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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즐거웠던 방학은 끝나가고, 2학기에 들어서겠네요. 올해는 11월 12일에 본다는 수능이 두 달 남짓 았네요. 두뇌활동에 도움을 준다는 호두를 넣고 끓인 호두죽은 아침식사, 야식, 출출할때 언제나 좋은 메뉴예요. 스트레스를 많이 받고, 신경이 곤두서있는 시기인만큼 약간 안정시켜줘야 할 것 같아서 대추를 넣어서 함께 끓였습니다.


[재료] 3인분 기준

쌀 (1.5 컵), 호두 (1웅큼), 대추 (10알정도), 물 (10컵), 소금, 꿀 약간


1. 쌀을 깨끗이 씻은 후 쌀의 분량의 4배 이상 물을 붓고 1시간 이상 불린다.

2. 호두는 끓는 물에서 5분정도 익힌 후 건져내어 속껍질을 간다. 절구에 찧는다.
* 속껍질을 제거하지 않으면 특유의 쓴 맛이 난다. 끓는 물에 넣었던 호두의 속껍질은 쉽게 제거된다. 


3 대추를 푹 끓여서 절구에 찧는다.


4. 불린 쌀을 물과 함께 믹서에서 간다.


5. 믹서에서 간 쌀 + 물을 냄비에 넣고 끓인다.


6. 물이 끓으려고 하면 호두를 넣고 계속 끓인다. 어느정도 걸죽해지면 준비해 둔 대추과육과 물을 붓고 조금 더 끓인다. 완성.
7. 소금과 꿀로 약간 간해서 맛있게 먹는다.


호두의 효능
회복기에 있는 환자가 호두를 먹으면 회복이 빠르고, 머리카락에 윤이 난다. 추위를 타는 사람에게는 추위를 이기게 해준다. 살이 찌게 하고, 몸을 튼튼히 해주며, 피부는 윤택하게 한다. 폐의 기운을 모아주며, 해수 천식을 다스리며 신장을 보하여 요통을 고친다.

호두는 단백질 함량이 육류보다 많으며 지질은 돼지고기의 두배에 달한다. 육류의 지질은 포화지방산이 대부분이라서 비필수 지방산이 많이 들어 있는데, 호두의 지질은 불포화 지방산이 많이 들어 있다. 필수지방산은 콜레스테롤이 혈관에 불필요하게 부착되는 것을 예방해준다. 마그네슘,망간,철,칼슘,,비타민A,B,C,E 등 각정 무기질과 비타민이 풍부해 노화방지와 강장효과도 기대된다. 

단 호두가 콩팥의 기운을 강화시켜 이뇨작용을 촉진하므로 설사기운이 있는 사람은 피하는 게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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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Favicon of https://toyvillage.net BlogIcon 라이너스™ 2009.08.22 06:5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맛도, 건강에도 좋을것같네요^^
    맛나겠다~

  3. Favicon of https://lowr.tistory.com BlogIcon 하얀 비 2009.08.22 07:1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수험생은 아니지만, 정말 담백할 것 같아요. 평소에 호두는 그냥 심심풀이로 자주 까먹는데...잣죽은 먹어봤어도 호두죽은 안 먹어봤거든요. 집에 호두가 있으면 제가 다 까먹어서 죽 끓여 먹을 것도 없지요.ㅋㅋ
    주말 잘 보내세요.

  4. 임현철 2009.08.22 08:0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수험생들이 좋아하겠는데요.

  5. Favicon of http://blog.daum.net/gmnathia BlogIcon 달려라꼴찌 2009.08.22 08:0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검도쉐프님 주니어는 좋겠어요 ^^
    아빠가 이렇게 맛나고 영양도 풍부한 음식을 손수 만들어주니...
    아..저도 빨리 요리 필살기 몇개쯤은 가지고 잇어야 할텐데..^^;;;
    행복한 주말 되세요~!!

  6. Favicon of http://blog.daum.net/amstell BlogIcon 좋은엄니 2009.08.22 08:1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 왔시유~~~~~~~~~ㅎㅎㅎㅎ

    다시 홍콩으로 가신건감????

    여하튼 저도 낼 아침에 호두죽 끓여서 묵을꺼에요~~~~*^^*

    여기는 지금 늦은 오후~

    저녁준비하러 가야합니데이~~~~~ 좋은 하루보내이소~~~~~~~~ㅎㅎㅎㅎㅎ *^^*

  7. Favicon of http://jongamk.tistory.com BlogIcon 핑구야 날자 2009.08.22 08:1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호두과자가 생각이 나네요.. 수험생에게 좋은 음식은 경쟁력에 도움이... 어머니에 정성 아니 검도쉐프님의 정성으로
    모든 수험생이 자기 실력을 최대한 발휘하기를 ... 저도 주시면 않되나...ㅋㅋ

  8. Favicon of https://realog.net BlogIcon 악랄가츠 2009.08.22 10:0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지금 저희 어머님 여행 3일째....
    저는 죽어가고 있습니다 ㄷㄷ
    밥...밥을 먹고 싶어요 ㅜㅜ

  9. Sun'A 2009.08.22 11:1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영양가있고 맛도 좋고
    정말 먹음직스럽네요~~^^
    배고파져~~~ㅎ

    주말 잘 보내세요^^

  10. Favicon of https://matzzang.net BlogIcon 맛짱 2009.08.22 11:1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영양만점~^^
    호두죽 한그릇 잘 먹고 갑니다.

  11. Favicon of https://oravy.tistory.com BlogIcon 하수 2009.08.22 12:1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ㅎㅎㅎ 죽이 땡기는데요.^^
    흠... 오늘 점심은 뭘 먹을까 고민 중입니다. 걍 시원하게 냉면으로 할까요? ㅎㅎ^^

  12. rutcpro 2009.08.22 12:2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쉽게 여름 을 만드느법 알려줘서 고마워요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13. Favicon of https://lovetree0602.tistory.com BlogIcon 초록누리 2009.08.22 12:3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호두가 수험생에게 좋지요. 죽은 소화도 잘되니 좋은 영양식인 것 같아요.
    무엇보다 고소할 것 같아요. 저도 이건 꼭 만들어 보겠어요~ ^^

  14. Favicon of https://hongman111.tistory.com BlogIcon 홍E 2009.08.22 14:1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개인적으로 아픈기억이 있어서 죽을 먹지 못하지만 호두는 고소해서 너무 좋아합니다 ^^

  15. jenerosa 2009.08.22 14:2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째서 호두가 수험생에게 가장 좋은 식품일까요....ㅠㅠ전 극심한 호두알러지가 있는데.....호두말고 다른 음식도 추천해주세요~~~>_<

  16. Favicon of http://raonyss.tistory.com BlogIcon 라오니스 2009.08.22 17:4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호두가 다 좋은데.. 이뇨작용 촉진에서 잠깐 걸립니다....ㅎㅎ
    그래도 먹고 싶은 호두죽이네요...
    맛있게 잘보고 갑니다..^^

  17. Favicon of https://totobox.tistory.com BlogIcon 『토토』 2009.08.22 18:1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울딸 해줘야겠군요
    감사합니다.

  18. Favicon of https://vibary.tistory.com BlogIcon 비바리 2009.08.22 19:3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찬밥이 남았을때 저도 자주 끓여먹습니다
    고소하고 참 맛있어요..
    종일 출장이었어요
    막 들어와서 들려봅니다.

  19. Favicon of http://jumpup.tistory.com BlogIcon 김군과함께 2009.08.22 20:4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수험생만 아니라
    모두에게 좋은거 같은데요.ㅎㅎ
    근데 좀 손이 많이 가는듯해요.ㅠㅠ
    저같이 귀차니즘은 누가 해줘야 먹을듯.ㅎㅎ

  20. gre12 2009.08.23 13:4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태을도

  21. Favicon of https://derji.tistory.com BlogIcon 햇살져니 2009.08.23 20:2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ㅎㅎ 저도 엄마가 이런걸 해주셨다면 왠지 개학증후군좀 덜했을지도 모르겠어요

밤 늦게까지 일하고 퇴근하는 직장인과 열심히 공부하는 학생들을 위한 야식메뉴입니다. (잠못이루고 늦게까지 블로그하는 당신을 위해서도! ^_^)


[재료] 2인기준 ------------------------------
소면(2인분), 중새우(8개), 대파(2큰술), 계란(1개), 고추(1큰술), 간장(2큰술), 후추약간 
* 닭가슴살 새우육수 : 닭가슴살(150g), 양파(1/4개), 마늘(2알)


1. 닭가슴살 새우육수 : 새우, 양파, 마늘, 닭가슴살을 넣고 은근한 불에 20분 정도 끓인다. 새우만 사용하고, 닭가슴살은 건져서 보관했다가 다른 음식에 사용한다. 

[꼬리에 꼬리를 무는 요리] 저는 닭가슴살 새우육수는 월남쌈할때 만들어뒀던 육수를 사용했습니다. 
여기서 건진 닭가슴살은 찢어서 보관했다가 닭가슴살 샐러드나 비빔국수를 만드는데 활용할 수 있습니다.



2. 끓는 물에 소면을 넣고 익힌다. 뿌리듯이 부채꼴 모양으로 펴서 물에 집어 넣는다. 다 익으면 건져서 살짝 찬물에 헹군다.  


3. 그릇에 익힌 면을 담고, 새우, 지단, 대파를 얹고, 육수를 붓는다. 양념간장을 원하는 만큼 얹으면 완성.  

양념간장 만들기 : 간장 + 고추 + 후추를 섞는다.
Posted by 검도쉐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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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daybreak81.tistory.com BlogIcon 사자의새벽 2009.06.13 18:1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맛있겠어요.정말...^^

  2. Favicon of https://gurugyul.tistory.com BlogIcon gyul 2009.06.13 18:1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맛있겠네요. 새우는 특히 제가 좋아하는건데...
    출출할때한번 만들어먹을까봐요..^^

  3. Favicon of https://lowr.tistory.com BlogIcon 하얀 비 2009.06.13 19:5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이지..요리의 범위가 매우 폭넓군요. 자연숙성. 진간장은 저희 집에도 있네요...아무래도 자연숙성..요 네글자의 힘이..

    • Favicon of https://kumdochef.tistory.com BlogIcon 검도쉐프 2009.06.14 01:1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자연숙성간장, 얼마전에 한국슈퍼에서 사왔습니다. ^^
      다 떨어져서 오늘 슈퍼에 갔다가 일본간장이랑 홍콩간장을 한참 비교하다가 가격을 보고 홍콩간장을 처음 사봤습니다. 맛이 어떻게 다를지 비교해봐야겠어요. 한/중/일 간장맛이 약간씩 다르더라구요. ^^

  4. Favicon of https://middleagemanstory.tistory.com BlogIcon 영웅전쟁 2009.06.13 20:4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간식으로
    가볍게 먹기 좋을 듯 합니다. ㅎㅎㅎ

    주말 잘 보내시길 바라며...

  5. Favicon of https://lois.tistory.com BlogIcon 로이스 2009.06.13 21:2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아, 처음엔 쌀국수 인가 했어요.
    쌀국수로 끓여먹어도 맛있겠어요!

  6. Favicon of https://bluesoccer.net BlogIcon 나이스블루 2009.06.13 21:4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먹고 싶습니다...ㅎㅎㅎ
    새우가 들어갔기 때문에 영양가도 높을 것 같아요.

    즐거운 밤 되세요...^^

  7. Favicon of https://blog.mujinism.com BlogIcon 무진군 2009.06.14 01:4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야밤에 클릭 실수..lllOTL

  8. Favicon of https://oravy.tistory.com BlogIcon 하수 2009.06.14 07:2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캬~ 끝내주시네요.^^
    아참... 국수 끓일 때 저처럼 후라이팬에다 해보세요. 적은 물에 금방 삻아집니다. 가스비도 아껴주죠.
    잘 보고 갑니다.

  9. Favicon of https://derji.tistory.com BlogIcon 햇살져니 2009.06.14 08:0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예전에 국수를 부채모양으로 삶는 이유가 뭔가 싶어서 그냥 넣어본적이 있었어요...
    왠일 국수가 한덩어리가 된거 있죠...;;;;;;

  10. Favicon of https://fitnessworld.co.kr BlogIcon 몸짱의사 2009.06.14 14:0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ㅇ ㅏ~ 맛있겠다...ㅋㅋㅋ

  11. Favicon of http://bingobingo.tistory.com/ BlogIcon 은빈엄마 2009.06.14 15:2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너무 맛있겠어요.
    2년차 주부인 저보다도 훨씬훨씬 잘하십니다.

  12. Favicon of http://peopleit.net BlogIcon 민시오™ 2009.06.14 18:2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 새우온면 맛이 깔끔할것 같아 입맛당기는데요~

  13. Favicon of https://sinnanjyou2009.tistory.com BlogIcon 신난제이유2009 2009.06.14 21:0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머...;ㅁ; 면이 너무 좋아요.우후후.
    이건 해 먹을 수 있을것 같아요. 새우 쌀 때 사다가 해 먹겠어요!

  14. Favicon of http://blog.daum.net/amstell BlogIcon 좋은엄니 2009.06.14 21:1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리 신랑은 국수 좋아라하고
    새우 좋아라 하고
    뜨끈한거 좋아라하고~~

    딱입니다
    생유~~여요*^^*

  15. Favicon of https://lalawin.com BlogIcon 라라윈 2009.06.15 05:1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맛이 깔끔하면서 맛있을 거 같아요... +_+
    면요리 넘 좋아하는데... 군침 돕니다~

  16. Favicon of http://naeng-e.tistory.com BlogIcon 냉이' 2009.06.15 09:0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검도님 블방에 왔다가면 배가 고파요~
    그러면서 살이 찌는것 같아요.

  17. Favicon of http://blog.daum.net/hunihwani BlogIcon hunihwani 2009.06.15 21:0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희는....그냥 멸치로 국물내서....시원 깔끔하게^^
    야채와 계란 고명만 얹어서 먹어도....맛난거 같아요.
    가끔....특별식으로 (사실은 면을 아껴 먹어야 해서 ㅠㅠ) 먹는 온면!
    그러나....야식으로는 절대 안됩니다...아니 야식 자체가 안됩니다
    뱃살의 적!!! ㅎㅎ

일주일의 피로가 몰려오는 주말 아침엔 손이 많이 가는 음식보다는 간단하고도 가벼운 요리가 좋더라구요. 조금 퍽퍽해진 남은 식빵을 이용해서, 부드러운 브레드 푸딩을 만들어 보세요.


[재료] 3인분 ------------------------------------------------
식빵남은 것(3쪽), 계란(2개), 우유(200ml), 설탕(2큰술), 바닐라 에센스(3방울)


1. 계란에 설탕을 넣고 젓는다.


2. 우유를 1분정도 전자렌지에서 미지근하게 덥힌 다음, 계란 + 설탕을 넣고 녹을때까지 섞는다. 
   바닐라 에센스를 뿌리고 섞는다.


3. 그릇에 적당한 크기로 자른 빵을 넣고, 우유(2번)를 잠길정도 붓는다.


4. 180도로 예열한 오븐에서 30분 정도 구우면 완성.


5. 찜통에서 10분간 쪄도 완성.
* 베이킹하면 특히 자취하시는 분들이 오븐이 없다고 안타까워 하시길래 찜통에서도 쪄봤습니다.  


 

 왼쪽이 오븐에서 구운 것, 오른쪽이 찜통에서 찐 것.


오븐에 구운 것 :  보기에는 더 예쁘다. 부드러운 계란푸딩과 바삭바삭한 식빵이 조화를 이룬다.
찜통에 찐 것 : 계란푸딩이 가라앉아 좀 빈약해보이지만, 수증기로 찐 것이라서 빵이 훨씬 더 부드럽다. 

* 아들녀석은 오븐에 구운걸, 아내는 찜통에 찐 것을 좋아하더군요.


블루베리나 과일을 좀 썰어서 얹고, 아이싱 슈거를 솔솔 뿌려주면 멋진 브런치가 되지요.
행복한 주말 되세요!
Posted by 검도쉐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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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Favicon of https://youarethat.tistory.com BlogIcon 이리니 2009.06.13 07:5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침 식사 전이라 출출한데, 정말 땡기네요. ^^;;
    처음 방문했는데, 깔끔한 포스팅 잘 보고 갑니다. ^^
    좋은 하루 보내세요. :)

    • Favicon of https://kumdochef.tistory.com BlogIcon 검도쉐프 2009.06.14 00:5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감사합니다. 전직 교사신가 봐요. 교육에 대한 글 공감하면서 잘 읽었어요.
      학부형이다보니, 교육에 관한 글에는 특히 더 눈이 가네요.

  3. Favicon of https://heysukim114.tistory.com BlogIcon *저녁노을* 2009.06.13 08:5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크....아주 쉽조이~~
    간단하면서도 맛나 보입니더~

    우띠~~~ 배고파~~~~~~~~ㅎㅎㅎㅎ

    즐거운 주말 되세요.

  4. Favicon of https://pinkwink.kr BlogIcon PinkWink 2009.06.13 09:0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아...다음뷰에서 놀다가 검도쉐프님의 글이 인기글목록에 있더군요...ㅋ
    방금전에 여기서 놀다가 다음뷰로 갔는데..거기 같은제목이 있길래... 혹시? 하고 봤는데..ㅋㅋㅋ
    유명하신 분이었군요...(빤짝..*.*)
    히히... 가끔 제홈에 놀러와주셔서 감사드립니다..ㅋ^^

    • Favicon of https://kumdochef.tistory.com BlogIcon 검도쉐프 2009.06.14 00:5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PinkWink님, 남편이 출장중이라 제가 대신 답글 달아요. ^^ 공대생이시라고 하던데, 부러워요. 전 문과 전공했는데 지금은 전자부품 기술영업하고 있거든요. 전문지식이 부족해서 늘 허덕이고 있어요. 한국 살았으면 과외선생님으로 모셨을텐데요. ^^

    • Favicon of https://pinkwink.kr BlogIcon PinkWink 2009.06.14 01:2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헉...다..다행이에요...ㅎㅎ
      제가 실력없음이 안들켜서요..ㅋㅋ^^

    • Favicon of https://kumdochef.tistory.com BlogIcon 검도쉐프 2009.06.14 01:3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무슨 겸손의 말씀을~
      회사직원이랑 늘 뭔가 회로를 만들어 보려고 하다가도 막히곤 해서..ㅠ,ㅠ 머리를 쥐어짜보는데, 홍콩지사에는 순수엔지니어출신이 하나도 없어서 다들 도토리 키재기네요.

  5. Favicon of https://nizistyle.tistory.com BlogIcon 한량이 2009.06.13 09:2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늘은 부럽네요...

    주말 브런치로 딱 입니다. 아직 맛은 모르지만 저도 오븐쪽에 한표를 두고 싶네요..

    • Favicon of https://kumdochef.tistory.com BlogIcon 검도쉐프 2009.06.14 00:5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오븐이 없으신 분들을 위해서 쪄봤는데, 맛은 좋았답니다. ^^
      한량님이 직접해서 가족들에게 드리면 감동하실 것 같은데요~ 어떠세요?

  6. Favicon of http://blue-paper.tistory.com BlogIcon blue paper 2009.06.13 09:4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지금 바로 실험해봐야 겠어요 ㅋㅎ

  7. Favicon of http://trainerkang.com BlogIcon 트레이너강 2009.06.13 10:0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워워워!! 맛있겠습니다..ㅎ 오늘도 잘보고 갑니다.^^ 즐거운 주말되세요 쉐프님.^^

  8. Favicon of http://blog.daum.net/amstell BlogIcon 좋은엄니 2009.06.13 10:5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추천해주신 분 찾아 잠시 들어왔는데
    어유~~~
    남자분께서 진정한 요리사이십니다.*^^*

    잘 보고 갈께요
    종종 저에게도 오셔서 코멘트 남겨주시면
    영광이겠는걸요????꾸벅~~~!

    • Favicon of https://kumdochef.tistory.com BlogIcon 검도쉐프 2009.06.14 00: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들러주셔서 감사해요.
      오늘은 남편대신 제가 손님 맞이 합니다. ^^
      부엌이 너무 부럽던걸요. 정리도 잘하시고, 저랑은 완전히 다르신 분...ㅠ,ㅠ
      남편이 돌아오면 또 찾아뵙도록 전해드릴께요.
      행복한 주말 되세요.

  9. Favicon of https://derji.tistory.com BlogIcon 햇살져니 2009.06.13 10:5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와!!!!!!!! 맛있겠어요!!!

    • Favicon of https://kumdochef.tistory.com BlogIcon 검도쉐프 2009.06.14 01:0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간단하고 좋아요. ^^
      아기사진 보고 왔어요. 제 동생이 호주에서 다음주에 출산예정이라 (아~ 동생와이프가) 요즘 부쩍 육아일기 보면 마음이 끌려요. 행복한 엄마가 행복한 아이를 낳는데요. 행복한 엄마가 되세요. ^^

  10. Favicon of https://bikini-girl.tistory.com BlogIcon 비키니양 2009.06.13 10:5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아아~~~~ 이제 점심시간인데 갑자기 막 배가 고파질려구 하네요 ^^

  11. Favicon of http://wjlee4284.tistory.com BlogIcon 사이팔사 2009.06.13 11:4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빵이 남을때가 있군요.....푸하하하.....
    저희집에서는 음식이 남을일이 없는지라......^^

    좋은 요리입니다....알뜰하시공.......

    • Favicon of https://kumdochef.tistory.com BlogIcon 검도쉐프 2009.06.14 01:0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하하하! 저희도 예전엔 안남았는데, 요새 남편이 너무 많이 만들어 대서 냉동실에 빵이 남아 있어요. ^^
      사이팔사님댁도 구경가봐야겠네요.

  12. Favicon of http://blug.daum.net/ann_k BlogIcon anne 2009.06.13 12:5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식빵 끄트머리가 남으면 처치곤란이었는데,
    이렇게 맛있는 푸딩이 만들어지다니!

    무엇보다 재료도, 만드는 법도 간단하니,
    누구든지 시도해 볼 수 있겠어요.

    감사해요!

    • Favicon of https://kumdochef.tistory.com BlogIcon 검도쉐프 2009.06.14 01:0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간단하고, 맛있고, 저렴한게 최고라고 생각해요.
      남편이 요리하고 있는 걸 보면 참 신기해요. 어쩜 그렇게 쉽게 만들어 내는지...^^

  13. Favicon of https://fmpenter.com BlogIcon 바람나그네 2009.06.13 15:2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간단하고 좋은 방법인데요 ^^ 멋집니다.
    행복한 하루되세요 ^^

  14. Favicon of https://kumdochef.tistory.com BlogIcon 검도쉐프 2009.06.13 15:4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블로그를 찾아주신 분들께 감사드려요.
    검도쉐프는 이번 주말에 중국 연변으로 출장을 가있습니다.
    검도쉐프의 부재기간동안은 아내인 제가 대신 블로그를 맡아 관리해주기로 했습니다. ^_^
    행복한 주말 되세요!

  15. Favicon of https://gurugyul.tistory.com BlogIcon gyul 2009.06.13 18:2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출장가시네요. 잘 다녀오세요~

    • Favicon of https://kumdochef.tistory.com BlogIcon 검도쉐프 2009.06.13 18:2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사실은 벌써 갔답니다.
      제가 대신 지키고 있어요. ^^
      남편이 요리 많이 만들어서 사진만 저장해두고 갔어요. ㅎㅎ

    • Favicon of https://gurugyul.tistory.com BlogIcon gyul 2009.06.14 01:4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아...쉐프님의 행복한 아내님이시군요. ^^
      이렇게 만나게 되어 방갑네요.
      맛있는 요리는 그럼 쉼없이 올라오겠죠? ㅎㅎ
      좋은 주말되세요~

    • Favicon of https://kumdochef.tistory.com BlogIcon 검도쉐프 2009.06.14 01:4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앗~ 저도 지금 막 댓글 달고 왔는데..헤헤.
      반갑습니다. gyul님의 정성이 이야기.. 너무 감동적이었어요. 가끔은 요리 이야기외에 이런 일상사도 들려주세요. ^^

  16. Favicon of https://pavarottisy.tistory.com BlogIcon 미르-pavarotti 2009.06.14 00:2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배고픈 이시간에 요리 포스팅을 보고 있으니
    배에서 꼬르륵...
    늦은 시간에 요리 포스팅은 보지 않는다고 다짐하면서도
    보게되네요 ^^
    주방으로 가서 냉장고라도 뒤져봐야겠습니다 ^^

    • Favicon of https://kumdochef.tistory.com BlogIcon 검도쉐프 2009.06.14 01:0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앗! 미르님 반가워요.
      남편이 출장중이라 제가 대신 블로그 지켜주고 있답니다. 멋진 아드님들 사진이 자주 올라와서 제가 다 흐뭇해하고 있어요. 울 남편하고 아들은 옆에서 질투를...^^

  17. 꽃기린 2009.06.14 13:1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나른한 오후에 딱!!이네요...
    화초가 싱그러워 눈에 띄는군요^^

  18. Favicon of https://greendiary.tistory.com BlogIcon 수우º 2009.06.14 18:1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보면서 그저 하악 ^^ 맛있으셨겠어요 ^^ ~

  19. 흠흠 2009.06.14 22:5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연히 다음보다가 들렀는데
    쉽고 간편한 요리가 많네요 ^^
    자주 들를께요
    근데 설탕 2큰술은 밥숟가락 기준인가요 ?ㅠ

  20. Favicon of http://naeng-e.tistory.com BlogIcon 냉이' 2009.06.15 09:0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혹시 요리 배우신적 있으세요~참 다양한걸 하시네요 먹음직하게~

  21. Favicon of http://blog.daum.net/hunihwani BlogIcon hunihwani 2009.06.15 21:0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자상하신 ㅠㅠ 비교.....
    저는 오븐에서 한게 더 맛나보이는데....아시죠! 저희집은 오븐없는거
    또 슬퍼지네....흑흑

요새 며칠간 아내의 퇴근이 늦다. 경기가 어려운 때인지라 회사에서 스트레스도 많은 것 같고, 영 기운이 없어서 안스러웠다. 금요일밤, 늦게 퇴근한 아내가 샤워하고 나오는 사이 깜짝 야식을 준비했다.


아내가 좋아하는 연어와 조갯살, 그리고 삶은 소라.  
따뜻한 사케잔을 주고 받으며 부부의 밤은 깊어간다. 술과 맛있는 음식은 마음을 열고 대화를 나누게 하는 좋은 도구인 것 같다.  


어려울 때일수록 힘냅시다.
기쁨도, 슬픔도, 좋은 일도, 궂은 일도 함께 하기로 맹세한 우리이니, 함께 할 가족이 있다는 걸 떠올리며
하루하루 감사하며 삽시다.

Posted by 검도쉐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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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임현철 2009.05.10 08:5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가 잘 먹었습니다.

  2. Favicon of http://blog.daum.net/park2848048k BlogIcon 박씨아저씨 2009.05.10 08:5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분위기 좋은데요^^
    저도 낑가주면 안될까요^^
    괸히 낑기면 눈치 주실거죠?
    행복한 일요일 되십시요...

  3. 감정정리 2009.05.10 12:1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내가 얼마나 좋아 할까요 ^^
    먹음직스럽게 셋팅 되었네요 ^^

    행복한 시간되세요.
    ^^

  4. Favicon of https://waarheid.tistory.com BlogIcon femke 2009.05.10 16:0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너무 부러워지네요.
    소라 보기만해도 침이 꿀꺽..

  5. Favicon of https://chocyon.tistory.com BlogIcon [爆笑]초사이언 2009.05.10 20:3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너무 부럽네요^^
    결혼하고 싶어지네요.
    행복해하시는분 두분 모습이 떠올려집니다.

  6. Favicon of https://gurugyul.tistory.com BlogIcon gyul 2009.05.10 22:3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ㅎㅎ 멋진 남편이시네요 부인께서 힘나시겠어요^^

    • Favicon of https://kumdochef.tistory.com BlogIcon 검도쉐프 2009.05.11 10:1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세상에 의지하고 살 게... 배우자가 먼저지요. 결혼하고 가정을 꾸리면, 부모보다 자식보다 배우자를 먼저 생각해야 화목한 것 같아요.

  7. Favicon of https://blue2310.tistory.com BlogIcon 드자이너김군 2009.05.11 01:1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야 너무 자상하신거 아니에요~ 부럽습니다.
    정말 맛있겠군요. 아내에게 저도 무언가 해 주어야 겠습니다.

    • Favicon of https://kumdochef.tistory.com BlogIcon 검도쉐프 2009.05.11 10:1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드자이너 김군님도 완전 애처가신 것 같던데요. ^^
      태어날 아이를 위해 함께 준비하는 모습이 너무 정겹고 보기가 좋습니다. 요새 젊은 아빠들은 가정적이고, 아이에 대해 관심을 많이 기울이는 것 같아서 보기가 좋습니다.

  8. Favicon of https://derji.tistory.com BlogIcon 햇살져니 2009.05.11 08:3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부러워요...급 남편이 얄미운데요?
    어제도 일요일이라고 12시까지 주무시던데...

  9. Favicon of http://blog.daum.net/hunihwani BlogIcon hunihwani 2009.05.11 22:0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추천' 버튼 힘차게 꾸~욱 눌렀습니다.
    영원히 함께하기로 약속한 사이라도....가끔씩 잊고 살잖아요, 내게 얼마나 소중한 사람인지
    야식이 아니라 아내에게 차려진 검도쉐프님의 마음에 짝쨕쨕 !!!!

  10. ciel 2009.06.02 14:4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결혼 할 생각 전혀 없었는데 님 같은 남편은 고려해 볼 만 하겠는데요...부인이 행복하셨겠네요...

    • Favicon of https://kumdochef.tistory.com BlogIcon 검도쉐프 2009.06.02 14:5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결혼은 해도 후회, 안해도 후회라고 하니 한번 해보는 것도 좋은 것 같습니다. ^_^ ciel님을 행복하게 할 좋은 분 만나셨음 좋겠네요.

가끔 한국에서 금방 배달해주는 양념치킨이 그립습니다. 그래서 아쉬운대로 집에서 만들어 먹습니다. 튀긴 음식이 건강에는 좋지 않다고 하지만, 아이가 좋아하고 맛있잖아요. 집에서 만들면 좀 번거로워도 깨끗한 기름에 튀겨내니 그나마 낫지 않을까 하고 만들어 먹습니다.  


<재료> 3인 가족 기준 -------------------------------
닭 (1 마리). 달걀(1개), 다진 마늘(2티스푼), 다진 생강(1티스푼), 우유(닭이 2/3 이상 잠길정도), 녹말가루(1.5컵), 소금, 후추 약간, 식용유
* 소스 : 다진 양파 (1/2개), 고추장 (6큰술), 케찹 (6큰술), 올리고당 (4큰술), 맛술(5큰술), 진간장(2큰술), 식초(1큰술)


1. 닭을 손질한후 적당한 크기로 잘라 우유, 소금, 후추, 다진 마늘, 다진 생강에 30분 이상 재운다.   


2. 닭을 절여놓았던 우유를 절반정도 따라 버리고, 남은 우유와 닭에 계란과 녹말가루를 섞어 튀김옷을 입힌다.식용유 기름에서 낮은 온도에 한번 튀긴다. 


3. 건져내서 키친타올을 깐 그릇에서 기름기를 빼낸다. 



5. 높은 온도에서 다시 한번 튀겨서 건져낸다.

두번 튀겨야 바삭바삭하고, 색도 예쁘고 선명해지는 거 아시죠?



6. 후라이팬에 기름을 두르고, 양파를 볶는다. 고추장, 케찹, 맛술, 진간장, 올리고당, 식초를 넣고 볶아 소스를 만들고, 튀긴 닭을 넣어 살짝 볶아주면 완성.


그릇에 담은 후 땅콩 갈아놓은 걸 솔솔 뿌려주면 먹을 준비 완료.
맥주를 곁들여서 먹으면 야식으로 최고죠~ (먹고 꼭 운동합시다. ^_^)


Posted by 검도쉐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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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이전 댓글 더보기
  2. 한국 더럽게 비쌈 2009.04.27 01:4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BBQ 치킨은 내가 안 만들었3

    닭다리 14개라도 난 모름

  3. Favicon of https://realog.net BlogIcon 악랄가츠 2009.04.27 01:5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치킨킬러인 저로서는....
    야밤에 군침만 흘리고 있습니다 흑흑
    아드님이 부러워요! ㅎㅎ

  4. Favicon of https://joycooking.tistory.com BlogIcon 참 이슬 2009.04.27 02:2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ㅎㅎ 죽겠습니다..
    집에 들어오니 누군가 시켜먹다 남은 양념치킨이 있습니다..
    먹을까 하다가 에이 살쪄..이런생각으로 꾹꾹 참고 있었는데..
    검도쉐프님..ㅠ-ㅠ 뭡니까 이건..
    전 이미 닭다리 한개 꺼내어 입에 물고있습니다..ㅋㅋ
    참을 성도 없나봐요 전..^^;;

    • Favicon of https://kumdochef.tistory.com BlogIcon 검도쉐프 2009.04.27 18:0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견물생심.. 음식을 보면 입에 넣고 싶어지는 것은 너무나도 당연한 사람의 심리이지요. 자학하지 마시고, 잘 먹고 운동하고 즐겁게 삽시다. ^_^

  5. 룻휘 2009.04.27 02:2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이런......................................... 저도양념치킨 먹고싶어졌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도 외국인데 ㅎㅎ 엄마랑 같이 오랫만에
    모녀간 오손도손 ㅋㅋ 만들어 먹자고 해야겠어요 ㅎㅎ

  6. Favicon of http://waarheid.tistory.com BlogIcon 펨께 2009.04.27 03:5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땅콩까지 뿌려주시는....
    맛나게 잘먹고 갑니다.
    즐거운 주 가족들과 맞이하세요.

    • Favicon of https://kumdochef.tistory.com BlogIcon 검도쉐프 2009.04.27 18:3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사실은 다진 땅콩을 아내가 만들어 놨길래 그걸 보고 양념통닭 해먹어야 겠다고 떠올렸답니다. ㅎㅎ 주객이 전도된 형색이지요. ^^;;

  7. 웬디 2009.04.27 07:1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앗 앗 앗 앗 넘 맛있겠어요. 지금 미국에 살고 있는데 한인들이 많이 없어서 그런지 양념통닭은 전혀 구경할수 없다죠? ㅠㅠ
    왠지 만드는게 힘들꺼 같아서 시도도 못해봤는데 이번에 도전해 봐야겠어요
    완전 감사합니다^^

  8. 아직은소녀 2009.04.27 07:3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 국제결혼이라 독일에서 살아요~ 여기 댓글보니까 저처럼 해외체류분들 많이 나오시네여 ㅋㅋㅋㅋㅋ
    반가워라 ㅋㅋㅋㅋ 지금 잠깐 한국와서 있는데 오자마자 제일 처음 먹은게 양념통닭이랍니다 ㅋㅋㅋ

    • Favicon of https://kumdochef.tistory.com BlogIcon 검도쉐프 2009.04.27 18:2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정말 신기합니다. 외국에 사시는 분들이 댓글을 많이 달아주셨네요. 독일에서 사시는군요. 와.. 부럽습니다. 아내가 독일의 아름다운 성들을 보고 온 여행이야기를 많이 해줘서 저도 언젠가는 한번 꼭 가보고 싶습니다. 한국에서 재밌게 지내시다가 건강하게 집에 가세요.

  9. 지니엄마 2009.04.27 07:4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진짜 맛나보이네요 이번주에 아이들 꼭 한번 해줘야겠어요

  10. Favicon of https://hanttol.tistory.com BlogIcon 솔이아빠 2009.04.27 08:0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최고에요.;;; 역시 최고

  11. ㅇㅇ 2009.04.27 08:3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녹말 튀기면 암걸려요

  12. Favicon of https://amorfati.tistory.com BlogIcon 맑은독백 2009.04.27 11:2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이건 정말 맛나보입니다...
    아침을 안 먹어서 그런가..
    주린배를 부여잡고 있습니다. ㅋㅋ
    검도쉐프님 음식뽐뿌는... 참기 힘듭니다. ㅠ.ㅠ

  13. Favicon of http://blog.daum.net/hunihwani BlogIcon hunihwani 2009.04.27 16:5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양념 반, 후라이드 반도 되지요?....무도 많이 주세요^^
    배달오시기엔 너무 먼가요? ㅎㅎ

    전화 한통에 해결되는 한밤중의 출출함....으~ 정말 한국은 살기 좋은 나라야 ㅎㅎ

  14. Favicon of https://www.thepatioyujin.com BlogIcon Yujin Hwang 2009.04.27 23:0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홍콩서 통닭집차려도 되겠어용~ 레시피가 통닭 고소한맛을 살린게 보여요...^^

  15. Favicon of https://kyoungin.tistory.com BlogIcon 오드리햅번® 2009.04.27 23:2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맛있겠어요^ ^
    근데 남은 기름은 어떻게 처리하세요??

  16. Favicon of https://keymom.tistory.com BlogIcon 키덜트맘 2009.04.29 11:3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거이거- 꼭 한번 해봐야겠어요
    밑반찬 오징어채 소스를 만들때.. 그거 끓이면 꼭 양념통닭의 그 양념 맛이 나서 양념통닭을 만들어먹을수도 있겠구나... 생각만 했었는데.
    왠지 만들수 있을꺼 같애요:-)

  17. Favicon of https://vibary.tistory.com BlogIcon 비바리 2009.04.29 15:2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대단하십니더~`
    요리전공 하셨쎄효?
    와`~~하나 집어 먹고 싶은데요..?

  18. Favicon of https://blue2sky.tistory.com BlogIcon The Blue. 2009.04.30 08:5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왠만한 통닭집은 명함도 못 내밀겠네요. ^^ 정말 최고입니다.

    닭에 튀김을 입히기 전에 우유에 담그는 게 중요하군요. 잘 배우고 갑니다. ^^

    • Favicon of https://kumdochef.tistory.com BlogIcon 검도쉐프 2009.04.30 10:4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과찬이십니다. ^^ 요리에 관심 많은 블루님의 요리도 언젠가 볼 수 있을까요? 아내가 똑똑하고 열정적인 청년이라고 칭찬이 자자합니다.

  19. Favicon of http://livingle.tistory.com BlogIcon Livingle director 2009.04.30 13:0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맛있어보이네요.. 잘보고갑니다.

  20. Favicon of https://oddlyenough.tistory.com BlogIcon odlinuf 2009.05.02 23:3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진검으로 요리하시나요? ㅎㅎ 대단하세요. : )

  21. Favicon of https://hongstory.tistory.com BlogIcon x하루살이x 2009.05.27 14:0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으아~검도쉐프님..너무 먹음직스럽게 만든거 아니신가요..ㅎㅎ아 먹고싶다...ㅠㅠ

    • Favicon of https://kumdochef.tistory.com BlogIcon 검도쉐프 2009.05.28 19:1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양념치킨은.... 나름 자신이 있습니다. ㅎㅎ
      미국에서 돌아온 제자녀석에게 해줬더니 너무 맛있게 먹더군요. 제가 이렇게 요리를 하니 좀 당황해 하던데, 그래도 맛있게 먹는 모습을 보니 뿌듯합니다. ^^

딸기가 세일해서 싸게 팔면 사다가 잘 만들어 먹는 딸기우유입니다. 간단하지만, 든든하고 맛있어요.


<재료> 2컵 기준 -----------------------------
딸기 10알, 올리고당 1큰술, 300ml


1. 딸기를 미니 절구에 넣고 빻고, 올리고당을 넣고 섞는다.

믹서를 사용해도 되지만, 칼날에 영양소가 파괴되니까, 절구에 넣어 빻는 게 좋아요. 


2. 우유를 붓고, 섞는다.


완성!


봄이라 슈퍼에서 딸기를 쌓아놓고 파네요. 한국딸기도 보이길래 사와서 그냥 먹고, 미국딸기 세일하는 걸로 우유를 만들어 먹었습니다. 적은 양으로 후식을 해도 좋고, 공복을 달래기도 좋아요.
Posted by 검도쉐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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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yiybfafa.tistory.com BlogIcon 해피아름드리 2009.04.09 23:0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하루 잘 보내셨어요??
    근데..레시피엔 딸기 10알인데....
    사진은 왜 14알이죠???
    이건 블로그의 진정성이 떨어집니다....ㅋㅋㅋ(농담^^)
    11알로 해도 되는거죠???
    야심한 밤에 와서 살짝~~태클걸고 갑니다..^^(죽도로 죽도록 맞는 거 아닌지?? ㅋㅋ..)
    =3=3=3=3=3=3=3
    평안한 밤 되세요~~^^*

    • Favicon of https://kumdochef.tistory.com BlogIcon 검도쉐프 2009.04.09 23:1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헉... 태클을 거시다니.. ㅠ,ㅠ 너무하십니다.

      사실은 만든게 2인분이 아니라 3인분이라서 그렇답니다.
      우리 아들것도 있으니까요. 레시피는 2인분 기준으로 적은 거구요.

  2. Favicon of http://normalog.com BlogIcon 무한 2009.04.10 00:5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손으로 비닐장갑끼고 주무르시면,
    좀 더 파괴되지 않은(?) 쉐이크가 만들어 진답니다 ㅋ
    전 그렇게 먹는다는...^^

  3. Favicon of https://getdolsori.tistory.com BlogIcon 민뱅이 2009.04.10 00:5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딸기가 너무 싱싱하고 새콤해보여요~ 이거야말로 진짜 딸기우유네요~!!!

  4. Favicon of https://kumdochef.tistory.com BlogIcon 홍콩달팽맘 2009.04.10 01:0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딸기 좋아요~ (^-^)/ 봄 봄 봄 봄~ 이 왔어요!

  5. Favicon of https://blog.mujinism.com BlogIcon 무진군 2009.04.10 01:5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14알이라는거에 세고 있던.......

  6. Favicon of http://waarheid.tistory.com BlogIcon 펨께 2009.04.10 02:0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한국딸기는 그냥 먹는다라는말에 고개가 끄덕여지는군요.
    제가 사는곳에 딸기는 색깔만 발갛고 맛이없어 아직은 한번도 사먹지 않았는데
    한번 딸기쉐이크 만들어 먹고싶은 생각이 드는군요.

    • Favicon of https://kumdochef.tistory.com BlogIcon 검도쉐프 2009.04.10 02:5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껨께님이 계시는 네덜란드도 그런가요? 저희는 홍콩에 살고 있는데, 한국, 일본 딸기는 비싸고 맛나구요. 그 다음이 미국, 뉴질랜드 딸기. 약간 저렴한 건 이스라엘과 이집트에서 수입한 딸기가 있어요.

      뭐라고 할까요~ 저렴한 딸기일수록 향이 인공적이라고 느껴질만큼 달콤한 향이 나요. 그런데 맛은.. 거의 별로 없어요.

      한국딸기와 일본딸기는 맛, 향, 모양, 씹히는 질감.. 다 좋아요.

    • Favicon of https://waarheid.tistory.com BlogIcon femke 2009.04.10 03:3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홍콩에 계시는군요.
      여기 채소, 과일은 보기만 좀 그럴듯하게 생겼지
      맛은 하나도 없어요. 한국 과일이나 채소가
      그리울때가 많이있지요.

  7. Favicon of https://derji.tistory.com BlogIcon 햇살져니 2009.04.10 08:3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딸기 우유 완전 좋아합니다.
    한참 쌀때 사서 냉동실에 얼려두고 여름내내 시원하게 먹곤하죠
    트랙백 남기고 갑니다.

굴밥은 보통 밥위에 굴을 얹는데, 그러면 굴 특유의 냄새때문에 잘 못먹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이 레시피는 백포도주와 찜통을 이용해서 굴냄새를 감소시키고, 담백한 맛을 나게 합니다. 



<재료> 2인분 기준 ----------------------

깐새우(100g), 굴(130g), 닭가슴살(100g), 레몬(1/4조각), 마늘(3쪽), 백포도주(1/2컵), 후추 약간  
*소스: 적포도주(1/2컵), 토마토(1개), 양파(1/2개), 토마토 페이스트(3큰술, 없으면 케찹으로 대용가능), 허브 약간   


1.큰 냄비에 물과 백포도주를 붓고, 마늘을 3쪽 넣는다.

찜통을 사용하는 것이 더 좋은데, 저희는 찜통이 없어서 그냥 큰 남비를 사용했습니다.

 TIP: 이렇게 물에 마늘과 백포도주를 함께 넣고 찌면, 비린내를 제거하고 와인의 향이 은은하게 찜밥에 배어듭니다.


2. 찜통에 굴, 새우, 닭가슴살을 먹기 좋은 크기로 썰어 담은 후 레몬즙과 후추를 뿌린다.


3. 재료들을 골고루 섞어 일정한 두께로 잘 편다.


4. 해물 재료위로 밥을 덮은 후 찜통에 넣고 30분정도 찐다.

 저희는 영양을 위해서 현미찹쌀밥을 이용했습니다.



<소스만들기>

1. 토마토를 믹서기에 간 후, 소스팬에 볶는다.
2. 1번에 적포도주, 토마토 페이스트, 양파를 넣고 계속 볶는다.  
3. 3분정도 지난후 허브를 넣고 2분정도 약불에서 졸이면 소스 완성.

쪄낸 해물찜밥에 소스를 끼얹져서 내면 보기도 좋고, 맛도 좋고, 향도 좋은 영양만점 닭가슴살 해물찜밥 완성!

해산물을 이용해서 부담스럽지 않은 영양 가득한 한끼.. 건강이 좋지 않을때 기력을 회복하라고 만들어본 요리입니다. 비린내 없이 영양과 사랑만 가득 담긴 한끼 식사 대령입니다.
Posted by 검도쉐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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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moms.pe.kr BlogIcon 함차 2009.04.08 06:0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해물찜밥...아침에 일어나서..잠시..들여다보니..출출해지네요..꿀꺽

  2. Favicon of https://hanttol.tistory.com BlogIcon 솔이아빠 2009.04.08 10:2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늘도 어김없이 이렇게 맛난거에... 근데 메인사진 너무 귀여우세요. ㅋㅋ.. 냠냠.

    • Favicon of https://kumdochef.tistory.com BlogIcon 검도쉐프 2009.04.08 10:4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아내가 사진 찍는 걸 좋아해서 우리 부자 사진은 아주 많답니다. ㅎㅎ 그중에 이 사진이 제일 멋있다고 대문사진으로 만들어 주더군요. (제가 컴퓨터는 잘 못해서..^^;;)

      솔이아버님 행복한 하루 되세요! 맛있는 포스팅~ 계속 됩니다. ^^ 저도 솔이아버님 블로그로 놀러가야지~

  3. Favicon of http://ninabrisa.blue2sky.com BlogIcon 니나브리사 2009.04.08 11:4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하악하악 =ㅂ=
    배고파 죽겠는데ㅠ0ㅜ
    레몬사진만봐도 침이 흐르는데 ㅠ0ㅜ

    • Favicon of https://kumdochef.tistory.com BlogIcon 검도쉐프 2009.04.08 12: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저런~ 점심 먹을 시간이군요~ 뭐 맛난 거 좀 드세요! 홍콩으로 초대할 수도 없고..^^ 잘 싸우려면 든든하게 먹어야죠. ㅎㅎㅎ 아내가 많이 흥분했던데..^^ 뭐.. 그런 거 가지고 힘빼지 말고, 그냥 조용히 사는 게 좋은데 말입니다.

  4. Favicon of https://amorfati.tistory.com BlogIcon 맑은독백 2009.04.08 14:1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요리사 수준이신데요..
    아빠가 해주는 맛난 요리 달팽군 정말 복받았어요~~

    • Favicon of https://kumdochef.tistory.com BlogIcon 검도쉐프 2009.04.08 14:5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요리를 좀 더 제대로 배워봤으면 하는 생각도 듭니다. 복군은 사진을 잘 찍는 아빠를 둬서 좋겠습니다. 저도 사진을 좀 배워볼까요.. 와이프랑 같이 사진을 찍으러 다니는 것도 좋을 듯 합니다만, 기계에는 왠지 흥미가 안생기네요. 그냥 아내가 찍게 내버려둘까 봅니다. ㅎㅎ

  5. Favicon of https://blue2sky.tistory.com BlogIcon The Blue. 2009.04.08 20:3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요리에 관심이 많은 남자로서 검도쉐프님이 무척 멋지다고 느껴집니다. ^^

    이렇게 세세하게 찰영하면서 요리하시기 정말 힘드실텐데 대단하세요.

    좀 더 일찍 찾아뵈었어야 했는데 이런저런 일들로 인해 늦었습니다. 티스토리에 오신걸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앞으로 자주 놀러올게요. ^^

    • Favicon of https://kumdochef.tistory.com BlogIcon 검도쉐프 2009.04.08 23:4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와~ 유명한. 블루님~ 들러주셨군요. 영광입니다.
      사진까지 찍으면서 하기는 힘든 것 같습니다. 저야 와이프가 사진을 찍어주고 보조를 해주니 이렇게 만드는데, 다른 분들은 혼자 다 직접 한다고 생각하니.. 정말 대단한것 같습니다. 앞으로 종종 놀러오세요.

  6. Favicon of https://blog.mujinism.com BlogIcon 무진군 2009.04.08 20:5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이쿠 댓글타고 왔는데 여기도 확실히..^^ 새벽엔 조심해야 하는 곳이군요..ㅋㅋㅋ

  7. Favicon of http://yiybfafa.tistory.com BlogIcon 해피아름드리 2009.04.08 21:0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남자로서 절대 오지 말아야 할 블로그...이곳~!!!
    너무 샘나고 부럽고...ㅋㅋ..
    하루 잘 보내셨어요???
    평안과 행복이 가득한 저녁시간 되세요~~~

  8. Favicon of https://lois.tistory.com BlogIcon 로이스 2009.04.11 11:5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아, 곧 점심시간인데 이거 완전 고문이군요.

저녁에 먹어도 부담스럽지 않은 영양 좋고, 맛있는 소고기 샐러드입니다.



<재료> 2인분 기준-----------------------------------


소고기(250g), 양상치(1/5통), 오이(작은 것 2개), 양파(1/4개), 파(1웅큼), 배(1/2개), 깻잎(10장, 저희는 깻잎이 없어서 깻잎 장아찌로 대신했어요)

* 양념: 간장(6큰술), 맛술(1큰술), 요리당(2큰술), 후추 약간, 고추가루(3큰술), 참기름(1큰술)


 소고기는 깻잎과 궁합이 잘 맞아요.
겉절이에 시원한 맛을 내기 위해 배를 넣으면 좋아요. 

1. 겉절이 재료를 손질한다. 

    양상치/깻잎: 길쭉하게 썰기.
    양파: 잘게 썰기.
    배/파: 채썰기.
    오이: 껍질을 벗긴후 채썰기.


2. 볼에 준비한 재료와 각종 양념을 넣고 버무린다.



3. 고기를 후라이팬에 굽는다.

소고기는 너무 오래 구우면 맛이 떨어지는 거 아시죠?
차돌박이 고기는 한면을 먼저 익히고, 한번만 뒤집어 주세요.

4. 접시에 겉절이를 깔고, 구운 고기를 얹으면 완성!

차돌박이:  소의 가슴에서 배 아래쪽에 이르는 양지머리에 붙은 황백색의 단단하고 기름진 고기.
빛이 희고 단단하며 고소한 맛이 특징이다. 차돌박이는 하얀 지방질이 차돌처럼 박혀 있다고 하여 붙여진 이름으로 지방과 함께 얇게 썬 차돌박이는 구울 때 불 판에 닿자마자 바로 익기 때문에 곧바로 먹을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보통 구이나 샤부샤부, 편육 등으로 많이 먹는다.

                                                                출처: ⓒ 두산백과사전 EnCyber & EnCyber.com

 

Posted by 검도쉐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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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yiybfafa.tistory.com BlogIcon 해피아름드리 2009.04.06 23:1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검도세프님~!!!
    남자란 사실을 쫌 숨기시면 안될까요???
    대한민국의 아내들이 다 님 같은 남자를 원하면 전 어쩌라구용?? ㅠㅠㅠ....
    누군 무지 행복하겠어요?? ㅎㅎ
    하루 잘 보내셨죠??
    평안한 밤 보내시공...행복하고 상쾌한 아침 맞으세요^^

    • Favicon of https://kumdochef.tistory.com BlogIcon 검도쉐프 2009.04.06 23:4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하하.. 그럴리가요. 요리라도 해야 울 아내가 젤 이뻐해주죠..^^;; 하하~
      아내는 대신 열심히 돈을 벌죠.. ㅎㅎㅎ 저는 불안정한 자영업이라서 ㅠ,ㅠ

  2. Favicon of http://moms.pe.kr BlogIcon 함차 2009.04.07 01:4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음식이 정말 정갈하네요..너무 맛있어 보여요
    매번 맛난 음식으로 가정의 행복을 지키시니..

    • Favicon of https://kumdochef.tistory.com BlogIcon 검도쉐프 2009.04.07 15:3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사먹으면 간편하긴 하지만, 비싸고 위생상태를 알수없는 재료들을 사용하니.. 집에서 해 먹는게 좋은 것 같습니다. 어차피 해먹을까 잘 먹는게 좋죠. ^^

  3. Favicon of https://hanttol.tistory.com BlogIcon 솔이아빠 2009.04.07 09:4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역시나 오늘도 맛이었어 ㅋㅋㅋㅋㅋㅋ 요리라도 해야 울 아내가 이뻐하죠.ㅋ ㅋ 공감 ㅋㅋ

  4. Favicon of https://amorfati.tistory.com BlogIcon 맑은독백 2009.04.07 10:0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차돌박이.. 요즘 와이프와 주말 부부 놀이를 하는 관계로..
    아침을 전혀 먹지 못하고 출근합니다.
    속을 부여잡은 아침에 차돌박이 사진 좋지 않아요 ㅋㅋㅋㅋ
    정말 먹음직하게 보여요~~ 츄릅~~

    • Favicon of https://kumdochef.tistory.com BlogIcon 검도쉐프 2009.04.07 15:3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아.. 사모님이 친정에 가계시나 보군요. 저런.. 금술 좋은 두분이 떨어져서 주말놀이라.. 외롭기도 하면서도 더 애틋해서 신혼으로 돌아가신 듯 하겠습니다. 매일 아이가 보고 싶으시죠? 첫 아이에 대한 마음은.. 정말 표현하기 어려운 것 같습니다.

  5. Favicon of https://nulbom.tistory.com BlogIcon 늘보엄마 2009.04.07 17:4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냥 먹어도 맛난 차돌박이지만 이렇게 먹으면 질리지도 않고 넘 좋겠네요!

  6. Favicon of http://ninabrisa.blue2sky.com BlogIcon 니나브리사 2009.04.07 20:5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검도쉐프님! 안녕하세요. 흐흐....

    음식이 넘 맛나보여요.'ㅂ'

  7. Favicon of http://blog.daum.net/nanhi1 BlogIcon 꽃처녀 2009.04.07 21:5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남자분이 이렇게 섬세하게 요리를 하시는건가요?
    사모님이 행복하시겠따~ ^^
    고기의 고소한맛과 채소들의 상큼함이 잘어울릴것만 같아요~ ^ㅇ^
    맛있게 보고갑니다~~

  8. Favicon of http://www.hera282.com BlogIcon hera 2009.04.09 21:3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야~ 요리하는 남자의 뒷모습이란, 어찌나 아름다운지요 ^^

  9. Favicon of https://lois.tistory.com BlogIcon 로이스 2009.04.11 11:5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고기고기고기고기.
    고기는 항상 옳아요.

  10. 맘이에요 2009.05.02 22:5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들 둘있는 맘이랍니다.
    블러그가 참 소담스럽고 이뿌네요
    요리사신가 ㅎㅎㅎ
    울남푠은 요리는 가끔 하시고 설거지와 청소를 잘 해줘요..
    요리는 사실 암꺼나 팍팍 집어넣으니 어떤땐 맛나고 어떤땐 먹지 못할 음식을 만들어서 가끔 당황스럽기도 하죠
    그럴땐..혼자 먹다 질리면 혼자 버린답니다 ㅎㅎㅎ
    맛난거 제가 이용을 해도 될꺼 같네요

    • Favicon of https://kumdochef.tistory.com BlogIcon 검도쉐프 2009.05.03 12:2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가사를 부부가 함께 나눠서 하는 게 당연한데, 한국남자들 그러기가 쉽지가 않지요. 남편분이 좋으시네요. ^^ 맛있게 많이 해드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