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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때 경양식집 가서 엄마가 사주던 함박스테이크나 돈까스 옆에 얌전히 꼭 붙어나오는 마카로니 샐러드가 참 맛있었습니다. 생긴 모양도 재밌고, 탱글탱글 씹히는 질감도 참 좋았습니다. 쉐프 Jr역시 마카로니 그라탱을 좋아합니다. 아침메뉴로 내놓으면 잠이 벌떡 깨서 밥 먹으러 나옵니다.   


[재료] 2인분 기준

마카로니 (2인분), 후랑크 소세지 (2개), 양파 (1/4개), 옥수수 (2큰술), 당근 (1웅큼), 올리브유 (약간), 마요네즈 (3큰술), 케찹 (1큰술), 생크림 (1큰술), 피자치즈 (3큰술)


1. 마카로니를 삶아서 찬물에 헹군후 올리브를 약간 넣고 섞는다.
2. 달군 후라이팬에 기름을 두르고, 소세지와 당근을 볶는다.
3. 양파, 옥수수도 넣고 볶는다.


4. 삶은 마카로니와 볶은 재료, 그리고 케찹과 마요네즈, 생크림을 넣고 섞는다.
5. 피자치즈를 얹은 다음 180도로 예열한 오븐에서 10분 정도 굽는다. (전자렌지를 이용한다면 3분정도 돌린다.)
* 재료가 다 익은 상태이므로 치즈가 녹을 정도면 됩니다.
* 기호에 따라 파슬리 가루를 뿌려주면, 보기에도 좋고 맛도 좋습니다.



그라탱 (Gratin)
다진고기나 으깬 감자, 면류(마카로니등)위에 빵가루, 치즈를 뿌린 후 오븐에 굽는 요리. 이탈리아 음식으로 알려져 있지만, 사실 그라탱은 18세기 이후 프랑스에서부터 먹기 시작한 요리라고 한다. 재료는 육류, 생선, 야채, 면류등 다양하게 변형이 가능하다. 그중에서도 마카로니 그라탕은 이탈리아 사람들이 즐겨 먹는 메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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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검도쉐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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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trainerkang.com BlogIcon 트레이너강 2009.07.23 06:3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늘도 날씨가 좋군요.. 쉐프님 계신곳도 날씨가 좋은가요??^^ 즐거운 하루되세요^^

  2. 2009.07.23 06:5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3. Favicon of http://blog.daum.net/gnathia BlogIcon 달려라꼴찌 2009.07.23 07:1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탈리아 사람들뿐 아니라 누구라도 다 좋아할 것 같은데요? ^^

  4. Favicon of http://blog.daum.net/amstell BlogIcon 좋은엄니 2009.07.23 07:3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라탱도 맛나것지만
    '당신의 추천은 검도쉐프를 요리하게 합니다'
    이 글귀가 더 맛나보여요~~~!!*^^*

    오늘하루도 힘차게 친구님~*^^*
    이 엄니는 오늘 말도 안되는 여행포스팅이랍니당~ㅋㅋㅋ

  5. Favicon of https://bluesoccer.net BlogIcon 나이스블루 2009.07.23 07:3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마카로니 그라탱을 아직 먹어본 적이 없지만,
    너무 맛있을 것 같아요...^^

    먹고 싶습니다...ㅎㅎㅎ

    즐거운 하루 되세요...^^

  6. Favicon of https://fmpenter.com BlogIcon 바람나그네 2009.07.23 07:4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마카로니 그라탱 후룩 먹고 싶네요 ㅎ
    행복 가득한 하루되세요 ^^

  7. Favicon of https://birke.tistory.com BlogIcon 비르케 2009.07.23 07: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늘도 간식 필 받았습니다.
    지난번에 마시멜로 올리신 거 보고 며칠 전 구워먹어 보았어요.
    사르르 녹는 그 맛, 애들이 너무 즐거워 했답니다. ^^

  8. 임현철 2009.07.23 07:5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미역국 끓여보니 요리의 어려움을 알겠더군요.

  9. 2009.07.23 08:0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10. Favicon of https://derji.tistory.com BlogIcon 햇살져니 2009.07.23 08:0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미국에 있을때 치즈마카로니 때문에 체중 많이도 늘었었더랬죠...
    츄릅...아침부터 침나옵니다.

    • Favicon of https://kumdochef.tistory.com BlogIcon 검도쉐프 2009.07.23 11:1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서양메뉴는 살찌기 좋은 음식들이 많은 것 같아요. 그리고 꼭 그런것들이 맛있어서 문제죠. ㅎㅎ
      다이어트 모드에 돌입해야 하는데... 문제가 많습니다. ^^:;;

  11. Favicon of http://ggholic.tistory.com BlogIcon 달콤시민 2009.07.23 09:2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오늘 아침도 못먹었는데 흑흑

    마카로니를 아마 초등학교땐가 첨 먹어본거 같애요 친구네 집에서~ ㅎㅎ
    저희 엄마는 마카로니 같은, 서양에서 온 재료로 요리를 절대 하지 않았어서 친구네서 처음 보고 먹어보고서는 '이런 음식이 있다니!'하고 놀랬던 기억이 나네요 하하하 ㅋㅋ

  12. Favicon of https://realog.net BlogIcon 악랄가츠 2009.07.23 11:3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하하~! 이거 숟가락으로 막 퍼먹었어요~! ㅎㅎㅎ
    아... 오랫만에 보니깐... 급 먹고 싶네요 ㅎㅎ

  13. Favicon of https://pinkwink.kr BlogIcon PinkWink 2009.07.23 18:4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ㅎ... 그라탕이다...
    처음 저걸 먹었을때 그릇에 손을 데었다는...ㅎㅎ
    저도 어젠 맛있는 킹크랩을 먹었지요...ㅎ
    평상시완 달리 오늘은 검도쉐프님의 요리에 배고픔을 느끼지 않는다는...ㅎㅎ^^

  14. Favicon of https://sayhk.tistory.com BlogIcon 아이미슈 2009.07.23 18:4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고 정말 제입맛입니다..
    저는 이렇게 느글느글한게 너무 이쁩니다..ㅎㅎ

  15. Favicon of https://faylee.tistory.com BlogIcon fay 2009.07.23 22:3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요고요고 진짜 조아라 하는데...
    낼 당장 해먹어야 겠습니다....으히히히히히

  16. Favicon of https://lovelyjeony.tistory.com BlogIcon ♥LovelyJeony 2009.07.26 21:4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마카로니 정말 좋아하는데~
    카레에도 넣어먹고~
    파스타에도 그냥 넣어먹고~
    일반 파스타들보다 꼬돌꼬돌한게~ 정말 식감이 좋아효!=ㅂ=b
    검도쉐프님 요리는 맬 도전하게 만드는데..귀찮은 제게는 무리가 있다구효.ㅠㅠ

홍콩은 지난주까지 비가 계속 내리더니, 오늘은 날씨가 매우 맑게 개어서 본격적인 더위가 시작되었습니다. 한국은 비가 많이 내린다는 이야기를 들었는데, 지난주말에 해먹었던 감자탕 레시피를 올려봅니다. 미국에서 공부하는 두 제자녀석이 집으로 놀러왔는데, 좋아하는 감자탕을 준비했습니다. 예전에 운동끝나고 나서 한국식당에서 감자탕에 공기밥 다섯공기를 해치우는 저력을 발휘했었다는 전설이 있거든요.

정신없이 준비하느라 재료샷 및 완성샷등이 거의 생략되어 있군요. 이해하고 봐주세요.

돼지사골육수 끓이는 법은 여기를 참고하세요.


[재료] 3인분 기준
돼지등뼈 (600g), 돼지사골육수 (800ml), 양배추 (1/3통), 양파 (1개), 대파 (2큰술), 작은 알감자 (15개정도), 깻잎 (3장), 고추장 (4큰술), 고추가루 (3큰술), 간장 (2큰술), 맛술 (2큰술), 다진 마늘 (2티스푼), 다진 생강 (1/2티스푼), 올리고당 (2큰술), 설탕 (1티스푼), 후추 약간  

1. 작은 알감자를 물에 삶아 절반정도 익힌다.
2. 냄비에 양배추, 사골국물 내면서 푹 삶은 돼지등뼈, 깻잎, 양파, 반쯤 익힌 알감자, 온갖 양념을 다 넣고 육수를 붓고 사골육수가 쫄아 3/4분량정도 남을때까지 끓인다.

폭우가 쏟아지는 와중에도 집에 놀러온 두 제자와 함께 한 즐거운 저녁상입니다.

멋진 형들이 집에 와서 까불까불 신난 쉐프 쥬니어되시겠습니다. 그에 반해 사진속 제자 두 녀석은 거의 각잡고 있는 포즈? 누가 군기 잡은 것도 아닌데 오해하겠습니다. ^_^;; 둘 다 멋지고 듬직한 훈남들인데, 프라이버시를 생각해서 얼굴 공개는 못하고 팔과 다리만 살짜기 공개합니다. 한명은 좋은 회사에 취직되었다는 기쁜 소식까지 들고 와서 더 즐거운 저녁시간이 되었습니다.  

사람의 따뜻한 체온이 느껴지는 훈훈한~ 블로그가 되었으면 합니다. 즐거운 하루 되세요!

내용이 유익하셨다면 추천댓글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추천을 누르는 손은 예쁜 손~ 댓글을 다는 손은 멋진 손~
Posted by 검도쉐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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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Favicon of https://heysukim114.tistory.com BlogIcon *저녁노을* 2009.07.09 09:4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크..맛나것당.
    침만 흘리고 갑니더..늘 그렇치만서두...ㅋㅋ

  3. Favicon of http://blog.daum.net/teriouswoon BlogIcon 테리우스원 2009.07.09 09:4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한잎 건네는 손길도 아름다워요
    잘 먹고 갑니다 감자탕 ㅎㅎㅎ
    즐거운 시간이 되시길

    사랑합니다! 행복하세요!!

  4. Favicon of https://vibary.tistory.com BlogIcon 비바리 2009.07.09 09:5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늘도 여지없이 찬란한 요리 솜씨 뽑내주시네요
    제가 따님 해드리면 안될까요?
    얻어먹고 싶어요~~

    • Favicon of https://kumdochef.tistory.com BlogIcon 검도쉐프 2009.07.10 13:2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하하... 수양딸 조건을 제가 전에 다른 분께도 오픈했는데요~
      18세가 넘을 경우 자식은 수입의 40%를 부모에게 넘긴다는 각서에 서명하셔야 합니다. 저희 아들녀석은 각서에 싸인했는데요. ^_^ ㅋㅋㅋ

  5. Favicon of https://daybreak81.tistory.com BlogIcon 사자의새벽 2009.07.09 10:3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냄비 한가득 풍성한게
    정말 맛깔스럽네요 ㅎㅎ

    쉐프님도 좋은하루 되세요~

  6. Favicon of https://middleagemanstory.tistory.com BlogIcon 영웅전쟁 2009.07.09 11:3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왜 계속 믹시는 또 안될까요 ㅎㅎ
    연구하셔 또 올려주세요 ㅋ
    고맙습니다.
    멋지고 행복한 하루 되시길 바랍니다.

  7. Favicon of https://pplz.tistory.com BlogIcon 좋은사람들 2009.07.09 11:4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우~ 비오는 날엔 뜨끈한 감자탕도 쵝오~ㅎㅎ

  8. Favicon of https://bada92.tistory.com BlogIcon 무릉도원 2009.07.09 11:5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바로 오늘 같은 날이군요....지금 비가 억수로 오는데.......먼저 입맛만 다시고 저녁에 감자탕 먹으로 가야겠네요....잘 보고 갑니다....행복하시구요....*^*

  9. Favicon of https://realog.net BlogIcon 악랄가츠 2009.07.09 12:1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감자탕 최고입니다`! ㅋㅋㅋ
    제자분들 횡재하였군요~!

  10. Favicon of https://blue2310.tistory.com BlogIcon 드자이너김군 2009.07.09 12:3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 손은 멋지고 예쁜 손 이군요.ㅎ
    여긴 비가 진짜 엄청 옵니다. 언제 한번 감자탕에 소주 한잔 하고 싶군요.^^

    • Favicon of https://kumdochef.tistory.com BlogIcon 검도쉐프 2009.07.10 13:2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드자이너 김님은 멋지고 예쁘시죠~ ㅋㅋ
      지금은 댓글과 트랙백으로 만나고 있지만, 언젠가는 얼굴 맞대고 술잔을 주고 받을 날이 있겠지요. 엊그제 호박님 뵈었는데, 좀 어색하지만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또 홍콩 오시는 블로거님들이 있으면 뵙고 싶어요.

  11. Favicon of https://allmask.tistory.com BlogIcon 생각하는 사람 2009.07.09 15:1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머니가 감자탄은 집에서 해준적이 한번도 없어서
    전 요리한다는 생각조차 못해본 음식이군요..;;

    맛있겠어요.
    속도 시원하고.

  12. Favicon of https://sayhk.tistory.com BlogIcon 아이미슈 2009.07.09 18:5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오는날 감자탕 좋죠..
    근데..
    왜 소주가 안보이는지?
    제자가 너무 각잡고 있던데..무서워서? ㅋㅋ

    • Favicon of https://kumdochef.tistory.com BlogIcon 검도쉐프 2009.07.10 13:3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이날 전 술병나서 (그 전날 과음 ㅠ,ㅠ) 술은 패스~
      제자녀석들도 가볍게 맥주만 한잔씩 했습니다.
      제가 좀 무서운 사람이랍니다. ㅎㅎㅎ

  13. Favicon of http://leedam.tistory.com BlogIcon leedam 2009.07.09 19:3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입맛이 없을때는 감자탕이 최고인데요 ^^ 한입먹고 갑니다 ㅎㅎ

  14. Favicon of https://lovelyjeony.tistory.com BlogIcon ♥LovelyJeony 2009.07.09 22:0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오는 오늘~ 게닥 감기까지 걸려 오한이 들어~
    엄마아빠를 꼬셔서 맛난 버섯얼큰칼국수를 먹고왔습니당~ㅎㅎ

    거기에 들어있는 큼직한 감자도 먹었구효!
    아..배부르니 마음이 평온해지네효~어찌됐든 같은 감자를 드시긴 했습니당!!ㅎㅎ

  15. Favicon of https://sapzzil.kr BlogIcon sapzzil 2009.07.10 00:4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흐~ 주로 밤에 블로그를 보게되는데...검도쉐프님의 블로그 오기가 무서워요~~
    오늘도 이 밤중에...감자탕이 땡기니...헐~

  16. Favicon of https://paramalay.tistory.com BlogIcon 끝없는 수다 2009.07.10 09:5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케이~ 이제 감자탕 까지 배우는군요~ ㅎㅎㅎㅎ 감사합니다^-^

  17. Favicon of https://pinkwink.kr BlogIcon PinkWink 2009.07.10 16:3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 홍콩에서 돼지 등뼈를 파는 모양이군요...호~~~신기....
    감자탕... 못먹어본지 오래되었습니다....

    근데 그게 사실인가요?
    감자탕이라는 이름이 붙은것이 등뼈사이에 있는 고기이름이 감자..라고 불려서 붙은거라는...
    채소 감자가 들어가서 감자탕이 아니라는.... 일설이 있던데...ㅎㅎ^^

  18. Favicon of http://matzzang.net/ BlogIcon 맛짱 2009.07.10 21:5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와~~감자탕까졍~ㅎㅎㅎ
    검도쉐프님 솜씨에 감탄에 감탄을 하고 갑니다.

  19. Favicon of https://hobaktoon.tistory.com BlogIcon 호박 2009.07.11 10:0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리 쉐프쥬니어는 실물이 훨~~~~씬 잘생겼고 귀여워요^^
    (물론 사진빨도 좋구요~ 흐흐흐)
    농담아니고.. 쉐프쥬니어.. 애교에 그날 호박과 희한사랑은 살살살 녹았더랬습니다.. 하하하^^

  20. Favicon of https://hongstory.tistory.com BlogIcon x하루살이x 2009.07.11 11:4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감자탕!!!! 집 주변에 맛있는데가 없어서 못먹고 있는데.........ㅡㅜ
    ㅎㅎㅎㅎ검도쉐프님...좋은 주말 보내세요~~ㅎㅎㅎ

  21. Favicon of http://waarheid.tistory.com BlogIcon 펨께 2009.07.12 01:5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즘 몇일 감기몸살에 골골거리느라 이웃분님 방문이 더딘것 같아요.
    저도 조금전에 감자탕은 아니고 된장찌개 비슷한것 먹고 컴앞에 앉았읍니다.
    제가 돼지고기는 잘안먹는지라 사골육수대신 다른것 넣고 해봐도 될련지.
    에구 여긴 깻잎도 없으니 좀 답답하네요.

    • Favicon of https://kumdochef.tistory.com BlogIcon 검도쉐프 2009.07.12 13:2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저런... 몸이 안좋으시군요.
      무리하지 마시고 쉬엄쉬엄하세요. 건강이 최고지요.
      감자탕은 깻잎이 들어간거랑 안들어간거랑 정말 다른 것 같아요.

후라이드 치킨을 먹고 나서 남은 건 잘게 찢어서 냉장고에 넣어뒀다가 다양한 요리를 만드는데 사용합니다.
오늘은 간단 닭계장과 퓨전라이스롤입니다.


 

 초간단 닭계장  



[재료] 2인분 기준 ----------------------------------------
남은닭 (KFC기준, 2조각), 숙주나물 (1웅큼), 대파 (2큰술), 다진고추 (1티스푼), 배추김치 (2큰술), 다진마늘 약간, 계란 (1개), 고추장 (2큰술), 국간장 (1티스푼), 고추가루 (2티스푼), 참기름 약간, 물 (700ml) 


1. 끓는 물에 닭고기 + 숙주나물 + 대파 + 고추를 넣는다.
2. 각종양념을 넣은후 중불에서 20분 정도 끓인다. 완성.


 

 북경오리맛 퓨전 라이스롤


닭가슴살과 굴소스, 파와 오이 함께 싸서 먹으면 유명한 북경오리맛 퓨전 라이스롤이 됩니다. 오리고기대신 닭고기를 쓰고, 밀전병 대신 라이스 페이퍼를 쓰면 간단히 유사한 맛을 낼 수 있습니다.  


[재료] 3인분 기준 -----------------------------------------------
통닭 남은 것 (KFC기준, 3조각), 오이 (1개), 파 (中, 1뿌리), 라이스 페이퍼, 굴소스


1. 재료준비 : 오이는 껍질을 벗긴후, 채썬다. 
                    파는 길게 채썬다. (고기 먹을때 나오는 파절이 길이로 자른다.)
                    통닭은 뼈를 발라내고, 살부분만 잘게 찢는다.
2. 라이스 페이퍼를 뜨거운 물에 담갔다가, 투명해지면 꺼내서 닭고기 + 굴소스 + 파 + 오이를 적당량 넣고 싼다. 완성.


북경오리 (베이징 카오야, 北京烤鸭)

너무나 유명하지요, 중국 원나라시대부터 먹었다고 전해지는 북경 전통요리로 껍데기가 바삭바삭하게 구운 오리고기를 얇은 밀전병(빠오빙)에 파와 오이등 야채, 소스와 함께 싸서 먹는 요리입니다. 갈색 윤기나는 바삭바삭한 껍질과 기름진 고소한 살코기, 느끼한 맛을 줄여주는 야채와 소스의 조화가 별미입니다.  
 
Peking Duck
Peking Duck by Ian Fenn 저작자 표시비영리동일조건 변경허락


[또다른 남은닭 활용요리] 먹고 남은 치킨으로 만드는 알뜰 깐풍기
Posted by 검도쉐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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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Favicon of http://fitnessworld.co.kr BlogIcon 유부빌더 2009.06.29 10:5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흑 맛있겠다... 곧 점심시간 입니다. 좀만 참자!!! ㅋㅋㅋ

  3. Favicon of https://amorfati.tistory.com BlogIcon 맑은독백 2009.06.29 10:5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닭계장.. 제가 제일 좋아하는 음식입니다...
    보는 것만으로도 침이.. 츄릅~~~

  4. Favicon of https://blue2310.tistory.com BlogIcon 드자이너김군 2009.06.29 11:3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남은 닭으로도 멋진 요리를 만들수 있군요.
    매번 남은것을 어쩌나 고민 했었는데.. 활용방안을 저도 한번 마련해 봐야 겠어요.
    완전 소중한 내 닭들..^^

    즐거운 한주 되세요~

  5. 2009.06.29 11:4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6. 달걀후라이 2009.06.29 12:5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굴소스에는 MSG가 들어있어서 그닥 좋지 않다고 알고 있어요 그후부터 굴소스는 잘 먹지 않고 써도 최소한도만 쓴답니다 ㅋ 닭계장은 맛나겠어요

  7. Favicon of https://rubygarden.tistory.com BlogIcon 루비™ 2009.06.29 14:1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 남은 닭으로 이런 요리를 만들어내시다니~
    검도쉐프님의 손은 황금손? ^^

  8. Favicon of https://nermic.tistory.com BlogIcon 유쾌한 인문학 2009.06.29 14:5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카오야!!!!!!

    저도 알아요. 티비에서 봤어요. 으하하..


    카오야도 보니까 급이 있던데...

    • Favicon of https://kumdochef.tistory.com BlogIcon 검도쉐프 2009.06.29 15:0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요게 기름지면서도 꽤 입맛을 돋굽니다. ^^ 뭐.. 이건 오리대신 닭이지만 말입니다. 그러고 보니 닭은 늘 좋은 대체품이로군요. ㅎㅎㅎ

  9. Favicon of https://karam0328.tistory.com BlogIcon 언감생심™ 2009.06.29 15:1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꿀꺽~~~~
    침이 넘어갑니다 ~

  10. 자연 2009.06.29 16:0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항상 둘이 먹어도 남아서 버리게 되는데
    정말 좋은 정보 감사해요.
    멋져요. 요리잘하는 당신~~

  11. Favicon of http://blog.daum.net/teriouswoon BlogIcon 테리우스원 2009.06.29 16:4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우!~~
    이렇게 맛있게 만들어 주신 손길에 뽀뽀!!
    절망 좋은 작품 잘 감상하고 있답니다
    즐거운 시간이 되시길 행복하세요! 사랑합니다!!

  12. 2009.06.29 17:1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13. Favicon of https://dory.kr BlogIcon 머쉬룸M 2009.06.29 20:2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퇴근하니 너무 먹고 싶은 포스팅입니다^^

  14. Favicon of http://blog.daum.net/nanhi1 BlogIcon 꽃님이 2009.06.29 22:0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남은 닭이 이런 변신을~ !
    닭의 변신은 무죄로군요 ㅋㅋ

  15. 어신려울 2009.06.30 08:4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차린음식을 보니 술생각납니다...
    아침부터 해롱거리기는 실은데 ㅎㅎ

  16. Favicon of https://bumioppa.tistory.com BlogIcon JUYONG PAPA 2009.06.30 10:4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맛있겠다... ㅠ_ㅠ;;;
    배고파요!! 여기까지 배달 안되나요. ㅋㅋ;;

  17. Favicon of http://youngminc.com BlogIcon 영민C 2009.06.30 11:4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옷... 저렇게 멋지게 변신을 하다니... 통닭 자체보다 더 먹음직스러운데요~ ^^;

  18. Favicon of https://hobaktoon.tistory.com BlogIcon 호박 2009.06.30 13:1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검도쉐프님.. 정말 남자맞나용(ㅠ0ㅠ)
    믿어지지가 않....................... 풉^^;;

    비가 꾸질꾸질 내려요~
    어렸을땐 비오는날 무지 좋아했었는데(이젠 늙었.. ㅠ0ㅠ)

    하늘도 구리구리하고 습도도 높아 끈적끈적한 화욜이지만
    마음만은 뽀송뽀송+상콤하게~ 아시죠^^?

    언제나 '봉마니'입니다.. 그리고 여름감기 조심(콜록~)

    ps 참! 검도님.. 홍콩사세욤? 다음주에.. 호박.. 홍콩가는데에에에에^^;

  19. Favicon of https://piaarang.com BlogIcon 피아랑 2009.06.30 17:2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아.. 정말 맛있겠네요.ㅠㅠ

  20. Favicon of https://hongstory.tistory.com BlogIcon x하루살이x 2009.06.30 20:4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검도쉐프님한테 올때마다 일부러라도 머 먹고 들어옵니다..아니면...견딜수가 없어요..ㅠㅠ

  21. Favicon of http://blog.daum.net/hunihwani BlogIcon hunihwani 2009.06.30 23:4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홍콩도....전화 한통이면 치킨을 배달해 주나요?

    치킨 구경하기 힘드니.....집에서 만들어 먹는데....둘다 걸신들린 듯....남는게 없네요 ㅎㅎ
    담엔 꼭 남겨뒀다가...라이스 롤 해먹어야겠다....헤헤

2009. 6. 10. 08:42

오늘의 날궂이 음식, 대만식 굴전 지구촌요리2009. 6. 10. 08:42

홍콩에서는 요즘 비가 억수로 내리네요. 하늘에 구멍이라도 뚫린 듯 낮에도 어두컴컴하고, 계속 비가 쏟아집니다. 이럴 땐 해물파전이 생각나네요. 오늘의 날궂이는 아내의 요청으로 대만식 굴전을 만들어 먹었습니다. 먹으면서 아들녀석이 "바다냄새가 물씬 난다"네요. 어서 날이 좋아져서 해변으로 놀러가고 싶네요.

날궂이 음식 : 날 + 궂이의 조합으로, 날씨가 궂은 날 하는 행위를 일컫는다.


[재료] 3인분 기준 -------------------------
굴 (150g), 부침가루 (100g), 물(130ml), 소금, 후추 약간, 상추(혹은 양상치, 8장), 달걀 (2개)

소스 : 굴소스(1큰술), 간장(1티스푼), 식초(1.5티스푼)을 섞는다.  


1. 굴을 흐르는 물에 깨끗이 씻은 후 물기를 뺀다.
2. 부침가루 + 물을 넣고, 반죽을 한다. 씻어서 물기를 뺀 굴을 넣고, 소금, 후추로 밑간을 해둔다.


3. 계란2개는 풀어서 준비해둔다.
4. 후라이팬에 기름을 두르고, 한쪽에는 상추를 놓고, 옆에는 양념한 굴(2번)을 넣고 굽다 한면이 익으면 뒤집어 부친다.


5. 계란푼 것을 (3번) 넣고, 다 익으면 소스를 뿌려서 먹는다.

또 다른 굴요리, 굴의 효능이 궁금하면 여기를 클릭 -> 기를 북돋아주는 깐소 굴튀김 

 

 대만 가족여행의 추억


대만여행을 하면서 시장의 음식들이 맛있어서 너무 즐어웠습니다. 아들녀석이 잠들고 나서 아내와 호텔옆 먹자골목과 시장을 돌다가 굴전을 사서, 호텔방에서 맛있게 먹었습니다. 


세계검도선수대회가 열리는 참관과 관광을 목적으로 다녀왔는데, 중국여행과는 또 다른 재미가 있었습니다.

인형뽑기가 한번에 성공해서 기념촬영. (사진 위, 왼쪽)
쉐프쥬니어는 중정 기념관 앞에서 연날리는 체코 영사가족을 만났는데, 귀여운 딸 아이를 만나서 친구가 되었습니다. 아이끼리는 금방 친해지네요. 마음이 순수해서 그런가요. (사진 오른쪽)
 
Posted by 검도쉐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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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Favicon of https://toyvillage.net BlogIcon 라이너스™ 2009.06.10 06: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야~ 맛있겠습니다.ㅎㅎ
    저도 한입.^^

  3. Favicon of https://pplz.tistory.com BlogIcon 좋은사람들 2009.06.10 07:4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흑~ 굴전..
    오늘 같이 비 오는 날 저녁, 소주와 함께 캬~!~

  4. Favicon of https://nizistyle.tistory.com BlogIcon 한량이 2009.06.10 07:4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갑자기 궁금한 것이 생겼습니다. 매일 같이 이렇게 맛난 음식을 드시나요?

    부러워요..

    • Favicon of https://kumdochef.tistory.com BlogIcon 검도쉐프 2009.06.10 10:1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요즘엔 그렇게 되었네요. ^^
      블로그해서 아들이랑 아내가 신났습니다. 언제까지일지는 모르겠습니다만, 당분간은 계속 맛있는 거 해먹을 거 같습니다.

  5. Favicon of https://dogguli.net BlogIcon 도꾸리 2009.06.10 08:1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
    오랜만에 보는 타이베이 중정기념관 사진이네요~
    대만식 굴전도 맛있을것 같아요~~

    • Favicon of https://kumdochef.tistory.com BlogIcon 검도쉐프 2009.06.10 10:1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도꾸리님도 참 여행을 많이 다니신것 같아요. 아내는 대만을 출장으로만 다니다가, 처음으로 가족여행으로 가보고는 깜짝 놀라더라구요. 출장으로 다닐때는 삭막해보이던 도시에 아기자기한 즐거움이 많이 숨어있다면서요. 야시장도, 101타워도 좋았습니다.

  6. Favicon of https://fmpenter.com BlogIcon 바람나그네 2009.06.10 08:2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입에 침이 꼴깍하고 넘어갑니다 ㅎ
    멋진 하루되세요 ^^

  7. Favicon of https://lalawin.com BlogIcon 라라윈 2009.06.10 09:2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굴전! 저도 넘 좋아해요~~
    대만식 굴전도 소스를 따로 뿌린다는 것 말고는 우리나라의 굴전과 흡사해보이는데요...^^

    • Favicon of https://kumdochef.tistory.com BlogIcon 검도쉐프 2009.06.10 10:1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아마 제손에서 한국화되어서 그런듯 합니다. ^^;; 밑에 사진에 있는게 오리지널입니다. (호텔방) 한국식 전이 바삭바삭하게 익힌다면, 대만식전은 스크럼블에 가까울 정도로 부드럽게 익히고, 약간 붉은빛이 도는 소스를 걸쭉하게 뿌리더군요. 기름기도 많았구요. 맛은 있었지만, 조금 더 담백하게 만들어 보았습니다.

  8. Favicon of https://bikini-girl.tistory.com BlogIcon 비키니양 2009.06.10 09:5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지금 비오는데 너무땡기네용..굴전~~먹고파용~

  9. Favicon of https://fitnessworld.co.kr BlogIcon 몸짱의사 2009.06.10 09:5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ㅇ ㅏ...나 굴전 좋아하는데....

  10. Favicon of https://blue-paper.tistory.com BlogIcon blue paper 2009.06.10 09:5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오는 날 굴전...
    맛나겠어요^^

  11. Favicon of http://blog.daum.net/teriouswoon BlogIcon 테리우스원 2009.06.10 10:1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칼의 맛이 깃들린 깊은 맛을 느끼면서
    좋은 작품 잘 먹고 가오여 행복하세요! 사랑합니다!!

  12. Favicon of https://bumioppa.tistory.com BlogIcon JUYONG PAPA 2009.06.10 10:1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파전이 맛있어 보이는군요.
    오늘같이 비오는날 딱인 음식...
    작년에 대만 갔을적에 중정기념관에 가질 못했는데..이렇게 사진으로 대신 보게 되네요. ^^

  13. Favicon of https://blue2310.tistory.com BlogIcon 드자이너김군 2009.06.10 10:2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허걱 저도 가고 싶은데.. ㅠㅠ
    굴전이라.. 너무 땡기는 걸요....ㅋ 저 홍콩에 한번 초대해 주세요~ ㅋㅋㅋ

  14. Favicon of https://leeesann.tistory.com BlogIcon pennpenn 2009.06.10 11:3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크윽~~
    앞으로 이 댁에 올땐 마음 단단히 먹고
    방문해야겠습니다.
    허기가 져서요~~

  15. Favicon of https://oravy.tistory.com BlogIcon 하수 2009.06.10 13:3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흑흑... 제가 생굴은 엄청 좋아하는데, 이상하게 굴 익힌 것은 비위가 안 맞아 즐기질 못합니다.^^;;
    조개구이는 좋아하면서 왜 굴 익힌 것은 못 먹을까요? 저 참 식성 이상하죠? ㅋㅋ^^

    • Favicon of https://kumdochef.tistory.com BlogIcon 검도쉐프 2009.06.10 13:5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혹시 굴 잘못 익힌 걸 드신 건 아닐까요?
      보통은 익힌 굴이 냄새가 덜나고 먹기가 쉬운데요.^^?

      생굴을 좋아하시다니 미식가신데요~

  16. Favicon of http://naeng-e.tistory.com BlogIcon 냉이' 2009.06.10 20:3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버지와 아들~그사진보니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모습이네요~

  17. Favicon of https://matzzang.net BlogIcon 맛짱 2009.06.10 21:4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복입은모습이 또 색가르게 보이네요~ㅎㅎㅎ
    맛있는 굴전 잘 먹고 가요.

  18. Favicon of http://blog.daum.net/hunihwani BlogIcon hunihwani 2009.06.10 23:0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굴전...OTL
    굴은 어떻게 먹어도 맛난데...걍 초고추자에 찍어먹어도 맛나고
    살짝 튀겨도 맛있고,,,,근데...결정적으로 여긴 굴이없네 ㅠㅠ

  19. Favicon of https://sinnanjyou2009.tistory.com BlogIcon 신난제이유2009 2009.06.10 23:4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굴굴...굴...굴은 초고추장에..(꿀꺽)
    그나저나..아사히에서 건배라는 맥주도 발매했나요? 대만에?

  20. Favicon of https://keymom.tistory.com BlogIcon 키덜트맘 2009.06.11 10:4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여기(전주)도 어제 아침에 비가 초큼 왔거등요?
    딸램씨들 어린이집 버쓰 태우러 가는데 어디선가 풍겨오는 부침개 냄새-
    그서 애들 버쓰 태워보내고 집에 들어가서 김치부침개 반죽해서 가게 와서 부쳐먹었다는^^;

    굴전에 맥주 한잔. 캬~~

  21. Favicon of https://lovelyjeony.tistory.com BlogIcon ♥LovelyJeony 2009.06.11 16:3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대만은 어떤가효..?
    이번에 대만을 갈지 방콕을 갈지 고민중이랍니다-ㅂ-
    굴전..맛나겠어효.......ㅠㅠ

    • Favicon of https://kumdochef.tistory.com BlogIcon 검도쉐프 2009.06.11 17:0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대만 어느 도시로 가시느냐에 따라서 다른데요, 대만은 도시 자체는 우중충한 느낌이지만 온천도 있고, 야시장도 재밌고 아기자기한 재미가 있어요. 대만 중부 지역의 화련산이 아름답고 좋다고 하더라구요. 타이완에서 차타고 7-8시간 정도 갔던 것 같습니다. 아니면 남쪽의 타이종은 서핑으로도 유명하다고 하네요. 중국어를 못하시면 다니시는데 조금 불편하긴 하실텐데, 사람들은 전체적으로 친절했습니다.

      방콕 근처에 아유타야 유적지나 구경갈 곳이 많고, 음식들도 저렴하고 맛있고, 맛사지 환상이고, 관광지로서는 최고입니다만 요즘 치안이 그다지 좋지 않은 것 같던데... 시위가 잠잠한 것 같긴한데, 또 언제 있을지 알 수가 없으니 약간 걱정입니다.

      전 두곳 다 너무 좋았지만, 시기적으로 대만이 낫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