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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 여성과 결혼한 미국인 친구가 가르켜준 미국식 햄버거를 만들어 보았습니다. 두툼한 햄버거 패드에 토마토, 양상치등 신선한 채소가 듬뿍 들어간 든든한 한끼입니다. 유산지에 싸면 도시락으로도 인기만점. 몇시간이 지나고 먹어도 맛이 괜찮아 도시락으로도 좋아요. 소고기가 듬뿍 들어가서 하나만 먹어도 든든합니다.


[재료] 4개 기준 ------------------------------------------------------------------
다진 소고기 (400g), 녹말 (1큰술), 계란 (1개), 후추 약간
양상추 (4잎), 슬라이스 치즈 (4개), 토마토 (1개), 양파 (1/2개), 오이피클 (15cm길이, 1개), 마요네즈, 케찹


1. 고기 + 후추 + 녹말 + 계란 넣고 섞어서 햄버거 패드(2-2.5cm두께)를 만든다.


2. 햄버거 패드를 버터를 두른 후라이팬에서 약불에 10-15분 정도 굽는다. 

TIP :
두툼한 햄버거 패드를 속까지 다 익히려면 약불에 타지 않도록 봐가면서 굽는다. 
TIP : 약불에서 7-10분 정도 구운후, 오븐 그릴에서 5분 정도 더 구으면 타지 않으면서도 잘 익힐 수 있다.

3. 까는 햄버거빵 + 마요네즈 + 양파 + 양상치 + 치즈 + 햄버거 패드 + 오이피클 + 토마토 + 케찹 + 덮는 햄버거빵 순서로 재료를 넣으면 완성.


유산지로 싸서 도시락을 싸줬더니, 평판이 아주 좋네요. 가게 낼까 봅니다. 검도쉐프의 수제 햄버거! (^_^)


햄버거, 샌드위치 레시피 더보기

탱탱한 새우살이 씹히는 "진짜" 새우버거          햄이 들어간 소박한 잠봉 샌드위치             사과샌드위치
햄, 치즈, 계란 넣은 쫄깃한 잉글리쉬 머핀        쫄깃한 베이글 샌드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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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검도쉐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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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Favicon of https://derji.tistory.com BlogIcon 햇살져니 2009.07.08 08:2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결심!!! 주말엔 햄버거!!!!
    오늘 아침 못먹고 나왔는데 으..완전 태럽니다

  3. Favicon of https://bada92.tistory.com BlogIcon 무릉도원 2009.07.08 08:4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햄버거 좋아하지는 않지만 검도쉐프님의 정성이 가득 들어간 햄버거를 보니 입맛이 다셔지네요.....오늘도 즐거운 하루 되세요 검도쉐프님.....*^*

  4. Favicon of http://delphosk.tistory.com BlogIcon 김군과 함께 2009.07.08 08:4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저 패드의 굵기 보세요.ㅎㅎ
    진짜 저렇게 먹어야 모 먹었구나 하는 생각이 들지.ㅠㅠ
    패스트푸드점 햄버거는 패드가 있는건지 없는건지.ㅎㅎ

  5. Favicon of https://paramalay.tistory.com BlogIcon 끝없는 수다 2009.07.08 09:1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무래도 햄버거는 한입에 가득 물고 왕왕왕 씹어먹을 수 있는 큰 크기가 좋은 듯 해요 ㅋㅋㅋㅋ 맛있어보여요^^

  6. Favicon of http://allmask.tistory.com BlogIcon 생각하는사람 2009.07.08 09:1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으아아~ 정말 맛있겠어요!

  7. Favicon of http://ggholic.tistory.com BlogIcon 달콤시민 2009.07.08 09:5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오늘 아침을 못먹어서 속이 쓰릴 정도인데.. ㅋㅋ
    제 위에 테러가 되었어요!! ㅎㅎㅎ

  8. Favicon of https://semiye.com BlogIcon 세미예 2009.07.08 10:2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대단하세요. 이젠 햄버거까지 만드셨군요. 사부님, 존경합니다.
    즐거운 하루 되세요.

  9. Favicon of https://daybreak81.tistory.com BlogIcon 사자의새벽 2009.07.08 10:3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햄버거 무지 크네요~맛있겠다.
    제가지금까지 살면서 먹고 너무 맛있어서 놀란게
    컵라면,양념치킨,크라제버거인데
    크라제버거느낌 나네요 ㅎㅎ

  10. Favicon of https://realog.net BlogIcon 악랄가츠 2009.07.08 10:3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완소 포스팅~!!!
    자고로 햄버거는 패티가 큼직해야지 먹는 맛이 나죠~!!!!
    와.. 전 군대리아도 떠블로 만들어 먹었습니다 ㅋㅋ

  11. Favicon of http://inno2030.textcube.com BlogIcon INNYS 2009.07.08 10:5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 와이프가 만들어 준 수제햄버거가 제일로 맛있습니당^^ 잘 계셨죠? 구글로 이사갔습니다^^

  12. Favicon of http://mepay.co.kr BlogIcon mepay 2009.07.08 11:3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게 현실에서 가능하군요. ㅎㅎ 고딩때 파파이스에서 알바하면서 가끔씩 만들어 먹던건데..
    너무 맛있겠습니다. !!

    • Favicon of https://kumdochef.tistory.com BlogIcon 검도쉐프 2009.07.13 11:4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미국에선 햄버거와 바베큐 굽는 건 아빠들 몫이지요. 자기만의 레시피가 있는 건 가족들에게 사랑받는 또 하나의 방법인 듯 합니다. ^^

  13. Favicon of https://moneyamoneya.tistory.com BlogIcon 머니야 머니야 2009.07.08 13:3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미국에 있을적에...ㅠㅠ..출장비 아낀다고..ㅋㅋ..2개월 내내 버거킹과 웬디스, 맥도날드를 전전했던 기억이 납니다.
    그래도 당시에는 한국에 먹을만한 햄버거집이 별로 없어서 참 즐겨했던 기억이 나네요^^
    건강에 하도 안좋다고 해서..좀 움츠러들었지만..
    간혹..혼자 왓다갓다 하다가도..햄버거집엘 들르는데..
    쉐프님표 햄버거를 보니..정말 제대로인것 같단 느낌이 팍옵니다^^

    • Favicon of https://kumdochef.tistory.com BlogIcon 검도쉐프 2009.07.13 11:4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미국식 햄버거는 살코기부분을 쓰고 신선한 야채를 듬뿍 넣으면 영양식인 것 같아요. 콜레스테롤이나 지방때문에 너무 자주 먹으면 안되지만, 가끔은 먹어줘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 ^^

  14. Favicon of http://peopleit.net BlogIcon 민시오™ 2009.07.08 14:0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수제버거 정말 좋아하는데 완소 버거 ㅎㅎ
    두툼한 고기가 정말 굿입니다~
    한국에서는 수제버거 트라제 버거가 있는데 생각나네요~

  15. Favicon of https://piaarang.com BlogIcon 피아랑 2009.07.08 14:3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아.. 맛있겠다. ㅠ-ㅠ

  16. Favicon of http://birke.tistory.com BlogIcon 비르케 2009.07.08 19:0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검도쉐프님의 수제 햄버거 레시피 적어갑니다.
    '내가 먼저 가게 내야지~' ^^

  17. Favicon of https://gurugyul.tistory.com BlogIcon gyul 2009.07.08 21:1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역시 패티는 두툼한게 좋아요. ㅎㅎ

  18. Favicon of https://sapzzil.kr BlogIcon sapzzil 2009.07.08 23:4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ㅋ~ 풍성한 고기 패티가 눈길을 확~ 사로잡는군요..

  19. Favicon of https://sangaja.tistory.com BlogIcon 꿈사냥꾼 2009.07.09 00:5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 햄버거 그다지 안좋아 합니다.
    배낭여행할때 하두 먹어서리....

    근데 이건 좀 한입만 주세요 ㅋㅋ

  20. Favicon of https://kimboram.com BlogIcon 긍정의 힘 2009.07.10 11:5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꺅~점심시간 바로 코앞인데, 이거보고 침을 꼴딱꼴딱 삼키고 있어용~>_<
    맛있어보여용~ㅋㅋㅋ

  21. Favicon of https://faylee.tistory.com BlogIcon fay 2009.07.10 23:1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거 보니 결혼해서 처음으로 만든 햄버거가 생각 나네요...
    육식체질은 제가 만든 버거도 검도쉐프님의 버거 만큼이나 패티가 무지 두툼 했거든요~ㅎ
    침 질질 나면서 힘겹게 먹던....그래도 무지 맛있었던....^^
    미국에서 유학생 아내로 살면서 먹고 싶은 건 많은데 돈이 없어서 요리만 무지 늘드라구요....ㅋㅋㅋ
    그러나 한국오니 그때만큼 열성적으로 요리를 하게 되질 않더라구요...
    헝그리정신이 부족해졌나봐요......ㅡ,.ㅜ
    늦은 밤.......햄버거가 또 땡기는.......이러면 안되는데......ㅠ,.ㅠ

    • Favicon of https://kumdochef.tistory.com BlogIcon 검도쉐프 2009.07.13 11:4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힘들고 쪼들릴때는 그 때 나름의 낭만과 추억이 생기는 것 같아요.
      힘든 유학시절을 잘 버티셨으니 지금은 또 다른 즐겁고 안정된 삶을 맞이하셨잖아요. ^^

술 마신 다음 날 아침 비까지 추적추적 내리면 순대국밥으로 해장을 해주면 속이 풀리지요.

어릴때 지금은 돌아가신 아버지와 함께 장이 서는 장터에 가서 먹던 순대국밥이 그립습니다. 요즘엔 돼지사골국물이 아닌, 맑은 국물에 순대, 고추, 후추등을 듬뿍 넣어 맛을 내는 국밥이 많은데, 옛날 장터의 추억을 떠올리며 국물까지 내서 끓여봤습니다.


 

 돼지사골(돼지뼈) 육수만들기


[재료] 돼지뼈 (600g). 물 (2L), 마늘 (7알), 통후추 (10알), 다진생강 (2티스푼), 양파 (1개)


1. 돼지뼈를 한시간 정도 물에 담궈 핏물을 뺀다.
2. 돼지뼈가 잠길 정도로 물을 붓고 끓인 후 물이 끓으면 물을 버린다.
3. 모든 재료를 넣고, 8시간 이상 끓인다.
4. 다 끓인 육수는 망에 한번 걸러서 (양파, 마늘등 기타 재료 제거) 맑은 육수만 담아낸다.

* 저희는 하루를 끓였는데, 아주 진하고 맛있는 육수가 되었습니다.
* 돼지육수를 끓이면서 나오는 기름이나 거품은 제거합니다. 중간에 한번 식혀주면 기름이 물위로 굳어서 뜨는데, 그걸 건져주면 기름제거가 편리합니다.


 

 순대국밥 만들기


[재료] 2인분 기준 ---------------------------------
순대 (1인분), 돼지고기 등심 (50g), 숙주나물 (2웅큼), 대파 (1웅큼), 깻잎 (1웅큼), 새우젓 (1티스푼), 후추 약간, 들깨 (1큰술), 돼지사골(돼지뼈육수, 700ml)
* 기호에 따라 다진 고추를 넣으셔도 좋습니다.


1. 육수를 냄비에 넣고 끓인다.
2. 돼지고기, 순대를 넣고 후추, 새우젓을 넣은 후 10분간 끓인다.
3. 기타재료(야채등)를 다 넣고, 중불에서 15분 정도 끓이면 완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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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검도쉐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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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Favicon of https://bada92.tistory.com BlogIcon 무릉도원 2009.07.07 09:5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꺄악~~~~아침부터 숨 넘어 갑니다.....지난 밤에 한잔 했거든요....ㅎㅎㅎ......*^*

  3. Favicon of http://wjlee4284.tistory.com BlogIcon 사이팔사 2009.07.07 10:1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세상에나.....
    댁에서 저리 해드시다니....정말 대단하십니다....

    보통 정성이 아닌데요......^^

  4. 2009.07.07 10:2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5. Favicon of https://sapzzil.kr BlogIcon sapzzil 2009.07.07 13:0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햐~ 해장엔 순대국밥이 딱이지요~ ^^

  6. Favicon of https://jongamk.tistory.com BlogIcon 핑구야 날자 2009.07.07 13:0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만 들어와야 겠어요... 살찌는 소리 홍콩에서 안들려요.. ㅋㅋ

  7. Favicon of https://realog.net BlogIcon 악랄가츠 2009.07.07 13:2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하앍~! 뚝배기 그릇까지~! 제대로이십니다! ㄷㄷㄷ
    항상 목욕탕갔다가 오는 길에 먹는 국밥 한그릇~!
    최고예요~!

  8. Favicon of https://pplz.tistory.com BlogIcon 좋은사람들 2009.07.07 13:2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 예쁘고, 먼진 손을 가졌기에~^_^
    칼칼한 순대국 한그릇 ~ ^^ 저도 먹고 싶어요.~

  9. Favicon of http://joycooking.tistory.com BlogIcon 에네르기팟 2009.07.07 13:3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와...맛나게써요..
    근데..홍콩두 순대 파나봐요 인터넷으로 물건 받으신건가??
    암튼..대단 대단 대단 하십니다..
    뼈다귀해장국은 도전해봤어도 순대국은 ....
    안에 들어가는 부수적인걸 구하기 힘들어 못하구있었는데..쩝..-_-;;;
    파는곳 찾아봐서 식당에서 파는걸랑 똑같이 만들어 보겠숩니다 ㅎㅎㅎ
    *^^*행복한 하루 되세요

  10. Favicon of http://delphosk.tistory.com BlogIcon 김군과 함께 2009.07.07 13:4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진짜 순대국은 전날 술마시고 헤롱거릴때 점심때
    순대국이랑 소주한잔 먹으면 쏴~악 풀리자나요.ㅎㅎ
    요리책 하나 내시죠?ㅎㅎ

  11. Favicon of http://youngminc.com BlogIcon 영민C 2009.07.07 14:0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환상적이네요. 한번 맛보고 싶다는 생각이 굴뚝입니다. ^^;

  12. Favicon of http://blue-paper.tistory.com BlogIcon blue paper 2009.07.07 14:3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을 안 달 수 없네요 ㅎㅎ

  13. Favicon of https://oravy.tistory.com BlogIcon 하수 2009.07.07 15:0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홋~~~ 순대국... 저에겐 해장국이 아닌 술국입니다.^^
    장터 이야기 하시니 장터소고기국도 생각나는군요.

  14. Favicon of https://blue2310.tistory.com BlogIcon 드자이너김군 2009.07.07 15:0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뚝빼기에 먹던 그 해장국의 맛~ 캬 완전 쥑이죠.
    속풀이용으로 완전 그만~ ㅋ

  15. Favicon of http://analogblog.tistory.com BlogIcon 아나로그맨 2009.07.07 15:3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으아 이거 점심을 부실하게 먹어서 배가 고프던 중인데...
    큰일입니다. 가뜩이나 국밥좋아하는데...
    빨리 퇴근시간만 기다려야겠네요..^^

  16. Favicon of https://kya921.tistory.com BlogIcon 왕비2 2009.07.07 15:3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순대국밥 못먹어요..내장탕하고 .ㅠ.오후 잘 보내세요

  17. Favicon of https://hongstory.tistory.com BlogIcon x하루살이x 2009.07.07 17:4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저도 국밥 완전 좋아하는데....저녁시간인데 완전 땡기네요..ㅎㅎㅎ
    그런데 검도쉐프님..정말 우연히 발견한건데.............메인 화면을 보면 글2개가 교묘하게 붙여져서
    " 어릴 적 아버지 따라 장터에서 먹던 사케 안주 2종세트 "
    라고 제목이 되요...ㅎㅎ순간 좀 웃었습니다..ㅎㅎㅎㅎ

  18. Favicon of https://www.starykj.com BlogIcon 홍콩늑대 2009.07.07 18:0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검도쉐프님의 메뉴의 끝은 어딜까요?
    순대국까지...

  19. Favicon of https://lalawin.com BlogIcon 라라윈 2009.07.07 19:4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리나라에서는 싸고 쉽게 먹을 수 있는 요리인데....
    오히려 검도쉐프님 계신 곳에서는 귀한 음식인거 같아 보이는데요...^^
    항상 사먹어서 순대국밥을 집에서 해 먹을 수 있다는 생각은 한 번도 안해봤는데..
    검도쉐프님 정말 대단하십니다.. +_+

  20. Favicon of https://rubygarden.tistory.com BlogIcon 루비™ 2009.07.07 19:5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못하는게 없으시네요~
    대단하셔요!^^

  21. Favicon of http://waarheid.tistory.com BlogIcon 펨께 2009.07.07 23:5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늘은 제가 못먹는 음식이네요.
    저는 아직까지 한번도 순대를 먹어본적이 없답니다.
    (좀 창피하네요.ㅎㅎ)
    뚝배기만 보고 침흘리고 갑니다.
    여기서는 저런 그릇 참 귀한데...

신맛과 단맛이 적당히 어우러진 사우전드 아일랜드 드레싱과 연어를 함께 올려 구운 피자입니다. 한번 먹기 시작하면 멈출 수 없는 매력이 있습니다. 
 

<재료> 30 * 30 cm (사각형모양) 한판 기준 ----------------------------------------------------
도우 : 밀가루 (180g), 따뜻한 물 (70ml), 드라이이스트 (3g), 소금 1/3티스푼), 설탕 (1.5티스푼), 올리브유 (1/2티스푼) 
토핑 : 연어 (7조각), 파인애플 (1웅큼), 파프리카(빨강, 노랑색 각각 3큰술), 피망 (2큰술), 오징어 다리 (1웅큼), 토마토 (1/2개), 양파 (1/5개), 슬라이스 치즈 (1장), 피자치즈 (1웅큼)
소스 : 마요네즈 (4큰술), 케찹 (2큰술), 올리브유 (2방울)


1. 도우반죽하기 : 드라이이스트를 따뜻한 물 (20ml)에 넣고 저은후 15분간 놔둔다.
2. 밀가루를 체친 후, 소금, 설탕을 섞은 후 나머지 물 (50ml)과 1번의 이스트물을 부어서 반죽한다
3. 10분 정도 반죽을 치대서 둥글게 뭉친 후, 올리브유를 약간 (1/2티스푼) 발라준 후 1시간 정도 발효시킨다.


2. 사우전드 아일랜드맛 소스 : 마요네즈 (3큰술) + 케찹 (1.5큰술) + 올리브유 (2방울)

사우전드 아일랜드 소스 : 마요네즈에 토마토 케찹(혹은 칠리소스)를 2대 1, 혹은 3대1의 비율로 섞은 드레싱의 일종이다. 피클, 샐러리, 양파, 피망등을 다져서 첨가하기도 한다.


3. 적당히 부풀어 오른 피자 도우를 밀대로 얇게 민다.


4. 도우위에 사우전드 아일래드 소스를 골고루 펴바르고, 오징어 다리, 양파, 토마토를 얹는다.


5. 피망, 파프리카, 파인애플을 올린다.


6. 연어를 올린다.


7. 피자치즈를 골고루 펴서 뿌린다.


8. 180도로 예열한 오븐에서 20분정도 굽는다.
* 온도는 조금씩 달라지므로, 타지 않도록 주의하는 것이 좋습니다.


고소하고 담백한 맛이 일품이네요. 치즈를 적게 뿌려서 지이익~ 늘어나는 맛은 없지만, 담백한 느낌이 듭니다.
비타민C가 풍부한 레몬스쿼시를 상큼하게 한잔 곁들였습니다.


활기찬 6월의 첫날 되세요!

Posted by 검도쉐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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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trainerkang.com BlogIcon 트레이너강 2009.06.01 06:3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검도쉐프님.......... 저 죽겠습니다.ㅎ 오븐이 없어서 눈으로 맛나게 먹고 갑님다. ㅜㅜ 이거 너무 배고프네욧.!! 즐거운 하루 되세요..^^*

    • Favicon of https://kumdochef.tistory.com BlogIcon 검도쉐프 2009.06.01 08:2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오븐이 없으면 후라이팬에 구우면 되고~ ♪
      그것보다 트레이너강님은 닭가슴살만 드실 것 같은..ㅎㅎㅎ

    • Favicon of https://trainerkang.com BlogIcon 트레이너"강" 2009.06.01 09:0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아닙니다.ㅋㅋ 저 연어 메니아..^^ 연어도 운동할떄 먹으면 좋죠!! 집에서 만들어 먹는 피자.. 건강식일듯..^^아.. 다시봐도 먹고싶네요 ㅜㅜ 이제막 운동 끝나구.ㅎㅎ 뭐좀 먹어야 겠습닌다..^^

    • Favicon of https://kumdochef.tistory.com BlogIcon 검도쉐프 2009.06.01 14:0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트레이너 강님~ 참 부지런하신듯해요.
      저도 좀 자극받아서 오늘 오전에 헬쓰에 운동하러 갔는데, 그만 선배님의 부름을 받고 점심만 먹고 왔네요. ㅎㅎ
      내일은 기필코!! ^^

    • Favicon of https://trainerkang.com BlogIcon 트레이너"강" 2009.06.01 15:4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ㅎ; 그래도 마음먹고 간게 어디예요..^^ 근데.. 이거 볼수록.ㅋ 배고파진다는..^^:

    • Favicon of https://kumdochef.tistory.com BlogIcon 검도쉐프 2009.06.01 18:2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쵸?! ㅎㅎ
      너무 기름진 것보다 담백하고 맛있는 음식들도 더 많이 만들어보겠습니다.
      (하지만 사실은 베이킹에 재미들려있어서 살찌는 음식이 한동안 계속될 듯 합니다. ^_^ㅋ)

  2. Favicon of https://pplz.tistory.com BlogIcon 좋은사람들 2009.06.01 07:0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밀대 마저 럭셔리 합니다.~@@

    • Favicon of https://kumdochef.tistory.com BlogIcon 검도쉐프 2009.06.01 08:2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헛~ 감사합니다.
      그 밀대.. 사실은 부엌에 있는 몇 안되는 럭셔리 ^^? 물건중 하나랍니다. 아내가 좋아하는 부엌용품전문점에서 확 질러버렸다는 실리콘 밀대입니다. 제가 보기엔 요거나 사이다병이나 별 차이 없는데 말입니다. ㅎㅎ

  3. Favicon of https://piaarang.com BlogIcon 피아랑 2009.06.01 07:2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하악하악 이건 뭐... ㅠㅠ

  4. Favicon of https://0168265.tistory.com BlogIcon 미자라지 2009.06.01 08:0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늘은 아침부터 두개식이나..ㅋㅋㅋ
    배고파죽갔네요 진짜..오랜만에 아침 챙겨먹어야겠습니다..ㅋ

  5. 2009.06.01 08:3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 Favicon of https://kumdochef.tistory.com BlogIcon 검도쉐프 2009.06.01 14:0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이제 좀 나아지셨나요?
      외국나와살면 누구나 애국자가 된다고 하지요. 한국에 대한 생각을 더 많이 하게 되는 것 같습니다.
      활기찬 일주일 시작하시기 바랍니다.

  6. Favicon of https://dogguli.net BlogIcon 도꾸리 2009.06.01 08:5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
    너무 맛있어 보이는걸요~
    연어를 이용한 피자~
    아내가 좋아할 것 같아요`~

    즐거운 한주의 시작되세요~~

  7. Favicon of https://fitnessworld.co.kr BlogIcon 몸짱의사 2009.06.01 10:2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ㅋㅋㅋ 완전 맛있어 보이네요!!! 어제 다 포기하고 통닭에 피자에 막걸리(?) 먹었는데....어제 먹고 남은 피자 한조각이 냉동실에.... 아 먹고 싶다!!!!

  8. Favicon of https://amorfati.tistory.com BlogIcon 맑은독백 2009.06.01 11:2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쉐프님 블로그 와서.. 생전 처음보는 음식들 볼 때마다..
    궁금함이.. 극에 달합니다.. ㅋ

    • Favicon of https://kumdochef.tistory.com BlogIcon 검도쉐프 2009.06.01 14:1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요리 잘하시는 블로거들이 많으셔서 가능한 새로운 것을 찾아보고 있습니다. ^^

      짧은 인생, 다양한 걸 맛보고 즐기며 살고 싶습니다.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

  9. Favicon of https://blue2310.tistory.com BlogIcon 드자이너김군 2009.06.01 11:2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야 연어로 피자까지.. 스파게티 결국은 못 만들었습니다.ㅋㅋ
    피자도 집에서 만들면 좋겠지만, 몹쓸 김군의 손이 잘 해 낼지 모르겠군요.. 피자 ~ 넘 좋은데~

    • Favicon of https://kumdochef.tistory.com BlogIcon 검도쉐프 2009.06.01 14:1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도우 만드는 게 좀 복잡한데, 그거야 도우 포장되서 파는 걸 사거나 정 안되면 식빵 밑에 깔고 하셔도 되니까 한번 도전해보세요. 피자는 사실 참 쉽습니다. 원하는 토핑 얹고, 피자치즈만 살살 뿌려주면 되거든요. 시켜먹는 비용이만 아주 럭셔리한 토핑을 얹어서 피자 만들 수 있습니다. ^^

  10. Favicon of https://rubygarden.tistory.com BlogIcon 루비™ 2009.06.01 15:2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피자도...연어도...
    무지 무지 좋아하는데..
    피자와 연어가 한데 뭉쳤네요.
    최고 맛나는 피자인듯..^^

  11. Favicon of http://blog.daum.net/nanhi1 BlogIcon 꽃처녀 2009.06.01 18:3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피자와 연어~ 환상적이겠어요 ^^
    상큼한 음료까지~!

  12. Favicon of https://sinnanjyou2009.tistory.com BlogIcon 신난제이유2009 2009.06.01 23:1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ㅁ; 다이어트 요리도 소개해주세요!!
    저 요즘 뱃살때문에 스트레스가 이만저만이 아니예요;ㅁ;
    맨날 앉아서 일하는지라, 뺄 수가 없어요.
    회사일도 많아서 밤 10시에 저녁을 먹어요;ㅁ;

    도와주세요!!!!

    흑.연어피자 맛나겠다.

    • Favicon of https://kumdochef.tistory.com BlogIcon 검도쉐프 2009.06.02 10:0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다이어트 메뉴~ 저희 가족에게도 꼭 필요합니다. ( =.,= )
      요즘 회사일이 바쁘시군요. 요즘같은땐 바쁜 것도 정말 감사한 일이지요.
      열심히 사시는 제이유님을 위해서 뭔가 간단하고, 건강한 메뉴를 생각해보겠습니다. 오늘하루도 열심히 삽시다.

  13. Favicon of https://lovelyjeony.tistory.com BlogIcon ♥LovelyJeony 2009.06.16 20:3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연어는 채식하는 제가 참..포기하기 힘든 메뉴중 하나입니다..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