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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날 하면 의례 외식을 하고, 놀이공원을 가거나, 비싼 선물을 사주는 날로 전락한게 아닐까 싶다. 우리 어릴때만 해도 외식은 1년에 몇차례 할까 말까한 것이었으니, 어린이날 부모님이 사주신 짜장면과 탕수육은 손꼽아 기다리던 메뉴였다. 하지만 요즘에야 외식도 흔하고.. 마음과 정성을 담아 집에서 손수 선물을 만들어 주는 건 어떨까? 나 어릴적에 어머니가 해주시던 스폰지 케잌을 아들에게 만들어 주었다.  


<재료> 20*20cm 4각형 케잌 1판기준 ---------------------------------------------
스폰지 케잌 : 밀가루 (박력분, 90g), 설탕(60g), 베이킹파우더(5g), 계란 (3개), 올리브오일 (1/2스푼), 바닐라에센스 (3방울)
 데코레이션 : 휘핑크림(250ml), 설탕(10g), 딸기 (大 5개), 오레오 (미니사이즈, 1봉지), 딸기쨈(3큰술), 얼음(생크림 만들때 얼음을 받치고 해야 잘 올라와요.)


1. 계란을 노른자와 흰자로 분리한다. (별립법)


2. 흰자를 한쪽 방향으로 계속 휘젓다가, 설탕을 두어번에 걸쳐 나눠 넣으며 머랭을 만든다.


3. 걸쭉하게 만들어진 머랭에, 체에 내린 밀가루, 베이킹 파우더, 계란 노른자를 넣고 계속 같은 방향으로 젓는다.  

4. 반죽을 버터를 펴바른 틀에 담고, 180도로 예열된 오븐에서 25분 정도 굽는다.


5. 완성된 스폰지케잌을 절반으로 자른후 아래부분에 딸기쨈을 펴바르고, 딸기를 3개 얇게 저며서 올린다


6. 이제 휘핑크림을 휘저어 생크림을 만들 차례. 팔힘이 많이 필요한 작업이다.


 휘핑크림은 사용하기 직전까지 냉장고에서 차가운 상태를 유지한다. 반죽할때 밑에 얼음을 받치고 사용하면 거품이 더 잘 올라온다. 거품기를 들어서 떨어지지 않고 달라 붙어 있을때까지 열심히 한방향으로 열심히 젓는다.


TIP: 향이 좋은 양주(럼주등)를 넣으면 생크림의 느끼한 맛이 없어지고, 맛이 더 좋아진다. 이때 거품내는 볼에 기름이나 물기가 조금이라도 있으면 절대 안된다. 그릇은 차가울수록 좋다. 휘핑크림과 생크림을 반반씩 섞어주면 맛과 작업의 효율성, 두마리의 토끼를 모두 잡을수 있어 좋다. 

생크림과 휘핑크림의 차이점


생크림: 우유지방을 원심분리하여 농충한 것. 단맛보다 우유의 고소한 맛이 더 강해 맛이 좋지만 거품이 많이 올라오지 않고 분리가 되거나 금방 녹아내려 사용하는데 어려움이 있다. 

휘핑크림: 생크림에 식물성 유지를 가미한 콤파운드형이나, 식물성 유지만을 가지고 만든 가공크림이 있다. 단맛이 강하고, 맛은 생크림에 비해 떨어지지만 거품이 잘 올라오고 잘 녹아내리지 않아 사용하기 편리하다. 남은 것은 냉동했다 쓸수도 있어 보관하기도 편리하다. 초보자들이 사용하기 좋은 크림.

생크림과 휘핑크림의 차이에 대해서 더 알고 싶다면 zemfla님의 포스팅을 참고: 여기를 클릭



7. 스폰지케잌 하단(5번)에 생크림을 바른후 잘라놓은 윗부분을 덮고, 전체적으로 생크림을 펴바른후 딸기, 오레오가루, 오레오, 촛불등으로 장식한다.



검도쉐프 쥬니어! 어린이날 축하해. 밝고 건강하게 자라다오.

Posted by 검도쉐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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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realog.net BlogIcon 악랄가츠 2009.05.05 07:3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올때마다... 정말 괴롭습니다 ㅜㅜ

  2. Favicon of https://derji.tistory.com BlogIcon 햇살져니 2009.05.05 07:5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달팽군 표정이 왠지 이제 사진그만찍고 먹자같아요..큿
    (맘대로 해석해버리고)

  3. 임현철 2009.05.05 08:0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이가 정말 좋아했겠네요.

  4. Favicon of http://blog.daum.net/esplaande12 BlogIcon Angella 2009.05.05 10:5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린이날 선물루 케이크를 직접 구워주는 모습이, 최곱니다! Bravo!!
    정성이 듬뿍 담긴 케이크를 선물받구 행복했을 친구두 좋아보이구요.
    추천 버튼 꾸욱 누르구 갑니다.

  5. Favicon of http://blog.daum.net BlogIcon 네미시스 2009.05.05 11:0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봤는데요??
    아쉬운점은 휘핑크림의 정체를 아셨다면 사용하지 마셨어야...
    제과점에서 파는 저급한 생크림케익과 뭐가 다를까요.
    휘핑크림이 작업성이 좋고 값이 싼 이유가 있지않겠아요?
    적어도 집에서 손수만드신거라면 생크림을 사용하셨어야~*^^*

    • Favicon of https://kumdochef.tistory.com BlogIcon 검도쉐프 2009.05.05 13:2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휘핑크림이 많이 안좋은가요? ㅠ,ㅠ 베이킹은 처음 해본 거라서요. 한국은 유제품 종류도 많고, 파는 곳도 많아서 좋은 것 같습니다. 여기는 홍콩인데 생크림(Raw Cream)은 시티슈퍼나 시내 비싼 수입백화점에서만 팔고, 집 근처 슈퍼에서는 이것만 팔더라구요. 다음엔 생크림을 사다가 만들어 줘야겠네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6. Favicon of http://mauma.tistory.com BlogIcon 마음정리 2009.05.05 13:1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누구집 아들인지 ^^참 잘생겼네요 ^^
    조금의 수고로움으로 얼마 든지 집에서 쉽게 만들 수 있겠는데요 ^^
    좋은 정보감사합니다.
    ^^
    어린이날 좋은 추억되세요.
    ^^

    • Favicon of https://kumdochef.tistory.com BlogIcon 검도쉐프 2009.05.05 13:2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마음정리님, 오늘도 들러주셔서 감사합니다. 홍콩은 오늘 쉬는 날이 아니어서 아이는 학교에 갔습니다. 케이크는 지난 일요일에 만들어 먹었구요. ㅎㅎ

  7. Favicon of https://blue2310.tistory.com BlogIcon 드자이너김군 2009.05.05 14:3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린이날 이라고 밖으로만 나가지 말고 집에서 아이들과 이런것 만드는것도 좋은 추억과 선물이 되겠내요.
    케익 넘 맛있겠는데요~ ^^

  8. Favicon of http://blog.daum.net/hunihwani BlogIcon hunihwani 2009.05.05 19:0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세상에 하나 밖에 없는 케익이네요^^........달팽군 마음속에 오래오래 달콤한 기억으로 남길~

  9. Favicon of http://www.blue2sky.com BlogIcon 달팽가족 2009.05.05 22:0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 이 케잌.. 정말 맛있었어요.
    난 기계로 해도 거품 올리기가 힘들던데, 머랭도 손으로 만드는 거 보고 깜짝 놀랐어요.

  10. Favicon of https://joycooking.tistory.com BlogIcon 참 이슬 2009.05.06 02:1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다음 들어갔다가 ...오늘의 레시피에 검도쉐프님 글 있는거 보구 깜작놀랐습니다 ㅎㅎㅎ
    역시...뭐든 잘하시는 검도 쉐프님.
    다음엔 무엇을 만드실까요?ㅎㅎㅎ
    내심 기대할께요~&^^;;;
    즐거운 하루 되세요!!

  11. Favicon of https://amorfati.tistory.com BlogIcon 맑은독백 2009.05.06 11:5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케익까지?... 쉐프님의 요리의 영역은 끝이 없네요..
    정말 윗분 말씀대로 다음은 무엇일까 기대 만땅입니다. :)

  12. Favicon of https://www.thepatioyujin.com BlogIcon Yujin Hwang 2009.05.07 01:2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어머니에 그아들 ..그아들에 주니어 검도쉐프~ 가족의 요리역사가 있군요~
    아무래도 아들은 프랑스로 보내시는게...본인도 가고 싶다하니...자질이 보여요^^

    • Favicon of https://kumdochef.tistory.com BlogIcon 검도쉐프 2009.05.07 10:5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하하.. 아이들은 수시로 바뀌잖아요. 뭐 하고 싶냐고 하니, 요샌 경찰, 파일럿, 과학자... 등등 그때그때 바뀝니다. 조금 더 커서도 관심이 많다면 요리사가 되는 것도 좋겠지요.

  13. Favicon of https://gurugyul.tistory.com BlogIcon gyul 2009.05.07 02:4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카드에 그림이 너무 예쁘네요. ㅎㅎ
    아참! 여쭤보고싶은게 있는데요 베이킹하실때 베이킹파우더냄새 별로 안나나요?
    저는 제가 예민한건지 아니면 어떤건지...베이킹할때마다 베이킹파우더가 조금이라도 들어가면 그 냄새때문에 견디기가 너무 힘들어서...
    다른분들은 어떤지...저 주변에는 워낙 집에서 빵은 커녕 밥해먹는애들이 없어서...ㅎㅎㅎㅎㅎ

    • Favicon of https://kumdochef.tistory.com BlogIcon 검도쉐프 2009.05.07 10:4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카드 그림은 아내가 그렸구요, 글씨는 제가 썼구요. 베이킹 파우더... 냄새라.. 잘 구워진 후에는 안나는데.. 혹시 오래된걸 쓰신 건 아닐까요? 건조 이스트 오래된 걸 썼더니 약간 씁쓸한 맛과 향이 나더군요.

  14. Favicon of http://waarheid.tistory.com BlogIcon 펨께 2009.05.07 03:5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마 이날 아드님은 세상에서 제일 맛있는 케익을 먹었을것 같아요.

  15. Favicon of http://ninabrisa.blue2sky.com BlogIcon 니나브리사 2009.05.07 07:3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ㅎㅎ달팽군 표정최고예요+ㅂ+b

  16. Favicon of http://nermic.tistory.com/ BlogIcon 용짱 2009.05.07 21:3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이런 솜씨 좋으신분들 너무 부러워요..

  17. Favicon of https://sinnanjyou2009.tistory.com BlogIcon 신난제이유2009 2009.05.09 10:4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우-ㅁ-!!! 이제 케익까지.
    달팽군의 포즈도 일품이예요!! ㅋ

온가족이 좋아하는 새우를 통째로 구웠습니다. 눈이 즐겁고, 입이 즐거운 요리랍니다.  


<재료> 2인분 기준 ----------------------
대하 6마리, 식용유 약간, 럼주 [혹은 알코올 도수가 높은 다른 술도 됩니다.] (1/2컵)  
* 소스: 생크림(1큰술), 우유(5큰술), 마늘 (1티스푼), 마요네즈(1큰술), 화이트와인(5큰술),
            파슬리 가루, 버터, 후추 약간씩 


1. 대하 다듬기: 등을 가른 후 깨끗이 손질을 한다.


2. 후라이팬에 기름을 약간 두른후 새우를 굽다가 색이 노릇노릇하게 변하면, 럼주를 붓는다.

럼주를 부으면 불이 붙으면 순간적인 화력에 의해 새우의 비린내가 제거되고, 지켜보는 사람은 시각적인 효과가 있습니다. 재밌죠? 불쑈쑈쑈!   (단, 불조심하셔야 합니다.)   



<소스만들기>
1. 버터를 두르고, 마늘을 볶는다.
2. 와인을 붓고, 우유, 생크림을  넣는다. 
3. 마늘을 빼내고, 마요네즈, 파슬리가루, 후추를 넣고 2분정도 약한 불에 졸인다.


구운 새우에 소스를 뿌려서 낸다. 야채 스파게티와 마늘빵, 와인을 곁들이니 훌륭한 저녁 만찬 완성.


새우의 효능 : 새우는 양기를 왕성하게 해주는 식품으로 신장을 강하게 해준다. 신장이 강해지면 온몸의 혈액순환이 잘되어 기력이 충실해져 양기를 돋우게 된다. <본초강목>발췌
Posted by 검도쉐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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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getdolsori.tistory.com BlogIcon 민뱅이 2009.04.13 02:3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기자기한 느낌의 세팅이 더 즐거운 식사시간을 만들어 줄 것 같아요. 대하 무지 좋아하는데... 흙... 밤중에 보니 고문이 따로 없네요. 너무 너무 맛있어 보여요~ㅜ.ㅠ

  2. Favicon of https://lalawin.com BlogIcon 라라윈 2009.04.13 03:1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새우 너무너무 좋아하는데~ +_+
    새우와 함께 다른 음식의 아름다운 구성이 새벽시간에 군침만 주룩주룩 흘리게 만드시네요.... +_+

    • Favicon of https://kumdochef.tistory.com BlogIcon 검도쉐프 2009.04.13 11:1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새우는 정말 전세계적으로 사랑받는 식재료인듯 합니다. 남녀노소 대부분의 사람들이 좋아하는 것 같아요. 밤에 너무 배고프게 해드린 것은 아닌지 죄송스럽네요. ㅎㅎ

  3. Favicon of https://hanttol.tistory.com BlogIcon 솔이아빠 2009.04.13 11:1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역시 킹왕짱 ㅋㅋ 홍콩가면 다른곳 필요없이 달려 가겠습니다. ㅋㅋ

  4. Favicon of https://dolljoa.tistory.com BlogIcon Julie. 2009.04.13 17:2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새우 정말 좋아하는데 너무 맛있어보여요.ㅜㅜ

  5. Favicon of http://yiybfafa.tistory.com BlogIcon 해피아름드리 2009.04.15 21:2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 지내시죠??
    전 요즘 계속~~바빠요..
    지금도 사무실 ㅠㅠ....
    도대체 못하는 요리가 모예요????

  6. Favicon of http://ninabrisa.blue2sky.com BlogIcon 니나브리사 2009.04.15 21:2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새우는 까먹는게 제맛인데,
    전 왜이리 새우까는게 구찮은지.ㅎㅎㅎㅎㅎㅎ
    그래서 누가 까주면 먹고, 안까주면 안먹는 그런정도였는데.
    흠흠..

    신장에 좋다니. 열심히 먹어야겠습니다.
    팔 걷고 새우까야겠어요!

    • Favicon of https://kumdochef.tistory.com BlogIcon 검도쉐프 2009.04.15 22:1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새우는 까먹고 나면 냄새도 잘 안지워지고 귀찮죠. ^^
      좋은 방법은 저처럼 새우 까주는 남자를 남편으로 맞이하시는겁니다. ㅎㅎㅎ

  7. Favicon of https://hongstory.tistory.com BlogIcon x하루살이x 2009.04.15 23:2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개인적으로 새우를 참 좋아하는데......
    야식이 딱! 땡기는 시간에 잘보고 갑니다.........ㅠㅠ

  8. Favicon of http://typistj.tistory.com BlogIcon 타이피스트 J 2009.04.16 14:0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말이에요~
    아무리 새우가 콜레스트롤이 많다고 해도 계속 먹을꺼에요^^*
    맛난 사진 넘 잘봤습니다 ^^

  9. Favicon of https://joycooking.tistory.com BlogIcon 참 이슬 2009.04.22 03:4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ㅎㅎ 불쇼보러 왔습니다..

    전직 요리사신가요??
    수준급이세요~!!!

어린 시절 최고의 요리는 짜장면과 탕수육.
탕수육을 먹는 날은 너무 행복했었는데, 아들도 여전히 탕수육을 좋아하네요.
고기양을 줄이고, 버섯과 야채를 늘리고, 김치로 느끼함을 잡았습니다.


<재료> 3인분 기준 ------------------------------

간 돼지고기 (300g), 당근(1/3개), 양파(1/3개), 새송이버섯(3개), 김치(맛김치 기준 10조각), 계란2개, 녹말가루(1컵반-종이컵기준), 다진마늘(1티스푼), 다진생강(1/2티스푼), 양배추(1/8통), 오이(1/2개), 파인애플(통조림기준-슬라이스2개), 야채 믹스캔(2큰술, 없으면 생략), 대파(2큰술), 식용유(1큰술)     
* 소스: 물(1컴), 올리고당(6큰술), 식초(6큰술), 간장(2큰술), 참기름(1티스푼), 녹말물(녹말1큰술 + 물1큰술) 


1. 돼지고기 간 것에 마늘, 생강, 후추를 뿌린다. 당근과 양파는 삼베에 물기를 꼭 짠후 넣는다.
   버섯, 김치, 계란 하나를 넣고 잘 섞고, 한입크기로 뭉친다.



2. 반죽만들기: 녹말가루에, 달걀(1개), 물(2/3컵-농도를 봐가면서 넣으세요.), 식용유(1큰술)을 넣고 섞는다.

 

3. 1차 튀기기: 온도를 확인한 후 (끓인 기름에 반죽을 조금 넣어 바닥에 가라앉았다가 올라오는 정도가 되면) 반죽을 입힌 고기, 야채 덩어리를 넣고 노릇하게 튀긴다. 건져서 키친타올에서 기름을 뺀다.  

한꺼번에 너무 많이 넣고 튀기면 기름온도가 낮아져서 속까지 안익을 수 있으니 적당량으로 나눠서 튀겨주세요.



4. 2차 튀기기: 식용유를 다시 끓인 후 갈색이 나도록 튀긴 다음 건져 기름을 뺀다.


5. 소스 만들기: 웍에 식용유를 두른 후에 대파, 양배추, 당근, 오이, 파인애플 순서로 넣고 볶는다.   
야채가 어느 정도 익으면, 물, 올리고당, 식초, 진간장을 넣고 끓인다. 녹말물과 참기름을 넣고 중불에 2분정도 끓이면 소스 완성. 


왼손으로는 2차 튀기기, 오른손으로는 소스를 만듭니다. 바쁘다 바뻐~ 
완전 호떡집에 불난 듯 정신없는 주방입니다.


아이도, 어른도 좋아하는 맛있는 요리 완성. 
중국차를 곁들여서 먹어줍니다.


버섯의 효능: 일반 느타리버섯과는 모양이 다르고, 포자가 적고 저장기간이 길다. 장을 다스리며 미용에도 효과가 탁월한 것으로 알려져 느타리의 왕으로 불린다. 항산화 효과, 항암력 및 면역활성 등 생리활성효과가 있다. 
Posted by 검도쉐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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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getdolsori.tistory.com BlogIcon 민뱅이 2009.04.13 11:3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김치를 넣으면 훨씬 깔끔하고 담백한 맛이 날 것 같네요. 호... 오늘도 한수 배웠습니다~^-^

  2. Favicon of https://blue2310.tistory.com BlogIcon 드자이너김군 2009.04.13 13:0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 넘 맛있겠어요+_+
    튀김류를 좋아하는 김군에겐 아~주 치명적인 유혹이군요. :)
    주말에 와이프랑 꼭 해먹어 봐야 겠습니다.ㅋ

    • Favicon of https://kumdochef.tistory.com BlogIcon 검도쉐프 2009.04.14 11:3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몸에는 그다지 좋을게 없겠지만, 튀김류~ 너무 맛있고 강렬한 유혹이죠. 어차피 먹을거라면 밖에서 먹는 것보다 깨끗한 기름을 사용해서 집에서 해먹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3. Favicon of https://matzzang.net BlogIcon 맛짱 2009.04.13 21:0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흠.. 검도와 요리사가 잘 매치가 안되기는 하는데..
    검도쉐프님은 요상하게 어울려요.. ㅎㅎㅎ
    그런데.. 요리를 너무 잘 하는거 아니예요? ^^

  4. Favicon of https://sinnanjyou2009.tistory.com BlogIcon 신난제이유2009 2009.04.13 23:2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우.. 검도와 요리라니요. 묘한데요? ㅋ
    어쨌든 정말 너무너무 맛있어 보입니다;ㅁ;
    저도 해 먹어보고 싶은데, 일본에서는 녹말가루가 뭔지 모르겠어요;;

    • Favicon of https://kumdochef.tistory.com BlogIcon 검도쉐프 2009.04.14 11:5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저는 이곳 일본슈퍼마켓에서 녹말가루도 사서 쓰는데, 나중에 아내에게 물어보겠습니다. 아내가 일본어를 잘해서 일본물건 살때 도와주거든요.

  5. Favicon of http://derji.tistory.com BlogIcon 햇살져니 2009.04.14 11:5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점심시간 5분전인데 아...이거보고 더 배고파졌어요...

    • Favicon of https://kumdochef.tistory.com BlogIcon 검도쉐프 2009.04.14 13:2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래도 점심시간이 5분밖에 남지 않아 다행인데요. ^^
      오늘 점심은 뭘 드실 건가요? 오늘 우리 집 도시락은 스팸과 지단을 넣은 김밥입니다.

  6. 로리언니♩ 2009.04.14 16:1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오
    검도쉐프님 가족분들 정말 행복하실 듯 ㅠㅠ
    ㅋㅋㅋㅋ

    맛있겠어용 힝힝 ㅜㅜ

  7. Favicon of https://amorfati.tistory.com BlogIcon 맑은독백 2009.04.15 11:3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탕수육에 김치라..
    저도 한번 맛보고 싶은데요 ^^

    검도쉐프님은 거의 요리사 수준이시네요.. 허허

    • Favicon of https://kumdochef.tistory.com BlogIcon 검도쉐프 2009.04.15 13:5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홍콩 한국 식당중에 '김치깐풍기'라는 메뉴가 있는 곳이 있는데, 거기서 힌트를 얻었답니다. 그래도 건강을 위해서 튀김요리는 좀 줄여야 할 듯 합니다. ^^

어릴때 엄마 손 잡고 동네 경양식집에서 먹었던 돈까스와 함박 스테이크의 맛은 지금도 잊혀지지 않네요. 자라면서 더 좋은 요리들을 먹을 기회가 많지만, 추억의 음식에는 잊을 수 없는 매력이 있는 듯 합니다. 아이와 추억을 조금이라도 나눌까 해서 만들어 본 함박 스테이크입니다.

재료  3인분 기준

다진 소고기 (300g), 당근 (2/3개), 새송이 버섯 (2개), 양파 (2/3개), 계란 (2개), 빵가루 (3큰술), 올리브유(1/2큰술), 후추, 소금, 버터 약간
* 소스: 토마토 (1개), 양파 (1/3개), 과일소스[혹은 우스터 소스] (2큰술), 우유(2큰술), 적포도주 (4큰술), 케찹 (1큰술), 버터 (1/2큰술)  


1. 볼에 다진 소고기, 버섯, 소금, 후추를 넣는다.


2. 양파와 당근은 삼베로 물기를 한번 짜서 넣는다. 빵가루와 계란도 넣고 섞어준다.


3. 모양을 빚어준다.


4. 후라이팬을 달구고 버터를 바른후 굽는다. 타지 않도록 약한 불에서 뒤집으면서 굽는다.


소스만들기


1. 소스팬에 버터를 두르고 마늘과 양파를 볶는다.


2. 토마토 간 것, 우유, 와인, 케찹, 과일소스를 다 넣고 끓인다.


완성! 소스를 끼얹어 낸다.



말끔하게 한 접시 비운 아들이 웃습니다. 저도 따라 웃습니다.

비프 스테이크 vs. 함박스테이크

비프 스테이크는 소고기의 맛있는 부위를 소금, 후추로 간한 후 구워 고기 원래의 맛을 즐기는 요리이다. 함박 스테이크는 잘게 다진 소고기에 빵가루와 야채등을 첨가하여 모양을 빚어 구워내는 요리이다. 햄버거를 빵없이 만든다고 할까. 힘줄이 많거나, 질이 약간 떨어지는 고기라도 활용가능하며, 부드럽게 씹히기 때문에 아이들을 위한 요리로 좋다.   

Posted by 검도쉐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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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blue2310.tistory.com BlogIcon 드자이너김군 2009.04.11 14:5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야 ~ 맛난 레시피가 한가득 있군요.^^
    자주 들러서 해 먹어봐야겠어요~ 날씨가 참~ 좋내요.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2. Favicon of https://okgosu.tistory.com BlogIcon okgosu 2009.04.11 18:1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왕...맛있겠네요....이거 보니 저도 웬지 할 수 있을 것 같네요...
    마지막에 :) 센스^^ 잘 보고 갑니다....

    with okgosu (-..-)a

  3. Favicon of https://livenjoy.tistory.com BlogIcon lifeis 2009.04.12 08:1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너무나 맛있어 보이는 군요. 언제 한 번 해 먹어 봐야 하겟네요.
    즐거운 주말 되세요 ^^

  4. Favicon of https://derji.tistory.com BlogIcon 햇살져니 2009.04.12 22:1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하트 당근은 아내님을 위한것인가요? ㅎㅎ

  5. Favicon of https://www.thepatioyujin.com BlogIcon Yujin Hwang 2009.04.13 01:3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참 잘했어요~역시 좋은아빠!!

  6. Favicon of https://dolljoa.tistory.com BlogIcon Julie. 2009.04.13 17:2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하트당근만 보여요 + +♥ 히히

  7. 해피걸 2009.04.17 14:4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질문이요~~!!
    소스 만들데 넣는 과일소스는 믄가요??
    제가 암것두 몰라서요;;;;;
    알려주세욤~~~^^

딸기가 세일해서 싸게 팔면 사다가 잘 만들어 먹는 딸기우유입니다. 간단하지만, 든든하고 맛있어요.


<재료> 2컵 기준 -----------------------------
딸기 10알, 올리고당 1큰술, 300ml


1. 딸기를 미니 절구에 넣고 빻고, 올리고당을 넣고 섞는다.

믹서를 사용해도 되지만, 칼날에 영양소가 파괴되니까, 절구에 넣어 빻는 게 좋아요. 


2. 우유를 붓고, 섞는다.


완성!


봄이라 슈퍼에서 딸기를 쌓아놓고 파네요. 한국딸기도 보이길래 사와서 그냥 먹고, 미국딸기 세일하는 걸로 우유를 만들어 먹었습니다. 적은 양으로 후식을 해도 좋고, 공복을 달래기도 좋아요.
Posted by 검도쉐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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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yiybfafa.tistory.com BlogIcon 해피아름드리 2009.04.09 23:0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하루 잘 보내셨어요??
    근데..레시피엔 딸기 10알인데....
    사진은 왜 14알이죠???
    이건 블로그의 진정성이 떨어집니다....ㅋㅋㅋ(농담^^)
    11알로 해도 되는거죠???
    야심한 밤에 와서 살짝~~태클걸고 갑니다..^^(죽도로 죽도록 맞는 거 아닌지?? ㅋㅋ..)
    =3=3=3=3=3=3=3
    평안한 밤 되세요~~^^*

    • Favicon of https://kumdochef.tistory.com BlogIcon 검도쉐프 2009.04.09 23:1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헉... 태클을 거시다니.. ㅠ,ㅠ 너무하십니다.

      사실은 만든게 2인분이 아니라 3인분이라서 그렇답니다.
      우리 아들것도 있으니까요. 레시피는 2인분 기준으로 적은 거구요.

  2. Favicon of http://normalog.com BlogIcon 무한 2009.04.10 00:5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손으로 비닐장갑끼고 주무르시면,
    좀 더 파괴되지 않은(?) 쉐이크가 만들어 진답니다 ㅋ
    전 그렇게 먹는다는...^^

  3. Favicon of https://getdolsori.tistory.com BlogIcon 민뱅이 2009.04.10 00:5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딸기가 너무 싱싱하고 새콤해보여요~ 이거야말로 진짜 딸기우유네요~!!!

  4. Favicon of https://kumdochef.tistory.com BlogIcon 홍콩달팽맘 2009.04.10 01:0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딸기 좋아요~ (^-^)/ 봄 봄 봄 봄~ 이 왔어요!

  5. Favicon of https://blog.mujinism.com BlogIcon 무진군 2009.04.10 01:5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14알이라는거에 세고 있던.......

  6. Favicon of http://waarheid.tistory.com BlogIcon 펨께 2009.04.10 02:0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한국딸기는 그냥 먹는다라는말에 고개가 끄덕여지는군요.
    제가 사는곳에 딸기는 색깔만 발갛고 맛이없어 아직은 한번도 사먹지 않았는데
    한번 딸기쉐이크 만들어 먹고싶은 생각이 드는군요.

    • Favicon of https://kumdochef.tistory.com BlogIcon 검도쉐프 2009.04.10 02:5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껨께님이 계시는 네덜란드도 그런가요? 저희는 홍콩에 살고 있는데, 한국, 일본 딸기는 비싸고 맛나구요. 그 다음이 미국, 뉴질랜드 딸기. 약간 저렴한 건 이스라엘과 이집트에서 수입한 딸기가 있어요.

      뭐라고 할까요~ 저렴한 딸기일수록 향이 인공적이라고 느껴질만큼 달콤한 향이 나요. 그런데 맛은.. 거의 별로 없어요.

      한국딸기와 일본딸기는 맛, 향, 모양, 씹히는 질감.. 다 좋아요.

    • Favicon of https://waarheid.tistory.com BlogIcon femke 2009.04.10 03:3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홍콩에 계시는군요.
      여기 채소, 과일은 보기만 좀 그럴듯하게 생겼지
      맛은 하나도 없어요. 한국 과일이나 채소가
      그리울때가 많이있지요.

  7. Favicon of https://derji.tistory.com BlogIcon 햇살져니 2009.04.10 08:3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딸기 우유 완전 좋아합니다.
    한참 쌀때 사서 냉동실에 얼려두고 여름내내 시원하게 먹곤하죠
    트랙백 남기고 갑니다.

KFC치킨 같은거 패밀리 사이즈로 시켜먹으면 먹다가 남더라구요. 치킨을 좀 넉넉히 시켜서 살만 발라서 냉동실에 보관했다가 시간이 없을때 즉석 깐풍기를 만들 수 있어요.


<재료> 2인분 기준------------------------

통닭(4조각), 피망(1/4개), 파프리카(1/4개), 양파(1/2개), 고추(1/3개), 양배추(1/5통), 땅콩(20알), 다진마늘(1.5큰술)
* 양념: 맛술(2큰술), 올리고당(2큰술), 간장(6큰술), 기름 약간 

반죽에 이미 양념이 되어 있고 기름지기 때문에 양념을 적게 넣고, 채소를 많이 넣어주시는 것이 좋습니다.


1. 재료손질
   닭고기: 살을 발라 잘게 자른다.
   야채: 작은 깍뚝썰기로 준비한다.
   땅콩: 잘게 부순다.


2. 기름을 약간 두른 후 양배추와 다진 마늘, 고추를 볶는다.


3. 맛술을 넣고 볶는다.

중국요리에서 술을 넣고 센불에서 알코올 성분을 날리는 이유는 잡냄새를 없애주고, 야채의 향을 강하게 해주기 때문입니다. 


4. 닭고기와 양파를 넣고 볶는다. 그리고 양념을 넣고, 파프리카, 피망도 넣고 볶는다.


한평남짓 작은 부엌을 꽉 채우고 조리하고 있는 제 뒷모습을 아내가 찍었네요. 아내는 제 전용 사진사랍니다.


완성!

시원한 맥주를 곁들이면 하루를 마감하는 최고의 안주가 됩니다. 
가족과 함께, 친구와 함께 즐거운 시간 보낼 때 준비해보세요.
Posted by 검도쉐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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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getdolsori.tistory.com BlogIcon 민뱅이 2009.04.09 02:0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검도쉐프님은 정말 아이디어 뱅크이십니다~ 어쩜 남은 치킨으로 저렇게 훌륭한 요리를 만드실 수 있으신지...ㅠ.ㅠ 저도 다음에는 요렇게 만들어서 먹어봐야겠어요. 덧. 아래에서 3번째 사진 정말 예술입니다요!

  2. Favicon of https://nastywoman.tistory.com BlogIcon 나스티워먼 2009.04.09 02:3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으악 ㄱ- 요리블로그였나요. 암생각없이 왔다가 테러당하고 갑니다.
    치킨 무지 좋아라하는데...깐풍기 먹고싶어졌어요

  3. Favicon of https://hanttol.tistory.com BlogIcon 솔이아빠 2009.04.09 09:2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남은걸로 저렇게 맛있는걸 만들다니... 에고... 요리는 이제그만 아들사진 올려달라구요.

  4. Favicon of https://moveto.tistory.com BlogIcon 순록의달 2009.04.09 11:2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우, 아침을 안먹고 와서 너무 허기진데 점심시간까지 어떻게 기다리죠.. ㅎ
    정말 맛있어 보이네요!

    • Favicon of https://kumdochef.tistory.com BlogIcon 검도쉐프 2009.04.09 12:0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아침식사는 꼭 드시는 게 좋은데~ 아시죠?
      건강은 스스로 지켜야죠. 모든 걸 다 얻어도 건강을 잃으면 소용없지요. 점심은 맛있는 거로 잘 챙겨드세요.

  5. Favicon of https://kukuhome.tistory.com BlogIcon 쿠쿠양 2009.04.09 11:5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우~~ 전문적인 레시피 블로깅~~좋아요 좋아~~

    • Favicon of https://kumdochef.tistory.com BlogIcon 검도쉐프 2009.04.09 12:0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흉내만 내보는 거지요~ 간단하고 맛있는 메뉴를 개발하는 재미에 푹 빠져 있답니다. 쿠쿠님 블로그 고양이들 정말 귀엽더군요. 애완동물을 감히 기를 자신이 없으니, 자주 구경이라도 가서 대리만족이라도 하고 와야겠습니다.

  6. shiny hailie 2009.04.09 12:2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와.....................................................................
    아침부터 너무 먹고싶네요 ㅠ 잘보고갑니당

  7. Favicon of http://moms.pe.kr BlogIcon 함차 2009.04.09 14:3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내의 음식이 그리워집니다. 깐풍기가 먹음직스럽네요..며칠동안 제대로 집에서 정식으로 차려먹지 못했네요..주말이 기다려집니다.

  8. Favicon of https://theopen1.tistory.com BlogIcon 오픈양 2009.04.09 16:1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왓, 정말 맛나게 보여요~~후후 ~~
    처음 들려봤어요~~ 요리솜씨가 좋은 아빠를 둔... 아드님..부럽슴다~~

  9. Favicon of http://ninabrisa.blue2sky.com BlogIcon 니나브리사 2009.04.09 18:2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호~한국..급 후덥지근한 날씨때문에 왠지 진이빠지는데,
    시원한 맥주한잔에 깐풍기 한 젓가락(한 젓가락은 택도없이 모지르면서..-_-)이면
    에헤라디야~~~겠어요.

    • Favicon of https://kumdochef.tistory.com BlogIcon 검도쉐프 2009.04.09 20:4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지구 날씨가 정말 미쳤나 봅니다. 홍콩은 더워져야 정상인데, 아직도 쌀쌀해서 전기장판을 깔고 자네요. 저는 오늘 맥주에 치킨이 땡기네요. 니나브리사님도 맛있는 거 드시고 행복한 시간 보내세요.

  10. 로리언니♩ 2009.04.09 21:0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 와 아
    검도쉐프님 정녕 능력자시군요 !!!
    와 정말 맛있겠어요 ㅠㅠ
    치킨 원츄 ㅠㅠ

  11. Favicon of http://yiybfafa.tistory.com BlogIcon 해피아름드리 2009.04.09 23:0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매일매일.....이렇게 맛있는 요리로
    달팽엄마와 달팽군을 감동시키나봐요....
    부러워요~~^^*

  12. Favicon of https://matzzang.net BlogIcon 맛짱 2009.04.10 00:3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윗글에..
    궁합이 잘 맞는 우유와 딸기, 영양만점 이예요~^^
    먹고 싶어요.라고 적었는데.. 귀하는 차단되어 글을 쓸 수 없다고 하네요..ㅋ 그런데 요기는 어떻게 등록이 되는지..ㅎㅎㅎ

  13. Favicon of https://blog.mujinism.com BlogIcon 무진군 2009.04.10 01:5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니이거.. 댓글 달려고 내려오다 보면 다시 음식이..=ㅅ=;.... 아이고... 지금 한국은 2시 다 되 간단 말이죠..;ㅂ;

  14. Favicon of https://coolkim.tistory.com BlogIcon 커뉴 2009.04.11 07:5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 마이.. 홀리 갓.....

    @.@

  15. Favicon of https://derji.tistory.com BlogIcon 햇살져니 2009.04.11 08:4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치킨을 시키면 항상 싹싹 비워서 이럴기회가 없었나바요
    정말 남은 치킨으로 깐풍기는 생각도 못했어요
    담엔 꼭 적당히 먹고 남겨서 해봐야겠어요

    아...근데 아내님이 정말 부러운데요
    요리잘해주는 남편님....우워...
    우리남편이랑 일주일만 합숙을...쿨럭...

  16. Favicon of https://lois.tistory.com BlogIcon 로이스 2009.04.11 11:5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아 저 깐풍기 너무 좋아하는데...
    얼마전에 깐풍양념에 튀긴 만두만 볶아먹다 말았네요.
    닭으로도 얼른 시도해 봐야겠어요.

  17. Favicon of https://matzzang.net BlogIcon 맛짱 2009.05.15 11:1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알뜰한 검도쉐프님.. 정말 솜씨가 좋으시네요~^^
    잘보고 갑니다.,

    • Favicon of https://kumdochef.tistory.com BlogIcon 검도쉐프 2009.05.15 11:1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알뜰하다기보다 쉽고 편한 걸 찾아서 그렇죠.^^ 제대로 하려면 닭가슴살을 사다가 양념해서 해야하는데 말입니다. 맛짱님 솜씨는 정말 대단하세요.

저녁에 먹어도 부담스럽지 않은 영양 좋고, 맛있는 소고기 샐러드입니다.



<재료> 2인분 기준-----------------------------------


소고기(250g), 양상치(1/5통), 오이(작은 것 2개), 양파(1/4개), 파(1웅큼), 배(1/2개), 깻잎(10장, 저희는 깻잎이 없어서 깻잎 장아찌로 대신했어요)

* 양념: 간장(6큰술), 맛술(1큰술), 요리당(2큰술), 후추 약간, 고추가루(3큰술), 참기름(1큰술)


 소고기는 깻잎과 궁합이 잘 맞아요.
겉절이에 시원한 맛을 내기 위해 배를 넣으면 좋아요. 

1. 겉절이 재료를 손질한다. 

    양상치/깻잎: 길쭉하게 썰기.
    양파: 잘게 썰기.
    배/파: 채썰기.
    오이: 껍질을 벗긴후 채썰기.


2. 볼에 준비한 재료와 각종 양념을 넣고 버무린다.



3. 고기를 후라이팬에 굽는다.

소고기는 너무 오래 구우면 맛이 떨어지는 거 아시죠?
차돌박이 고기는 한면을 먼저 익히고, 한번만 뒤집어 주세요.

4. 접시에 겉절이를 깔고, 구운 고기를 얹으면 완성!

차돌박이:  소의 가슴에서 배 아래쪽에 이르는 양지머리에 붙은 황백색의 단단하고 기름진 고기.
빛이 희고 단단하며 고소한 맛이 특징이다. 차돌박이는 하얀 지방질이 차돌처럼 박혀 있다고 하여 붙여진 이름으로 지방과 함께 얇게 썬 차돌박이는 구울 때 불 판에 닿자마자 바로 익기 때문에 곧바로 먹을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보통 구이나 샤부샤부, 편육 등으로 많이 먹는다.

                                                                출처: ⓒ 두산백과사전 EnCyber & EnCyber.com

 

Posted by 검도쉐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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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yiybfafa.tistory.com BlogIcon 해피아름드리 2009.04.06 23:1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검도세프님~!!!
    남자란 사실을 쫌 숨기시면 안될까요???
    대한민국의 아내들이 다 님 같은 남자를 원하면 전 어쩌라구용?? ㅠㅠㅠ....
    누군 무지 행복하겠어요?? ㅎㅎ
    하루 잘 보내셨죠??
    평안한 밤 보내시공...행복하고 상쾌한 아침 맞으세요^^

    • Favicon of https://kumdochef.tistory.com BlogIcon 검도쉐프 2009.04.06 23:4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하하.. 그럴리가요. 요리라도 해야 울 아내가 젤 이뻐해주죠..^^;; 하하~
      아내는 대신 열심히 돈을 벌죠.. ㅎㅎㅎ 저는 불안정한 자영업이라서 ㅠ,ㅠ

  2. Favicon of http://moms.pe.kr BlogIcon 함차 2009.04.07 01:4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음식이 정말 정갈하네요..너무 맛있어 보여요
    매번 맛난 음식으로 가정의 행복을 지키시니..

    • Favicon of https://kumdochef.tistory.com BlogIcon 검도쉐프 2009.04.07 15:3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사먹으면 간편하긴 하지만, 비싸고 위생상태를 알수없는 재료들을 사용하니.. 집에서 해 먹는게 좋은 것 같습니다. 어차피 해먹을까 잘 먹는게 좋죠. ^^

  3. Favicon of https://hanttol.tistory.com BlogIcon 솔이아빠 2009.04.07 09:4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역시나 오늘도 맛이었어 ㅋㅋㅋㅋㅋㅋ 요리라도 해야 울 아내가 이뻐하죠.ㅋ ㅋ 공감 ㅋㅋ

  4. Favicon of https://amorfati.tistory.com BlogIcon 맑은독백 2009.04.07 10:0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차돌박이.. 요즘 와이프와 주말 부부 놀이를 하는 관계로..
    아침을 전혀 먹지 못하고 출근합니다.
    속을 부여잡은 아침에 차돌박이 사진 좋지 않아요 ㅋㅋㅋㅋ
    정말 먹음직하게 보여요~~ 츄릅~~

    • Favicon of https://kumdochef.tistory.com BlogIcon 검도쉐프 2009.04.07 15:3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아.. 사모님이 친정에 가계시나 보군요. 저런.. 금술 좋은 두분이 떨어져서 주말놀이라.. 외롭기도 하면서도 더 애틋해서 신혼으로 돌아가신 듯 하겠습니다. 매일 아이가 보고 싶으시죠? 첫 아이에 대한 마음은.. 정말 표현하기 어려운 것 같습니다.

  5. Favicon of https://nulbom.tistory.com BlogIcon 늘보엄마 2009.04.07 17:4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냥 먹어도 맛난 차돌박이지만 이렇게 먹으면 질리지도 않고 넘 좋겠네요!

  6. Favicon of http://ninabrisa.blue2sky.com BlogIcon 니나브리사 2009.04.07 20:5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검도쉐프님! 안녕하세요. 흐흐....

    음식이 넘 맛나보여요.'ㅂ'

  7. Favicon of http://blog.daum.net/nanhi1 BlogIcon 꽃처녀 2009.04.07 21:5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남자분이 이렇게 섬세하게 요리를 하시는건가요?
    사모님이 행복하시겠따~ ^^
    고기의 고소한맛과 채소들의 상큼함이 잘어울릴것만 같아요~ ^ㅇ^
    맛있게 보고갑니다~~

  8. Favicon of http://www.hera282.com BlogIcon hera 2009.04.09 21:3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야~ 요리하는 남자의 뒷모습이란, 어찌나 아름다운지요 ^^

  9. Favicon of https://lois.tistory.com BlogIcon 로이스 2009.04.11 11:5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고기고기고기고기.
    고기는 항상 옳아요.

  10. 맘이에요 2009.05.02 22:5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들 둘있는 맘이랍니다.
    블러그가 참 소담스럽고 이뿌네요
    요리사신가 ㅎㅎㅎ
    울남푠은 요리는 가끔 하시고 설거지와 청소를 잘 해줘요..
    요리는 사실 암꺼나 팍팍 집어넣으니 어떤땐 맛나고 어떤땐 먹지 못할 음식을 만들어서 가끔 당황스럽기도 하죠
    그럴땐..혼자 먹다 질리면 혼자 버린답니다 ㅎㅎㅎ
    맛난거 제가 이용을 해도 될꺼 같네요

    • Favicon of https://kumdochef.tistory.com BlogIcon 검도쉐프 2009.05.03 12:2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가사를 부부가 함께 나눠서 하는 게 당연한데, 한국남자들 그러기가 쉽지가 않지요. 남편분이 좋으시네요. ^^ 맛있게 많이 해드세요~

잠봉 샌드위치가 뭘까 기대하시면 실망하실수도 있습니다. 너무 너무 간단한 프랑스의 간단한 한끼 식사입니다. 바케트빵 사이에 햄 한조각 끼워넣는 겁니다. 시간이 없을때 점심 도시락으로 싸가는 소박하지만 한끼를 때워주는 음식입니다.


<재료> 3인분 기준 ----------------------
바게트빵(1개), 햄(1장), 체다치즈(1장), 버터(1티스푼) / 1개당
* 치즈는 기호에 따라 선택. 원하면 토마토나 다른 재료를 추가.
 

1. 바게트빵을 적당한 길이로 등분해 준 후, 다시 절반을 가른다. 이 때 한쪽부분은 연결되어 있도록 유지한다.

2. 달군 후라이팬에 양쪽 면을 굽는다.


3. 그 사이에 버터를 바르고, 햄과 치즈를 끼워주면 완성!

씹을 수록 담백하고 고소한 맛이 일품입니다. 도시락 및 간식으로 활용합니다. 

잠봉 샌드위치 이야기가 있는 책~ ★  홍하상의 '프랑스 뒷골목 엿보기' (예담출판사, 2005)

"갑자기 배가 고팠다. 그러고 보니 점심때가 훨씬 지나 있었다. 역 건너편에 있는 타박으로 달려갔다. 메뉴는 잠봉샌드위치와 오렌지주스, 커피, 우유가 전부였다. 열차 안에서 먹기 위해 잠봉 샌드위치와 오렌지 주스 캔 하나를 서둘러 주문했다. 주인장이 샌드위치를 그 자리에서 만들었다. 팔뚝만한 바게트 가운데를 가르고, 버터를 쓱 문지르더니 햄 한조각을 끼워 넣었다. "

불어로 Jambon(장봉)은 얇게 저민 햄을 뜻한다.

 다음 블로거 뉴스 베스트에 올랐네요. 동시에 3개나~ 와~ 가문의 영광입니다. 감사합니다.

Posted by 검도쉐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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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byway69.tistory.com BlogIcon 샛길 2009.04.06 09:5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그래도 출출하던 속이 빵 달라고 난리가 났습니다요. ^^;

    • Favicon of https://kumdochef.tistory.com BlogIcon 검도쉐프 2009.04.06 10:3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아침은 든든히 드세요~ 빵보다 밥을 더 선호하는 전형적인 한국아저씨이지만, 아내와 아이를 위해 요샌 빵도 같이 많이 먹게 되네요. ㅎㅎㅎ

  2. Favicon of https://hanttol.tistory.com BlogIcon 솔이아빠 2009.04.06 10:3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홍콩이시군요. ㅋㅋ 혹시 아나요. 홍콩으로 갈지. ㅋㅋㅋ 으흐흐 잘먹고 갑니다.

  3. Favicon of https://amorfati.tistory.com BlogIcon 맑은독백 2009.04.06 11:1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검도와 요리.. 어울리지 않을 듯하면서..
    묘하게 어울리는군요... ㅋ

    요리 잘 하는 아빠.
    저도 그렇게 되고 싶습니다만..
    와이프 왈 제가 하면 맛나는 것도 맛없어 진다는 군요 ㅎㅎ
    그래서 음식만은 와이프에게 양도 했습니다. ^^

    • Favicon of https://kumdochef.tistory.com BlogIcon 검도쉐프 2009.04.06 14:4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제가 칼잡이라 집에서도 칼자루를(?) 쥐고 있습니다. 아내가 회사에 다니고, 저는 시간이 자유로운 편이라 제가 식사를 만드는 경우가 자연스럽게 늘어났네요. ^-^ㅎㅎ

  4. 생선 2009.04.06 11:4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아 그래도 이것보담 SUB이 낫지요...
    이놈은 너무 퍽퍽해서리ㅎㅎ
    야채를 넣어줘도 괜찮겠네요~
    글 잘보고 갑니다~

    • Favicon of https://kumdochef.tistory.com BlogIcon 검도쉐프 2009.04.06 14:4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Subway 샌드위치 맛있지요~ 저희 가족도 좋아합니다. 이건 홍하상님 책에서 보고 궁금해서 한번 만들어 본거랍니다. ^^ 처음엔 퍽퍽한데, 천천히 꼭꼭 씹다보면 고소한 맛이 괜찮습니다. 아이에게는 좀 힘든 것 같은데, 아내는 좋아하더군요.

  5. Favicon of https://www.vlife.kr BlogIcon 부지깽이 2009.04.06 11:5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식칼을 든 검도사범'' ㅎㅎ

    바게트를 좋아하는데다 만들기가 간단해서 맘에 쏙 드네요.
    재미있게 잘 보고 갑니다.~

    • Favicon of https://kumdochef.tistory.com BlogIcon 검도쉐프 2009.04.06 14:5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이름이 기억이 남지 않습니까? 제가 이 블로그 이름 고수하느라 아내랑 논쟁을 벌여서 우겨서 붙였거든요. 아내는 너무 살벌한 이름이라고 했지만, 전 톡톡 튀고 기억에 남을 것 같아서 내 블로그니 내맘대로 붙여 버렸지요. ㅎㅎ
      마음에 드셨다니 다행입니다. 행복한 하루 되세요~

  6. Favicon of http://yiybfafa.tistory.com BlogIcon 해피아름드리 2009.04.06 12:3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점심 먹고 여길 오길 정말 잘했습니다...^^
    월요일 자알 보내고 계시지용???
    블로그 개설 한지 얼마 안된 거 같으신데..
    조만간 100만 돌파 이벤트 하셔애 할 듯 합니다..ㅎㅎ
    행복한 오후 보내세요^^*~

    • Favicon of https://kumdochef.tistory.com BlogIcon 검도쉐프 2009.04.06 14: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형님 따라가려면 산넘고 물건너서 한참 남았죠~ 점심 맛있게 드셨어요? 저는 아내가 싸준 야채, 고기볶음을 맛있게 먹었답니다. ㅎㅎ (간만에 아내가?! ㅋㅋ) 형님도 행복한 하루 되세요!

  7. 최고야 2009.04.06 13:0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잠봉이 아니라 장봉(jambon)이 아닌가요?
    jambon이란 불어이며 돼지고기를 소금에 절여 훈제한 가공 식품이랍니다.

    • Favicon of https://kumdochef.tistory.com BlogIcon 검도쉐프 2009.04.06 15:0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불어는 몰라서 그냥 책에서 본 걸 그대로 쓴 것인데, 인터넷 검색을 해보니 불어발음으로는 '장봉'이 맞네요. 지적 감사합니다. 하지만 '장봉'과 '잠봉' 둘 다 사용되는 것 같으니, 마지막 부분에 내용을 추가하도록 하겠습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

  8. Favicon of http://moms.pe.kr BlogIcon 함차 2009.04.07 01:4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키..이건 제가 도전해볼만 한대요

  9. Favicon of https://nulbom.tistory.com BlogIcon 늘보엄마 2009.04.07 17:4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자고로 요리는 재료나 레시피가 단촐해야 더 맛난거 같아요~

    • Favicon of https://kumdochef.tistory.com BlogIcon 검도쉐프 2009.04.07 18:2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한국에서는 여성분들이 식사를 도맡아서 하잖아요. 저희는 나눠서 하는데도 다음 끼니 뭘 먹을까... 하는게 귀찮고 고민되는데... 맞벌이 하는 부부일수록 간단하고, 영양가 있게 한끼를 먹을 수 있는 식단이 필요한 것 같아요. ^^

  10. Favicon of http://design11111.tistory.com/ BlogIcon Yujin 2009.04.07 22:0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간단하고도 맛있겠어요^^

  11. Favicon of https://blog.mujinism.com BlogIcon 무진군 2009.04.08 20:5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홍콩에 사시는군요 자제분이죠? 오른쪽의 사진.. 참 멋져 보여요...

  12. Favicon of https://lois.tistory.com BlogIcon 로이스 2009.04.11 11:5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잠봉이라고 하니.
    고등학교 불어시간이 생각나네요.
    잠봉이 소시지라는 뜻인데, 저희 불어선생님이 연수온 다른 외국 선생님들과
    순대를 먹으러 가셨는데, 기겁하는 외국인들에게 순대를 잠봉꼬레 라고 소개하셨다는^^
    그나저나 저 잠봉 샌드위치. 간단하고 정말 좋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