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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콤하고 부드러운 맛을 표현하려고 제목을 붙여봤는데, 좀 닭살스러운가요? 허니허니~ ♡

집에서 식빵을 구워서, 허니브레드를 만들어보았습니다. 대만 찻집에서 많이 내주는 메뉴인데, 집에서 해먹으니 느끼하지 않고 달콤합니다. 겉은 바삭하고, 속은 부드러운게 일품입니다. 아들녀석이 자꾸 또 해달라고 해서 며칠째 연속으로 빵을 굽고 있습니다.


[재료] 3인분 기준 -----------------------------------------------------
식빵 (3덩이, 자르지 않은 큰빵 그대로 이용), 꿀 (4.5큰술), 버터(3큰술), 블루베리(혹은 다른 과일) 약간


집에서 식빵 굽기 : 빵의 기본은 식빵. 집에서 구워 더 맛있다. (아래사진을 클릭하셔도 되요)


1. 식빵에 X자 모양으로 칼집을 낸다. 빵의 바닥에서 1cm정도만 남겨주고 깊게 파준다. 
 * 깊게 파야 꿀이 깊숙이 스며들어, 달고 부드럽다.
 

2. X자 모양을 벌리고 꿀을 채운다.


3. 꿀을 넉넉히 채운뒤 버터를 올린 후 180도로 예열한 오븐에서 10분 정도 굽는다.
4. 버터가 다 녹았으면 그 위에 블루베리를 올리고 5분 정도 더 구우면 완성.
* 장식용 설탕을 뿌리고, 과일을 곁들이면 더 먹음직스럽다.



우유, 커피, 차, 쥬스등을 곁들이면 달콤한 아침식사가 됩니다. 아들녀석을 위해 눈과 머리에 좋은 블루베리와 블랙베리를 듬뿍 곁들였지요. 졸린 눈을 비비면서도 먹는 걸보니 입에 딱 맞나봅니다.



                              "딱 5분만 더 자면 안될까요?" (쉐프 쥬니어 in 비몽사몽모드)  

Posted by 검도쉐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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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Favicon of http://derji.tistory.com BlogIcon 햇살져니 2009.06.09 08:1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한동안 맥주집의 히트 메뉴였는데
    므흣....너무 맛있어 보이네요
    저도 집에서 해봐야겠어요

    • Favicon of https://kumdochef.tistory.com BlogIcon 검도쉐프 2009.06.09 12:1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오.. 이걸 맥주집에서 팔았나요? 안주로? ㅋㅋ
      전 커피숖에서만 먹는다고 생각했는데, 발상의 전환이네요.

    • Favicon of https://derji.tistory.com BlogIcon 햇살져니 2009.06.09 18:0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네!!! 한동안 정말 맥주집의 완소 안주였어요
      어디였더라 강남역에 '기린'이었나?
      잘 생각은 않나지만 거기를 시작으로 막~~~ 퍼져가지고;;ㅎㅎ
      여튼 맛있어서 일부러 맥주가 않먹고 싶은데도 가서 이걸먹고 그랬죠...ㅎㅎ

  3. Favicon of http://yiybfafa.tistory.com BlogIcon 해피아름드리 2009.06.09 08:2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ㅎㅎㅎ...달팽군^^
    좀더 자게 놔 두시죠??? ㅋㅋ....
    그래도 귀여워요~~~
    빵.....지금 너무 먹고 싶은데...
    까만 열매는 오디 닮았어요

    • Favicon of https://kumdochef.tistory.com BlogIcon 검도쉐프 2009.06.09 12:1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아침에 7시반이면 집에서 출발해야 하거든요.
      7시에 일어나서 비몽사몽 밥 먹고, 후다닥 준비해서 학교가고, 저와 아내도 출근하면 정신이 하나도 없지요. ㅋㅋ

    • Favicon of https://kumdochef.tistory.com BlogIcon 검도쉐프 2009.06.09 12:1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아.. 블랙베리입니다. 오디랑 같은 건가봅니다. 눈이랑 뇌에 좋다고 해서 저렴할땐 아내가 꼭 사옵니다.

  4. Favicon of https://fmpenter.com BlogIcon 바람나그네 2009.06.09 08:2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증말 먹고 싶어용 ㅎ
    맛있는 글 잘 보고 가용 ^^
    행복한 하루되세요 ^^

  5. 이여 2009.06.09 09:4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행복하게 사시는군요! 알고 계시죠? ㅎㅎㅎ

  6. Favicon of https://blue-paper.tistory.com BlogIcon blue paper 2009.06.09 09:5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맛있어 보여용
    잘 보고 갑니다 ^^

  7. Favicon of https://mephisto9.tistory.com BlogIcon Demian_K 2009.06.09 09:5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와..ㅠㅠ 진짜 맛있어 보여요.ㅠㅠㅠㅠㅠㅠ 우와...ㅠㅠ(오븐없는 비루한 자취생은 사진만 열심히 구경하다 갑니다.ㅠㅠ!)

    • Favicon of https://kumdochef.tistory.com BlogIcon 검도쉐프 2009.06.09 12:1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오븐 없이 만드는 빵을 한번 생각해보겠습니다.
      자취생을 위한 간단 요리시리즈도 연재할께요. 울지 마시고 맛있게 해드세요. ^^;;;

  8. Favicon of https://matzzang.net BlogIcon 맛짱 2009.06.09 10:4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검도쉐프님 혹시.. 전업하셨어요?ㅎㅎㅎ
    정말 달콤한맛 보고 가요,.^^

  9. Favicon of https://fitnessworld.co.kr BlogIcon 몸짱의사 2009.06.09 10:4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쉐프 쥬니어는 아버님의 요리에 별 감흥을 받지 못한듯 한데요? ㅋㅋ ^^*

  10. Favicon of https://nizistyle.tistory.com BlogIcon 한량이 2009.06.09 11:2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또 배고파지는 점심이네요. 간단하게 아주 맛난 빵을 만드시네요..

    완소 아드님에게 빵을 아직 안주셨나봐요.ㅋㅋ

  11. 봉킴 2009.06.09 12:1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엄마가 챙겨주는 아침인줄 알았떠니 아빠가 챙겨주는 아침이었어요!?
    진짜 완소 아드님ㅎㅎㅎ 귀엽네여> _<
    우왕 아침 챙겨주는 아버지 멋져요 울아빤 언제..?ㅎㅎ

    • Favicon of https://kumdochef.tistory.com BlogIcon 검도쉐프 2009.06.09 12:2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아버님도 마음은 있으실텐데 안해버릇하셔서 그럴 겁니다. ^^ 사람이 한번 하기 시작하면 두번 하는 건 어려운게 아닌데, 처음 한번하기가 어렵고, 습관 만들기가 어렵더라구요. 아버님께 애교로 한번 부탁해보시면 뭔가 멋진 걸 만들어 주실지도 몰라요.

  12. Favicon of https://blue2310.tistory.com BlogIcon 드자이너김군 2009.06.09 14:1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우 너무 맛있겠어요.. 허니 브래드~ 달달하니.. 김군의 입맛에도 딱! 맞겠습니다.
    블루베리 김군도 좋아해요..완전 김군을 위한 레시피~ㅋ

    • Favicon of https://kumdochef.tistory.com BlogIcon 검도쉐프 2009.06.09 14:5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당분간 통통군 떨어져서 지내면 외로우시겠어요.
      일도 많으신거 같고.. 건강이 최고예요. 드자이너님이 건강하셔야 가족 모두 행복하죠. 잘챙겨드시고, 화이팅입니다!

  13. Favicon of https://oravy.tistory.com BlogIcon 하수 2009.06.09 14:5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ㅋㅋ 대추야자 하나 먹고왔길 다행이지 고문 당할뻔했습니다.^^

  14. Favicon of http://peopleit.net BlogIcon 민시오™ 2009.06.09 15:0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요리를 볼때 군침이~~ 빵속에 사랑이 가득차 보입니다~

  15. Favicon of https://lowr.tistory.com BlogIcon 하얀 비 2009.06.09 16:4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하하. 보기만 해도...꿀맛이겠는걸요.

    그나저나 아드님은 졸린 게 아니라 왠지 삐쳐있는 것 같아요...

    하지만 정이 느껴지네요. 사랑이 느껴집니다. 부러워요.

    • Favicon of https://kumdochef.tistory.com BlogIcon 검도쉐프 2009.06.10 14:2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어떻게 보면 그러네요. ㅎㅎ
      눈 못뜨고 한 5분쯤 저러고 있다가 밥 먹으면 건전지 충전하듯 발딱 일어나서 떠들고 돌아다닙니다. ^^

  16. Favicon of http://blog.daum.net/nanhi1 BlogIcon 꽃처녀 2009.06.09 22:0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드님이 인물이 훤칠합니다 ^^
    뭔가 가족을 위하는 마음이 담긴 요리같아서... 더 맛있어보여요 ^ㅡ^

  17. Favicon of http://blog.daum.net/hunihwani BlogIcon hunihwani 2009.06.09 22:3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딱! 5분만더.....추억이 물씬 느껴지는 대사입니다 ㅎㅎ

    겉은 바삭하고, 속은 달달하니 부드럽고....그 맛 일품일꺼 같네요.

    • Favicon of https://kumdochef.tistory.com BlogIcon 검도쉐프 2009.06.10 14:3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5분만 더~ ㅋㅋㅋ 많이 외치던 대사죠. ^_^
      감기는 다 나으셨죠?
      남편분이 얼른 다 나으셔야 할텐데, 액땜하셨으니 올해는 좋은 일만 남은 것 같네요.

  18. Favicon of https://lalawin.com BlogIcon 라라윈 2009.06.10 09:2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아아아아아아..... 너무 맛있어 보여요! @_@
    허니브레드 좋아하는데... (먹을 것들을 넘 좋아하다보니... 제가 좋아하는 것들이 넘 많네요...^^;; )
    검도쉐프님이 가르쳐주신대로 따라해먹어야겠는데요~ +_+
    정말 맛있을거 같아요~ +_+

  19. Favicon of https://leeesann.tistory.com BlogIcon pennpenn 2009.06.10 11:3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빵을 좋아하는 사람은 어찌하라고요~

    • Favicon of https://kumdochef.tistory.com BlogIcon 검도쉐프 2009.06.10 14:3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간단하니까 한번 해서 드시면~ ^_^ 요건 바로 드시는게 좋아요. 산행하실때 먹을만한 샌드위치 레시피도 고민해보겠습니다. 행복한 하루 되세요.

  20. Favicon of http://naeng-e.tistory.com BlogIcon 냉이' 2009.06.10 20:3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애기가 너무 행복하겠어요.
    사랑과 정성이 가득한 허니브레드~ 정말 맛있겠어요.

  21. Favicon of https://sinnanjyou2009.tistory.com BlogIcon 신난제이유2009 2009.06.10 23:4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들님의 저 리얼한 표정. ㅋㅋ
    슈퍼에서 하나 사 먹어 볼랬더니, 파리가 쪽쪽 빨아 먹고있어서 그냥 말았는데..
    이렇게 간단하게 만들어 먹을 수 있는 것이었군요!

어릴때 엄마 손 잡고 동네 경양식집에서 먹었던 돈까스와 함박 스테이크의 맛은 지금도 잊혀지지 않네요. 자라면서 더 좋은 요리들을 먹을 기회가 많지만, 추억의 음식에는 잊을 수 없는 매력이 있는 듯 합니다. 아이와 추억을 조금이라도 나눌까 해서 만들어 본 함박 스테이크입니다.

재료  3인분 기준

다진 소고기 (300g), 당근 (2/3개), 새송이 버섯 (2개), 양파 (2/3개), 계란 (2개), 빵가루 (3큰술), 올리브유(1/2큰술), 후추, 소금, 버터 약간
* 소스: 토마토 (1개), 양파 (1/3개), 과일소스[혹은 우스터 소스] (2큰술), 우유(2큰술), 적포도주 (4큰술), 케찹 (1큰술), 버터 (1/2큰술)  


1. 볼에 다진 소고기, 버섯, 소금, 후추를 넣는다.


2. 양파와 당근은 삼베로 물기를 한번 짜서 넣는다. 빵가루와 계란도 넣고 섞어준다.


3. 모양을 빚어준다.


4. 후라이팬을 달구고 버터를 바른후 굽는다. 타지 않도록 약한 불에서 뒤집으면서 굽는다.


소스만들기


1. 소스팬에 버터를 두르고 마늘과 양파를 볶는다.


2. 토마토 간 것, 우유, 와인, 케찹, 과일소스를 다 넣고 끓인다.


완성! 소스를 끼얹어 낸다.



말끔하게 한 접시 비운 아들이 웃습니다. 저도 따라 웃습니다.

비프 스테이크 vs. 함박스테이크

비프 스테이크는 소고기의 맛있는 부위를 소금, 후추로 간한 후 구워 고기 원래의 맛을 즐기는 요리이다. 함박 스테이크는 잘게 다진 소고기에 빵가루와 야채등을 첨가하여 모양을 빚어 구워내는 요리이다. 햄버거를 빵없이 만든다고 할까. 힘줄이 많거나, 질이 약간 떨어지는 고기라도 활용가능하며, 부드럽게 씹히기 때문에 아이들을 위한 요리로 좋다.   

Posted by 검도쉐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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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blue2310.tistory.com BlogIcon 드자이너김군 2009.04.11 14:5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야 ~ 맛난 레시피가 한가득 있군요.^^
    자주 들러서 해 먹어봐야겠어요~ 날씨가 참~ 좋내요.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2. Favicon of https://okgosu.tistory.com BlogIcon okgosu 2009.04.11 18:1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왕...맛있겠네요....이거 보니 저도 웬지 할 수 있을 것 같네요...
    마지막에 :) 센스^^ 잘 보고 갑니다....

    with okgosu (-..-)a

  3. Favicon of https://livenjoy.tistory.com BlogIcon lifeis 2009.04.12 08:1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너무나 맛있어 보이는 군요. 언제 한 번 해 먹어 봐야 하겟네요.
    즐거운 주말 되세요 ^^

  4. Favicon of https://derji.tistory.com BlogIcon 햇살져니 2009.04.12 22:1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하트 당근은 아내님을 위한것인가요? ㅎㅎ

  5. Favicon of https://www.thepatioyujin.com BlogIcon Yujin Hwang 2009.04.13 01:3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참 잘했어요~역시 좋은아빠!!

  6. Favicon of https://dolljoa.tistory.com BlogIcon Julie. 2009.04.13 17:2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하트당근만 보여요 + +♥ 히히

  7. 해피걸 2009.04.17 14:4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질문이요~~!!
    소스 만들데 넣는 과일소스는 믄가요??
    제가 암것두 몰라서요;;;;;
    알려주세욤~~~^^

딸기가 세일해서 싸게 팔면 사다가 잘 만들어 먹는 딸기우유입니다. 간단하지만, 든든하고 맛있어요.


<재료> 2컵 기준 -----------------------------
딸기 10알, 올리고당 1큰술, 300ml


1. 딸기를 미니 절구에 넣고 빻고, 올리고당을 넣고 섞는다.

믹서를 사용해도 되지만, 칼날에 영양소가 파괴되니까, 절구에 넣어 빻는 게 좋아요. 


2. 우유를 붓고, 섞는다.


완성!


봄이라 슈퍼에서 딸기를 쌓아놓고 파네요. 한국딸기도 보이길래 사와서 그냥 먹고, 미국딸기 세일하는 걸로 우유를 만들어 먹었습니다. 적은 양으로 후식을 해도 좋고, 공복을 달래기도 좋아요.
Posted by 검도쉐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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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yiybfafa.tistory.com BlogIcon 해피아름드리 2009.04.09 23:0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하루 잘 보내셨어요??
    근데..레시피엔 딸기 10알인데....
    사진은 왜 14알이죠???
    이건 블로그의 진정성이 떨어집니다....ㅋㅋㅋ(농담^^)
    11알로 해도 되는거죠???
    야심한 밤에 와서 살짝~~태클걸고 갑니다..^^(죽도로 죽도록 맞는 거 아닌지?? ㅋㅋ..)
    =3=3=3=3=3=3=3
    평안한 밤 되세요~~^^*

    • Favicon of https://kumdochef.tistory.com BlogIcon 검도쉐프 2009.04.09 23:1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헉... 태클을 거시다니.. ㅠ,ㅠ 너무하십니다.

      사실은 만든게 2인분이 아니라 3인분이라서 그렇답니다.
      우리 아들것도 있으니까요. 레시피는 2인분 기준으로 적은 거구요.

  2. Favicon of http://normalog.com BlogIcon 무한 2009.04.10 00:5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손으로 비닐장갑끼고 주무르시면,
    좀 더 파괴되지 않은(?) 쉐이크가 만들어 진답니다 ㅋ
    전 그렇게 먹는다는...^^

  3. Favicon of https://getdolsori.tistory.com BlogIcon 민뱅이 2009.04.10 00:5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딸기가 너무 싱싱하고 새콤해보여요~ 이거야말로 진짜 딸기우유네요~!!!

  4. Favicon of https://kumdochef.tistory.com BlogIcon 홍콩달팽맘 2009.04.10 01:0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딸기 좋아요~ (^-^)/ 봄 봄 봄 봄~ 이 왔어요!

  5. Favicon of https://blog.mujinism.com BlogIcon 무진군 2009.04.10 01:5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14알이라는거에 세고 있던.......

  6. Favicon of http://waarheid.tistory.com BlogIcon 펨께 2009.04.10 02:0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한국딸기는 그냥 먹는다라는말에 고개가 끄덕여지는군요.
    제가 사는곳에 딸기는 색깔만 발갛고 맛이없어 아직은 한번도 사먹지 않았는데
    한번 딸기쉐이크 만들어 먹고싶은 생각이 드는군요.

    • Favicon of https://kumdochef.tistory.com BlogIcon 검도쉐프 2009.04.10 02:5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껨께님이 계시는 네덜란드도 그런가요? 저희는 홍콩에 살고 있는데, 한국, 일본 딸기는 비싸고 맛나구요. 그 다음이 미국, 뉴질랜드 딸기. 약간 저렴한 건 이스라엘과 이집트에서 수입한 딸기가 있어요.

      뭐라고 할까요~ 저렴한 딸기일수록 향이 인공적이라고 느껴질만큼 달콤한 향이 나요. 그런데 맛은.. 거의 별로 없어요.

      한국딸기와 일본딸기는 맛, 향, 모양, 씹히는 질감.. 다 좋아요.

    • Favicon of https://waarheid.tistory.com BlogIcon femke 2009.04.10 03:3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홍콩에 계시는군요.
      여기 채소, 과일은 보기만 좀 그럴듯하게 생겼지
      맛은 하나도 없어요. 한국 과일이나 채소가
      그리울때가 많이있지요.

  7. Favicon of https://derji.tistory.com BlogIcon 햇살져니 2009.04.10 08:3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딸기 우유 완전 좋아합니다.
    한참 쌀때 사서 냉동실에 얼려두고 여름내내 시원하게 먹곤하죠
    트랙백 남기고 갑니다.

잠봉 샌드위치가 뭘까 기대하시면 실망하실수도 있습니다. 너무 너무 간단한 프랑스의 간단한 한끼 식사입니다. 바케트빵 사이에 햄 한조각 끼워넣는 겁니다. 시간이 없을때 점심 도시락으로 싸가는 소박하지만 한끼를 때워주는 음식입니다.


<재료> 3인분 기준 ----------------------
바게트빵(1개), 햄(1장), 체다치즈(1장), 버터(1티스푼) / 1개당
* 치즈는 기호에 따라 선택. 원하면 토마토나 다른 재료를 추가.
 

1. 바게트빵을 적당한 길이로 등분해 준 후, 다시 절반을 가른다. 이 때 한쪽부분은 연결되어 있도록 유지한다.

2. 달군 후라이팬에 양쪽 면을 굽는다.


3. 그 사이에 버터를 바르고, 햄과 치즈를 끼워주면 완성!

씹을 수록 담백하고 고소한 맛이 일품입니다. 도시락 및 간식으로 활용합니다. 

잠봉 샌드위치 이야기가 있는 책~ ★  홍하상의 '프랑스 뒷골목 엿보기' (예담출판사, 2005)

"갑자기 배가 고팠다. 그러고 보니 점심때가 훨씬 지나 있었다. 역 건너편에 있는 타박으로 달려갔다. 메뉴는 잠봉샌드위치와 오렌지주스, 커피, 우유가 전부였다. 열차 안에서 먹기 위해 잠봉 샌드위치와 오렌지 주스 캔 하나를 서둘러 주문했다. 주인장이 샌드위치를 그 자리에서 만들었다. 팔뚝만한 바게트 가운데를 가르고, 버터를 쓱 문지르더니 햄 한조각을 끼워 넣었다. "

불어로 Jambon(장봉)은 얇게 저민 햄을 뜻한다.

 다음 블로거 뉴스 베스트에 올랐네요. 동시에 3개나~ 와~ 가문의 영광입니다. 감사합니다.

Posted by 검도쉐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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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byway69.tistory.com BlogIcon 샛길 2009.04.06 09:5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그래도 출출하던 속이 빵 달라고 난리가 났습니다요. ^^;

    • Favicon of https://kumdochef.tistory.com BlogIcon 검도쉐프 2009.04.06 10:3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아침은 든든히 드세요~ 빵보다 밥을 더 선호하는 전형적인 한국아저씨이지만, 아내와 아이를 위해 요샌 빵도 같이 많이 먹게 되네요. ㅎㅎㅎ

  2. Favicon of https://hanttol.tistory.com BlogIcon 솔이아빠 2009.04.06 10:3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홍콩이시군요. ㅋㅋ 혹시 아나요. 홍콩으로 갈지. ㅋㅋㅋ 으흐흐 잘먹고 갑니다.

  3. Favicon of https://amorfati.tistory.com BlogIcon 맑은독백 2009.04.06 11:1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검도와 요리.. 어울리지 않을 듯하면서..
    묘하게 어울리는군요... ㅋ

    요리 잘 하는 아빠.
    저도 그렇게 되고 싶습니다만..
    와이프 왈 제가 하면 맛나는 것도 맛없어 진다는 군요 ㅎㅎ
    그래서 음식만은 와이프에게 양도 했습니다. ^^

    • Favicon of https://kumdochef.tistory.com BlogIcon 검도쉐프 2009.04.06 14:4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제가 칼잡이라 집에서도 칼자루를(?) 쥐고 있습니다. 아내가 회사에 다니고, 저는 시간이 자유로운 편이라 제가 식사를 만드는 경우가 자연스럽게 늘어났네요. ^-^ㅎㅎ

  4. 생선 2009.04.06 11:4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아 그래도 이것보담 SUB이 낫지요...
    이놈은 너무 퍽퍽해서리ㅎㅎ
    야채를 넣어줘도 괜찮겠네요~
    글 잘보고 갑니다~

    • Favicon of https://kumdochef.tistory.com BlogIcon 검도쉐프 2009.04.06 14:4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Subway 샌드위치 맛있지요~ 저희 가족도 좋아합니다. 이건 홍하상님 책에서 보고 궁금해서 한번 만들어 본거랍니다. ^^ 처음엔 퍽퍽한데, 천천히 꼭꼭 씹다보면 고소한 맛이 괜찮습니다. 아이에게는 좀 힘든 것 같은데, 아내는 좋아하더군요.

  5. Favicon of https://www.vlife.kr BlogIcon 부지깽이 2009.04.06 11:5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식칼을 든 검도사범'' ㅎㅎ

    바게트를 좋아하는데다 만들기가 간단해서 맘에 쏙 드네요.
    재미있게 잘 보고 갑니다.~

    • Favicon of https://kumdochef.tistory.com BlogIcon 검도쉐프 2009.04.06 14:5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이름이 기억이 남지 않습니까? 제가 이 블로그 이름 고수하느라 아내랑 논쟁을 벌여서 우겨서 붙였거든요. 아내는 너무 살벌한 이름이라고 했지만, 전 톡톡 튀고 기억에 남을 것 같아서 내 블로그니 내맘대로 붙여 버렸지요. ㅎㅎ
      마음에 드셨다니 다행입니다. 행복한 하루 되세요~

  6. Favicon of http://yiybfafa.tistory.com BlogIcon 해피아름드리 2009.04.06 12:3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점심 먹고 여길 오길 정말 잘했습니다...^^
    월요일 자알 보내고 계시지용???
    블로그 개설 한지 얼마 안된 거 같으신데..
    조만간 100만 돌파 이벤트 하셔애 할 듯 합니다..ㅎㅎ
    행복한 오후 보내세요^^*~

    • Favicon of https://kumdochef.tistory.com BlogIcon 검도쉐프 2009.04.06 14: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형님 따라가려면 산넘고 물건너서 한참 남았죠~ 점심 맛있게 드셨어요? 저는 아내가 싸준 야채, 고기볶음을 맛있게 먹었답니다. ㅎㅎ (간만에 아내가?! ㅋㅋ) 형님도 행복한 하루 되세요!

  7. 최고야 2009.04.06 13:0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잠봉이 아니라 장봉(jambon)이 아닌가요?
    jambon이란 불어이며 돼지고기를 소금에 절여 훈제한 가공 식품이랍니다.

    • Favicon of https://kumdochef.tistory.com BlogIcon 검도쉐프 2009.04.06 15:0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불어는 몰라서 그냥 책에서 본 걸 그대로 쓴 것인데, 인터넷 검색을 해보니 불어발음으로는 '장봉'이 맞네요. 지적 감사합니다. 하지만 '장봉'과 '잠봉' 둘 다 사용되는 것 같으니, 마지막 부분에 내용을 추가하도록 하겠습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

  8. Favicon of http://moms.pe.kr BlogIcon 함차 2009.04.07 01:4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키..이건 제가 도전해볼만 한대요

  9. Favicon of https://nulbom.tistory.com BlogIcon 늘보엄마 2009.04.07 17:4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자고로 요리는 재료나 레시피가 단촐해야 더 맛난거 같아요~

    • Favicon of https://kumdochef.tistory.com BlogIcon 검도쉐프 2009.04.07 18:2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한국에서는 여성분들이 식사를 도맡아서 하잖아요. 저희는 나눠서 하는데도 다음 끼니 뭘 먹을까... 하는게 귀찮고 고민되는데... 맞벌이 하는 부부일수록 간단하고, 영양가 있게 한끼를 먹을 수 있는 식단이 필요한 것 같아요. ^^

  10. Favicon of http://design11111.tistory.com/ BlogIcon Yujin 2009.04.07 22:0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간단하고도 맛있겠어요^^

  11. Favicon of https://blog.mujinism.com BlogIcon 무진군 2009.04.08 20:5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홍콩에 사시는군요 자제분이죠? 오른쪽의 사진.. 참 멋져 보여요...

  12. Favicon of https://lois.tistory.com BlogIcon 로이스 2009.04.11 11:5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잠봉이라고 하니.
    고등학교 불어시간이 생각나네요.
    잠봉이 소시지라는 뜻인데, 저희 불어선생님이 연수온 다른 외국 선생님들과
    순대를 먹으러 가셨는데, 기겁하는 외국인들에게 순대를 잠봉꼬레 라고 소개하셨다는^^
    그나저나 저 잠봉 샌드위치. 간단하고 정말 좋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