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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가포르 여행을 계획하신다면 꼭 한번 들어보는 곳이 바로 이 센토사다. 홍콩의 오션파크와도 닮은 듯, 다른 이곳은 하루종일 아이들과 함께 머물면서 구경하기에 괜찮은 곳이다. 리조트가 가격이 좀 비싸긴 해도, 이왕 가는 것이라면 리조트 호텔에서 머물면서 아이들과 여유로운 1박2일을 즐겨도 좋을 것 같다.


 

 케이블카 타고, 주변 전망을 감상하자. 


센토사섬으로 들어가는 것은 두가지 방법이 있는데, 한가지는 케이블카를 이용하는 것이고 다른 하나는 버스를 이용하는 것. 개인적으로는 케이블카를 추천한다. 케이블카에서 내려다 보는 전망이 좋고, 밑으로 바다를 건너서 색다른 즐거움이 있다. (홍콩 오션파크나 옹핑 케이블카와 비슷하다.)


 

 언더워터월드, 다양한 수중생물들을 만나는 즐거움


언더워터월드의 대표적인 곳은 무빙워크가 설치되어 있는 수족관이다. 움직이는 보도를 따라서 다양한 수중생물을 만날 수 있어서 아이들이 즐거워한다. 사람만큼 커다란 물고기도 있고, 평소 보기 힘든 물고기를 많이 볼 수 있다. 그외에도 불가사리등을 손으로 직접 만져볼 수 있는 체험관도 있다. 야외에는 연못에 거북이들이 살고 있다. 언더워터월드 입장권이 있으면 팔라완비치에서 하는 돌고래쇼를 볼 수 있다.

"왼쪽, 상단의 사진속에 뭐가 있는지 보이세요?"



 

 돌핀라군, 사랑스러운 핑크돌핀을 만나다 


실로소/팔라완비치에서는 귀여운 핑크돌핀쇼를 보고, 함께 기념촬영도 할 수 있다(추가 요금을 내야하지만). 공연이 없을때는 여유롭게 해변가를 산책할 수 있다.  



 

 자연, 그리고 동물과의 만남


센토사섬 곳곳에서 다양한 동, 식물을 만날 수 있다.


 

 싱가포르의 상징, 머라이언 타워


싱가포르의 상징, 머라이언(Merlion) 모양의 타워가 있는데, 전시실과 전망대로 사용되고 있다. 입부분이 전망대로 되어 있다.
건물뒤에는 스페인의 유명한 건축가인 가우디의 구엘공원을 본딴 공원이 형성되어 있다.


자연과 인공이 조화로운 유원지, 센토사에서 즐거운 추억을 만들고 왔다.


▶ 왼쪽 하단의 화장실의 세면대 : 자연속에서 오픈된 형태로 지어놓은 것이 인상깊었다.

센토사 정보
센토사 홈페이지 바로가기 (영어)
다양한 패키지 상품이 있으므로, 시간적 여유와 원하는 곳을 잘 생각해서 티켓을 구입할 것.

 * 이 포스트는 blogkorea [블코채널 : 여행과 사진을 좋아하는 Blogger들] 에 링크 되어있습니다.   
Posted by 홍콩달팽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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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emiye.com BlogIcon 세미예 2009.09.11 00:2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보고 갑니다. 정말 멋진 곳을 다녀오셨군요.

  2. Favicon of http://jongamk.tistory.com BlogIcon 핑구야 날자 2009.09.11 01:0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머라이언상 오랜만이 가깝게 보는군요... 몇년전이더라... 그때는 막내가 너무어려 큰아이하고만.,.
    오후5시던가.. 눈에 불이 들어온 것 같은데... 맞나..기억이 가물가물.,.

  3. Favicon of https://reignman.tistory.com BlogIcon Reignman 2009.09.11 01:0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우~~넘 멋져요...돌고래 정말 대박이네요.ㅎㅎ
    추천 감사히 잘 받았습니다. ^^

  4. Favicon of https://boring.tistory.com BlogIcon 보링보링 2009.09.11 02:3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ㅎㅎ달팽군은 좋겠네요..아웅~부러워라~ㅎㅎ

  5. Favicon of https://ceo2002.tistory.com BlogIcon 불탄 2009.09.11 03:3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저 부러울 뿐입니다.
    뱅기타고 나가본 적이 언제였나 싶을 정도네요.
    오늘은 대.리.만.족.에 그쳐야 되겠어요.

  6. 2009.09.11 06:5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7. Favicon of https://derji.tistory.com BlogIcon 햇살져니 2009.09.11 08:4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핑크 돌고래!!!!!!! 전 언제나 가볼수 있으려나...싶네요...킁..

  8. Favicon of http://daddys.egloos.com BlogIcon 결이아빠 2009.09.11 09:0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우~ 달팽군은 정말 글로벌한 경험을 많이 하겠네요... 부럽고 부럽습니다.


    저희가족은 결이군이 초등학교 입학하면 더 큰 세상을 보여주자고 적금을 붓고 있긴 한데,
    제가 바빠서 어찌될 지는 모르겠네요.

    좋은 정보와 부러움 많이많이 얻어갑니다.

    • Favicon of https://kumdochef.tistory.com BlogIcon 검도쉐프 2009.09.11 10:2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블로그에 가보니 결이 아버님이 육아책도 많이 읽으시고, 아이랑 잘 놀아주시던데요. 저처럼 (?) 좋은 아빠시던데요. ㅋㅋ 결이군도 분명히 다양한 경험을 하면서 잘 크겠다는 예감이 팍팍 들었습니다. 앞으로 종종 정보공유하면서 즐겁게 함께 했으면 좋겠습니다. ^^

  9. Favicon of https://bada92.tistory.com BlogIcon 무릉도원 2009.09.11 09:0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에구..가족 블로그가 좋긴한데 댓글 달때 헷갈립니다.....상대가 누군줄 잘 몰라서...ㅎ.ㅎ.....*^*

    • Favicon of https://kumdochef.tistory.com BlogIcon 검도쉐프 2009.09.11 10:2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하하.. 혼란을 드려서 죄송합니다. 어차피 함께 보니 그냥 구분하지 않으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혹시 궁금하시다면 글의 첫머리랑 사진속에 써있는 이름을 보시면 구분이 가능하실 겁니다. 글 첫머리에 필자소개를 붙이려고 준비중입니다. 그걸 붙이고 나면 좀 더 쉽게 알아보시게 될 겁니다.

      불편사항이나 질문사항이 있으시면 언제든지 말씀해주세요. 오시는 분들께 불편하지 않도록 최대한 노력하겠습니다. ^^ 그럼 즐거운 하루 되세요!

  10. Favicon of https://lowr.tistory.com BlogIcon 하얀 비 2009.09.11 10:2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돌고래의 뽀뽀...너무 귀엽네요...사랑스럽고

  11. Favicon of https://heysukim114.tistory.com BlogIcon *저녁노을* 2009.09.11 11:1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신이 났을 것 같네요.
    부럽심더!ㅎㅎ

    • Favicon of https://kumdochef.tistory.com BlogIcon 검도쉐프 2009.09.11 12:0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여행은 하면 할수록 더 욕심나고, 즐거운 것 같아요. 처음이 어렵지 한번 떠나는 데 익숙해지면, 또 계속 여행하고 싶어지더라구요. 이것도 병인가봐요. ㅎㅎ

  12. Favicon of http://minjine.kr/story BlogIcon 뽀글 2009.09.11 16:5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역시 외국이군요~ 어쩜 저리 멋있는 건물이 많은지...부러워요~

    • Favicon of https://kumdochef.tistory.com BlogIcon 검도쉐프 2009.09.12 01:2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한국의 도시에서는 특색있는 디자인의 건물이 드물지요. 그래도 요즘 한강 스카이라인이 예전보다는 훨씬 좋아진 것 같던데요.. ^^

  13. Favicon of https://hongstory.tistory.com BlogIcon x하루살이x 2009.09.11 18:2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저런 곳들을 가보고 싶습니다........ㅠㅠ
    검도쉐프님 블로그에 올때마다..허허허허허
    좋은 주말 보내세요~

    • Favicon of https://kumdochef.tistory.com BlogIcon 검도쉐프 2009.09.12 01:3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나중에 꼭 여행해보세요.
      여행은 하면 할수록 더 매력적인 것 같아요.
      일단은 블로그로 많이 접하시고, 간접경험을 쌓아서 진짜 가셨을때 잘 활용하셨으면 합니다. ^^

  14. Favicon of https://blue2310.tistory.com BlogIcon 드자이너김군 2009.09.11 23:1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 요기 완전 좋은대요.. 저런곳에 넘흐~ 가고 싶어요~
    여행을 많이 가본건 아니지만 정말 가도가도 가고 싶은곳이 점점더 늘어 난다니까요..ㅋ

  15. Favicon of http://hwa2jin.textcube.com BlogIcon 참좋은미시 2009.09.11 23:1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이들에게도 좋은 여행이되겠네요.
    아이들과 함께 꼭 가보고 싶은 곳이네요.
    잘 보고 갑니다. 좋은 주말 보내세요.

  16. Favicon of https://lovetree0602.tistory.com BlogIcon 초록누리 2009.09.11 23:3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달팽이네 가족들만 부지런히 찾아봤어요...
    사진 군데군데 검도님네 가족들 맞지요?ㅎㅎㅎ
    홍콩과 가까우니 여러 곳 여행할 수 있겠네요.
    다음에는 인도네시아로????
    잘보고 가요~

  17. Favicon of https://ilovemytree.tistory.com BlogIcon 걸어서 하늘까지 2009.09.12 00:3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싱가폴 하면 곡 가봐야 하는 곳이로군요.
    아이들에게 참 좋아 할 것 같네요.

중국 연변에서 다양한 음식을 즐길 수 있는데, 유명한 것이 보신탕과 냉면이다. 올해는 좀 특이하게 양 한마리를 통째로 구워서 일행들과 먹기도 했다. 맛있는 것도 있고, 맛이 좀 떨어지는 것도 있지만 다양한 음식을 맛볼 수 있다는 것은 여행의 빼놓을 수 없는 즐거움이다.

 

 '롯데리아' 짝퉁 패스트푸드점, 롯디리아


일본에서 요즘 절묘버거로 롯데리아가 화제라는데, 내가 다녀온 연변에는 롯디리아가 있었다. 짝퉁이 있다는 것은 인기가 있다는 것인가? 연변에만 분점이 두곳이나 있다고 한다. 버거를 시켜 먹지는 않고, 핫코코아를 한잔 시켜 마셨는지 맛이 영 마뜩치 않았다. 



 

 양(羊) 통구이


양 한마리를 잡아, 절반은 숯불에 통째로 굽고, 절반은 수육과 탕을 만들어 먹었다. 한국에서 온 선생님들과 연변대학 관계자 포함해서 스물다섯명 정도가 함께 먹었다. 

특유의 양념을 발라 구웠는데 노린내도 안나고 맛있었다. 수육과 탕은 처음엔 중국스타일로 만들었는지, 멀건 국물에 특유의 노린내가 심하고 먹기 힘들었다. 그때 선배 한분이 우리나라 고추장과 매운소스를 넣고 끓여서 냄새없이 맛있게 먹을 수 있었다.
 

 

 양꼬치구이 (羊肉串, Yang Rou Chuan) 


중국 각지에서 많이 볼 수 있는 꼬치전문구이점. 테이블에 숯불을 올리고 직접 구워먹게 되어 있다. 양과 기타 육류를 한입크기로 썰어 꼬치에 꽂은 다음 즈란등 특유의 향신료를 뿌려서 불에 바로 구워먹는다. 
 

꼬치를 돌돌 돌려가면서 골고루 구워먹으며 굽는 재미, 먹는 재미를 즐긴다.

이 집의 유명메뉴는 매운곱창꼬치(왼쪽) 살짝 익혀 나온 부추꼬치도 맛있었다.(오른쪽)

 

 시원새콤한 냉면과 물만두  


삼천리냉면집에서 냉면을 먹었다. 진달래냉면집이 연변 냉면집중에 가장 유명했는데, 최근 주방장이 바뀌면서 맛이 예전같지 않다는 평이다. 연변사는 지인이 요즘 대세는 삼천리냉면집이라고 추천해서 먹으러 갔다.

특제 냉면 1그릇에 20위엔(3,600원). 물만두 한접시에 10위엔. 특제냉면엔 꿩고기 경단, 사과, 돼지고기 수육, 새우, 삶은 계란등이 푸짐하게 올려져 있다. 우리나라 냉면은 담백한 고기육수를 사용하는데 조선족들이 만드는 냉면은 국물맛이 더 새콤달콤하게 맛이 배어있다. 한국에서 냉면에 배를 주로 올리는데, 조선족 자치구에서는 주로 사과를 올린다.  

특제냉면 한그릇이면 두사람이 먹어도 든든하다.

고기가 들어간 담백한 물만두도 맛있었다.

 

 국적불명의 매운돼지찜과 사골곰탕  


한국음식을 파는 식당에서 먹었는데, 가격은 꽤 비쌌는데 (매운돼지찜=40위엔) 국적불명의 맛을 선보이는 집이었다. 한국식도 아닌 것이, 중국식도 아닌 것이. 가격 대비 아쉬움이 많이 남는 집이었다.  
 

 

 연변->홍콩, 남방항공 기내식


고기덮밥과 중국식절임 반찬들이 나오는 기내식.
보통 기내식 주면 좋아서 남김없이 잘 먹는 편인데, 이건 남겼다. (-_-;)  


* 핸드폰과 똑딱이 카메라만 가져간 여행이라 화질이 양호하지 않아도 이해해주시길 바랍니다.
Posted by 검도쉐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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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oravy.tistory.com BlogIcon 하수 2009.07.22 07:1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ㅎㅎㅎ 여행하다 맛이 없는 음식 마주치면 상당히 괴롭다죠.^^

  2. Favicon of https://fmpenter.com BlogIcon 바람나그네 2009.07.22 07:2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중국은 짝퉁 천국이네요 ㅎ 왠지 무섭다는 생각이
    먼저 드는 이유가 뭘까요? ㅎ

    행복 가득한 하루되세요 ^^

    • Favicon of https://kumdochef.tistory.com BlogIcon 검도쉐프 2009.07.22 08:3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저도 중국의 다양하고 깊은 모습들에 놀라고 무섭습니다. 긍정적인 모습도, 부정적인 모습도..
      무서운 이웃 나라지요. 늘 긴장해야 할 것 같아요.

  3. Favicon of http://blog.daum.net/gnathia BlogIcon 달려라꼴찌 2009.07.22 07:2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역시..대륙~!! ^^

  4. Favicon of https://derji.tistory.com BlogIcon 햇살져니 2009.07.22 08:1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양고기는 좀 땡기는걸요? 맛있겠어요

  5. Favicon of http://pplz.tistory.com BlogIcon 좋은사람들 2009.07.22 08:2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ㅋ T도 하나 빠진 짝퉁~-_-a

  6. Favicon of https://realog.net BlogIcon 악랄가츠 2009.07.22 08:3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하하하~! 롯디리아!!!
    저도 연변가서 보고 얼마나 웃었는지 몰라요!!!
    당연히 롯데리아라고 생각했는데..
    당시 라이스버거가 인기라서 그것도 있었는데...
    자세히보니 롯디리아 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기절했습니다 ㅋㅋㅋ

  7. Favicon of http://blue-paper.tistory.com BlogIcon blue paper 2009.07.22 08:3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음식도 짝퉁이라뇨..^^:;

  8. 감정정리 2009.07.22 08:4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름만으로도 압권이네요 ^^

    어제는 컴퓨터가 안 되어서 고생했네요 ^^장마가 물러 난것처럼 환하게
    마음이 환해져 오네요 ^^행복한 하루되세요.
    ^^

  9. Favicon of https://paramalay.tistory.com BlogIcon 끝없는 수다 2009.07.22 09:0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중국 항공 기내식을 보니까... 왠지... 중국여행 가고 싶지가 않아집니다. ㅡㅡ;;

    • Favicon of https://kumdochef.tistory.com BlogIcon 검도쉐프 2009.07.23 12:1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홍콩계 항공사는 괜찮은데 (드래곤에어~) 기타 중국 항공사 기내식은 왜 그리 맛이 없는지 모르겠어요. 비행기표 값은 꽤 비싼데 말입니다. ^^

  10. Favicon of https://leeesann.tistory.com BlogIcon pennpenn 2009.07.22 09:2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참 짝퉁도 가지가지입니다.

  11. Favicon of https://nizistyle.tistory.com BlogIcon 한량이 2009.07.22 11:5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미얀마에서 본 원더플이 생각나 트랙백 걸고 갑니다.^^

  12. 좋은엄니 2009.07.22 20:5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ㅎㅎㅎㅎㅎㅎㅎㅎ
    넘 잼있어요 쉐프님~~~~~^^

  13. Favicon of https://blue2310.tistory.com BlogIcon 드자이너김군 2009.07.22 22:3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롯디리야는 전에 본것 같아요.. ㅎ
    중국여행기를 보고 있으면.. 여행기자체 보다.. 짝퉁소개가 더 재미 있다는..ㅋ

아내가 티스토리에서 블로그를 시작한지 7개월이 지났다. 그리고 내가 블로그를 만든 건 한달이 되어간다. 함께 블로그를 하니 즐거움이 두배다.
 
                                                                                                             Photo by Dragan*Flickr

그녀, 여행블로거

어릴 때부터 여행을 좋아했던 그녀인지라 자연스럽게 테마가 여행으로 잡혔다. 사진 찍는 것도 좋아하니 금상첨화였다. 여행을 자주 가지는 못하지만, 외국에 살고 있는 장점을 살려서 가까운 곳이나마 함께 다닐 기회가 많아졌다. 맞벌이 부부인지라 주말이 되면 퍼져서 집에서 뒹굴거리던 것이 함께 나들이하는 시간이 늘어났다.
그녀는 팀블로그 <감성미디어, Blue2Sky> 에서 '달팽가족'이란 이름으로 활동중.
 
나, 요리블로거

맛있는 거 해먹는 걸 좋아하고 맞벌이를 하기에, 나와 아내는 요리를 나눠서 했었다. 그런데 요즘은 거의 내가 맡아서 하고 있다. 글 올리는 재미에 빠져 매끼 새로운 음식을 만들어 내니, 아내와 아이는 시식하면서 하루하루가 즐거운 모양이다. 
 
부부가 함께 블로그를 해보니 생활이 즐겁다.
 
1) 같은 취미를 가진 사람들로서의 동지의식이 생긴다. 추천도 눌러주고, (이것도 자추에 해당할까? ^^?) 댓글도 남겨주면서 동지의식을 다진다.  

2) 커뮤니케이션이 활발해진다. 글을 읽으면서 상대방의 생각을 더 많이 이해하고, 새로운 면을 보기도 한다.
서로 포스팅할 내용에 대해 상담도 하고, 다 쓴 글을 읽으며 첫 독자로서 리뷰를 하면서 대화가 늘어난다.

3) 생활의 활력소 : 요리블로거라서 새로운 요리를 만들어 보고, 여행블로거라서 밖으로 나갈 거리를 많이 만들다보니 생활에 즐거움이 늘어난다.

4) 서로 돕는다. 요리블로거로서 요리하면서 사진을 찍는 것은 보통 일이 아니다. 다른 블로거분들은 혼자서 다 찍고 만들고 하시니 대단하다. 나는 과정샷은 보통 아내가 찍어주기 때문에 요리에 전념할 수 있다. 아내는 여행가서 사진 찍는 동안 내가 아이와 함께 놀아주기 때문에 방해받지 않을 수 있고, 맛집에 찾아가서는 여러명이 함께 먹을 걸 시키기 때문에 더 많은 메뉴를 맛볼 수 있다.
 
아직까지 긴 시간을 해보지 않아 나쁜 점은 크게 느끼는 점이 없다. 앞으로도 우리 부부가 즐겁게 블로그를 운영하다가 아들 녀석까지 껴서 가족블로거가 되는 꿈을 꿔본다. 초등학교 5학년 아들 녀석도 이제 슬슬 블로그를 해보고 싶다고 이야기하고 있으니 조만간 이뤄지지 않을까 싶다.  

Posted by 검도쉐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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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Favicon of http://bloglish.tistory.com BlogIcon INNYS™ 2009.05.01 11:1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부부 블로거^^ 넘 보기 좋습니다. 저희는 암수한몸 블로거입니다. 블로그 하나에 아내의 캐나다 10년 노하우가 많이 반영되고 조언도 많이 받습니다. 따로 운영하기는 좀 버거워서요^^ 글 잘 읽고 갑니다.

  3. Favicon of http://mauma.tistory.com BlogIcon 마음정리 2009.05.01 11:4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축하해요 ^^부부블로그는 처음 보는 것 같아요.
    ^^의견이 달라서 싸울 수도 있지만 ^^
    조율을 잘하면서
    알콩달콩하게 이쁜사연부탁해요 ^^
    좋은 하루되세요.
    ^^

  4. Favicon of http://taisnlee.blue2sky.com BlogIcon taisnlee 2009.05.01 12:2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부부가 함께 공유할 수 있는 무언가가 있다면 그보다 좋은 건 없죠 ^^
    사실 블로그를 운영해 보지 않는 사람은 블로거를 잘 이해하지 못하기 때문에 이런저런 면을 잘 모르지만,
    달팽가족님과 검도쉐프님은 부부 블로거라는 점이 너무 부럽네요 ㅠㅠ
    (나중에 생길 제 여자친구도 블로거였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갑자기 드네요 ㅋㅋ)

    그리고 달팽군까지 블로거가 된다면 부부 블로거를 넘어서 가족 블로거가 되겠군요 ㅋㅋ
    그날을 기다려 보겠습니다 ^^

  5. Favicon of https://manimo.tistory.com BlogIcon 바람을가르다 2009.05.01 12:4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결혼을 안해봐서 모르겠지만
    부부에게 공통의 관심사를 가지는 것 만큼 좋은 것도 없을 듯 싶어요.
    글내용처럼 서로 이해하는 마음도 깊어질 거 같고.
    무릎팍도사버젼으로 부부블로거로 영원히 행복하시길~

  6. Favicon of https://jsapark.tistory.com BlogIcon 탐진강 2009.05.01 20:3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부럽습니다.
    저도 아내에게 블로그 한번 해보라고 하는데 별로 반응이 없습니다.^^
    부부간에 블로그를 하는 것도 좋다고 봅니다.
    늘 행복한 블로그 만들어 주세요.^^
    행복한 연휴 만드세요.

  7. Favicon of https://nizistyle.tistory.com BlogIcon 한량이 2009.05.01 22:4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같은 취미를 갖는다는거.. 참 부러운 일이에요.

    정말 관심사가 같다보니.. 이야기도 더 많이 하게 되고..

    그렇게 되면 서로를 더 이해하게 되고..

  8. Favicon of https://sangogi.com BlogIcon 상오기™ 2009.05.01 23:4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부럽습니다~^^

    전 여친과 같은 취미로 자전거를 타는데 같이 자전거 타본게 언젠지 모르겠네요 ㅠ.ㅠ

    좋은 하루 보내세요~^____^

  9. Favicon of https://derji.tistory.com BlogIcon 햇살져니 2009.05.02 00:1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ㅎㅎ
    저도 남편과 참 많은걸 함께하고 있죠
    둘다 음악을 좋아해서 아마추어 오케스트라활동도 같이하고..
    블로그는 남편이 먼저 만들었습니다.
    전 뒤늦게 합류했죠
    근데 정말 쉐프님 말처럼...함께하는 시간도 많아지고
    서로 조언을 해주기도 하고...
    뭐랄까 좀더 많이 이야기를 나누고 시간을 보내고 이해할수 있게되는거 같아요
    남편은 벌써부터 아직 생기지도 않은 아기 블로그를 만들겠다며 구상을 하고 있답니다.
    ㅎㅎ
    달팽군까지 합류하면
    가족블로거로는 선배님이시겠군요!!!!

  10. Favicon of https://hopetree.tistory.com BlogIcon 희망나무 2009.05.02 00:1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애기 너무 귀엽네요^^; 엄청 개구쟁이일듯 화목한 엄마, 아빠 아래에서 큰다는 것도 참 감사한 일이지요^^

  11. Favicon of https://waarheid.tistory.com BlogIcon femke 2009.05.02 03:3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멋집니다. 부부가 같이 블로그를 하신다니...
    나중 가족블로그 하시면 더 재미있을것도 같고...
    감성미디어는 몇번 방문했는데 검도쉐프님의 부인께서 하시는줄은
    몰랐네요. 자주 방문해야겠는걸요...

  12. Favicon of https://sinnanjyou2009.tistory.com BlogIcon 신난제이유2009 2009.05.02 08:1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부부가 함께 블로그를 하는건 좋은 일인것 같아요.
    저는 주용아버님이나 용돌이 아버님의 블로그를 보면서.
    나중에 남편에게 육아일기 블로그를 한번 써 보라고 하고 싶더라구요. ^^

    • Favicon of https://kumdochef.tistory.com BlogIcon 검도쉐프 2009.05.02 15:1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아빠가 쓰는 육아일기는 더 특별한 의미가 있는 것 같습니다. 대한민국 남자들은 육아와 교육을 아내에게 전담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니 말입니다. 제이유님과 남편분이 함께 육아일기를 써보시면 좋을 것 같네요. ^^

  13. Favicon of https://pavarottisy.tistory.com BlogIcon 미르-pavarotti 2009.05.03 00:5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부부가 같이 하시니 행복하시겠어요^^
    와이프는 블로그하고 있으면 옆에서 박아지만 긁고 있습니다 ㅠㅠ

  14. Favicon of https://ytzsche.tistory.com BlogIcon ytzsche 2009.05.03 23:1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ㅎㅎㅎㅎ검도쉐프님 한달밖에 안 되셨다구요? 깜짝 놀랬어요, 무지 능란해 보인달까, 아주 익숙해보이셨거든요.ㅎㅎ

    부부가 함께 생활을 온오프라인에서 공유할 수 있단 거 정말 멋져보입니당^^

  15. Favicon of https://amorfati.tistory.com BlogIcon 맑은독백 2009.05.04 11:0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가족 블로그 멀지 않았네요 :)
    저도 얼른 와이프를 끌어 들여야 할텐데 ^^

  16. Favicon of http://blog.daum.net/hunihwani BlogIcon hunihwani 2009.05.05 19:3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후니도 조만간 발동이 걸릴려나? ㅋㅋ

    생각을 공유하기도 하고...미치 몰랐던 부분, 살짝 놓쳤던 부분,,,,자연스럽게 서로를 바라볼수 있는 또 다른 방법이될수도 있을꺼같아요.

  17. Favicon of https://windlov2.tistory.com BlogIcon 돌이아빠 2009.05.06 09:4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가족 블로그로군요! 달팽군도 머지않아 티스토리에 입성하는게 아닐까요? ㅋㅋ

    • Favicon of https://kumdochef.tistory.com BlogIcon 검도쉐프 2009.05.06 10:3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녀석이 글에 취미가 없어서 꾸준히 할 수 있을지는 모르겠지만, 블로그를 통해서 글쓰는데 취미를 붙이고 표현력이 키워진다면 그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_^

  18. Favicon of https://keymom.tistory.com BlogIcon 키덜트맘 2009.05.06 23:0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여행 좋아하는 엄마에 - 혼자 다니진 않겠죠?ㅎㅎ
    요리 좋아하는 아빠에 - 역시 혼자 드시진 않잖아요?ㅎㅎ
    달팽군이 부러울 따름입니다
    달팽군 엄마아빠. 참 멋져요:)

  19. Favicon of https://mamanim.tistory.com BlogIcon 경빈마마 2009.05.09 07:3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검도 쉐프님...
    제가 원하는 블로그 가족상입니다!!!!!!!!!!!!!!!!!!
    애가 많으면 뭘 합니까?
    아직 관심이 없으니...엉~
    검도님 부러워요~!

  20. Favicon of https://blue2sky.tistory.com BlogIcon The Blue. 2009.05.16 10:3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트랙백 감사합니다. 두분이서 열심히 꾸려나가는 블로그라서 그런지 이곳저곳에 두분의 사랑이 담겨있음이 느껴집니다.

    검도쉐프님이 가족들에게 선사하는 요리를 보면서... 그 요리를 통해 행복할 달팽맘님과 달팽군.

    남자로서 검도쉐프님의 요리솜씨가 너무 부럽고 이런 자상함에서 지낼 두 사람이 너무나 부럽습니다.

    • Favicon of https://kumdochef.tistory.com BlogIcon 검도쉐프 2009.05.17 13:0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감사합니다. ^^
      언젠가 한번 대접을 했으면 좋겠네요. 지난번에 아내랑 통화할때 블루님인줄 모르고, 바쁜데 한참 통화해서 아내에게 발끈했습니다. 블루님도 바빠도, 항상 건강 조심하세요.

  21. Favicon of https://mephisto9.tistory.com BlogIcon Demian_K 2009.06.10 15:0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머...ㅠㅠ 정말 부러워요.ㅠㅠ
    애정이 뚝뚝 묻어나는데다 너무 행복해보이고...ㅠㅠ 어후..정말 부럽습니다>_<!!
    제 이상형이 요리 잘하는 남자(!)인데.ㅋㅋㅋㅋㅋㅋ검도쉐프님 가족분들 너무 좋으시겠어요!ㅎㅎㅎ
    늘 그렇듯 오래오래 행복하세요!!!^^ 자주 놀러올께요!ㅎㅎ

    • Favicon of https://kumdochef.tistory.com BlogIcon 검도쉐프 2009.06.10 16:0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사실 저희 부부도 그저 여느 부부들하고 비슷합니다. ^_^ Demian님도 원하시는 이상형의 좋은 남자분을 만나서 알콩달콩 행복한 커플이 되셨으면 좋겠네요. 한동안 가족여행을 못가서 몸이 근질근질한데, Demian님 블로그 가서 글과 사진 보면서 대리만족이라도 느껴야 겠습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