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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에다 통후추를 박아서 끓이는 배숙은 기침감기, 목감기등에 효과가 좋다. 숙취와 피로에 효과적이며 기관지 염증을 가라앉게 한다. 감기 초기에는 너무 약에 의존하면 내성이 생기기 쉬우니 원기회복과 감기를 낫도록 배숙을 끓여마실 것을 권한다.


[재료] 2리터 기준

생수(2리터), 배(3개), 모과(모과차에 있던 것 반컵), 통생강(2큰술), 통후추(15정도), 꿀(7큰술, 기호에 따라 조절)


1. 솥에 물을 넣고 배를 4등분해서 통후추를 박는다. 귀찮으면 그냥 옆에 넣어도 됨.


2. 끓는 물에 배, 통후추, 생강, 모과등을 넣고 2시간 가량 뚜껑을 덮고 끓인다.
3. 배를 숟가락으로 눌렀을때 물러지면 약불로 줄이고 꿀을 넣어 달기를 기호에 따라 조절한다. 약 30분 정도 더 끓인다.
4. 망을 이용해 건더기를 걸러내면 완성.


* 그냥 차 마시기가 심심하시면 배를 꺼내 얇게 저며서 차에 같이 넣어 드셔도 좋습니다.
* 따뜻하게 드셔도 좋구요. 아이들은 냉장고에서 차게 식혀주면 잘 마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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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검도쉐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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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pplz.tistory.com BlogIcon 좋은사람들 2009.08.29 06:2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모과차, 생강차, 대추차~ 항상 어머니께서 겨울에 냉장고에 고이 재워뒀던 음료 ^^

    올해도 아마 생강+대추차를 주구장창 마실것 같네요~%^^

  2. Favicon of https://realog.net BlogIcon 악랄가츠 2009.08.29 06:3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음.. 한번도 먹어 본 적이 없어요 ㅜㅜ
    무슨 맛일지 심히 궁금합니다~! ㄷㄷㄷ

  3. Favicon of https://fmpenter.com BlogIcon 바람나그네 2009.08.29 06:4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시원한 맛이겠네요 ㅎ
    입이 간질간질 해요 ㅎ
    행복하고 건강한 하루되세요 ^^

  4. Favicon of https://oravy.tistory.com BlogIcon 하수 2009.08.29 07:0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ㅎㅎㅎ 몸은 둘째고 일단 맛있겠습니다.^^

  5. Favicon of https://toyvillage.net BlogIcon 라이너스™ 2009.08.29 07:0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이런걸 배숙이라고 하는군요.^^
    맛있겠다.ㅎㅎ

  6. Favicon of https://bluesoccer.net BlogIcon 나이스블루 2009.08.29 07:0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배숙...저로서는 꼭 먹어보고 싶습니다.

    행복한 주말 되세요...^^

  7. Favicon of http://theruth.tistory.com BlogIcon 루스(ruth) 2009.08.29 07:1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못하시는 게 없는 검도쉐프님.. 시원하게 마시면 갈증해소에 짱이겠는데요. ^^

  8. Favicon of http://waarheid.tistory.com BlogIcon 펨께 2009.08.29 07:1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갈증해소에 아주 좋을것 같네요.

  9. Favicon of https://lowr.tistory.com BlogIcon 하얀 비 2009.08.29 07:3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배즙은 지금도 냉장고 안에 있는데. 배숙은..솔직히 처음 들어봤어요...ㅠㅠ

  10. 둔필승총 2009.08.29 07:5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거 기침에도 좋은 거 맞죠?
    배숙이 잘 챙겨갑니다.
    멋진 주말 보내세요~~

  11. 2009.08.29 08:3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12. Favicon of http://blog.daum.net/huj36 BlogIcon 사랑과 행복 2009.08.29 08:5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가 지금까지 살면서 환절기에, 겨울에 감기 한 번 안 하고 넘어간적이 없어요.
    어렸을 때는 감기가 더 심했구요.
    얼마나 심햇으면, 갈비뼈 뿌러진다는 소리를 들었을 정도였죠.
    하여튼 그래서 울 여사님이 감기에 좋다는 건 많이 해줬죠.
    저 배를 위에 꼭지만 자르고 안에 배를 다 긁어내서 꿀로 채우는거죠.
    꿀로 채워서 따뜻한 방에 만 하루 정도 놓아두면 꿀과 뱃물이 섞여서 배즙이 나오는데 마시면 감기에 짱이죠.
    정말 저 배즙 지겹도록 마셨던 기억이 나네요.
    모과차, 생강차도 감기에 짱이죠.
    모과를 썰기 힘든다는 단점이 있어서 그렇지, 집에서 직접 만들면 정말 좋아요.
    향도 얼마나 좋은데요~^^
    이번 환절기에는 제발 그냥 넘어갔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간절히 합니다.

    • Favicon of https://kumdochef.tistory.com BlogIcon 검도쉐프 2009.09.01 05:2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모과차, 생각차는 어머님이 매년 만들어서 보내주셔서 잘 마시고 있습니다. ^^ 한국 차중에 몸에 좋은 것들이 참 많은 것 같아요. 홍콩에서도 한국의 유자차들은 잘 팔리는 스테디셀러예요.

      올해는 감기 걸리지 말고 건강하게 지나가셨으면 좋겠네요.

  13. Favicon of https://lovetree0602.tistory.com BlogIcon 초록누리 2009.08.29 09:3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환절기에 좋은 글 올려주셨네요.
    그런데 모과 구하기가 쉽지 않더라구요.
    그래서 전 배하고 생강, 계피, 꿀만으로^^

  14. Favicon of https://bada92.tistory.com BlogIcon 무릉도원 2009.08.29 09:4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가족 모두의 건강을 위해서 꼭 챙겨야 겠습니다.....
    배숙.....마시면 배도 쏙 들어갈 듯합니다...ㅎㅎㅎ.....*^*

  15. Favicon of http://blog.daum.net/gnathia BlogIcon 달려라꼴찌 2009.08.29 13:2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릴때 제가 감기몸살걸리면
    어머니께서 따뜻하게 해주시던 추억이 생각납니다. ^^

  16. Favicon of https://derji.tistory.com BlogIcon 햇살져니 2009.08.31 08:2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이메뉴!!! 여기서 보니 반갑군요!!!!
    트랙백 걸고 갑니당

  17. Favicon of https://lexa.tistory.com BlogIcon .블로그. 2009.08.31 23:4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제 날씨가 새벽 저녁으로 약간의 선선함이 느껴지는데 이럴 때 감기와 목을 잘 지켜야겠어요.
    겨울에 한 잔씩 마신다면 몸에도 좋고 감기도 이겨나갈 수 있는 좋음 차로 생각됩니다.

  18. Favicon of https://pavarottisy.tistory.com BlogIcon 미르-pavarotti 2009.09.01 22:1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감기에 배가 최고죠..
    배속을 파네고 콩나물을 넣어 찐물을 마셔도 아주 좋아요

건강이 좋지 않을때, 소화가 되지 않거나 입맛이 없을 때 아내가 잣죽을 끓여줍니다. 고단백식품인 잣은 기운이 없거나 아플때 원기를 회복시켜줍니다. 빈혈, 변비, 신경통, 임산부, 노인이나 체질이 허약한 사람등에게 병의 치료와 체질개선 목적으로 섭취를 권합니다. 

잣의 효능
1. 심장이 몹시 두근거리며, 자주 놀라는 증상을 다스리고 (심신을 안정시키고) 기를 보양하며 담습으로 인한 마비증을 해소시킨다.
2. 피부를 윤택하게 하고, 두뇌에도 좋으며, 노화방지효과도 있음.
3. 신경통 치료에 도움을 준다.
4. 장운동을 촉진시켜 대변을 원활하게 보도록 해준다. (변비에도 효과적)
5. 건망증에도 효과가 있다고 함.
6. 면역기능 강화, 기침에 효과적.  


[재료] 2인분 기준

쌀, 혹은 찹쌀 (1컵), 물 (3컵), 잣 (3큰술)


1. 쌀을 씻어 물 2컵을 붓고 3시간 이상 불린다.
2. 물에 불린 쌀을 (물도 전부) 믹서에 넣고 간다.
* 입자가 거의 없게 고운 죽을 원한다면 잘게 갈아주고, 씹히는 맛을 원하면 약간만 갈면 됩니다.
3. 쌀과 물(2번)을 냄비에 붓고, 잣과 물 1컵을 믹서에 따로 간다.


4. 냄비에 넣은 쌀과 물(2번)을 중불에서 끓인다. 바닥에 눌러 붙지 않도록 계속 저어준다. 
5. 4번이 약간 굳어지면 갈아놓은 잣과 물(3번)을 함께 붓고 5-10분 정도 더 끓인다.  


바쁜 아침에 죽 끓여 먹을 여유가 없다구요? 20분만 투자하세요.
 
부담없고 든든해서 아침식사로 좋은 잣죽이지만, 출근과 학교가기 바쁜데 언제 죽을 끓여 먹냐구요? 
자기 전에 쌀을 불려서 (쌀 1컵 + 물 2컵) 냉장고에 넣어두고 잡니다. 아침에 바로 믹서에 갈아서 시작하면 끓이는데 20분 정도면 됩니다.


씹히는 맛이 있는 잣죽으로 만들어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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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trainerkang.com BlogIcon 트레이너강 2009.07.20 06:1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간단하고 몸에 좋은 잣죽..!! 감사합니다.^^ 이번주도 행복한 한주되세요..^^*

  2. Favicon of http://blog.daum.net/gnathia BlogIcon 달려라꼴찌 2009.07.20 07:0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잦죽 엄청 느끼하던데,
    검도쉐프님 작품은 단백하니 목에 착 달라붙어 넘어갈듯 싶습니다. ^^

  3. Favicon of https://semiye.com BlogIcon 세미예 2009.07.20 07:3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잣죽 저 잘먹습니다. 어떻게 제가 좋아하시는 줄 알고 준비하셨나요.
    혹시 저를 위해 준비하신 것 아니시죠. 잘보고 잘 먹고 갑니다.

    • Favicon of https://kumdochef.tistory.com BlogIcon 검도쉐프 2009.07.20 10:5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아~ 잣죽 좋아하세요?
      여름이라 식중독 비슷하게 몸이 아프기 쉬운 것 같아서, 몸 보양도 되고 아플때도 먹기 좋은 음식을 준비해 봤습니다. ^^

  4. Favicon of https://fmpenter.com BlogIcon 바람나그네 2009.07.20 07:5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건강식을 먹을 수 있는 노력이 필요한 요리네요 ㅎ
    공이 들어가야 건강해 지는 것을 느끼네요 ^^
    신경 써서 함 따라서 해서 먹어봐야징 ㅋ
    행복 가득한 하루되세요^^

  5. Favicon of https://derji.tistory.com BlogIcon 햇살져니 2009.07.20 08:1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잣죽이라.... 혹여 어디가 편찮으신지...

  6. Favicon of http://blog.daum.net/amstell BlogIcon 좋은엄니 2009.07.20 10:0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 엄니에게 한 그릇만 주세유~~~
    당최 쉐프님 전공은 뭐??????*^^*

  7. Favicon of https://middleagemanstory.tistory.com BlogIcon 영웅전쟁 2009.07.20 10:3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글 잘 보고 갑니다.
    고맙습니다.

  8. Favicon of https://sinnanjyou2009.tistory.com BlogIcon 신난제이유2009 2009.07.20 21:0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 이상하게 죽이 좋아요. 아프지 않아도.
    그치만 과도한 탄수화물 섭취는 제 똥배를 절대 빠지지않게 할꺼예요;ㅁ;

  9. 고현정 2009.09.10 21:5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집에 잣이 많아서 어떻할까 고민이였는데, 가끔 잣죽으로 시부모님께 사랑좀 받아야겠네요.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