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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철 입맛이 없을땐, 매콤하고 상큼한 쟁반라면을 뚝딱 만들어 먹어요.
닭가슴살과 야채, 과일이 듬뿍 넣어 맛과 영양이 풍부합니다.


[재료] 2인분 기준

라면 (혹은 생라면, 2인분), 닭가슴살 (100g), 양상치 (1/5개,원하시면 더 넣으셔도되요), 사과 (1/2개), 배 (1/2개), 양파 (1/2개), 당근 (1/4개), 오이 (1/2개), 깻잎 (5장), 사이다 (3큰술), 고추가루 (1티스푼), 삶은 계란(1/2개), 식초 (2큰술), 물엿 (1큰술), 고추장 (2큰술), 마늘 2쪽, 참기름,후추,참깨 각각 약간 


1.육수준비 : 육수는 닭고기에 양파 반개와 마늘을 넣고 삶은 뒤 체에 걸러 준비한다
2.익은 닭고기는 따로 잘게 찢어 준비해둔다.
3.각종 채소와 과일은 채 썰어서 준비한다.


4. 육수에 고추장, 고추가루, 물엿, 식초, 사이다. 참기름을 넣고 잘 섞어준 후 사과와 배를 다져서 넣는다.
* 준비한 사과와 배의 1/2은 고추장 소스에 나머지는 고명으로 사용.
5. 면을 삶아 차가운 물에 한번 행군 후 접시에 담는다.


6. 면위에 소스를 뿌린 뒤 각종 과일과 채소, 닭고기를 올리고, 계란을 얹고, 참깨를 뿌리면 완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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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Favicon of https://lovetree0602.tistory.com BlogIcon 초록누리 2009.08.10 10:5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와, 먹음직스러워요. 더운날에 시원~하게 먹으면 딱이겠는데요? ㅎㅎ 배고파지는 사진!!

  3. Favicon of http://blog.daum.net/armyinside BlogIcon Armyinside 2009.08.10 10:5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녕하세요~

    잘보고가요 항상 봉지면과 컵라면을 끼고살아서 라면 보기도싫은대

    이런라면은 매일도 먹을수있을거같아요 ㅎㅎ

    4번 소스에... 찹기름 오타아니신가요?;

    아무튼 맛있는거 잘보고 갑니다.

  4. Favicon of https://blue-paper.tistory.com BlogIcon blue paper 2009.08.10 11:0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출동나갔을때 야식으로 딱일듯 해요 ^^

  5. 임현철 2009.08.10 11:0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거 도전 한 번 해봐야겠슴다~!

  6. Favicon of http://yun-story.tistory.com BlogIcon 부지깽이 2009.08.10 12:5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늘 같은 날, 완전 딱인 요리네요. ^^

    잘 보고 가요~~~

  7. Favicon of http://peopleit.net BlogIcon 민시오™ 2009.08.10 13:4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쟁반 국수, 쟁반 짜장은 먹어봤는데..
    옷.. 쟁반 라면 웰빙이네요~ 맛나겠는데요 ㅎㅎ

  8. Favicon of https://rubygarden.tistory.com BlogIcon 루비™ 2009.08.10 13:5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점심 아직 못 먹었는데....
    쟁반 라면 ...급 땡기네요...^^

    쉐프님....황금펜 축하드립니다~!
    여행 다녀와서 이제야 인터넷 접속하고 확인했어요~!!

  9. Favicon of https://blue2310.tistory.com BlogIcon 드자이너김군 2009.08.10 14:2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야~ 도데체 라면의 변신은 어디까지 인가요~ 완전 너무 맛있겠어요~~^^

  10. Favicon of http://youngminc.com BlogIcon 영민C 2009.08.10 16:1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시원해 보이니 맛나 보이네요. ^^

  11. Favicon of https://bluesoccer.net BlogIcon 나이스블루 2009.08.10 17:0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주 맛있을 것 같습니다.
    한국에서는 쟁반 라면이 없거든요...ㅎㅎㅎ

    좋은 포스팅 잘 봤습니다.

    행복한 하루 되세요...^^

  12. Favicon of http://derji.tistory.com/ BlogIcon 햇살져니 2009.08.10 17:1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건 라면이 아니라 요리잖아요!!!

  13. Favicon of http://waarheid.tistory.com BlogIcon 펨께 2009.08.10 17:3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점심시간 다가오는데 쟁반 라면 무척 먹어보고 싶네요.
    시원하게 잘먹고 갑니다.

  14. Favicon of http://jumpup.tistory.com BlogIcon 김군과함께 2009.08.10 18:4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리사로 전업하시는게 어떠세요?ㅎㅎ

  15. Favicon of http://www.narimi.kr BlogIcon 나림아빠 2009.08.10 18:5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참 맛나보이는 라면입니다...
    배를 보니 외국에 계신걸 딱 알겠네요...ㅎㅎ

  16. Favicon of https://boskim.tistory.com BlogIcon 털보아찌 2009.08.10 21:5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멋진 요리보니 더욱 입맛을 돋우게 합니다.

  17. Favicon of https://sayhk.tistory.com BlogIcon 아이미슈 2009.08.11 02:3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요즘은 딱 이런게 땡긴다는..며칠전에는 향쵸이 사다가 마구 버무려 먹었다는..ㅎㅎ

  18. Favicon of https://hobaktoon.tistory.com BlogIcon 호박 2009.08.11 14:2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로고를 막 찢은듯한 느낌이 왠지 욱껴용^^
    검도님은 과격해.. << 막 요래^^

    한국은 살짝 미친듯한(^^) 무더위에 온몸이 녹아버릴것 같더니..
    반가운 비소식에 열기가 조금 수그러들었어요~ 반가운 비^^

    이처럼 오늘 반가운 소식만 가득하시길 바랄께요~ 오늘도 많이많이 햄볶으세욤^^;

  19. Favicon of https://pavarottisy.tistory.com BlogIcon 미르-pavarotti 2009.08.11 19:5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소스가 맛나보이네요...
    그런데 여름인데 해파리 냉채요리 안해주시렵니까?
    너무 먹고 싶어서요 ㅎㅎ

  20. Favicon of https://hongstory.tistory.com BlogIcon x하루살이x 2009.08.11 21:4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너무너무x100 맛있어 보이는데요...ㅠㅠ
    아~~검도쉐프님 글볼때마다...침이 고입니다....ㅠㅠ

  21. Favicon of https://vart1.tistory.com BlogIcon 백마탄 초인™ 2009.08.12 02:2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컬~~~군침 도는데요,,,하하;;

어릴때 경양식집 가서 엄마가 사주던 함박스테이크나 돈까스 옆에 얌전히 꼭 붙어나오는 마카로니 샐러드가 참 맛있었습니다. 생긴 모양도 재밌고, 탱글탱글 씹히는 질감도 참 좋았습니다. 쉐프 Jr역시 마카로니 그라탱을 좋아합니다. 아침메뉴로 내놓으면 잠이 벌떡 깨서 밥 먹으러 나옵니다.   


[재료] 2인분 기준

마카로니 (2인분), 후랑크 소세지 (2개), 양파 (1/4개), 옥수수 (2큰술), 당근 (1웅큼), 올리브유 (약간), 마요네즈 (3큰술), 케찹 (1큰술), 생크림 (1큰술), 피자치즈 (3큰술)


1. 마카로니를 삶아서 찬물에 헹군후 올리브를 약간 넣고 섞는다.
2. 달군 후라이팬에 기름을 두르고, 소세지와 당근을 볶는다.
3. 양파, 옥수수도 넣고 볶는다.


4. 삶은 마카로니와 볶은 재료, 그리고 케찹과 마요네즈, 생크림을 넣고 섞는다.
5. 피자치즈를 얹은 다음 180도로 예열한 오븐에서 10분 정도 굽는다. (전자렌지를 이용한다면 3분정도 돌린다.)
* 재료가 다 익은 상태이므로 치즈가 녹을 정도면 됩니다.
* 기호에 따라 파슬리 가루를 뿌려주면, 보기에도 좋고 맛도 좋습니다.



그라탱 (Gratin)
다진고기나 으깬 감자, 면류(마카로니등)위에 빵가루, 치즈를 뿌린 후 오븐에 굽는 요리. 이탈리아 음식으로 알려져 있지만, 사실 그라탱은 18세기 이후 프랑스에서부터 먹기 시작한 요리라고 한다. 재료는 육류, 생선, 야채, 면류등 다양하게 변형이 가능하다. 그중에서도 마카로니 그라탕은 이탈리아 사람들이 즐겨 먹는 메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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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trainerkang.com BlogIcon 트레이너강 2009.07.23 06:3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늘도 날씨가 좋군요.. 쉐프님 계신곳도 날씨가 좋은가요??^^ 즐거운 하루되세요^^

  2. 2009.07.23 06:5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3. Favicon of http://blog.daum.net/gnathia BlogIcon 달려라꼴찌 2009.07.23 07:1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탈리아 사람들뿐 아니라 누구라도 다 좋아할 것 같은데요? ^^

  4. Favicon of http://blog.daum.net/amstell BlogIcon 좋은엄니 2009.07.23 07:3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라탱도 맛나것지만
    '당신의 추천은 검도쉐프를 요리하게 합니다'
    이 글귀가 더 맛나보여요~~~!!*^^*

    오늘하루도 힘차게 친구님~*^^*
    이 엄니는 오늘 말도 안되는 여행포스팅이랍니당~ㅋㅋㅋ

  5. Favicon of https://bluesoccer.net BlogIcon 나이스블루 2009.07.23 07:3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마카로니 그라탱을 아직 먹어본 적이 없지만,
    너무 맛있을 것 같아요...^^

    먹고 싶습니다...ㅎㅎㅎ

    즐거운 하루 되세요...^^

  6. Favicon of https://fmpenter.com BlogIcon 바람나그네 2009.07.23 07:4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마카로니 그라탱 후룩 먹고 싶네요 ㅎ
    행복 가득한 하루되세요 ^^

  7. Favicon of https://birke.tistory.com BlogIcon 비르케 2009.07.23 07: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늘도 간식 필 받았습니다.
    지난번에 마시멜로 올리신 거 보고 며칠 전 구워먹어 보았어요.
    사르르 녹는 그 맛, 애들이 너무 즐거워 했답니다. ^^

  8. 임현철 2009.07.23 07:5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미역국 끓여보니 요리의 어려움을 알겠더군요.

  9. 2009.07.23 08:0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10. Favicon of https://derji.tistory.com BlogIcon 햇살져니 2009.07.23 08:0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미국에 있을때 치즈마카로니 때문에 체중 많이도 늘었었더랬죠...
    츄릅...아침부터 침나옵니다.

    • Favicon of https://kumdochef.tistory.com BlogIcon 검도쉐프 2009.07.23 11:1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서양메뉴는 살찌기 좋은 음식들이 많은 것 같아요. 그리고 꼭 그런것들이 맛있어서 문제죠. ㅎㅎ
      다이어트 모드에 돌입해야 하는데... 문제가 많습니다. ^^:;;

  11. Favicon of http://ggholic.tistory.com BlogIcon 달콤시민 2009.07.23 09:2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오늘 아침도 못먹었는데 흑흑

    마카로니를 아마 초등학교땐가 첨 먹어본거 같애요 친구네 집에서~ ㅎㅎ
    저희 엄마는 마카로니 같은, 서양에서 온 재료로 요리를 절대 하지 않았어서 친구네서 처음 보고 먹어보고서는 '이런 음식이 있다니!'하고 놀랬던 기억이 나네요 하하하 ㅋㅋ

  12. Favicon of https://realog.net BlogIcon 악랄가츠 2009.07.23 11:3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하하~! 이거 숟가락으로 막 퍼먹었어요~! ㅎㅎㅎ
    아... 오랫만에 보니깐... 급 먹고 싶네요 ㅎㅎ

  13. Favicon of https://pinkwink.kr BlogIcon PinkWink 2009.07.23 18:4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ㅎ... 그라탕이다...
    처음 저걸 먹었을때 그릇에 손을 데었다는...ㅎㅎ
    저도 어젠 맛있는 킹크랩을 먹었지요...ㅎ
    평상시완 달리 오늘은 검도쉐프님의 요리에 배고픔을 느끼지 않는다는...ㅎㅎ^^

  14. Favicon of https://sayhk.tistory.com BlogIcon 아이미슈 2009.07.23 18:4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고 정말 제입맛입니다..
    저는 이렇게 느글느글한게 너무 이쁩니다..ㅎㅎ

  15. Favicon of https://faylee.tistory.com BlogIcon fay 2009.07.23 22:3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요고요고 진짜 조아라 하는데...
    낼 당장 해먹어야 겠습니다....으히히히히히

  16. Favicon of https://lovelyjeony.tistory.com BlogIcon ♥LovelyJeony 2009.07.26 21:4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마카로니 정말 좋아하는데~
    카레에도 넣어먹고~
    파스타에도 그냥 넣어먹고~
    일반 파스타들보다 꼬돌꼬돌한게~ 정말 식감이 좋아효!=ㅂ=b
    검도쉐프님 요리는 맬 도전하게 만드는데..귀찮은 제게는 무리가 있다구효.ㅠㅠ

홍콩에서는 요즘 비가 억수로 내리네요. 하늘에 구멍이라도 뚫린 듯 낮에도 어두컴컴하고, 계속 비가 쏟아집니다. 이럴 땐 해물파전이 생각나네요. 오늘의 날궂이는 아내의 요청으로 대만식 굴전을 만들어 먹었습니다. 먹으면서 아들녀석이 "바다냄새가 물씬 난다"네요. 어서 날이 좋아져서 해변으로 놀러가고 싶네요.

날궂이 음식 : 날 + 궂이의 조합으로, 날씨가 궂은 날 하는 행위를 일컫는다.


[재료] 3인분 기준 -------------------------
굴 (150g), 부침가루 (100g), 물(130ml), 소금, 후추 약간, 상추(혹은 양상치, 8장), 달걀 (2개)

소스 : 굴소스(1큰술), 간장(1티스푼), 식초(1.5티스푼)을 섞는다.  


1. 굴을 흐르는 물에 깨끗이 씻은 후 물기를 뺀다.
2. 부침가루 + 물을 넣고, 반죽을 한다. 씻어서 물기를 뺀 굴을 넣고, 소금, 후추로 밑간을 해둔다.


3. 계란2개는 풀어서 준비해둔다.
4. 후라이팬에 기름을 두르고, 한쪽에는 상추를 놓고, 옆에는 양념한 굴(2번)을 넣고 굽다 한면이 익으면 뒤집어 부친다.


5. 계란푼 것을 (3번) 넣고, 다 익으면 소스를 뿌려서 먹는다.

또 다른 굴요리, 굴의 효능이 궁금하면 여기를 클릭 -> 기를 북돋아주는 깐소 굴튀김 

 

 대만 가족여행의 추억


대만여행을 하면서 시장의 음식들이 맛있어서 너무 즐어웠습니다. 아들녀석이 잠들고 나서 아내와 호텔옆 먹자골목과 시장을 돌다가 굴전을 사서, 호텔방에서 맛있게 먹었습니다. 


세계검도선수대회가 열리는 참관과 관광을 목적으로 다녀왔는데, 중국여행과는 또 다른 재미가 있었습니다.

인형뽑기가 한번에 성공해서 기념촬영. (사진 위, 왼쪽)
쉐프쥬니어는 중정 기념관 앞에서 연날리는 체코 영사가족을 만났는데, 귀여운 딸 아이를 만나서 친구가 되었습니다. 아이끼리는 금방 친해지네요. 마음이 순수해서 그런가요. (사진 오른쪽)
 
Posted by 검도쉐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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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Favicon of https://toyvillage.net BlogIcon 라이너스™ 2009.06.10 06: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야~ 맛있겠습니다.ㅎㅎ
    저도 한입.^^

  3. Favicon of https://pplz.tistory.com BlogIcon 좋은사람들 2009.06.10 07:4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흑~ 굴전..
    오늘 같이 비 오는 날 저녁, 소주와 함께 캬~!~

  4. Favicon of https://nizistyle.tistory.com BlogIcon 한량이 2009.06.10 07:4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갑자기 궁금한 것이 생겼습니다. 매일 같이 이렇게 맛난 음식을 드시나요?

    부러워요..

    • Favicon of https://kumdochef.tistory.com BlogIcon 검도쉐프 2009.06.10 10:1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요즘엔 그렇게 되었네요. ^^
      블로그해서 아들이랑 아내가 신났습니다. 언제까지일지는 모르겠습니다만, 당분간은 계속 맛있는 거 해먹을 거 같습니다.

  5. Favicon of https://dogguli.net BlogIcon 도꾸리 2009.06.10 08:1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
    오랜만에 보는 타이베이 중정기념관 사진이네요~
    대만식 굴전도 맛있을것 같아요~~

    • Favicon of https://kumdochef.tistory.com BlogIcon 검도쉐프 2009.06.10 10:1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도꾸리님도 참 여행을 많이 다니신것 같아요. 아내는 대만을 출장으로만 다니다가, 처음으로 가족여행으로 가보고는 깜짝 놀라더라구요. 출장으로 다닐때는 삭막해보이던 도시에 아기자기한 즐거움이 많이 숨어있다면서요. 야시장도, 101타워도 좋았습니다.

  6. Favicon of https://fmpenter.com BlogIcon 바람나그네 2009.06.10 08:2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입에 침이 꼴깍하고 넘어갑니다 ㅎ
    멋진 하루되세요 ^^

  7. Favicon of https://lalawin.com BlogIcon 라라윈 2009.06.10 09:2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굴전! 저도 넘 좋아해요~~
    대만식 굴전도 소스를 따로 뿌린다는 것 말고는 우리나라의 굴전과 흡사해보이는데요...^^

    • Favicon of https://kumdochef.tistory.com BlogIcon 검도쉐프 2009.06.10 10:1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아마 제손에서 한국화되어서 그런듯 합니다. ^^;; 밑에 사진에 있는게 오리지널입니다. (호텔방) 한국식 전이 바삭바삭하게 익힌다면, 대만식전은 스크럼블에 가까울 정도로 부드럽게 익히고, 약간 붉은빛이 도는 소스를 걸쭉하게 뿌리더군요. 기름기도 많았구요. 맛은 있었지만, 조금 더 담백하게 만들어 보았습니다.

  8. Favicon of https://bikini-girl.tistory.com BlogIcon 비키니양 2009.06.10 09:5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지금 비오는데 너무땡기네용..굴전~~먹고파용~

  9. Favicon of https://fitnessworld.co.kr BlogIcon 몸짱의사 2009.06.10 09:5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ㅇ ㅏ...나 굴전 좋아하는데....

  10. Favicon of https://blue-paper.tistory.com BlogIcon blue paper 2009.06.10 09:5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오는 날 굴전...
    맛나겠어요^^

  11. Favicon of http://blog.daum.net/teriouswoon BlogIcon 테리우스원 2009.06.10 10:1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칼의 맛이 깃들린 깊은 맛을 느끼면서
    좋은 작품 잘 먹고 가오여 행복하세요! 사랑합니다!!

  12. Favicon of https://bumioppa.tistory.com BlogIcon JUYONG PAPA 2009.06.10 10:1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파전이 맛있어 보이는군요.
    오늘같이 비오는날 딱인 음식...
    작년에 대만 갔을적에 중정기념관에 가질 못했는데..이렇게 사진으로 대신 보게 되네요. ^^

  13. Favicon of https://blue2310.tistory.com BlogIcon 드자이너김군 2009.06.10 10:2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허걱 저도 가고 싶은데.. ㅠㅠ
    굴전이라.. 너무 땡기는 걸요....ㅋ 저 홍콩에 한번 초대해 주세요~ ㅋㅋㅋ

  14. Favicon of https://leeesann.tistory.com BlogIcon pennpenn 2009.06.10 11:3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크윽~~
    앞으로 이 댁에 올땐 마음 단단히 먹고
    방문해야겠습니다.
    허기가 져서요~~

  15. Favicon of https://oravy.tistory.com BlogIcon 하수 2009.06.10 13:3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흑흑... 제가 생굴은 엄청 좋아하는데, 이상하게 굴 익힌 것은 비위가 안 맞아 즐기질 못합니다.^^;;
    조개구이는 좋아하면서 왜 굴 익힌 것은 못 먹을까요? 저 참 식성 이상하죠? ㅋㅋ^^

    • Favicon of https://kumdochef.tistory.com BlogIcon 검도쉐프 2009.06.10 13:5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혹시 굴 잘못 익힌 걸 드신 건 아닐까요?
      보통은 익힌 굴이 냄새가 덜나고 먹기가 쉬운데요.^^?

      생굴을 좋아하시다니 미식가신데요~

  16. Favicon of http://naeng-e.tistory.com BlogIcon 냉이' 2009.06.10 20:3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버지와 아들~그사진보니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모습이네요~

  17. Favicon of https://matzzang.net BlogIcon 맛짱 2009.06.10 21:4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복입은모습이 또 색가르게 보이네요~ㅎㅎㅎ
    맛있는 굴전 잘 먹고 가요.

  18. Favicon of http://blog.daum.net/hunihwani BlogIcon hunihwani 2009.06.10 23:0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굴전...OTL
    굴은 어떻게 먹어도 맛난데...걍 초고추자에 찍어먹어도 맛나고
    살짝 튀겨도 맛있고,,,,근데...결정적으로 여긴 굴이없네 ㅠㅠ

  19. Favicon of https://sinnanjyou2009.tistory.com BlogIcon 신난제이유2009 2009.06.10 23:4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굴굴...굴...굴은 초고추장에..(꿀꺽)
    그나저나..아사히에서 건배라는 맥주도 발매했나요? 대만에?

  20. Favicon of https://keymom.tistory.com BlogIcon 키덜트맘 2009.06.11 10:4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여기(전주)도 어제 아침에 비가 초큼 왔거등요?
    딸램씨들 어린이집 버쓰 태우러 가는데 어디선가 풍겨오는 부침개 냄새-
    그서 애들 버쓰 태워보내고 집에 들어가서 김치부침개 반죽해서 가게 와서 부쳐먹었다는^^;

    굴전에 맥주 한잔. 캬~~

  21. Favicon of https://lovelyjeony.tistory.com BlogIcon ♥LovelyJeony 2009.06.11 16:3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대만은 어떤가효..?
    이번에 대만을 갈지 방콕을 갈지 고민중이랍니다-ㅂ-
    굴전..맛나겠어효.......ㅠㅠ

    • Favicon of https://kumdochef.tistory.com BlogIcon 검도쉐프 2009.06.11 17:0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대만 어느 도시로 가시느냐에 따라서 다른데요, 대만은 도시 자체는 우중충한 느낌이지만 온천도 있고, 야시장도 재밌고 아기자기한 재미가 있어요. 대만 중부 지역의 화련산이 아름답고 좋다고 하더라구요. 타이완에서 차타고 7-8시간 정도 갔던 것 같습니다. 아니면 남쪽의 타이종은 서핑으로도 유명하다고 하네요. 중국어를 못하시면 다니시는데 조금 불편하긴 하실텐데, 사람들은 전체적으로 친절했습니다.

      방콕 근처에 아유타야 유적지나 구경갈 곳이 많고, 음식들도 저렴하고 맛있고, 맛사지 환상이고, 관광지로서는 최고입니다만 요즘 치안이 그다지 좋지 않은 것 같던데... 시위가 잠잠한 것 같긴한데, 또 언제 있을지 알 수가 없으니 약간 걱정입니다.

      전 두곳 다 너무 좋았지만, 시기적으로 대만이 낫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_^

홍콩에 처음 왔을때 음식을 해먹기가 어려운 상황일때 요시노야라는 일본 덮밥 패스트푸드점을 자주 이용했습니다. 저렴한 가격에 맛도 그럭저럭 괜찮아 한끼를 때우기에 딱이었죠. 재료도 별로 안들어가고, 집에서도 간단히 만들 수 있네요.


<재료> 2인분 기준 ---------------------------------
소고기 (300g), 달걀 (2개), 밥 (2공기), 양파 (1/2개), 키위 (1개)
간장(5큰술), 맛술(2큰술), 올리고당(2큰술), 다진 마늘(1티푼), 후추 약간


1. 소고기에 간장, 맛술, 후추, 올리고당을 뿌린 후 키위를 으깨서 넣는다.

소고기를 재울때 키위를 넣어주면 육질이 부드러워집니다.

2. 양파도 얇게 썰어서 넣고, 다진 마늘도 넣은 후 실온에서 30분 정도 재운다.


3. 2번을 소스팬에 넣고 볶다가 거의 익으면 계란을 풀어서 넣고, 30초 정도만 더 익혀서 밥위에 뿌리면 완성.


요시노야 (吉野家) : 일본의 덮밥 전문 체인으로 홍콩에도 꽤 여러 곳의 지점이 있습니다. 주황색 간판이 확 눈에 띕니다. 소고기 덮밥 외에도 닭고기 덮밥, 날치알과 연어등 다양한 재료를 사용해서 덮밥 세트를 팔고 있습니다. 40불(한화 7,000원정도)이하로 세트메뉴를 즐길 수 있습니다.

세트메뉴는 덮밥 + 음료수(혹은 일본식 된장국) + 김치 + 후식입니다. 절인 생강은 셀프 서비스예요.
아침메뉴나 점심시간이 지난 오후에는 Afternoon Teaset의 저렴한 세트메뉴도 있습니다.  
Posted by 검도쉐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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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derji.tistory.com BlogIcon 햇살져니 2009.04.16 08:2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자연숙성 진간장 완전 반갑네요
    홍콩에도 한국 식재료를 파나봐요...ㅎㅎ

    일본에 여행갔을때 규동을 맛보고는
    한국에서 파는건 다 가짜라고 분노했었는데
    흐흣 요거 한번 해봐야겠다는 의지가 불타오르는군요

  2. Favicon of https://tirun.tistory.com BlogIcon 티런 2009.04.16 09:2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시노야...
    저렴하게 한끼씩 많이 때운곳이죠.

    가난하게 후쿠오카여행할때..^^
    잘보고갑니다

  3. Favicon of https://faylee.tistory.com BlogIcon fay 2009.04.16 10:2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고보니 아침부터 식욕이.....ㅋ
    남편한테 맨날 대식가란 소리 듣는데
    사진보니 도저히 참을 수가 없네요.
    점심에 요거 해먹어 봐야 겠어요~~^^::

  4. Favicon of http://hanttol.tistory.com BlogIcon 솔이아빠 2009.04.16 10:4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늘도 솔이처럼 입가에서 침만 질질 흘리고 갈 뿐이고...ㅋㅋ

  5. Favicon of https://blue2310.tistory.com BlogIcon 드자이너김군 2009.04.16 10:5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갑자기 일본에서 먹었던 소고기 덮밥의 맛이 확 생각 나는 군요...ㅋ
    약간 질리기도 했는데.. 워낙 환율이 비쌀때 갔기 때문에 싸게 한끼를 때울수 있다는 부분에서 우리 부부는 감동하며 잘 먹었습니다.ㅋ
    집에가서 한번 해서 와이프랑 먹어야 겠어요~

    • Favicon of https://kumdochef.tistory.com BlogIcon 검도쉐프 2009.04.16 22:5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오~ 두분이 다정히 일본여행 다녀오셨군요. 앞으로는 아이가 태어나면 가족여행도 다니시겠군요. ^^ 주말에 아내분과 만들어 드세요. ^^

  6. Favicon of https://ondolmaru.tistory.com BlogIcon 온돌마루 2009.04.16 16:4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일본 갔을때 자주 먹었던 규동 생각나네요
    체인점도 많아 좋았는데..

  7. Favicon of https://getdolsori.tistory.com BlogIcon 민뱅이 2009.04.17 02:2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역시 검도쉐프님.. 솜씨가 좋으셔서 밖에서 외식하는 것보다 댁에서 드시는게 훨씬 맛있고 건강에도 좋을 것 같아요. 그런데 왜 이런 사진은 밤에만 보게 되는지... 고문이 따로 없네요~ㅠ.ㅠ 억울해서라도(?) 저도 내일 만들어 먹어봐야겠어요~ ㅎㅎ

    • Favicon of https://kumdochef.tistory.com BlogIcon 검도쉐프 2009.04.17 10:2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민뱅이님댁이야 말로 신선하고 맛있는 해산물 재료로 맛있고, 몸에 좋은 것만 해드시면서 그러십니다. 오늘 뭘 해드시려나? ㅎㅎ

  8. ㅇㅇ 2009.06.02 17:2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한국유학생들의 주식이라고도하더군요...
    요시노야가 한국에 들어왔긴한데 망했죠.... 생각해보니 한국에는 규동보다 더 맛있는 제육덥밥이나 불고기덥밥이 존재하는데 굳이 규동을 찾아갈 이유도 없다보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