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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들은 또래 남자아이들과 마찬가지로 강한 승부욕을 가지고 있으며, 공격적인 성향을 내기도 한다.  초등학교 3학년때부터 아이가 세상을 '친구'와 '적'으로 나누는 경향이 심해졌다. 학교를 옮기고 환경이 변하면서 부쩍 더 그랬던 것 같다. 같은 반 급우조차 상황에 따라 '친구'와 '적'으로 나누길래 그것에 관해 이야기를 자주 나눈다. 

 
 

 세상을 이원화하고, 지나치게 경쟁심이 강한 아이


아이는 경쟁심이 강하고, 지는 것을 참지 못한다. 적당한 승부욕은 아이가 집중하고, 노력하는데 도움이 되지만 지나치게 승부 자체에 연연하게 되면 자기 발전과 경기를 즐기는 것에 방해가 된다. 아이는 방과후에 축구 경기를 할 때도, 딱지치기를 할 때도, 숙제와 공부를 잘했을 때 주는 스티커를 받을 때도 본질보다 승부와 결과에 집착하는 성향을 보인다. 이기면 매우 기뻐하지만, 지면 분해서 어쩔 줄 모르고 굴복하지 않는다. 스포츠 경기등을 관전할 때 한국팀과 자기가 응원하는 팀을 응원하는 것을 넘어서 상대팀을 적으로 간주하고, 야유를 퍼붓는 등 공격적이고 과격한 행동을 보이기도 한다.

유난히 이기고 싶어하고, 잘난척하고, 자기 중심적인 아이들이 자란 환경을 보면..

1. 집안에서 과보호하고, 너무 대접받고 자란 경우가 많다. 부모나 집안 어른들이 항상 칭찬만 하고 아이가 원하는 걸 다 들어줘서 자기가 관심의 대상인 것을 당연하게 인식하고 자란 아이가 많다.  

2. 부모나 선생님이 아이들을 비교하는 경우가 많다. '누구처럼 뭘 잘해야 한다.'라는 식의 경쟁심을 부추기는 말을 듣고 자란 아이는 '무조건 이겨야 엄마(아빠)가 나를 인정하고 더 사랑해준다.'라는 생각이 강화된다.

3. 실패를 용납하지 않는 집안 분위기. 승부에 집착하는 아이들의 경우 지면 분노하고 공격적이 되거나, 승부 그 자체를 포기하는 등 극단적으로 실패를 두려워 한다. 이겨야 한다는 강박관념때문에 불안증이 생길 수도 있고, 정면승부 자체를 거부하며,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이기면 된다는 생각을 하기도 한다.
 
 

 승부욕을 너무 꺽지 말고, 스포츠맨 정신을 키워주자


 
어린아이가 즉각적인 보상과 결과에 관심을 보이고, 경쟁심과 승부욕을 있는 그대로 보이는 것은 자연스러운 것이다. 적자생존. 인류 역시 자연계의 일부로서 타 생명체와의 경쟁을 통해 살아남아왔으니 말이다. 그리고 적당한 경쟁심과 승부욕은 성공을 위한 하나의 조건이 되기 때문에 아이의  기질을 지나치게 누르지는 말자.
 
하지만 지나친 승부욕은 자기 자신을 옭아매는 올무가 되어, 인생을 즐기지 못하고 승부의 노예로 만들어 버린다는 것을 일깨워주자. 승부는 한번에 끝나는 것이 아니며, 매번 치르는 크고, 작은 승부들의 목적이 승패 그 자체에 있는 것이 아니라 승부를 통한 기술의 향상과 자기 발전, 승부 그 자체를 즐기는 것에 있음을 깨닫게 해주자. 정정당당하게 승부에 임하고, 최선을 다하며, 결과에 승복하는 '스포츠맨정신'을 키워주자.

정정당당한 승부겨루기를 통해 멋진 한판 승부를 겨루고, 자신의 정확한 실력을 가늠하는 기회로 삼는 것은 매우 긍정적인 일이다. 이겼다고 하더라도 비겁한 방법으로 이긴 것은 부끄러운 일이며, 지고도 명예로우며 자기 발전에 도움이 되는 패배도 있다는 것을 알려주고 싶다. 승부욕과 경쟁심을 아이의 인생에 도움이 되는 방향으로 승화하고, 그를 통해서 더 성장하도록 도와주고 싶다. 


Posted by 검도쉐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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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nermic.tistory.com BlogIcon 유쾌한 인문학 2009.07.31 15:4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스포츠맨 정신..

    전 그게 부족한거 같아요.ㅠㅠ

  2. Favicon of http://blog.daum.net/gnathia BlogIcon 달려라꼴찌 2009.07.31 15:4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래서 어린나이에 일찌감치 운동 한두개 정도는 시키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우리 첫째아이도 이제 슬슬 운동 시켜야 하는데 뭘 시키죠? ^^

    • Favicon of https://kumdochef.tistory.com BlogIcon 검도쉐프 2009.07.31 16:3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일단은 자기가 좋아하고 흥미있는 걸로 시켜야 하는 것 같아요. ^^ 스스로 좋아하지 않으면 오래 가지 못하고, 연습하는 것도 고욕이고.. 여자아이들은 발레를 하면 체형이 예뻐진다고 하던데요. 검도도 좋은 운동이구요.

  3. Favicon of https://leeesann.tistory.com BlogIcon pennpenn 2009.07.31 15:5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자립심을 길러 주는 게 필요해요~

  4. Favicon of http://www.saygj.com BlogIcon 빛이드는창 2009.07.31 16:5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스포츠맨정신^ㅡ^ 운동.. 좋죠!!!!
    좋은방법이에요~~ 멋진남자아이로 키우실수있을것같은데요?!

  5. Favicon of http://delphosk.tistory.com BlogIcon 김군과 함께 2009.07.31 21:0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경쟁심을 나쁜곳이 아닌
    운동이나 공부와같은 건설적인 곳으로 이끌어준다면
    그 경쟁심이 오히려 큰 효과를 나타날거 같은데요?ㅎㅎ

  6. Favicon of https://middleagemanstory.tistory.com BlogIcon 영웅전쟁 2009.07.31 22:2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언제나 좋은글 잘보고 갑니다.
    8월 한달도 멋진 한달 되시길 빌면서...
    고맙습니다.

  7. Favicon of https://lalawin.com BlogIcon 라라윈 2009.08.01 00:5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승부욕이 정말 강한 아이들이 있는데...
    그럴 때 어떻게 해야할 지 고민많이 하게 됩니다..
    검도쉐프님 덕분에 좋은 해법 얻어갑니다~ ^^

 

 아버지의 날, 아들의 맥주 한잔에 흐믓했던 밤.


6월 세째주 일요일, 바로오늘은 Father's Day 아버지의 날이다. 야호! 바로 저의 날입니다. 하하.

일년에 하루라도 아버지들에 대해서 감사의 마음을 표현해준다는 건 고맙다. 어머니의 날에는 꽃한송이와 케잌 한조각을 선물한 아들녀석이 어제 저녁엔 맥주를 한병 사다가 냉장고에 시원하게 식혀서 따라주길래 감동 받았습니다.

"아빠, 고맙습니다."라는 그 한마디 말에 다시 힘을 냅니다. 자식의 감사에 아빠도 춤을 춥니다.


그러나, 아들 이건 아니잖아?

 

 아버지의 날, 오바마 미 대통령의 충고 


오바마 미국 대통령은 아버지의 날을 앞두고 어제 워싱톤포스트 주말 매거진 '퍼레이드'에 아버지의 중요성을 강조한 글을 기고했다. 두살때 아버지가 자신의 곁을 떠났던 과거때문인지, 자신을 아버지 없이 성장한 아들이라고 말하는 그는 '아버지의 부재를 통해 아버지의 중요성을 이해하게 됐다. 아버지의 부재는 정부가 대신할 수 없다.'고 강조했다.

그는 지금처럼 경제가 어려운 시기에는 아이들에게 신경을 쓸 여유가 적어지기 쉬우므로 아이들에게 맞추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고 말했다. 또한 대화를 통해서 아이들을 이해하도록 노력하고, 아이에게 기대하는 모습을 아이에게 직접 보여 모범이 되어야 한다고 충고했다. 

아버지의 날을 계기로, 나 자신이 어떤 부모인가 다시 한번 돌아보게 된다.  

 

 부자유친 (父子有親) 



부모와 자식은 세상에 태어나서 가장 먼저 맺는 인간관계이며 무엇보다도 근본이 되는 관계이다
.

자신이 선택하거나 바꿀 수 없는 결정적 관계이기에 '천륜'이라고 부르며, 5륜중에서도 첫째로 꼽는다.

아이의 인생에 있어 부모와의 만남은 인생의 첫단추를 끼우는 일이다.

첫단추를 제대로 끼워야 끌까지 제대로 끼울 수 있다.

부모와의 친밀한 관계를 기반으로
아이는 건강한 인성을 형성하고 화목한 가정의 구성원으로 자란다. 

부모의 사랑과 관심을 충분히 받고,
부모와 친밀한 관계를 맺은 아이가 타인을 존중하고 긍정적인 사회구성원으로 성장하는 것이다. 



 

 아들의 인생이란 그림에 조화로운 바탕색을 칠해주고 싶다. 



유치원과 초등학교때 미술시간은 내게 그다지 즐거운 시간이 아니었다. 그림을 그린 후 그림을 덮어버리지 않도록 조심하면서 하얀 여백을 꼼꼼하게 채우는 일은 지루하고 신경을 많이 써야 하는 작업이었다.    

태어나서 몇달이 지나도록 스스로 일어서지 못하는 인간은 일정나이가 될 때까지 철저하게 부모에게 의존해서 성장한다. 부모는 아이의 육체의 성장뿐만 아니라 자아형성, 타인과의 관계맺기 등 인생의 밑바탕에 결정적 영향을 끼친다.   

하지만 궁극적으로 인생이란 도화지의 주인은 본인이다. 아무리 부모라고 해도 그 그림을 원하는 대로 이끌어가려고 하면 충돌과 갈등이 생기게 마련이다. 항상 아이를 살펴 아이가 생각하는 것을 파악한 후 그에 맞춰 배경색을 칠해주는 것이 이상적인 부모의 사명이라고 생각한다. 아이가 최대한 자기 자신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것 말이다. 

하루하루 아들에게 신뢰와 존경을 받는, 더 멋진 아빠가 되고 싶다. 
친구처럼 친하면서도, 위엄을 간직한 좋은 아빠가 되고 싶다.    

Posted by 검도쉐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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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Favicon of https://careernote.co.kr BlogIcon 따뜻한카리스마 2009.06.21 13:0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온화한 미소에서 멋진 아빠의 모습이 보입니다.
    좋은 아빠가 된다는 것도 정말 많은 노력이 필요한 것 같습니다^^

    • Favicon of https://kumdochef.tistory.com BlogIcon 검도쉐프 2009.06.21 13:1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저도 아버지에 대한 어릴 적 기억은 안좋은데, 돌아가시고 난 후 제가 아버지란 존재가 되니 이해가 되는 부분이 많네요. 따뜻한 카리스마님의 아버님 이야기.. 공감하면서 읽었습니다. 제 아들에게는 아버지가 "닮고 싶고, 존경하는 사람"이었으면 좋겠습니다.

  3. Favicon of https://poem7600.tistory.com BlogIcon 윤태 2009.06.21 13:2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그렇군요.
    아버지의 날...
    아들이 꼭 닮았습니다.
    내리사랑이라고 역시 아들을 보면서 돌아가신 아버지의 사랑을 느끼게 되는 것 같습니다.
    ^^

  4. Favicon of https://jongamk.tistory.com BlogIcon 핑구야 날자 2009.06.21 14:0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행복해보입니다, 행복이 전달됩니다. 한국까지,,,

  5. Favicon of https://mephisto9.tistory.com BlogIcon Demian_K 2009.06.21 15:0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너무 아름답습니다.ㅠㅠ 꼬맹이가 맥주병 들고 마시는 사진에서 푸하하 웃었는데, 마지막 사진에서는 괜시리 눈물이 핑 도네요~^^
    저렇게 착하고 든든한 아드님 계시니 부러운거 하나 없으시겠어요. 아버지의 날, 멀리서나마 저도 괜히 축하드려봅니다^^ 늘 그렇듯 항상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6. Favicon of https://lalawin.com BlogIcon 라라윈 2009.06.21 15:2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엄마아빠를 생각해서, 어머니의 날 아버지의 날에 맞춰 선물을 준비하는 아들의 센스가 넘 사랑스러운데요~
    이어지는 검도쉐프님과 아드님의 사진들 보면서...
    너무나 행복해 보이시는 모습에 저도 덩달이 가슴이 훈훈해집니다..... ^^

  7. Favicon of http://waarheid.tistory.com BlogIcon 펨께 2009.06.21 15:4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멋있는 아빠, 착한 아드님 모습 감동받았어요.
    여기도 오늘 아버지날이랍니다.
    조금있다 선물꾸러미 풀어야 할것같아요.

  8. Favicon of http://blog.daum.net/amstell BlogIcon 좋은엄니 2009.06.21 15:5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홧팅~~~~~~~~~~~!!!!!!!!!!!!!!!!!!!!*^^*

  9. Favicon of http://blog.daum.net/wlalsdl1 BlogIcon 아르테미스 2009.06.21 18:5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부럽습니다~
    멋진 아빠이신것 같은데요??? ^^

  10. Favicon of https://sinnanjyou2009.tistory.com BlogIcon 신난제이유2009 2009.06.21 19:1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검도쉐프님은 너무너무너무너무 좋은 아버님 같아요. 아..너무 좋은 포스팅;ㅁ;
    그나저나 일본도 이맘때쯤에 아버지의 날이었는데, 되게 비슷하네요?

  11. Favicon of https://jejuin.tistory.com BlogIcon 광제 2009.06.21 20:3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검도쉐프님은 그동안의 글을 보더라도
    이미 훌륭한 아빠입니다.
    멋집니다..
    아드님이 참 듬직해 보이네요...ㅎ

  12. Favicon of https://derji.tistory.com BlogIcon 햇살져니 2009.06.21 21:3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쉐프님은 정말 좋은 아빠 같아요.... 달팽군은 정말 좋겠어요`

  13. Favicon of https://0168265.tistory.com BlogIcon 미자라지 2009.06.21 22:1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쉐프님 보면서 저도 아들을 낳으면 저렇게 해주고 싶다는 생각이 들어요..
    좋은 아빠의 모습 보기 좋습니다..^^

  14. Favicon of http://yiybfafa.tistory.com BlogIcon 해피아름드리 2009.06.21 22:1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달팽군은 세상에서 가장좋은 아빠를 둔 거 같아요...
    전 부끄럽습니다..ㅠㅠ
    잘 지내셨죠???
    힘찬 월요일 맞으시구요...
    그데 이러다 맞을지 모르지만..ㅎㅎ
    숙제 하나 살짜쿵 놓고 도망갑니다.^^ 부탁해요=3=3=3=3=3=3=3=3

  15. Favicon of https://sangaja.tistory.com BlogIcon 꿈사냥꾼 2009.06.21 22:3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캬 아드님이 한 터프하네요 ㅋㅋㅋ

  16. Favicon of https://lovelyjeony.tistory.com BlogIcon ♥LovelyJeony 2009.06.21 23:0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사진 울아빠가 보시면 꽤 부러워 하시겠는데효?!=ㅂ=;

    딸만 둘둔 저희 아빠께선 어렸을때 아들들이 목욕탕에 가치 가서 등밀어주는것이 그렇게 부러우셨다고 하는데-

    예전 남친에게 울아빠 사우나좀 모셔가라고 한적이 있을정도입니다.
    그당시..부끄러워 하시다가- 무척 좋아하시던 모습이..=ㅂ=;;

    결혼은 싫은데..손주녀석이라도 안겨드려야 할듯..합니다..쿨럭!=ㅂ=;;

  17. Favicon of https://realog.net BlogIcon 악랄가츠 2009.06.22 00:1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한방울이 아닌데요~~!!!! ㄷㄷㄷㄷ
    자고로 술은 아부지께 배워야지요~! ㅎㅎㅎ
    포스팅을 보니 저도 아부지랑 한잔 하고 싶은데
    너무 늦어서 안되겠네요 ㅜㅜ
    ㅎㅎ
    힘찬 한주 보내세요~!

  18. Favicon of https://gurugyul.tistory.com BlogIcon gyul 2009.06.22 05:4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ㅎㅎ 흐믓하시겠어요. ^^

  19. Favicon of https://bumioppa.tistory.com BlogIcon JUYONG PAPA 2009.06.22 11:4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침부터 보기 좋은 모습에 훈훈해 지는거 같습니다. ^^

  20. Favicon of https://kimboram.com BlogIcon 긍정의 힘 2009.06.23 11:0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너무 좋은 글이예용~^_^
    사진이 페인트칠 하다가 찍으신거예요?
    아드님 코에 페인트 묻은것도 귀여운걸요~ㅋㅋ

    따뜻한 글 잘 읽고 갑니다~

    • Favicon of https://kumdochef.tistory.com BlogIcon 검도쉐프 2009.06.23 11:1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네.. 예전에 사무실에 페인트 다시 칠할때예요. ^^ 일도 즐겁게~ 놀면서 하면 힘들지 않게 금방 할 수 있지요.
      행복한 하루 되세요.

  21. Favicon of http://blog.daum.net/cuddlyuk2 BlogIcon 우리두기 2009.06.26 18:2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윗분들 말씀처럼 검도쉐프님은 벌써 좋은 부모, 좋은 아빠이신것 같아요..
    아직 결혼을 안해서...물론 아이도 없고..^^;
    아직..그런감정은 잘 모르겠지만...글을 꼼꼼히 읽어보니..먼훗날 저에게 도움이 많이 되리라 생각이 되네요..
    멋진 아들...멋진 아빠...너무 행복해 보입니다..
    앞으로도 무한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