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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 9. 15. 06:00

푸짐하고 얼큰한 동태 해물탕 국물요리2009. 9. 15. 06:00

한국슈퍼에서 사온 동태로, 얼큰하고 푸짐한 동태해물탕을 만들었습니다.


[재료] 4인분 기준

동태(1마리), 오징어(반마리), 새우(8마리), 조개살(10개), 명란젓(3개), 숙주나물(2웅큼),두부(한모), 무(小 1/2개), 양파(1/2개), 된장(4큰술), 고추장(2큰술), 고추가루(1.5티스푼), 파,마늘 약간씩, 다시물(다시멸치, 다시마, 물 800ml), 청주(2큰술), 생강가루 약간, 올리고당(1티스푼), 소금, 후추 약간


1. 다시물을 우려낸다.
2. 먼저 무를 넣고 끓인다.
3. 마늘, 생강가루, 후추, 청주, 동태를 넣고
4. 기타 해산물과 된장, 고추장을 넣는다.
5. 양파를 넣고
6. 두부와 고추가루를 넣고, 간을 맞춘다.
7. 중불에서 10분정도 끓인 후 숙주나물를 넣는다. 
8. 숙주나물이 숨이 죽으면 동태살이 망가지지않게 조심해서 뒤집는다. 5분 정도 더 끓이면 완성.


얼큰하고 영양만점 동태해물탕. 맛이 그만입니다.


 * 이 포스트는 blogkorea [블코채널 : 엥겔지수 높은 우리가족 : 요리 & 외식] 에 링크 되어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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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홍콩달팽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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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Favicon of http://jongamk.tistory.com BlogIcon 핑구야 날자 2009.09.15 08:1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지난 일요일 통태국물이 먹고 싶다고 해서 아내와 처남댁과 함게 병원 인근에서 먹었는데
    쉐프님 동태탕이 더 맛있어 보이네요

  3. Favicon of https://derji.tistory.com BlogIcon 햇살져니 2009.09.15 08:2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속이 다 시원하네요...
    하지만 아직 해물탕은 저에게 너무나 어려운 작업인듯..ㅎㅎ

  4. Favicon of https://lovetree0602.tistory.com BlogIcon 초록누리 2009.09.15 10:0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얼마전에 동태해물탕 끓여서 먹었었는데 ㅎㅎ
    저기에 명태알이랑 수제비까지 넣으면 정말 맛있답니다. ^^

  5. Favicon of https://boskim.tistory.com BlogIcon 털보작가 2009.09.15 10:3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동태 해물탕은 한마디로 얼큰하고 시원한 맛 그대로 겠죠?

  6. Favicon of https://moneyamoneya.tistory.com BlogIcon 머니야 머니야 2009.09.15 10:3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허어허어....아직 식사시간이 멀었는데..벌써부터 배가 슬슬 고파집니다..
    쉐프님댁에는...ㅋㅋ..11시 30분경에 와야 따악~ 좋은거 같아여..ㅋㅋ

  7. Favicon of https://www.likewind.net BlogIcon 바람처럼~ 2009.09.15 10:4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시원해보입니다 ^^

  8. Favicon of https://bada92.tistory.com BlogIcon 무릉도원 2009.09.15 11:1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직도 술이 덜깼는데 또 해장을 해야 겠습니다....
    이렇게 좋은 안주를 보니 군침과 함께 벌써 땀이 ......ㅎㅎ.....*^*

  9. Favicon of https://blue2310.tistory.com BlogIcon 드자이너김군 2009.09.15 11:5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으하~ 동태탕~~ 점심 시간이 가까워 오는 이 시점에 김군에게 불을 붙이시는군요..ㅋㅋ
    상단 블로그 타이틀~ 너무 귀여워요~~

  10. Favicon of https://pinkwink.kr BlogIcon PinkWink 2009.09.15 13:5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ㅎㅎ.. 얼큰한게 먹고싶지만.. 당분간은 참아야한다는...잉~~~~~

  11. Favicon of http://amesprit.tistory.com BlogIcon SAGESSE 2009.09.15 16:5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션한 걀에 잘 어울리는 션한 동태탕이군요... 저도 좋아하는데요...ㅋ
    검도 쉐프님은 날마다 정말 FUN FUN 하세요! 저 탐스런 동태알 ....

  12. Favicon of https://lovelyminimin.tistory.com BlogIcon 동백한의원 2009.09.15 19:5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가족이 행복할 거 같아요...

  13. Favicon of http://djtlsfudnf.tistory.com BlogIcon 어신려울 2009.09.15 21:0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오늘 점심저녁을 동태찌게로 해결했습니다..
    얼큰한게 맛있었는데 검도님 음식이 더 맛있군요 ㅎㅎㅎ
    좋은밤 되세요..

  14. Favicon of https://pavarottisy.tistory.com BlogIcon 미르-pavarotti 2009.09.15 22:2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해장국으로 최고죠^^
    검도님은 달팽맘이 끓여주시나요?

  15. Favicon of https://boring.tistory.com BlogIcon 보링보링 2009.09.16 00:5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ㅠ.ㅠ저지금 너무 배고픈데..아웅 어쨰요~이거 컴퓨터속으로 들어가고싶어요~ㅠ.ㅠ

  16. Favicon of https://sayhk.tistory.com BlogIcon 아이미슈 2009.09.16 01:1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가 확실히 정신이 오락가락 하나봐요..
    오전에 봤을땐 달팽맘님이 발행한걸로 봐서..
    달팽맘님도 드뎌 요리전선에 뗘드신줄알고..ㅎㅎㅎ
    이런...이를 어째요...

  17. Favicon of https://vart1.tistory.com BlogIcon 백마탄 초인™ 2009.09.16 02:2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베리베리 션~~할듯!!하하

  18. Favicon of http://saygj.com BlogIcon 빛이드는창 2009.09.16 15:2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해장도 해물탕으로 안주도 해물탕으로~ 완전 술술들어갈것 같네요~
    더불어 밥한공기 뚝딱 처리할듯합니다ㅜㅡ^^^^

  19. Favicon of http://www.markjuhn.com BlogIcon mark 2009.11.03 23:2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히야~! 정말 맛있어 보입니다. 물론 맛이 있겠지요.
    을큰한 것을 좋아하는데 딱 제 입맛입니다.

  20. 금옥씨 2010.01.06 16:3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얼큰한 동태찌게 몇일 전에 해먹었는데 도 먹고싶은 충동이 느껴지게 하네요...



[재료] 3인분 기준

떡볶이떡(300g), 어묵(250g), 오징어(1웅큼), 새우(중 5마리), 조개살(1웅큼), 삶은 계란(1개), 쌀국수(1/2인분, 당면을 넣으셔도 됩니다), 양배추(1/5개), 양파(1/4개), 다진마늘(1티스푼), 춘장(1큰술), 고추장(4큰술), 고추가루(1.5티스푼), 참깨(1큰술), 올리고당(1.5큰술), 간장(1티스푼), 다시마 육수(250ml), 후추와 참기름 약간


1. 다시마육수(다시마와 무를 넣고 2시간가량 끓인물)를 넣고 떡과 쌀국수를 넣은다음 고추장, 춘장, 고추가루를 넣고 끓인다,


2. 떡이 어느정도 익으면 계란, 어묵, 오징어와 조개살을 넣고 다진마늘과 양배추, 파,양파를 넣고 중불에서 주걱으로 뒤집어 주면서 10분간 끓인다.
3. 올리고당과 간장으로 간을 맞춘뒤 약불에서 10정도 더 끓이면 완성.


4. 국물이 자작해지면 그릇에 담고 깨를 뿌린 후 계란을 반으로 나누어 마누라 반쪽, 주니어 반쪽주고 맛있게 먹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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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tarculture.tistory.com BlogIcon 아이러니♡ 2009.08.23 06:2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크아아 맛있겠다..
    평소에 떡볶이를 그렇게 좋아하는데 해물 떡볶이도 나름 괜찮겠네요.
    특히 저 새우가 상당히 탐나는군요. ㅋㅋ

    좋은 글 잘 읽고 갑니다 ^^

  2. Favicon of http://theruth.tistory.com BlogIcon 루스(ruth) 2009.08.23 06:4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왕. ㅠㅠ 정말 맛깔나는 색..떡볶이 윤기좔좔 흐르네요. 맛있겠어요. 저는 계란이 탐난다능...ㅎㅎ

  3. Favicon of http://waarheid.tistory.com BlogIcon 펨께 2009.08.23 07:1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해물 떡볶이 맛있게 보이네요.
    집에서 한번 해보면 좋을것 같네요.

  4. Favicon of http://chitsol.com BlogIcon 칫솔 2009.08.23 07:3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으윽.. 역시 아침에는 검도쉐프님 글을 보지 말아야...ㅜ.ㅜ

  5. Favicon of https://pplz.tistory.com BlogIcon 좋은사람들 2009.08.23 07:4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흠냐~ 침이 꼴깍~@@
    택배로 배달 되나요?ㅋ

  6. Favicon of https://vibary.tistory.com BlogIcon 비바리 2009.08.23 08:1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앗~`떡볶이다...
    저..무지 무지 좋아하거든요

  7. Favicon of https://dongnae.tistory.com BlogIcon Sun'A 2009.08.23 08:1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떡볶이!!^^
    너무 맛있게 보여요~~
    야채도 좋지만 해물을 넣어서 먹을때 더 맛있더군요~~

    휴일 잘 보내세요^^

  8. 2009.08.23 08:1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9. Favicon of https://lovetree0602.tistory.com BlogIcon 초록누리 2009.08.23 09:0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가 좋아하는 해물떡볶이네요. 재료도 풍성하고 정말 맛있어보여요!

  10. Favicon of http://blog.daum.net/huj36 BlogIcon 사랑과 행복 2009.08.23 09:0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 떡볶이 대빵 좋아하는데, 화면으로 맛있게 먹고 갑니다~
    저의 배를 너무 고프게 해서, 추천 안 누르고 싶어요ㅋㅋ
    저 너무 못 됐죠?
    장난인 거 아시죠?
    홍콩은 날씨가 어때요?
    여긴 너무 흐리네요ㅠ.ㅠ
    즐거운 주말 되세요^^

  11. Favicon of https://jongamk.tistory.com BlogIcon 핑구야 날자 2009.08.23 11:0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캬 분식집으로 얼른 가야 하는데.. 아이들이 없네...오늘 자원봉사를 가서리 독수공방..

  12. Favicon of https://realog.net BlogIcon 악랄가츠 2009.08.23 13:4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 떡볶이의 떡을 좋아하는 여인을 만나야합니다~!
    전 오뎅을 좋아하거든요 ㅋㅋㅋ

  13. Favicon of https://rubygarden.tistory.com BlogIcon 루비™ 2009.08.23 18:1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앗~! 정말 맛있겠어요..
    떡볶이 2인분 택배요~!!

  14. Favicon of https://ilovemytree.tistory.com BlogIcon 걸어서 하늘까지 2009.08.23 19:3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해산물 떡볶이 세계로 진출할만 합니다!!

  15. Favicon of https://derji.tistory.com BlogIcon 햇살져니 2009.08.23 20:2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어떡해 이 오밤에 저녁까지 배찢어지게 먹었는데
    입안에 침고이잖아요...
    아놔...또 애를 핑계대며 떡볶이 먹어줘야하나요?

  16. Favicon of https://oravy.tistory.com BlogIcon 하수 2009.08.24 04:1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ㅎㅎㅎ 진짜 럭셔리합니다.^^

  17. Favicon of http://www.unny.com BlogIcon ftd montreal 2010.08.12 05:4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최고의 떡볶이 레시피군여, 맛있겠어여

비오는 날이면 같은 재료가 살아있는 두툼판 동래파전과 동동주 한 사발이 너무 생각납니다. 파전과 부추전을 좋아하는 아들을 위해서 맛도 좋고, 색도 예쁘고, 영양도 뛰어난 동래파전을 부쳤습니다.


[재료] 3 인분 기준

부침가루 (60g), 물 (95ml), 파 (10-15뿌리정도, 한웅큼), 쇠고기 (80g), 오징어 (2/3마리), 계란 (3개), 양파 (1/3개), 고추 (1개)
 
* 조개살, 굴, 새우등을 추가하시면 더 맛있어요.


1. 부침가루와 찬물을 섞어서 반죽을 준비한다.
2. 파를 일렬로 깐 후, 반죽을 붓는다.
3. 소고기를 얹는다.


4. 오징어(각종 해산물), 양파를 얹는다.
5. 계란푼 물을 골고루 뿌려서 덮는다.
6. 잘게 썬 고추를 얹는다. 해산물이 다 익으면 완성!


양념간장 혹은 초고추장을 곁들여 먹는다.


동래파전의 유래
동래파전은 임진왜란때 동래성에 침입한 왜군에게 파를 던져 전쟁에서 이긴 것을 기념하기 위해 먹던 음식이었다고 한다. 특유의 냄새에 혼비백산해서 줄행랑을 쳤다고 하는데.. 믿거나, 말거나~
유래는 정확히 알 수 없으나 동래파전이 유명해진 것은 1930년대 동래시장 동문입구에 '진주관'이란 요정이 들어서면서 부터라고 한다. 동래기생조합이 생겨 동래는 고급유흥가로 이름을 떨쳤는데, 동래파전은 고급요리로 인기였다고 한다. 한국전쟁 이후 동래기생들은 부산으로 진출해서 요정을 운영했으며, 동래파전이 널리 알려지는 계기가 되었다.  

파의 효능
파의 초록색 부분에는 특히 칼슘이 많다. 전체적으로 칼슘뿐만 아니라 인, 철분, 비타민 A, B2등이 많다. 특유의 냄새성분은 소화액의 분비를 촉진시키고, 비타민 B1의 흡수를 돕고, 살균, 살충효과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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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먹어본자 2009.07.15 13:5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거 정말 맛없습니다. 실망합니다.
    가격도 너무 비싸구요..절대 비추입니다.

  3. 어신려울 2009.07.15 15:1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오늘 100번째 추천자인데요. 행운이 덤태기로 들어올것만 같아요..ㅎㅎ

  4. Favicon of http://wjlee4284.tistory.com BlogIcon 사이팔사 2009.07.15 15:3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늘같은 날씨에 참 좋겟습니다....
    막걸리랑....^^

    파는 동래파전보다 100배는 나은듯하네요.....

  5. Favicon of http://blog.daum.net/cuddlyuk2 BlogIcon 우리두기 2009.07.15 17:1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맛있는 사진과...레시피..
    동래파전의 유래와..파의 효능까지...
    잘 보고 배워 갑니다~~^^

  6. Favicon of https://sayhk.tistory.com BlogIcon 아이미슈 2009.07.15 17:4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홍콩와서 파전이 싫어진 일인...
    한국식당에서 뻑하면 써비스로
    파전 아니면 계란찜이니까요...
    근데..
    이건 비교불관데요..
    급땡깁니다..ㅎㅎㅎ

  7. 로리언니♩ 2009.07.15 21:2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 ㅠㅠ !!!!!!!
    검도쉐프님 블로그 올 때마다 배고파 죽겠다는 ㅠㅠ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쩜 저렇게 노릇노릇 맛있게 구워졌을까요 ~
    너무 맛있겠당 ㅜ 하악하악 ㅜㅜ ㅋㅋㅋㅋ

  8. Favicon of http://fitnessworld.co.kr BlogIcon 유부빌더 2009.07.15 21:3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먹고싶따!!!!!!!!!!

  9. Favicon of https://lovelyjeony.tistory.com BlogIcon ♥LovelyJeony 2009.07.15 23:3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검도쉐프님!!
    제가 어제 비오는날 지인에게 '동래파전 사줘~~' 라고 쪼르다가,
    걷어차인 사건을 아시는건가효?!?!=ㅂ=;;;;

    정말 먹고 싶었습니다..ㅠㅠ
    홍콩에서까지 염장을 부으시다니효..ㅠㅠ 넘 맛있어보입니다.ㅠㅠ
    역시..검도쉐프님..=ㅂ=b

  10. Favicon of https://darkchococo.tistory.com BlogIcon 다크초코코 2009.07.16 03:1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한국사람중에 파전싫어하는 사람이 있을까요?
    저는 정말 이 음식은 세계로 뻗어나가야 한다고 생각하는데...^^
    한국식 피자! 피자보다 맛있는데..

  11. Favicon of http://derji.tistory.com/ BlogIcon 햇살져니 2009.07.16 12:4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오는날 딱이죠.
    몇일 서울에 장대비가 하늘에 구멍난것처럼 쏟아지더니
    오늘은 쨍! 하네요..

  12. Favicon of http://blog.daum.net/nanhi1 BlogIcon 꽃님이 2009.07.16 21:2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역시 비오는날은... 파전에 동동주가~!
    검도쉐프님표 파전은 재료도 듬뿍~ 정성도 듬뿍~ 이라 더욱 맛날것같습니다 ㅎㅎㅎ

  13. Favicon of https://hongstory.tistory.com BlogIcon x하루살이x 2009.07.16 23:5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 저도 어제 비가 많이 와서 친구들과 수제비집에 가서 수제비와 김치전 하나를 먹었지요..ㅎㅎㅎ
    역시 비오는 날엔 파전이 잇어야 합니다..ㅋㅋㅋㅋ

  14. Favicon of https://heysukim114.tistory.com BlogIcon *저녁노을* 2009.07.17 11:0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늘 아침 티비에서 동래파전은 육수로 찹쌀+쌀가루로 하더라구요. 한 수 배웠어요.
    음.........맛나것당.
    비오는 날에는 딱이죠.ㅎㅎㅎ

    잘 보고 갑니다.

    • Favicon of https://kumdochef.tistory.com BlogIcon 검도쉐프 2009.07.17 12:2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네.. 쌀가루를 써서 만들더라구요.
      저희는 간단하게 일본백화점에서 산 부침가루로 만들었습니다. ^^
      좋은 정보의 공유 감사드려요.

  15. 어신려울 2009.07.17 14:2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맞아요 우리 음식문화 달라져야하는데..
    요즘 젊은이들 서양문화를 너무 빨리 받아들이는 경향이 있어요.

  16. Favicon of https://lexa.tistory.com BlogIcon .블로그. 2009.07.19 02:0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녕하세요. 검도쉐프님. ^^
    검도쉐프님 블로그는 늦은 시간에 찾아오면 배고픔이 몰려오는디... 오늘 이 시간에 이 꽉깨물고 찾아왔네요.
    저 파전은 정말 피자보다 더 몸에 좋고 맛도 좋은 파전같아요.
    간장에 찍어서 한 입 먹고, 시원한 얼음물 마시면 뭐라 형용할 수 없을것만 같습니다. ^^;
    전 우리나라 전이 외국으로 수출되어 건강한 음식으로 웰빙바람을 불러 일으켰으면 좋겠어요.

  17. Favicon of https://hobaktoon.tistory.com BlogIcon 호박 2009.07.19 10:5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휴일아침부터 호박을 침질질이 여사로 만드시다니!!!
    검도님 이러시면 곤란해욤(ㅠ0ㅠ) 침질질..

    이거.. 점심으로 파전구워먹게 생겼잖아요.. 흐흐흑!!!!
    앞으로 검도님 미어할까?????

    속넓은(엉?) 호박.. 휴일문안인사 드리고 감=3=33

  18. Favicon of https://deborah.tistory.com BlogIcon Deborah 2009.07.21 05:5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요즘 몸이 안좋아서 그랬는데..이 파를 많이 먹어줘야 겠군요. 혹시 간에 좋은 음식이 있으면 소개좀 해주세요. ^^

  19. Favicon of http://ggholic.tistory.com BlogIcon 달콤 시민 2009.08.12 14:1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다이어트 강하게 시작할 때는 검도쉐프님 블로그 rss 중지해야겠어요!! ㅋㅋㅋㅋ

  20. wew12 2009.08.12 14:2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태을도
    용봉서신

  21. Favicon of http://blog.daum.net/huj36 BlogIcon 사랑과 행복 2009.08.12 17:1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부침개 좋아하는데, 요거이 보니 땡기네요ㅋㅋ
    홍콩은 날씨가 어떤가요?

복날하면 제일 먼저 떠오르는 건 뭐니뭐니 해도 삼계탕이지요. 그럴땐 전기밥솥을 이용해 초간단 닭백숙과 닭죽을 해먹어도 좋지요.

하지만 올해는 변화를 좀 줬습니다. 더운 날씨, 입맛을 돋구면서도 든든하게 영양보충도 할겸 매콤한 해물찜을 해먹었습니다.


[재료] 3인가족 기준

흰살생선 (200g), 오징어 (150g), 새우 (있는대로), 조개살 (있는대로), 숙주 (2웅큼), 양파 (1/3개), 다진마늘 (2큰술), 다진 생강 (1 티스푼), 파 (2큰술), 고추 (1큰술), 간장 (2큰술), 고추장 (4큰술), 고추가루 (2큰술), 맛술 (2큰술),  물엿 (2큰술), 참기름, 후추가루 약간씩.


1. 물에 맛술 + 마늘 + 후추를 넣은 후, 손질한 해산물을 넣고 익힌다.


2. 나머지 양념과 야채를 넣고 계속 끓인다. 고추장과 양파는 (다른 내용물이 거의 다 익을 무렵) 마지막으로 넣는다.
* 고추장을 너무 일찍 넣고 끓이면 맛이 텁텁해집니다.


내용물이 다 익으면 완성.


소주 한잔을 곁들이면, 캬~ 더위도, 시름도 다 잊습니다.
복날이네요. 각자 나름의 더위를 이기는 비법을 나눠볼까요? 

Posted by 검도쉐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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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Favicon of https://oravy.tistory.com BlogIcon 하수 2009.07.14 12:4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즘은 닭을 너무 자주 먹으니 복날엔 다른 종류의 음식이 더 나을 것 같습니다.
    해물찜도 아주 좋은 보양식이 되겠군요.^^

  3. rkrhtlvdj 2009.07.14 12:5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검도쉐프님은 늘 이렇게 먹고 사시나요?
    앙~~ 부러워라...
    오늘 복날이라..삼계탕 비슷한 닭다리 백숙을 먹었네요..
    닭한마리나 반마리도 아닌..달랑 닭다리 하나 넣은 백숙..
    ㅎㅎ.. 그래도 맛있게 먹었습니당...

    • Favicon of https://kumdochef.tistory.com BlogIcon 검도쉐프 2009.07.14 17:5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rkrhtlvdj님은 블로그는 안하세요?
      같이 대화할 수 있으면 좋을텐데.. 홍콩 오신 김에 얼굴이라도 보면 반가울텐데..^^
      아이디를 한글로 치니, '가고싶어'군요. ^^

  4. Favicon of https://pinkwink.kr BlogIcon PinkWink 2009.07.14 13:5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늘이 복날이었군요...ㅎㅎㅎ
    그렇다면... 아름답게...삼계탕...
    에휴... 삼계탕 사먹으로 가야겠군요..ㅎㅎ^^

  5. Favicon of https://heysukim114.tistory.com BlogIcon *저녁노을* 2009.07.14 14:2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복날, 맛나게 드시고 건강지키시길 바래요.

    침 흘리고 갑니당.ㅎㅎ

  6. Favicon of https://faylee.tistory.com BlogIcon fay 2009.07.14 14:4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매일 이런 근사한 요리 만드시느라 무지 바쁘실 것 같은데....
    검도는 대체 언제 하시나요....ㅋㅋㅋㅋㅋ
    오늘도 군침만 한바가지 흘리고 갑니다....ㅡ,.ㅜ

  7. Favicon of https://raonyss.tistory.com BlogIcon 라오니스 2009.07.14 15:5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일단 오늘은 비오니까 그냥 넘어간다지만
    중복때는 요 해물찜이 심하게 먹고 싶을 듯 합니다요...ㅎㅎ
    맛있게 잘 보고 갑니다... ^^

  8. 어신려울 2009.07.14 16:1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늘같은날 쐬주한잔이 딱인데..
    안주가 없으니 ㅎㅎㅎ
    그럼 제가 한병 사오겠읍니다.. 후~다~닥...

  9. Favicon of https://pplz.tistory.com BlogIcon 좋은사람들 2009.07.14 19:1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제 부모님댁에 들러 조촐하게 백숙반마리 뜯고 왔습니다.~^^
    역시 집밥이 최고네요.~

  10. Favicon of http://leedam.tistory.com BlogIcon leedam 2009.07.14 20:4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진을보니 갑자기 배가 고파 집으로 갑니다 ㅎㅎ

  11. Favicon of http://jongamk.tistory.com BlogIcon 핑구야 날자 2009.07.14 20:5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점심에 해물 감자탕을 먹었어요,,, 복날에 꼭 한글자 음식만 먹어야 하나요뭐,,,
    두글자 음식도 굳....

  12. Favicon of https://sayhk.tistory.com BlogIcon 아이미슈 2009.07.14 21:3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ㅎㅎㅎ
    신기해라..제가 요즘 해물찜 맛들였잖아요..
    처음 해봤는데 너무 맛있어서 깜짝 놀랐다는 이건 자랑 분명합니다..ㅋㅋ
    일주일전에 첨해보고 며칠전에 한번더 연짱 두번했어요.
    아구가 없으니깐 저도 흰살생선살사서 했는데 싸고 좋더라는..
    웰컴에 정말 싼것도 나왔던데요..생선살 두덩이 좀 작은거에 8불 안되더라는..
    콩나물에 태국고추 팍팍넣고
    요건 좀 매워줘야 제맛이잖아요..^^

    오늘도 땡기는데 벌써 저녁을 대충 떼워서....내일쯤 해먹어볼까요?

  13. Favicon of http://blog.daum.net/nanhi1 BlogIcon 꽃님이 2009.07.14 21:4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소주한잔~ 캬~!
    저도 더운 여름에는 더욱 매콤하고 뜨거운 음식으로 더위를 이깁니다.
    이열치열! ^ㅡ^

  14. Favicon of https://poem7600.tistory.com BlogIcon 윤태 2009.07.14 22:3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우!!!
    이 늦은밤에 먹고파프네요..^^;;

  15. Favicon of https://jsapark.tistory.com BlogIcon 탐진강 2009.07.14 22:4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밤인데 군침이 돕니다.
    맥주 한잔 해야 겠네요.^^

  16. Favicon of http://beautyguide.tistory.com/ BlogIcon 뷰티가이드 2009.07.14 23:0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ㅠ.ㅜ 맛있겠어요..으앙... 먹고프다~캬

  17. Favicon of https://blue2310.tistory.com BlogIcon 드자이너김군 2009.07.15 01:1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야~ 해물찜 보기만 해도 군침이 넘어 가는군요.
    이런 입맛없는 날에 먹으면 좋겠어요~

  18. Favicon of https://pplz.tistory.com BlogIcon 좋은사람들 2009.07.15 02:1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호~ 해물찜이라~:)
    저는 거기 않에 들어있는 떡볶이 떡을 즐겨 먹어요~ -b

  19. Favicon of https://0168265.tistory.com BlogIcon 미자라지 2009.07.15 06:0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시원해보이네요...
    집에 있는 다 식은 피자라도 먹어야겠습니다..;;
    갑자기 배고파지는..;;

  20. Favicon of http://blog.daum.net/cuddlyuk2 BlogIcon 우리두기 2009.07.15 17:0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 왜...꼭 출출한 오후나...늦은밤에 찾아올까요..
    정말 사서 배고픔을 삽니다...어흑~ㅠㅠ
    하악하악~~~
    홍콩에 가게되면..쉐프님 꼭 만나뵙고 싶습니다~ ^^

  21. Favicon of http://derji.tistory.com/ BlogIcon 햇살져니 2009.07.16 12:5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하악!!!! 또 술땡기는 요리군요!!!!

요새 며칠간 아내의 퇴근이 늦다. 경기가 어려운 때인지라 회사에서 스트레스도 많은 것 같고, 영 기운이 없어서 안스러웠다. 금요일밤, 늦게 퇴근한 아내가 샤워하고 나오는 사이 깜짝 야식을 준비했다.


아내가 좋아하는 연어와 조갯살, 그리고 삶은 소라.  
따뜻한 사케잔을 주고 받으며 부부의 밤은 깊어간다. 술과 맛있는 음식은 마음을 열고 대화를 나누게 하는 좋은 도구인 것 같다.  


어려울 때일수록 힘냅시다.
기쁨도, 슬픔도, 좋은 일도, 궂은 일도 함께 하기로 맹세한 우리이니, 함께 할 가족이 있다는 걸 떠올리며
하루하루 감사하며 삽시다.

Posted by 검도쉐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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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임현철 2009.05.10 08:5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가 잘 먹었습니다.

  2. Favicon of http://blog.daum.net/park2848048k BlogIcon 박씨아저씨 2009.05.10 08:5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분위기 좋은데요^^
    저도 낑가주면 안될까요^^
    괸히 낑기면 눈치 주실거죠?
    행복한 일요일 되십시요...

  3. 감정정리 2009.05.10 12:1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내가 얼마나 좋아 할까요 ^^
    먹음직스럽게 셋팅 되었네요 ^^

    행복한 시간되세요.
    ^^

  4. Favicon of https://waarheid.tistory.com BlogIcon femke 2009.05.10 16:0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너무 부러워지네요.
    소라 보기만해도 침이 꿀꺽..

  5. Favicon of https://chocyon.tistory.com BlogIcon [爆笑]초사이언 2009.05.10 20:3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너무 부럽네요^^
    결혼하고 싶어지네요.
    행복해하시는분 두분 모습이 떠올려집니다.

  6. Favicon of https://gurugyul.tistory.com BlogIcon gyul 2009.05.10 22:3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ㅎㅎ 멋진 남편이시네요 부인께서 힘나시겠어요^^

    • Favicon of https://kumdochef.tistory.com BlogIcon 검도쉐프 2009.05.11 10:1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세상에 의지하고 살 게... 배우자가 먼저지요. 결혼하고 가정을 꾸리면, 부모보다 자식보다 배우자를 먼저 생각해야 화목한 것 같아요.

  7. Favicon of https://blue2310.tistory.com BlogIcon 드자이너김군 2009.05.11 01:1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야 너무 자상하신거 아니에요~ 부럽습니다.
    정말 맛있겠군요. 아내에게 저도 무언가 해 주어야 겠습니다.

    • Favicon of https://kumdochef.tistory.com BlogIcon 검도쉐프 2009.05.11 10:1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드자이너 김군님도 완전 애처가신 것 같던데요. ^^
      태어날 아이를 위해 함께 준비하는 모습이 너무 정겹고 보기가 좋습니다. 요새 젊은 아빠들은 가정적이고, 아이에 대해 관심을 많이 기울이는 것 같아서 보기가 좋습니다.

  8. Favicon of https://derji.tistory.com BlogIcon 햇살져니 2009.05.11 08:3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부러워요...급 남편이 얄미운데요?
    어제도 일요일이라고 12시까지 주무시던데...

  9. Favicon of http://blog.daum.net/hunihwani BlogIcon hunihwani 2009.05.11 22:0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추천' 버튼 힘차게 꾸~욱 눌렀습니다.
    영원히 함께하기로 약속한 사이라도....가끔씩 잊고 살잖아요, 내게 얼마나 소중한 사람인지
    야식이 아니라 아내에게 차려진 검도쉐프님의 마음에 짝쨕쨕 !!!!

  10. ciel 2009.06.02 14:4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결혼 할 생각 전혀 없었는데 님 같은 남편은 고려해 볼 만 하겠는데요...부인이 행복하셨겠네요...

    • Favicon of https://kumdochef.tistory.com BlogIcon 검도쉐프 2009.06.02 14:5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결혼은 해도 후회, 안해도 후회라고 하니 한번 해보는 것도 좋은 것 같습니다. ^_^ ciel님을 행복하게 할 좋은 분 만나셨음 좋겠네요.

2009. 5. 1. 16:13

수제비야? 칼국수야? 면요리2009. 5. 1. 16:13

아들에게 "저녁에 칼국수 먹을까? 수제비 먹을까?" 묻습니다. 아들이 "둘 다 먹고 싶어요! 꼭이요!"
그래~ 그럼 둘 다 먹지 뭐. 그래서 수제비 칼국수가 탄생했습니다.

<재료> 3인분 기준 ----------------------------------------------------------
    육수 : 다포리 (2마리), 다시마 (4*4cm, 2장), 물(7컵), 파(1/2큰술)
    반죽 : 밀가루 (3컵), 물(1/2컵), 당근(1개), 올리브유(1큰술), 소금(1티스푼)
    새우(6개), 조개살(1웅큼), 호박(1/2개). 양파(1/2개), 파(1/2큰술), 조선간장, 후추, 소금 약간


1. 물(7컵)에 다포리, 다시마, 파(1/2큰술)을 넣고 중불에서 멸치육수를 끓인다.  


2. 반죽 : 당근을 강판에 곱게 갈아서 밀가루, 물, 올리브유, 소금을 넣어 반죽한다. 물을 조금씩 넣어주면서 되기를 조절한다.


잘 치대고 나서 당근색이 곱게 든 반죽 완성.


3. 반죽 절반은 밀대로 밀어서 계란말이처럼 만다음, 칼로 썰어 미리 면을 만들어 준비한다.


4. 멸치육수에 조갯살, 호박을 넣어 긇이다가


5. 남은 절반의 반죽은 손으로 죽죽 늘려서 뜯어 끓는 국물에 넣는다.  
 

6. 수제비가 끓어서 물위로 올라올 듯하면 칼국수면, 새우, 양파, 파를 넣고 계속 끓인다.  


7. 조선간장, 소금, 후추로 간하면 끝.
   수제비가 쫄깃쫄깃 씹히는 칼국수 완성입니다.

수제비
밀가루로 만드는 수제비와 국수는 고려시대부터 먹기 시작한 우리나라 전통음식이나, 수제비라는 명칭은 조선중기에 만들어졌다. 손을 뜻하는 한자 '수(手)'와 접는다는 의미의 '접'이 합쳐져 '수접이'라고 부른되서 유래되었다. 지역에 따라서는 밀가루뜨더국(북한), 뜨데기, 뜨덕국(경기도, 강원도), 떠넌죽, 띠연죽 (전남), 수지비, 밀제비, 밀까리장국(경남), 다부렁죽, 벙으래기(전남 여천시, 경북 봉화군)등 다양한 이름으로 불린다.                                                                                                    (참고: 위키백과사전)  
Posted by 검도쉐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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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semiye.com BlogIcon 세미예 2009.05.01 16:1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수제비 아닌가요. 수제비에 한표. 맞쵸?

  2. Favicon of https://busisi.tistory.com BlogIcon 미숑숑 2009.05.01 17:4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우 칼제비군요..!!
    근데 밀가루요.. 왜 셀프 라이징 쓰셨어요? 그걸로 반죽하면 폭신거리는데 ^^; 경험자 ^^;;;
    그래도 조갯살 넣어서 개운한 국물! 진짜 맛있으셨겠어요~

    • Favicon of https://kumdochef.tistory.com BlogIcon 검도쉐프 2009.05.01 18:4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아내가 사다 놓은 밀가루가 요 셀프라이징 하얀 밀가루 하고 통밀가루 두 종류라서 그냥 이걸로 썼습니다. 칼국수에는 별로 안좋고, 수제비는 더 쫄깃하니 맛있더군요. ^^

  3. Favicon of https://jhw9471.tistory.com BlogIcon jockeyship 2009.05.01 17:5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헉...맛있겟네요

    전 면요리 매니아라서....저런것만 봐도 군침이 줄줄....

  4. 로리언니♩ 2009.05.01 18:4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검도쉐프님 너므 멋쪄 ~_~
    츄릅 ㅠㅠㅠ

    전 칼국수는 잘먹는데 수제비는 잘 안먹어요 ㅋㅋㅋ +_+

  5. Favicon of https://matzzang.net BlogIcon 맛짱 2009.05.01 18:5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흠...무지 먹고 싶은 순간입니다~^^
    너무 늦었지요? ㅎㅎㅎ

  6. Favicon of http://blog.daum.net/wellbone BlogIcon 주억~~ 2009.05.01 19:1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오늘 수제비 먹었는데~^^ㅋㅋ 맛있었어요~~

  7. Favicon of https://www.thepatioyujin.com BlogIcon Yujin Hwang 2009.05.01 22:1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빠가 좋은거 다챙겨주니 아드님이 아주 건강한거 같아요~^^
    나중에 커서 아빠처럼 요리를 잘하길~~ok?

    • Favicon of https://kumdochef.tistory.com BlogIcon 검도쉐프 2009.05.02 00:2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지금도 요리에 얼마나 관심이 많은지 한동안은 프랑스로 유학보내달라고 하던걸요. ㅎㅎ 와인이 마셔보고 싶어서 빨리 어른이 되고 싶답니다.

  8. Favicon of https://derji.tistory.com BlogIcon 햇살져니 2009.05.02 00:1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흐흐 요런건...칼제비라고 해야죠 히히
    한동안 짬짜명, 탕볶밥 이런 등등의 합체음식들이 유행하더니...
    요즘은 뜸해졌어요...
    가끔은 정말 칼국수냐 수제비냐, 비냉이냐 물냉이냐
    심각하게 고민하게 될때가 있드라구요...흐흣
    달팽군은 좋겠어요.
    말만하면 척척 해주는 아빠가 있으니..

  9. Favicon of https://canna45.tistory.com BlogIcon 하날애 2009.05.02 00:3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반죽 색감이 정말 예쁘네요 ㅎㅎㅎ
    조개랑 새우도 들어가서 국물도 맛있을 것 같구요 ㅎㅎㅎ
    암튼!
    먹고싶습니다!ㅎㅎ

  10. Favicon of https://oravy.tistory.com BlogIcon 하수 2009.05.02 15:2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ㅋㅋ 저와 요리하는 방법이 많이 틀리십니다. 너무 멋지삼.^^
    전 육수 낼 때, 멸치 미리 손질한 것을 갈아서 냉동실에 보관하다 꺼내씁니다.
    수제비 으.... 땡깁니다.

  11. Favicon of https://pavarottisy.tistory.com BlogIcon 미르-pavarotti 2009.05.03 00:4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머님이 얇게 떼어서 써주시던 수제비가 생각나네요
    어릴 때 먹던 엄마표 수제비 맛은 지금까지 느껴보지 못했네요
    지금 새벽에 이글을 읽고 있으면서 먹고 싶어서 미치겠습니다 ㅠㅠ

  12. Favicon of https://ithinggoon.tistory.com BlogIcon 잇힝군 2009.05.03 13:4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만들어보고싶은 요리가 또 하나 늘었네요. ^^
    성공 할 수 있을련지...ㅠ.ㅠ

    • Favicon of https://kumdochef.tistory.com BlogIcon 검도쉐프 2009.05.03 14:2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모든 하면 느는 것 같아요. 그리고 음식은.. 자기가 만들면 자기 입맛에 맞추기 때문에 더 맛있게 느낄 확률이 높습니다. 한번 도전해 보세요. ^__^

  13. Favicon of http://blog.daum.net/hunihwani BlogIcon hunihwani 2009.05.05 19:2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점점 경지가 높아지시는듯....반죽에 당근이라~ 원더퓰입니다 쨕쨕^^

  14. Favicon of https://sangaja.tistory.com BlogIcon 꿈사냥꾼 2009.05.08 00:0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야밤에 군침흘리다 갑니다.^^

  15. Favicon of http://www.www.ww BlogIcon 질문하나만.. 2009.12.05 13:0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거 물컵으로 7컵인지 ?..
    만드려고하는데 7컵을 넣었는데 너무많네요
    냄비에 넘쳐요.. ;

    • Favicon of https://kumdochef.tistory.com BlogIcon 검도쉐프 2009.12.05 16:2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헉.. ^^;;;
      보통 컵은 200ml 기준입니다. 일반종이컵이 150-180ml정도라고 알고 있습니다.
      계량기준에 대해서 한번 정리를 해야겠습니다.
      불편을 드렸다면 죄송합니다.

감자탕을 끓여먹을까 하다가 일요일 저녁에 비도 추적추적 내리고, 해물파전을 부쳐 먹었습니다. 


<재료> 2인분 기준 -------------------
부침가루(200g), 물(300ml), 오징어(2/3마리), 조개살(10개), 고추(1웅큼), 파(1웅큼), 부추(2웅큼), 식용유, 들기름


1. 밀가루와 물을 잘 섞은 후, 준비한 재료를 넣는다.
2. 달궈진 후라이팬에 기름을 넉넉히 두르고 1번 밀가루 반죽을 떠 넣는다.


3. 양면을 꾹꾹 눌러주면서 얇게 부치면 바삭바삭한 맛있는 해물파전 완성!


찍어먹는 장은 요렇게 만들었어요: 간장(2티스푼), 식초(1티스푼), 후추, 들기름, 깨 조금


비가 오면 왜 수제비, 전 같은 밀가루 음식이 땡길까?

밀가루 음식과 비는 사실 크게 관련은 없지만, 날이 흐리거나 비가 오면 상승기류와 함께 날아가야할 냄새들이 낮게 내려온 구름에 갖혀 우리 주위에 맴돌기때문에 비오는 날 부치는 전의 냄새가 유난히 고소하게 느껴진다는 이 있다. 즉 비오는 날 부침개와 수제비 국물의 고소한 냄새가 우리의 후각과 뇌를 강하게 자극한다는 것이다.

그외에도 날씨와 밀가루 음식은 상관이 없지만, 어릴때부터 자연스럽게 형성된 습관이라는 설도 있다. (다른 나라사람들은 비가 온다고 해서 밀가루음식을 먹고 싶어지거나 하지는 않는다.)
Posted by 검도쉐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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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semiye.com BlogIcon 세미예 2009.04.21 08:3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오는 잘엔 파전이 제격이죠. 잘먹고 갑니다.

  2. Favicon of https://dogguli.net BlogIcon 도꾸리 2009.04.21 08:4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한국 부침이가 최고죠~~
    비오는 날에는~
    아웅~

  3. Favicon of https://lucell.tistory.com BlogIcon 루셀리언 2009.04.21 09:5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와우 어제 너무 너무 먹고 싶었는데
    점심먹고 체하는 바람에 못 먹었다죠 T-T
    전 더 오래 익혀서 과자처럼 바삭바삭 씹어먹는 맛을 좋아해요 우하하하 ^_^

  4. Favicon of https://blue2310.tistory.com BlogIcon 드자이너김군 2009.04.21 10:5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아아아악~~ 해물파전이다..+_+
    어젠 회사에서 빈대떡을 사다 먹었습니다. 완전 감동..

  5. Favicon of https://blue2sky.tistory.com BlogIcon The Blue. 2009.04.21 16:2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캬아~ 한국에도 비가왔는데 홍콩에도 오나봐요?

    꾸꾹 눌러서 얇게 만드는게 노하우군요. 앞으론 바삭바삭 잘 만들어봐야겠어요. ^^

  6. Favicon of https://pavarottisy.tistory.com BlogIcon 미르-pavarotti 2009.04.21 19:1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식전에 해물파전 보고 있으니 침이 꿀꺽..ㅎㅎ
    와이프가 엄청 맛있게 해주는데
    아이들이 학교 다닌다고 집에 없으니 해준지가 언젠지...ㅠㅠ

  7. Favicon of https://pavarottisy.tistory.com BlogIcon 미르-pavarotti 2009.04.21 19:2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이프가 저의 마음을 어떻게 알았는지미나리 전을 해다주는 군요
    참으로 신기하네요

  8. Favicon of http://blog.daum.net/hunihwani BlogIcon hunihwani 2009.04.21 21:2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와~ 고소한 냄새가 여기까지 나네요,,,,,한입 왕~ 물으면 바삭 소리가 날꺼같은데
    그림에 떡이니 이거....엉엉엉~ 이거 완전 고문입니다,

    근데...검도 세프님 하얀 면티에 빵꾸 낫다요~ 으흐 ....

  9. Favicon of http://yiybfafa.tistory.com BlogIcon 해피아름드리 2009.04.21 21:4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매일매일 이렇게 맛난거 드세요???
    아아아~~~~
    줄 때까지....

  10. Favicon of https://keymom.tistory.com BlogIcon 키덜트맘 2009.04.21 23:1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참고하세요.
    저는요. 해물파전보단 김치전을 더 좋아한다는거.ㅋㅋㅋ

  11. Favicon of https://matzzang.net BlogIcon 맛짱 2009.04.22 09:2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오날 파전에 동동주 한잔이면 최고지요~ㅎㅎㅎ
    맛잇는 파전 잘 보고 갑니다.^^

  12. Favicon of http://moms.pe.kr BlogIcon 함차 2009.04.22 14:3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호..그랬군요..그래서 흐린날..막걸리에 부침..냄새가 유독..많이 나더라구요

시원하고 얼큰한 국물이 술 마신 다음날 속풀어주는데 그만입니다.


<재료> 3인분 기준 -------------------------
해산물: 오징어 (1마리), 새우살(10마리), 조개살(10마리, 없으면 생략)
야채: 양배추(1/5통), 호박(1/3개), 양파(1/2개), 당근(1/3개), 마늘(4톨), 고추(1개)
간장(3큰술), 고추가루(2큰술), 굴소스(3큰술), 올리고당(2큰술), 맛술(3큰술), 올리브유(1큰술), 후추가루 약간, 식물성 기름(2큰술), 물 300ml - 물양에 따라 양념량을 조절해야 합니다.

1. 중국집에서는 고추기름을 쓴다고 하는데, 시판 고추기름은 건강에 별로 좋지 않다고 해서 고추가루와 올리브유를 넣었습니다.
2. 죽순과 해삼, 버섯류를 더 넣으면 삼선짬뽕이 됩니다.


1. 달군 웍(중국집에서 쓰는 큰 후라이팬)에 식물성 기름을 두르고 당근, 양배추, 고추, 오징어, 마늘, 호박, 조개살, 양파, 새우순으로 넣고 볶는다.


2. 간장, 굴소스를 넣고 볶다가 나머지 양념을 다 넣고 볶는다. 물을 붓고 끓인다.


3. 물이 끓은 후 15분정도 중간불에 조린다.


밥과 함께 내면 해장하기 좋은 짬뽕국밥 완성!
  

짬뽕의 유래 - 일본 나가사키 유래설

19세기 말 메이지 시대 일본 나가사키에 시카이로(四海樓)라는 중국집이 있었다. 가게를 열었던 천핑쉰(陳平順)사장이 당시 유학중이던 수백명의 중국학생들에게 싸고 배부른 음식을 제공하기 위해 복건요리 탕로쓰미엔(湯肉絲麺)을 베이스로 한 새로운 음식을 개발했는데, 그게 바로 짬뽕이라는 설이 있다. 어원은 복건성 사투리로 밥을 먹다는 단어인 '챵퐁(吃飯)'에서 왔다고도 하는데, 현재 한국과 일본에서 '짬뽕'(일본어 발음: '참퐁')은 섞는다, 섞여있다는 의미로 사용된다.

한국 인천 유래설

19세기말 개항한 한국 제물포항에는 산동성 출신을 위주로 중국인들의 집단거주가 이뤄지면서, 중국인 이민자들이 식당을 열고 한국인의 식성에 맞게 중국음식을 개량해서 판매하는 과정에서 매운 맛을 첨가해 짬뽕을 만들기 시작했다는 설도 있다.  

짬뽕은 해물 혹은 고기와 다양한 야채를 기름에 볶은 후 닭이나 돼지뼈로 만든 육수를 넣어 끓이고 삶은 국수를 넣어 먹는 음식이다. 나가사키 짬뽕은 국물이 맵지 않고, 닭과 돼지뼈를 우린 육수에 숙주를 많이 넣으며 마지막에 면을 같이 삶아 내어 모든 제조과정이 하나의 팬에서 이루어진다. 한국의 짬뽕은 고추가루나 고추기름을 써서 매콤한 맛을 낸다.

참고사이트: 한국 위키백과 - 짬뽕    영어 위키백과 - Champon   일본어 위키백과 - ちゃんぽん
Posted by 검도쉐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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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dogguli.net BlogIcon 도꾸리 2009.04.19 10:4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
    당장 만들어봐야겠는걸요~
    너무 맛있어 보여요~

  2. Favicon of https://matzzang.net BlogIcon 맛짱 2009.04.19 11:1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와~~ 별걸 다 만드시네요.
    흠.. 아무래도 전직이 의심스럽습니다.ㅎㅎㅎ

    검도쉐프님 오늘 맛있는 요리 잘 보고 가요.^^

  3. Favicon of http://blog.daum.net/park2848048k BlogIcon 박씨아저씨 2009.04.19 12:3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토요일 술마시고 일요일 아침 이렇게 먹으면~술이 확~
    잘보고 갑니다.맛있겟어요^^칼 잘쓰시네요^^

  4. Favicon of https://vibary.tistory.com BlogIcon 비바리 2009.04.19 20:1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리를 아주 제대로 하시네요..
    쩝~~~~

  5. Favicon of https://anisos.tistory.com BlogIcon 공학코드 2009.04.19 21:5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멋진짬뽕이네요~

    요리 잘하는거 멋진거 같네요~

  6. Favicon of https://faylee.tistory.com BlogIcon fay 2009.04.19 23:0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와~~~~~~진짜 맛나겠당~~ㅎㅎ
    고추기름을 내지 않고 그냥 기름과 고춧가루를 넣으셨군요....오~
    새로운 방법 배워 갑니다~^^

  7. Favicon of https://pinkwink.kr BlogIcon PinkWink 2009.04.20 03:1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또 놀러왔습니다.^^.
    항상 궁금했었는데
    계신곳이 홍콩인가요?
    그렇다면 그곳 사람들은 해장으로 아침에 뭘 해먹나요?

    그리고 맛있어보입니다...에궁...야식 땡겨라^^

    • Favicon of https://kumdochef.tistory.com BlogIcon 검도쉐프 2009.04.20 08:3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홍콩사람들은 기본적으로 술을 많이 안마시더군요. ㅎㅎ
      그래서 해장문화는 발달하지 않은 듯 해요. 술마시면 뭐 먹는지 홍콩친구들에게 물어봐야 겠습니다. ^^

  8. Favicon of http://ninabrisa.blue2sky.com BlogIcon 니나브리사 2009.04.20 09:3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하~안그래도 주말내내 결혼식갔다 과음해서 속이힘들었는데....

    열심히 적어놔야겠어요

  9. Favicon of http://blog.daum.net/hunihwani BlogIcon hunihwani 2009.04.20 15:3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짬뽕~으 ㅠㅠ
    후니가 이글 보면 당장 따질거같네요...도데체 몇달전부터 만들어 준다던 짬뽕은 어디갔냐고...

    제가 사는 도시는 해산물이 그리 풍부하지 않아, 재료 핑계만 대고 있는데...
    야채만 넣고 만들어도 맛이 날런가요? 갸우뚱

  10. Favicon of https://derji.tistory.com BlogIcon 햇살져니 2009.04.21 08:1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짬뽕해먹겠따고 사다놓은 오징어가;;;;; 냉동실에 처박힌지 몇일째예요..
    오늘은 해봐야지...ㅎㅎ

  11. Favicon of https://blue2sky.tistory.com BlogIcon The Blue. 2009.04.21 16:2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한국식 식재료가 많이 보이네요. ^^

    짬뽕까지 만드시다니 대단하십니다.

    • Favicon of https://kumdochef.tistory.com BlogIcon 검도쉐프 2009.04.21 22:3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홍콩엔 한국 슈퍼도 몇개나 있고, 일본 백화점 슈퍼마켓 일반 슈퍼마켓에서 다 한국 음식들을 많이 팔아요. 그래서 한국 식재료를 쉽게 구할 수가 있답니다.

  12. Favicon of https://pavarottisy.tistory.com BlogIcon 미르-pavarotti 2009.04.21 19:1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나중에 요리책 꼭 출간하시기를 바랍니다.
    "달팽아빠가 해주는 요리"...너무 멋질 것 같아요

  13. Favicon of https://keymom.tistory.com BlogIcon 키덜트맘 2009.04.21 23:1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와~ 정말 맛있어 보여요
    제가 만들어도 맛있을까요?ㅎㅎ
    먹고 시푸닷ㅠㅠ

    덧)요리책 저도 추가요~:)

  14. 라나엄마 2009.08.03 10:3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전에 짬뽕해봤는데요 여기에다 물대신 치킨스탁(캔으로 파는 닭국물)을 넣으시면 국물이 진하고 중국집 짬뽕맛이 나더라구요. 대신 간장이나 굴소스 양을 조절해야 짜지 않겠네요. 파는 닭국물이 간이 되있으니까요.
    저도 누구한테 배워서 해본건데 좋더라구요. 덕분에 오랜만에 짬뽕한번 해봐야겠는걸요.

    • Favicon of https://kumdochef.tistory.com BlogIcon 검도쉐프 2009.08.03 16:5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중국요리에는 아무래도 치킨스톡을 많이 쓰지요. 조언 감사드려요.
      저희가 사는 곳이 홍콩이라서 스프타입이랑 분말 타입을 싼값에 많이 팔고 있는데, 편리하긴 하지만 msg가 들어 있다고 해서 가급적 쓰지 않고 있습니다. ^^
      시간 없고 급할때는 좀 사용하는 것도 좋겠네요. 또 놀러오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