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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가포르 여행을 계획하신다면 꼭 한번 들어보는 곳이 바로 이 센토사다. 홍콩의 오션파크와도 닮은 듯, 다른 이곳은 하루종일 아이들과 함께 머물면서 구경하기에 괜찮은 곳이다. 리조트가 가격이 좀 비싸긴 해도, 이왕 가는 것이라면 리조트 호텔에서 머물면서 아이들과 여유로운 1박2일을 즐겨도 좋을 것 같다.


 

 케이블카 타고, 주변 전망을 감상하자. 


센토사섬으로 들어가는 것은 두가지 방법이 있는데, 한가지는 케이블카를 이용하는 것이고 다른 하나는 버스를 이용하는 것. 개인적으로는 케이블카를 추천한다. 케이블카에서 내려다 보는 전망이 좋고, 밑으로 바다를 건너서 색다른 즐거움이 있다. (홍콩 오션파크나 옹핑 케이블카와 비슷하다.)


 

 언더워터월드, 다양한 수중생물들을 만나는 즐거움


언더워터월드의 대표적인 곳은 무빙워크가 설치되어 있는 수족관이다. 움직이는 보도를 따라서 다양한 수중생물을 만날 수 있어서 아이들이 즐거워한다. 사람만큼 커다란 물고기도 있고, 평소 보기 힘든 물고기를 많이 볼 수 있다. 그외에도 불가사리등을 손으로 직접 만져볼 수 있는 체험관도 있다. 야외에는 연못에 거북이들이 살고 있다. 언더워터월드 입장권이 있으면 팔라완비치에서 하는 돌고래쇼를 볼 수 있다.

"왼쪽, 상단의 사진속에 뭐가 있는지 보이세요?"



 

 돌핀라군, 사랑스러운 핑크돌핀을 만나다 


실로소/팔라완비치에서는 귀여운 핑크돌핀쇼를 보고, 함께 기념촬영도 할 수 있다(추가 요금을 내야하지만). 공연이 없을때는 여유롭게 해변가를 산책할 수 있다.  



 

 자연, 그리고 동물과의 만남


센토사섬 곳곳에서 다양한 동, 식물을 만날 수 있다.


 

 싱가포르의 상징, 머라이언 타워


싱가포르의 상징, 머라이언(Merlion) 모양의 타워가 있는데, 전시실과 전망대로 사용되고 있다. 입부분이 전망대로 되어 있다.
건물뒤에는 스페인의 유명한 건축가인 가우디의 구엘공원을 본딴 공원이 형성되어 있다.


자연과 인공이 조화로운 유원지, 센토사에서 즐거운 추억을 만들고 왔다.


▶ 왼쪽 하단의 화장실의 세면대 : 자연속에서 오픈된 형태로 지어놓은 것이 인상깊었다.

센토사 정보
센토사 홈페이지 바로가기 (영어)
다양한 패키지 상품이 있으므로, 시간적 여유와 원하는 곳을 잘 생각해서 티켓을 구입할 것.

 * 이 포스트는 blogkorea [블코채널 : 여행과 사진을 좋아하는 Blogger들] 에 링크 되어있습니다.   
Posted by 홍콩달팽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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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emiye.com BlogIcon 세미예 2009.09.11 00:2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보고 갑니다. 정말 멋진 곳을 다녀오셨군요.

  2. Favicon of http://jongamk.tistory.com BlogIcon 핑구야 날자 2009.09.11 01:0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머라이언상 오랜만이 가깝게 보는군요... 몇년전이더라... 그때는 막내가 너무어려 큰아이하고만.,.
    오후5시던가.. 눈에 불이 들어온 것 같은데... 맞나..기억이 가물가물.,.

  3. Favicon of https://reignman.tistory.com BlogIcon Reignman 2009.09.11 01:0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우~~넘 멋져요...돌고래 정말 대박이네요.ㅎㅎ
    추천 감사히 잘 받았습니다. ^^

  4. Favicon of https://boring.tistory.com BlogIcon 보링보링 2009.09.11 02:3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ㅎㅎ달팽군은 좋겠네요..아웅~부러워라~ㅎㅎ

  5. Favicon of https://ceo2002.tistory.com BlogIcon 불탄 2009.09.11 03:3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저 부러울 뿐입니다.
    뱅기타고 나가본 적이 언제였나 싶을 정도네요.
    오늘은 대.리.만.족.에 그쳐야 되겠어요.

  6. 2009.09.11 06:5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7. Favicon of https://derji.tistory.com BlogIcon 햇살져니 2009.09.11 08:4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핑크 돌고래!!!!!!! 전 언제나 가볼수 있으려나...싶네요...킁..

  8. Favicon of http://daddys.egloos.com BlogIcon 결이아빠 2009.09.11 09:0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우~ 달팽군은 정말 글로벌한 경험을 많이 하겠네요... 부럽고 부럽습니다.


    저희가족은 결이군이 초등학교 입학하면 더 큰 세상을 보여주자고 적금을 붓고 있긴 한데,
    제가 바빠서 어찌될 지는 모르겠네요.

    좋은 정보와 부러움 많이많이 얻어갑니다.

    • Favicon of https://kumdochef.tistory.com BlogIcon 검도쉐프 2009.09.11 10:2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블로그에 가보니 결이 아버님이 육아책도 많이 읽으시고, 아이랑 잘 놀아주시던데요. 저처럼 (?) 좋은 아빠시던데요. ㅋㅋ 결이군도 분명히 다양한 경험을 하면서 잘 크겠다는 예감이 팍팍 들었습니다. 앞으로 종종 정보공유하면서 즐겁게 함께 했으면 좋겠습니다. ^^

  9. Favicon of https://bada92.tistory.com BlogIcon 무릉도원 2009.09.11 09:0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에구..가족 블로그가 좋긴한데 댓글 달때 헷갈립니다.....상대가 누군줄 잘 몰라서...ㅎ.ㅎ.....*^*

    • Favicon of https://kumdochef.tistory.com BlogIcon 검도쉐프 2009.09.11 10:2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하하.. 혼란을 드려서 죄송합니다. 어차피 함께 보니 그냥 구분하지 않으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혹시 궁금하시다면 글의 첫머리랑 사진속에 써있는 이름을 보시면 구분이 가능하실 겁니다. 글 첫머리에 필자소개를 붙이려고 준비중입니다. 그걸 붙이고 나면 좀 더 쉽게 알아보시게 될 겁니다.

      불편사항이나 질문사항이 있으시면 언제든지 말씀해주세요. 오시는 분들께 불편하지 않도록 최대한 노력하겠습니다. ^^ 그럼 즐거운 하루 되세요!

  10. Favicon of https://lowr.tistory.com BlogIcon 하얀 비 2009.09.11 10:2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돌고래의 뽀뽀...너무 귀엽네요...사랑스럽고

  11. Favicon of https://heysukim114.tistory.com BlogIcon *저녁노을* 2009.09.11 11:1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신이 났을 것 같네요.
    부럽심더!ㅎㅎ

    • Favicon of https://kumdochef.tistory.com BlogIcon 검도쉐프 2009.09.11 12:0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여행은 하면 할수록 더 욕심나고, 즐거운 것 같아요. 처음이 어렵지 한번 떠나는 데 익숙해지면, 또 계속 여행하고 싶어지더라구요. 이것도 병인가봐요. ㅎㅎ

  12. Favicon of http://minjine.kr/story BlogIcon 뽀글 2009.09.11 16:5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역시 외국이군요~ 어쩜 저리 멋있는 건물이 많은지...부러워요~

    • Favicon of https://kumdochef.tistory.com BlogIcon 검도쉐프 2009.09.12 01:2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한국의 도시에서는 특색있는 디자인의 건물이 드물지요. 그래도 요즘 한강 스카이라인이 예전보다는 훨씬 좋아진 것 같던데요.. ^^

  13. Favicon of https://hongstory.tistory.com BlogIcon x하루살이x 2009.09.11 18:2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저런 곳들을 가보고 싶습니다........ㅠㅠ
    검도쉐프님 블로그에 올때마다..허허허허허
    좋은 주말 보내세요~

    • Favicon of https://kumdochef.tistory.com BlogIcon 검도쉐프 2009.09.12 01:3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나중에 꼭 여행해보세요.
      여행은 하면 할수록 더 매력적인 것 같아요.
      일단은 블로그로 많이 접하시고, 간접경험을 쌓아서 진짜 가셨을때 잘 활용하셨으면 합니다. ^^

  14. Favicon of https://blue2310.tistory.com BlogIcon 드자이너김군 2009.09.11 23:1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 요기 완전 좋은대요.. 저런곳에 넘흐~ 가고 싶어요~
    여행을 많이 가본건 아니지만 정말 가도가도 가고 싶은곳이 점점더 늘어 난다니까요..ㅋ

  15. Favicon of http://hwa2jin.textcube.com BlogIcon 참좋은미시 2009.09.11 23:1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이들에게도 좋은 여행이되겠네요.
    아이들과 함께 꼭 가보고 싶은 곳이네요.
    잘 보고 갑니다. 좋은 주말 보내세요.

  16. Favicon of https://lovetree0602.tistory.com BlogIcon 초록누리 2009.09.11 23:3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달팽이네 가족들만 부지런히 찾아봤어요...
    사진 군데군데 검도님네 가족들 맞지요?ㅎㅎㅎ
    홍콩과 가까우니 여러 곳 여행할 수 있겠네요.
    다음에는 인도네시아로????
    잘보고 가요~

  17. Favicon of https://ilovemytree.tistory.com BlogIcon 걸어서 하늘까지 2009.09.12 00:3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싱가폴 하면 곡 가봐야 하는 곳이로군요.
    아이들에게 참 좋아 할 것 같네요.

어느나라에서나 시장에 들러본다. 처음 보는 독특한 물건들을 만나기도 하고, 진솔한 사람사는 모습에 힘을 내고 감동하기도 한다. 일본 오키나와를 대표하는 관광거리인 고쿠사이 도오리(国際通り)근처의 명물시장에 들렀다.

오키나와는 일본령이지만, 역사적으로 문화적으로 일본보다는 중국에 더 많은 영향을 받아온지라 우리가 흔히 떠올리는 일본의 모습과는 많은 차이가 있다. 일본적인 것과 중국적인 것, 오키나와 특유의 것이 뒤섞여 묘한 매력이 있다.

오키나와에는 유명한 일본 연예인이 많다. 시장에서 우연히 마주친 점원조차 너무 예뻤다.

시장 입구에서 나를 맞아준 멋쟁이 돼지군.

일본어로 개구리인<蛙、카에루>와 '돌아오다'는 뜻의 <返る, 카에루>의 발음이 같아 돈이 다시 돌아오라는 뜻에서 개구리 가죽으로 만든 지갑을 팔고 있다. 

까칠한 복어!

 

 각종 해산물들  



 

 낯익은 시장풍경


우리나라 상가나 시장풍경과 비슷하고 낯익은 시장 내부. 사람들 사이에 섞여서 우미부도를 한접시 먹었다.


우미부도
해초의 일종으로, 모양이 청포도를 닮아 바다의 포도 (우미부도)라고 부른다. 톡톡 터치는 촉감이 특이하다.

오키나와 관련글
서퍼들의 천국 오키나와의 맑은 바닷속 들여다보기                             오키나와의 이태원, 아메리칸 빌리지
Posted by 검도쉐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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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Favicon of https://0168265.tistory.com BlogIcon 미자라지 2009.08.17 10:2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팔계라길래 뭔가했는데 진짜 저팔계네요...ㅋㅋㅋ

  3. Favicon of http://www.saygj.com BlogIcon 빛이드는창 2009.08.17 10:2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바다의 포도와 귀여운 모습의 까칠한 복어..ㅋㅋㅋ
    인상적이네요ㅎㅎ

    쉐프님 오늘도 좋은하루되ㅅㅔ요^^

  4. Favicon of http://blog.daum.net/moneyball BlogIcon 배리본즈 2009.08.17 10:3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즐거운 시간 되셨겠네요. 잘 보고 갑니다.

  5. Favicon of https://boksuni.tistory.com BlogIcon 복돌이^^ 2009.08.17 11:0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가보고 싶은곳 중에 하나인데...아~~~

    썬그라스...완전 재미있는데요^^

    행복한 한주 되세요

  6. Favicon of https://oravy.tistory.com BlogIcon 하수 2009.08.17 11:2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푸하하하... 간지 짱 저팔계...ㅎㅎ^^
    오늘도 화이팅입니다.^^

  7. Favicon of http://kbs898989@yahoo.co.kr BlogIcon ehowl 2009.08.17 11:3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돼지를 저팔계 피그 하느것으 ㄴ신성모독이다 우리가 쌀을가지고 장난치면 쏠 설이래나 너무한다 약융강식의 지구상에 벌어지는 피나는 투쟁의 끝은어딘가 대밥관이 돼지버더못한단말인가 아이큐떨어진다고 우리창에넣어놓고 3년키우고 도끼로 머리목짜르고 나데니 인간의 흉폭함에 신이노햇다

  8. Favicon of https://middleagemanstory.tistory.com BlogIcon 영웅전쟁 2009.08.17 11:3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선글라스를 ㅎㅎㅎ
    우린 돈을 입에 꼽지요 ㅋ
    글 잘보고 갑니다.
    고맙습니다.
    막바지 무더위 잘 넘겨
    건강한 이번주 되시길 바랍니다.

  9. Favicon of https://leeesann.tistory.com BlogIcon pennpenn 2009.08.17 11:4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완전 저팔계로군요~
    잘 보고 갑니다.

  10. Favicon of http://bumioppa.tistory.com BlogIcon JUYONG PAPA 2009.08.17 12:0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검도쉐프님도 오키나와에 다녀오셨군요.

    저도 수요일에 부모님 모시고 오키나와 가는데....
    지금 신종플루 사망자가 나온곳이 오키나와라 심히 부담이 되네요....;;
    그래도 가기로 마음 먹은 이상 편히 쉬다와야겠습니다.

  11. Favicon of https://jongamk.tistory.com BlogIcon 핑구야 날자 2009.08.17 12:1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선글라스 낀 돼지...ㅋㅋ 개구리는 넘 징그럽네요.. 아차 검도쉐프님 덕분에 빨간내복님의 이벤트에 당첨이 되었어요
    감사합니다.

  12. Favicon of https://pinkwink.kr BlogIcon PinkWink 2009.08.17 13:5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헉... 동북아시아부터 동남아시아까지... 동아시아 전역을 섭렵하시는군요... 와우~~~ㅋㅋ

  13. Favicon of https://heysukim114.tistory.com BlogIcon *저녁노을* 2009.08.17 14:3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ㅋㅋㅋ와...돼야지 멋지다.
    세계일주 중이신가??

    잘 보고 갑니다.

  14. 스핀rrtte 2009.08.17 16:2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 다빈이가 왜 웃고있지,다빈아,요즘도 아이스크림,초코렛,핫도그,라면 많이먹냐,살뺀다면서,ㅋㅋㅋ

  15. fgr12 2009.08.17 17:2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태을도

  16. Favicon of http://waarheid.tistory.com BlogIcon 펨께 2009.08.17 18:0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덕분에 오키나와 시장까지 구경했네요.
    잘 보고 갑니다.

  17. Favicon of https://hongman111.tistory.com BlogIcon 홍E 2009.08.17 18:2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팔계 너무 잼있어요 ㅎㅎ 사람이 부적부적한게 사람냄새가 절로 나네요..

  18. .......... 2009.08.18 00:3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돼지에게는 비극인데........................

  19. 당근 2009.08.18 03:5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지나가다 글 올립니다.
    근데 위에 돼지 사진 머리만 있는거 맞지요? 그니까 우리 고사상에 올라가는 그런 돼지머리?
    일본도 저렇게 팔기도 하나보네요? 거참... 신기하네요.
    그런거 보면 우리나라 음식문화 유별난것도 아닌거 같은데...
    개구리 지갑도 좀 엽기~

  20. Favicon of http://www.unny.com BlogIcon montreal flower delivery 2009.09.02 04:4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약간 징그럽기도 하면서 신비합니당

  21. Favicon of https://www.likewind.net BlogIcon 바람처럼~ 2009.11.04 23:5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완전 재밌겠는데요?
    우미부도는 저도 못 먹어봤는데 ㅠ_ㅠ
    저도 시장 완전 좋아해요~ ^^

오사카 근교 이케다역(우메다역에서 급행열차 20분거리)에서 도보로 5분거리에 일본라면의 대표브랜드인 닛신(Nissin)의 인스턴트 라면발명기념관이 있다. 발명과 발견의 중요성을 전달하는 체험형박물관으로 아이들과 함께 즐겁게 돌아볼만 하다. 라면에 관심이 많은 성인들에게도 강추. 게다가 입장료가 무료다.


 

 일본 인스턴트라면의 역사를 보여주는 전시관


1958년 닛신의 첫 치킨라면이 나오고 나서부터 모든 제품들을 진열해 놓았다. 

체험학습을 위한 초등학생들과 엄마들의 열기

닛신의 첫 라면은 1958년 바로 요 치킨라면

가족나들이 장소로도 인기.

인스턴트 라면의 발명가 안도 모모후쿠씨.


 

 나만의 컵라면 만들기, My Cup Noodle 체험  


사람들이 만든 귀여운 그림들. 펜으로 자신만의 디자인을 멋지게 만들어 보자.

면부터 직접 만드는 코스도 있지만, 정해진 시간에만 운영하고 예약을 해야 해서 포기했다. 대신 자신이 디자인하는 용기에 자신이 원하는 면과 스프, 건더기를 넣어서 만드는 과정에 참여했다. 세상에 단 하나뿐인 내 브랜드 라면 만들기의 비용은 개당 500엔. 사먹는 것에 비하면 비싼 값이지만 기념이라서 친구들과 함께 기념으로 만들어 보았다.
 
1단계  자판기에 500엔을 넣으면 라면과 스프를 담을 용기가 나온다. 거기에 나만의 디자인을 한다. 
          그림도 그리고, 색칠도 하고, 글씨도 써서 내 브랜드 라면을 장식한다.
 

나만의 디자인 준비 완료

2단계  면 + 스프 + 내용물 등을 선택한다.

컵라면 용기를 올려놓고~

스프의 종류, 건데기 종류를 고른다.

3단계 용기에 담은 후, 밀봉포장한다. 완성.
 

면위에 분말스프 분사하고 (왼쪽) 고른 건데기가 맞는지 확인하고 (오른쪽)

진공포장하고, 비닐로 싸면 완성.

들고가기 좋게 다시 한번 공기주머니에 넣고 개별 포장한다. (왼쪽) 거대한 닛신 컵라면 모형 (오른쪽)

집에와서 추억을 되살리며 맛있게 먹기

맛있어요!! 아들녀석은 특별히 좋아하는 카레맛 라면

 

 라면전문점에서 라면 먹기  



라면박물관에서 할인쿠폰을 받았기에, 근처 라면전문점에서 라면으로 점심을 먹었다. 라면이 나오자 일본친구들이 다진 마늘을 넣으라며 건네준다. 조리하는 중에 마늘을 넣는 것이 아니라, 조리가 끝나고 먹기 직전에 넣으니 감칠맛이 더 돌고 맛이 있다.


상세정보 

찾아가는 법 관련 박물관 홈페이지 연결은 여기를 클릭 
문의 : (072) 752 - 3484                                  예약 : (072) 751 - 0825
 

Posted by 검도쉐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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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realog.net BlogIcon 악랄가츠 2009.07.29 06:3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와 신기한데요.. 가격이 좀 비싸긴 하지만...
    즐거운 추억이 생기겠네요 ㅎㅎㅎ
    마지막 라면사진...아침부터 침 꼴까닥 넘어갑니다 ㅜㅜ

  2. Favicon of https://oravy.tistory.com BlogIcon 하수 2009.07.29 07:0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ㅎㅎ 아드님 이쁘게 나와주셨습니다.^^

  3. Favicon of https://leebok.tistory.com BlogIcon 빨간來福 2009.07.29 07:2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 봤습니다. 좋은 체험하셨네요. 제가 살던 곳과 그리 멀지 않은곳인데, 가본적은 없답니다. 별건 아니지만, 오오사까 근교 우메다역에서...는 이께다역에서로 바꾸어주시는 것이..... 우메다는 오오사까의 중심부이고 이곳은 오오사까에서도 북부끝이랍니다. 오오사까에 가셨을때 아무래도 우메다에 자주 가셨을테니 착각하셨을것 같네요. 저는 일본에서 가장 부러운 음식이 라면이었답니다. 그래서 본토맛은 아니지만 며칠전에 하와이를 거쳐온 일본 라면 (?) 을 먹었지요.

    • Favicon of https://kumdochef.tistory.com BlogIcon 검도쉐프 2009.07.29 11:2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오... 일본에서도 사셨군요. 지적 감사드려요. 수정했습니다. ^^
      저희 가족도 일본라면 참 좋아해서 가끔 먹습니다. 홍콩에는 꽤 맛있고 유명한 집이 몇 곳 있어서 입이 호사합니다.

  4. Favicon of https://fmpenter.com BlogIcon 바람나그네 2009.07.29 08:1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호라 정말 멋진 곳이네요.. 반했어요 ㅎ
    행복 가득한 하루되세요 ^^

  5. Favicon of http://blog.daum.net/gnathia BlogIcon 달려라꼴찌 2009.07.29 08:2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야 정말 색다른 체험인데요?
    오사카를 가보고 싶어지는 이유가 하나 더 추가됩니다. ^^

  6. Favicon of https://derji.tistory.com BlogIcon 햇살져니 2009.07.29 08:3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재밌겠어요
    근데 저거 그림 못그리면 안습인상황인건가요... ㅠㅡㅠ
    달팽군것은 댈팽군이 그린것인가요?
    검도에 요리에 알뜰 살림꾼에 그림까지 잘그리는 엄친아인건가요...

    • Favicon of https://kumdochef.tistory.com BlogIcon 검도쉐프 2009.07.29 11:3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하하.. 아니예요. 울 아들 녀석은 '동장'이예요. 동네장난꾸러기..ㅋㅋ
      그림은 아내가 그린 거예요. 아들녀석은 다른 건 엄마 닮았는데, 그림엔 영 소질이..^^;;;;

  7. Favicon of https://gadak.tistory.com BlogIcon 블로그이모저모 2009.07.29 09:5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컵라면 케이스가 참 이쁘네요 나만의 컵라면 ~~먹기 아까울것같아요
    직접 디자인하고 만든 컵라면 어던 라면보다 맛잇을것 같아요 ^^

  8. Favicon of https://lalawin.com BlogIcon 라라윈 2009.07.30 05:3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직접 제작한 컵라면은 더 특별한데요~
    근데 왠지 먹기가 조금 아까울거 같기도 하고, 먹고 나서도 계속 그리워질거 같아요....
    저는 컵이라도 못 버리고 기념품으로 싸가지고 오게 될거 같은데요...^^;;;

    • Favicon of https://kumdochef.tistory.com BlogIcon 검도쉐프 2009.07.31 17:1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내것... 이라는 게 참 특별한 것 같아요.
      어린왕자에서 여우가 말한대로 서로를 길들이는 것은.. 특별해진다는 것은... 나만의 것이라는 것 같아요.

  9. Favicon of https://sayhk.tistory.com BlogIcon 아이미슈 2009.07.30 15:5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스킨이 바뀌셨군요..
    저도 손좀 봐야하는데..엄두를 못내고 있다는...
    라면 워나기 좋아하는 아이템이라..
    정말 좋은 아이디어 같네요..

  10. Favicon of https://lovelyjeony.tistory.com BlogIcon ♥LovelyJeony 2009.07.30 18:1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귀여워효!!
    라면컵도 귀엽고!!
    큰 모형도 귀엽고!!
    아아..귀여워..>ㅂ<

방콕 근교 아유타야 유적지 반나절 투어를 마치고 방콕으로 다녀올때 유람선을 타고 차오프라야강을 따라왔다. 수상가옥에 사는 서민들의 소박한 가정집부터 화려한 새벽사원과 왕궁까지 다양한 풍경들을 접할 수 있었다.

 

 유람선에서 바라본 홍콩 관광명소, 새벽사원, 왕궁 


방콕의 젖줄이라고 불리는 차오프라야강 크루즈는 정말 해볼만 한 것 같다. 아유타야, 여름별장(방파인)등을 돌고 크루즈를 타고 방콕까지 돌아오는데 꼬박 반나절이 걸리는 투어가 2,000바트(73,000원, 15인이상 단체) 미만이다. 방콕 카오산로드처럼 여행사가 밀집되어 있는 곳에서 직접 예약하거나, 가기전에 팩스나 이메일등으로 사전 예약하고 갈 수도 있다.

판매는 많은 여행사에서 하는데 실제로 서비스를 제공하는 회사는 하나라서 가능한 저렴한 가격을 고르는 것이 나을 것 같다. 알고 있는 여행사이트를 소개하자면 하기와 같다.
http://www.bangkok.com/beyond-the-city/ayutthaya.html

왕궁위로 배의 창문에 비친 새벽사원의 신비로운 그림자를 우연히 잡았다.

왕실 신학교 (Royal Seminary)라고 써있는데, 뭘까? 태국의 국교는 불교일텐데, 이 건물은 카톨릭 성당을 연상시킨다.

새벽사원 (왓아룬, Wat Arun)

1782년 차크리왕조의 라마1세가 왕궁을 세우고, 에머랄드 사원도 함께 세웠다고 한다.


 

 하루밤 머물고 싶은 여유로워 보이는 수상가옥들


강가를 따라 늘어서 있는 수상가옥들은 화려하지는 않지만 한채 한채가 개성이 있고, 정겨워 보였다.

하얀색 울타리와 문, 창틀이 예뻐보이는 집. 색 바란 파란 벽도 운치가 있어 보인다.

화초를 많이 가꾸고, 알록달록 페인트칠을 한 귀여운 집. 1층에 있는 해먹에 눈이 간다.

빨래가 널린 가정집들과 수상보트를 빌려타고 강가를 구경하는 관광객들.

수상보트를 즐기는 관광객들.

강가주변에는 한가롭게 앉아 있는 사람들이 많이 눈에 띈다.

레스토랑이나 술집일까? 싱하맥주에서 많이 보던 상징이 붙어있던 건물도 지나서~

중국식으로 지어놓은 건물도 눈에 띄었다.

이슬람 스타일의 건물도 보였다. 초록색 지붕과 하얀 벽이 깔끔해 보이는 예쁜 건물.

태국스러운 지붕의 아름다운 건물들도 지나~


 

 유유자적 여유를 즐기는 크루즈 여행  


방콕시내로 들어서면 만나는 라마9세다리(Rama IX). 선실밖에서 강바람을 맞으며 풍경들을 감상하는 즐거움.

부페식으로 다양한 음식을 제공한다. 음식은 패키지에 포함. 맥주와 음료는 추가비용 지불.

배는 1층과 2층으로 나뉘어 있는데, 2층에 앉았다. 창밖으로 풍경을 감상하며 점심을 즐겼다.

관광하면서 많이 걸었던 지라 든든하게 점심을 먹고, 싱하맥주도 한잔~

여행이 끝나자 크루들이 씩씩하게 경례로 인사를 한다. "사왓디카" (안녕히 가세요)



Posted by 검도쉐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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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jejuin.tistory.com BlogIcon 광제 2009.07.26 07:4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끝내주는 풍경이네요~~~

  2. Favicon of http://blog.daum.net/gnathia BlogIcon 달려라꼴찌 2009.07.26 08:2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야...이걸 보니 방콕 유람선 관광하고 싶어집니다.
    제가 워낙 팔랑귀라 여기솔깃 저기솔깃 하지만 멋져보이는걸 어쩝니까..^^

  3. Favicon of https://fitnessworld.co.kr BlogIcon 몸짱의사 2009.07.26 11:0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저도 가고 싶습니다!!!!

  4. Favicon of https://tammy827.tistory.com BlogIcon OoTamMyoO 2009.07.26 11:0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왕..
    꼭!! 가고 싶습니다!!
    이국적이지만 왠지 우리네 시골같은 느낌이 드는건... 제가 이상한걸까요??^^
    너무 좋아보여요^^

  5. Favicon of http://blog.naver.com/fotomil BlogIcon 라플란드 2009.07.26 13:5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검도쉐프님 많은 곳을 여행하셨네요^^

  6. 둔필승총 2009.07.26 14:4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캬~~ 좋았겠습니다.
    태국은 잠깐 들렸었는데 이렇게 보니 또 새롭네요.
    갑자기 라오스 유람이 떠오르네요. 뉴욕타임즈가 선정한 죽기 전에 꼭 가봐야 할 곳 1위에 봅힌 곳이죠.
    추가 포스팅 기대하고 있겠습니다.

  7. Favicon of https://blue2310.tistory.com BlogIcon 드자이너김군 2009.07.26 14:4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진짜 여기 저기 많이 다니셨내용.+_+
    음식도 잘 만드시고 사진도 잘 찍으시고.. 전 저런곳이 좋던데.. 너무 현대적인 곳은 웬지 정이 안간다는..ㅋ

  8. Favicon of https://semiye.com BlogIcon 세미예 2009.07.26 16:1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와, 정말 좋은 곳을 다녀오셨군요. 부럽습니다.
    눈으로 부러워 하고 갑니다.

  9. Favicon of http://jongamk.tistory.com BlogIcon 핑구야 날자 2009.07.26 16:2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신혼여행으로 갔던 방콕.. 아 벌써 몇년이냐.... 잠시 신혼을 생각하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10. Favicon of https://oravy.tistory.com BlogIcon 하수 2009.07.26 17:0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ㅎㅎ 즐거운 추억을 떠올리셨겠어요.^^
    휴일 저녁도 즐겁게 보내세요~

  11. Favicon of https://waarheid.tistory.com BlogIcon femke 2009.07.26 19:2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수상가옥 넘 멎지게 보이네요.
    그곳에서 생활하시는 분들의 생각은 다르겠지만.
    방콕은 아직 한번도 가본적이 없는지라 사진을 보니 저도 언젠가
    그쪽으로 한번가봤으면 하는 생각이..

  12. Favicon of https://jsapark.tistory.com BlogIcon 탐진강 2009.07.26 20:5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태국에서 즐기는 크루즈 여행, 한번 해볼 만 하네요.
    여행은 지금 당장이 좋은 시기라고 하던데 어딘가 갈 수 있다는 것이 즐거움인 듯 합니다.

  13. Favicon of http://juha-papa.tistory.com BlogIcon 주하아빠~♡ 2009.07.27 00:1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여행가고 싶어요~ ㅡㅡ;
    첫번째 사진...그림자라구요? 너무 멋지게 나왔는걸요~

  14. Favicon of https://nizistyle.tistory.com BlogIcon 한량이 2009.07.27 01:3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여름 휴가 역시 고민입니다.

    와이프가 홍콩은 아이때문에 다음에 가자고 하네요..

    오키나와 태국 한번에 다 잘 보고 갑니다.^^

  15. Favicon of https://derji.tistory.com BlogIcon 햇살져니 2009.07.27 08:1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쉐프님 요리에서 사진까지...
    첫번째 사진 엽선지 알았어요!!! 완전...너무 멋져요

  16. Favicon of http://blog.daum.net/cuddlyuk2 BlogIcon 우리두기 2009.07.27 23:0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진 멋져요~~ ^^
    언제 가봤나 싶은데....다시 기억이 스물스물~~

서퍼들의 천국이라고 불리는 오키나와. 작은 섬쪽으로 가면 천국같은 아름다운 풍경을 볼 수 있다고 하는데 시간 관계상 거기까지 가진 못했고, 본섬만 둘러봤는데도 바다가 참 아름다웠다.

우리가 묵었던 호텔 - 예배당은 결혼식을 위해서 준비되어 있었다.


 

 바닥이 통유리로 된 배를 타고 바다로 나가다


바닥이 통유리로 되어 있는 배를 타고 육지에서 10분 정도 거리로 나가면서 바다속 물고기들을 구경했다. 맑은 바닷물 아래로 산호초와 노니는 물고기들이 보였다. 바닷물은 깊지 않고, 수심이 약 2M 정도 였는데, 투명하게  잘 보였다. 

말없이 조용히 운전만 하던 선장아저씨

물고기들이 꽤 많았지만 먹어서 맛있는 물고기는 별로 없다고 했다.

뇌를 연상시키는 산호초 사이로 물고기들이 숨어 있다.


 

 호텔 바로 앞이 백사장과 바다


우리가 묵었던 리잔씨파크 리조트는 바다 바로 옆에 위치해있다. 로비는 통유리로 되어 있어 바다를 바로 볼 수 있는 아름다운 곳이었다.

울타리를 경계로 호텔과 백사장이 나뉘어 있다.

연인과 데이트하며 걷기에 딱 좋은 아름다운 바다와 백사장.

호텔 입구에 오키나와의 상징인 시사동상이 지키고 있다.

심플한 호텔 커피숖. 장식은 없지만 바다를 조망할 수 있는 전망만으로 마음에 들었다.

한가로히 커피도 한잔.


오키나와는 비가 잘 내리지 않는데, 아쉽게도 내가 갔을때는 비가 내리고 날이 흐렸다. 날씨가 좋았다면 바다가 훨씬 더 아름다웠을텐데. 하지만 날이 흐린데도 바다가 푸르고 맑아 보여서 놀랐다.

플리커에서 찾아본 맑은 날의 오키나와 사진들

Inviting waters
Inviting waters by ippei + janine 저작자 표시비영리

Clarity
Clarity by ippei + janine 저작자 표시비영리변경 금지

clownfish (カクレクマノミ) #015
clownfish (カクレクマノミ) #015 by Nemo's great uncle 저작자 표시비영리동일조건 변경허락

[오키나와 또 다른 글 보기]      오키나와의 이태원, 아메리칸 빌리지           흥미로운 오키나와 시장구경
Posted by 검도쉐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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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0168265.tistory.com BlogIcon 미자라지 2009.07.25 07:0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파란 바다를 보면서 마시는 커피는 더 맛있을 것 같네요..
    커피를 좋아하는 1인으로서...꼭 한번 가고싶은...^^

  2. Favicon of https://hwking.tistory.com BlogIcon 시본연 2009.07.25 07:2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진만 보면 어디든지 가고 싶은 마음이 ..
    바다색이 아주 아름답네요 .ㅎ

    들렸가 갑니다.
    행복한 주말되세요~^^

  3. Favicon of https://bluesoccer.net BlogIcon 나이스블루 2009.07.25 08:0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일본에도 저런 풍경이 있었다니, 대박이네요.
    참으로 놀랍습니다.

    바다에 가고 싶네요...^^

    즐거운 주말 되세요...^^

  4. Favicon of https://fmpenter.com BlogIcon 바람나그네 2009.07.25 08:1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한국엔 제주, 일본은 오키나와의 바다색이 맘에 드네요..
    오키나와에서 서핑 한 번 해봤으면 ㅡㅡㅋ ㅎ
    가능할런지 모르겠어요.. 하지만 희망을 해 봅니다. ㅋ
    행복한 하루되세요 ^^

  5. Sun'A 2009.07.25 08:2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너무 아름답네요

    주말 잘 보내세요^^

  6. Favicon of http://delphosk.tistory.com BlogIcon 김군과 함께 2009.07.25 08:3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산호초 뽑아오고 싶어요.ㅎㅎ

  7. Favicon of https://jongamk.tistory.com BlogIcon 핑구야 날자 2009.07.25 08:4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마지막 사진 미모인가요.. 만화영화에 나왔던...

  8. Favicon of https://birke.tistory.com BlogIcon 비르케 2009.07.25 09:2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물빛이 참 곱네요. 어쩜 저런 색이 나올까요..

  9. 2009.07.25 10:3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10. Favicon of https://bada92.tistory.com BlogIcon 무릉도원 2009.07.25 11:4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해변에서 입으로 마시는 커피.....마음으로 담는 바다......정말 멋진 곳이네요....주말 행복하세요 검도쉐프님....*^*

  11. Favicon of https://boskim.tistory.com BlogIcon 털보아찌 2009.07.25 12:5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덕분에 좋은구경 하고 갑니다.
    행복한 주마 보내시기 바랍니다.

  12. Favicon of https://oravy.tistory.com BlogIcon 하수 2009.07.25 14: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저런 바다 보며 커피 한 잔 여유롭게 즐겼으면 좋겠네요...
    아... 바다가 그립습니다.^^

  13. Favicon of https://sayhk.tistory.com BlogIcon 아이미슈 2009.07.25 18:1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하..조기 니모도 출연해주시고...
    참 아름답네요..
    홍콩에선 보기힘든 물색깔이죠..^^

  14. Favicon of https://blue2310.tistory.com BlogIcon 드자이너김군 2009.07.25 19:0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물이 참 맑군요.. 저런곳에 가는게 정말 기대 되더라구요.
    항상 물 맑은곳은 피해서 여행다니게 되서..ㅋㅋ

  15. Favicon of https://sapzzil.kr BlogIcon sapzzil 2009.07.26 00:2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 바다가 너무 멋지네요~~
    꼭 한번 가보고 싶네요~

  16. Favicon of https://nizistyle.tistory.com BlogIcon 한량이 2009.07.27 01:3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키나와 바다도 참 색깔 이쁘네요..

    여기저기 다녀볼 곳은 많고 돈과 시간은 없고^^

  17. Favicon of http://blog.daum.net/cuddlyuk2 BlogIcon 우리두기 2009.07.27 22:5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아~~정말..유리알같은 바다~~~
    니모도 이쁘고...
    스쿠버해도 너무 좋을것 같아요~~^^
    쿠아...정말 떠나고 싶게 만드는 사진들....

  18. Favicon of https://bumioppa.tistory.com BlogIcon JUYONG PAPA 2009.08.31 11:4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리젠시파크에 묶으셨군요.
    오키나와의 바다..정말 예술이죠.
    다시 기회가 되면 꼭 가보고 싶은 곳입니다.

매년 여름 중국연변으로 출장을 간다. 갈 때마다 백두산에 들르는데, 늘 다른 모습으로 감동을 선사한다.

2007년 7월 천문봉쪽에서 바라 본 천지의 모습

                                                                             
 

 눈쌓인 백두산, 천지는 안개뒤로 모습을 감추고...    


높은 고도때문에 날씨가 벽덕스러워, 이런 모습은 쉽게 보여주지 않는다. 올해는 6월 중순임에도 불구하고 아직 눈이 쌓여있고 매우 추웠다. 얇은 옷만 가지고 왔던 일부 동행자들은 덜덜 떨어야 했다.

2009년 6월 녹지 않고 쌓인 눈


허벅지까지 눈이 쌓인 곳도 있다.


 

 맑개개인 날만 드러나는 장엄한 백두산 천지의 모습


천지는 아무에게나 모습을 쉽게 드러내지 않는다는 말이 있다. 마음을 깨끗이 하고, 늘 반성하는 사람들에게만 자신을 보여준다고 한다. 날씨가 좋은 날에는 아름다운 천지의가 그 멋진 모습을 드러낸다. 텔레비젼이 시작하고 끝날때 애국가와 함께 나오던 바로 그 모습을..  

2007년 7월. 맑개 개인 날이어서 전망이 매우 좋았다.

뒷편에 보이는 것이 북한영토로 장군봉이다.

산중턱에서 정상까지 흰봉고 혹은 검은짚차를 타고 올라가게 되어 있다.

백두산 입장료 : 100위엔 (필수)
초입에서 산중턱 정거장까지 버스 승차비 : 68위엔 (필수) 약 20-30분 정도.
산중턱 정거장에서 비룡폭포까지 : 무료셔틀버스운행
산중턱에서 정상까지 짚차 혹은 봉고 승차비 : 80위엔 (선택) 약 30-40분 정도. 

♠1박2일팀은 비룡폭포에서 천지구간을 도보로 올랐었다. 차로 올라가는 경우는 천지 정상으로, 도보로 올라가는 경우에는 천지에 손을 담굴수 있는 연못 아래부분으로 도착하게 된다.


 

 비룡폭포 절경을 보면서 먹는 온천 달걀의 맛이 일품  


백두산 천지의 물이 높이 67m에서 떨어지는 모습이 마치 용이 하늘로 날아오르는 것 같다고 하여 비룡폭포라는 이름이 붙였다는데, 장백폭포라고도 한다.


백두산은 16개의 산봉우리가 천지 주위에 병풍처럼 둘러싸고 있는데, 장백폭포 외에도 백하폭포, 동천폭포등의 폭포가 있다. 그중에서도 비룡폭포만이 겨울에도 얼지 않고 계속 흘러 장관을 연출한다.


폭포에서 흘러내린 물이 일부구간에서 유황온천과 만나서 연기가 피어오르고 있다. 유황온천은 관을 통해 유인해 온천을 운영하고 있었다. 
 

♨ 천연 온천물에서 익힌 달걀의 맛, HOT SPRING EGG

많은 사람들이 드나드는데, 사진 찍는 것도 못마땅해 하고 매우 불친절했지만 독점적인 장사였기 때문에 장사가 매우 잘되었다.  어찌되었든 맛있게 먹었는데, 얼힛 이곳 임대료가 1억원이 넘는다는 소문을 들었다.  



온천물로 익힌 달걀, 오리알, 옥수수를 팔고 있다.
달걀 4개 = 10위엔 (1,844원) 
Posted by 검도쉐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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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toyvillage.net BlogIcon 라이너스™ 2009.07.20 06:5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멋진곳입니다. 주변에도 다녀온 사람들이 있던데
    저도 꼭한번 가보고싶네요^^
    잘보고갑니다. 행복한 한주되세요^^

  2. Favicon of https://pplz.tistory.com BlogIcon 좋은사람들 2009.07.20 06:5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생각보다 달걀이 싸네요. 왠지 비쌀것 같았는데..~:)
    아침부터 좋은 구경 잘~ 하고 갑니다.~:)

  3. Favicon of https://semiye.com BlogIcon 세미예 2009.07.20 07:2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범님 이젠 백두산까지. 완전 국제파시군요.
    멋지십니다. 사범님 이러다 국제적인 요리 전문가 되는 것 아닌지 모르겠는걸요.
    미리 사인하나 받아둘까요. 잘보고 갑니다.

  4. Favicon of https://fmpenter.com BlogIcon 바람나그네 2009.07.20 07:4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천지를 이렇게 볼 수 있는게 참 좋네요..
    다양한 모습을 봐서 좋아요 ^^
    행복 가득한 하루되세요^^

    • Favicon of https://kumdochef.tistory.com BlogIcon 검도쉐프 2009.07.20 10:5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갈때마다 새로운 모습을 보게 됩니다.
      관광지로 계속 개발되어, 가는 길도 점점 편리해지고 있구요.
      바람나그네님도 훌쩍 어디론가 떠나보시면..^^

  5. Favicon of https://bada92.tistory.com BlogIcon 무릉도원 2009.07.20 08:0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백두산은 늘 볼 때 마다 신비롭다는 생각을 갖게 합니다....다른 것보다 오늘 아침 눈에 꽂힌 것은 마지막 사진이네요....달걀과 오리악 그리고 옥수수.....저 맛에 대한 궁금증이 증폭하네요....ㅎㅎ....잘 보고 갑니다...*^*

  6. Favicon of http://jongamk.tistory.com BlogIcon 핑구야 날자 2009.07.20 08:0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민족의 정기를 잘 받아오셨나요,,,

  7. Favicon of https://derji.tistory.com BlogIcon 햇살져니 2009.07.20 08:1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날씨 탓에 천지를 볼수 있는 날이 일년에 몇일 되지 않는다던데..
    운이 좋으신가봐요

  8. Favicon of https://boskim.tistory.com BlogIcon 털보아찌 2009.07.20 08:2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렇게 멋진 백두산을 쉽게 갈수 없으니 아쉽기만 합니다.

  9. Favicon of http://paramalay.tistory.com BlogIcon parama 2009.07.20 08:5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천지...언젠가는 한번 가보고 싶은곳... 너무 멋있습니다^-^

    • Favicon of https://kumdochef.tistory.com BlogIcon 검도쉐프 2009.07.20 10: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가보고 싶은 곳이 많아서, 아직은 인생에 기대감도 있고 더 즐거운 것 같습니다. ^^ 저도 파나마님처럼 더 먼곳도 여행해 보고 싶어요. 저는 주로 아시아를 나와바리로 삼고 있어요. ㅋㅋ

  10. Favicon of https://dogguli.net BlogIcon 도꾸리 2009.07.20 09:3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백두산을 아직 못가봤습니다~
    너무너무 부러워요~~
    아자아자~~

    • Favicon of https://kumdochef.tistory.com BlogIcon 검도쉐프 2009.07.20 10:5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언젠가.. (아이가 조금 큰 후에 아이와 함께 가는 것도 좋을 듯 합니다.) 가실 기회가 있겠죠. ^^ 저는 아이를 데리고 일본에 한번 놀러가고 싶어요. 저와 아내는 몇번이나 다녀왔지만 아이는 아직 한번도 못갔거든요.

  11. Favicon of https://middleagemanstory.tistory.com BlogIcon 영웅전쟁 2009.07.20 11:0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가보고 싶군요...

    고맙습니다.
    이번주도 활기차게 보내시길 바랍니다.

  12. Favicon of https://ideakeyword.tistory.com BlogIcon Mr.번뜩맨 2009.07.20 12:1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와...백두산 정말 멋져요..

    왠지 낚시하고픈 생각이..-_-;

  13. Favicon of https://raonyss.tistory.com BlogIcon 라오니스 2009.07.20 12:3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백두산은 사진으로 봐도 감동인데
    실제로 가서 보면 그 감동은 더하겠죠...
    육로로 북한땅을 밟고 올라가보고 싶습니다...
    멋진 사진 잘 보고 갑니다... 힘찬 한 주 되세요..^^

  14. Favicon of http://juha-papa.tistory.com BlogIcon 주하아빠~♡ 2009.07.20 13:4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백두산 천지...넘 멋져요~
    근데..중국을 통해서 가야만 하는 현실이 안따깝네요..

  15. Favicon of https://oravy.tistory.com BlogIcon 하수 2009.07.20 13:5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우... 덕분에 좋은 구경 잘하고 갑니다.^^

  16. Favicon of http://blog.daum.net/gnathia BlogIcon 달려라꼴찌 2009.07.20 14:0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와...
    백두산 천지 저도 꼭 한번 가보고 싶은 곳인데..
    너무 신령스러워서 활짝 개인 날도 별로 없다고 들었는데...정말 행운이셨습니다. ^^
    빨리 통일이되어 우리 영토 회복해서
    친구들끼리 술먹다가도 필 받으면 2차는 만주로 달려가서 한잔하고 싶습니다.

  17. Favicon of https://nizistyle.tistory.com BlogIcon 한량이 2009.07.20 20:1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 금강산은 업무차 많이 다녀 왔었는데.. 아직 백두산은 못가봤습니다.

    천지 보기가 쉽지 않다던데... 보셨군요.

    아이가 좀 더 크면 한번 가보고 싶습니다. 우리의 땅으로..

홍콩여행의 로망중의 하나가 차와 함께 은으로 만든 반짝반짝한 3단 트레이에 아기자기한 빵과 디저트가 담긴 애프터눈 티세트이다. 오후에 차나 커피와 함께 간단한 스낵을 먹는 것을 애프터눈티라고 부른다.

                                                               홍차와 3단 트레이의 스낵, 전형적인 영국식 애프터눈 티세트 

 

 영국 차문화의 영향, 애프터눈티(Afternoon Tea) vs. 하이티 (High Tea)


17세기 중반 포루툴갈의 왕녀 캐서린(Catherine of Braganza)이 찰스 2세와 결혼해 영국으로 오면서 오후에 차와 스낵을 먹는 관행도 함께 가져왔다고 한다. 당시 영국사람들은 아침과 저녁, 하루에 2끼를 먹는 것이 일반적이었는데, 시간적으로 경제적으로 여유가 있는 귀부인들은 오후에 차와 함께 간식을 먹으면서 허기도 달래고 사교의 장으로 이용했다고 한다. 그후 애프터눈티 관행은 영국뿐만 아니라 영국의 식민지배를 받는 많은 나라에도 퍼졌고 홍콩에도 그 관행이 아직까지 남아있다.     

(영국식) 애프터눈티
오후 3-5시정도에 차와 함께 스콘, 버터와 쨈 혹은 각종 페스츄리, 샌드위치, 케잌, 쿠키를 곁들이는 것을 말한다. 여성들의 사교모임 이미지가 강하다. 홍콩에서는 대부분의 고급 호텔 라운지에서 오후에 (정통 영국식) 애프터눈티를 즐길 수 있다.

홍콩식 애프터눈티
로컬식당 혹은 요시노야등의 패스트푸드점에서 오후 3시-5시의 비교적 한가한 영업시간에 간단한 식사와 음료를 세트로 만든 애프터눈티 세트메뉴를 평상시보다 저렴한 가격에 판매한다.

                                                                           센트럴에 위치한 만다린 오리엔털 호텔의 애프터눈티 

                                                                          홍콩의 서민음식점, 차찬탱의 홍콩식 애프터눈티 세트

하이티
High Tea는 Meat Tea라고도 한다. 5시-6시 정도의 이른 저녁시간에 차와 함께 간단히 요기하는 것을 말한다. 여유를 가지고 수다를 떠는 것 보다는 허기를 채우려는 식사 본연의 의미가 강하다. 차와 함께 샌드위치, 비스킷, 패스츄리, 과일 등 스낵을 먹기도 하고, 본격적인 저녁식사를 곁들이기도 한다.

하지만 실제로는 이렇게까지 자세하게 분류하지 않고, 하이티도 애프터눈티와 거의 같은 거라고 생각하는 사람이 많다.

                                     침사초이, 찰리 브라운 카페에서 커피와 간단하게 요기를 하면 이것도 High Tea.

 

 애프터눈티, 어디서 먹지?  


영국식 오리지널 애프터눈티는 홍콩내의 대부분의 고급호텔에서 서비스하고 있다.

페닌슐라 호텔, 로비 (The Lobby) 
가장 유명한 곳은 페닌슐라 호텔의 로비(The Lobby). 예약을 받지 않기 때문에 늘 서서 기다리는 사람들로 문전성시를 이룬다. 1928년 문을 연 페닌슐라 호텔은 일본이 홍콩을 잠시 점령했을때 총독부 건물로도 쓰이기도 했고, 영국인들의 식민지배 시절 홍콩사람들은 출입 자체를 통제당하기도 했었다고 한다. 지금은 홍콩을 대표하는 호텔로서 최고가의 숙박비를 자랑한다.

실내 인테리어가 고급스럽고, 티포트, 포크, 스푼등 모든 테이블웨어는 순은제품으로 창업당시부터 지금까지 사용하고 있는 골동품이라고 한다. 접시는 명품 티파니의 제품만 사용하는 등 럭셔리함을 자랑한다. 

유명한 곳이라서 한번쯤 들러보는 것은 좋지만, 유명세 만큼 높은 가격을 내야 하고 로비에 위치하고 있어 왔다갔다 하는 사람들때문에 산만하고, 옆에서 줄서서 기다리는 사람들을 보면 마음 편히 담소를 나누기가 어렵다는 단점이 있다.

가격 : HKD 268 (43,000원)/1인HKD 398 (65,000원)/2인
시간 : 애프터눈티 2-7시까지만
드레스코드 : 스마트 캐주얼, 비치샌들이나 슬리퍼는 금지. 남성의 경우 민소매 셔츠는 출입금지.
웹사이트 : 영문판

                                                                               위 사진은 페닌슐라 호텔 홈페이지의 이미지 사진

인터컨티넨털 호텔 로비 라운지 (Lobby Lounge)
3단 스탠드에 스콘, 샌드위치, 케잌과 타르트가 제공된다. 빅토리아만을 여유롭게 바라보는 뷰가 좋고, 대부분의 경우 줄을 서지 않고 바로 앉아서 먹을 수 있다. 인터컨티넨털 호텔 로비라운지는 통유리 너머로 보이는 멋진 야경때문에 애프터눈티보다 저녁시간에 더 인기가 많아 오후 9시 이후에는 160불(서비스 차지 매기기전)의 최소주문제한이 있다.  

가격 : HKD 398 (65,000원) /2인
시간 : 2시반 - 6시
드레스 코드 : 캐주얼 (제한 없음)
웸사이트 : 영문판

                                                    인터컨티네털 호텔의 애프터눈 티세트와 스모키 밤부 아이스크림 세트

그외에 애프터눈티가 유명한 곳
JW매리엇 호텔 로비 : 디저트류 외에도 식사가 될만한 메뉴를 갖추고 있는 것으로 유명하다.
만다린 오리엔탈 호텔, Clipper Lounge (센트럴)  애프터눈티 - 만다린 오리엔탈 호텔, 초코렛부페
그랜드 하야트 호텔, Tiffin (완차이)
리펄스베이 호텔, The Verandah (리펄스베이)


Posted by 검도쉐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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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leeesann.tistory.com BlogIcon pennpenn 2009.07.05 05:4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고급 레스또랑이로군요~
    주말을 잘 보내세요~~

    • Favicon of https://kumdochef.tistory.com BlogIcon 검도쉐프 2009.07.05 12:4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가격들이 좀 있지요. ^^
      그래도 레스토랑에서 중저가로 운영하는 것도 있답니다. 제가 소개한 곳은 너무 유명한 곳들 위주라서 비싸지만요.

  2. 홍콩 2009.07.05 06:1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또 가고 싶네요. 애프터눈티 분위기가 너무 마음에 들어요.

  3. Favicon of http://lelocle.tistory.com/ BlogIcon 악랄가츠 2009.07.05 07:3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침부터.... 급 배고파지게.... 흑흑...
    나쁜 포스팅입니다 흑흑..

  4. Favicon of https://derji.tistory.com BlogIcon 햇살져니 2009.07.05 08:0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츄릅......우리나라에서 주로 브런치로 유행하고 있다죠...
    하지만 딸랑 스콘, 케익, 티가 나오는데 가격이 비싸서 전 먹어본적은 없어요..ㅎㅎ
    주말아침...아...아침부터 단거 떙기게 만들어주시는군뇻!!!!!
    입안에 침이 막...

    • Favicon of https://kumdochef.tistory.com BlogIcon 검도쉐프 2009.07.05 12:4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아... 이걸 브런치 개념으로도 가지고 갈 수 있겠군요. ^^ 저희도 이건 어쩌다 손님왔을때 (주로 와이프 친구) 먹곤 하는데, 그마나 저는 안가고 아내만 다녀오지요. ㅎㅎ 가격이 좀 쎄죠.

    • 브런치 뿐만 아니라 2009.07.05 18:40  댓글주소  수정/삭제

      오후 3시의 티타임에 또 케익이랑 과자를 먹으니..하루에 한 5끼는 먹는걸로 봐야겠죠 살 엄청 찌겠다는 ㅎㅎ

  5. Favicon of http://blog.daum.net/amstell BlogIcon 좋은엄니 2009.07.05 13:5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설마 사진에 나온 것을
    다 드셨다는..???
    그렇다면
    넘넘 부럽삼~~~~~~~~~*^^*

    • Favicon of https://kumdochef.tistory.com BlogIcon 검도쉐프 2009.07.05 14:1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제가 아니라 제 와이프가요. ㅎㅎㅎ
      사실 남자들은 애프터눈티를 그다지 즐기지는 않습니다. 차라리 한국식당에서 소주에 삼겹살을..^^

  6. Favicon of http://blog.daum.net/gnathia BlogIcon 달려라꼴찌 2009.07.05 14:2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작년에 호기심에 페닌슐라호텔 애프터눈티는 한번 먹어봤네요 ^^;;;
    티 자체보다, 안주(?)로 나오는 조각케익이나 쿠키나 너무 달고 배불렀다는....

  7. Favicon of https://sayhk.tistory.com BlogIcon 아이미슈 2009.07.05 15:1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검도님이 먼저 포스팅을 해버렸네..ㅎㅎㅎ 나중에 모았다가 다시 함 리바이블할께요..
    사실 저 문화가 회사에서는 짜증나죠...한때 무역회사 잠시 외도할때 저시간되면 차 시켜먹고 잠시 자더라는 어이없는...
    저도 남잔가요?
    사실 이 포스팅을 제가 하기 싫은 이유중에 하나가 먹기싫은거 억지로 먹을려고 돈들여 사진찍기 싫어서죠..ㅎㅎ 진작에 찍어놓을걸요..제가 그동안은 게을러서 카메라를 안가지고 다녔다는..저도 소주에 삼겹살입니다..
    언제 한번...^^

  8. Favicon of https://waarheid.tistory.com BlogIcon femke 2009.07.05 18:0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티타임이네요.
    케익이 담긴 그릇들이 정말 예쁩니다.

  9. 꼭 한번 먹어보고 싶네요 2009.07.05 18:3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물론 한국에도 '애프터눈 티' 전문찻집이 많이 생겼다고 하지만..보면 홍콩(광동!?)사람들의 음식문화인 '얌차'도 '애프터눈 티' 와 비슷한 것 같습니다 차를 마시는 것을 떠나 곁들여 음식을 먹는 것을 함께 지칭하는 거니까요 홍콩의 '애프터눈 티' 문화는 왠지 '얌차' 문화랑 혼용되어 있을 듯 싶기도 하군요 어릴 적 멋모르고 갔던 홍콩을 다시 한번 가 보고 싶네요 잘 보고 갑니다 ㅎㅎ

  10. Favicon of https://bumioppa.tistory.com BlogIcon JUYONG PAPA 2009.07.06 12:0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홍콩은 티타임을 상당히 즐긴다고 들은거 같네요.
    그런 문화가 잘 발달되어 있나 봅니다.

    • Favicon of https://kumdochef.tistory.com BlogIcon 검도쉐프 2009.07.06 12: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홍콩사람들과 차는 뗄레야 뗄수가 없는 것 같습니다. 영국식 애프터눈티도 그렇지만, 로컬사람들이 즐기는 얌차문화. 그리고 서민식당인 차찬탱역시 차와 음식의 개념이지요.

  11. Favicon of https://twalk.tistory.com BlogIcon Hare 2010.05.06 17:2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JW메리어트하고 인터컨, 그리고 베란다에서 즐겨봤었더랬죠. 몇년전인지 기억도 가물가물합니다만.... 기회가 된다면 여유롭게 만다린이나 페닌슐라에서 즐겨보고 싶네요 ㅠㅠㅠㅠ 그립습니다. 홍콩 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