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짧은 시간에 간단하게 만들 수 있고, 영양이 많아서 아침식사로 딱이예요~

<재료> 2인분 기준 -----------------------------------------------------
 식은밥 (1.5공기), 계란(2개), 명란젓 (3조각), 마늘짱아지(9쪽), 대파(1.5큰술), 우유(2큰술), 소금 후추 약간

김을 뿌려드셔도 좋아요.


1. 그릇에 밥을 담는다.


2. 마늘짱아지를 잘게 찧어서 밥위에 담는다.


3. 명란젓도 넣은 후 밥과 함께 섞는다.


4. 그릇에 계란을 풀고, 우유, 대파, 후추, 소금을 넣은 후 섞는다.


5. 3번에 4번을 붓는다.


6. 찜통에 물을 붓고, 15분간 찐다.


맛있는 계란찜밥 완성!


아침은 꼭 챙겨드세요!

아침식사를 해야 몸에도 좋고, 신진대사가 활발해서 두뇌활동도 왕성해진다고 하네요. 아침을 먹어야  저녁에 과식이나 간식을 안하게 되서 살도 안찌구요.
Posted by 검도쉐프
감자탕을 끓여먹을까 하다가 일요일 저녁에 비도 추적추적 내리고, 해물파전을 부쳐 먹었습니다. 


<재료> 2인분 기준 -------------------
부침가루(200g), 물(300ml), 오징어(2/3마리), 조개살(10개), 고추(1웅큼), 파(1웅큼), 부추(2웅큼), 식용유, 들기름


1. 밀가루와 물을 잘 섞은 후, 준비한 재료를 넣는다.
2. 달궈진 후라이팬에 기름을 넉넉히 두르고 1번 밀가루 반죽을 떠 넣는다.


3. 양면을 꾹꾹 눌러주면서 얇게 부치면 바삭바삭한 맛있는 해물파전 완성!


찍어먹는 장은 요렇게 만들었어요: 간장(2티스푼), 식초(1티스푼), 후추, 들기름, 깨 조금


비가 오면 왜 수제비, 전 같은 밀가루 음식이 땡길까?

밀가루 음식과 비는 사실 크게 관련은 없지만, 날이 흐리거나 비가 오면 상승기류와 함께 날아가야할 냄새들이 낮게 내려온 구름에 갖혀 우리 주위에 맴돌기때문에 비오는 날 부치는 전의 냄새가 유난히 고소하게 느껴진다는 이 있다. 즉 비오는 날 부침개와 수제비 국물의 고소한 냄새가 우리의 후각과 뇌를 강하게 자극한다는 것이다.

그외에도 날씨와 밀가루 음식은 상관이 없지만, 어릴때부터 자연스럽게 형성된 습관이라는 설도 있다. (다른 나라사람들은 비가 온다고 해서 밀가루음식을 먹고 싶어지거나 하지는 않는다.)
Posted by 검도쉐프
2009.04.20 19:45

시원하고 깔끔하게, 김치냉국수 면요리2009.04.20 19:45

홍콩은 벌써 에어컨을 틀고 생활을 해야하는 덥고 습한 여름이 왔습니다. 한국도 갑작스럽게 더워졌다는 소식이 들리던데, 이렇게 덥고 입맛없을때 간단하게 한끼를 해결하는 메뉴입니다. 고기를 구워먹고, 입가심을 해도 좋구요.


 <재료> 2인분 ------------------------------------
국수(2인분), 다진 김치(4큰술), 김치국물(6큰술), 오이(2개), 계란(2개), 들기름(1티스푼), 올리고당, 깨, 사이다(1컵),  물(1컵), 얼음 10조각정도


1. 국수 삶아, 찬물에 헹구고 그릇에 담는다.
2. 1번에 (다진김치+올리고당 섞은 것), 채친 오이, 계란지단을 얹는다.

3. 국물 (물 + 김치국물 + 사이다 + 얼음)을 끼얹어주면 완성.

별 재료없이 뚝딱 한끼 해결했습니다.
녹차 소면을 이용해서 다이어트중인 우리가족에게 딱이네요.  살빼야해!!!


Posted by 검도쉐프
겉은 우충충한 색의 털복숭이지만, 속은 예쁜 초록색의 달콤한 키위. 비타민C가 풍부해서 하나만 먹으면 성인 1인이 하루에 필요로 하는 비타민 섭취량을 다 채워준다고 하네요.

냉장고에 시원하고 보관했다가 꺼내서 절반으로 뚝 잘라서 티스푼으로 파먹으면 영양만점 간식/후식이 됩니다. 맛있게 드세요!


키위(참다래, Kiwi Fruit)의 효능

변비, 동맥경화, 고혈압에 효과적. 사계절 내내 구하기 쉬운 키위는 비타민 C와 식물성 섬유를 많이 함유하고 있다. 특히 비타민 C가 풍부해서 면역력을 강화하고 활성화 산소를 제거해 준다. 그래서 암이나 백내장을 예방하고 노화를 방지해준다. 피부가 거칠거나 정신적 피로가 심한 사람 담배를 많이 피는 사람은 키위를 자주 섭취하는것이 좋다.

 수용성 식물성 섬유인 팩틴을 많이 함유하고 있어 혈중 콜레스테롤을 줄이고 동맥경화와 고혈압 등에 효과가 있다. 또한 장의 기능을 활발하게 하여 변비도 해결해 준다. 단백질을 분해하는 효소 아쿠티진은 소화흡수를돕고 위가 더부룩한 증상을 해소해 준다. 고기의 단백질을 빨리 분해하므로 육류요리와 함께 섭취하면 좋다. 고기를 재울때 키위를 넣으면 육질이 더 부드러워진다.

궁합이 잘 맞는 재료

바나나 : 키위의 팩틴 +바나나의 식물성 섬유 = 변비해소
사과    : 키위의 팩틴 +사과의 칼륨 = 혈압을 낮추는 효과
백합뿌리 : 키위의 비타민c + 백합의 진정작용 = 불면증개선 

알맞은 보관법

만져봐서 딱딱할 경우에는 키위가 덜 익은것이다. 만졌을때 탄력이 느껴지면 적당히 익은 것이다.
덜익은 키위는 사과와 함께 비닐팩에 넣어 냉장고에 보관한다. 그러면 사과에서 나오는 에틸렌 가스가 키위를 숙성시킨다.

출처: 네이버 지식iN + 내가 알고 있던 것

위키백과 사전 - 참다래 (키위)

참다래는 Actinidia decliciosa, 또는 Actinidia decliciosa와 다른 다래나무속식물을 교배하여 만든 과일 품종이다. 참다래란 이름은 1990년대 대한민국 농가에서 생산된 제품에 붙은 뒤 일반화되었으며, 지금도 다른 나라에서 생산된 제품은 양다래나 키위란 이름으로 부르는 경우가 많다. 키위란 이름은 뉴질랜드의 나라새인 키위와 닮았다 해서 붙여졌다.

달걀모양으로 생겼으며 털이 달린 갈색의 껍질을 갖고 있다. 과육은 연두색 혹은 금색이며 작고 검은 씨들이 박혀 있다. 맛은 딸기, 바나나, 파인애플을 혼합한 듯하나, 수확 후 충분한 숙성기간을 거치지 않으면 신맛이 강하다. 때문에 참다래는 후숙 과일로 분류된다.

참다래는 원래 중국 남부에서 자라는 식물이었으나, 20세기 초에 뉴질랜드에 재배되기 시작하였다. 때문에 초기에는 ‘차이니즈 구즈베리’란 이름으로 상품화되었다. ‘헤이워드’ 품종이나 그와 유사한 품종이 일반적으로 경작되지만, 과육이 노란색인 금다래도 재배된다.

Posted by 검도쉐프
시원하고 얼큰한 국물이 술 마신 다음날 속풀어주는데 그만입니다.


<재료> 3인분 기준 -------------------------
해산물: 오징어 (1마리), 새우살(10마리), 조개살(10마리, 없으면 생략)
야채: 양배추(1/5통), 호박(1/3개), 양파(1/2개), 당근(1/3개), 마늘(4톨), 고추(1개)
간장(3큰술), 고추가루(2큰술), 굴소스(3큰술), 올리고당(2큰술), 맛술(3큰술), 올리브유(1큰술), 후추가루 약간, 식물성 기름(2큰술), 물 300ml - 물양에 따라 양념량을 조절해야 합니다.

1. 중국집에서는 고추기름을 쓴다고 하는데, 시판 고추기름은 건강에 별로 좋지 않다고 해서 고추가루와 올리브유를 넣었습니다.
2. 죽순과 해삼, 버섯류를 더 넣으면 삼선짬뽕이 됩니다.


1. 달군 웍(중국집에서 쓰는 큰 후라이팬)에 식물성 기름을 두르고 당근, 양배추, 고추, 오징어, 마늘, 호박, 조개살, 양파, 새우순으로 넣고 볶는다.


2. 간장, 굴소스를 넣고 볶다가 나머지 양념을 다 넣고 볶는다. 물을 붓고 끓인다.


3. 물이 끓은 후 15분정도 중간불에 조린다.


밥과 함께 내면 해장하기 좋은 짬뽕국밥 완성!
  

짬뽕의 유래 - 일본 나가사키 유래설

19세기 말 메이지 시대 일본 나가사키에 시카이로(四海樓)라는 중국집이 있었다. 가게를 열었던 천핑쉰(陳平順)사장이 당시 유학중이던 수백명의 중국학생들에게 싸고 배부른 음식을 제공하기 위해 복건요리 탕로쓰미엔(湯肉絲麺)을 베이스로 한 새로운 음식을 개발했는데, 그게 바로 짬뽕이라는 설이 있다. 어원은 복건성 사투리로 밥을 먹다는 단어인 '챵퐁(吃飯)'에서 왔다고도 하는데, 현재 한국과 일본에서 '짬뽕'(일본어 발음: '참퐁')은 섞는다, 섞여있다는 의미로 사용된다.

한국 인천 유래설

19세기말 개항한 한국 제물포항에는 산동성 출신을 위주로 중국인들의 집단거주가 이뤄지면서, 중국인 이민자들이 식당을 열고 한국인의 식성에 맞게 중국음식을 개량해서 판매하는 과정에서 매운 맛을 첨가해 짬뽕을 만들기 시작했다는 설도 있다.  

짬뽕은 해물 혹은 고기와 다양한 야채를 기름에 볶은 후 닭이나 돼지뼈로 만든 육수를 넣어 끓이고 삶은 국수를 넣어 먹는 음식이다. 나가사키 짬뽕은 국물이 맵지 않고, 닭과 돼지뼈를 우린 육수에 숙주를 많이 넣으며 마지막에 면을 같이 삶아 내어 모든 제조과정이 하나의 팬에서 이루어진다. 한국의 짬뽕은 고추가루나 고추기름을 써서 매콤한 맛을 낸다.

참고사이트: 한국 위키백과 - 짬뽕    영어 위키백과 - Champon   일본어 위키백과 - ちゃんぽん
Posted by 검도쉐프

홍콩의 유명 음식 체인중의 하나인 MAXIM(美心)그룹은 제과점과 레스토랑으로 유명합니다. 홍콩 여행오면 시청에서 먹는 '딤섬'을 많이 먹으러 가죠. 그 맥심 제과점에서 몇달전에 새로 나온 메뉴입니다. 쉬폰 케잌을 거의 팔지 않는 홍콩이어서 아내가 제과점에만 가면 유리창에 머리를 대고 먹고 싶다고 타령을 했었는데, 드디어 먹어보네요.

적당한 크기로 잘라서~

달고나 맛이 나는 카라멜이 함께 들어 있더군요. 캬라멜을 뿌리고, 딸기를 올려서 먹으니 맛있네요.

케잌 하나로 온 가족이 행복한 시간을 보냈습니다.

맥심 베이커리 웹사이트 : http://www.maxims.com.hk/cakeshop/web/bakery/main_diy.htm
Posted by 검도쉐프
날치알이 오독오독 씹히는 상큼한 샐러드 김말이입니다. 아지센 라면집에서 먹어보고 아내가 좋아할 것 같아서 만들어 봤습니다. 결과는 대성공! 간단하게 뚝딱 만들어도 사랑받는 완소메뉴입니다.  


<재료> 2인분 ----------------

오이 (1개), 게맛살 (1팩), 날치알 (2큰술), 김 (3장), 마요네즈 (2큰술)


1. 오이를 삼베에 넣고 물기를 짠다. 물기가 많으면 김이 젖어서 말기가 힘드니 꼭 짜주세요.


2. 1번 + 날치알, 마요네즈, 게맛살을 넣고 섞는다.


3. 김에 넣고 싸주면 완성.


홍콩과 중국에서 많이 볼 수 있는 라면과 일식 체인점 '아지센(味千)라면' 에서는 일본 라면과 이자까야 음식처럼 간단한 일식 요리들을 팝니다. 한국사람들이 먹기에 무난한 메뉴가 많이 있습니다. 게맛살 샐러드 김말이는 하단 제일 오른쪽에 오리지널 사진과 메뉴를 먹어 보고 만든 겁니다.



홍콩/중국 웹사이트: http://www.ajisen.com.hk/
Posted by 검도쉐프
간단하고 맛있는 한끼 때우기입니다.


<재료> 2인분 기준 -----------------------------

스파게티면(2인분), 돼지고기 간 것(100g), 토마토(1개), 양파(1/4개), 케찹(2큰술), 올리브오일, 후추, 파슬리(혹은 파슬리가루), 다진 마늘(1티스푼), 적포도주(5큰술), 버터(1티스푼)


1. 달군 소스팬에 버터를 녹인 후 돼지고기 간 것과 마늘을 볶는다. 후추를 뿌린다.


2. 1번에 믹서에 간 토마토와 케찹, 적포도주, 양파를 넣고 끓인다.


3. 면을 삶아서 찬물에 헹구고, 올리브 오일에 버무린다.


4. 그릇에 면을 담고, 2번 소스를 끼얹고, 파슬리 가루를 뿌려주면 완성.


주말 멋진 아빠, 자상한 남편 되기 프로젝트, 어떠세요?
Posted by 검도쉐프
홍콩에 처음 왔을때 음식을 해먹기가 어려운 상황일때 요시노야라는 일본 덮밥 패스트푸드점을 자주 이용했습니다. 저렴한 가격에 맛도 그럭저럭 괜찮아 한끼를 때우기에 딱이었죠. 재료도 별로 안들어가고, 집에서도 간단히 만들 수 있네요.


<재료> 2인분 기준 ---------------------------------
소고기 (300g), 달걀 (2개), 밥 (2공기), 양파 (1/2개), 키위 (1개)
간장(5큰술), 맛술(2큰술), 올리고당(2큰술), 다진 마늘(1티푼), 후추 약간


1. 소고기에 간장, 맛술, 후추, 올리고당을 뿌린 후 키위를 으깨서 넣는다.

소고기를 재울때 키위를 넣어주면 육질이 부드러워집니다.

2. 양파도 얇게 썰어서 넣고, 다진 마늘도 넣은 후 실온에서 30분 정도 재운다.


3. 2번을 소스팬에 넣고 볶다가 거의 익으면 계란을 풀어서 넣고, 30초 정도만 더 익혀서 밥위에 뿌리면 완성.


요시노야 (吉野家) : 일본의 덮밥 전문 체인으로 홍콩에도 꽤 여러 곳의 지점이 있습니다. 주황색 간판이 확 눈에 띕니다. 소고기 덮밥 외에도 닭고기 덮밥, 날치알과 연어등 다양한 재료를 사용해서 덮밥 세트를 팔고 있습니다. 40불(한화 7,000원정도)이하로 세트메뉴를 즐길 수 있습니다.

세트메뉴는 덮밥 + 음료수(혹은 일본식 된장국) + 김치 + 후식입니다. 절인 생강은 셀프 서비스예요.
아침메뉴나 점심시간이 지난 오후에는 Afternoon Teaset의 저렴한 세트메뉴도 있습니다.  
Posted by 검도쉐프
온가족이 좋아하는 새우를 통째로 구웠습니다. 눈이 즐겁고, 입이 즐거운 요리랍니다.  


<재료> 2인분 기준 ----------------------
대하 6마리, 식용유 약간, 럼주 [혹은 알코올 도수가 높은 다른 술도 됩니다.] (1/2컵)  
* 소스: 생크림(1큰술), 우유(5큰술), 마늘 (1티스푼), 마요네즈(1큰술), 화이트와인(5큰술),
            파슬리 가루, 버터, 후추 약간씩 


1. 대하 다듬기: 등을 가른 후 깨끗이 손질을 한다.


2. 후라이팬에 기름을 약간 두른후 새우를 굽다가 색이 노릇노릇하게 변하면, 럼주를 붓는다.

럼주를 부으면 불이 붙으면 순간적인 화력에 의해 새우의 비린내가 제거되고, 지켜보는 사람은 시각적인 효과가 있습니다. 재밌죠? 불쑈쑈쑈!   (단, 불조심하셔야 합니다.)   



<소스만들기>
1. 버터를 두르고, 마늘을 볶는다.
2. 와인을 붓고, 우유, 생크림을  넣는다. 
3. 마늘을 빼내고, 마요네즈, 파슬리가루, 후추를 넣고 2분정도 약한 불에 졸인다.


구운 새우에 소스를 뿌려서 낸다. 야채 스파게티와 마늘빵, 와인을 곁들이니 훌륭한 저녁 만찬 완성.


새우의 효능 : 새우는 양기를 왕성하게 해주는 식품으로 신장을 강하게 해준다. 신장이 강해지면 온몸의 혈액순환이 잘되어 기력이 충실해져 양기를 돋우게 된다. <본초강목>발췌
Posted by 검도쉐프
어린 시절 최고의 요리는 짜장면과 탕수육.
탕수육을 먹는 날은 너무 행복했었는데, 아들도 여전히 탕수육을 좋아하네요.
고기양을 줄이고, 버섯과 야채를 늘리고, 김치로 느끼함을 잡았습니다.


<재료> 3인분 기준 ------------------------------

간 돼지고기 (300g), 당근(1/3개), 양파(1/3개), 새송이버섯(3개), 김치(맛김치 기준 10조각), 계란2개, 녹말가루(1컵반-종이컵기준), 다진마늘(1티스푼), 다진생강(1/2티스푼), 양배추(1/8통), 오이(1/2개), 파인애플(통조림기준-슬라이스2개), 야채 믹스캔(2큰술, 없으면 생략), 대파(2큰술), 식용유(1큰술)     
* 소스: 물(1컴), 올리고당(6큰술), 식초(6큰술), 간장(2큰술), 참기름(1티스푼), 녹말물(녹말1큰술 + 물1큰술) 


1. 돼지고기 간 것에 마늘, 생강, 후추를 뿌린다. 당근과 양파는 삼베에 물기를 꼭 짠후 넣는다.
   버섯, 김치, 계란 하나를 넣고 잘 섞고, 한입크기로 뭉친다.



2. 반죽만들기: 녹말가루에, 달걀(1개), 물(2/3컵-농도를 봐가면서 넣으세요.), 식용유(1큰술)을 넣고 섞는다.

 

3. 1차 튀기기: 온도를 확인한 후 (끓인 기름에 반죽을 조금 넣어 바닥에 가라앉았다가 올라오는 정도가 되면) 반죽을 입힌 고기, 야채 덩어리를 넣고 노릇하게 튀긴다. 건져서 키친타올에서 기름을 뺀다.  

한꺼번에 너무 많이 넣고 튀기면 기름온도가 낮아져서 속까지 안익을 수 있으니 적당량으로 나눠서 튀겨주세요.



4. 2차 튀기기: 식용유를 다시 끓인 후 갈색이 나도록 튀긴 다음 건져 기름을 뺀다.


5. 소스 만들기: 웍에 식용유를 두른 후에 대파, 양배추, 당근, 오이, 파인애플 순서로 넣고 볶는다.   
야채가 어느 정도 익으면, 물, 올리고당, 식초, 진간장을 넣고 끓인다. 녹말물과 참기름을 넣고 중불에 2분정도 끓이면 소스 완성. 


왼손으로는 2차 튀기기, 오른손으로는 소스를 만듭니다. 바쁘다 바뻐~ 
완전 호떡집에 불난 듯 정신없는 주방입니다.


아이도, 어른도 좋아하는 맛있는 요리 완성. 
중국차를 곁들여서 먹어줍니다.


버섯의 효능: 일반 느타리버섯과는 모양이 다르고, 포자가 적고 저장기간이 길다. 장을 다스리며 미용에도 효과가 탁월한 것으로 알려져 느타리의 왕으로 불린다. 항산화 효과, 항암력 및 면역활성 등 생리활성효과가 있다. 
Posted by 검도쉐프
우리나라에서 임산부가 몸을 풀때 미역국을 먹듯이 홍콩의 임산부들은 파파야를 과서 마신다고 하네요. 여성들에게 특히 좋은 파파야입니다.


지성피부로 여드름으로 고생을 많이 하고 피부가 안좋은 아내가 요즘 애용하는 파파야입니다.

     파파야를 맛있게 드시려면, 안에 있는 씨앗을 제거한 후 적당한 크기로 잘라 라임즙을 뿌려서 드세요.
     파파야 특유의 텁텁한 맛을 없애주고 상큼하고 맛있게 즐길 수 있습니다.    



파파야의 영양성분: 수분 86%, 단백질 0.6g, 지질 0.2g, 당질 12g, 섬유 0.7g, 회분 0.5g, 비타민C 60mg
파파야의 효능: 파파야는 비타민 K, E가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기 때문에 죽은 세포를 제거하고, 새로운 세포가 재생되는데 도움을 준다. 피부에 영양을 공급해주고, 칙칙한 피부를 맑고 투명하게 만든다. 과일 껍질은 상처를 치유하는데 이용되기도 한다. 
Posted by 검도쉐프
어릴때 엄마 손 잡고 동네 경양식집에서 먹었던 돈까스와 함박 스테이크의 맛은 지금도 잊혀지지 않네요. 자라면서 더 좋은 요리들을 먹을 기회가 많지만, 추억의 음식에는 잊을 수 없는 매력이 있는 듯 합니다. 아이와 추억을 조금이라도 나눌까 해서 만들어 본 함박 스테이크입니다.

재료  3인분 기준

다진 소고기 (300g), 당근 (2/3개), 새송이 버섯 (2개), 양파 (2/3개), 계란 (2개), 빵가루 (3큰술), 올리브유(1/2큰술), 후추, 소금, 버터 약간
* 소스: 토마토 (1개), 양파 (1/3개), 과일소스[혹은 우스터 소스] (2큰술), 우유(2큰술), 적포도주 (4큰술), 케찹 (1큰술), 버터 (1/2큰술)  


1. 볼에 다진 소고기, 버섯, 소금, 후추를 넣는다.


2. 양파와 당근은 삼베로 물기를 한번 짜서 넣는다. 빵가루와 계란도 넣고 섞어준다.


3. 모양을 빚어준다.


4. 후라이팬을 달구고 버터를 바른후 굽는다. 타지 않도록 약한 불에서 뒤집으면서 굽는다.


소스만들기


1. 소스팬에 버터를 두르고 마늘과 양파를 볶는다.


2. 토마토 간 것, 우유, 와인, 케찹, 과일소스를 다 넣고 끓인다.


완성! 소스를 끼얹어 낸다.



말끔하게 한 접시 비운 아들이 웃습니다. 저도 따라 웃습니다.

비프 스테이크 vs. 함박스테이크

비프 스테이크는 소고기의 맛있는 부위를 소금, 후추로 간한 후 구워 고기 원래의 맛을 즐기는 요리이다. 함박 스테이크는 잘게 다진 소고기에 빵가루와 야채등을 첨가하여 모양을 빚어 구워내는 요리이다. 햄버거를 빵없이 만든다고 할까. 힘줄이 많거나, 질이 약간 떨어지는 고기라도 활용가능하며, 부드럽게 씹히기 때문에 아이들을 위한 요리로 좋다.   

Posted by 검도쉐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