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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엔 요리 잘하는 남자가 인기가 많다죠? ^_^ ㅎㅎㅎ
여친이 놀러왔을때 간단하지만 정성 가득한 음식으로 대접하면 사랑이 두배, 세배 더 샘솟겠죠~
여친에게 만들어주기 좋은 쉬운 요리 하나 소개합니다.


[재료] 4인분 기준

참치통조림(1캔), 양파(1/2개), 오이(1개), 마요네즈(4큰술), 김(한장)


1. 참치캔 안에 물과 기름등을 따라 버리고, 참치만 꺼내 그릇에 담는다. 오이는 채썰어서, 양파는 다져서 넣는다.
2. 마요네즈를 넣고 섞는다.
* 너무 많이 비벼 섞거나 힘을 많이 주면 물이 생겨 안좋아요. 살짝 살짝 하세요.
3. 대접에 밥을 적당량 담는다.
4. 섞은 토핑재료를 밥위에 얹고, 김을 썰어 올리면 완성.
*간장에 고추냉이(와사비)를 섞어 밥을 비빌때 넣어주면 더욱 맛있어요.


관련요리 :    김치제육덮밥         닭가슴살 카레덮밥         일본식 소고기 덮밥, 규동        일본식 모듬 회덮밥

 * 이 포스트는 blogkorea [블코채널 : 엥겔지수 높은 우리가족 : 요리 & 외식] 에 링크 되어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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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홍콩달팽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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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Favicon of http://blog.daum.net/gnathia BlogIcon 달려라꼴찌 2009.09.13 09:3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내와 딸래미들을 위해 따라해봄직 합니다. ^^

  3. 둔필승총 2009.09.13 09:4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간단하면서도 맛있는 참치덮밥 배워볼 만 하네요.~~

  4. Favicon of https://lowr.tistory.com BlogIcon 하얀 비 2009.09.13 09: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평소에 자주 해먹는 음식^^. 마요네즈와 참치의 궁합은 정말 절묘한 듯해요. 담백하기도 하고요.
    휴일 잘 보내세요.

  5. Favicon of http://wjlee4284.tistory.com BlogIcon 사이팔사 2009.09.13 10:0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쪼매 느끼는 안한지욤?.....^^
    고추냉이 살포시 넣는게 포인트겠군요..........

  6. Favicon of https://bluesoccer.net BlogIcon 나이스블루 2009.09.13 10:2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가 군대에서 외박나갈때마다 참치덮밥을 꼭 먹었는데,
    그때의 추억을 주셔서 정말 고맙습니다...^^

    저도 시간이 되면 요리하고 싶네요.

    즐거운 하루 되세요...^^

  7. Favicon of https://middleagemanstory.tistory.com BlogIcon 영웅전쟁 2009.09.13 11:1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 보고 갑니다.
    고맙습니다.
    편안한 휴일 되시길 바랍니다.

  8. Favicon of http://ddoza.ontown.net BlogIcon 또자쿨쿨 2009.09.13 14:0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녕하세요
    블로그검색 온타운 쥔장입니다
    막 등록하였습니다

    http://ddoza.ontown.net/859 <- 살짝 많습니다만, 온타운에서 할 수있는 것들입니다
    꼭 읽어주세요

    그럼 자주 뵙겠습니다

  9. Favicon of https://boring.tistory.com BlogIcon 보링보링 2009.09.13 15:5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ㅎㅎ제 남친은..제가 해줘야할듯합니다...ㅋㅋ

  10. Favicon of https://azeizle.tistory.com BlogIcon 쭌's 2009.09.13 16:1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여친님이 행복하실 것 같습니다 ^^

  11. Favicon of https://pinkwink.kr BlogIcon PinkWink 2009.09.14 03:1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역시..참치... ^^

  12. Favicon of https://derji.tistory.com BlogIcon 햇살져니 2009.09.14 08:3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이거 간단해보이는군요...
    나중에 반찬하기 귀찮을때 한번 해봐야겠어요

  13. Favicon of http://minjine.kr/story BlogIcon 뽀글 2009.09.14 09:3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리서방도 좀 본받았음하네요..ㅠ

  14. Favicon of https://bumioppa.tistory.com BlogIcon JUYONG PAPA 2009.09.14 09:5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배고프네요.

  15. Favicon of https://bada92.tistory.com BlogIcon 무릉도원 2009.09.14 10:2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여친이 술꾼이면 조금은 느글느글할 듯.....순전히 제생각입니다....ㅎㅎ....
    검도쉐프님 새로운 한 주도 늘 행복하세요....*^*

  16. Favicon of http://djtlsfudnf.tistory.com BlogIcon 어신려울 2009.09.14 16:3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주말 잘 보내셨지요?
    오늘은 한국 날씨가 꾸물 꿀한데 그곳에날씨는 어떠신가요?
    검도 쉐프 통신원 받아주시고 날씨소개 부탁합니다 ㅎㅎ
    또한주의 시작입니다 건강하시고..즐거움 가득하시길바랍니다..

  17. Favicon of https://www.likewind.net BlogIcon 바람처럼~ 2009.09.15 00:3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제 여친만 있으면 되는군요 ^^

  18. Favicon of https://lovelyminimin.tistory.com BlogIcon 동백한의원 2009.09.15 19:5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얻어먹어볼 수 있을까요 ㅜㅜㅋㅋ

  19. Favicon of https://vart1.tistory.com BlogIcon 백마탄 초인™ 2009.09.16 02:1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려친,,,;;;
    맛 있겠군요,,,^ ^;;

  20. Favicon of http://jyuri.tistory.com BlogIcon Jyuri 2009.09.16 14:1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와.........................남자친구가 해줬음 좋겠어요 ㅠㅠ

  21. Favicon of http://blog.naver.com/pree0301 BlogIcon 제노 2009.11.03 02:2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지금은 새벽... 미치겠군요~아주 그냥

달콤하고 부드러운 맛을 표현하려고 제목을 붙여봤는데, 좀 닭살스러운가요? 허니허니~ ♡

집에서 식빵을 구워서, 허니브레드를 만들어보았습니다. 대만 찻집에서 많이 내주는 메뉴인데, 집에서 해먹으니 느끼하지 않고 달콤합니다. 겉은 바삭하고, 속은 부드러운게 일품입니다. 아들녀석이 자꾸 또 해달라고 해서 며칠째 연속으로 빵을 굽고 있습니다.


[재료] 3인분 기준 -----------------------------------------------------
식빵 (3덩이, 자르지 않은 큰빵 그대로 이용), 꿀 (4.5큰술), 버터(3큰술), 블루베리(혹은 다른 과일) 약간


집에서 식빵 굽기 : 빵의 기본은 식빵. 집에서 구워 더 맛있다. (아래사진을 클릭하셔도 되요)


1. 식빵에 X자 모양으로 칼집을 낸다. 빵의 바닥에서 1cm정도만 남겨주고 깊게 파준다. 
 * 깊게 파야 꿀이 깊숙이 스며들어, 달고 부드럽다.
 

2. X자 모양을 벌리고 꿀을 채운다.


3. 꿀을 넉넉히 채운뒤 버터를 올린 후 180도로 예열한 오븐에서 10분 정도 굽는다.
4. 버터가 다 녹았으면 그 위에 블루베리를 올리고 5분 정도 더 구우면 완성.
* 장식용 설탕을 뿌리고, 과일을 곁들이면 더 먹음직스럽다.



우유, 커피, 차, 쥬스등을 곁들이면 달콤한 아침식사가 됩니다. 아들녀석을 위해 눈과 머리에 좋은 블루베리와 블랙베리를 듬뿍 곁들였지요. 졸린 눈을 비비면서도 먹는 걸보니 입에 딱 맞나봅니다.



                              "딱 5분만 더 자면 안될까요?" (쉐프 쥬니어 in 비몽사몽모드)  

Posted by 검도쉐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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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Favicon of http://derji.tistory.com BlogIcon 햇살져니 2009.06.09 08:1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한동안 맥주집의 히트 메뉴였는데
    므흣....너무 맛있어 보이네요
    저도 집에서 해봐야겠어요

    • Favicon of https://kumdochef.tistory.com BlogIcon 검도쉐프 2009.06.09 12:1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오.. 이걸 맥주집에서 팔았나요? 안주로? ㅋㅋ
      전 커피숖에서만 먹는다고 생각했는데, 발상의 전환이네요.

    • Favicon of https://derji.tistory.com BlogIcon 햇살져니 2009.06.09 18:0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네!!! 한동안 정말 맥주집의 완소 안주였어요
      어디였더라 강남역에 '기린'이었나?
      잘 생각은 않나지만 거기를 시작으로 막~~~ 퍼져가지고;;ㅎㅎ
      여튼 맛있어서 일부러 맥주가 않먹고 싶은데도 가서 이걸먹고 그랬죠...ㅎㅎ

  3. Favicon of http://yiybfafa.tistory.com BlogIcon 해피아름드리 2009.06.09 08:2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ㅎㅎㅎ...달팽군^^
    좀더 자게 놔 두시죠??? ㅋㅋ....
    그래도 귀여워요~~~
    빵.....지금 너무 먹고 싶은데...
    까만 열매는 오디 닮았어요

    • Favicon of https://kumdochef.tistory.com BlogIcon 검도쉐프 2009.06.09 12:1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아침에 7시반이면 집에서 출발해야 하거든요.
      7시에 일어나서 비몽사몽 밥 먹고, 후다닥 준비해서 학교가고, 저와 아내도 출근하면 정신이 하나도 없지요. ㅋㅋ

    • Favicon of https://kumdochef.tistory.com BlogIcon 검도쉐프 2009.06.09 12:1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아.. 블랙베리입니다. 오디랑 같은 건가봅니다. 눈이랑 뇌에 좋다고 해서 저렴할땐 아내가 꼭 사옵니다.

  4. Favicon of https://fmpenter.com BlogIcon 바람나그네 2009.06.09 08:2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증말 먹고 싶어용 ㅎ
    맛있는 글 잘 보고 가용 ^^
    행복한 하루되세요 ^^

  5. 이여 2009.06.09 09:4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행복하게 사시는군요! 알고 계시죠? ㅎㅎㅎ

  6. Favicon of https://blue-paper.tistory.com BlogIcon blue paper 2009.06.09 09:5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맛있어 보여용
    잘 보고 갑니다 ^^

  7. Favicon of https://mephisto9.tistory.com BlogIcon Demian_K 2009.06.09 09:5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와..ㅠㅠ 진짜 맛있어 보여요.ㅠㅠㅠㅠㅠㅠ 우와...ㅠㅠ(오븐없는 비루한 자취생은 사진만 열심히 구경하다 갑니다.ㅠㅠ!)

    • Favicon of https://kumdochef.tistory.com BlogIcon 검도쉐프 2009.06.09 12:1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오븐 없이 만드는 빵을 한번 생각해보겠습니다.
      자취생을 위한 간단 요리시리즈도 연재할께요. 울지 마시고 맛있게 해드세요. ^^;;;

  8. Favicon of https://matzzang.net BlogIcon 맛짱 2009.06.09 10:4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검도쉐프님 혹시.. 전업하셨어요?ㅎㅎㅎ
    정말 달콤한맛 보고 가요,.^^

  9. Favicon of https://fitnessworld.co.kr BlogIcon 몸짱의사 2009.06.09 10:4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쉐프 쥬니어는 아버님의 요리에 별 감흥을 받지 못한듯 한데요? ㅋㅋ ^^*

  10. Favicon of https://nizistyle.tistory.com BlogIcon 한량이 2009.06.09 11:2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또 배고파지는 점심이네요. 간단하게 아주 맛난 빵을 만드시네요..

    완소 아드님에게 빵을 아직 안주셨나봐요.ㅋㅋ

  11. 봉킴 2009.06.09 12:1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엄마가 챙겨주는 아침인줄 알았떠니 아빠가 챙겨주는 아침이었어요!?
    진짜 완소 아드님ㅎㅎㅎ 귀엽네여> _<
    우왕 아침 챙겨주는 아버지 멋져요 울아빤 언제..?ㅎㅎ

    • Favicon of https://kumdochef.tistory.com BlogIcon 검도쉐프 2009.06.09 12:2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아버님도 마음은 있으실텐데 안해버릇하셔서 그럴 겁니다. ^^ 사람이 한번 하기 시작하면 두번 하는 건 어려운게 아닌데, 처음 한번하기가 어렵고, 습관 만들기가 어렵더라구요. 아버님께 애교로 한번 부탁해보시면 뭔가 멋진 걸 만들어 주실지도 몰라요.

  12. Favicon of https://blue2310.tistory.com BlogIcon 드자이너김군 2009.06.09 14:1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우 너무 맛있겠어요.. 허니 브래드~ 달달하니.. 김군의 입맛에도 딱! 맞겠습니다.
    블루베리 김군도 좋아해요..완전 김군을 위한 레시피~ㅋ

    • Favicon of https://kumdochef.tistory.com BlogIcon 검도쉐프 2009.06.09 14:5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당분간 통통군 떨어져서 지내면 외로우시겠어요.
      일도 많으신거 같고.. 건강이 최고예요. 드자이너님이 건강하셔야 가족 모두 행복하죠. 잘챙겨드시고, 화이팅입니다!

  13. Favicon of https://oravy.tistory.com BlogIcon 하수 2009.06.09 14:5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ㅋㅋ 대추야자 하나 먹고왔길 다행이지 고문 당할뻔했습니다.^^

  14. Favicon of http://peopleit.net BlogIcon 민시오™ 2009.06.09 15:0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요리를 볼때 군침이~~ 빵속에 사랑이 가득차 보입니다~

  15. Favicon of https://lowr.tistory.com BlogIcon 하얀 비 2009.06.09 16:4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하하. 보기만 해도...꿀맛이겠는걸요.

    그나저나 아드님은 졸린 게 아니라 왠지 삐쳐있는 것 같아요...

    하지만 정이 느껴지네요. 사랑이 느껴집니다. 부러워요.

    • Favicon of https://kumdochef.tistory.com BlogIcon 검도쉐프 2009.06.10 14:2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어떻게 보면 그러네요. ㅎㅎ
      눈 못뜨고 한 5분쯤 저러고 있다가 밥 먹으면 건전지 충전하듯 발딱 일어나서 떠들고 돌아다닙니다. ^^

  16. Favicon of http://blog.daum.net/nanhi1 BlogIcon 꽃처녀 2009.06.09 22:0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드님이 인물이 훤칠합니다 ^^
    뭔가 가족을 위하는 마음이 담긴 요리같아서... 더 맛있어보여요 ^ㅡ^

  17. Favicon of http://blog.daum.net/hunihwani BlogIcon hunihwani 2009.06.09 22:3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딱! 5분만더.....추억이 물씬 느껴지는 대사입니다 ㅎㅎ

    겉은 바삭하고, 속은 달달하니 부드럽고....그 맛 일품일꺼 같네요.

    • Favicon of https://kumdochef.tistory.com BlogIcon 검도쉐프 2009.06.10 14:3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5분만 더~ ㅋㅋㅋ 많이 외치던 대사죠. ^_^
      감기는 다 나으셨죠?
      남편분이 얼른 다 나으셔야 할텐데, 액땜하셨으니 올해는 좋은 일만 남은 것 같네요.

  18. Favicon of https://lalawin.com BlogIcon 라라윈 2009.06.10 09:2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아아아아아아..... 너무 맛있어 보여요! @_@
    허니브레드 좋아하는데... (먹을 것들을 넘 좋아하다보니... 제가 좋아하는 것들이 넘 많네요...^^;; )
    검도쉐프님이 가르쳐주신대로 따라해먹어야겠는데요~ +_+
    정말 맛있을거 같아요~ +_+

  19. Favicon of https://leeesann.tistory.com BlogIcon pennpenn 2009.06.10 11:3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빵을 좋아하는 사람은 어찌하라고요~

    • Favicon of https://kumdochef.tistory.com BlogIcon 검도쉐프 2009.06.10 14:3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간단하니까 한번 해서 드시면~ ^_^ 요건 바로 드시는게 좋아요. 산행하실때 먹을만한 샌드위치 레시피도 고민해보겠습니다. 행복한 하루 되세요.

  20. Favicon of http://naeng-e.tistory.com BlogIcon 냉이' 2009.06.10 20:3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애기가 너무 행복하겠어요.
    사랑과 정성이 가득한 허니브레드~ 정말 맛있겠어요.

  21. Favicon of https://sinnanjyou2009.tistory.com BlogIcon 신난제이유2009 2009.06.10 23:4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들님의 저 리얼한 표정. ㅋㅋ
    슈퍼에서 하나 사 먹어 볼랬더니, 파리가 쪽쪽 빨아 먹고있어서 그냥 말았는데..
    이렇게 간단하게 만들어 먹을 수 있는 것이었군요!

평상시에 쓰던 슬라이스 치즈대신 세일하는 영국숙성치즈를 넣었더니 진한 치즈향이 고급스러운 치즈돈까스가 탄생했습니다. 와인 한잔 곁들이면 분위기 있는 저녁 만찬이 됩니다. 아내와 부부싸움하고 화해를 청할 때 사용하는 결정적 메뉴입니다. ^^


<재료> 3인분 기준 -------------------------------------
돼지고기 돈까스용 등심 6조각,
치즈, 후추, 빵가루, 밀가루, 계란 1개, 기름
* 소스: 마늘, 버터, 양파, 적포도주, 우유 2큰술, 케찹


1. 돼지고기를 칼등으로 다져서 펴준후, 후추를 뿌려 밑간한다.


2. 돼지고기 위에 치즈를 올린다.


3. 다른 조각을 올려서 덮는다. 샌드위치처럼 고기와 고기사이에 치즈를 넣는 것.


4. 밀가루 -> 계란 -> 빵가루 순서로 튀김옷을 입힌다.


5. 잘 달궈진 후라이팬에 기름을 두르고 튀긴다.
* 기름이 너무 적으면 타기 쉽구요, 너무 많으면 나중에 남아서 처리곤란하고 아까우니 기름양을 적당히 조절하는 것이 노하우인 것 같습니다.


6. 다 익으면 키친타올로 기름기를 제거하고 접시에 올린 후 소스를 뿌려주면 완성.

<소스만들기>

1. 달궈진 소스팬에 버터를 두르고, 다진 마늘을 볶아 향을 낸다.
2. 잘게 썰어준 양파, 적포도주, 우유를 넣는다.


3. 케찹을 넣어서 약간 더 끓여주면 간단 돈까스 소스 완성.


돈까스에 소스를 얹고, 남은 치즈를 약간 얹은 후 마카로니 샐러드와 와인을 결들였습니다.
치즈를 좋아하는 아내에게 점수를 딴 건 물론이구요. ^^

 

Posted by 검도쉐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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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toyvillage.net BlogIcon 라이너스™ 2009.05.28 19:1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행복하시겠어요^^
    좋은 저녁되세요~

  2. 2009.05.28 21:2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맛있어보여요 ㅠㅜ

  3. Favicon of http://lois.tistory.com/ BlogIcon 로이스 2009.05.28 21:3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역시 검도 쉐프님
    아내분께 십점만점에 십점짜리이실듯.

    아,,, 저도 돈가쓰가 먹고싶네요.

  4. Favicon of http://blog.daum.net/hunihwani BlogIcon hunihwani 2009.05.28 21:4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칼이....중국집 주방장이 쓰는 칼갔네요 ㅎㅎ....후니가 좋아하는 스타일입니다.

    맛난 음식에 약하시군요...터프하신 아내가 ^^;;
    돈까스가 아삭하게 잘 구워진게...맛날꺼같아요...전 사범님하고 싸우지도 않았지만....저도 점수드립니다 ㅎㅎ

  5. 아..먹고싶다. 2009.05.28 21:5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왜 우리 엄마는 이런 거 안해주지? ㅠ,ㅠ
    쉐프아저씨, 나도 엄마랑 싸우면 우리 엄마가 이런 거 해줄까요?

    • Favicon of https://kumdochef.tistory.com BlogIcon 검도쉐프 2009.05.29 00:0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음. 조심하세요. 그나마 아무것도 못 얻어 먹는 수가..
      어머님한테 잘하고, 애교도 부려보세요. 그럼 맛있는 거 해주시지 않을까요. ^^

  6. Favicon of https://pplz.tistory.com BlogIcon 좋은사람들 2009.05.28 22:2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헉 맛나겠어요.@@
    솜씨가 대단하십니다. :)

  7. Favicon of https://nermic.tistory.com BlogIcon 유쾌한 인문학 2009.05.28 22:4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아.. 마침 돈가스 고기도 있고 치즈도 있씀다. 낼 도전해보겠씀다. 성공을 기원해주세용.ㅠㅠ

  8. Favicon of https://paramalay.tistory.com BlogIcon 끝없는 수다 2009.05.29 00:1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캬~!!! 정말 ㅠㅠ

  9. Favicon of https://fitnessworld.co.kr BlogIcon 몸짱의사 2009.05.29 09:5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으아...............넘 맛있게보이네요!!!! ㅋㅋㅋ

  10. Favicon of https://rubygarden.tistory.com BlogIcon 루비™ 2009.05.29 12:4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금방 밥 먹었는데도 군침이 도네요..
    아내분 진짜 부럽다....ㅠㅠ

  11. aeschi 2009.05.29 14:3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하....덕분에..할줄 아는 요리 하나 없는 울 신랑이 더 얄미워지다는 ㅡ.ㅜ

    • Favicon of https://kumdochef.tistory.com BlogIcon 검도쉐프 2009.05.29 18:2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요리도 습관인 것 같습니다. 하기 시작하면 계속 하게 되고, 멈추면 귀찮아서 그냥 사먹게 되구요. ^_^ 남편분도 간단한 요리부터 시작할 수 있게 동기부여를 해주세요. 저도 아내의 칭찬으로 더 자주 요리를 하게 되었답니다.

  12. 오호라 2009.05.29 14:5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귀찮아서 못해먹고 먹고 싶으면 그냥 사먹고 마는 나로서는 열정과 수고에 박수 왕창~~~~ 싸모님 좋으시겄네유~

    • Favicon of https://kumdochef.tistory.com BlogIcon 검도쉐프 2009.05.29 18:3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튀김음식은 남은 기름처리도 그렇고, 기름이 튀어 데기도 하고 손이 많이 가서 잘 안하게 되더라구요. 한동안 그냥 사먹고 말았는데, 해먹어보니 맛이 완전히 달라서 요샌 밖에서 사먹는 튀긴 음식은 손이 안가네요. 귀찮은 대신 신선한 재료를 이용한 요리를 먹게 되서 좋습니다.

  13. Favicon of https://lalawin.com BlogIcon 라라윈 2009.05.31 04:2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음식이 넘 맛있어 보여서 부럽고....
    이런 맛난 요리를 사랑 듬뿍담아 부인께 해주시는 모습이 또 부럽고.... +_+
    마냥 부러운 포스팅인데요... +_+

  14. Favicon of http://moms.pe.kr BlogIcon 함차 2009.06.03 14:1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언제나..요리가 쉬워보이는데..왜 저는 안될까요..고민해봤답니다.
    맘이 없었던것 같네요..
    어제 오늘 많이 아픈 아내를 위해 뭘 할 수 있는지..너무나 절실하게 생각되네요

  15. Favicon of https://hellenjeon.tistory.com BlogIcon HellenJ 2009.07.28 21:2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언제인지 잘 기억은 안나지만 검도쉐프님의 치즈돈까스 레시피를 요리방 같은데서 본 적이 있었습니다.
    그 때 우연히 보고 맛있겠다라고 생각하다가 오늘 문득 먹고 싶어서 그 때 본 검도쉐프님의 레시피가 생각나서 검색하여 들어 왔습니다^^
    조만간 꼭~ 만들어 먹어야겠다는 생각으로요 ㅋㅋ
    레시피는 제 개인비공개까페로 스크랩해갔습니다! 보고 만들어보려고요~
    정말 레시피 감사합니다!! 잘 만들어 먹을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