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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 간식으로 좋은 음식이예요. 일본식 경단인 당고를 간단히 만들어서 맛있게 먹어요. 모양 만드는 것도 간단해서 아이들에게 자기 것을 직접 만들게 하면 너무 즐거워 합니다. 만들어서 바로 먹어도 맛있고, 냉장보관했다가 차갑게 먹어도 좋아요.  

[재료] 지름 약 2.5cm 당고, 4알, 4꼬치분 ------------------------------------------------------

당고 : 당고가루 (120g, 없으면 찹쌀가루도 대체), 물(80ml)
소스(타래) : 간장 (3큰술), 맛술(2.5큰술), 설탕(1.5큰술), 물(60ml), 녹말물 (녹말 1/2큰술 + 물 1/2큰술)


1. 당고가루에 따뜻한 물을 부어 반죽한다.


2. 적당한 크기로 잘라서 둥글려서 동그란 모양을 만든다.


3. 끓는 물에 당고(찹쌀)반죽을 넣어 익힌다. 반죽이 물위로 떠오른 후 약 3분정도 지나면 건져낸다.  


4. 찬물에 살짝 헹군다.
* 탱글탱글한게 예쁜 모양이라 먹음직스럽습니다.


5. 꼬치에 꽂아서 후라이팬에 살짝 굽는다.


6. 소스만들기 : 간장 + 설탕 + 맛술 + 물 을 넣고 끓인다. 약한불에 5분정도 끓이다가 녹말물을 넣고 끓여 걸쭉하게 만든다.


소스(타래)를 뿌려서 맛있게 먹으면 됩니다. 소스가 그렇게 달지 않고, 쫄깃쫄깃 씹히는 맛이 좋아서 아이, 어른 모두 좋아합니다.


운동 갔다와서 샤워하고 난 아들녀석이 정신없이 먹고 있어요. 이럴땐 포즈고, 뭐고 없지요.

일본어를 공부하신 분들이라면 '당고3형제' 노래를 한번쯤은 들어봤을 수도 있겠네요.
딴딴딴딴~ 당고3형제~ ♪ 단순하고 경쾌한 곡이라서 아들 녀석이 좋아하더라구요.
그 노래가 생각나서 그런지, 이거 먹을때마다 그 노래를 흥얼거리면서 좋아하네요.
Posted by 검도쉐프
시중에서 파는 새우버거는 새우향은 나지만, 새우가 정말 들어있긴 한건지 2% 아쉽더라구요. 그래서 집에서 명태살과 새우를 듬뿍 넣은 새우버거를 만들어 봤습니다. 맛도, 향도, 씹히는 맛도... 아주 만족스러웠습니다.


<재료> 4개 기준 -----------------------------
햄버거빵 (4개), 새우(8개), 명태살 (반마리), 조개살(4개), 양상치 (4쪽), 치즈 (4쪽), 계란 (1개), 밀가루(2큰술), 빵가루(4큰술), 파슬리 가루, 후추, 소금 약간


1. 새우, 조개살, 명태살을 삼베로 감싸고 짜서 물기를 제거한다.


2. 1번을 그릇에 넣고 잘게 으깨면서, 소금, 후추, 파슬리가루, 밀가루, 계란을 넣고 섞는다. 
    틀에 넣거나, 손으로 동그랗고 납작하게 모양을 만든다.


3. 빵가루에 굴린 후 후라이팬에 굽는다.


4. 햄버거빵은 반으로 갈라 후라이팬에 버터를 바른후 잠시 굽는다.


5. 햄버거빵위에 양상치 + 치즈 + 새우패드 + 타르타르 소스 순으로 올린후 빵을 덮는다.

타르타르소스 (Tartare sauce)
마요네즈와 잘게 썬 피클, 양파, 파슬리, 삶은 계란 등을 섞어서 만든 것으로, 생선이나 튀김요리에 곁들인다. 시중에서 구매하거나, 없으면 <마요네즈 2큰술, 다진 삶은 달걀 1큰술, 다진 피클 2/3큰술, 다진 양파 1/3큰술, 파슬리카루 1티스푼, 소금, 흰 후추 약간>을 섞어서 만들어 곁들인다.


탄산수와 함께 맛있게 먹으면 끝!


Posted by 검도쉐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