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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달팽맘의 초등학생 교육키우기 - 일기쓰기 지도법

초등학교때를 떠올려 보자. 방학하면 매일 매일 놀 수 있어서 너무 즐거웠지만, 개학때쯤 되면 밀린 숙제와 일기때문에 스트레스 받지는 않았는지? 초등학생을 키우다보면, "숙제해라"와 "일기썼니?"라는 말을 백만번쯤 하게 되는 것 같다. 돌이켜 보면... 나도 이백만번쯤 들었던 것 같기도 하고. -_-;
 
달팽군은 어릴때부터 숫자를 좋아하고, 셈하는 걸 좋아했다. 하지만 글쓰기와 말하기에는 영 취미가 없었다. 책을 읽어주고, 독서하는 버릇을 길러주면서 점점 나아지고는 있지만 여전히 글쓰기에는 어려움을 호소한다.

머리를 쥐어뜯는 창작의 고통!!!!


 

 엄마도 옆에서 함께 일기를 쓴다.


매일매일이 아니어도 좋다. 가끔 함께 했던 일에 대해서 옆에 앉아서 엄마는 엄마 나름대로 일기를 써보자. 그러면 아이는 일기를 자기만 해야 하는 지겨운 숙제가 아닌, 자연스러운 생활의 일부로 받아들인다. 그리고 아이에게 직접적으로 일기를 이렇게 써라가 아니라, 예를 보여줌으로 해서 일기쓰는 방법을 자연스럽게 터득하게 된다.

바이올린 연주회를 다녀와서 - 달팽군 3학년떄 (왼쪽), 달팽맘의 일기와 그림 (오른쪽)


 

 아이들이 일기쓰기를 어려워 (싫어) 하는 이유


오늘은 아침에 일어나서, 밥 먹고, 학교가고, 숙제하고, TV보고, 저녁먹고, 잤다.
혹시 어릴때 '오늘은 어제와 똑같은 하루였다.'라고 일기를 쓴적은 없는지. 저학년일수록 일상에서 한 일을 위주로 쓰는 경향이 있다. 매일 비슷한 일상속에서 그날만의 특별한 주제를 찾는 것을 어려워한다. 아이들은 운동회, 소풍, 여행 등 평소와 다른 행사가 있는 날은 그다지 고민하지 않는다.


 

 대화를 통해 글감찾기에 도움을 주자.


일기가 단순히 '~했다.'라는 행위를 기록하는 것이 아니라, 자신의 생각과 느낌을 정리하는 것임을 깨닫게 해준다. 특별한 이벤트가 없는 평범한 일상이라고 해도 물건 하나, 말 한마디, 생각과 느낌의 한 조각을 가지고도 충분히 일기를 쓸 수 있다. 아이가 어려움을 겪는다면, 대화를 해보자.
 
예)
아들: "오늘도 너무 평범한 하루였어요. 일기를 쓸 게 없어요." 
엄마: "음.. 꼭 어떤 일이 아니어도 돼. 특이한 걸 봤다던지, 무슨 생각이나 느낌이 있었다든지 그런 거 없었어?"
아들 : "아무것도 없어요!!!! 너무 재미없는 그냥 그런 하루였어요."
엄마 : "그래? 그럼, 하루종일 뭐했는지 아침부터 한번 떠올려 볼까? 엄마한테 이야기 해줘봐. 혹시 뭔가 찾을지도 모르잖아."
아들 : "없는데.. 아침에 학교가서, 숙제 내고, 공부하고, 쉬는 시간에 유희왕 카드 놀이 하고, 점심시간에 급식으로 스파게티, 볶음밥, 샌드위치가 나왔는데 나는 스파게티를 먹었고, 축구하고 놀다가, 오후에 계속 공부하고.. 아!! 과학시간에 오늘 거미를 관찰했어요. 거미는 절지동물이고 다리가 8개 있어요. ~~~~ (거미에 대해서 한참 이야기한다.) 다음번에는 개구리 해부를 해보고 싶어요." 
엄마 : 그래, 그럼 오늘 일기는 거미에 대해서 써보면 어떨까?

이렇게 수업시간에 했던 흥미있는 내용을 떠올리면서 정리하거나, 조사하면 일기도 쓰고, 공부도 되니 일석이조.



 

 글의 내용에 관심을 가지되 지나치게 세부적으로 언급하지 말고,
 고쳐야 할 곳을 너무 직접적으로 지적하지 말 것.

 
일기의 딜레마는 일기를 쓰는 본연의 목적은 자기 자신의 생각을 정리하기 위함인데, 자꾸 부모님과 선생님에게 보여주는 글쓰기를 하다보면 일기 본래의 취지는 사라지고 보여주기 위한 글쓰기와 치장으로 변한다. 그러면 글쓰기와 자기성찰의 기쁨을 맛보기 어렵다. 그렇다고 무작정 내버려둘 수도 없고..

글을 쓴다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다. 어른이 된 지금의 나도 한편의 완성된 글을 쓴다는 것은 신경을 많이 써야 하고 에너지와 정성을 쏟는 일이다. 좋아서 쓰는 글이지만 가끔 너무 힘들어서 쓰고 나면 진이 빠진다. 하물며 아이들에게 매일 매일 글을 쓰라고 요구하는 것은 좋은 공부이긴 하지만 어려운 요구라고 생각한다. 

너무 부담을 주는 것보다는 자기가 좋아하는 주제를 즐겁게 쓰도록 하는 것이 좋다. 그 과정에서 글쓰기의 즐거움을 느끼고, 문장력이 향상되고, 사고력이 좋아졌으면 하는 바람에서 일기쓰는 습관을 들이는 것이니까. 

그리고 무엇보다 일기를 꾸준히 쓰려고 노력하는 것 자체에 대해서 칭찬을 많이 해주자.

 
일기 쓸 때 주의할 사항
1. 일기 한편에 꼭 한 주제로만 일기를 쓴다.
2. 날짜와 제목을 꼭 쓴다.
3. '오늘은' , '나는' 이란 말을 되도록 매일, 처음에 쓰지 않도록 한다.
4. 일어난 일을 쓰되 사실보다는 느낌과 생각을 많이 넣어 쓴다.
5. 흉내내는 말, 재미있는 표현, 비유법 등을 많이 사용한다.
 
잘 틀리는 맞춤법
1. '안', '않'의 구분
 - 책을 안 가지고 갔다. (앞에서 꾸밈으로 부정할 때는 '안')
 - 책을 가지고 가지 않았다. (뒤에서 서술형으로 부정할 때는 '않')
2. 내 책 (나의 책)
    네 책 (너의 책)
3. 내 아빠, 내 엄마, 내 언니, 내 형 (X) ---- 우리 아빠, 우리 엄마, 우리 언니, 우리 형 (O)
4. 가르치다 : 지식, 기능을 일깨워서 알게 하다 (teach)
    가르키다 : 방향이나 시각 따위를 말, 표정 동작으로 집어서 알린다. (point to)
5. 되다 : 이루어지다 (-되고, -되니)
   돼 : '되어'가 줄어든 말. ('안 돼', '그만해도 돼','됐어') ---주로 끝에 쓰일 때
6. 왠지 : '왜 그런지' 가 줄어서 된 말
              그가 갑자기 온다고 하니까 왠지 심란하다
    웬 : 어찌된, 어떠한
    웬 편지냐, 웬 떡이냐, 웬 일이냐, 웬 사람이 저렇게 많으냐
7. 독후감을 쓸 때는 전체의 줄거리를 다 쓰지 말고, 감명받은 부분의 줄거리와 감동을 중심으로 쓰도록 한다.
 

Posted by 검도쉐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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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Favicon of https://fitnessworld.co.kr BlogIcon 몸짱의사 2009.08.19 10:2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맞습니다. 옆에서 같이하는게 중요한거 같습니다. 지적도 적당히~ ㅋㅋ

    아드님이 참 미남입니다. ^^

  3. Favicon of https://lovetree0602.tistory.com BlogIcon 초록누리 2009.08.19 11:0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드디어 아드님얘기가 나왔군요. 사진만 보고 항상 궁금했었답니다.

  4. Favicon of http://blue-paper.tistory.com/ BlogIcon 블루페이퍼 2009.08.19 11:1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어릴땐 일기 쓰는게 정말인지 싫었는데~ ㅎㅎ

    아드님 너무 미남이세요~ ^^

  5. Favicon of https://middleagemanstory.tistory.com BlogIcon 영웅전쟁 2009.08.19 11:4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11월 군에가는 아들놈
    하나뿐인데 저는....
    꼬맹이 시절 그저 강제로
    일기 쓰기만을 강요했으니 ....
    이젠 다시 그시절로 돌아갈수도 없고...
    잘보고 갑니다.
    고맙습니다.
    여유로운 하루 되시길...

  6. Favicon of https://0168265.tistory.com BlogIcon 미자라지 2009.08.19 12:1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보다 영어를 더 잘하는군요...ㅋ
    완전 부럽...ㅋㅋㅋ

  7. Favicon of http://blog.daum.net/gnathia BlogIcon 달려라꼴찌 2009.08.19 12:3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제 과음을 해서 이제야 왔습니다. ^^;;;
    행복한 하루 되세요~!!

  8. Favicon of http://blog.daum.net/huj36 BlogIcon 사랑과 행복 2009.08.19 12:5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 일기 쓰기 좋아했는데 ㅋㅋ
    1학년때터 일기만큼은 밀리면 안 된다고 교육을 받아와서 방학때도 일기 한 번 안 밀렸죠.
    다 울 엄마이신 윤여사님의 가르침 때문에 ㅋㅋㅋ
    글구 책읽기도 엄청 좋아했어요~
    저번달에는 셤공부한다고 못 읽었는데, 최소한 한 달에 2권은 읽으려고 합니다.
    잘 읽고 가요.
    참 위에 꼴찌님 과음 하시면 안 돼요~^^

  9. Favicon of https://realog.net BlogIcon 악랄가츠 2009.08.19 13:3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하하... 첫번째 사진 너무 공감되는데요 ㅋㅋㅋ
    전 어릴때 컴퓨터로 일기를 써서 나름 재밌게 쓴 거 같애요..
    딱 1년만 작성했지만 ㅎㅎㅎ
    컴퓨터라는 흥미요소가 있어서 열심히 한거 같애요~! ㅎㅎ

  10. 바다하늘구름사랑 2009.08.19 14:4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 첨이지만 글잘봤어요 우리애기도 8살이라 드드..
    근데 글 말구요 아래 잘틀리는 맞춤법 부분에요
    "3. 내 아빠, 내 엄마, 내 언니, 내 형 (X) ---- 우리 아빠, 우리 엄마, 우리 언니, 우리 형 (O)"
    이 부분은 약간의 논란이 있을거 같아 간단히 적습니다.
    위글은 맞춤법상 문제라기 보다는 관용적인 표현으로서 내아빠 보담 우리아빠라고 한다는 뜻 아닌지요.
    그런데 맞춤법 부분에 이 문장이 있다보니 착각을 하게 되네요 *^^*
    별거 아니겠지만 님의 블로거를 아드님도 볼테니깐 정확히 하는게 좋을듯 해서요
    그럼 즐거운 글쓰기 계속하시기를 .....

  11. 김태희 2009.08.19 15:1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가르키다가 아니고 가리키다 아닌가요???

  12. Favicon of http://youngminc.com BlogIcon 영민C 2009.08.19 15:5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머리를 쥐어뜯는 창작의 고통'... 완전 공감됩니다. ㅎㅎㅎ

  13. Favicon of https://waarheid.tistory.com BlogIcon femke 2009.08.19 16:2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이들이 어릴때 일기를 쓰는것도 같던데
    저는 전혀 참여 안했다는...
    사생활침해라고 아이들이 못보게 하는것 같더군요.ㅎㅎ

  14. Favicon of http://jumpup.tistory.com BlogIcon 김군과함께 2009.08.19 17:0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렸을때
    아무 생각없이
    자기전에 의무적으로 일기를 썼습니다.ㅎㅎㅎ
    일기는 그냥 밥먹는것처럼 쓰는거라고.ㅎㅎ

  15. Favicon of https://totobox.tistory.com BlogIcon 『토토』 2009.08.19 17:0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주제일기가 좋습니다
    하루일과중 별로 특별난 게 없으면 독서일기나 시도 괜찮지요.

  16. Favicon of https://sapzzil.kr BlogIcon sapzzil 2009.08.19 17:2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일기쓰는거 정말 싫어했었죠...방학때, 숙제도 막판에 몰아서 쓰기도 하고...ㅎㅎ

  17. Favicon of https://boskim.tistory.com BlogIcon 털보아찌 2009.08.19 17:5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옛날에 일기쓰라면 이렇게 썼지요.
    아침에 일어나서 밥을먹고 놀다가 점점을 먹고 놀다가 저녁을 먹었다.......ㅎ

  18. Favicon of https://sayhk.tistory.com BlogIcon 아이미슈 2009.08.20 00:2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근데 저사진은 머리쥐어뜯이라고 하고 시키고 찍은거에요?
    갑자기 별게 다 궁금하다는...ㅎㅎㅎ
    숫자를 좋아한다니..다행이네요..
    저는 제가 숫자를 좋아한다는걸 꽤 늦게 알았답니다..

  19. 2009.08.20 08:5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20. 바다 2009.08.20 09:2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3번은 쪼옴...
    가족 단위의 관계에서는 나의 동생(내 동생),저의 아빠... 의 표현이 적절할 것 같은데요? 내 아빠,내 엄마라는 표현도
    어색하지만 우리 아빠,우리 엄마라는 표현도 옳은 표현은 아니라고 봅니다. 우리 동네 우리 마을...

    • Favicon of https://kumdochef.tistory.com BlogIcon 검도쉐프 2009.08.20 10:5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아이가 홍콩에 있는 한국국제학교에 다니고 있는데요, 아이들이 영어를 쓰다보니 영어식 표기를 많이 합니다. 그래서 '내 아빠', '내 엄마'라고 일기를 쓰더라구요. 그래서 선생님이 '우리'라는 말을 쓰는 것이 맞다고 써주셨더라구요.

      위의 분 말씀처럼 맞다, 틀리다 보다는 관용적으로 쓰는 표현이 맞는 것 같아요.

  21. Favicon of http://junmom.textcube.com BlogIcon 쭌맘 2009.12.04 07:2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초등학교 입학을 앞두고 있어서인지 유치원에서 그림일기를 숙제로 내주는데..아이보다 엄마인 제가 더 스트레스네요.
    아이더라 무엇에 대해 쓸것인가를 물으면, 하루중 자신이 즐거웠거나 기억에 남는 일을 이야기 하는데... 그걸 요약하는게 아이한테는 쉽지않고..그렇다고 제가 다 해줄수도 없는 노릇이고..ㅜ,.ㅜ 또 받침글자는 어찌나 많이도 틀리는지..휴..

    한국에서는 초등 1학년 숙제는 엄마숙제라고 하죠..벌써..머리가 아픕니다.ㅎㅎ

    학교학습은 학교내에서 다 이루어지면 좋으련만^^

어릴때 100원짜리 동전을 하나 넣고 돌려서 뽑아서 놀곤 했던 고무 탱탱볼 기억나시죠?
쉐프쥬니어가 탱탱볼을 만들어 보았습니다. 지난번 한국 갔을때 이모할머니가 사주신 과학실험세트예요.


탱탱볼의 원리 = PVC + 붕사 (붕사나트륨)
우리가 흔히 사용하는 풀을 만드는 재료는 PVA(폴리비닐알코올)입니다. 거기에 붕사를 넣으면 단단하게 굳으면서도 누르면 말랑말랑한 상태가 됩니다.

[재료]

비커 2개, 종이컵 1개, PVA. 붕사, 나무젓가락, 색소(선택), 플라스틱 숟가락, 물


일단은 설명서를 잘 읽어보고, 실험을 준비한다.


1. 비커에 물 150cc와 붕사 3스푼을 넣고 저어서 붕사수용액을 만든다.
2. 또 다른 비커에 물 40cc를 넣고 원하는 색을 골라 색소를 넣고 저어 색소물을 만든다.
3. PVA가루를 5 - 6 스푼을 종이컵에 넣는다.
4. PVA가루가 담긴 종이컵에 색소물을 넣고 막대로 저어 PVA가 잘 엉기도록 녹인다.


5. 물에 녹아 엉깅 PVA를 준비해둔 붕사 수용액에 담가 손으로 둥글게 모양을 만든다.


처음에는 잘 뭉쳐지지 않으므로 손으로 계속 주물러 가며 모양을 잡는다. 하루밤 정도 지나면 굳어 단단해진다.


놀러온 친구들과도 함께 만들었어요~ !


다양한 색을 이용해서 나만의 탱탱볼을 만들어 봤습니다. 파는 것만큼 잘 튀지는 않아도 한 1m정도는 튀어오르네요.

싸이언스 스쿨의 신기한 화학실험 세트를 사용했습니다. http://www.0513scienc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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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lowr.tistory.com BlogIcon 하얀 비 2009.08.16 07:0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헐. 정말 대단하십니다. 물론 아이들과 함께한 과학 실험 놀이이지만. 존경스럽습니다. 훌륭한 아버지인 듯.
    그리고 이모할머니께서 주신 선물이라니...안목이 있으신데요?

  2. Favicon of https://bluesoccer.net BlogIcon 나이스블루 2009.08.16 07:2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예전에 탱탱볼 장난 많이 했었죠. 그때의 기억이 새롭습니다.
    탱탱볼을 직접 만드는 방법이 있으니...포스팅이 정말 멋집니다...^^
    저는 지금까지 탱탱볼이 공장에서 가공되는 것으로만 알았어요.
    일상생활에서 만들 수 있다는 것을 잘 알게 되었네요.

    좋은 포스팅 잘 읽었습니다.

    행복한 하루 되세요...^^

  3. Favicon of https://fmpenter.com BlogIcon 바람나그네 2009.08.16 07:4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우 탱탱볼을 직접 만들다니 이건 저로서는 처음 보네요 ㅎ
    멋진 방법을 알아가네요 ㅎ 행복하고 건강한 하루되세요 ^^

  4. Favicon of http://blog.daum.net/gnathia BlogIcon 달려라꼴찌 2009.08.16 08:3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탱탱볼...
    아이들과 함께 만들어봐야겠습니다.
    검도쉐프님 글은 항상 저에게 도움이 많이 됩니다. 아이들을 키우다 보니까 ^^;;;;
    감사합니다. 행복한 하루되세요~!!

  5. Favicon of http://ggholic.tistory.com BlogIcon 달콤시민 2009.08.16 09:0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오~ 쉐프주니어도 무언가를 만드는데 재능을..? ㅎㅎ
    꼭 '묵' 만드는 것 같아요 ㅋㅋㅋㅋ

  6. Favicon of http://puwa.tistory.com BlogIcon 뿌와쨔쨔 2009.08.16 11:4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얌체공을 자작하셨네요! 대단해요.(제가 어렸을땐 얌체공이라고 불렀었지요)
    얌체공 놀이의 진수는 검지로 퉁겨서 왔다리갔다리 하게 던지는게 가장 재미있는데! 아 그립네요 얌체공~

  7. Favicon of https://366days.tistory.com BlogIcon 366days 2009.08.16 12:0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만드는건 처음봤네요 ~ ㅎㅎ

  8. ㅁㅁ 2009.08.16 15:4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탱탱볼은 피구할때쓰는 안아픈 공이고, 위의 공은 얌체공입니다.

  9. Favicon of https://sayhk.tistory.com BlogIcon 아이미슈 2009.08.16 18:1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쉐프쥬니어의 저 심각한 표정이라니..ㅎㅎㅎ

  10. Favicon of https://rubygarden.tistory.com BlogIcon 루비™ 2009.08.16 19:4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애들이 진짜 좋아하겠는데요?
    자신이 직접 만든 볼이라면 더 즐겁게 가지고 놀 수 있겠어요..

  11. Favicon of https://pinkwink.kr BlogIcon PinkWink 2009.08.16 21:4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호오~~ 나름 집중하는 모습입니다...^^
    재미있었겠는데요... 음 어릴때 가지고 놀던 쟤네들이 저렇게 만들어 지는 것이었군요...
    전 왜 이게 먹는건줄알고 한참 고개를 갸웃거렸던걸까요...ㅋㅋ^^

  12. 우리동네에선 2009.08.16 22:2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리동네에서 저건 탱탱볼이 아니라 .. 얌체공이라고 불렀는데 .. 얌체공이 더 이미지에 딱 맞는 이름인거같은데 지금 생각해도 .. 그당시 탱탱볼은 .. 또 다른 상품이었는데 ... 탱탱볼은 tv광고까지 나가는 .. 배구공보다 조금 작은 .. 컬러플한 잘 팅기는 그런 공 이었구 그 제품 명이 탱탱볼이었는데 .... 저건 얌체공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얌체처럼 팅팅 튕겼는데 ..

  13. 우리동네에선 2009.08.16 22:2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엇 댓글 안봤는데 다시 보니깐 위에 어떤분이 얌체공 지적해줬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얌체공이 맞는거 같어요 ㅎㅎㅎㅎ 재미있던 얌체공 정말 재미있었는데 ..

  14. 또다른방법 2009.08.17 01:3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왕자풀하고 백반있으면 같은방법으로 만들수 있어요. 근데 백반은 좀 위험한건가?
    암튼.ㅋ 왕자풀하고 물감을석어서 색을 만든다음 백반수용액에서 모양만들면 완성.ㅋ

  15. Favicon of https://derji.tistory.com BlogIcon 햇살져니 2009.08.17 08:2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우!!!!!!!!!
    탱탱볼 예전에 한참 손으로 주무르고 갖고 놀면 어느새 까매졌던 기억이...ㅎㅎ

  16. Favicon of https://jongamk.tistory.com BlogIcon 핑구야 날자 2009.08.17 12:1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무쟈게 팅겨서 한참을 놀던 생각이...

  17. Favicon of http://www.0513science.co.kr BlogIcon 곽준영 2009.09.03 17:3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미리해보는 교과서 과학실험을 기획,제작한 사람입니다.

    우선은 ...어린이가 즐거운 실험.

    그 다음의 목표가 원리를 이해하길 기대하면서 이 제품을 개발하였습니다.

    과학은 어려운 것이 아니라 재미있는 것이란것을 어린이가 경험하였으면 좋겠습니다.

    다른 실험도 재미있게 해보고..후기 올려주세요.

    감사합니다.

  18. Favicon of http://daddys.egloos.com BlogIcon 결이아빠 2009.09.09 15:4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얼마전 얼렁뚱땅 색깔공장에서 만들어본 경험이 있는데 교구재료를 팔기도 하는 군요.
    한동안은 잘 튕겨나가 아이가 좋아했는데 조금 지나니 공이 너무 딱딱해져서 잘 안 튀기더니
    아예 돌처럼 굳어버리더군요.
    배합을 잘못한 건지, 원래 그런 건지 궁금하네요...

  19. Chloe 2010.01.08 22:1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간단하고 좋네요^^ 학교에서 PDMS를 이용하여 탱탱볼을 만든적이 있는데
    훨씬 간단하고 간편하군요 ^^ 담아가도 될까요?

홍콩검도소년들이 작년에 815검도대회 참석을 위해 제주도에 다녀왔다. 당시 홍콩 한국은행 지점장이었던 하용이 소장님의 소개로 한국은행 제주지점을 견학할 기회가 있었다. 화폐에 관한 다양한 상식과 위조지폐 관련 정보등을 접할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었다.


 

 화폐와 관련된 상식들을 배운 유익한 시간  


우리나라 중앙은행인 한국은행의 역할 및 주요기능, 화폐의 역사, 제조과정, 위조지폐식별체험등 어린이부터 성인까지 관심을 가질만한 내용으로 견학코스가 구성되어 있었다.   

화폐의 제조과정 비디오 시청. "음~ 돈은 이렇게 만드는구나."

위조지폐가 유통되지 않도록 꼼꼼히 살펴봅시다.

각국의 화폐들과 각종 기념화폐가 전시되어 있어 아이들의 눈을 사로잡았다.

한국은행 제주지점 견학 안내
견학목적 : 지역사회 학생 및 주민을 대상으로 한국은행의 기능과 역할을 소개하고, 업무현장을 보여줌. (사전예약 필수!)
견학대상 : 초등학교 5학년이상, 중학생, 고등학생, 일반인
견학내용 : 총소요시간 45-50분 예상  
  - 한국은행의 역할 및 주요기능 소개 : 비디오 관람 및 질의 응답
  - 화폐전시실 관람 : 고대에서 현대까지 다양한 화폐 관람, 화폐제조과정에 대한 비디어 시청
                                물물교환, 화폐제조과정 및 위죄지폐 식별체험

※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를 참고 하세요 : 한국은행 제주본부 이용안내를 클릭.

 

 이 종이뭉치 한덩어리가 1억원이래.


전시물도 보고, 시청각 자료도 봤지만 뭐니 뭐니 해도 아이들의 추억에 평생 남을만한 특별한 경험은 이 나이 되도록 나도 한번 들어보지 못한 1억원을 직접 들어본 것이다. 사진속의 종이묶음 한뭉치는 지폐를 1억원 단위로 포장해 놓은 것이라고 한다.

그렇군. 1억원을 만원짜리 지폐로 바꾸면 저정도쯤 되는군. 너무 큰 돈이다 보니 오히려 현실감이 떨어진다. 돈은 어떻게 보면 그저 종이에 불과할 지도 모르겠다. 성실히 벌고, 잘 쓰는 지혜를 가져야지, 저 종이덩어리만 목표로 해서 달리면 인생이 재미없어 질 것 같다.
 

아저씨, 이거 한묶음만 가져가면 안될까요? ^_^;;

아이들에게 화폐의 역사, 경제개념, 위조지폐 등등에 다양한 화폐 관련 교육을 자연스럽게 시킬 수 있는 좋은 경험이었다. 관계자 여러분께 다시 한번 감사드린다.
 
 

 어린이 경제교육에 도움이 되는 인터넷 사이트 모음


여름방학을 맞아 어떤 체험교육을 시킬까 고민하는 부모님들을 위해 인터넷 경제관련 교육사이트를 모아보았다. 요즘은 어릴때부터 경제개념을 가지도록 다양한 교육을 시키려는 부모들이 많아서 어린이 경제관련 서적도 많고, 인터넷에도 다양한 정보가 넘치니 아이들과 함께 찾아 교육을 시키는데 유용하게 사용하자.  

2. 아이빛연구소 회사 홈페이지 (www.ivitt.com), 교육포털 (edu.ivitt.com)
3. 중앙일보 www.teenteen.joins.com
4.중소기업청 고교생 창업교육 사이트 비즈쿨 www.bizcool.go.kr
5. 청소년 금융 교육협의회 : http://www.fq.or.kr/
6. 어린이 경제신문 : http://www.econoi.co.kr/
7. 하나시티 : http://www.hanacity.com/
8. 에듀펀 : http://www.iedufun.co.kr/story/index.asp
9. 기획재정부 어린이 청소년 경제교실 : http://kids.mosf.go.kr/index.php
 
이 장소를 Daum지도에서 확인해보세요.
제주 제주시 이도2동 | 한국은행 제주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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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검도쉐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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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Favicon of https://semiye.com BlogIcon 세미예 2009.07.30 08:2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야, 생각만해도 참 기분이 좋아지는 느낌입니다. 1억 돈다발 어떻게 들죠.
    잘보고 갑니다.

  3. Favicon of https://heysukim114.tistory.com BlogIcon *저녁노을* 2009.07.30 08:4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크...들어나보고 싶어지네요. 저 아이처럼.........ㅎㅎㅎㅎ

  4. Favicon of http://bada92.tistory.com BlogIcon 무릉도원 2009.07.30 09:0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동에 번쩍 서에 번쩍 ....검도쉐프님은 홍길동같습니다....ㅎㅎㅎ....검을 타고 다녀서 그런건 아닌지요......
    그나저나 견물생심이라고 보니 욕심은 조금 납니다....ㅎㅎ....*^*

    • Favicon of https://kumdochef.tistory.com BlogIcon 검도쉐프 2009.07.31 17:0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하하... 묵혀둔 추억과 사진을 들쳐내는 중입니다.
      요즘엔 지난달에 백두산에 다녀온 게 전부예요.
      아.. 다음달엔 한국에 잠시 들어갑니다. ^^

  5. Favicon of http://blog.daum.net/moneyball BlogIcon 배리본즈 2009.07.30 09:1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애들에게 돈의 가치랄까 중요성이랄까 자주 가르쳐주는건 부족함이 없을 듯 합니다.
    좋은 체험이네요. 잘 보고 갑니다.

  6. 임현철 2009.07.30 09:1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거 재밌네요.

  7. Favicon of https://dogguli.net BlogIcon 도꾸리 2009.07.30 09:2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
    제주도의 또다른 볼거리를 소개해주셨군요~~
    다음에 저도 가면 구경해봐야 겠는걸요~~

  8. Favicon of http://ggholic.tistory.com BlogIcon 달콤시민 2009.07.30 10:0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꺄아~
    옆에 아드님아드님 ㅋㅋ 완전 귀여워요!! ㅎㅎㅎ
    사실 고등학교때 검도하던 옆반 남자애 좋아했었는데 크크큭 ^^;;; 멋있더라고요 검도소년 하하하
    훈훈한 저 검도소년들! ㅋㅋ

  9. Favicon of https://keymom.tistory.com BlogIcon 키덜트맘 2009.07.30 11:5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내 돈이 아닌건 근양 종이쪼가리일뿐이지요~
    저 많은 돈을 보고 있으면.. 배만 아플꺼 같애요ㅋ

  10. Favicon of https://blue2310.tistory.com BlogIcon 드자이너김군 2009.07.30 13:3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주도에 한국은행이 또 있군요. 사실 잘 몰랐는데, 제주도에 참 다양한 볼거리가 있는것 같아요.
    아이들이 급 부러워 지는군요..ㅋ

  11. Favicon of https://leeesann.tistory.com BlogIcon pennpenn 2009.07.30 13:4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경험이군요~
    돈도 결국은 종이로군요~
    나도 종이는 많거든요~~

  12. Favicon of http://easygoing39.tistory.com BlogIcon 카타리나 2009.07.30 13:4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한국은행 가본적이 없다는...

    한번 가보고 싶네요...

  13. Favicon of https://sapzzil.kr BlogIcon sapzzil 2009.07.30 14:0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한 뭉치만 가졌으면 좋겠어요~ ㅎㅎ

  14. Favicon of http://youngminc.com BlogIcon 영민C 2009.07.30 15:5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마지막 모습은 정말 특별한 경험이 아닐가 싶어요. ^^

  15. Favicon of http://wjlee4284.tistory.com BlogIcon 사이팔사 2009.07.30 17:2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천만원이라도 만원뭉치로 만져봤으면......쩝...........

    돈은 돈이지요.....

  16. Favicon of https://pavarottisy.tistory.com BlogIcon 미르-pavarotti 2009.07.30 17:4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주도에 오셨군요
    달팽군의 흐믓해 하는 모습 ㅎㅎ

  17. Favicon of https://joalog.com BlogIcon Joa. 2009.07.30 18:0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아! 홍콩 +_+ 작년에 홍콩 갔다와서 참 좋았는데 너무 일정이 급해서 아쉬웠어요.
    요즘 갑자기 또 홍콩 땡기던데, 다시 가게되면 검도쉐프님에게 도움 청해야겠어요 :)

    • Favicon of https://kumdochef.tistory.com BlogIcon 검도쉐프 2009.07.31 17:1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홍콩은 한번 와보신 분들이 마음 편히 또 오게 되는 관광지인가 봐요.
      홍콩 매니아 분들을 많이 뵈었어요. 다음에 홍콩 오실땐 제 블로그에서 정보도 얻으시고, 식사도 같이 한끼 하고 그랬으면 좋겠네요. ^^

  18. Favicon of http://delphosk.tistory.com BlogIcon 김군과 함께 2009.07.30 20:3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현금으로 1억을 만져보다니.ㅎㅎ
    평생 한번 할수 있을까요?ㅎㅎ

  19. Favicon of https://pplz.tistory.com BlogIcon 좋은사람들 2009.07.30 23:5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허.. 저도 한번 만져보고 싶네요. 1억 -_- ;;!

  20. Favicon of https://lalawin.com BlogIcon 라라윈 2009.07.31 04:4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1억이 저만큼이군요~
    돈은 아무리 무거워도 들고 올 수 있을것 같은데요~~ ㅎㅎㅎ
    저도 한국은행 견학가 보고 싶어요.. ^^

    • Favicon of https://kumdochef.tistory.com BlogIcon 검도쉐프 2009.07.31 16:4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저게 내돈이라면 그럼요, 아무리 무거워도 들 수 있지요. ㅋㅋ
      로또 대박이라도 터져주면 좋을텐데 말입니다. 로또 하니 예전 생각이 나는군요. 조만간 포스팅으로 찾아 뵙겠습니다.

  21. Favicon of https://leebok.tistory.com BlogIcon 빨간來福 2009.07.31 05:2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검도쉐프님은 정말 많은 곳을 다니시네요. 전 발이 의외로 좁습니다 (닭발?). 해외에 나가본게.... 그러니까 그게.... 미국에서 캐나다도 해외로 친다면 뭐 4년쯤 전.... 아니라면 10년을 해외에는 가본적이 없는 방콕족이네요. ㅠㅠ 저 1억 깔고 앉아보고 싶다는...

    • Favicon of https://kumdochef.tistory.com BlogIcon 검도쉐프 2009.07.31 16:4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저 1억들을 모아 침대를 만들고 그 위에 누워서 잠들고 싶습니다. ㅋㅋ
      미국 안에만 해도 가볼 곳들이 많다고 들었습니다. 미국과 캐나다.. 도 꼭 한번 가보고 싶네요.

오사카 근교 이케다역(우메다역에서 급행열차 20분거리)에서 도보로 5분거리에 일본라면의 대표브랜드인 닛신(Nissin)의 인스턴트 라면발명기념관이 있다. 발명과 발견의 중요성을 전달하는 체험형박물관으로 아이들과 함께 즐겁게 돌아볼만 하다. 라면에 관심이 많은 성인들에게도 강추. 게다가 입장료가 무료다.


 

 일본 인스턴트라면의 역사를 보여주는 전시관


1958년 닛신의 첫 치킨라면이 나오고 나서부터 모든 제품들을 진열해 놓았다. 

체험학습을 위한 초등학생들과 엄마들의 열기

닛신의 첫 라면은 1958년 바로 요 치킨라면

가족나들이 장소로도 인기.

인스턴트 라면의 발명가 안도 모모후쿠씨.


 

 나만의 컵라면 만들기, My Cup Noodle 체험  


사람들이 만든 귀여운 그림들. 펜으로 자신만의 디자인을 멋지게 만들어 보자.

면부터 직접 만드는 코스도 있지만, 정해진 시간에만 운영하고 예약을 해야 해서 포기했다. 대신 자신이 디자인하는 용기에 자신이 원하는 면과 스프, 건더기를 넣어서 만드는 과정에 참여했다. 세상에 단 하나뿐인 내 브랜드 라면 만들기의 비용은 개당 500엔. 사먹는 것에 비하면 비싼 값이지만 기념이라서 친구들과 함께 기념으로 만들어 보았다.
 
1단계  자판기에 500엔을 넣으면 라면과 스프를 담을 용기가 나온다. 거기에 나만의 디자인을 한다. 
          그림도 그리고, 색칠도 하고, 글씨도 써서 내 브랜드 라면을 장식한다.
 

나만의 디자인 준비 완료

2단계  면 + 스프 + 내용물 등을 선택한다.

컵라면 용기를 올려놓고~

스프의 종류, 건데기 종류를 고른다.

3단계 용기에 담은 후, 밀봉포장한다. 완성.
 

면위에 분말스프 분사하고 (왼쪽) 고른 건데기가 맞는지 확인하고 (오른쪽)

진공포장하고, 비닐로 싸면 완성.

들고가기 좋게 다시 한번 공기주머니에 넣고 개별 포장한다. (왼쪽) 거대한 닛신 컵라면 모형 (오른쪽)

집에와서 추억을 되살리며 맛있게 먹기

맛있어요!! 아들녀석은 특별히 좋아하는 카레맛 라면

 

 라면전문점에서 라면 먹기  



라면박물관에서 할인쿠폰을 받았기에, 근처 라면전문점에서 라면으로 점심을 먹었다. 라면이 나오자 일본친구들이 다진 마늘을 넣으라며 건네준다. 조리하는 중에 마늘을 넣는 것이 아니라, 조리가 끝나고 먹기 직전에 넣으니 감칠맛이 더 돌고 맛이 있다.


상세정보 

찾아가는 법 관련 박물관 홈페이지 연결은 여기를 클릭 
문의 : (072) 752 - 3484                                  예약 : (072) 751 - 0825
 

Posted by 검도쉐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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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realog.net BlogIcon 악랄가츠 2009.07.29 06:3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와 신기한데요.. 가격이 좀 비싸긴 하지만...
    즐거운 추억이 생기겠네요 ㅎㅎㅎ
    마지막 라면사진...아침부터 침 꼴까닥 넘어갑니다 ㅜㅜ

  2. Favicon of https://oravy.tistory.com BlogIcon 하수 2009.07.29 07:0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ㅎㅎ 아드님 이쁘게 나와주셨습니다.^^

  3. Favicon of https://leebok.tistory.com BlogIcon 빨간來福 2009.07.29 07:2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 봤습니다. 좋은 체험하셨네요. 제가 살던 곳과 그리 멀지 않은곳인데, 가본적은 없답니다. 별건 아니지만, 오오사까 근교 우메다역에서...는 이께다역에서로 바꾸어주시는 것이..... 우메다는 오오사까의 중심부이고 이곳은 오오사까에서도 북부끝이랍니다. 오오사까에 가셨을때 아무래도 우메다에 자주 가셨을테니 착각하셨을것 같네요. 저는 일본에서 가장 부러운 음식이 라면이었답니다. 그래서 본토맛은 아니지만 며칠전에 하와이를 거쳐온 일본 라면 (?) 을 먹었지요.

    • Favicon of https://kumdochef.tistory.com BlogIcon 검도쉐프 2009.07.29 11:2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오... 일본에서도 사셨군요. 지적 감사드려요. 수정했습니다. ^^
      저희 가족도 일본라면 참 좋아해서 가끔 먹습니다. 홍콩에는 꽤 맛있고 유명한 집이 몇 곳 있어서 입이 호사합니다.

  4. Favicon of https://fmpenter.com BlogIcon 바람나그네 2009.07.29 08:1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호라 정말 멋진 곳이네요.. 반했어요 ㅎ
    행복 가득한 하루되세요 ^^

  5. Favicon of http://blog.daum.net/gnathia BlogIcon 달려라꼴찌 2009.07.29 08:2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야 정말 색다른 체험인데요?
    오사카를 가보고 싶어지는 이유가 하나 더 추가됩니다. ^^

  6. Favicon of https://derji.tistory.com BlogIcon 햇살져니 2009.07.29 08:3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재밌겠어요
    근데 저거 그림 못그리면 안습인상황인건가요... ㅠㅡㅠ
    달팽군것은 댈팽군이 그린것인가요?
    검도에 요리에 알뜰 살림꾼에 그림까지 잘그리는 엄친아인건가요...

    • Favicon of https://kumdochef.tistory.com BlogIcon 검도쉐프 2009.07.29 11:3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하하.. 아니예요. 울 아들 녀석은 '동장'이예요. 동네장난꾸러기..ㅋㅋ
      그림은 아내가 그린 거예요. 아들녀석은 다른 건 엄마 닮았는데, 그림엔 영 소질이..^^;;;;

  7. Favicon of https://gadak.tistory.com BlogIcon 블로그이모저모 2009.07.29 09:5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컵라면 케이스가 참 이쁘네요 나만의 컵라면 ~~먹기 아까울것같아요
    직접 디자인하고 만든 컵라면 어던 라면보다 맛잇을것 같아요 ^^

  8. Favicon of https://lalawin.com BlogIcon 라라윈 2009.07.30 05:3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직접 제작한 컵라면은 더 특별한데요~
    근데 왠지 먹기가 조금 아까울거 같기도 하고, 먹고 나서도 계속 그리워질거 같아요....
    저는 컵이라도 못 버리고 기념품으로 싸가지고 오게 될거 같은데요...^^;;;

    • Favicon of https://kumdochef.tistory.com BlogIcon 검도쉐프 2009.07.31 17:1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내것... 이라는 게 참 특별한 것 같아요.
      어린왕자에서 여우가 말한대로 서로를 길들이는 것은.. 특별해진다는 것은... 나만의 것이라는 것 같아요.

  9. Favicon of https://sayhk.tistory.com BlogIcon 아이미슈 2009.07.30 15:5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스킨이 바뀌셨군요..
    저도 손좀 봐야하는데..엄두를 못내고 있다는...
    라면 워나기 좋아하는 아이템이라..
    정말 좋은 아이디어 같네요..

  10. Favicon of https://lovelyjeony.tistory.com BlogIcon ♥LovelyJeony 2009.07.30 18:1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귀여워효!!
    라면컵도 귀엽고!!
    큰 모형도 귀엽고!!
    아아..귀여워..>ㅂ<

방콕 근교 아유타야 유적지 반나절 투어를 마치고 방콕으로 다녀올때 유람선을 타고 차오프라야강을 따라왔다. 수상가옥에 사는 서민들의 소박한 가정집부터 화려한 새벽사원과 왕궁까지 다양한 풍경들을 접할 수 있었다.

 

 유람선에서 바라본 홍콩 관광명소, 새벽사원, 왕궁 


방콕의 젖줄이라고 불리는 차오프라야강 크루즈는 정말 해볼만 한 것 같다. 아유타야, 여름별장(방파인)등을 돌고 크루즈를 타고 방콕까지 돌아오는데 꼬박 반나절이 걸리는 투어가 2,000바트(73,000원, 15인이상 단체) 미만이다. 방콕 카오산로드처럼 여행사가 밀집되어 있는 곳에서 직접 예약하거나, 가기전에 팩스나 이메일등으로 사전 예약하고 갈 수도 있다.

판매는 많은 여행사에서 하는데 실제로 서비스를 제공하는 회사는 하나라서 가능한 저렴한 가격을 고르는 것이 나을 것 같다. 알고 있는 여행사이트를 소개하자면 하기와 같다.
http://www.bangkok.com/beyond-the-city/ayutthaya.html

왕궁위로 배의 창문에 비친 새벽사원의 신비로운 그림자를 우연히 잡았다.

왕실 신학교 (Royal Seminary)라고 써있는데, 뭘까? 태국의 국교는 불교일텐데, 이 건물은 카톨릭 성당을 연상시킨다.

새벽사원 (왓아룬, Wat Arun)

1782년 차크리왕조의 라마1세가 왕궁을 세우고, 에머랄드 사원도 함께 세웠다고 한다.


 

 하루밤 머물고 싶은 여유로워 보이는 수상가옥들


강가를 따라 늘어서 있는 수상가옥들은 화려하지는 않지만 한채 한채가 개성이 있고, 정겨워 보였다.

하얀색 울타리와 문, 창틀이 예뻐보이는 집. 색 바란 파란 벽도 운치가 있어 보인다.

화초를 많이 가꾸고, 알록달록 페인트칠을 한 귀여운 집. 1층에 있는 해먹에 눈이 간다.

빨래가 널린 가정집들과 수상보트를 빌려타고 강가를 구경하는 관광객들.

수상보트를 즐기는 관광객들.

강가주변에는 한가롭게 앉아 있는 사람들이 많이 눈에 띈다.

레스토랑이나 술집일까? 싱하맥주에서 많이 보던 상징이 붙어있던 건물도 지나서~

중국식으로 지어놓은 건물도 눈에 띄었다.

이슬람 스타일의 건물도 보였다. 초록색 지붕과 하얀 벽이 깔끔해 보이는 예쁜 건물.

태국스러운 지붕의 아름다운 건물들도 지나~


 

 유유자적 여유를 즐기는 크루즈 여행  


방콕시내로 들어서면 만나는 라마9세다리(Rama IX). 선실밖에서 강바람을 맞으며 풍경들을 감상하는 즐거움.

부페식으로 다양한 음식을 제공한다. 음식은 패키지에 포함. 맥주와 음료는 추가비용 지불.

배는 1층과 2층으로 나뉘어 있는데, 2층에 앉았다. 창밖으로 풍경을 감상하며 점심을 즐겼다.

관광하면서 많이 걸었던 지라 든든하게 점심을 먹고, 싱하맥주도 한잔~

여행이 끝나자 크루들이 씩씩하게 경례로 인사를 한다. "사왓디카" (안녕히 가세요)



Posted by 검도쉐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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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jejuin.tistory.com BlogIcon 광제 2009.07.26 07:4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끝내주는 풍경이네요~~~

  2. Favicon of http://blog.daum.net/gnathia BlogIcon 달려라꼴찌 2009.07.26 08:2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야...이걸 보니 방콕 유람선 관광하고 싶어집니다.
    제가 워낙 팔랑귀라 여기솔깃 저기솔깃 하지만 멋져보이는걸 어쩝니까..^^

  3. Favicon of https://fitnessworld.co.kr BlogIcon 몸짱의사 2009.07.26 11:0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저도 가고 싶습니다!!!!

  4. Favicon of https://tammy827.tistory.com BlogIcon OoTamMyoO 2009.07.26 11:0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왕..
    꼭!! 가고 싶습니다!!
    이국적이지만 왠지 우리네 시골같은 느낌이 드는건... 제가 이상한걸까요??^^
    너무 좋아보여요^^

  5. Favicon of http://blog.naver.com/fotomil BlogIcon 라플란드 2009.07.26 13:5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검도쉐프님 많은 곳을 여행하셨네요^^

  6. 둔필승총 2009.07.26 14:4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캬~~ 좋았겠습니다.
    태국은 잠깐 들렸었는데 이렇게 보니 또 새롭네요.
    갑자기 라오스 유람이 떠오르네요. 뉴욕타임즈가 선정한 죽기 전에 꼭 가봐야 할 곳 1위에 봅힌 곳이죠.
    추가 포스팅 기대하고 있겠습니다.

  7. Favicon of https://blue2310.tistory.com BlogIcon 드자이너김군 2009.07.26 14:4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진짜 여기 저기 많이 다니셨내용.+_+
    음식도 잘 만드시고 사진도 잘 찍으시고.. 전 저런곳이 좋던데.. 너무 현대적인 곳은 웬지 정이 안간다는..ㅋ

  8. Favicon of https://semiye.com BlogIcon 세미예 2009.07.26 16:1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와, 정말 좋은 곳을 다녀오셨군요. 부럽습니다.
    눈으로 부러워 하고 갑니다.

  9. Favicon of http://jongamk.tistory.com BlogIcon 핑구야 날자 2009.07.26 16:2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신혼여행으로 갔던 방콕.. 아 벌써 몇년이냐.... 잠시 신혼을 생각하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10. Favicon of https://oravy.tistory.com BlogIcon 하수 2009.07.26 17:0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ㅎㅎ 즐거운 추억을 떠올리셨겠어요.^^
    휴일 저녁도 즐겁게 보내세요~

  11. Favicon of https://waarheid.tistory.com BlogIcon femke 2009.07.26 19:2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수상가옥 넘 멎지게 보이네요.
    그곳에서 생활하시는 분들의 생각은 다르겠지만.
    방콕은 아직 한번도 가본적이 없는지라 사진을 보니 저도 언젠가
    그쪽으로 한번가봤으면 하는 생각이..

  12. Favicon of https://jsapark.tistory.com BlogIcon 탐진강 2009.07.26 20:5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태국에서 즐기는 크루즈 여행, 한번 해볼 만 하네요.
    여행은 지금 당장이 좋은 시기라고 하던데 어딘가 갈 수 있다는 것이 즐거움인 듯 합니다.

  13. Favicon of http://juha-papa.tistory.com BlogIcon 주하아빠~♡ 2009.07.27 00:1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여행가고 싶어요~ ㅡㅡ;
    첫번째 사진...그림자라구요? 너무 멋지게 나왔는걸요~

  14. Favicon of https://nizistyle.tistory.com BlogIcon 한량이 2009.07.27 01:3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여름 휴가 역시 고민입니다.

    와이프가 홍콩은 아이때문에 다음에 가자고 하네요..

    오키나와 태국 한번에 다 잘 보고 갑니다.^^

  15. Favicon of https://derji.tistory.com BlogIcon 햇살져니 2009.07.27 08:1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쉐프님 요리에서 사진까지...
    첫번째 사진 엽선지 알았어요!!! 완전...너무 멋져요

  16. Favicon of http://blog.daum.net/cuddlyuk2 BlogIcon 우리두기 2009.07.27 23:0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진 멋져요~~ ^^
    언제 가봤나 싶은데....다시 기억이 스물스물~~

서퍼들의 천국이라고 불리는 오키나와. 작은 섬쪽으로 가면 천국같은 아름다운 풍경을 볼 수 있다고 하는데 시간 관계상 거기까지 가진 못했고, 본섬만 둘러봤는데도 바다가 참 아름다웠다.

우리가 묵었던 호텔 - 예배당은 결혼식을 위해서 준비되어 있었다.


 

 바닥이 통유리로 된 배를 타고 바다로 나가다


바닥이 통유리로 되어 있는 배를 타고 육지에서 10분 정도 거리로 나가면서 바다속 물고기들을 구경했다. 맑은 바닷물 아래로 산호초와 노니는 물고기들이 보였다. 바닷물은 깊지 않고, 수심이 약 2M 정도 였는데, 투명하게  잘 보였다. 

말없이 조용히 운전만 하던 선장아저씨

물고기들이 꽤 많았지만 먹어서 맛있는 물고기는 별로 없다고 했다.

뇌를 연상시키는 산호초 사이로 물고기들이 숨어 있다.


 

 호텔 바로 앞이 백사장과 바다


우리가 묵었던 리잔씨파크 리조트는 바다 바로 옆에 위치해있다. 로비는 통유리로 되어 있어 바다를 바로 볼 수 있는 아름다운 곳이었다.

울타리를 경계로 호텔과 백사장이 나뉘어 있다.

연인과 데이트하며 걷기에 딱 좋은 아름다운 바다와 백사장.

호텔 입구에 오키나와의 상징인 시사동상이 지키고 있다.

심플한 호텔 커피숖. 장식은 없지만 바다를 조망할 수 있는 전망만으로 마음에 들었다.

한가로히 커피도 한잔.


오키나와는 비가 잘 내리지 않는데, 아쉽게도 내가 갔을때는 비가 내리고 날이 흐렸다. 날씨가 좋았다면 바다가 훨씬 더 아름다웠을텐데. 하지만 날이 흐린데도 바다가 푸르고 맑아 보여서 놀랐다.

플리커에서 찾아본 맑은 날의 오키나와 사진들

Inviting waters
Inviting waters by ippei + janine 저작자 표시비영리

Clarity
Clarity by ippei + janine 저작자 표시비영리변경 금지

clownfish (カクレクマノミ) #015
clownfish (カクレクマノミ) #015 by Nemo's great uncle 저작자 표시비영리동일조건 변경허락

[오키나와 또 다른 글 보기]      오키나와의 이태원, 아메리칸 빌리지           흥미로운 오키나와 시장구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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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0168265.tistory.com BlogIcon 미자라지 2009.07.25 07:0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파란 바다를 보면서 마시는 커피는 더 맛있을 것 같네요..
    커피를 좋아하는 1인으로서...꼭 한번 가고싶은...^^

  2. Favicon of https://hwking.tistory.com BlogIcon 시본연 2009.07.25 07:2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진만 보면 어디든지 가고 싶은 마음이 ..
    바다색이 아주 아름답네요 .ㅎ

    들렸가 갑니다.
    행복한 주말되세요~^^

  3. Favicon of https://bluesoccer.net BlogIcon 나이스블루 2009.07.25 08:0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일본에도 저런 풍경이 있었다니, 대박이네요.
    참으로 놀랍습니다.

    바다에 가고 싶네요...^^

    즐거운 주말 되세요...^^

  4. Favicon of https://fmpenter.com BlogIcon 바람나그네 2009.07.25 08:1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한국엔 제주, 일본은 오키나와의 바다색이 맘에 드네요..
    오키나와에서 서핑 한 번 해봤으면 ㅡㅡㅋ ㅎ
    가능할런지 모르겠어요.. 하지만 희망을 해 봅니다. ㅋ
    행복한 하루되세요 ^^

  5. Sun'A 2009.07.25 08:2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너무 아름답네요

    주말 잘 보내세요^^

  6. Favicon of http://delphosk.tistory.com BlogIcon 김군과 함께 2009.07.25 08:3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산호초 뽑아오고 싶어요.ㅎㅎ

  7. Favicon of https://jongamk.tistory.com BlogIcon 핑구야 날자 2009.07.25 08:4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마지막 사진 미모인가요.. 만화영화에 나왔던...

  8. Favicon of https://birke.tistory.com BlogIcon 비르케 2009.07.25 09:2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물빛이 참 곱네요. 어쩜 저런 색이 나올까요..

  9. 2009.07.25 10:3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10. Favicon of https://bada92.tistory.com BlogIcon 무릉도원 2009.07.25 11:4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해변에서 입으로 마시는 커피.....마음으로 담는 바다......정말 멋진 곳이네요....주말 행복하세요 검도쉐프님....*^*

  11. Favicon of https://boskim.tistory.com BlogIcon 털보아찌 2009.07.25 12:5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덕분에 좋은구경 하고 갑니다.
    행복한 주마 보내시기 바랍니다.

  12. Favicon of https://oravy.tistory.com BlogIcon 하수 2009.07.25 14: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저런 바다 보며 커피 한 잔 여유롭게 즐겼으면 좋겠네요...
    아... 바다가 그립습니다.^^

  13. Favicon of https://sayhk.tistory.com BlogIcon 아이미슈 2009.07.25 18:1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하..조기 니모도 출연해주시고...
    참 아름답네요..
    홍콩에선 보기힘든 물색깔이죠..^^

  14. Favicon of https://blue2310.tistory.com BlogIcon 드자이너김군 2009.07.25 19:0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물이 참 맑군요.. 저런곳에 가는게 정말 기대 되더라구요.
    항상 물 맑은곳은 피해서 여행다니게 되서..ㅋㅋ

  15. Favicon of https://sapzzil.kr BlogIcon sapzzil 2009.07.26 00:2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 바다가 너무 멋지네요~~
    꼭 한번 가보고 싶네요~

  16. Favicon of https://nizistyle.tistory.com BlogIcon 한량이 2009.07.27 01:3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키나와 바다도 참 색깔 이쁘네요..

    여기저기 다녀볼 곳은 많고 돈과 시간은 없고^^

  17. Favicon of http://blog.daum.net/cuddlyuk2 BlogIcon 우리두기 2009.07.27 22:5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아~~정말..유리알같은 바다~~~
    니모도 이쁘고...
    스쿠버해도 너무 좋을것 같아요~~^^
    쿠아...정말 떠나고 싶게 만드는 사진들....

  18. Favicon of https://bumioppa.tistory.com BlogIcon JUYONG PAPA 2009.08.31 11:4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리젠시파크에 묶으셨군요.
    오키나와의 바다..정말 예술이죠.
    다시 기회가 되면 꼭 가보고 싶은 곳입니다.

아들녀석이 핫케잌가루로 베이킹하기에 푹 빠져 버렸습니다. 그중에서도 가장 간단한 파운드케이크를 소개합니다.

 
 

 재료넣고 섞기만 하면 되는 초간단 파운드케이크



[재료] 2인분 기준

핫케잌가루 (200g), 버터 (80g), 설탕 (30g), 계란 (3개), 우유 (1큰술)


* 단맛을 많이 줄여서 고소한 맛이 강조되게 만들었습니다. 시중에서 판매하는 파운드케이크만큼 달게 만들려면 설탕을 70-100g정도 넣어주세요.

1. 버터를 실온에서 30분 이상 꺼내놨다가 설탕을 넣고 잘 섞어 크림화시킨다.
2. 계란, 우유를 넣고 섞는다.
3. 핫케잌가루를 넣고 잘 섞는다.


4. 파운드틀에 기름을 바르거나 유산지를 깔고 반죽을 붓고, 180도로 예열한 오븐에서 30-40분간 굽는다.
* 오븐마다 온도가 약간 차이가 날 수 있으니, 구워진 정도를 중간중간 체크하세요.



 

 기타 레시피 : 도너츠와 오리지널 핫케잌


파운드 케이크 만들기 참 쉽죠잉~? 맛있게 드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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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fmpenter.com BlogIcon 바람나그네 2009.07.25 07:1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이거 따라하고 초등 수준의 요리 실력에 입문할려구요 ㅋ
    요리는 하고 싶은데 유독 요리는 응용 능력이 조금 딸려서 이렇게라도
    따라하면서 하면 제 맛이 나기는 하더라구요 ㅋ
    오늘도 멋진 케이크 만드는 방법을 알고 가네요 ^^
    적어놓고 손에 익을 때 까지 배워야 겠다는 ㅎ
    행복한 하루되세요 ^^

  2. Favicon of http://blog.daum.net/wlalsdl1 BlogIcon 아르테미스 2009.07.25 07:2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이구~
    저두 만들어 먹고 싶은데...
    엄두가 나질 않아요 ^^
    아드님 보고~ 반성하고 노력 좀 해야 겠어요 ㅎㅎ

  3. Favicon of https://gadak.tistory.com BlogIcon 블로그이모저모 2009.07.25 08:2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야 먹음직스러운 어려울줄 알았는데 초등학생도 만드는데 저도 만들어볼까 싶네요 ^^~~~

  4. Favicon of https://derji.tistory.com BlogIcon 햇살져니 2009.07.25 08:3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빠를 닮아 달팽군도 요리솜씨가 보통이 아닌듯합니다.
    으허..너무 맛있어 보이잖아요

  5. Favicon of http://blog.daum.net/moneyball BlogIcon 배리본즈 2009.07.25 08:4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 보고 갑니다. 먹음질 스럽군요^^

  6. Favicon of http://ggholic.tistory.com BlogIcon 달콤시민 2009.07.25 09:0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머! 맨 아래사진.. 아드님 맞으시죠?
    너무 예뻐요~ ㅎㅎㅎㅎㅎ

  7. Favicon of https://oravy.tistory.com BlogIcon 하수 2009.07.25 14:5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ㅎㅎㅎ 쥬니어 멋쟁이~~~^^

  8. 미호 2009.07.25 15:5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순전히 쥬니어의 웃음에 반해서 추천한거에요...
    이뻐요~ ^^

  9. Favicon of https://sayhk.tistory.com BlogIcon 아이미슈 2009.07.25 18:1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인물만 빼닮은거이 아니라..
    솜씨까지 빼닮았군요..아..오븐...부러워용..

  10. Favicon of https://deborah.tistory.com BlogIcon Deborah 2009.07.25 20:1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세상에나..저렇게 인물이 좋을수가..그기에다 요리까지. 정말 못하는게 뭐니? ㅎㅎㅎ 잘 봤습니다. 아드님 언제 봐도 멋집니다. 우리 나린이 사위로 삼으려면 하하하.. 무리겠죠. 나이가이 엄청 날 것 같은 느낌이..

  11. Favicon of https://sapzzil.kr BlogIcon sapzzil 2009.07.26 00:2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핫케잌 가루가 여러모로 유용하군요..사진을 쉽게 해주셔서 그런가 정말 쉬워 보이는데요~ ^^
    이거 제가 해서 와이프한테 칭찬 함 받아봐야겠네요...ㅎㅎ

  12. 훈남이 2009.07.26 01:0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엄머.. 훈남이네용
    훈내가 솔솔 ^^

    게다가 솜씨도 좋고
    나도 저런 아들을 낳고파요

  13. Benji 2009.07.26 04:2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 깨물어 주고 싶어여..... 너무 귀여워요. 예쁜 스마일 고이 간직하세용 ^^

  14. Favicon of https://gigipeach.tistory.com BlogIcon G.K 2009.08.20 10:5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으미..맛나보인다. 아드님이 너무 예쁜데요^^ㅎ

  15. Favicon of http://www.lomezzlele.co.kr BlogIcon 로미즐레 2009.09.10 09:5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간단하네요~~ 파운드케익 좋아하는데 함 도전해봐야겠어요^^

  16. Favicon of http://www.unny.com BlogIcon florist montreal 2011.02.07 05:0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간단하네여, 해봐야겟어여

핫케잌가루를 이용하면 간단하게 쿠키를 구울 수 있습니다. 냉장고에 차갑게 보관했다가 먹으면 더 맛있어요. 촉촉하고 부드러운 쿠키입니다.

 

 촉촉하고 부드러운 쿠키 만들기



[재료] 약 20개분

핫케잌가루 (200g), 버터 (60g), 설탕 (15g), 계란노른자 (1개), 우유 (2큰술)


1. 상온에 30분 이상 놔두었던 버터에 설탕, 계란노른자를 넣고 섞는다.
2. 핫케잌가루, 우유를 넣고 골고루 섞은후 냉장고에 30분 이상 넣어서 보관한다.


3. 약 20개분량으로 나눠서 작게 뭉쳐서, 눌러서 쿠키모양으로 만든 후 180도로 예열한 오븐에서 15분 정도 굽는다.
 
* 기호에 따라 : 초코렛, 쨈, 아몬드, 호두, 크랜베리 말린 것, 건포도 등등 원하는 재료를 굽기전에 쿠키 모양을 만들고 나서 올린 후 굽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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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pplz.tistory.com BlogIcon 좋은사람들 2009.07.22 06:3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한입만.~-ㅅ-
    아드님이 좋아 하겠어요~ㅎㅎ:)

  2. Favicon of https://trainerkang.com BlogIcon 트레이너"강" 2009.07.22 06:4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좀 많이..^^; 전 배고파서 밥먹어야 겠습니다.ㅎ ; 즐거운 하루되세요^^

  3. Favicon of http://blog.daum.net/wlalsdl1 BlogIcon 아르테미스 2009.07.22 06:5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부드러워 보여요~
    애들이 좋아할것 같기도 하구요~
    제가 이거 해주면 애들 완전~ 난리 나겠는데요 ^^;;

  4. 임현철 2009.07.22 07:1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이들 간식으로 딱이네요.

  5. Favicon of http://blog.daum.net/gnathia BlogIcon 달려라꼴찌 2009.07.22 07:2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빨리 배워서 우리 아이들에게도 해줄 요리 필살기를 만들어야겠어요..

  6. Favicon of https://fmpenter.com BlogIcon 바람나그네 2009.07.22 07:3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간식거리로 참 좋은 쿠키네요 ㅎ
    역시나 멋진~ 글 솜씨 입니다.

  7. Favicon of https://derji.tistory.com BlogIcon 햇살져니 2009.07.22 08:1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걸 보니 오랜만에 오븐을 가동시키고 싶은맘이 생기네요

  8. Favicon of https://hypervandervilt.tistory.com BlogIcon 반 더 빌 트™ 2009.07.22 08:3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진짜 하나만이라도 먹고 싶어요!^^ ㅎㅎ

    정성이 가득 담긴 쿠키....잘 보고 갑니다.^^

  9. Favicon of http://blue-paper.tistory.com BlogIcon blue paper 2009.07.22 08:5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렇게 간단하게도 만들 수 있군요~^^

  10. Favicon of http://blog.daum.net/moneyball BlogIcon 배리본즈 2009.07.22 10:2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먹음직스러워 보이네요. 잘 보고 갑니다.

  11. Favicon of http://blog.naver.com/fotomil BlogIcon 라플란드 2009.07.22 10:5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쩜.. 쿠키가 이렇게 귀여울 수 있을까요 ^^

  12. Favicon of https://heysukim114.tistory.com BlogIcon *저녁노을* 2009.07.22 11:1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노을인 게을러서 잘 안 해지던데...
    언제봐도 부러워요.ㅎㅎ

  13. Favicon of https://vibary.tistory.com BlogIcon 비바리 2009.12.13 23:4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재료도 간단하고
    맛있겠어요
    사진 출사 나가서 커피랑 먹으면 좋을듯~~`

핫케잌가루로 핫케잌만 만들어 드시나요? 핫케잌가루만 있으면 간단하개 다양한 빵과 과자를 만들 수 있습니다. 저희집 모토는 자기가 먹을 간식은 스스로 만들자 입니다. 이건 간단해서 찜통에 넣고 빼는 것처럼 안전사고 위험이 있는 것만 빼고 나머지 과정은 초딩 5학년 아들녀석이 다 합니다. 


[재료] 

핫케잌가루 (200g), 계란 (1개), 우유 (100ml), 설탕 (20g), 버터 (1큰술)
기호에 따라 추가 : 코코아가루 (1큰술), 녹차파우더 (1큰술), 크랜베리 말린 것 (약간)

* 설탕양이 이정도면 단맛이 거의 없이 담백합니다. 시중판매하는 단맛은 설탕량을 2-2.5배정도 더 늘려서 넣으시면 됩니다. 그러나 건강을 위해서 너무 달게 드시지는 마세요.


1. 계란, 우유에 설탕을 넣고 섞는다.
2. 핫케잌가루를 넣고, 중탕해서 녹인 버터를 넣고 잘 섞는다.


* 밤, 고구마, 건포도, 녹차가루, 코코아가루등 재료를 첨가하면 다양한 맛을 즐길 수 있습니다.  
  이날은 녹차파우더, 코코아파우더를 첨가해서 맛을 냈습니다.



3. 컵등에 반죽을 8부정도 채운다.
4. 물을 끓여놓은 찜통에 넣고, 중불에서 약 12분 정도 찐다. 
   부풀어 오르는 정도를 보고 익은 상태를 가늠할 수 있다.


간단하게 찜케이크 완성! 보기에도 예쁘고, 맛도 좋아요. 


나중엔 컵에 담아 찌는 게 귀찮아서 그릇에 반죽을 다 들이붓고 쪘습니다.
크기가 너무 크면 속까지 다 익는데 시간이 많이 걸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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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Favicon of https://derji.tistory.com BlogIcon 햇살져니 2009.07.21 08:1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가 어릴때 이걸 만들어 먹기 시작하면서 베이킹에 관심을 가지게 됬다죠?
    추억의 핫케익 찜빵.... 맛있겠어요...크랜베리까지...꺄오

  3. Favicon of http://jongamk.tistory.com BlogIcon 핑구야 날자 2009.07.21 08:2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간식으로 짱.. 아침에 급하게 줄근할때도 괜찮겠네요

  4. Favicon of http://delphosk.tistory.com BlogIcon 김군과 함께 2009.07.21 08:3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침에 바쁠대 저거 하나 들고 먹으면서 뛰어도 될듯하네요.ㅎㅎ
    아 배고파라.ㅎㅎ

  5. 꿍시렁쟁이 2009.07.21 09:0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ㅎㅎ 찜케익도 맛나지만.. 계란빵 해서 먹어도 맛나요~

  6. Favicon of https://realog.net BlogIcon 악랄가츠 2009.07.21 09:1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하하하 돌리고 돌리고 돌리고~♪
    정말 간단하네요 ^^*
    근데 맛은 우월하겠죠? ㄷㄷㄷ
    쥬니어군의 활약을 기대해보겠습니다 ㅎㅎ

    • Favicon of https://kumdochef.tistory.com BlogIcon 검도쉐프 2009.07.21 17:5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네~ 돌리고 돌리고 돌리면~ 맛있는 빵이 완성됩니다. ㅋㅋ
      맛은 달기를 조절할 수 있고, 갓 쪄서 따뜻할때 먹으면.. 환상입니다.
      방학기간동안 아들 녀석의 활약, 기대해주세요.

  7. Favicon of http://blog.daum.net/okyhok BlogIcon 김윤희 2009.07.21 09:1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굿 아이디어십니다... 저두 아이들 간식으로
    찜케잌해줘야 겠어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8. Favicon of https://exceltong.tistory.com BlogIcon 엑셀통 2009.07.21 09:3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ㅋㅋ..주니어도..요리를..저흰 마트에 1000짜리 전자렌지용 핫케이크를 사다가 간편하게 만들어 먹는답니다..그래도 아이에겐..어깨를 으쓱..아시죠

  9. Favicon of https://bada92.tistory.com BlogIcon 무릉도원 2009.07.21 09:3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것을 20분만에 만든다구요?.......저는 아마 두 시간 걸릴 것 같은데요....ㅎㅎㅎ...
    입에 하나 넣고 가고 싶네요....특히 빨간 크랜밸리 정말 구미를 당기네요....*^*

  10. 꽃기린 2009.07.21 09:5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렇게 꼭 한번 만들어 볼께요~~`
    찜케잌 맛나 보여요~~

  11. Favicon of https://heysukim114.tistory.com BlogIcon *저녁노을* 2009.07.21 10:2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맛나것당.ㅎㅎ
    시간이 얼마 안 걸리는군요.

  12. Favicon of https://leeesann.tistory.com BlogIcon pennpenn 2009.07.21 10:3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거 먹으려 홍콩까지 갈 수도 없고~
    입맛만 다시다 갑니다. ~

  13. 2009.07.21 10:3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14. Favicon of http://juha-papa.tistory.com BlogIcon 주하아빠~♡ 2009.07.21 13:0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 핫케잌 가루로 이렇게도 만들어 먹을 수 있군요...

  15. Favicon of https://bookple.com BlogIcon 아디오스(adios) 2009.07.21 13:1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헛.. 색도 곱고 맛있어 보이게 구워졌군요 ^^

  16. Favicon of http://www.saygj.com BlogIcon 빛이드는창 2009.07.21 14:5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분만에 초간단 찜케이크!!
    역시
    쉐프님은 못하는게 무엇이신지...ㅠㅠ
    부럽기만하고
    오늘도 입맛만 다시고 갑니다 ㅎㅎ
    좋은하루되세요^^*

  17. Favicon of https://www.starykj.com BlogIcon 홍콩늑대 2009.07.21 16:2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옛날 털보아저씨가 쓱싹 붓칠몇번하면 그림이 뚝딱 나오는것처럼 보기에는 참 쉽죠 잉~~~
    그런데 실제로 내가 하면 집안 난장판에 맛은 없을것이 분명...휴...

    대단합니다. 이 블로그는 집사람이 보면 절대로 안되는 사이트입니다.

  18. Favicon of https://blue2310.tistory.com BlogIcon 드자이너김군 2009.07.21 18:1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진짜 검도쉐프님 블로그를 보고 있으면 금방 뚝딱 만들수 있을것 같다니까요..ㅋㅋ
    완전 좋아하는 컵케익~ 배고파용~

  19. Favicon of http://deborah.tistory.com BlogIcon Deborah 2009.07.21 20:2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정말 맛나 보입니다. ^^
    어릴때 부터 요리하는 것을 가르쳐 주면 참 좋다고 하던데요. 잘 하고계시네요.

  20. Favicon of http://blog.daum.net/nanhi1 BlogIcon 꽃님 2009.07.21 22:0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검도쉐프님댁은.. 아드님까지도 요리를 잘하네요~ ^-^
    이것이야말로... 부전자전! 청출어람(?!)
    대를이어 요리를 잘하시다닝!

  21. Favicon of https://waarheid.tistory.com BlogIcon femke 2009.07.22 00:5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늘도 침 꿀꺽 삼키고 갑니다.
    행복한 시간 맞이하세요.

매년 여름 중국연변으로 출장을 간다. 갈 때마다 백두산에 들르는데, 늘 다른 모습으로 감동을 선사한다.

2007년 7월 천문봉쪽에서 바라 본 천지의 모습

                                                                             
 

 눈쌓인 백두산, 천지는 안개뒤로 모습을 감추고...    


높은 고도때문에 날씨가 벽덕스러워, 이런 모습은 쉽게 보여주지 않는다. 올해는 6월 중순임에도 불구하고 아직 눈이 쌓여있고 매우 추웠다. 얇은 옷만 가지고 왔던 일부 동행자들은 덜덜 떨어야 했다.

2009년 6월 녹지 않고 쌓인 눈


허벅지까지 눈이 쌓인 곳도 있다.


 

 맑개개인 날만 드러나는 장엄한 백두산 천지의 모습


천지는 아무에게나 모습을 쉽게 드러내지 않는다는 말이 있다. 마음을 깨끗이 하고, 늘 반성하는 사람들에게만 자신을 보여준다고 한다. 날씨가 좋은 날에는 아름다운 천지의가 그 멋진 모습을 드러낸다. 텔레비젼이 시작하고 끝날때 애국가와 함께 나오던 바로 그 모습을..  

2007년 7월. 맑개 개인 날이어서 전망이 매우 좋았다.

뒷편에 보이는 것이 북한영토로 장군봉이다.

산중턱에서 정상까지 흰봉고 혹은 검은짚차를 타고 올라가게 되어 있다.

백두산 입장료 : 100위엔 (필수)
초입에서 산중턱 정거장까지 버스 승차비 : 68위엔 (필수) 약 20-30분 정도.
산중턱 정거장에서 비룡폭포까지 : 무료셔틀버스운행
산중턱에서 정상까지 짚차 혹은 봉고 승차비 : 80위엔 (선택) 약 30-40분 정도. 

♠1박2일팀은 비룡폭포에서 천지구간을 도보로 올랐었다. 차로 올라가는 경우는 천지 정상으로, 도보로 올라가는 경우에는 천지에 손을 담굴수 있는 연못 아래부분으로 도착하게 된다.


 

 비룡폭포 절경을 보면서 먹는 온천 달걀의 맛이 일품  


백두산 천지의 물이 높이 67m에서 떨어지는 모습이 마치 용이 하늘로 날아오르는 것 같다고 하여 비룡폭포라는 이름이 붙였다는데, 장백폭포라고도 한다.


백두산은 16개의 산봉우리가 천지 주위에 병풍처럼 둘러싸고 있는데, 장백폭포 외에도 백하폭포, 동천폭포등의 폭포가 있다. 그중에서도 비룡폭포만이 겨울에도 얼지 않고 계속 흘러 장관을 연출한다.


폭포에서 흘러내린 물이 일부구간에서 유황온천과 만나서 연기가 피어오르고 있다. 유황온천은 관을 통해 유인해 온천을 운영하고 있었다. 
 

♨ 천연 온천물에서 익힌 달걀의 맛, HOT SPRING EGG

많은 사람들이 드나드는데, 사진 찍는 것도 못마땅해 하고 매우 불친절했지만 독점적인 장사였기 때문에 장사가 매우 잘되었다.  어찌되었든 맛있게 먹었는데, 얼힛 이곳 임대료가 1억원이 넘는다는 소문을 들었다.  



온천물로 익힌 달걀, 오리알, 옥수수를 팔고 있다.
달걀 4개 = 10위엔 (1,844원) 
Posted by 검도쉐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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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toyvillage.net BlogIcon 라이너스™ 2009.07.20 06:5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멋진곳입니다. 주변에도 다녀온 사람들이 있던데
    저도 꼭한번 가보고싶네요^^
    잘보고갑니다. 행복한 한주되세요^^

  2. Favicon of https://pplz.tistory.com BlogIcon 좋은사람들 2009.07.20 06:5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생각보다 달걀이 싸네요. 왠지 비쌀것 같았는데..~:)
    아침부터 좋은 구경 잘~ 하고 갑니다.~:)

  3. Favicon of https://semiye.com BlogIcon 세미예 2009.07.20 07:2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범님 이젠 백두산까지. 완전 국제파시군요.
    멋지십니다. 사범님 이러다 국제적인 요리 전문가 되는 것 아닌지 모르겠는걸요.
    미리 사인하나 받아둘까요. 잘보고 갑니다.

  4. Favicon of https://fmpenter.com BlogIcon 바람나그네 2009.07.20 07:4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천지를 이렇게 볼 수 있는게 참 좋네요..
    다양한 모습을 봐서 좋아요 ^^
    행복 가득한 하루되세요^^

    • Favicon of https://kumdochef.tistory.com BlogIcon 검도쉐프 2009.07.20 10:5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갈때마다 새로운 모습을 보게 됩니다.
      관광지로 계속 개발되어, 가는 길도 점점 편리해지고 있구요.
      바람나그네님도 훌쩍 어디론가 떠나보시면..^^

  5. Favicon of https://bada92.tistory.com BlogIcon 무릉도원 2009.07.20 08:0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백두산은 늘 볼 때 마다 신비롭다는 생각을 갖게 합니다....다른 것보다 오늘 아침 눈에 꽂힌 것은 마지막 사진이네요....달걀과 오리악 그리고 옥수수.....저 맛에 대한 궁금증이 증폭하네요....ㅎㅎ....잘 보고 갑니다...*^*

  6. Favicon of http://jongamk.tistory.com BlogIcon 핑구야 날자 2009.07.20 08:0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민족의 정기를 잘 받아오셨나요,,,

  7. Favicon of https://derji.tistory.com BlogIcon 햇살져니 2009.07.20 08:1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날씨 탓에 천지를 볼수 있는 날이 일년에 몇일 되지 않는다던데..
    운이 좋으신가봐요

  8. Favicon of https://boskim.tistory.com BlogIcon 털보아찌 2009.07.20 08:2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렇게 멋진 백두산을 쉽게 갈수 없으니 아쉽기만 합니다.

  9. Favicon of http://paramalay.tistory.com BlogIcon parama 2009.07.20 08:5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천지...언젠가는 한번 가보고 싶은곳... 너무 멋있습니다^-^

    • Favicon of https://kumdochef.tistory.com BlogIcon 검도쉐프 2009.07.20 10: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가보고 싶은 곳이 많아서, 아직은 인생에 기대감도 있고 더 즐거운 것 같습니다. ^^ 저도 파나마님처럼 더 먼곳도 여행해 보고 싶어요. 저는 주로 아시아를 나와바리로 삼고 있어요. ㅋㅋ

  10. Favicon of https://dogguli.net BlogIcon 도꾸리 2009.07.20 09:3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백두산을 아직 못가봤습니다~
    너무너무 부러워요~~
    아자아자~~

    • Favicon of https://kumdochef.tistory.com BlogIcon 검도쉐프 2009.07.20 10:5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언젠가.. (아이가 조금 큰 후에 아이와 함께 가는 것도 좋을 듯 합니다.) 가실 기회가 있겠죠. ^^ 저는 아이를 데리고 일본에 한번 놀러가고 싶어요. 저와 아내는 몇번이나 다녀왔지만 아이는 아직 한번도 못갔거든요.

  11. Favicon of https://middleagemanstory.tistory.com BlogIcon 영웅전쟁 2009.07.20 11:0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가보고 싶군요...

    고맙습니다.
    이번주도 활기차게 보내시길 바랍니다.

  12. Favicon of https://ideakeyword.tistory.com BlogIcon Mr.번뜩맨 2009.07.20 12:1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와...백두산 정말 멋져요..

    왠지 낚시하고픈 생각이..-_-;

  13. Favicon of https://raonyss.tistory.com BlogIcon 라오니스 2009.07.20 12:3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백두산은 사진으로 봐도 감동인데
    실제로 가서 보면 그 감동은 더하겠죠...
    육로로 북한땅을 밟고 올라가보고 싶습니다...
    멋진 사진 잘 보고 갑니다... 힘찬 한 주 되세요..^^

  14. Favicon of http://juha-papa.tistory.com BlogIcon 주하아빠~♡ 2009.07.20 13:4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백두산 천지...넘 멋져요~
    근데..중국을 통해서 가야만 하는 현실이 안따깝네요..

  15. Favicon of https://oravy.tistory.com BlogIcon 하수 2009.07.20 13:5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우... 덕분에 좋은 구경 잘하고 갑니다.^^

  16. Favicon of http://blog.daum.net/gnathia BlogIcon 달려라꼴찌 2009.07.20 14:0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와...
    백두산 천지 저도 꼭 한번 가보고 싶은 곳인데..
    너무 신령스러워서 활짝 개인 날도 별로 없다고 들었는데...정말 행운이셨습니다. ^^
    빨리 통일이되어 우리 영토 회복해서
    친구들끼리 술먹다가도 필 받으면 2차는 만주로 달려가서 한잔하고 싶습니다.

  17. Favicon of https://nizistyle.tistory.com BlogIcon 한량이 2009.07.20 20:1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 금강산은 업무차 많이 다녀 왔었는데.. 아직 백두산은 못가봤습니다.

    천지 보기가 쉽지 않다던데... 보셨군요.

    아이가 좀 더 크면 한번 가보고 싶습니다. 우리의 땅으로..

머라이언(Merlion)은 싱가포르의 상징으로 자주 등장하는 사자머리와 물고기의 몸통을 가진 상상속의 동물이다. 인어.. 가 아닌 사자어라고나 할까. 중국어로는 鱼尾狮(Yúwěishī) 라고 한다.


Mer (바다) + Lion (사자) 

Mer : 고대 싱가포르의 이름으로, 어촌마을 (Sea Town)을 뜻하는 현지어의 이름에서 유래.
Lion : 싱가포르의 원래 이름인 싱가푸라(Singapura)는 산스크리트어와 말레이시아어로 사자의 도시(Lion City)를 뜻하는데서 유래됨. 수마트라왕자가 새로운 영토를 찾아 왔을때 흰 갈기를 가진 사자를 보고 지은 이름이라고 한다.

머라이언 상징물은 Fraser Brunner에 의해 디자인되어 1964년부터 1997년까지 34년동안 싱가포르관광청의 로고로 사용되었다. 현재는 로고를 변경하였으나, 싱가포르관광청이 권리를 가지고 있어 사용전 허락을 받아야 한다.  

싱가포르내에서 싱가포르 관광청이 공식적으로 인정 머라이언 동상은 5개이다.

▶ 머라이언 파크의 오리지널 동상
▶오리지널 동상 뒤에 세운 2m짜리 새끼 동상
▶센토사섬에 있는 37m 대형 복제동상
▶1995년 완공된 관광청에 세운 3m 동상
▶ Mount Faber의 3m동상

 

 머라이언 공원의 오리지널 머라이언 동상과 새끼동상   


물을 뿜어내는 머라이언 동상은 싱가포르의 대표적인 관광명소이다. 최초의 머라이언상은 싱가포르강이 시작되는 곳에 있었는데, 2002년 마리나만의 끝쪽, The Fullerton Hotel앞에 현재의 공원자리로 이전했다.  


머라이언 공원, 오리지널 동상을 등지고 있는 새끼 동상


머라이언 공원 주변 풍경

두리안 모양을 본떠 만든 예술의 전당

머라이언 공원 길 건너편에 위치한 고풍스러운 The Fullerton Hotel

 

 센토사의 자이언트 머라이언동상


섬하나를 놀이공원으로 조성해 놓은 유명한 관광지 센토사. 그곳에 37m의 거대한 자이언트 머라이언 동상이 있다. 오리지널 머라이언 동상보다 훨씬 크다. 머라이언 타워안에는 입과 머리부분에 전망대가 형성되어 있어 밖을 내려다 볼 수 있고, '머라이언'에 관한 애니매이션을 볼 수 있는 공간도 마련되어 있다.

닮은꼴 부자

Posted by 검도쉐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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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pplz.tistory.com BlogIcon 좋은사람들 2009.07.19 06:5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머리 + 라이언인줄 알았는데.ㅎㅎ
    바다사자라는 뜻이군요.~:::

  2. Favicon of http://blog.daum.net/gnathia BlogIcon 달려라꼴찌 2009.07.19 08:1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자머리와, 물고기 몸통...전혀 어울리것 같지 않은 조합이...
    자꾸 보니 그래도 익숙해지는 것이..
    세뇌의 힘인가 봅니다. ^^

    해태란 상상의 동물도 우리나라 고유의 상징인가요?

  3. Favicon of https://nermic.tistory.com BlogIcon 유쾌한 인문학 2009.07.19 09:1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열.. 흰갈기를 가진 사자라... 싱가포르에도 사자가 사는건가요..

  4. Favicon of http://youngminc.com BlogIcon 영민C 2009.07.19 09:2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머라이언을 보니 해태가 떠오르기도 하네요. ^^;

  5. Favicon of https://oravy.tistory.com BlogIcon 하수 2009.07.19 14:5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ㅎㅎㅎ 닮은꼴 부자...^^
    재밌게 읽고 갑니다.

  6. Favicon of https://jongamk.tistory.com BlogIcon 핑구야 날자 2009.07.19 15:0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00년도에 갔을때의 장소에서 옮겨졌다는 말인가요.. 혹시 머라이언상이 여러군데 있지않나요
    제가 기억하기로는 오후 5시던가.. 끄대되면 눈에 불이 들어온것으로 기억하는데
    맞나요,,

  7. Favicon of https://waarheid.tistory.com BlogIcon femke 2009.07.19 18:2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물을 뿜어대는 사자상에 오히려 친근감을 느끼네요.
    무서운 사자상을 기대했는데.ㅎㅎ

  8. 2009.07.19 22:0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9. Favicon of https://jsapark.tistory.com BlogIcon 탐진강 2009.07.19 23:1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머라이언이라 신기하네요.
    싱가포르의 특별한 동상을 보게 되어 재미있습니다.

  10. Favicon of https://blue2310.tistory.com BlogIcon 드자이너김군 2009.07.20 00:0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역시 아버지와 아들이란..ㅋㅋ
    저 사자상이 싱가폴의 상징 이었군요. 매번 보면서도 별생각이 없었는데..^^

  11. Favicon of https://ytzsche.tistory.com BlogIcon ytzsche 2009.07.20 11:3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거 정말 언젠가 한번 꼭 직접 가서 보고 싶어요.ㅜ 싱가폴의 상징이기도 하고, 싱가폴에 기반을 둔 온갖 항공사, 회사 등등의 심볼로도 많이 쓰이는 거 같더라구요.

  12. Favicon of https://junho85.pe.kr BlogIcon 준호씨 2010.06.15 01:4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Mer이 인어 Mermaid 할때의 Mer이라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Mermaid의 Mer도 같은 의미로 쓰였을거란 생각이 드네요.

홍콩여행의 로망중의 하나가 차와 함께 은으로 만든 반짝반짝한 3단 트레이에 아기자기한 빵과 디저트가 담긴 애프터눈 티세트이다. 오후에 차나 커피와 함께 간단한 스낵을 먹는 것을 애프터눈티라고 부른다.

                                                               홍차와 3단 트레이의 스낵, 전형적인 영국식 애프터눈 티세트 

 

 영국 차문화의 영향, 애프터눈티(Afternoon Tea) vs. 하이티 (High Tea)


17세기 중반 포루툴갈의 왕녀 캐서린(Catherine of Braganza)이 찰스 2세와 결혼해 영국으로 오면서 오후에 차와 스낵을 먹는 관행도 함께 가져왔다고 한다. 당시 영국사람들은 아침과 저녁, 하루에 2끼를 먹는 것이 일반적이었는데, 시간적으로 경제적으로 여유가 있는 귀부인들은 오후에 차와 함께 간식을 먹으면서 허기도 달래고 사교의 장으로 이용했다고 한다. 그후 애프터눈티 관행은 영국뿐만 아니라 영국의 식민지배를 받는 많은 나라에도 퍼졌고 홍콩에도 그 관행이 아직까지 남아있다.     

(영국식) 애프터눈티
오후 3-5시정도에 차와 함께 스콘, 버터와 쨈 혹은 각종 페스츄리, 샌드위치, 케잌, 쿠키를 곁들이는 것을 말한다. 여성들의 사교모임 이미지가 강하다. 홍콩에서는 대부분의 고급 호텔 라운지에서 오후에 (정통 영국식) 애프터눈티를 즐길 수 있다.

홍콩식 애프터눈티
로컬식당 혹은 요시노야등의 패스트푸드점에서 오후 3시-5시의 비교적 한가한 영업시간에 간단한 식사와 음료를 세트로 만든 애프터눈티 세트메뉴를 평상시보다 저렴한 가격에 판매한다.

                                                                           센트럴에 위치한 만다린 오리엔털 호텔의 애프터눈티 

                                                                          홍콩의 서민음식점, 차찬탱의 홍콩식 애프터눈티 세트

하이티
High Tea는 Meat Tea라고도 한다. 5시-6시 정도의 이른 저녁시간에 차와 함께 간단히 요기하는 것을 말한다. 여유를 가지고 수다를 떠는 것 보다는 허기를 채우려는 식사 본연의 의미가 강하다. 차와 함께 샌드위치, 비스킷, 패스츄리, 과일 등 스낵을 먹기도 하고, 본격적인 저녁식사를 곁들이기도 한다.

하지만 실제로는 이렇게까지 자세하게 분류하지 않고, 하이티도 애프터눈티와 거의 같은 거라고 생각하는 사람이 많다.

                                     침사초이, 찰리 브라운 카페에서 커피와 간단하게 요기를 하면 이것도 High Tea.

 

 애프터눈티, 어디서 먹지?  


영국식 오리지널 애프터눈티는 홍콩내의 대부분의 고급호텔에서 서비스하고 있다.

페닌슐라 호텔, 로비 (The Lobby) 
가장 유명한 곳은 페닌슐라 호텔의 로비(The Lobby). 예약을 받지 않기 때문에 늘 서서 기다리는 사람들로 문전성시를 이룬다. 1928년 문을 연 페닌슐라 호텔은 일본이 홍콩을 잠시 점령했을때 총독부 건물로도 쓰이기도 했고, 영국인들의 식민지배 시절 홍콩사람들은 출입 자체를 통제당하기도 했었다고 한다. 지금은 홍콩을 대표하는 호텔로서 최고가의 숙박비를 자랑한다.

실내 인테리어가 고급스럽고, 티포트, 포크, 스푼등 모든 테이블웨어는 순은제품으로 창업당시부터 지금까지 사용하고 있는 골동품이라고 한다. 접시는 명품 티파니의 제품만 사용하는 등 럭셔리함을 자랑한다. 

유명한 곳이라서 한번쯤 들러보는 것은 좋지만, 유명세 만큼 높은 가격을 내야 하고 로비에 위치하고 있어 왔다갔다 하는 사람들때문에 산만하고, 옆에서 줄서서 기다리는 사람들을 보면 마음 편히 담소를 나누기가 어렵다는 단점이 있다.

가격 : HKD 268 (43,000원)/1인HKD 398 (65,000원)/2인
시간 : 애프터눈티 2-7시까지만
드레스코드 : 스마트 캐주얼, 비치샌들이나 슬리퍼는 금지. 남성의 경우 민소매 셔츠는 출입금지.
웹사이트 : 영문판

                                                                               위 사진은 페닌슐라 호텔 홈페이지의 이미지 사진

인터컨티넨털 호텔 로비 라운지 (Lobby Lounge)
3단 스탠드에 스콘, 샌드위치, 케잌과 타르트가 제공된다. 빅토리아만을 여유롭게 바라보는 뷰가 좋고, 대부분의 경우 줄을 서지 않고 바로 앉아서 먹을 수 있다. 인터컨티넨털 호텔 로비라운지는 통유리 너머로 보이는 멋진 야경때문에 애프터눈티보다 저녁시간에 더 인기가 많아 오후 9시 이후에는 160불(서비스 차지 매기기전)의 최소주문제한이 있다.  

가격 : HKD 398 (65,000원) /2인
시간 : 2시반 - 6시
드레스 코드 : 캐주얼 (제한 없음)
웸사이트 : 영문판

                                                    인터컨티네털 호텔의 애프터눈 티세트와 스모키 밤부 아이스크림 세트

그외에 애프터눈티가 유명한 곳
JW매리엇 호텔 로비 : 디저트류 외에도 식사가 될만한 메뉴를 갖추고 있는 것으로 유명하다.
만다린 오리엔탈 호텔, Clipper Lounge (센트럴)  애프터눈티 - 만다린 오리엔탈 호텔, 초코렛부페
그랜드 하야트 호텔, Tiffin (완차이)
리펄스베이 호텔, The Verandah (리펄스베이)


Posted by 검도쉐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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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leeesann.tistory.com BlogIcon pennpenn 2009.07.05 05:4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고급 레스또랑이로군요~
    주말을 잘 보내세요~~

    • Favicon of https://kumdochef.tistory.com BlogIcon 검도쉐프 2009.07.05 12:4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가격들이 좀 있지요. ^^
      그래도 레스토랑에서 중저가로 운영하는 것도 있답니다. 제가 소개한 곳은 너무 유명한 곳들 위주라서 비싸지만요.

  2. 홍콩 2009.07.05 06:1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또 가고 싶네요. 애프터눈티 분위기가 너무 마음에 들어요.

  3. Favicon of http://lelocle.tistory.com/ BlogIcon 악랄가츠 2009.07.05 07:3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침부터.... 급 배고파지게.... 흑흑...
    나쁜 포스팅입니다 흑흑..

  4. Favicon of https://derji.tistory.com BlogIcon 햇살져니 2009.07.05 08:0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츄릅......우리나라에서 주로 브런치로 유행하고 있다죠...
    하지만 딸랑 스콘, 케익, 티가 나오는데 가격이 비싸서 전 먹어본적은 없어요..ㅎㅎ
    주말아침...아...아침부터 단거 떙기게 만들어주시는군뇻!!!!!
    입안에 침이 막...

    • Favicon of https://kumdochef.tistory.com BlogIcon 검도쉐프 2009.07.05 12:4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아... 이걸 브런치 개념으로도 가지고 갈 수 있겠군요. ^^ 저희도 이건 어쩌다 손님왔을때 (주로 와이프 친구) 먹곤 하는데, 그마나 저는 안가고 아내만 다녀오지요. ㅎㅎ 가격이 좀 쎄죠.

    • 브런치 뿐만 아니라 2009.07.05 18:40  댓글주소  수정/삭제

      오후 3시의 티타임에 또 케익이랑 과자를 먹으니..하루에 한 5끼는 먹는걸로 봐야겠죠 살 엄청 찌겠다는 ㅎㅎ

  5. Favicon of http://blog.daum.net/amstell BlogIcon 좋은엄니 2009.07.05 13:5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설마 사진에 나온 것을
    다 드셨다는..???
    그렇다면
    넘넘 부럽삼~~~~~~~~~*^^*

    • Favicon of https://kumdochef.tistory.com BlogIcon 검도쉐프 2009.07.05 14:1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제가 아니라 제 와이프가요. ㅎㅎㅎ
      사실 남자들은 애프터눈티를 그다지 즐기지는 않습니다. 차라리 한국식당에서 소주에 삼겹살을..^^

  6. Favicon of http://blog.daum.net/gnathia BlogIcon 달려라꼴찌 2009.07.05 14:2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작년에 호기심에 페닌슐라호텔 애프터눈티는 한번 먹어봤네요 ^^;;;
    티 자체보다, 안주(?)로 나오는 조각케익이나 쿠키나 너무 달고 배불렀다는....

  7. Favicon of https://sayhk.tistory.com BlogIcon 아이미슈 2009.07.05 15:1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검도님이 먼저 포스팅을 해버렸네..ㅎㅎㅎ 나중에 모았다가 다시 함 리바이블할께요..
    사실 저 문화가 회사에서는 짜증나죠...한때 무역회사 잠시 외도할때 저시간되면 차 시켜먹고 잠시 자더라는 어이없는...
    저도 남잔가요?
    사실 이 포스팅을 제가 하기 싫은 이유중에 하나가 먹기싫은거 억지로 먹을려고 돈들여 사진찍기 싫어서죠..ㅎㅎ 진작에 찍어놓을걸요..제가 그동안은 게을러서 카메라를 안가지고 다녔다는..저도 소주에 삼겹살입니다..
    언제 한번...^^

  8. Favicon of https://waarheid.tistory.com BlogIcon femke 2009.07.05 18:0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티타임이네요.
    케익이 담긴 그릇들이 정말 예쁩니다.

  9. 꼭 한번 먹어보고 싶네요 2009.07.05 18:3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물론 한국에도 '애프터눈 티' 전문찻집이 많이 생겼다고 하지만..보면 홍콩(광동!?)사람들의 음식문화인 '얌차'도 '애프터눈 티' 와 비슷한 것 같습니다 차를 마시는 것을 떠나 곁들여 음식을 먹는 것을 함께 지칭하는 거니까요 홍콩의 '애프터눈 티' 문화는 왠지 '얌차' 문화랑 혼용되어 있을 듯 싶기도 하군요 어릴 적 멋모르고 갔던 홍콩을 다시 한번 가 보고 싶네요 잘 보고 갑니다 ㅎㅎ

  10. Favicon of https://bumioppa.tistory.com BlogIcon JUYONG PAPA 2009.07.06 12:0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홍콩은 티타임을 상당히 즐긴다고 들은거 같네요.
    그런 문화가 잘 발달되어 있나 봅니다.

    • Favicon of https://kumdochef.tistory.com BlogIcon 검도쉐프 2009.07.06 12: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홍콩사람들과 차는 뗄레야 뗄수가 없는 것 같습니다. 영국식 애프터눈티도 그렇지만, 로컬사람들이 즐기는 얌차문화. 그리고 서민식당인 차찬탱역시 차와 음식의 개념이지요.

  11. Favicon of https://twalk.tistory.com BlogIcon Hare 2010.05.06 17:2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JW메리어트하고 인터컨, 그리고 베란다에서 즐겨봤었더랬죠. 몇년전인지 기억도 가물가물합니다만.... 기회가 된다면 여유롭게 만다린이나 페닌슐라에서 즐겨보고 싶네요 ㅠㅠㅠㅠ 그립습니다. 홍콩 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