀랄정도로 '재밌고 이상하다'라는 물건은 많지 않았다. 아마도 인터넷이 발달되어 있기도 하고, 개인적으로 이상하고 특이한 물건을 좋아해서 많은 걸 봐와서 그런 듯하다. 
Posted by 홍콩달팽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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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derji.tistory.com BlogIcon 햇살져니 2009.10.28 08:1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이런 박물관 아이들 교육에도 진짜 좋을듯 하군요

  2. Favicon of https://chiwoonara.tistory.com BlogIcon 붉은방패 2009.10.28 11:0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박물관은 옛날 물건들만 전시하는 장소라는 편견은 버려야 겠죠 ^^
    博物관 말 그대로 넓고 많은 물건들을 전시하는 곳이니까..
    엊그제 케이블 티비를 보다가 예전에 방영했던 스폰지 재방송을 보았는데 전라남도 강진에는 <와보랑께>박물관이라는 곳이 있더군요.
    개인이 마당 한 켠에 가건물로 지어 예전에 사용하던 생활용품들을 모아 놓은 곳인데 보기 좋았습니다.
    특히 방명록에 어떤 분이 쓰신 글..
    <사소함>의 <소중함>을 알고 간다는 글에 많이 공감했었습니다.
    즐거운 하루 되세요

    • Favicon of https://kumdochef.tistory.com BlogIcon 홍콩달팽맘 2009.10.28 11:1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와보랑께~ ㅋㅋ 이름이 정겹네요. 꼭 가보고 싶어지는 박물관인데요. 물건도 애정을 가지고 바라보면 달라지는 것 같아요. 그냥 스쳐버릴 낡은 물건도 누군가 애정을 가지고 모으고 관리하면 박물관이 되는군요.

  3. Favicon of https://boskim.tistory.com BlogIcon 털보아찌 2009.10.28 11:2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별난 물건들이 많이 있군요.

  4. Favicon of http://blog.naver.com/assdfg2 BlogIcon 태아는 소우주 2009.10.28 11:3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아~~ 정말 아이들 데리고 가면 좋아하겠어요~!!
    이번 가을에 꼭 저런 곳을 데리고 가고 싶네용.
    눈이 즐거워용.
    감사합니다~~~

  5. Favicon of https://jongamk.tistory.com BlogIcon 핑구야 날자 2009.10.28 12: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박물관에서 참 많은 것을 배우는 것 같아요..

  6. Favicon of https://falconsketch.tistory.com BlogIcon 팰콘스케치 2009.10.28 13:1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여기 올 봄에 대전에서 했는데 아이랑 가니 너무 좋아하더라고요~!
    완전 놀이터죠^^*

  7. Favicon of https://hongstory.tistory.com BlogIcon x하루살이x 2009.10.28 13:1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거리를 가다 박물관이 있어서 들어가 구경해보면, 참 재미있을때가 많습니다. 꼭 신경을 쓸 필요도 없고 여유있게 구경할수 있다는게 좋아요~

  8. Favicon of https://nizistyle.tistory.com BlogIcon 한량이 2009.10.28 13:2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이가 조금 크면 꽤 좋아 할것같습니다.

    아이뿐만 아니라..

    제가 봐도 재미 있을꺼 같은데요..

  9. Favicon of http://blog.daum.net/gnathia BlogIcon 달려라꼴찌 2009.10.28 15:2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이런 곳도 잇었군요...
    멋진 곳 소개시켜 주셔서 감사~!! ^^

작년 여름에 3차례 아들을 데리고 홍콩 노숙자 보호센터에 청소봉사를 나갔다. 검도회 회장님이 성당사람들과 함께 봉사를 가면서 아이들도 함께 데려가 주셨다.
사랑의 집(인애원, 仁愛之家)은 홍콩 카톨릭재단이 운영하는 곳으로 노숙자들에게 무료급식과 잠자리를 제공한다. 한국인 수녀님이 한분 봉사하고 계셔서, 홍콩 한인성당과 기타 여러 단체에서 정기적으로 찾아가 봉사를 하고 있다.

검도하는 아이들도 몇차례 다녀왔는데, 봉사 내용은 건물 전체를 물청소하는 것. 습하고 더운 홍콩은 위생에 특히 주의를 해야 하는데, 그곳에 있는 인력으로는 한국사람들처럼 깨끗하게 물청소를 하지 못한다고 한다. 비누물을 풀고, 대걸레와 걸레를 들고 구석구석을 청소했다. 아이들은 힘들어 하면서도 여럿이 어울려 하니까 물놀이 하듯 나름 즐기면서 일을 끝냈다.
 

봉사를 끝내고 돌아오는 길에 아들이 물었다. "왜 저사람들은 자기가 직접 청소를 하지 않고, 다른 사람들이 해줘야 하나요?"
육체적으로 문제가 없는 사람들이기에 사실 직접 청소하고 일할 수 있는 사람들이 대부분이었다. 연령층도 꽤 젊은 편이었기 때문에 나도 생각했던 부분이었다. 아이에게 이렇게 대답했다. "자기의 일을 스스로 해야 한다고 생각하는 것은 정신적으로 매우 건강하고 성숙한 사람들이 할 수 있는 거야. 저사람들은 정신적으로 아픈 사람들이야. 뭔가를 열심히 해야 한다는 마음이 없고, 아무것도 못한다고 생각하고 있어. 아마 어려운 일을 당했거나, 뭔가 이유가 있을거야. 이곳에서 쉬면서 정신적으로 다시 건강해져서 자기 삶으로 돌아가야지."
아들녀석은 잠시 생각하다가, "부정적으로 사는 사람들인가요? 직접 해보면 좋을텐데."라고 대답했다.
 
솔직히 민망하기도 하고, 마음이 아팠다. 다들 나름의 사연과 이유가 있겠지만 건강한 몸과 젊은 나이에 눈에 초점을 잃고 무기력하게 앉아만 있는 꾀죄죄한 모습이 한심해보였다. 하늘은 스스로 돕는 자를 돕는다. 아무리 운이 나쁜 사람이라도 계속해서 노력하다보면 뭔가 방법이 생긴다고 믿는다. 내 사전에서 포기는 배추를 셀 때만 쓰는 말이다. 인생에서는 포기하지 말고, 늘 뭔가 하려는 의지를 가진 사람들이 좋아보인다.
 
앞으로도 아이를 키우면서 다양한 자원봉사를 해볼 계획이다. 세상에서 많이 받았으니 주기도 해야 할 것 같고, 다른 사람을 돕는 순수한 기쁨을 아이에게 느끼게 해주고 싶다. 인생은 원처럼 순환하는 것이라서 내가 남에게 웃는 다면 언젠가 돌고 돌아 나에게도 웃음이 돌아온다고 믿는다. 그래서 대부분의 종교의 황금률은 "남에게 대접받고자 하는 대로 남에게 베풀라"는 것 아닌가. 작은 것이라도 타인과 나누는 것을 당연하게 생각하고, 습관화되었으면 한다. 
 
                  
                                                                    * 이 포스트는 blogkorea
[블코채널 : 우리 아이 성장일기] 에 링크 되어있습니다.   

Posted by 홍콩달팽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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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www.likewind.net BlogIcon 바람처럼~ 2009.10.21 01:1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이가 생각하는게 저보다는 나아보여요 ^^
    분명 큰 인물이 될겁니다!!

  2. Favicon of http://blog.daum.net/gnathia BlogIcon 달려라꼴찌 2009.10.21 07:0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달팽군 열심이네요 ^^

  3. Favicon of https://jongamk.tistory.com BlogIcon 핑구야 날자 2009.10.21 08:1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실천만큼 확실한 교육은 없습니다. 대단하십니다.

  4. Favicon of https://derji.tistory.com BlogIcon 햇살져니 2009.10.21 08:2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대단하세요
    봉사...저도 늘 마음만 있고 살천에 옮기질 못하는데
    달팽군은 큰 그릇으로 자랄듯 합니다.

  5. Favicon of https://pinkwink.kr BlogIcon PinkWink 2009.10.21 09:3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이와 함께하시는 모습이 좋으네요...
    분명 달팽군은 훌륭한 사람이 될것입니다...ㅋㅋ

  6. Favicon of https://sayhk.tistory.com BlogIcon 아이미슈 2009.10.21 13:4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일 하고 오셨네요..
    역시 달팽군의 어른스러움이란..
    아마도 엄마영향? ㅎㅎㅎ

  7. Favicon of https://leebok.tistory.com BlogIcon 빨간來福 2009.10.21 14:2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달팽군 맘도 너무너무 좋군요. 아무리 봐도 훈남인데, 우리딸이 연하는 안좋아할듯.... ㅋㅋㅋ

  8. Favicon of http://ggholic.tistory.com BlogIcon 달콤 시민 2009.10.21 14:4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달팽군은 지금도 훈남이지만, 성인이 되어도 훈남이 꼭 될 것 같네요~
    이런 경험을 통해 스스로 많은 것을 생각할 수 있는 기회를 주는 것이 최고의 교육 같아요!

  9. Favicon of http://blog.naver.com/assdfg2 BlogIcon 태아는 소우주 2009.10.21 20:2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달팽군.. 우리 아들에게도 내일 꼭 보여주렵니다.
    오늘은 제가 당직이라서요...

홍콩검도소년들이 작년에 815검도대회 참석을 위해 제주도에 다녀왔다. 당시 홍콩 한국은행 지점장이었던 하용이 소장님의 소개로 한국은행 제주지점을 견학할 기회가 있었다. 화폐에 관한 다양한 상식과 위조지폐 관련 정보등을 접할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었다.


 

 화폐와 관련된 상식들을 배운 유익한 시간  


우리나라 중앙은행인 한국은행의 역할 및 주요기능, 화폐의 역사, 제조과정, 위조지폐식별체험등 어린이부터 성인까지 관심을 가질만한 내용으로 견학코스가 구성되어 있었다.   

화폐의 제조과정 비디오 시청. "음~ 돈은 이렇게 만드는구나."

위조지폐가 유통되지 않도록 꼼꼼히 살펴봅시다.

각국의 화폐들과 각종 기념화폐가 전시되어 있어 아이들의 눈을 사로잡았다.

한국은행 제주지점 견학 안내
견학목적 : 지역사회 학생 및 주민을 대상으로 한국은행의 기능과 역할을 소개하고, 업무현장을 보여줌. (사전예약 필수!)
견학대상 : 초등학교 5학년이상, 중학생, 고등학생, 일반인
견학내용 : 총소요시간 45-50분 예상  
  - 한국은행의 역할 및 주요기능 소개 : 비디오 관람 및 질의 응답
  - 화폐전시실 관람 : 고대에서 현대까지 다양한 화폐 관람, 화폐제조과정에 대한 비디어 시청
                                물물교환, 화폐제조과정 및 위죄지폐 식별체험

※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를 참고 하세요 : 한국은행 제주본부 이용안내를 클릭.

 

 이 종이뭉치 한덩어리가 1억원이래.


전시물도 보고, 시청각 자료도 봤지만 뭐니 뭐니 해도 아이들의 추억에 평생 남을만한 특별한 경험은 이 나이 되도록 나도 한번 들어보지 못한 1억원을 직접 들어본 것이다. 사진속의 종이묶음 한뭉치는 지폐를 1억원 단위로 포장해 놓은 것이라고 한다.

그렇군. 1억원을 만원짜리 지폐로 바꾸면 저정도쯤 되는군. 너무 큰 돈이다 보니 오히려 현실감이 떨어진다. 돈은 어떻게 보면 그저 종이에 불과할 지도 모르겠다. 성실히 벌고, 잘 쓰는 지혜를 가져야지, 저 종이덩어리만 목표로 해서 달리면 인생이 재미없어 질 것 같다.
 

아저씨, 이거 한묶음만 가져가면 안될까요? ^_^;;

아이들에게 화폐의 역사, 경제개념, 위조지폐 등등에 다양한 화폐 관련 교육을 자연스럽게 시킬 수 있는 좋은 경험이었다. 관계자 여러분께 다시 한번 감사드린다.
 
 

 어린이 경제교육에 도움이 되는 인터넷 사이트 모음


여름방학을 맞아 어떤 체험교육을 시킬까 고민하는 부모님들을 위해 인터넷 경제관련 교육사이트를 모아보았다. 요즘은 어릴때부터 경제개념을 가지도록 다양한 교육을 시키려는 부모들이 많아서 어린이 경제관련 서적도 많고, 인터넷에도 다양한 정보가 넘치니 아이들과 함께 찾아 교육을 시키는데 유용하게 사용하자.  

2. 아이빛연구소 회사 홈페이지 (www.ivitt.com), 교육포털 (edu.ivitt.com)
3. 중앙일보 www.teenteen.joins.com
4.중소기업청 고교생 창업교육 사이트 비즈쿨 www.bizcool.go.kr
5. 청소년 금융 교육협의회 : http://www.fq.or.kr/
6. 어린이 경제신문 : http://www.econoi.co.kr/
7. 하나시티 : http://www.hanacity.com/
8. 에듀펀 : http://www.iedufun.co.kr/story/index.asp
9. 기획재정부 어린이 청소년 경제교실 : http://kids.mosf.go.kr/index.php
 
이 장소를 Daum지도에서 확인해보세요.
제주 제주시 이도2동 | 한국은행 제주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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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검도쉐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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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Favicon of https://semiye.com BlogIcon 세미예 2009.07.30 08:2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야, 생각만해도 참 기분이 좋아지는 느낌입니다. 1억 돈다발 어떻게 들죠.
    잘보고 갑니다.

  3. Favicon of https://heysukim114.tistory.com BlogIcon *저녁노을* 2009.07.30 08:4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크...들어나보고 싶어지네요. 저 아이처럼.........ㅎㅎㅎㅎ

  4. Favicon of http://bada92.tistory.com BlogIcon 무릉도원 2009.07.30 09:0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동에 번쩍 서에 번쩍 ....검도쉐프님은 홍길동같습니다....ㅎㅎㅎ....검을 타고 다녀서 그런건 아닌지요......
    그나저나 견물생심이라고 보니 욕심은 조금 납니다....ㅎㅎ....*^*

    • Favicon of https://kumdochef.tistory.com BlogIcon 검도쉐프 2009.07.31 17:0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하하... 묵혀둔 추억과 사진을 들쳐내는 중입니다.
      요즘엔 지난달에 백두산에 다녀온 게 전부예요.
      아.. 다음달엔 한국에 잠시 들어갑니다. ^^

  5. Favicon of http://blog.daum.net/moneyball BlogIcon 배리본즈 2009.07.30 09:1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애들에게 돈의 가치랄까 중요성이랄까 자주 가르쳐주는건 부족함이 없을 듯 합니다.
    좋은 체험이네요. 잘 보고 갑니다.

  6. 임현철 2009.07.30 09:1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거 재밌네요.

  7. Favicon of https://dogguli.net BlogIcon 도꾸리 2009.07.30 09:2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
    제주도의 또다른 볼거리를 소개해주셨군요~~
    다음에 저도 가면 구경해봐야 겠는걸요~~

  8. Favicon of http://ggholic.tistory.com BlogIcon 달콤시민 2009.07.30 10:0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꺄아~
    옆에 아드님아드님 ㅋㅋ 완전 귀여워요!! ㅎㅎㅎ
    사실 고등학교때 검도하던 옆반 남자애 좋아했었는데 크크큭 ^^;;; 멋있더라고요 검도소년 하하하
    훈훈한 저 검도소년들! ㅋㅋ

  9. Favicon of https://keymom.tistory.com BlogIcon 키덜트맘 2009.07.30 11:5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내 돈이 아닌건 근양 종이쪼가리일뿐이지요~
    저 많은 돈을 보고 있으면.. 배만 아플꺼 같애요ㅋ

  10. Favicon of https://blue2310.tistory.com BlogIcon 드자이너김군 2009.07.30 13:3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주도에 한국은행이 또 있군요. 사실 잘 몰랐는데, 제주도에 참 다양한 볼거리가 있는것 같아요.
    아이들이 급 부러워 지는군요..ㅋ

  11. Favicon of https://leeesann.tistory.com BlogIcon pennpenn 2009.07.30 13:4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경험이군요~
    돈도 결국은 종이로군요~
    나도 종이는 많거든요~~

  12. Favicon of http://easygoing39.tistory.com BlogIcon 카타리나 2009.07.30 13:4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한국은행 가본적이 없다는...

    한번 가보고 싶네요...

  13. Favicon of https://sapzzil.kr BlogIcon sapzzil 2009.07.30 14:0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한 뭉치만 가졌으면 좋겠어요~ ㅎㅎ

  14. Favicon of http://youngminc.com BlogIcon 영민C 2009.07.30 15:5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마지막 모습은 정말 특별한 경험이 아닐가 싶어요. ^^

  15. Favicon of http://wjlee4284.tistory.com BlogIcon 사이팔사 2009.07.30 17:2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천만원이라도 만원뭉치로 만져봤으면......쩝...........

    돈은 돈이지요.....

  16. Favicon of https://pavarottisy.tistory.com BlogIcon 미르-pavarotti 2009.07.30 17:4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주도에 오셨군요
    달팽군의 흐믓해 하는 모습 ㅎㅎ

  17. Favicon of https://joalog.com BlogIcon Joa. 2009.07.30 18:0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아! 홍콩 +_+ 작년에 홍콩 갔다와서 참 좋았는데 너무 일정이 급해서 아쉬웠어요.
    요즘 갑자기 또 홍콩 땡기던데, 다시 가게되면 검도쉐프님에게 도움 청해야겠어요 :)

    • Favicon of https://kumdochef.tistory.com BlogIcon 검도쉐프 2009.07.31 17:1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홍콩은 한번 와보신 분들이 마음 편히 또 오게 되는 관광지인가 봐요.
      홍콩 매니아 분들을 많이 뵈었어요. 다음에 홍콩 오실땐 제 블로그에서 정보도 얻으시고, 식사도 같이 한끼 하고 그랬으면 좋겠네요. ^^

  18. Favicon of http://delphosk.tistory.com BlogIcon 김군과 함께 2009.07.30 20:3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현금으로 1억을 만져보다니.ㅎㅎ
    평생 한번 할수 있을까요?ㅎㅎ

  19. Favicon of https://pplz.tistory.com BlogIcon 좋은사람들 2009.07.30 23:5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허.. 저도 한번 만져보고 싶네요. 1억 -_- ;;!

  20. Favicon of https://lalawin.com BlogIcon 라라윈 2009.07.31 04:4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1억이 저만큼이군요~
    돈은 아무리 무거워도 들고 올 수 있을것 같은데요~~ ㅎㅎㅎ
    저도 한국은행 견학가 보고 싶어요.. ^^

    • Favicon of https://kumdochef.tistory.com BlogIcon 검도쉐프 2009.07.31 16:4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저게 내돈이라면 그럼요, 아무리 무거워도 들 수 있지요. ㅋㅋ
      로또 대박이라도 터져주면 좋을텐데 말입니다. 로또 하니 예전 생각이 나는군요. 조만간 포스팅으로 찾아 뵙겠습니다.

  21. Favicon of https://leebok.tistory.com BlogIcon 빨간來福 2009.07.31 05:2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검도쉐프님은 정말 많은 곳을 다니시네요. 전 발이 의외로 좁습니다 (닭발?). 해외에 나가본게.... 그러니까 그게.... 미국에서 캐나다도 해외로 친다면 뭐 4년쯤 전.... 아니라면 10년을 해외에는 가본적이 없는 방콕족이네요. ㅠㅠ 저 1억 깔고 앉아보고 싶다는...

    • Favicon of https://kumdochef.tistory.com BlogIcon 검도쉐프 2009.07.31 16:4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저 1억들을 모아 침대를 만들고 그 위에 누워서 잠들고 싶습니다. ㅋㅋ
      미국 안에만 해도 가볼 곳들이 많다고 들었습니다. 미국과 캐나다.. 도 꼭 한번 가보고 싶네요.

오사카 근교 이케다역(우메다역에서 급행열차 20분거리)에서 도보로 5분거리에 일본라면의 대표브랜드인 닛신(Nissin)의 인스턴트 라면발명기념관이 있다. 발명과 발견의 중요성을 전달하는 체험형박물관으로 아이들과 함께 즐겁게 돌아볼만 하다. 라면에 관심이 많은 성인들에게도 강추. 게다가 입장료가 무료다.


 

 일본 인스턴트라면의 역사를 보여주는 전시관


1958년 닛신의 첫 치킨라면이 나오고 나서부터 모든 제품들을 진열해 놓았다. 

체험학습을 위한 초등학생들과 엄마들의 열기

닛신의 첫 라면은 1958년 바로 요 치킨라면

가족나들이 장소로도 인기.

인스턴트 라면의 발명가 안도 모모후쿠씨.


 

 나만의 컵라면 만들기, My Cup Noodle 체험  


사람들이 만든 귀여운 그림들. 펜으로 자신만의 디자인을 멋지게 만들어 보자.

면부터 직접 만드는 코스도 있지만, 정해진 시간에만 운영하고 예약을 해야 해서 포기했다. 대신 자신이 디자인하는 용기에 자신이 원하는 면과 스프, 건더기를 넣어서 만드는 과정에 참여했다. 세상에 단 하나뿐인 내 브랜드 라면 만들기의 비용은 개당 500엔. 사먹는 것에 비하면 비싼 값이지만 기념이라서 친구들과 함께 기념으로 만들어 보았다.
 
1단계  자판기에 500엔을 넣으면 라면과 스프를 담을 용기가 나온다. 거기에 나만의 디자인을 한다. 
          그림도 그리고, 색칠도 하고, 글씨도 써서 내 브랜드 라면을 장식한다.
 

나만의 디자인 준비 완료

2단계  면 + 스프 + 내용물 등을 선택한다.

컵라면 용기를 올려놓고~

스프의 종류, 건데기 종류를 고른다.

3단계 용기에 담은 후, 밀봉포장한다. 완성.
 

면위에 분말스프 분사하고 (왼쪽) 고른 건데기가 맞는지 확인하고 (오른쪽)

진공포장하고, 비닐로 싸면 완성.

들고가기 좋게 다시 한번 공기주머니에 넣고 개별 포장한다. (왼쪽) 거대한 닛신 컵라면 모형 (오른쪽)

집에와서 추억을 되살리며 맛있게 먹기

맛있어요!! 아들녀석은 특별히 좋아하는 카레맛 라면

 

 라면전문점에서 라면 먹기  



라면박물관에서 할인쿠폰을 받았기에, 근처 라면전문점에서 라면으로 점심을 먹었다. 라면이 나오자 일본친구들이 다진 마늘을 넣으라며 건네준다. 조리하는 중에 마늘을 넣는 것이 아니라, 조리가 끝나고 먹기 직전에 넣으니 감칠맛이 더 돌고 맛이 있다.


상세정보 

찾아가는 법 관련 박물관 홈페이지 연결은 여기를 클릭 
문의 : (072) 752 - 3484                                  예약 : (072) 751 - 0825
 

Posted by 검도쉐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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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realog.net BlogIcon 악랄가츠 2009.07.29 06:3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와 신기한데요.. 가격이 좀 비싸긴 하지만...
    즐거운 추억이 생기겠네요 ㅎㅎㅎ
    마지막 라면사진...아침부터 침 꼴까닥 넘어갑니다 ㅜㅜ

  2. Favicon of https://oravy.tistory.com BlogIcon 하수 2009.07.29 07:0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ㅎㅎ 아드님 이쁘게 나와주셨습니다.^^

  3. Favicon of https://leebok.tistory.com BlogIcon 빨간來福 2009.07.29 07:2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 봤습니다. 좋은 체험하셨네요. 제가 살던 곳과 그리 멀지 않은곳인데, 가본적은 없답니다. 별건 아니지만, 오오사까 근교 우메다역에서...는 이께다역에서로 바꾸어주시는 것이..... 우메다는 오오사까의 중심부이고 이곳은 오오사까에서도 북부끝이랍니다. 오오사까에 가셨을때 아무래도 우메다에 자주 가셨을테니 착각하셨을것 같네요. 저는 일본에서 가장 부러운 음식이 라면이었답니다. 그래서 본토맛은 아니지만 며칠전에 하와이를 거쳐온 일본 라면 (?) 을 먹었지요.

    • Favicon of https://kumdochef.tistory.com BlogIcon 검도쉐프 2009.07.29 11:2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오... 일본에서도 사셨군요. 지적 감사드려요. 수정했습니다. ^^
      저희 가족도 일본라면 참 좋아해서 가끔 먹습니다. 홍콩에는 꽤 맛있고 유명한 집이 몇 곳 있어서 입이 호사합니다.

  4. Favicon of https://fmpenter.com BlogIcon 바람나그네 2009.07.29 08:1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호라 정말 멋진 곳이네요.. 반했어요 ㅎ
    행복 가득한 하루되세요 ^^

  5. Favicon of http://blog.daum.net/gnathia BlogIcon 달려라꼴찌 2009.07.29 08:2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야 정말 색다른 체험인데요?
    오사카를 가보고 싶어지는 이유가 하나 더 추가됩니다. ^^

  6. Favicon of https://derji.tistory.com BlogIcon 햇살져니 2009.07.29 08:3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재밌겠어요
    근데 저거 그림 못그리면 안습인상황인건가요... ㅠㅡㅠ
    달팽군것은 댈팽군이 그린것인가요?
    검도에 요리에 알뜰 살림꾼에 그림까지 잘그리는 엄친아인건가요...

    • Favicon of https://kumdochef.tistory.com BlogIcon 검도쉐프 2009.07.29 11:3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하하.. 아니예요. 울 아들 녀석은 '동장'이예요. 동네장난꾸러기..ㅋㅋ
      그림은 아내가 그린 거예요. 아들녀석은 다른 건 엄마 닮았는데, 그림엔 영 소질이..^^;;;;

  7. Favicon of https://gadak.tistory.com BlogIcon 블로그이모저모 2009.07.29 09:5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컵라면 케이스가 참 이쁘네요 나만의 컵라면 ~~먹기 아까울것같아요
    직접 디자인하고 만든 컵라면 어던 라면보다 맛잇을것 같아요 ^^

  8. Favicon of https://lalawin.com BlogIcon 라라윈 2009.07.30 05:3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직접 제작한 컵라면은 더 특별한데요~
    근데 왠지 먹기가 조금 아까울거 같기도 하고, 먹고 나서도 계속 그리워질거 같아요....
    저는 컵이라도 못 버리고 기념품으로 싸가지고 오게 될거 같은데요...^^;;;

    • Favicon of https://kumdochef.tistory.com BlogIcon 검도쉐프 2009.07.31 17:1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내것... 이라는 게 참 특별한 것 같아요.
      어린왕자에서 여우가 말한대로 서로를 길들이는 것은.. 특별해진다는 것은... 나만의 것이라는 것 같아요.

  9. Favicon of https://sayhk.tistory.com BlogIcon 아이미슈 2009.07.30 15:5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스킨이 바뀌셨군요..
    저도 손좀 봐야하는데..엄두를 못내고 있다는...
    라면 워나기 좋아하는 아이템이라..
    정말 좋은 아이디어 같네요..

  10. Favicon of https://lovelyjeony.tistory.com BlogIcon ♥LovelyJeony 2009.07.30 18:1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귀여워효!!
    라면컵도 귀엽고!!
    큰 모형도 귀엽고!!
    아아..귀여워..>ㅂ<

아들녀석이 핫케잌가루로 베이킹하기에 푹 빠져 버렸습니다. 그중에서도 가장 간단한 파운드케이크를 소개합니다.

 
 

 재료넣고 섞기만 하면 되는 초간단 파운드케이크



[재료] 2인분 기준

핫케잌가루 (200g), 버터 (80g), 설탕 (30g), 계란 (3개), 우유 (1큰술)


* 단맛을 많이 줄여서 고소한 맛이 강조되게 만들었습니다. 시중에서 판매하는 파운드케이크만큼 달게 만들려면 설탕을 70-100g정도 넣어주세요.

1. 버터를 실온에서 30분 이상 꺼내놨다가 설탕을 넣고 잘 섞어 크림화시킨다.
2. 계란, 우유를 넣고 섞는다.
3. 핫케잌가루를 넣고 잘 섞는다.


4. 파운드틀에 기름을 바르거나 유산지를 깔고 반죽을 붓고, 180도로 예열한 오븐에서 30-40분간 굽는다.
* 오븐마다 온도가 약간 차이가 날 수 있으니, 구워진 정도를 중간중간 체크하세요.



 

 기타 레시피 : 도너츠와 오리지널 핫케잌


파운드 케이크 만들기 참 쉽죠잉~? 맛있게 드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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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fmpenter.com BlogIcon 바람나그네 2009.07.25 07:1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이거 따라하고 초등 수준의 요리 실력에 입문할려구요 ㅋ
    요리는 하고 싶은데 유독 요리는 응용 능력이 조금 딸려서 이렇게라도
    따라하면서 하면 제 맛이 나기는 하더라구요 ㅋ
    오늘도 멋진 케이크 만드는 방법을 알고 가네요 ^^
    적어놓고 손에 익을 때 까지 배워야 겠다는 ㅎ
    행복한 하루되세요 ^^

  2. Favicon of http://blog.daum.net/wlalsdl1 BlogIcon 아르테미스 2009.07.25 07:2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이구~
    저두 만들어 먹고 싶은데...
    엄두가 나질 않아요 ^^
    아드님 보고~ 반성하고 노력 좀 해야 겠어요 ㅎㅎ

  3. Favicon of https://gadak.tistory.com BlogIcon 블로그이모저모 2009.07.25 08:2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야 먹음직스러운 어려울줄 알았는데 초등학생도 만드는데 저도 만들어볼까 싶네요 ^^~~~

  4. Favicon of https://derji.tistory.com BlogIcon 햇살져니 2009.07.25 08:3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빠를 닮아 달팽군도 요리솜씨가 보통이 아닌듯합니다.
    으허..너무 맛있어 보이잖아요

  5. Favicon of http://blog.daum.net/moneyball BlogIcon 배리본즈 2009.07.25 08:4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 보고 갑니다. 먹음질 스럽군요^^

  6. Favicon of http://ggholic.tistory.com BlogIcon 달콤시민 2009.07.25 09:0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머! 맨 아래사진.. 아드님 맞으시죠?
    너무 예뻐요~ ㅎㅎㅎㅎㅎ

  7. Favicon of https://oravy.tistory.com BlogIcon 하수 2009.07.25 14:5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ㅎㅎㅎ 쥬니어 멋쟁이~~~^^

  8. 미호 2009.07.25 15:5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순전히 쥬니어의 웃음에 반해서 추천한거에요...
    이뻐요~ ^^

  9. Favicon of https://sayhk.tistory.com BlogIcon 아이미슈 2009.07.25 18:1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인물만 빼닮은거이 아니라..
    솜씨까지 빼닮았군요..아..오븐...부러워용..

  10. Favicon of https://deborah.tistory.com BlogIcon Deborah 2009.07.25 20:1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세상에나..저렇게 인물이 좋을수가..그기에다 요리까지. 정말 못하는게 뭐니? ㅎㅎㅎ 잘 봤습니다. 아드님 언제 봐도 멋집니다. 우리 나린이 사위로 삼으려면 하하하.. 무리겠죠. 나이가이 엄청 날 것 같은 느낌이..

  11. Favicon of https://sapzzil.kr BlogIcon sapzzil 2009.07.26 00:2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핫케잌 가루가 여러모로 유용하군요..사진을 쉽게 해주셔서 그런가 정말 쉬워 보이는데요~ ^^
    이거 제가 해서 와이프한테 칭찬 함 받아봐야겠네요...ㅎㅎ

  12. 훈남이 2009.07.26 01:0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엄머.. 훈남이네용
    훈내가 솔솔 ^^

    게다가 솜씨도 좋고
    나도 저런 아들을 낳고파요

  13. Benji 2009.07.26 04:2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 깨물어 주고 싶어여..... 너무 귀여워요. 예쁜 스마일 고이 간직하세용 ^^

  14. Favicon of https://gigipeach.tistory.com BlogIcon G.K 2009.08.20 10:5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으미..맛나보인다. 아드님이 너무 예쁜데요^^ㅎ

  15. Favicon of http://www.lomezzlele.co.kr BlogIcon 로미즐레 2009.09.10 09:5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간단하네요~~ 파운드케익 좋아하는데 함 도전해봐야겠어요^^

  16. Favicon of http://www.unny.com BlogIcon florist montreal 2011.02.07 05:0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간단하네여, 해봐야겟어여

며칠전 홍콩 신문 '문회보'에서 중국 사천성(四川, Su chuan) 정부가 공식적으로 한국의 김치를 따라잡기 위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는 기사를 읽었다. 중국은 되는 일도, 안되는 일도 없는 나라인만큼 이런 기사를 보면 긴장된다. 그래서 우리의 자랑스러운 음식인 김치를 되돌아 보는 기회를 가졌으면 한다. 
 
 

 중국, 한국김치에 필적하는 중국식 '김치' 개발에 주력


7월 14일자, <문회보>의 기사 내용을 요약하자면, 다음과 같다.
중국 사천성 정부는 한국의 김치와 유사한 사천성의 '김치'를 주력산업으로 육성하고 향후 5년 이내에 생산규모를 300억 위엔까지 끌어올린 계획이며, 현지 주요 김치생산기업에 대한 지원을 확대하고 제조기술 표준화에 주력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사천성 당국은 김치의 역사기록이 1,500년전으로 거슬러 올라가나, 국제적으로 한국김치에게 경쟁력이 밀리고 있다고 언급했다. 2008년 사천성의 김치 수출액은 280만 달러에 그친 반면, 한국산 김치 수출규모는 28억 달러에 달했다.


 

 우리민족과 함께 해온 김치에 대해서 알기


김치, 이름의 유래
'채소를 소금물에 담궈 절인다'는 의미의 '침채(沈菜)'가 '팀채'->'딤채'->'짐치'->'김치'로 발음이 변화하면서 지금의 '김치'라는 이름을 갖게 된 것으로 추정된다.

김치의 역사

3,000년전 중국의 문헌에서 '저(菹)'라는 이름으로 소금으로 절인 음식의 기록이 있는데, 우리나라에는 삼국시대에 전래되어 통일신라, 고려, 조선시대를 거치면서 제조방법과 재료가 변천되면서 지금 우리가 흔히 접하는 김치의 모습이 되었다. 

초기의 김치는 무와 오이등의 야채를 소금에 절여 지금의 장아찌와 비슷하게 만들어 장기보존하는 형태에 그쳤으나, 고려시대에는 조미료가 발달하여 향신료를 가미한 다양한 형태의 김치들이 발달했다. 신라, 고려시대에는 숭불정책을 펴고 있었기 때문에 육식절제환경하에서 동치미와 나박김치같은 국물김치류가 특히 발달 수 있었다.
 
현재 김치의 대표주자라고 할 수 있는 배추김치는 조선시대에 배추와 고추가 한국에 전래된 이후 만들기 시작했다. 조선시대에 들어서면서 배추에 생강, 마늘, 고추가루 등 다양한 재료를 넣어 김치를 담군다는 기록이 나타난다. 고추가루를 본격적으로 쓰기전까지는 맨드라미꽃을 써서 붉은 색을 내기도 했다는 내용도 있다.         

김치의 효능

배추는 비타민과 무기질이 풍부한 알카리성 식품으로서, 숙성과정에서 젖산균(유산균)이 만들어진다. 이 젖산균(유산균)은 장에 정착하여 항균작용을 하는데, 사스(SARS)와 조류독감등 전염병이 돌때마다 세계사람들이 김치를 다시 한번 부각시키는 부분이다. 

김치는 비타민 A, B, C를 비롯해서 풍부한 영양 가지고 있다. 젓갈류를 사용한 경우에는 단백질도 함께 공급하는 종합영양식품이다.

현대 김치의 빼놓을 수 없는 재료인 고추가루에는 켑사이신이라는 성분이 있는데, 일본에서 다이어트 열풍이 불어서 잘 알려진 것 같이 위액분비를 촉진해서 소화를 도와주며, 항산화작용을 통해 노화를 억제한다. 또한 마늘에 들어 있는 스코르지닌이란 성분은 스테미너 증진효과가 있으며, 아리신 성분은 비타민 B1의 흡수를 촉진하여 생리대사를 활성화시킨다. 생강식용증진혈액순환에 좋다.

생쥐에게 김치를 먹이는 실험을 해본 결과, 심장동맥과 간에서 콜레스테롤과 중성지방이 38%까지 낮춰졌다고 한다. 자연재료를 사용한 김치는 성인병 예방식품, 항암식품, 다이어트 식품등으로 불리는 웰빙음식임에 틀림없다.  

 

  학교에서 직접 담궈 만든 김치, 아이들의 입맛을 바꾼다.  


점점 한국인의 입맛이 서구화된다고 한다. 아이들이 김치나 된장찌게등 토속적인 음식보다 피자, 햄버거, 스테이크 등 서구화된 식단에 길들여져 김치를 먹지 않는 아이가 늘어나고 있다고 한다.

작년 가을, 아들 녀석이 학교에서 수업시간에 직접 김치를 담궜다. 자기가 직접 만든 김치를 가지고 와서 가지고 와서 보여주는데, 눈에 자랑스러움이 가득했다. 학교에서 김치를 담구면서 김치를 안먹는 아이들도 자연스럽게 흥미를 갖게 되고, 친구들이 먹으니 함께 어울려 먹게 된다고 하니, 학교에서 이런 시간을 갖는 것도 아이들의 김치사랑을 키우는 좋은 방법이 될 것 같다.

함께 만드니 재미있어요.

갈갈이형제들 SOS~ 양파를 가니 눈이 매워요.

함께 만든 김치속을 넣고, 나만의 김장을 담궈요.

김치는 한국인에게 단순한 음식의 한종류가 아니다. 김치는 우리 역사속에서 오랫동안 함께 하면서 지역과 기후, 계절, 각 가정에 따라 다양하게 변형, 발달되면서 정착해 지금에 이른 우리 밥상에 빠뜨릴 수 없는 문화의 일부분이다.  

우리 아이들에게 몸에 좋은 김치를 즐겨 먹을 수 있는 식습관을 만들어주고, 외국사람들의 입맛에도 맞는 김치를 개발수출하면서 우리나라에서도, 외국에서도 더 사랑받는 김치로 자리매김했으면 좋겠다.

Posted by 검도쉐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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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Favicon of https://fmpenter.com BlogIcon 바람나그네 2009.07.17 08:0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무튼 이 중국이란 나라가 카피나라죠..
    참으로 무서운 민족이라는 ㅡㅡㅋ
    중국 자본으로 망한 it기업이 무지하게 많은뎅..사실 저도 비슷하게
    회사가 넘어갔죠 ㅋ 지난 날 이었지만요 ㅋ
    암튼 무서운 나라네요 .. 김치는 대한민국 것이야~ 이것들아~ ㅋ
    검도쉐프님 좋은 글 잘 보고 가용 ^^
    행복 가득한 하루되세요^^

    • Favicon of https://kumdochef.tistory.com BlogIcon 검도쉐프 2009.07.17 11:2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김치는 아니지만, 우리나라의 김치의 원류가 된 절임음식종류가 중국에서도 많이 발달했지요. 하지만 김치만큼 풍미를 잘 살리고, 영양적으로 풍부한 음식은 흔치 않아서 중국식과 한국식을 섞은 개량종을 만들어내지 않을까 추측됩니다. 우리김치도 다양한 변신이 필요한 때인 것 같아요.

  3. Favicon of https://derji.tistory.com BlogIcon 햇살져니 2009.07.17 08:0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뭐니뭐니해도 젓갈이 듬뿍 들어간 대한민국 김치가 최고죵...
    종류도 많고 유산균도 많고...맛있고~!!!!

  4. Favicon of http://delphosk.tistory.com BlogIcon 김군과 함께 2009.07.17 08:2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불고기도 일본에서 자기들꺼라고 수출하고 있는판에
    김치까지 저러면..
    이젠 된장도 뺏기게 생겼네요.ㅠㅠ

    • Favicon of https://kumdochef.tistory.com BlogIcon 검도쉐프 2009.07.17 11:2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된장도 한국은 수출은 많이 하지 않기때문에 외국에서는 주로 붉은 계통의 일본 된장(미소)를 많이 접합니다. '된장 = (일본) 미소'의 이미지가 많이 굳은 것 같아요. 한국된장이 구수한 맛과 영양적으로도 더 낫다고 생각되지만, 처음 접하는 외국인에게는 너무 고난이도인 것 같아요.

  5. 2009.07.17 08:3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6. 둔필승총 2009.07.17 09:0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김치 정말 대단한 음식입니다. 세계적으로 권장해야 하는 음식이죠. ㅎㅎ
    사스나 인플루엔자 파동 때도 느낄 수 있지 않습니까.
    행복한 금요일 되세요.

  7. Favicon of https://paramalay.tistory.com BlogIcon 끝없는 수다 2009.07.17 09:5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중국이 이제 김치까지 빼앗으려고 하나보죠? 참...

  8. Favicon of https://blue-paper.tistory.com BlogIcon blue paper 2009.07.17 09:5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홍콩에서도 김치를 직접 담그시는군요~!

  9. Favicon of https://middleagemanstory.tistory.com BlogIcon 영웅전쟁 2009.07.17 10:2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대단한 우리의 자랑 김치....지킵시다.
    고맙습니다.
    좋은 글 잘 보고 갑니다.
    좋은 하루 되시길 ...

    • Favicon of https://kumdochef.tistory.com BlogIcon 검도쉐프 2009.07.17 11:2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정말 소중한 우리의 민족음식 김치를 잘 계승, 발전시켰으면 합니다.
      세계에서도 더 널리 사랑받았으면 좋겠구요.
      감사합니다. 즐거운 하루 되세요.

  10. Favicon of https://oravy.tistory.com BlogIcon 하수 2009.07.17 12:2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ㅎㅎㅎ 갈갈이 형제들...^^
    한국 김치 외국에서도 힘 좀 썼으면 좋겠습니다.

  11. Favicon of http://jongamk.tistory.com BlogIcon 핑구야 날자 2009.07.17 13:2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보기만 해도 침이 고이네요... 한국인은 한국인인가봐요

  12. Favicon of https://rubygarden.tistory.com BlogIcon 루비™ 2009.07.17 16:1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만약에 김치가 없었더라면 무슨 맛으로 밥을 먹을까~~ ♬
    라는 노래도 있지요.
    김치 주제가이던가..??

  13. Favicon of https://raonyss.tistory.com BlogIcon 라오니스 2009.07.17 17:1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외국나가서 아무리 맛있는 음식을 먹는다 하더라도
    다 먹고 생각나는 것은 역시나 김치더군요...ㅎㅎ
    우리모두 김치를 잘 먹고 잘 보전해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좋은 글 잘 보고 갑니다..^^

  14. Favicon of https://blue2310.tistory.com BlogIcon 드자이너김군 2009.07.17 18:2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진짜 이런건 나라에서 좀 지원하고 홍보하고 해야 하는데, 그런 노력이 너무 없어요.. 일본에서 특화 상품을 내 놓을정도니..

  15. Favicon of https://tirun.tistory.com BlogIcon 티런 2009.07.17 18:3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헙...이런분위기 너무 안좋아요.

    조금만 노력한다면 인지도높은 상태의 김치를 널리널리 알릴수 있을텐데...
    아쉽습니다.

  16. Favicon of http://juha-papa.tistory.com BlogIcon 주하아빠~♡ 2009.07.17 22:1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예전에 일본 김치는 한 번 먹어봤는데...
    누가 뭐래도...김치는 역시 우리나라 김치가 최고죠~^^

  17. Favicon of https://darkchococo.tistory.com BlogIcon 다크초코코 2009.07.18 03:5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김치를 먹기만 하지 만들 엄두도 내지 않는 저보다 저 아이들이 더 나은것 같네요.^^

  18. Favicon of https://waarheid.tistory.com BlogIcon femke 2009.07.19 02:1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한국을 방문하시거나 한국에 대해 조금이라도 알고 계시는분들은
    이 김치를 아주 좋아하는것 같아요.
    제 친척들은 김치를 한그릇씩 뚝딱해버려요 초대하면.ㅎㅎ
    우리나라 고유의 음식 잘 지켜나가야 할것 같아요.

  19. Favicon of https://lovelyjeony.tistory.com BlogIcon ♥LovelyJeony 2009.07.19 23:4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김치 담글때 옆에서 절인배추에 속을 넣고 싸주는걸 받아먹는게 정말정말 맛있는데효!!
    고춧가루가 아직 삭혀지지 않아 속이 쓰린데도 계속..;;
    화장실을 들락거려도 계속 받아먹고..!!
    아..김치담그기 포기하신 엄마를 대신해서 올겨울엔 제가..-_-b

  20. Favicon of http://getdolsori.tistory.com BlogIcon 민뱅이 2009.07.20 16:2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맙소사! 김치를 넘보다니 맴매를 해주고싶네요~!!! 그나저나 사진의 김치가 너무 맛있어보여요. 침이 꼴깍...

  21. Favicon of https://lovepoem.tistory.com BlogIcon lovepoem 2009.08.03 17:1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가장 좋아하는 음식이 '김치'면서도 너무 모르고 살았군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