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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취를 하다보면 어머니가 싸주셔서 냉장고에 넣어둔 김치가 오래 되서 처지곤란 경우가 생기죠.


그럴때 친구들을 불러서 맛있는 걸 만들어 먹어요. 김치로 만든 안주와 장소를 제공하는 대신 친구들에게 두 손을 무겁게 술과 생활비품을 가지고 오도록 압력을 주는 센스 잊지 마시구요. ^^

화려한 재료를 사용하기 보다는 최대한 적은 재료로 간단하게 만들 수 있는 레시피 3가지 입니다.

 

 김치국물이 많이 남았을때는 부대찌게!


김치를 먹다보면 김치국물이 처치곤란인 경우가 많은데요, 그럴땐 소세지와 스팸만 있으면 간단하게 부대찌게를 끓여 먹어요.


[재료] 2인분 기준 -------------------------------
김치 + 김치국물 (밥그릇 1공기), 라면 (1개), 비엔나 소세지 (8개), 스팸 혹은 런천미트 (70g, 제일 작은 사이즈 반개정도 분량)  

1. 물(700cc, 라면 한개반 끓이는 물분량)을 끓이고, 소세지와 스팸을 넣는다. 
* 귀차니스트를 위한 팁 : 스팸은 꺼내서 칼로 자를 필요없이 숟가락으로 뚝뚝 떠서 넣는다.


2. 김치 + 김치국물을 투하.
3. 라면안에 들어 있는 분말스프, 건데기 스프 넣고 끓이면 완성. 

간단하죠? 원하면 라면사리를 넣고 끓여서 드셔도 됩니다.


 

 친구들과 함께 부쳐 먹는 맛있는 김치전!


안주로도, 간식으로도 제격인 김치전. 비오는 날엔 더욱 맛있죠.

<자매품, 비슷한 레시피>    대만식 굴전     해물파전


[재료] 지름 20cm 두판 기준 ----------------------------------
다진 김치 (밥그릇 하나), 돼지고기 간 것 (2큰술 - 없으면 생략), 부침가루 (100g), 물 (1/3컵)  

부침가루 (100g) = 튀김가루 (50g) + 녹말 (50g)으로 대체 가능


1.  재료를 다 섞는다. 질기를 봐가면서 물을 조절한다.


2.  약한 불에 노릇노릇하게 익힌다. 역시 엄청 간단하죠?

 

 볶음밥의 기본이죠, 김치볶음밥!


고기집에서 고기 구워먹고 밥을 볶아주는 것 같은 느낌이 나게 만들어 봤습니다. 


[재료] 2인분 기준 -------------------------------
밥 (2공기), 다진김치 (1공기), 다진 돼지고기 (2큰술, 없으면 삼겹살이나 소세지, 스팸등 육류로 대체 가능),
참기름 (1큰술), 잘게 부서진 김 (3큰술), 식용유 약간 

매운 걸 좋아하면 고추장을 추가하시고, 냉장고속 남은 야채가 있으면 같이 넣어서 볶아주세요.


1. 후라이팬에 기름을 두른후 고기를 볶는다.
2. 김치 + 참기름 + 김을 섞어서 준비한다.
3. 고기가 익으면 나머지 재료(2번)를 다 넣고 볶는다.
* 주걱등으로 꾹꾹 눌러서 누릉지처럼 고들고들하게 만들어서 먹는 것도 맛있다.


 

 보너스~ 요건 다들 많이 해먹는 참치김치찌게


굳이 올려야 싶을까 할 정도로 간단하고, 누구나 알고 있을 것 같은 참치 김치찌게입니다.
김치를 기름에 살짝 볶다가 양배추 채썬것 넣고 조금 더 볶다가, 물과 김치국물을 붓고, 참치를 넣고 끓이면 끝.

부모님 떠나 고생하는 자취생 여러분, 엄마 없다고 굶지 마시고 직접 만들어서 용돈도 절약하고 건강도 챙기세요! 검도쉐프가 응원합니다. 화이팅! 

 SMILE ~ ☆★ 브로컬리 요정을 아침에 보면 행운이 찾아온데요. 행복한 한주일 시작하세요!
Posted by 검도쉐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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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Favicon of https://hobaktoon.tistory.com BlogIcon 호박 2009.06.22 14:5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자매품.. 비슷한 레시피보기에서 웃음이 픽^^
    센스문구에욤~ 히히

    아오 >.<
    오전부터 후덥지근하더니.. 계속 덥습니다(파닥파닥)
    호박은 여름이 싫어요오오오오(ㅠ0ㅠ)

    점심으로 라면먹고.. 완전 땀범벅.. 흐미!!!!
    모쪼록 마음만은 뽀송뽀송한 해피월욜 보내시길요~♪

  3. 자취4년차 2009.06.22 15:2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결론은 찌개아니면 술안주요
    ㅋㅋ

  4. Favicon of http://blog.daum.net/shinjiworld BlogIcon 서혜정 2009.06.22 16:3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후 ~~~ 전부터 재밌게 읽고 있었는데
    아 갑자기 부대찌개 먹고 싶어지네요 심하게..

    • Favicon of https://kumdochef.tistory.com BlogIcon 검도쉐프 2009.06.22 17:5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감사합니다. 이런 댓글 하나에 제가 얼마나 힘이 나는지 모르실 겁니다. ^^
      도움이 되셨다니 정말 기쁩니다. 행복한 하루 되세요.

  5. 이현창 2009.06.22 16:5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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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Favicon of https://piaarang.com BlogIcon 피아랑 2009.06.22 17:0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끝내줍니다. 검도쉐프님의 정보는 마르지가 않는군요.. ^^

  7. Favicon of https://pinkwink.kr BlogIcon PinkWink 2009.06.22 18:1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하하...
    이것만큼은 저도 가끔 해먹습니다..ㅋㅋㅋ^^
    아주 맛있죠...
    솔로남성의 적... 오래된 김치....ㅎㅎㅎ
    그걸 예술로 승화시킬수있는....^^

  8. Favicon of https://hongstory.tistory.com BlogIcon x하루살이x 2009.06.22 18:2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검도쉐프님...ㅎㅎ언제나 잘보고 갑니다..ㅎㅎㅎ

  9. Favicon of https://semiye.com BlogIcon 세미예 2009.06.22 19:2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햐, 괜찮은 요리 제대로 하셨네요. 잘먹고 갑니다.

  10. Favicon of https://lowr.tistory.com BlogIcon 하얀 비 2009.06.22 20:0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검도쉐프님 아드님이 한국에선 '유명인사'가 되겠는걸요? ㅎㅎ
    저렇게 다양한 레시피가 있다니 정말 놀랍습니다.
    늘 보고 감탄하지만 오늘은 더더욱^^

  11. Favicon of https://chiwoonara.tistory.com BlogIcon 붉은방패 2009.06.22 20:3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10년전 자취할 때 이 블로그를 만날 수 있었다면 ㅡ.ㅡ
    글을 읽다 예전에 자취하던 때를 잠시 생각해 봤습니다.
    누구나 그렇지만 자취시작하고 처음 얼마간은 정성을 다해 밥을 만들어 먹었는데..
    조금 지나면 그냥 귀찮아져서 라면으로 때우고 그것도 귀찮아 져서 사먹었다는 ....

    • Favicon of https://kumdochef.tistory.com BlogIcon 검도쉐프 2009.06.23 02:2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혼자서 살면서 꼬박꼬박 해먹는 건 정말 힘든 일인 것 같아요. 그런데 또 습관되면 으례 해먹게 되는 것 같구요. 이왕이면 건강한 습관, 건강한 식단이 좋잖아요. ^^

  12. Favicon of http://www.daum.net BlogIcon 꽃남좋아♡ 2009.06.22 21:1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이 꼬마 또 보이네요. 넘넘 귀여워요. 동생하고 싶을 정도로~~~

  13. Favicon of https://lovelyjeony.tistory.com BlogIcon ♥LovelyJeony 2009.06.22 23:3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김치전 맛있겠어효!!ㅠㅠ
    지금 이글을 쓰는 한국은 밤 11시30분..-ㅂ-;;
    냉장고안에 있는 식은 김치전을 한입 머글까..말까..고민되게 하시네효..ㅠㅠ

    그나저나..브로컬리 요정을 오밤중에 보면..어떻게 되나효??ㅎㅎ
    귀여운 아드님..ㅎㅎ

  14. 갱식 2009.06.23 08:0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놔.. 자취생인데 집에 김치도 없다는 ㅠㅠ.

    사범님 목욜 연습은 외부 교육 관계로 못갈듯합니다.

    주일날 뵙겠습니다.

    그나저나 언제 맛난거 얻어먹으러 함 들릴까요? ㅎㅎ

    • Favicon of https://kumdochef.tistory.com BlogIcon 검도쉐프 2009.06.23 11:0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홍콩의 갱식씨였군요. ^^ ㅎㅎ 지난번엔 미안했어요. 심천의 갱식군인줄 알았거든요. 교육 잘 다녀오시구요~ 언제 한번 오실래요? 날 잡아 봅시다. ㅋㅋ

  15. Favicon of http://naeng-e.tistory.com BlogIcon 냉이' 2009.06.23 08:1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김치는 어디에 들어가도 너무 맛있잖아요.
    급 김치부침개와 김치볶음밥이 먹구 싶어요 ㅠ,.ㅠ
    좋은하루되세요

  16. Favicon of https://sinnanjyou2009.tistory.com BlogIcon 신난제이유2009 2009.06.23 09: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이것도 김치가 없으면 말짱 도루묵. ;ㅁ;
    그나저나..브로콜리 요정은 너무 귀여워요!

    • Favicon of https://kumdochef.tistory.com BlogIcon 검도쉐프 2009.06.23 11:0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김치마저 없으면.. OTL.......
      김치없이도 살아갈 방법도 올려드립니다.
      기다리세요. ㅋㅋ
      브로컬리 요정을 보셨으니 한주간 행운이 가득하실겁니다.

  17. Favicon of https://kimboram.com BlogIcon 긍정의 힘 2009.06.23 10:3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김치가 제일 중요한것 같아욤!!!+_+ㅋㅋ
    검도쉐프님의 팍팍 와닿는 레시피~저도 따라해볼께용~ㅋㅋ
    자취생에게 이런 좋은 정보를 주시고 ㅠ0ㅠ 검도쉐프님 쵝오!!^^

    • Favicon of https://kumdochef.tistory.com BlogIcon 검도쉐프 2009.06.23 11:0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별 말씀을..^^ 저도 자취생활 오래해서 자취생들의 에로사항은 잘 알아요. 혼자 살수록 잘 먹고, 건강하게 지내야죠. 타지생활할때 아프면 정말 서럽죠.

  18. Favicon of http://blog.daum.net/teriouswoon BlogIcon 테리우스원 2009.06.23 14:3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대단하십니다
    기본 실력을 갖추고 계시니
    즐거움으로 건강하시길

    사랑합니다! 행복하세요!!

  19. Favicon of http://beautyguide.tistory.com/ BlogIcon 뷰티가이드 2009.06.23 18:5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ㅠ.ㅠ 맛있겠다..냠냠...

  20. Favicon of http://blog.daum.net/huj36 BlogIcon 사랑과 행복 2009.06.23 20:1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매번 존경합니다.
    남자분이 이렇게 요리를 잘하시다니~~~^^
    저도 요리 하는 거 좋아해서 참 많이 해 먹어요.
    담에 부대찌개 한 번 올려야 겠다.
    ㅋㅋㅋ

  21. Favicon of http://blog.daum.net/nanhi1 BlogIcon 꽃처녀 2009.06.23 22:2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부대찌개~~~ (>.<)
    볶음밥이랑 부대찌개랑 먹으면... 저 밥 두공기도 먹는다는 ㅋ
    귀여운 브로콜리 요정도 보고가네요 ^^

오늘 아침 자취생으로 살아가는 진솔한 이야기를 쓰시는 블로거 좋은사람들님의 포스팅<자취에 대한 환상이 깨지는 순간들>을 읽다가, 준비한 포스팅입니다. 저도 잘 살아보겠다고 가족들과 떨어져 한동안 혼자 생활했던지라 혼자 살면 귀찮아서 대충 때우고 건강을 해치기 쉽다는 걸 잘 압니다.  

좋은 사람들님, 매일 사먹지 마시고 가끔은 집에서 해드세요.
양심적인 식당도 있지만 대체로 식당밥은 조미료도 많이 쓰고 위생상태도 걱정이 됩니다.

그래서 혼자살때 꼭 필요한 서바이벌 기본세트를 준비했습니다.

밥 + 건어물 밑반찬 + 깍두기


 

 밥


전기밥솥에 오래 놔두면 수분이 많이 증발해서 건조하고 맛이 없어진다. 매번 새로 해먹으려면 시간도 오래 걸리고 번거로우니 한번에 2-3끼 분량을 만들어서 먹고 남은 밥은 뜨거운 김만 빠진 상태에서 지퍼백에 담는다. 가장 작은 크기에 2공기 정도가 들어가는데 냉장고에 넣기 전에 중앙을 갈라서 선을 그어놓으면 나중에 1끼씩 꺼내서 전자렌지에 해동해서 먹는다.

전자렌지에 해동할 때는 전자렌지용 지퍼백이 아니라면 팩에서 꺼내서 전자렌지에 넣을 수 있는 사기그릇 등에 넣고 해동한다.


 

 건어물 밑반찬


냉장고에 밑반찬이 있으면 꺼내서 밥, 김과 김치등만 곁들이면 한끼를 간단하고도 맛있게 때울 수 있다. 

*  이건 아내의 레시피인데, 밥반찬뿐만 아니라 맥주 안주로도 그만입니다. 아내가 단맛을 좋아하는데다가 아이가 있어서 대체적으로 달거든요, 단맛을 싫어하시면 올리고당을 적게 넣어주세요.


과자처럼 바삭바삭 달달한 멸치볶음 

[재료] 멸치(3웅큼), 식용유(1큰술), 다진마늘(1큰술), 올리고당(2큰술), 간장(1티스푼), 맛술(2큰술), 깨소금, 후추 약간, 견과류 (2큰술 - 호두, 땅콩, 해바라기씨, 호박씨 등 있는 것을 이용, 없으면 생략)

1. 후라이팬을 달군후 멸치만 올려서 휘저어가면서 노릇노릇해지면서 고소한 냄새가 날때까지 볶는다.
  * 멸치는 장기보관시 냉동보관한다. 꺼내서 바로 쓰면 비린내가 나기 쉽다. 1번 과정을 거치면 비린내 없는 고소한 멸치볶음을 만들 수 있다.  
2. 비린내가 완전히 제거되고 고소한 냄새가 나면 볶은 멸치는 접시나 쟁반에 잠시 담아둔다. 이때 진한 갈색으로 탄 껍질같은 것들은 버리고 멸치만 옮긴다. 
3. 후라이팬을 행주나 키친타올로 닦아 묻어 있는 껍질을 제거한 후 식용유를 넣고 바로 다진 마늘을 넣고 볶는다.
4. 마늘이 약간 갈색이 되면 볶은 멸치를 다시 넣고, 후추, 간장, 맛술을 넣고 볶는다.
5. 올리고당을 넣고, 견과류와 깨를 넣고 잘 섞으면서 볶는다. 완성!  


윤이 반질반질 매콤달콤한 오징어채 고추장볶음

[재료] 오징어채(200g, 5웅큼), 식용유(1/2큰술), 고추장(3큰술), 올리고당(2큰술), 맛술(3큰술), 다진마늘(1/2큰술), 다진생강(혹은 생강가루) 약간, 깨(1.5큰술) 

1. 달군 후라이팬에 식용유, 다진마늘, 고추장, 맛술, 생강가루를 넣고 잘 섞어준다.
2. 소스가 섞이면 오징어채를 넣고, 올리고당을 골고루 뿌려주고 볶는다. 타지 않도록 잘 뒤적인다.
3. 깨를 뿌려주고 골고루 섞으면 완성.
 * 설겆이 귀찮아서 멸치볶음하고 그 후라이팬에 그대로 오징어채 볶음을 하기도 합니다.  귀찮아~


초간단 스피드 쥐포볶음

[재료] 쥐포(3조각), 올리고당(1/2티스푼), 견과류(1큰술)

1. 쥐포를 먹기 좋은 크기로 가위로 자른다.
2. 후라이팬에 넣고 볶다가 거의 다 익으면 올리고당과 견과류를 넣고 1분정도 더 볶으면 완성.

 

 깍두기


김치가 물론 가장 기본이지만, 만드는데 노하우가 필요하니 집에서 공수 받거나 사먹도록 하자. 일단은 간단한 깍두기를 담궈서 냉장고를 채워두면 라면을 끓여먹든, 밥과 밑반찬만 먹든 곁들일 수 있어 마음 든든하다.   


[재료] 무(30cm길이, 1.5개), 굵은소금(3큰술), 고추가루(3큰술), 대파(2큰술), 설탕(1큰술), 새우젓(1.5큰술), 다진마늘(1큰술), 다진생강(1/2큰술)

1. 무는 깍뚝썰기한 후, 소금을 뿌려 30분정도 재운다.


2. 물이 생기면 따라낸 후 물기가 없게 제거한 후 고추가루를 먼저 뿌려서 골고루 섞는다.
3. 나머지 양념도 다 넣고 손으로 잘 섞는다.


4. 용기에 담은 후 하루정도 상온보관해서 맛을 들인후 냉장보관.


자취생, 혼자서도 잘해요! 집에서 밥해먹기! 캠페인은 계속됩니다. 쭈욱~
Posted by 검도쉐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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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알콩 2009.06.03 14:3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김과 콩자반 강추입니다. 전 김만 있어도 밥 먹거든요.

  3. Favicon of https://fitnessworld.co.kr BlogIcon 몸짱의사 2009.06.03 14:5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ㅋㅋㅋㅋ 이것만 있어도 먹고는!! 산다~ ㅋㅋㅋㅋ

  4. 게스트 2009.06.03 14:5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김치도 담구신다면 보통이 아니신데요?
    하지만 반찬이 저랑은 안맞네요 ㅋㅋ
    깍두기는 빨리 익어버려서 무조건 배추김치로 받아오고..
    빨간 오징어채는 군대에서 아침마다 먹어서 증오하고- _-
    쥐포는 급할때는 씹기 힘들어서 저녁에~
    멸치는 변질이 잘 안되서(몇달가더군요;;) 반찬 떨어질때마다
    작은통에서 꺼내 먹습니다 ㅋㅋㅋ
    지금은 집이라 몇달 뒤면 멸치 먹으면서 한숨쉬고 있겠네요ㅋㅋ
    잘 봤습니다.

    • Favicon of https://kumdochef.tistory.com BlogIcon 검도쉐프 2009.06.03 15:0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부모님댁이시군요, 좋으시겠습니다. 몇달뒤 멸치를 씹으며 한숨쉬고 있는 모습이 그려져서 웃음이 나왔습니다. ㅋㅋ (죄송^^;;;)

      군대에서 오징어채가 많이 나왔었군요. 전 제대후 콩나물을 증오하게 되었지요. -__-;;

  5. Favicon of https://carolline501.tistory.com BlogIcon 하신소 2009.06.03 15:0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혼자 지낼때 처음엔 무조건 배달음식만 먹다가 질려서 만들어 먹기 시작했는데,
    훨씬 제 입맛에도 맞고 좋더라구요^^(물론 요리 실력이 좋지는 않지만 느낌상,,,)
    알뜰하게 잘 차려서 드시는거 보기 좋네요.
    혼자 지낼수록 건강도 챙겨가면서 잘 먹어야 되요~~~
    아프면 그 서러움이란 ㅠㅠ

    화이팅입니다!!

    • Favicon of https://kumdochef.tistory.com BlogIcon 검도쉐프 2009.06.03 15:0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다들 비슷한가봅니다. 그래서 이렇게 공감해주시는 분들도 많고~ 아프면 정말 본인만 서럽죠. 건강이 최고죠. 모두들 건강하고 행복한 하루 되세요.

  6. Favicon of https://sangaja.tistory.com BlogIcon 꿈사냥꾼 2009.06.03 15:1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시간이 걸리고 번거로워도 만들어 먹는게 젤 좋죠.
    사먹는 음식은 조미료때문에 먹기가 두려워요 ㅎ;

  7. 양모 2009.06.03 15:2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두루두루 유용한 정보네요 ~ 깍두기 한 번 담궈봐야겠어요. 생활속의 밥 아이디어 공유 넘 좋아요!ㅎㅎㅎ
    잘 먹어야 잘산다 만쉐~

    • Favicon of https://kumdochef.tistory.com BlogIcon 검도쉐프 2009.06.03 15:3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도움이 되셨다니 기쁩니다. 블로그 하는 기쁨이 이런 건가 봅니다. 많은 분들이 읽어주고, 공감해주고, 정보가 도움이 되었다는 말을 듣는 것. (^_^)

  8. Favicon of https://getdolsori.tistory.com BlogIcon 민뱅이 2009.06.03 15:4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ㅎㅎ 검도쉐프님, 감사합니다~ 자취경력 6년에 아직도 밑반찬은 엄마에게 의지하고 있는 저에게 매우 유익한 레시피네요~^-^

  9. 선☆옥 2009.06.03 16:2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당장깍두기만들어봐야겠어요

  10. Favicon of https://sangogi.com BlogIcon 상오기™ 2009.06.03 18:0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깍두기같은 김치 종류까지 하신다니 자취생의 수준을 넘으셨군요 ^^
    자취 10년차로 전 김치 하나 놓고도 밥 한끼는 문제 없답니다 ㅡㅡ

  11. Favicon of https://birke.tistory.com BlogIcon 비르케 2009.06.03 19:0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깍두기 색깔 너무 곱네요. ^^

  12. Favicon of https://piaarang.com BlogIcon 피아랑 2009.06.04 09:3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거 좀 짱인 포스팅인듯 합니다. 정말 유익한 정보네요.

  13. Favicon of https://amorfati.tistory.com BlogIcon 맑은독백 2009.06.04 11:4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유익한데요 ㅋㅋ
    저도 자취만 근 6년정도 해서..

  14. Favicon of https://lalawin.com BlogIcon 라라윈 2009.06.05 04:4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유용한 정보네요!
    저도 혼자있다보니, 반찬 하나면 뚝딱입니다...ㅠㅠ

  15. Favicon of https://sinnanjyou2009.tistory.com BlogIcon 신난제이유2009 2009.06.07 12:1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유학생에게 절실히 필요한거예요.
    그런데.....일본은 멸치와 오징어채가 너무 비싸요-_-
    게다가 굵은 소금은 여기 슈퍼에서는 팔지도 않더라구요.
    이번에 한국 들어가게 되면, 왕창 싸 들고 들어 올 생각이예요;ㅁ;

    • Favicon of https://kumdochef.tistory.com BlogIcon 검도쉐프 2009.06.07 15:2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일본멸치와 오징어채가 홍콩에 수입해오면서 비싸진줄 알았더니, 현지에서도 비싸군요!
      유학생활 고생이 많으십니다. 아내가 일본에 있을땐 슈퍼 문닫기 30분전에 가서 세일품목 많이 사먹었다고 하던데, 제이유님도 혹시?

  16. Favicon of https://marooner.tistory.com BlogIcon 마룬- 2009.06.11 09:0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저도 자취생활 벌써 1년차가 되었군요. ㅋ

  17. Favicon of https://ondolmaru.tistory.com BlogIcon 온돌마루 2009.07.02 22:0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 지퍼백에 밥이라 좋은 정보군요
    깍두기 한번 도전해 보고 싶어지네요^^

  18. 자취경력3년 2009.07.28 08:2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유용한 정보이군요 저는 맨날 시켜먹어서 입맛다시기도힘들고 맛도없고 ..... 검도쉐프님은이런방법을알고잇어서 자취생활도잘보내셧군요현재자취경력3년째 ... 시켜먹기만함 .... 유익한정보잘가져갈게요 ^_^ 참고로고3인데자취경력이 ...

  19. 요리가좋아 2009.08.30 16:1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검도쉐프님의 레시피로 힘을 얻어 깍두기를 담그고 있습니다!!
    너무 너무 기대가 됩니다.
    ^_______^
    좋은 블로그를 알게되서 정말 좋아요!!
    앞으로 하나하나씩 도전해보려고 합니다!
    검도쉐프님 화이팅!!

  20. Favicon of https://localyo.tistory.com BlogIcon 뀨부장 2009.09.07 17:4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 지퍼팩~ 근데 저는 비싸서 그냥 위생팩에 얼궈 놔요.ㅠㅠ

  21. Favicon of http://asnv.tistory.com BlogIcon -부침개- 2014.10.09 06:4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반찬 만들려고 하는데 잘 보고 가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