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 9. 1. 06:00
복숭아 샐러드 - 향긋하고 상큼한 제철과일 샐러드 냉채/샐러드2009. 9. 1. 06:00
한참 복숭아가 많이 나오는 계절이네요. 오늘은 상큼하고 향긋한 저칼로리 영양만점 샐러드를 만들어 먹어요.

[재료] 2인분 기준
복숭아(1개), 양배추(1/3개), 삶은 계란(2개), 크랜베리(2큰술), 저지방 요구르트(1통)

1. 양배추, 복숭아, 계란 흰자를 채 썰어 볼에 넣어주고 크랜베리를 뿌린다.
2. 요거트를 붓고 골고루 살살 비빈다.
3. 그릇에 담은 후 계란 노른자를 뿌려주면 완성.

간단하지만 맛있는 제철과일 샐러드로 건강을 챙기세요.
[재료] 2인분 기준
1. 양배추, 복숭아, 계란 흰자를 채 썰어 볼에 넣어주고 크랜베리를 뿌린다.
2. 요거트를 붓고 골고루 살살 비빈다.
3. 그릇에 담은 후 계란 노른자를 뿌려주면 완성.
간단하지만 맛있는 제철과일 샐러드로 건강을 챙기세요.
복숭아 관련 레시피 복숭아 절임, 차게 해서 먹는 향그러운 여름 후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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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숭아 맛있어 보여요. 요즘 복숭아가 장마땜에 당도가 많이 약하다던데..샐러드로 먹으면 좋겠군요!
아,,요거트로 샐러드를 만들었네요..
굿 아이디어..
복숭아 깎기가 조금 번거롭기는 한데 해봐야 겠네요.
잘보고 갑니다^^
마요네즈가 안 들어가서~ 요거 짱인데요.
꼭 한 번 만들어보겠습니다^^
여기다 레몬즙 살짝 넣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전 계란에만 관심이. 지난 주말에 처음으로 제 스스로 달걀 삶기에 도전했는데..이게 왜 중간에 다 터지는지..결국 못 먹고 버렸답니다.
속이 터져 나와서 말이죠. 물이 끓으면서 냄비에 부딪혀 깨진 것인지...
어떻게 하면 안 깨지나요? ㅠㅠ
엉뚱한 질문.ㅋ
햐~ 이거 상큼하겠는데요..ㅎ
전 이 사진을 보니까 왜 술이 생각나는지 모르겠어요..ㅠㅋ
비밀댓글입니다
비밀댓글입니다
저위에 에몽님 댓글처럼..
왠지 술안주같이 느껴지는건 왜일까요...ㅎㅎㅎ
아...요즘 맥주먹고싶어서 완전 미쳐갑니다.ㅎㅎ
위에 샤르르~ 뿌려진 계란 노른자가 하일라이트 같아요! ^^
여기에.. 음.. 치킨있으면 좋겠다 하하하하 그럼 저칼로리가 아닌거죠 크큭
저 빨간 열매 그림이 있는 봉투가 크린배리 인가요? 오호 .
정말 맥주 안주 같아요.. 치킨한마리와 함께~ ㅋ
아... 시원해 보이고 맛있겠네요...
당장 입에 털어넣고 싶어요..ㅜㅜ
아.. 술안주로 정말 안성맞춤인데요.
과일만 바꿔주면 여러가지 과일 샐러드로 변하겠어요..
우하하하하
다들 술안주라고 하시는데요 ㅎㅎㅎ
와인 한병 보내드려야 겟군요..
아, 아니군요 제가 이대로 만들어
제가 와인으로 마시면 된다는 ㅋㅋㅋ
좋은 글 잘보고 갑니다.
9월달도 멋지고 행복한
한달 되시길 바랍니다.
저는 털복숭아 먹으면 얼굴이 따가워서 ㅠ.ㅠ ;;; 그래서 천도 복숭아 딱딱한거 먹어요 ^^;; 샐러드 먹고싶당~
요리가 참 맛있어 보이네요~
어머 언니. 다음 뷰에 떳길래 구경하다가 메인 사진에 아이가 낯이 있어 보니 어니 블로그네요.
이런 우연이 있을까요?
홍콩에서 잘 지내고 게시죠?
보라언니는 지난번 책 출판회 때문에 만났었는데..
아~~~
언니는 제가 홍콩을 가야 만날 수 있을 텐데요...ㅎㅎㅎ
상큼해 보이네요.
다이어트식으로도 딱이겠어요.
좋아요좋아요.. 복숭아...크릉....
근데 생각을 곰곰 해보니..
제가 올해들어 복숭아를 한번도 못먹었네요...크~~
혼자사는 남자의 비애~~~
아악~너무 맛있어보여요!
복숭아 너무 좋아하는데 이렇게 먹으면 더 맛있을것 같다는~^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