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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짬뽕의 유래'에 해당되는 글 2

  1. 2009.07.27 중국에 짜장면 있다? 없다? (43)
  2. 2009.04.19 해장하는 데 최고! 집에서 만들어 먹는 짬뽕국밥. (30)
중국엔 짜장면이 없다는 말들을 많이 한다. 정말 없을까?

짜장면, 군만두, 짬뽕, 탕수육, 볶음밥 등등 중국집에서 흔히 접하는 메뉴들과 같은 이름 혹은 같은 모양의 음식들이 외국에도 있다. 중국집 메뉴들의 글로벌 형제들을 정리해 보았다. 

 

 오리지널 중국식 짜장면 (炸醬麵, Zha jiang mian) 


이것이 바로 중국식 짜장면이다. 발음을 한글로 표기하자면 "쟈-지앙미옌". 한국짜장면보다 색과 맛이 좀 더 연하고, 야채보다는 고기가 많이 들어 있다. 위에다 채썬 오이 얹어 준다는 점은 비슷하다.

홍콩, 하버시티 푸드코트에서 먹은 난징(南京)식 짜장면

슥슥 비벼서 먹으면 짜장면과 비슷하게 생기긴 했지만, 맛은 차이가 있다. 하지만 나름 맛있다는 거.
춘장을 기름 많이 넣고 볶아서 설탕도 많이 들어간 진한 간의 한국식 짜장면에 비해 오히려 담백한 느낌이다.


 

 중국식 탕수육 - 동북요리 '궈바오러우'와 홍콩의 '탕추위' 


중국에서 우리가 흔히 떠올리는 탕수육을 맛보고 싶다면, 중국에서는 궈바오러우(鍋包肉)라는 음식이 있다. 우리나라의 탕수육과 거의 비슷한데, 튀김옷이 찹쌀이어서 좀 더 쫀득거리고 단맛이 강하다. 동북쪽에서는 오리지널 소스가, 광동지역이나 대도시 지역에서는 케찹을 이용한 소스를 많이 볼 수 있다.

중국 심천에서 먹었던 궈보러우


홍콩과 광동지역에는 한국말 발음과 비슷한 '탕수어(糖醋漁)'를 많이 먹는다. 새콤달콤한 Sweet & Sour Sauce를 끼얹은 튀긴 물고기 요리로 한국의 탕수육과 매우 비슷하다. 비슷한 음식으로 야채와 과일이 좀 더 많이 들어간 꾸루육도 있다.

홍콩 슈퍼마켓에서 판매하는 꾸루육


 

 군만두 - 중국의 '지엔자오(煎餃)'와 '셩지엔'(生煎), 일본의 야끼교자(焼き餃子)


우리가 흔히 먹는 것과 매우 비슷한 군만두를 '지엔자오(煎餃)'라고 부른다. 내용물도 돼지고기와 부추등 한국의 교자만두와 매우 비슷하다. 만두 자체는 '찌아오즈(餃子)'라고 부르는데, 조리하는 방법에 따라 다양한 이름으로 부른다. 일본의 '야끼교자'와 거의 유사하다.

아지센(味千) 라면전문점에서 파는 야끼교자


상해지역에서 많이 먹는 '셩지엔(生煎)'은 만두피가 좀 더 두툼하고, 육즙이 들어 있다. 바삭하게 구웠다기 보다는 기름을 넉넉히 두르고 튀기듯 구웠다는 표현이 맞을 것 같다.

중국 우지앙루에서 파는 셩지옌

 
 

 볶음밥 - 중국의 '차오판'과 일본의 '차항'


중국에서 볶음밥은 '차오판(炒飯)'이라고 한다. 그중에서도 가장 무난한 볶음밥 종류는 '양조우차오판(揚州炒飯)'이다. 아내가 처음 중국에 갔을때 다른 말은 할 줄 몰라서 '차오판' 단어 하나로 두달을 먹고 살았다고 한다.
 

중국에서 메뉴를 모를때 시키면 무난한 '양저우 차오판' 대부분의 식당에서 맛이 균일하다.


일본의 중화요리에는 '차항'(チャーハン)이란 것이 있다. 중국어의 '차오판'에서 유래된 것으로 쌀을 각종 내용물과 함께볶은 요리를 의미한다. 보통 사발등에 담아 접시에서 뒤집어 동그란 모양을 만들어서 서빙한다.

fried rice (炒飯) #5931
fried rice (炒飯) #5931 by Nemo's great uncle 저작자 표시비영리동일조건 변경허락

 

 일본 나가사키 짬뽕


짬뽕에 대해서는 일본 나가사키에서 시작되었다는 설과, 한국 인천에서 시작되었다는 설이 있다. [지난글 참고 : 짬뽕 ] 일본나가사키면은 맑은 돼지육수에 갖은 고기와 야채를 넣어서 든든하게 먹는다. 한국의 짬뽕이 얼큰한 맛을 가진 것과 대조된다.

홍콩의 일식라면 전문점의 나가사키 짬뽕


★중국어와 일본어에 정통하시고, 다양한 경험이 있으신 도꾸리님이 일부 발음이 틀렸음을 지적해주셔서 수정했습니다. 감사합니다.
Posted by 검도쉐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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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2009.07.27 07:5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3. Favicon of https://nizistyle.tistory.com BlogIcon 한량이 2009.07.27 07:5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중국식 탕수육 저도 먹어 봤어요.. 전 우리나라 탕수육이 더 맛있는데 와이프는 쫀득쫀득 하다면서 그 탕수육이 더 맛있다고 하네요.. 고기도 얇게 펴서 찹쌀로 튀김옷을 만들어서 튀겼더라구요.

    그나저나 저 볶음밥 불면 날라가겠는데요..^^

    • Favicon of https://kumdochef.tistory.com BlogIcon 검도쉐프 2009.07.27 10:5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쫀득쫀득한 중국 탕수육도 맛있지요. ㅎㅎ
      볶음밥~ 월남미로 만들어서 그렇지요. ^^ 물기가 없어서 먹다보면 흩어지지만 그게 또 나름 중국식 볶음밥에 어울리는 것 같아요. ^^

  4. Favicon of https://realog.net BlogIcon 악랄가츠 2009.07.27 08:0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우~! 하얼빈에서 학교다닌 저로서는 너무 반가운 포스팅인데요~! ㄷㄷㄷ
    탕슉~! 완전 맛있어요~! ㄷㄷㄷ
    싸고 양도 많고 흑흑......

    짜장면은 한번 먹으러 가봤는데.... 한국식이랑 완전 다른 맛이더라고요 ㅋㅋㅋㅋㅋ

  5. Favicon of https://derji.tistory.com BlogIcon 햇살져니 2009.07.27 08:1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아...아침부터 테러군요..
    궈바로우는 우리나라에서도 요즘 한창 유행이예요 일명 찹쌀 탕수육...ㅎㅎ
    저도 왕 좋아해요 근데 배달시키면 영 맛이없어지더라구요 왜그런지..쩝..

  6. Favicon of https://gadak.tistory.com BlogIcon 블로그이모저모 2009.07.27 08:1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헉!!!! 자장면에 만두라 너무 군침이 ~~~~아침준비하다 맛있는 음식사진에 이끔려 들어왔네요 ^^
    아배고파 밥 하러가야겠어요 ^^

  7. Favicon of https://jongamk.tistory.com BlogIcon 핑구야 날자 2009.07.27 08:1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역시 없군요.. 없다고 알고 있습니다. 역시 짜장은 한국... 전 개인적으로 얼큰한 굴짬봉 좋아해요

  8. Favicon of http://delphosk.tistory.com BlogIcon 김군과 함께 2009.07.27 09:2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늘 비오는데
    짬뽕이나 먹어야겠어요.ㅠㅠ

  9. Favicon of https://krlai.com BlogIcon 시앙라이 2009.07.27 09:5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간만에...보니 진짜 먹고싶에요..침이 꿀꺽

  10. Favicon of https://leeesann.tistory.com BlogIcon pennpenn 2009.07.27 10:0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여러가지 중국 음식~
    먹음직스럽습니다~

  11. 2009.07.27 10:3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12. Favicon of https://chiwoonara.tistory.com BlogIcon 붉은방패 2009.07.27 10:5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랜만에 들러서 음식 사진 잘 보고 갑니다.
    짬뽕은 우리나라의 얼큰한 짬뽕이 더 맛있을 것 같습니다.
    나가사끼 짬뽕은 밋밋하니 먹은 것 같지 않을 것 같아서...
    물론 먹어보면 달라 질 수 도 있겠죠 ^^ 더위에 건강 조심하세요.

    • Favicon of https://kumdochef.tistory.com BlogIcon 검도쉐프 2009.07.27 11:0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담백한 맛이 나름 괜찮습니다. ^^ 시치미라고 일본식 매콤한 향신료 뿌려 먹으면 맛있어요. 한국분들도 좋아하시더라구요. 붉은 방패님 가족도 모두 건강하시고 행복한 한주 되세요.

  13. Favicon of http://ggholic.tistory.com BlogIcon 달콤시민 2009.07.27 11:4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아~~~~
    오늘 점심은 중국집 낙찰!! ㅋㅋㅋㅋㅋ
    즐거운 하루 되세요!! 히히

  14. Favicon of https://oravy.tistory.com BlogIcon 하수 2009.07.27 12:2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홋... 일본짬뽕 한 번 먹고프네요.^^

  15. Favicon of https://pplz.tistory.com BlogIcon 좋은사람들 2009.07.27 13:0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즘 일주일에 한두번은 꼭 자장면을 시켜먹고 있습니다.~ㅎ
    중국식 자장면 맛은 어떨지 매우~ 궁금하군요^^

  16. 우후훗 2009.07.27 13:1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한국짬뽕은 원래 이름이 짬뽕이 아니라 초마면이라고 하네요.저는 일본짬뽕하고 한국 초마면하고 정다른 개념이라고 생각드네요.ㅎㅎ

  17. Favicon of https://sayhk.tistory.com BlogIcon 아이미슈 2009.07.27 14:4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난 한국식 짜장면이 심히 땡깁니다..
    한성도 그저그렇고..
    집에서 해먹자니..또 안좋아하는 사람도 있공..에혀...ㅠㅠ

  18. Favicon of http://blog.daum.net/nanhi1 BlogIcon 꽃처녀 2009.07.27 19:0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짜장면에 군만두!... 가 생각나는 오늘입니다 ^-^ㅋ

  19. Favicon of http://blog.daum.net/cuddlyuk2 BlogIcon 우리두기 2009.07.27 23:0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정말....배고파서 쓰러지는 1인입니다요~
    탕슈육,,볶음밥,,군만두,,,
    내일이 빨리 왔으면...ㅎㅎ (모두 먹어버릴겁니다~)

  20. violent-gale 2009.08.01 17:3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거 짜장면이 아니라 라장면 같네요. 짜장면은 색깔이 훨씬 까맣습니다....
    그리고 일부러 짜장면이라고 표기합니다. <=== 태클방지용^^
    짜장면이 올바른 표현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에요. 자장면이라고 표준어 정한 새끼들이 병신인거지 다들 짜장면이라고 하는데
    중국에서도 다 찌아 지앙 미엔 이라고 하고 정말 이해가 안가는 부분... 참고로 중국에서 오래 5년 있었습니다. <=== 또 태클 들어올까봐^^

  21. 박혜연 2009.11.14 19:0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홍콩사람들은 일단 세끼를 외식하고 집에서 먹더라도 아얘 시장이나 노점에서 음식을 사서 먹고 그런다네요? 저는 홍콩에 안가봐서 모르지만 부엌이 좁고 요리할공간이 마땅하지가 않아서 그런것같아요! 홍콩현지인 전체 80%이상이 맞벌이가 많으니까... 그럴수밖에!

시원하고 얼큰한 국물이 술 마신 다음날 속풀어주는데 그만입니다.


<재료> 3인분 기준 -------------------------
해산물: 오징어 (1마리), 새우살(10마리), 조개살(10마리, 없으면 생략)
야채: 양배추(1/5통), 호박(1/3개), 양파(1/2개), 당근(1/3개), 마늘(4톨), 고추(1개)
간장(3큰술), 고추가루(2큰술), 굴소스(3큰술), 올리고당(2큰술), 맛술(3큰술), 올리브유(1큰술), 후추가루 약간, 식물성 기름(2큰술), 물 300ml - 물양에 따라 양념량을 조절해야 합니다.

1. 중국집에서는 고추기름을 쓴다고 하는데, 시판 고추기름은 건강에 별로 좋지 않다고 해서 고추가루와 올리브유를 넣었습니다.
2. 죽순과 해삼, 버섯류를 더 넣으면 삼선짬뽕이 됩니다.


1. 달군 웍(중국집에서 쓰는 큰 후라이팬)에 식물성 기름을 두르고 당근, 양배추, 고추, 오징어, 마늘, 호박, 조개살, 양파, 새우순으로 넣고 볶는다.


2. 간장, 굴소스를 넣고 볶다가 나머지 양념을 다 넣고 볶는다. 물을 붓고 끓인다.


3. 물이 끓은 후 15분정도 중간불에 조린다.


밥과 함께 내면 해장하기 좋은 짬뽕국밥 완성!
  

짬뽕의 유래 - 일본 나가사키 유래설

19세기 말 메이지 시대 일본 나가사키에 시카이로(四海樓)라는 중국집이 있었다. 가게를 열었던 천핑쉰(陳平順)사장이 당시 유학중이던 수백명의 중국학생들에게 싸고 배부른 음식을 제공하기 위해 복건요리 탕로쓰미엔(湯肉絲麺)을 베이스로 한 새로운 음식을 개발했는데, 그게 바로 짬뽕이라는 설이 있다. 어원은 복건성 사투리로 밥을 먹다는 단어인 '챵퐁(吃飯)'에서 왔다고도 하는데, 현재 한국과 일본에서 '짬뽕'(일본어 발음: '참퐁')은 섞는다, 섞여있다는 의미로 사용된다.

한국 인천 유래설

19세기말 개항한 한국 제물포항에는 산동성 출신을 위주로 중국인들의 집단거주가 이뤄지면서, 중국인 이민자들이 식당을 열고 한국인의 식성에 맞게 중국음식을 개량해서 판매하는 과정에서 매운 맛을 첨가해 짬뽕을 만들기 시작했다는 설도 있다.  

짬뽕은 해물 혹은 고기와 다양한 야채를 기름에 볶은 후 닭이나 돼지뼈로 만든 육수를 넣어 끓이고 삶은 국수를 넣어 먹는 음식이다. 나가사키 짬뽕은 국물이 맵지 않고, 닭과 돼지뼈를 우린 육수에 숙주를 많이 넣으며 마지막에 면을 같이 삶아 내어 모든 제조과정이 하나의 팬에서 이루어진다. 한국의 짬뽕은 고추가루나 고추기름을 써서 매콤한 맛을 낸다.

참고사이트: 한국 위키백과 - 짬뽕    영어 위키백과 - Champon   일본어 위키백과 - ちゃんぽん
Posted by 검도쉐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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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dogguli.net BlogIcon 도꾸리 2009.04.19 10:4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
    당장 만들어봐야겠는걸요~
    너무 맛있어 보여요~

  2. Favicon of https://matzzang.net BlogIcon 맛짱 2009.04.19 11:1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와~~ 별걸 다 만드시네요.
    흠.. 아무래도 전직이 의심스럽습니다.ㅎㅎㅎ

    검도쉐프님 오늘 맛있는 요리 잘 보고 가요.^^

  3. Favicon of http://blog.daum.net/park2848048k BlogIcon 박씨아저씨 2009.04.19 12:3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토요일 술마시고 일요일 아침 이렇게 먹으면~술이 확~
    잘보고 갑니다.맛있겟어요^^칼 잘쓰시네요^^

  4. Favicon of https://vibary.tistory.com BlogIcon 비바리 2009.04.19 20:1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리를 아주 제대로 하시네요..
    쩝~~~~

  5. Favicon of https://anisos.tistory.com BlogIcon 공학코드 2009.04.19 21:5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멋진짬뽕이네요~

    요리 잘하는거 멋진거 같네요~

  6. Favicon of https://faylee.tistory.com BlogIcon fay 2009.04.19 23:0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와~~~~~~진짜 맛나겠당~~ㅎㅎ
    고추기름을 내지 않고 그냥 기름과 고춧가루를 넣으셨군요....오~
    새로운 방법 배워 갑니다~^^

  7. Favicon of https://pinkwink.kr BlogIcon PinkWink 2009.04.20 03:1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또 놀러왔습니다.^^.
    항상 궁금했었는데
    계신곳이 홍콩인가요?
    그렇다면 그곳 사람들은 해장으로 아침에 뭘 해먹나요?

    그리고 맛있어보입니다...에궁...야식 땡겨라^^

    • Favicon of https://kumdochef.tistory.com BlogIcon 검도쉐프 2009.04.20 08:3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홍콩사람들은 기본적으로 술을 많이 안마시더군요. ㅎㅎ
      그래서 해장문화는 발달하지 않은 듯 해요. 술마시면 뭐 먹는지 홍콩친구들에게 물어봐야 겠습니다. ^^

  8. Favicon of http://ninabrisa.blue2sky.com BlogIcon 니나브리사 2009.04.20 09:3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하~안그래도 주말내내 결혼식갔다 과음해서 속이힘들었는데....

    열심히 적어놔야겠어요

  9. Favicon of http://blog.daum.net/hunihwani BlogIcon hunihwani 2009.04.20 15:3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짬뽕~으 ㅠㅠ
    후니가 이글 보면 당장 따질거같네요...도데체 몇달전부터 만들어 준다던 짬뽕은 어디갔냐고...

    제가 사는 도시는 해산물이 그리 풍부하지 않아, 재료 핑계만 대고 있는데...
    야채만 넣고 만들어도 맛이 날런가요? 갸우뚱

  10. Favicon of https://derji.tistory.com BlogIcon 햇살져니 2009.04.21 08:1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짬뽕해먹겠따고 사다놓은 오징어가;;;;; 냉동실에 처박힌지 몇일째예요..
    오늘은 해봐야지...ㅎㅎ

  11. Favicon of https://blue2sky.tistory.com BlogIcon The Blue. 2009.04.21 16:2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한국식 식재료가 많이 보이네요. ^^

    짬뽕까지 만드시다니 대단하십니다.

    • Favicon of https://kumdochef.tistory.com BlogIcon 검도쉐프 2009.04.21 22:3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홍콩엔 한국 슈퍼도 몇개나 있고, 일본 백화점 슈퍼마켓 일반 슈퍼마켓에서 다 한국 음식들을 많이 팔아요. 그래서 한국 식재료를 쉽게 구할 수가 있답니다.

  12. Favicon of https://pavarottisy.tistory.com BlogIcon 미르-pavarotti 2009.04.21 19:1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나중에 요리책 꼭 출간하시기를 바랍니다.
    "달팽아빠가 해주는 요리"...너무 멋질 것 같아요

  13. Favicon of https://keymom.tistory.com BlogIcon 키덜트맘 2009.04.21 23:1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와~ 정말 맛있어 보여요
    제가 만들어도 맛있을까요?ㅎㅎ
    먹고 시푸닷ㅠㅠ

    덧)요리책 저도 추가요~:)

  14. 라나엄마 2009.08.03 10:3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전에 짬뽕해봤는데요 여기에다 물대신 치킨스탁(캔으로 파는 닭국물)을 넣으시면 국물이 진하고 중국집 짬뽕맛이 나더라구요. 대신 간장이나 굴소스 양을 조절해야 짜지 않겠네요. 파는 닭국물이 간이 되있으니까요.
    저도 누구한테 배워서 해본건데 좋더라구요. 덕분에 오랜만에 짬뽕한번 해봐야겠는걸요.

    • Favicon of https://kumdochef.tistory.com BlogIcon 검도쉐프 2009.08.03 16:5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중국요리에는 아무래도 치킨스톡을 많이 쓰지요. 조언 감사드려요.
      저희가 사는 곳이 홍콩이라서 스프타입이랑 분말 타입을 싼값에 많이 팔고 있는데, 편리하긴 하지만 msg가 들어 있다고 해서 가급적 쓰지 않고 있습니다. ^^
      시간 없고 급할때는 좀 사용하는 것도 좋겠네요. 또 놀러오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