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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글지글 맛있는 소리를 내면서 익는 철판요리는 맛도 맛이지만, 보는 즐거움이 있다. 주로 푸드코드에 입점해 있는 페퍼런치는 일본에 200여개의 매장을 가진 철판구이 패스트푸드 체인이다. 싱가포르, 홍콩, 말레이시아, 타이완 등 동남아시아에도 진출해 있다. 집근처에 있는 쇼핑몰 푸드코트에서 먹었는데, 그 안에서 가장 인기가 있는 가게였다. 그래서 관심이 생겨 먹어보았다.

Pepper Lunch, affordable DIY fast food steakhouse (←컨셉)
페퍼런치 홈페이지 (영어) 바로가기


기다리는 사람들이 많아서 주문하고 20분 정도 기다려야 했다. 처음보다는 줄이 많이 짧아졌다. 처음 오픈했을때는 한시간 이상 기다려야 했다.


APM쇼핑몰 푸드코트 : 10개 이상의 레스토랑과 디저트 전문점이 입점해있다.

 

 철판 스테이크 먹는 방법


1. 카운터에서 받아온 상태
2. 고기를 하나 하나 뒤집어 윗부분을 익힌다. 야채를 뒤적뒤적 섞으면서 익힌다.
3. 소스를 뿌린다.
4. 스테이크를 숙주나물과 함께 집어서 먹는다.


스테이크, 음료수 세트가 78 홍콩달러 (12,500원 정도)

 

 철판 함박 스테이크


함바그에 계란을 묻혀서 먹으면 더 감칠맛 나고 맛있게 즐길 수 있다.


함바그 스테이크 + 음료 세트 65 홍콩달러 (10,000원 정도) / 써머 프로모션으로 52 홍콩달러 (8,300원 정도) 로 할인 받았다.


스테이크도, 함박 스테이크도 숙주나물과 함께 먹는다. 다 먹고 나더니, 아쉬웠는지 쥬니어가 밥을 말더니, 비비고 있다.
거의 닭갈비집 알바생 포스가 풍긴다.

 

 페퍼런치, 인기비결


▶호주, 뉴질랜드산 소고기와 노르웨이산 연어등 좋은 재료사용한다고 한다. 아주 고가는 아니지만 적당한 수준의 고급스러움을 지향한다고나 할까.
▶매장에서 비디오를 틀어서 먹는 방법에 대해서 보여준다. 그냥 먹는 게 아니라, 철판에서 몇가지 동작을 해서 고기가 익는 것을 기다리는 동안 재미를 더했다.
즐거우셨다면, 추천 꾸욱~ 눌러주세요. 쉐프쥬니어는 당신의 추천을 먹고 자랍니다.
Posted by 홍콩달팽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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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Favicon of https://sinnanjyou2009.tistory.com BlogIcon 신난제이유2009 2009.09.06 08:2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철판구이보다도 아드님의 훈훈한 모습이 저를 사로잡는군요;ㅁ;

  3. Favicon of https://leeesann.tistory.com BlogIcon pennpenn 2009.09.06 08:4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리나라에도 한 동안 유행했었지요~
    잘 보고 갑니다.

  4. Favicon of https://lovetree0602.tistory.com BlogIcon 초록누리 2009.09.06 08:5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철판구이... 먹고싶어요~
    철판이 없어서 스테이크는 그냥 오븐에 구워먹는답니다. 철판 스테이크 맛을 따라가려면 멀지만요.

  5. Favicon of https://emitbreaker.tistory.com BlogIcon 非狼 2009.09.06 09:0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 이거 어젠가...
    카쿠기리 스테이크에서 O157 바이러스가 검출되었다는 거기로군요 =ㅅ=;;;;
    물론 일본 국내의 점포였기에 홍콩이랑은 관계 없겠습니다만;;
    맛있게 드시는 모습이 참 보기 좋네요.

    글 잘 보고 갑니다~

    • Favicon of https://kumdochef.tistory.com BlogIcon 검도쉐프 2009.09.06 12:0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헉..그렇군요. ^^;;;
      소고기를 약간만 익혀먹기때문에 위생과 재료 관리에 각별히 신경써야 할 것 같더군요.
      일본의 이야기들도 자주 들려주세요.

  6. Favicon of https://islandlim.tistory.com BlogIcon 임현철 2009.09.06 10:0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래도 아빠부터 챙기는군요.

  7. Favicon of https://leebok.tistory.com BlogIcon 빨간來福 2009.09.06 10:3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역시 홍콩은 음식의 천국이라더니....과연... 음식값도 싸고 엄청난 아이디어군요.

    딸아이가 철판스테이크를 좋아하여 여긴 한번 가면 일인당 $30 은 든답니다.

    잘 보고 갑니다. 부럽네요.

  8. Favicon of http://bobonew79.tistory.com BlogIcon 관포지교 2009.09.06 11:5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녕하세요.
    점심때가 되어가고 있어서인지~
    음 스멜~~
    맛나보이네요. ^^

  9. Favicon of https://deborah.tistory.com BlogIcon Deborah 2009.09.06 12:0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홍콩에 가면 필히 가 봐야할 곳이군요. ^^ 음식을 보니 출출해집니다.
    아드님 보면 볼 수록 훈남이네요.

  10. Favicon of https://sayhk.tistory.com BlogIcon 아이미슈 2009.09.06 12:1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이런데가 생겼군요...
    맛은 어떨지 모르겠지만 재미있을거 같아요..ㅋ

  11. Favicon of https://middleagemanstory.tistory.com BlogIcon 영웅전쟁 2009.09.06 13:0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빠 입에 넣어주는 아들이 부러버 ㅠ.ㅠ
    제 아들은 전혀 저러질 못하는 놈이라 에~혀
    좋은글 잘보고 갑니다.
    고맙습니다.
    휴일 잘 보내시길 바랍니다.

  12. Favicon of https://jongamk.tistory.com BlogIcon 핑구야 날자 2009.09.06 13:0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따끈한 아이템이군요... 아드님과의 멋진 식사 보기 좋습니다.

  13. 한국 2009.09.06 14:4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한국도 이렇게 싸고맛난곳에 생겼으면,,,,
    철판스테이크집............내가 할까.....ㅋㅋ
    한국은 외식에 거품이 너무 많아서 특히
    외국음식..............

  14. 한국에도- 2009.09.06 15:3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페퍼런치는 한국에도 있어요~
    유학중이라 지금은 모르겠지만 작년겨울까지만도 있었으니 지금도 있겠죠?
    목동점은 없어졌던 것 같고, 강남역 6번 출구 뒤쪽으로 있답니다~

  15. Favicon of https://sapzzil.kr BlogIcon sapzzil 2009.09.06 15:4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가격이 그리 비싸지도 않고 좋네요...맛있겠는데요...쩝..

  16. Favicon of https://pavarottisy.tistory.com BlogIcon 미르-pavarotti 2009.09.06 19:2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달팽군 이제 소년의 티를 벗었네요..ㅎㅎ
    볼살도 통통해지고요 ㅎㅎ

  17. Favicon of https://lovelyjeony.tistory.com BlogIcon ♥LovelyJeony 2009.09.06 22:2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가 채식하고 젤 먹고 싶었던것중 하나인 함박스텍..ㅠㅠ
    이건 대체할수 있는게 없더라구효.ㅠㅠ
    아..페퍼런치 캐나다에도 있었는뎅..ㅎ

  18. Favicon of https://blue2310.tistory.com BlogIcon 드자이너김군 2009.09.06 23:2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음.. 저게 한국에도 있었군요..
    가격도 괜찮고.. 맛이 괜찮다면 저도 한번 이용해 보고 싶군요..
    언제나 아드님을 보면 참 기분이 좋아집니다..ㅋ

  19. Favicon of https://bumioppa.tistory.com BlogIcon JUYONG PAPA 2009.09.07 10:4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ㅋㅋㅋ 맛있어 보이네요. ^^
    아들이 먹여주는 맛은 끝내주겠네요. ^^

  20. Favicon of https://hongstory.tistory.com BlogIcon x하루살이x 2009.09.07 11:4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철판구이..우리나라에서도 한번 먹었던 기억이 있는데..종로쪽이었나....기억이 잘 안나네요..ㅡㅡ^

  21. Favicon of http://flty.tistory.com BlogIcon 박현빈 2009.09.15 18:5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이거 기발하네요 DIY가 이런분야까지 나갈줄이야,.....

홍콩달팽맘의 초등학생 교육키우기 - 일기쓰기 지도법

초등학교때를 떠올려 보자. 방학하면 매일 매일 놀 수 있어서 너무 즐거웠지만, 개학때쯤 되면 밀린 숙제와 일기때문에 스트레스 받지는 않았는지? 초등학생을 키우다보면, "숙제해라"와 "일기썼니?"라는 말을 백만번쯤 하게 되는 것 같다. 돌이켜 보면... 나도 이백만번쯤 들었던 것 같기도 하고. -_-;
 
달팽군은 어릴때부터 숫자를 좋아하고, 셈하는 걸 좋아했다. 하지만 글쓰기와 말하기에는 영 취미가 없었다. 책을 읽어주고, 독서하는 버릇을 길러주면서 점점 나아지고는 있지만 여전히 글쓰기에는 어려움을 호소한다.

머리를 쥐어뜯는 창작의 고통!!!!


 

 엄마도 옆에서 함께 일기를 쓴다.


매일매일이 아니어도 좋다. 가끔 함께 했던 일에 대해서 옆에 앉아서 엄마는 엄마 나름대로 일기를 써보자. 그러면 아이는 일기를 자기만 해야 하는 지겨운 숙제가 아닌, 자연스러운 생활의 일부로 받아들인다. 그리고 아이에게 직접적으로 일기를 이렇게 써라가 아니라, 예를 보여줌으로 해서 일기쓰는 방법을 자연스럽게 터득하게 된다.

바이올린 연주회를 다녀와서 - 달팽군 3학년떄 (왼쪽), 달팽맘의 일기와 그림 (오른쪽)


 

 아이들이 일기쓰기를 어려워 (싫어) 하는 이유


오늘은 아침에 일어나서, 밥 먹고, 학교가고, 숙제하고, TV보고, 저녁먹고, 잤다.
혹시 어릴때 '오늘은 어제와 똑같은 하루였다.'라고 일기를 쓴적은 없는지. 저학년일수록 일상에서 한 일을 위주로 쓰는 경향이 있다. 매일 비슷한 일상속에서 그날만의 특별한 주제를 찾는 것을 어려워한다. 아이들은 운동회, 소풍, 여행 등 평소와 다른 행사가 있는 날은 그다지 고민하지 않는다.


 

 대화를 통해 글감찾기에 도움을 주자.


일기가 단순히 '~했다.'라는 행위를 기록하는 것이 아니라, 자신의 생각과 느낌을 정리하는 것임을 깨닫게 해준다. 특별한 이벤트가 없는 평범한 일상이라고 해도 물건 하나, 말 한마디, 생각과 느낌의 한 조각을 가지고도 충분히 일기를 쓸 수 있다. 아이가 어려움을 겪는다면, 대화를 해보자.
 
예)
아들: "오늘도 너무 평범한 하루였어요. 일기를 쓸 게 없어요." 
엄마: "음.. 꼭 어떤 일이 아니어도 돼. 특이한 걸 봤다던지, 무슨 생각이나 느낌이 있었다든지 그런 거 없었어?"
아들 : "아무것도 없어요!!!! 너무 재미없는 그냥 그런 하루였어요."
엄마 : "그래? 그럼, 하루종일 뭐했는지 아침부터 한번 떠올려 볼까? 엄마한테 이야기 해줘봐. 혹시 뭔가 찾을지도 모르잖아."
아들 : "없는데.. 아침에 학교가서, 숙제 내고, 공부하고, 쉬는 시간에 유희왕 카드 놀이 하고, 점심시간에 급식으로 스파게티, 볶음밥, 샌드위치가 나왔는데 나는 스파게티를 먹었고, 축구하고 놀다가, 오후에 계속 공부하고.. 아!! 과학시간에 오늘 거미를 관찰했어요. 거미는 절지동물이고 다리가 8개 있어요. ~~~~ (거미에 대해서 한참 이야기한다.) 다음번에는 개구리 해부를 해보고 싶어요." 
엄마 : 그래, 그럼 오늘 일기는 거미에 대해서 써보면 어떨까?

이렇게 수업시간에 했던 흥미있는 내용을 떠올리면서 정리하거나, 조사하면 일기도 쓰고, 공부도 되니 일석이조.



 

 글의 내용에 관심을 가지되 지나치게 세부적으로 언급하지 말고,
 고쳐야 할 곳을 너무 직접적으로 지적하지 말 것.

 
일기의 딜레마는 일기를 쓰는 본연의 목적은 자기 자신의 생각을 정리하기 위함인데, 자꾸 부모님과 선생님에게 보여주는 글쓰기를 하다보면 일기 본래의 취지는 사라지고 보여주기 위한 글쓰기와 치장으로 변한다. 그러면 글쓰기와 자기성찰의 기쁨을 맛보기 어렵다. 그렇다고 무작정 내버려둘 수도 없고..

글을 쓴다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다. 어른이 된 지금의 나도 한편의 완성된 글을 쓴다는 것은 신경을 많이 써야 하고 에너지와 정성을 쏟는 일이다. 좋아서 쓰는 글이지만 가끔 너무 힘들어서 쓰고 나면 진이 빠진다. 하물며 아이들에게 매일 매일 글을 쓰라고 요구하는 것은 좋은 공부이긴 하지만 어려운 요구라고 생각한다. 

너무 부담을 주는 것보다는 자기가 좋아하는 주제를 즐겁게 쓰도록 하는 것이 좋다. 그 과정에서 글쓰기의 즐거움을 느끼고, 문장력이 향상되고, 사고력이 좋아졌으면 하는 바람에서 일기쓰는 습관을 들이는 것이니까. 

그리고 무엇보다 일기를 꾸준히 쓰려고 노력하는 것 자체에 대해서 칭찬을 많이 해주자.

 
일기 쓸 때 주의할 사항
1. 일기 한편에 꼭 한 주제로만 일기를 쓴다.
2. 날짜와 제목을 꼭 쓴다.
3. '오늘은' , '나는' 이란 말을 되도록 매일, 처음에 쓰지 않도록 한다.
4. 일어난 일을 쓰되 사실보다는 느낌과 생각을 많이 넣어 쓴다.
5. 흉내내는 말, 재미있는 표현, 비유법 등을 많이 사용한다.
 
잘 틀리는 맞춤법
1. '안', '않'의 구분
 - 책을 안 가지고 갔다. (앞에서 꾸밈으로 부정할 때는 '안')
 - 책을 가지고 가지 않았다. (뒤에서 서술형으로 부정할 때는 '않')
2. 내 책 (나의 책)
    네 책 (너의 책)
3. 내 아빠, 내 엄마, 내 언니, 내 형 (X) ---- 우리 아빠, 우리 엄마, 우리 언니, 우리 형 (O)
4. 가르치다 : 지식, 기능을 일깨워서 알게 하다 (teach)
    가르키다 : 방향이나 시각 따위를 말, 표정 동작으로 집어서 알린다. (point to)
5. 되다 : 이루어지다 (-되고, -되니)
   돼 : '되어'가 줄어든 말. ('안 돼', '그만해도 돼','됐어') ---주로 끝에 쓰일 때
6. 왠지 : '왜 그런지' 가 줄어서 된 말
              그가 갑자기 온다고 하니까 왠지 심란하다
    웬 : 어찌된, 어떠한
    웬 편지냐, 웬 떡이냐, 웬 일이냐, 웬 사람이 저렇게 많으냐
7. 독후감을 쓸 때는 전체의 줄거리를 다 쓰지 말고, 감명받은 부분의 줄거리와 감동을 중심으로 쓰도록 한다.
 

Posted by 검도쉐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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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Favicon of https://fitnessworld.co.kr BlogIcon 몸짱의사 2009.08.19 10:2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맞습니다. 옆에서 같이하는게 중요한거 같습니다. 지적도 적당히~ ㅋㅋ

    아드님이 참 미남입니다. ^^

  3. Favicon of https://lovetree0602.tistory.com BlogIcon 초록누리 2009.08.19 11:0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드디어 아드님얘기가 나왔군요. 사진만 보고 항상 궁금했었답니다.

  4. Favicon of http://blue-paper.tistory.com/ BlogIcon 블루페이퍼 2009.08.19 11:1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어릴땐 일기 쓰는게 정말인지 싫었는데~ ㅎㅎ

    아드님 너무 미남이세요~ ^^

  5. Favicon of https://middleagemanstory.tistory.com BlogIcon 영웅전쟁 2009.08.19 11:4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11월 군에가는 아들놈
    하나뿐인데 저는....
    꼬맹이 시절 그저 강제로
    일기 쓰기만을 강요했으니 ....
    이젠 다시 그시절로 돌아갈수도 없고...
    잘보고 갑니다.
    고맙습니다.
    여유로운 하루 되시길...

  6. Favicon of https://0168265.tistory.com BlogIcon 미자라지 2009.08.19 12:1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보다 영어를 더 잘하는군요...ㅋ
    완전 부럽...ㅋㅋㅋ

  7. Favicon of http://blog.daum.net/gnathia BlogIcon 달려라꼴찌 2009.08.19 12:3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제 과음을 해서 이제야 왔습니다. ^^;;;
    행복한 하루 되세요~!!

  8. Favicon of http://blog.daum.net/huj36 BlogIcon 사랑과 행복 2009.08.19 12:5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 일기 쓰기 좋아했는데 ㅋㅋ
    1학년때터 일기만큼은 밀리면 안 된다고 교육을 받아와서 방학때도 일기 한 번 안 밀렸죠.
    다 울 엄마이신 윤여사님의 가르침 때문에 ㅋㅋㅋ
    글구 책읽기도 엄청 좋아했어요~
    저번달에는 셤공부한다고 못 읽었는데, 최소한 한 달에 2권은 읽으려고 합니다.
    잘 읽고 가요.
    참 위에 꼴찌님 과음 하시면 안 돼요~^^

  9. Favicon of https://realog.net BlogIcon 악랄가츠 2009.08.19 13:3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하하... 첫번째 사진 너무 공감되는데요 ㅋㅋㅋ
    전 어릴때 컴퓨터로 일기를 써서 나름 재밌게 쓴 거 같애요..
    딱 1년만 작성했지만 ㅎㅎㅎ
    컴퓨터라는 흥미요소가 있어서 열심히 한거 같애요~! ㅎㅎ

  10. 바다하늘구름사랑 2009.08.19 14:4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 첨이지만 글잘봤어요 우리애기도 8살이라 드드..
    근데 글 말구요 아래 잘틀리는 맞춤법 부분에요
    "3. 내 아빠, 내 엄마, 내 언니, 내 형 (X) ---- 우리 아빠, 우리 엄마, 우리 언니, 우리 형 (O)"
    이 부분은 약간의 논란이 있을거 같아 간단히 적습니다.
    위글은 맞춤법상 문제라기 보다는 관용적인 표현으로서 내아빠 보담 우리아빠라고 한다는 뜻 아닌지요.
    그런데 맞춤법 부분에 이 문장이 있다보니 착각을 하게 되네요 *^^*
    별거 아니겠지만 님의 블로거를 아드님도 볼테니깐 정확히 하는게 좋을듯 해서요
    그럼 즐거운 글쓰기 계속하시기를 .....

  11. 김태희 2009.08.19 15:1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가르키다가 아니고 가리키다 아닌가요???

  12. Favicon of http://youngminc.com BlogIcon 영민C 2009.08.19 15:5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머리를 쥐어뜯는 창작의 고통'... 완전 공감됩니다. ㅎㅎㅎ

  13. Favicon of https://waarheid.tistory.com BlogIcon femke 2009.08.19 16:2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이들이 어릴때 일기를 쓰는것도 같던데
    저는 전혀 참여 안했다는...
    사생활침해라고 아이들이 못보게 하는것 같더군요.ㅎㅎ

  14. Favicon of http://jumpup.tistory.com BlogIcon 김군과함께 2009.08.19 17:0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렸을때
    아무 생각없이
    자기전에 의무적으로 일기를 썼습니다.ㅎㅎㅎ
    일기는 그냥 밥먹는것처럼 쓰는거라고.ㅎㅎ

  15. Favicon of https://totobox.tistory.com BlogIcon 『토토』 2009.08.19 17:0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주제일기가 좋습니다
    하루일과중 별로 특별난 게 없으면 독서일기나 시도 괜찮지요.

  16. Favicon of https://sapzzil.kr BlogIcon sapzzil 2009.08.19 17:2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일기쓰는거 정말 싫어했었죠...방학때, 숙제도 막판에 몰아서 쓰기도 하고...ㅎㅎ

  17. Favicon of https://boskim.tistory.com BlogIcon 털보아찌 2009.08.19 17:5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옛날에 일기쓰라면 이렇게 썼지요.
    아침에 일어나서 밥을먹고 놀다가 점점을 먹고 놀다가 저녁을 먹었다.......ㅎ

  18. Favicon of https://sayhk.tistory.com BlogIcon 아이미슈 2009.08.20 00:2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근데 저사진은 머리쥐어뜯이라고 하고 시키고 찍은거에요?
    갑자기 별게 다 궁금하다는...ㅎㅎㅎ
    숫자를 좋아한다니..다행이네요..
    저는 제가 숫자를 좋아한다는걸 꽤 늦게 알았답니다..

  19. 2009.08.20 08:5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20. 바다 2009.08.20 09:2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3번은 쪼옴...
    가족 단위의 관계에서는 나의 동생(내 동생),저의 아빠... 의 표현이 적절할 것 같은데요? 내 아빠,내 엄마라는 표현도
    어색하지만 우리 아빠,우리 엄마라는 표현도 옳은 표현은 아니라고 봅니다. 우리 동네 우리 마을...

    • Favicon of https://kumdochef.tistory.com BlogIcon 검도쉐프 2009.08.20 10:5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아이가 홍콩에 있는 한국국제학교에 다니고 있는데요, 아이들이 영어를 쓰다보니 영어식 표기를 많이 합니다. 그래서 '내 아빠', '내 엄마'라고 일기를 쓰더라구요. 그래서 선생님이 '우리'라는 말을 쓰는 것이 맞다고 써주셨더라구요.

      위의 분 말씀처럼 맞다, 틀리다 보다는 관용적으로 쓰는 표현이 맞는 것 같아요.

  21. Favicon of http://junmom.textcube.com BlogIcon 쭌맘 2009.12.04 07:2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초등학교 입학을 앞두고 있어서인지 유치원에서 그림일기를 숙제로 내주는데..아이보다 엄마인 제가 더 스트레스네요.
    아이더라 무엇에 대해 쓸것인가를 물으면, 하루중 자신이 즐거웠거나 기억에 남는 일을 이야기 하는데... 그걸 요약하는게 아이한테는 쉽지않고..그렇다고 제가 다 해줄수도 없는 노릇이고..ㅜ,.ㅜ 또 받침글자는 어찌나 많이도 틀리는지..휴..

    한국에서는 초등 1학년 숙제는 엄마숙제라고 하죠..벌써..머리가 아픕니다.ㅎㅎ

    학교학습은 학교내에서 다 이루어지면 좋으련만^^

말복이 지나고, 8월도 중순을 넘어섰지만 여전히 덥네요. 개학을 앞둔 녀석과 함께 집에 있는 재료만으로 간단 수박화채를 만들어 먹었습니다.


[재료] 2인분 기준

수박 (1/3통), 사이다 (1.5컵), 우유 (1/3컵), 설탕 (1 티스푼), 꿀 (1 티스푼)


1. 숟가락이나 아이스크림 스쿱으로 수박을 먹기 좋은 크기로 파서 그릇에 담는다.
2. 사이다와 우유를 붓는다.

한국 가서 파마하고 왔어요. 브이~

3. 설탕과 꿀을 넣고 살살 섞는다.


4. 얼음을 넣으면 완성. 
   그리고~ 맛있게 먹기!


간단한 재료만으로도 맛있고 시원하게 즐길 수 있는 수박화채예요. 취향에 따라 다양한 변형이 가능합니다.
사이다와 우유 대신 야쿠르트, 샤와, 오미자 우린 물등을 사용할 수 있어요.
집에 과일이 있다면, 다양한 과일을 넣어줘도 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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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blog.naver.com/fotomil BlogIcon 라플란드 2009.08.18 06:2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보기만해도 시원해 보여요^^
    아드님 헤이스타일이 멋집니다~^^

  2. Favicon of https://lovetree0602.tistory.com BlogIcon 초록누리 2009.08.18 06:3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역시 여름에는 수박화채가 최고죠. ^^

  3. Favicon of https://lowr.tistory.com BlogIcon 하얀 비 2009.08.18 06:5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지금껏 소개해준 수많은 요리 중, 가장 간단하군요. 요즘 한국 수박은 장마 후라서 그런지 당도가 떨어져서 주말에도 그냥 화채로 먹었답니다....그냥 먹으니..이건 '무' 맛이 나서 말이죠

  4. Favicon of http://blog.daum.net/gnathia BlogIcon 달려라꼴찌 2009.08.18 07:0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보는 것만으로도 시원한데요? ^^
    탄산음료를 먹고난후 한시간정도 지난후에 칫솔질 잊지마세요~!! ^^

  5. Favicon of https://jejuin.tistory.com BlogIcon 광제 2009.08.18 07:1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헉...
    그많던게..금새 없어졌네요..ㅎㅎ
    저도 오늘 만들어 먹어야겠습니다..ㅎㅎ

  6. Favicon of http://theruth.tistory.com BlogIcon 루스(ruth) 2009.08.18 07:2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자고 일어났더니 더운데...수박화채가 엄청시리 땡기네요. ㅎㅎ
    맛나겠어요.

  7. Favicon of https://bluesoccer.net BlogIcon 나이스블루 2009.08.18 07:3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Wow~ 수박 화채가 너무 맛있어요...^^

    행복한 하루 되세요...^^

  8. Favicon of https://dongnae.tistory.com BlogIcon Sun'A 2009.08.18 07:3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너무너무 시원해요~~^^
    더울땐 역시 수박..

    좋은하루 되세요^^

  9. Favicon of https://semiye.com BlogIcon 세미예 2009.08.18 07:3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니, 수박화채까지. 사범님 못하시는 요리가 뭐예요. 정말 멋지세요.
    시원한 수박화채 잘 먹고 갑니다.

  10. 둔필승총 2009.08.18 07:4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시원한 맛이 느껴집니다
    근데 탄산음료 치아에 안 좋다고 피하라고...꼴찌님이 포스팅하셨는데... ㅎㅎ
    활기찬 하루 시작하세요.

  11. Favicon of http://chitsol.com BlogIcon 칫솔 2009.08.18 07:5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라~ 우유 들어가는 대목이 빠진 것 같아요. ^^

  12. 임현철 2009.08.18 08:0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직 화채를 한번도 안해먹었는데...

  13. Favicon of https://derji.tistory.com BlogIcon 햇살져니 2009.08.18 08:0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수박화채!!1 예전엔 많이도 해먹었는데
    생각난김에 오늘 집에가면 수박화채나 만들어봐야겠어요..ㅎㅎ

  14. Favicon of https://jongamk.tistory.com BlogIcon 핑구야 날자 2009.08.18 08:3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쥬니어도 요리에 달인으로..ㅋㅋ

  15. Favicon of https://bada92.tistory.com BlogIcon 무릉도원 2009.08.18 08:3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블로그에 들어서자 마자 붉은 것이 눈을 자극하네요...ㅎㅎㅎ...
    뭐니뭐니 해도 화채는 수박 화채가 제일 먹기 좋은 것 같습니다.....
    특히 이가 부실한 사람에게는.....ㅎㅎ.....*^*

  16. Favicon of http://djtlsfudnf.tistory.com BlogIcon 어신려울 2009.08.18 08:4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검도 쉐이프님 수박화채는 우리 님들과 같이 먹으려고 해주신거죠..
    보기만 해도 쉬원합니다..
    오늘도 기쁨가득한날 되세요.

  17. Favicon of http://blog.daum.net/huj36 BlogIcon 사랑과 행복 2009.08.18 09:0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 요즘 수박 냉동실로 고고씽~
    저것보다 조금 더 작은 크기로 잘라서 냉동실로 고고씽~ 해요.
    그럼 천연아이스크림이 되어서 좋답니다.
    잘 보구 가요.
    오늘 하루도 행복한 하루 되세요^^

  18. Favicon of https://vibary.tistory.com BlogIcon 비바리 2009.08.18 10:3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수박사러 다녀올게유`~
    저는 오늘 장아찌 5가지 대령이옵니다.

  19. Favicon of http://www.saygj.com BlogIcon 빛이드는창 2009.08.18 15:5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쉐프님 왜이러세용!!
    일이 손에 안 잡히 잖아용!!
    넘 먹고 싶당~~~~ㅠ,ㅠ

  20. Favicon of http://blog.daum.net/cuddlyuk2 BlogIcon 우리두기 2009.08.19 16:4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캬아~~~~사진으로만 봐도 엄청 시원하겠습니다~꿀꺽
    오늘저녁에 짜장면에 탕수육에....마무리는 수박화채로다가....강력히 원하는 메뉴....
    간단한 화채 만들기임에도 매우 맛있어 보이는 이유는??? ㅎㅎㅎ
    꼬마쉐프의 귀여운 미소때문인듯~~

어릴때 100원짜리 동전을 하나 넣고 돌려서 뽑아서 놀곤 했던 고무 탱탱볼 기억나시죠?
쉐프쥬니어가 탱탱볼을 만들어 보았습니다. 지난번 한국 갔을때 이모할머니가 사주신 과학실험세트예요.


탱탱볼의 원리 = PVC + 붕사 (붕사나트륨)
우리가 흔히 사용하는 풀을 만드는 재료는 PVA(폴리비닐알코올)입니다. 거기에 붕사를 넣으면 단단하게 굳으면서도 누르면 말랑말랑한 상태가 됩니다.

[재료]

비커 2개, 종이컵 1개, PVA. 붕사, 나무젓가락, 색소(선택), 플라스틱 숟가락, 물


일단은 설명서를 잘 읽어보고, 실험을 준비한다.


1. 비커에 물 150cc와 붕사 3스푼을 넣고 저어서 붕사수용액을 만든다.
2. 또 다른 비커에 물 40cc를 넣고 원하는 색을 골라 색소를 넣고 저어 색소물을 만든다.
3. PVA가루를 5 - 6 스푼을 종이컵에 넣는다.
4. PVA가루가 담긴 종이컵에 색소물을 넣고 막대로 저어 PVA가 잘 엉기도록 녹인다.


5. 물에 녹아 엉깅 PVA를 준비해둔 붕사 수용액에 담가 손으로 둥글게 모양을 만든다.


처음에는 잘 뭉쳐지지 않으므로 손으로 계속 주물러 가며 모양을 잡는다. 하루밤 정도 지나면 굳어 단단해진다.


놀러온 친구들과도 함께 만들었어요~ !


다양한 색을 이용해서 나만의 탱탱볼을 만들어 봤습니다. 파는 것만큼 잘 튀지는 않아도 한 1m정도는 튀어오르네요.

싸이언스 스쿨의 신기한 화학실험 세트를 사용했습니다. http://www.0513scienc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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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lowr.tistory.com BlogIcon 하얀 비 2009.08.16 07:0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헐. 정말 대단하십니다. 물론 아이들과 함께한 과학 실험 놀이이지만. 존경스럽습니다. 훌륭한 아버지인 듯.
    그리고 이모할머니께서 주신 선물이라니...안목이 있으신데요?

  2. Favicon of https://bluesoccer.net BlogIcon 나이스블루 2009.08.16 07:2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예전에 탱탱볼 장난 많이 했었죠. 그때의 기억이 새롭습니다.
    탱탱볼을 직접 만드는 방법이 있으니...포스팅이 정말 멋집니다...^^
    저는 지금까지 탱탱볼이 공장에서 가공되는 것으로만 알았어요.
    일상생활에서 만들 수 있다는 것을 잘 알게 되었네요.

    좋은 포스팅 잘 읽었습니다.

    행복한 하루 되세요...^^

  3. Favicon of https://fmpenter.com BlogIcon 바람나그네 2009.08.16 07:4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우 탱탱볼을 직접 만들다니 이건 저로서는 처음 보네요 ㅎ
    멋진 방법을 알아가네요 ㅎ 행복하고 건강한 하루되세요 ^^

  4. Favicon of http://blog.daum.net/gnathia BlogIcon 달려라꼴찌 2009.08.16 08:3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탱탱볼...
    아이들과 함께 만들어봐야겠습니다.
    검도쉐프님 글은 항상 저에게 도움이 많이 됩니다. 아이들을 키우다 보니까 ^^;;;;
    감사합니다. 행복한 하루되세요~!!

  5. Favicon of http://ggholic.tistory.com BlogIcon 달콤시민 2009.08.16 09:0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오~ 쉐프주니어도 무언가를 만드는데 재능을..? ㅎㅎ
    꼭 '묵' 만드는 것 같아요 ㅋㅋㅋㅋ

  6. Favicon of http://puwa.tistory.com BlogIcon 뿌와쨔쨔 2009.08.16 11:4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얌체공을 자작하셨네요! 대단해요.(제가 어렸을땐 얌체공이라고 불렀었지요)
    얌체공 놀이의 진수는 검지로 퉁겨서 왔다리갔다리 하게 던지는게 가장 재미있는데! 아 그립네요 얌체공~

  7. Favicon of https://366days.tistory.com BlogIcon 366days 2009.08.16 12:0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만드는건 처음봤네요 ~ ㅎㅎ

  8. ㅁㅁ 2009.08.16 15:4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탱탱볼은 피구할때쓰는 안아픈 공이고, 위의 공은 얌체공입니다.

  9. Favicon of https://sayhk.tistory.com BlogIcon 아이미슈 2009.08.16 18:1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쉐프쥬니어의 저 심각한 표정이라니..ㅎㅎㅎ

  10. Favicon of https://rubygarden.tistory.com BlogIcon 루비™ 2009.08.16 19:4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애들이 진짜 좋아하겠는데요?
    자신이 직접 만든 볼이라면 더 즐겁게 가지고 놀 수 있겠어요..

  11. Favicon of https://pinkwink.kr BlogIcon PinkWink 2009.08.16 21:4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호오~~ 나름 집중하는 모습입니다...^^
    재미있었겠는데요... 음 어릴때 가지고 놀던 쟤네들이 저렇게 만들어 지는 것이었군요...
    전 왜 이게 먹는건줄알고 한참 고개를 갸웃거렸던걸까요...ㅋㅋ^^

  12. 우리동네에선 2009.08.16 22:2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리동네에서 저건 탱탱볼이 아니라 .. 얌체공이라고 불렀는데 .. 얌체공이 더 이미지에 딱 맞는 이름인거같은데 지금 생각해도 .. 그당시 탱탱볼은 .. 또 다른 상품이었는데 ... 탱탱볼은 tv광고까지 나가는 .. 배구공보다 조금 작은 .. 컬러플한 잘 팅기는 그런 공 이었구 그 제품 명이 탱탱볼이었는데 .... 저건 얌체공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얌체처럼 팅팅 튕겼는데 ..

  13. 우리동네에선 2009.08.16 22:2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엇 댓글 안봤는데 다시 보니깐 위에 어떤분이 얌체공 지적해줬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얌체공이 맞는거 같어요 ㅎㅎㅎㅎ 재미있던 얌체공 정말 재미있었는데 ..

  14. 또다른방법 2009.08.17 01:3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왕자풀하고 백반있으면 같은방법으로 만들수 있어요. 근데 백반은 좀 위험한건가?
    암튼.ㅋ 왕자풀하고 물감을석어서 색을 만든다음 백반수용액에서 모양만들면 완성.ㅋ

  15. Favicon of https://derji.tistory.com BlogIcon 햇살져니 2009.08.17 08:2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우!!!!!!!!!
    탱탱볼 예전에 한참 손으로 주무르고 갖고 놀면 어느새 까매졌던 기억이...ㅎㅎ

  16. Favicon of https://jongamk.tistory.com BlogIcon 핑구야 날자 2009.08.17 12:1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무쟈게 팅겨서 한참을 놀던 생각이...

  17. Favicon of http://www.0513science.co.kr BlogIcon 곽준영 2009.09.03 17:3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미리해보는 교과서 과학실험을 기획,제작한 사람입니다.

    우선은 ...어린이가 즐거운 실험.

    그 다음의 목표가 원리를 이해하길 기대하면서 이 제품을 개발하였습니다.

    과학은 어려운 것이 아니라 재미있는 것이란것을 어린이가 경험하였으면 좋겠습니다.

    다른 실험도 재미있게 해보고..후기 올려주세요.

    감사합니다.

  18. Favicon of http://daddys.egloos.com BlogIcon 결이아빠 2009.09.09 15:4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얼마전 얼렁뚱땅 색깔공장에서 만들어본 경험이 있는데 교구재료를 팔기도 하는 군요.
    한동안은 잘 튕겨나가 아이가 좋아했는데 조금 지나니 공이 너무 딱딱해져서 잘 안 튀기더니
    아예 돌처럼 굳어버리더군요.
    배합을 잘못한 건지, 원래 그런 건지 궁금하네요...

  19. Chloe 2010.01.08 22:1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간단하고 좋네요^^ 학교에서 PDMS를 이용하여 탱탱볼을 만든적이 있는데
    훨씬 간단하고 간편하군요 ^^ 담아가도 될까요?

아이를 데리고 여행을 하다보면 다양한 국면에 접하게 된다. 어른들끼리 다니면 전혀 생각하지 않아도 좋을 상황과 맞부딪힌다. 홍콩의 경우 담배를 필 수 있게 허용된 바를 겸한 레스토랑의 경우에는 점심시간에 식사만 판매한다고 해도 아이들을 데리고 들어갈 수 없도록 되어 있다. 놀이공원에서는 키와 체중에 따라 탈 수 있는 놀이기구가 한정되기도 한다. 부산하게 움직이고, 시끄러운 아이들을 곱지 않은 시선으로 바라보는 경우도 있다. 

싱가폴 공항에서, 잠시도 가만히 있지를 못하고 까불까불~

친절과 배려, 재미로 아이를 웃게 하라. 그러면 부모들은 당장 지갑을 열고, 아이들은 예비 단골손님이 된다.

 

 싱가폴, 용수철 번지점프 직원의 지혜


아들이 8살때 출장과 겸해서 온 가족이 싱가폴에 함께 다녀왔다. 예전 여행사진에서 용수철 번지점프를 본 이후로 아들녀석이 꼭 한번 타보고 싶어해서, 클라크키 근처 번지점프장으로 향했다.

* 용수철 번지점프는 의자3개가 있고, 칸막이가 없는 기구가 새총을 튕기듯이 하늘로 올라갔다가 밑으로 떨어지는 놀이기구다.

그런데 불행히도 아들은 키 때문에 탈 수 없었다. 녀석은 포기하지 않고 계속 타고 싶어서 까치발을 하고 키를 재고, 한번만 꼭 태워달라고 사정을 했다.

(▶ 아들녀석은 자기가 원하는 것을 위해서는 좀 끈질기다. : 초등학교 5학년 쇼핑의 달인에게 한 수 배우다.)

사람 좋은 미소를 짓던 매표소 직원은 잠시 생각을 하더니, 다른 직원과 이야기를 나눴다. 그리고 아이에게 "아직 키가 안되서 태워줄 수는 없지만, 승객이 내리고 다음 승객이 타기 전까지 올라가서 앉아보겠니?"하고 물었다.

아들 녀석은 물론 좋다고 따라갔고, 작동하지 않는 기계위에 앉아서 안전벨트를 매고 만세를 부르며 신나했다. 1분 정도의 짧은 시간이었지만 아들은 매우 행복해했다.


직원이 규정대로 안된다는 말을 하고, 아이를 무시했어도 아무말도 할 수가 없었다. 우리 역시 안전상의 문제가 있을 수 있으므로 이해했고, 아이를 말려서 되돌아 갔을 것이다. 그런데 매표소 직원은 매우 현명하고 사려깊었다.

아쉬워하는 8살 꼬마에게 '안전문제 때문에 안된다'는 말을 하는 것보다 1분간 기계에 앉혀주어 규정위반도 하지 않으면서, 아이를 만족시켰다. 유연한 사고와 마음의 여유를 가진 최고의 서비스 정신이라고 생각한다. 그는 동심을 이해했고, 현명한 타협점을 찾았다.

 
 

 배려는 최고의 서비스


물론 그 직원과 회사가 그 행동을 해서 당장 어떤 이익을 본 것은 없다. 하지만 그는 우리가족의 진심이 담긴 감사를 받았고, 친절한 싱가폴이라는 이미지를 만들었다. 친절한 서비스라는 것이 단기적으로 큰 효과를 가져오지는 못할지도 모른다. 하지만 그 서비스를 통한 고객만족이 쌓여가면서 긍정적이고 강력한 브랜드 이미지가 생기고 장기적으로 효과를 가져온다. 

그 직원의 행동은 그 회사는 물론 싱가폴 여행 내내 영향을 미쳤다. 그의 호의는 싱가폴에서 겪는 다른 사소한 불편과 불친절을 상쇄시켰다. 
 
사실 나는 그전까지 싱가폴 사람들을 좋아하지 않았다. 함께 일해본 싱가폴 사람들은 오만하고, 타지역 아시아 사람들을 무시하는 경향이 있다고 느꼈기 때문이다. 그런데 이 사건 이후로 싱가폴에 대한 인상이 많이 바뀌었다. 

이미지는 매우 주관적이고 사소하며, 무의식적으로 만들어진다.



Posted by 검도쉐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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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bada92.tistory.com BlogIcon 무릉도원 2009.08.13 08:4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배려는 늘 누군가를 즐겁고 마음 편하게 해주죠.....
    아이를 위한 직원의 배려가 정말 마음 따뜻하게 해주네요....
    검도쉐프님 오늘도 즐거운 하루 되세요...*^*

  2. Favicon of https://leeesann.tistory.com BlogIcon pennpenn 2009.08.13 08:5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진정한 서비스 정신을 배우고 갑니다.
    모두에게 웃음을 주는 군요~

  3. Favicon of http://ggholic.tistory.com BlogIcon 달콤시민 2009.08.13 09:3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 직원의 센스가 짱인데요~
    사회생활하면서 느끼는 건 진짜 지식이나 학벌이 아니라 센스 (눈치+예의+분위기파악 등등등) 란걸 많이 느껴요! ㅎㅎ
    훈훈한 일화네요~
    그나저나 맨 아래는 진짜 살아있는 호랑이 맞아요???
    애기호랑이는 귀여운데.. 저렇게 목줄하니까 고양이같네요 ㅋㅋㅋㅋㅋ

  4. Favicon of https://sapzzil.kr BlogIcon sapzzil 2009.08.13 10:2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CEO도 반하는 평사원 리더십'이라는 책에서 언근한 리더의 모습이군요...
    이런 사소하지만 작은 배려가...고객을 감동하게 만드는 듯 합니다.

  5. Favicon of http://blog.daum.net/gnathia BlogIcon 달려라꼴찌 2009.08.13 10:5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 직원 진정한 프로네요..
    그리고 아드님은 엄마, 아빠 덕분에 세계 방방곡곡을 누비며 자라는 것 같아요 ^^

  6. Favicon of http://www.saygj.com BlogIcon 빛이드는창 2009.08.13 10:5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역시 배려는 최고의 서비스입니다^^!!
    그만큼 고객들이 한번 더 찾게 되는 그런 좋은 서비스죠ㅋㅋ

  7. Favicon of https://lovetree0602.tistory.com BlogIcon 초록누리 2009.08.13 11:0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려깊은 직원의 행동이 참 훈훈하네요 ^^

  8. 2009.08.13 11:5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9. Favicon of https://oravy.tistory.com BlogIcon 하수 2009.08.13 12:1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ㅎㅎㅎ 오늘도 쥬니어 화이팅~~~ ^^
    쉐프님도 화이팅~~~

  10. Favicon of https://amorfati.tistory.com BlogIcon 맑은독백 2009.08.13 14:4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자그마한 배려에.. 받는 기쁨은 곱절이 넘기도 하더군요..
    현명함과 배려가 만나 시너지를 내는 상황이 아닌가합니다...

    반대로 제가 그렇게 하고 있나 스스로에게 물어본다면...
    배려도 현명함도 ㅠ.ㅠ

    저런 직원같으면 우리 회사에 채용해 같이 일하고 싶어지네요 :)

  11. Favicon of https://sayhk.tistory.com BlogIcon 아이미슈 2009.08.13 14:5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음...멋져요...
    차이니스들이 좀 답답들하고 융통성없기로 유명한데...
    외국교육을 받으셨나? ㅎㅎㅎ

  12. Favicon of https://derji.tistory.com BlogIcon 햇살져니 2009.08.13 15:2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현명한 직원이군요...
    회사에선 그런 직원들을 더욱 독려하여 즐거운 마음으로 일할수 있도록 해주면 좋겠어요
    그 짧은 1분인데..
    우리나라였으면 어땠을까 생각하게 되네요..

    그나저나 덕분에 달팽군은 마음상하지 않았겠어요...천만다행!!

  13. Favicon of http://waarheid.tistory.com BlogIcon 펨께 2009.08.13 15:5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융통성있고 사려깊은 직원이였군요.
    덕분에 아드님도 무척 기분좋았을것이고..

  14. Favicon of https://blue-paper.tistory.com BlogIcon blue paper 2009.08.13 17:2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경포대에서 용수철 번지점프 봤는데..
    전 공짜로 태워준다고 해도 못 탈듯..^^:

  15. Favicon of http://blog.daum.net/huj36 BlogIcon 사랑과 행복 2009.08.13 20:3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 번지점프 하라고 돈을 줘도 못 타요.
    고소공포증이 너무 심해서요.
    글구 정말 현명한 직원이네요.
    저런 분들만 직원으로 있으면 얼마나 좋을가요?
    저녁 드셨어요?
    즐거운 저녁 되세요^^

  16. 2009.08.14 00:5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17. Favicon of https://vibary.tistory.com BlogIcon 비바리 2009.08.14 19:1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헉~~
    저도 도저히 자신없음...
    으아..으아~~~

    친절한 서비스는..최고의 덕목임을 보여주는군요

  18. Favicon of http://blog.naver.com/fotomil BlogIcon 라플란드 2009.08.15 11:1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 놀이기구 싱가폴에서 보기만 하고 아찔해 보여 시도해 보진 았는데 헤헤~
    알차고 재미있게 여행하던 그때가 생각납니다^^

워킹맘의 하루하루는 정말 정신없이 흘러간다. 허겁지겁 회사일을 마무리 짓고, 눈치보며 일찍 퇴근해서 집에 와보면 해도해도 끝도 없고, 티도 안난다는 집안일들이 아우성치고 있다. 청소, 빨래, 요리, 설겆이, 공과금 납부, 아이돌보기. 남편이 도와줘서 함께 한다고 해도, 대부분의 경우에는 가사는 여자들이 더 많이 담당하게 된다.
 
아이가 어릴 땐 "엄마, 회사 가지마."하고 우는 아이를 보면서 가슴이 찢어지고, 아이가 조금 자라서 초등학생이 되면 전업주부 엄마들은 끼리끼리 그룹을 지어 정보공유를 하고 아이들을 어울리게 하는데 그 안에 끼지 못해서 안달나한다. 학교를 다녀온 아이에게 웃으면서 문을 열어주고, 갓 준비한 따뜻한 간식을 먹이지 못하는 것도 미안하다.
 

주말에 엄마가 일이 밀려있을때는 엄마 사무실을 놀이터 삼았던 金초딩

회사에서는 회사에서대로 아이때문에 연차를 써야 할 일이 생기거나, 아이일로 전화가 걸려오면 눈치가 보인다. 야근이나 출장도 꼭 필요한 경우가 아니라면 거절하게 된다. 아이가 아프거나, 집안에 일이 있으면 회사일이 손에 안잡힐 때도 있고.. 급한 회사일로 출장 가고 야근하다가 문득 집안 경조사를 깜빡하고 지나쳤음을 깨닫는다.
 
회사에서 인정받는 잘나가는 커리어우먼이 되고 싶다.
아이에게 사랑받는 현명한 엄마로 서포트 해주고 싶다.
남편도 성공하도록 내조도 잘 하고 싶다.
집안에서 사랑받고 칭찬받는 딸이고, 며느리이고 싶다.
인맥을 잘 맺고, 좋은 친구들을 갖고 싶다.  
 
그 소망들을 이루기 위해서 워킹맘은 오늘도 달리고 달리고 달린다. 회사일을 시간안에 끝내고 가능한 일찍 퇴근하기 위해서 회사에서도 일을 효율적으로, 빠르게 처리하는 방법을 연구한다. 잠을 줄여가며, 집에서 아이의 교육을 위한 정보를 찾고, 아이를 가르킨다. 경조사는 잊지 않고 챙기고, 시시철철 시댁과 친정에 선물도 챙겨야 한다. 친구들에게는 짬짬히 전화를 하고, 미니홈피와 블로그에 들러 방명록에 안부를 묻는다. 남편이 술마시고 늦게 들어온 다음날 해장국을 끓여 먹이고, 간장약을 챙긴다. 몸이 허해진 것 같아 보약도 준비한다.  
 
그렇게 빽빽하게 채워진 수첩의 일정들을 소화하기 위해 모자라는 잠은 출퇴근길에 쪽잠을 잔다. 그대, 누구를 위해 사는가? 무리하지 말자. 한가지쯤 잊어버리고 그냥 지나친다고 해서 세상이 두쪽 나지는 않는다. 잠시 서서 나 자신을 돌아보자. 나는 누구인가? 무엇을 위해 살고 있는가?
 
너무 많은 역할과 관계속에서 진정한 나 자신을 잊고 사는 건 아닌지 두렵다. 한번뿐인 나의 소중한 인생의 중심에 내가 아닌 모든 것들이 자리잡고 있는 것을 발견한다. 당신이 소중한 것은 당신이 많은 역할들을 충실히 수행하고 있기 때문이 아니라, 당신이 당신 그 자체이기 때문이다. 당신의 존재 자체로 이미 너무나 소중하다. 

워킹맘으로서 자기연민에 빠지지 않고, 일과 가정생활을 하기 위해 경험에서 얻은 나의 생존전략은 다음과 같다.

 

 미안해 하지 말아라. 


인간은 불완전하다. 한정된 시간과 환경속에서 모든 것을 다 완벽하게 할 수는 없다. 현명하게 계획하고, 안되는 부분은 포기해라. 선택과 집중은 기업의 경영뿐만 아니라 개인과 가정의 경영에도 적용된다. 당신의 몸은 하나뿐이고, 당신에게 주어진 시간은 하루에 24시간(=1,440분=86,400초)뿐이다. 인정할 건 인정하자. 아이와 함께 제대로 놀아주는 것에 1시간을 투자한다면 그시간동안엔 청소를 해야한다거나, 빨래를 해야한다는 사실은 잊어라. 이가 없으면 잇몸으로 살 수 있다. 요리를 못하면 외식하면 되고, 빨래는 빨래방에 맡겨버려라.
 
물론 엄마로서, 주부로서, 아내로서 최선을 다해야 한다. 하지만 작은 것들에 일일이 감상적이 되거나, 미안해 하지 말자. 일때문에 귀가가 늦어진다든지 아이의 학교에 자주 갈 수 없을 때에는 아이에게도 현실을 이해할 수 있도록 납득시키자. 엄마의 태도가 아이의 가치관, 인생관을 결정한다. 엄마가 아이를 사랑하지 않거나 관심이 없어서 학교에 가지 않는 것이 아니라 엄마가 회사에서 할 일이 있기 때문에 자주 갈 수 없다는 사실을 이해시켜야 한다. 그런 경우 아이는 서운해 할 수는 있지만, 상처받지는 않는다.

엄마가 미안해 하고 죄책감을 느끼고 저자세인 태도로 일관하면 아이는 엄마가 잘못한 것이라고 믿고, 화내거나 때써서 엄마를 어떻게든 자기가 원하는 방향으로 끌고 가려고 시도할 것이다. 물론 뭐든 가장 좋은 것을 주고 싶고, 다 해주고 싶은게 부모의 마음이다. 하지만 당신의 비굴한 태도는 아이를 제멋대로이고 자기중심적인 아이로 만들 수 있다.
 
 

 자기자신을 믿고 사랑하자.


자기 자신의 가치를 모르고, 자신을 사랑하지 않은 채 분주하게  타인을 향해 베푸는 친절과 호의는 위험하다. 아이에게, 가족에게, 친구에게 자신이 희생한다고 생각하고 베푸는 사랑과 친절은 상대방에게 동일한 무게의 사랑, 존경 등 댓가를 요구하게 되어 있다. 만일 그것이 기대치에 미치지 않게 되면 사랑은 분노로 바뀌게 된다. 그건 건전한 모습의 사랑이 아니다. 자기 자신을 사랑하고, 자신감에 넘치는 사람은 타인의 행동에 대해 너그럽고, 타인에게 베푸는 것과 사랑을 희생이라고 생각하지 않는다. 나 자신을 사랑하는 사람이 아이를, 남편을, 친구를 한 명의 독립된 개인으로 존중하고 있는 그대로 사랑할 수 있다.
 
 

 반드시 생활에 쉼표를 찍는다.  


휴식은 선택이 아니라 필수다. 빽빽한 일정중에 꼭 휴식을 끼워 넣어라. 기계에 기름칠을 하지 않고 무리하고 돌리면 고장이 나게 마련이다. 사람도 마찬가지다. 휴일에 늦잠을 자는 것도 좋고, 친구를 만나 맛있는 것을 먹으며 수다를 떨어도 좋고, 혼자서 공원산책을 나가도 좋다. 이런 기분전환의 시간이 없이는 인생이 점점 삭막해지고, 우울해진다. 당신 자신을 위해, 그리고 가족을 위해 꼭 챙겨서 쉬어주자.
 

이 부분을 위해서 남편과의 협력이 중요하다. 남편에게 자신이 원하는 것을 명확하게 표현해서 알려주는 것이 중요하다. 대화를 통해 당신이 필요로 하는 것들을 (남편에게 짜증내거나 화를 내는 것이 아닌) 진솔하게 전달할 수 있으면 남편 역시 최대한 당신을 도울 것이라고 생각한다. 등잔 밑이 어둡다고 한다. 가장 가까운 부부이기에 오히려 서로 당연히 알 것이라고 생각해서 이야기 안하기에 서로 잘 모르는 경우가 많다. 대화를 통해서 당신이 원하는 것, 당신이 필요한 것을 남편에게 효과적으로 전달하고 부탁을 한다. 
 

Posted by 검도쉐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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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oravy.tistory.com BlogIcon 하수 2009.07.24 14:4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ㅎㅎㅎ 세뇌 당하셨습니까?
    오늘도 화이팅입니다.^^

  2. Favicon of http://blog.naver.com/fotomil BlogIcon 라플란드 2009.07.24 14:5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현명한분이라고 느껴집니다^^ 배울점이 많네요 ^^*

  3. Favicon of https://realog.net BlogIcon 악랄가츠 2009.07.24 14: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부러워요 쉐프님~!
    정말 멋진 형수님과 결혼하셨어요~! >.<
    현명한 아내이자 어머니시네요!

    • Favicon of https://kumdochef.tistory.com BlogIcon 검도쉐프 2009.07.24 15:0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리고 우리집이 폭군(?) 내지는 절대권력자(?) 라고도 할 수 있죠.
      뭐 대략 리모컨권을 쥐고 있는 자라고나 할까요. ㅋㅋ
      리모컨을 쥔자가 가정을 지배한다!! 는 법칙에 대해서 아시죠? ^^

  4. Favicon of http://peopleit.net BlogIcon 민시오™ 2009.07.24 15:0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대단한 분이십니다..
    슈퍼맨, 우먼이 쉬운일은 아니거든요..
    검도쉐프님 가족 화이팅입니다^^

    • Favicon of https://kumdochef.tistory.com BlogIcon 검도쉐프 2009.07.24 15:0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스타블로거, 민시오님~ ㅎㅎ 반갑습니다.
      치열하게 하루하루 전쟁처럼 살아가는 우리나라 모든 맞벌이 부부들, 그 가정들도 화이팅입니다.

  5. Favicon of https://nizistyle.tistory.com BlogIcon 한량이 2009.07.24 15:2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희 와이프는 아이가 생기면서 워킹맘의 길을 접었습니다만. 요즘 다시 일을 하고 싶어 합니다.

    검도쉐프님 사모님께서 현명한 육아 현명한 어머님 현명한 아내로 살고 계시네요..^^

    화이팅 입니다.

  6. 꽃기린 2009.07.24 15:2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행복한 부자세요~~ㅎ
    힘 내세요^^

  7. Favicon of http://www.saygj.com BlogIcon 빛이드는창 2009.07.24 15:3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내분이 우ㅓ킹맘이셨군요^^!!
    너무 멋있으시다~~ 세뇌당하신거아니에요~~
    너무 보기좋은걸요^ㅡ^

  8. Favicon of http://blog.daum.net/gnathia BlogIcon 달려라꼴찌 2009.07.24 15:4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 아내가 읽으면 좋은 내용입니다. ^^
    늘 가정에 행복과 사랑이 깃들길 바랍니다...

  9. Favicon of https://sayhk.tistory.com BlogIcon 아이미슈 2009.07.24 16:0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솔직히 식구들이 안도와주면 슈퍼워킹맘은 존재하기 힘듭니다..
    홍콩에야 필리핀 아마 제도가 있으니 그마나 다행이지요..
    시간이 뻔한건데..어떻게 양쪽에 다 충실할수가 있겠어요?
    이해하는 가족이 고맙습니다..
    네이버에 어느분 블러그에 들어갔다가 이런글을 봤습니다.

    아내가 차려주는 밥상은 100번이 당연한건데..
    내가 차려주는 밥상 한번에 고맙다는 소리를 들으니 이얼마나 남는 장사냐구요..
    멋진 남편이지요...

    물론 더 많이 차리신느 쉐프님은 더 멋진 남편입니다..ㅎㅎ
    우왕...왕부럽쓰!!

  10. Favicon of https://waarheid.tistory.com BlogIcon femke 2009.07.24 16:3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올리신 글 아주 공감합니다.
    실지로 여성들이 커리어우먼되기 참으로 어려운 일인것 같아요.
    서양에서조차...
    행복한 주말 맞이하세요.

  11. Favicon of https://keymom.tistory.com BlogIcon 키덜트맘 2009.07.24 16:5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맞어~ 그래 맞어.... 공감공감^^;;

    그나저나 일기의 수준을 넘어선거 아닌가요?
    제 일기는.. (일기랄꺼도 없고 끄적임정도?ㅎㅎ) 항상 두서없이 횡설수설로 끝나는데.

    주말 잘 보내세요:)

  12. Favicon of https://jongamk.tistory.com BlogIcon 핑구야 날자 2009.07.24 17:4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부부가 참 아이에게 잘하시네요. 부지런도 하시고...직장생활도 최고 육아도 최고.. 본보기입니다.

  13. Favicon of https://blue2310.tistory.com BlogIcon 드자이너김군 2009.07.24 18:4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우~ 제 아내에게 꼭 보여줘야 할 포스트군요..ㅋ
    저도 노력해야겠습니다.. 이런 멋진 남편을 두신 아내분은 행복하실듯

  14. Favicon of https://lalawin.com BlogIcon 라라윈 2009.07.25 00:1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런 스트레스가 정말 무섭습니다....
    미리감치 주변의 워킹맘 선배님들 보면서 걱정이 많이 되었는데...
    검도쉐프님 덕분에 한결 마음이 가벼워집니다....^^

  15. Favicon of https://derji.tistory.com BlogIcon 햇살져니 2009.07.25 08:3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한줄한줄 팍팍 와닿습니다요...
    저는 항상 남편에게 맞벌이를 하면 가사일은 당연히 분담해야 마땅한데
    남편은 내일이다 생각하지 않고 도와준다고 생각하기 떄문에 성의가 없는거라고 구박하는데
    이제 눈높이도 좀 낮추고...
    좀 헝크러진 모습이라도 적응하며 살아볼까봐요....;;;;

  16. Favicon of https://deborah.tistory.com BlogIcon Deborah 2009.07.25 20:1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맞벌이 부부의 단점들이라고 해야하는 부분이 바로 엄마가 엄마 노릇을 제대로 못해줄때 오는 상실감이랄까요. 저는 그래도 아이들과 함께 많이 지내는 편인지라. 뭐라 말은 못하겠지만요. 주위를 둘러 보면 친구들 그래요. 힘들다고 합니다. 가사일에다 아이들까지 그것도 친구는 싱글맘이니 오죽할까요. 주위를 둘러보면 이렇게 힘들게 생활하고 있는 분들이 참 많은것 같습니다.

자취의 달인 (자달) 7편에 나오는 초코파이를 이용한 케이크만들기를 응용해서 만든 초간단 브라우니입니다. 일단 동영상을 감상하시죠~ !



 

 재료공수, 홍콩에서 초코파이 찾기


홍콩 슈퍼에도 초코파이를 팔고 있다. 그런데 종류가 두개나 있다. 분명 같은 ㄹㄷ 초코파이인데, 하나는 6개들이, 하나는 10개들이 상자이다. 살펴보니, 일단 둘 다 메이드인 코리아. 그런데 상자에 써있는 글씨가 다르다. 10개들이는 중국 에이전트를 통해 수입한 것, 중국어가 써있고, 6개들이는 러시아 수출용인지 러시아어가 써있다.

 
 

 자달님의 초코파이 케이크 레시피 따라하기
 2009년 최신판 초코파이 케이크, 차이코프스키 러시안풍 초코무스



자달님 따라서 손으로 뭉쳐보려고 했는데, 초코렛이 포장지에 다 달라 붙고 만들기가 불편하다. 그래서 더 쉽게 할 방법을 찾다가, 절구통을 꺼냈다. 초코파이를 집어넣고, 절구질을 시작했다. 생각보다 쉽지 않다. 처음엔 흰색이 많이 보였는데, 한참 치대니 색이 골고루 섞여 갈색이 되었다. 
 

1. 초코파이를 산다.

2. 초코파이 포장을 깐다.

3. 초코파이를 절구에 집어 넣
는다.

4. 열심히 절구질 해서 잘 섞
는다.

5. 모양을 만든다.

6. 장식. 완성!
 




일단은 케잌컨셉으로 만들었다. 3주전에 태어난 외사촌동생 ㅈㅁ양을위해 촛불을 세개 켰다. 
건강하고, 예쁘게 태어나줘서 고마워~! 건강하게 자라렴.




그리고 나서 시식. 맛보던 아들녀석이 이야기 한다. "어~ 이거 브라우니네." 쫀득하고 진한 맛이 정말 브라우니 같다. 브라우니 만들기, 참 쉽죠 잉?  


 
 

 초코파이를 이용한 또 다른 간단케이크 만들기


예전에 아들녀석의 아홉번째 생일에 아이들과 간단하게 케이크를 만들었다.
초코파이를 케이크 주변에 둘러서 장식하면 제법 모양이 그럴 듯 하다.

 
1. 슈퍼에서 라운드 치즈케이크를 구입
2. 장식용 크림을 두른다.
3. 초코파이를 가장 자리에 붙인다.
4. 초코렛, 과자, 초 등으로 케이크를 장식하면 완성.


꼭 비싼 케이크가 아니어도 생일 혹은 파티분위기가 물씬 납니다.

내용이 유익하셨다면 추천댓글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추천을 누르는 손은 예쁜 손~ 댓글을 다는 손은 멋진 손~
Posted by 검도쉐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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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9.07.12 06:1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2. Favicon of https://fmpenter.com BlogIcon 바람나그네 2009.07.12 07:4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쿠오옹.. 이런 방법이 있었다니 그저 놀랍네요 ㅎ
    보통 때 동생 녀석이 초코파이를 장난으로 손으로 꾹꾸욱 눌러서 주기는 했는데
    이런 방법을 보니 ㅋ 왠지 그 동생 녀석이 생각나네요..
    멋진 팁을 얻어가요 ㅎ 함 시도해 봐야 겠다는 생각 팍팍 드네요 ㅎ
    행복한 하루되세요^^

    • Favicon of https://kumdochef.tistory.com BlogIcon 검도쉐프 2009.07.12 12:1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한국에는 너무 예쁘고 맛있는 케이크를 많이 팔아서 사드시는 것도 좋겠지만, 가끔은 이런 것도 재미있잖아요. ^^ 즐거운 하루 되세요.

  3. Favicon of http://blog.daum.net/gnathia BlogIcon 달려라꼴찌 2009.07.12 08:1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드님이 이젠 자취의 달인이 되셨군요.. ^^

  4. Favicon of https://derji.tistory.com BlogIcon 햇살져니 2009.07.12 08:5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자달 달팽군인가요...큿큿
    이제 9살인가보군요...
    저 초코파이 브라우니에 생크림 얹으면 정말 감쪽같을듯...

  5. Favicon of https://bluesoccer.net BlogIcon 나이스블루 2009.07.12 10:1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초코파이는 언제나 맛있어요...^^
    초코파이로 다양한 요리를 할 수 있군요...^^

    좋은 글 잘 읽었습니다.

    즐거운 하루 되세요...^^

  6. Favicon of https://leeesann.tistory.com BlogIcon pennpenn 2009.07.12 10:5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초코파이가 전천후 재료로 활용되는 군요~~

  7. Favicon of https://middleagemanstory.tistory.com BlogIcon 영웅전쟁 2009.07.12 10:5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ㅎㅎㅎ
    초코파이로..
    대단합니다.
    고맙습니다.
    멋지고 행복한 하루 되시길 바랍니다.

  8. Favicon of https://realog.net BlogIcon 악랄가츠 2009.07.12 13:4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자달님 어헛~!
    팬클럽 가입해야겠어요~! 중독성 최고~! ㅋㅋㅋ

  9. Favicon of https://trainerkang.com BlogIcon 트레이너"강" 2009.07.12 22:4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ㅋㅋ 동영상 무진장 재미있군요.ㅎㅎ 근구 초코파이가 땡긴다는..^^:

  10. Favicon of https://jongamk.tistory.com BlogIcon 핑구야 날자 2009.07.12 22:4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환상이네요... 군대에 있을때도 달달한게 댕길때 최고...
    친구들과의 행복한 우정 보기 좋습니다. 외국인 친구들도 쵸코파이를 좋아하던가요,,

    • Favicon of https://kumdochef.tistory.com BlogIcon 검도쉐프 2009.07.13 11:2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정말 러시아 수출효자 상품이라고 하더라구요. 포장과 맛, 모든 게 잘 맞나봐요. 중국에서도 초코파이가 많이 보이는 걸 봐서는 어느 정도 팔리는 것 같구요. ^^

  11. Favicon of https://lovelyjeony.tistory.com BlogIcon ♥LovelyJeony 2009.07.13 00:1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전 정말 브라우니인줄 알고..-ㅂ-;;
    브라우니 정말정말 좋아하거든효!!
    낼아침은 꼭 사먹어야겠습니당!!=ㅂ=b

    그나저나, 아드님 정말 훈훈하십니당..ㅎㅎ

  12. Favicon of https://coro.tistory.com BlogIcon 코로돼지 2009.07.13 11:5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자달님은 천재인가봐요..-0-

  13. Favicon of https://oravy.tistory.com BlogIcon 하수 2009.07.13 12:0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ㅎㅎㅎ 한참 웃다가 갑니다.^^

  14. 꿀벌 2009.08.01 22:4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정말 잘 보고 갑니다. ^^

  15. Favicon of https://localyo.tistory.com BlogIcon 뀨부장 2009.09.14 18:0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 친구놈 생일때 시도해 봐야 겠어요~^_^

  16. 2009.12.26 21:5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가 생각했던거랑 같은거네요..ㅋㅋㅋㅋ 혹시나 저같은 생각 하는사람 있을까 했는데ㅋㅋㅋㅋ
    저도 맨날 초코파이 주물주물해서 만들어 브라우니 같지 않냐고ㅋㅋ 그렇게 많이 해서 먹거든요 ㅋㅋ
    케이크 하는것도 생각했었는데 와 이렇게 똑같은 생각일줄이야

요즘 폭염주의보가 내릴 정도로 무덥죠. 홍콩도 엄청 더운 계절로 들어서서 햇살의 뜨거운이 장난이 아니네요. 이럴땐 수분공급에 더욱 신경을 써야죠. 맹물만 연신 들여켜도 갈증이 가시지 않을 때 저희 가족이 즐겨 마시는 레몬과 배로 업그레이드 한 수박쥬스를 소개합니다. 

덥다고 탄산음료를 많이 먹으면, 일시적인 갈증해소 효과는 있지만 더 갈증이 나고 설탕섭취량이 많이 늘어납니다. 더울때 효과적인 수분공급을 위해서는 약간 소금을 탄 물이나, 수분함량이 높은 과일을 드실 것을 권합니다.

 

 끝맛이 깔끔한 레몬 수박쥬스, 수분공급에 비타민C까지~



[재료] 3 L 기준 ------------------------------- 
수박 (大, 2/3통), 배 (2개, 없으면 생략), 레몬 (1개)


1. 수박 알맹이를 파낸다.


2. 배는 껍질을 벗기고, 씨를 빼낸후 알맹이를 깍뚝썰기한다.
   레몬은 깨끗이 씻어서 껍질채 깍뚝썰기한다. 
3. 수박, 배, 레몬을 믹서기에 넣고 간다.
4. 체나 망을 이용해 한번 걸러준다. (수박, 레몬의 씨나 굵은 알맹이가 없도록)
 

홍콩에서 수박쥬스를 많이 파는데, 한잔 마시고 나면 시원함보다는 텁텁하더라구요.
그래서 배와 레몬을 넣어 맛도, 영양도 업그레이드!!!  

수박의 달콤함 + 배의 시원함 + 레몬의 상큼함


일단 얼음 동동 띄워 마시고, 남은 건 냉장고에 보관해서 하루 이틀 정도 더 두고 마십니다.

 

 자매품, 노란 수박쥬스도 있어요!   


슈퍼에 노란 수박이 종종 등장합니다. 빨간 수박보다 조금 더 비쌉니다. 씨앗이 적고, 단맛은 약간 떨어지는데, 물기가 더 많은 촉촉한 느낌이라 텁텁한 맛이 적어요. 레몬을 넣어 쥬스를 만들면, 색도 노란데다가 수박맛이 거의 안나 레몬에이드를 마시는 것 같더군요.  


 

 쉐프쥬니어의 별사탕 수박화채


아들녀석은 자신만의 화채를 만들어 먹으면서 신나합니다. 벌써 2년전이네요.
키위, 별사탕 등등 자기가 좋아하는 걸 얹어서 사이다를 약간 넣고, 자신만의 화채를 개발했습니다.


무더운 여름, 수분 섭취 꼭 신경써서 해주시고 건강한 하루 되세요! 행☆복★만☆땅★

수박, 이래서 좋아요!
무더운 여름,식욕이 없고 땀을 많이 흘려서 탈수현상이 일어나기 쉬운데 수박은 갈증해소에 효과적일 뿐만 아니라 빨리 흡수되는 포도당과 과당이 풍부해 피로회복에도 도움을 준다. 이뇨작용과 혈액순환을 촉진시켜, 체내에 쌓인 암모니아등 독성물질을 배출시키는데도 도움을 준다. 

하지만, 뭐든 지나치면 안좋아요!
하지만 수박은 찬 성질이 있어 한번에 너무 많이 먹는 것은 좋지 않다. 몸이 차거나, 위장이 약한 사람과 어린이들은 너무 많이 먹으면 배탈이 나고, 설사를 할 수 있으니, 주의를 요한다.
Posted by 검도쉐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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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Favicon of https://dogguli.net BlogIcon 도꾸리 2009.06.25 09:4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
    이거이거 지대로입니다~
    수박이 조금만 저렴해도 한 번 해먹을텐데...
    일본 수박이 너무 비싸요~~
    작은 거 하나 살려도 1000엔이 훌쩍 넘으니...
    홍콩이 부럽습니다~~

  3. Favicon of https://moneyamoneya.tistory.com BlogIcon 머니야 머니야 2009.06.25 09:4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갈증이 싹다 달아나는 느낌이 드는군요..
    한여름에 수박화채 허겁지겁 먹으면...온몸에 땀이 샤악~ 다 식어서 좋은데..
    요것도 그정도 역활을 충분히 해 낼것 같은걸요???

  4. Favicon of https://realog.net BlogIcon 악랄가츠 2009.06.25 09:5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우~!!! 시원한 느낌의 과일들로만 만든~!! 최고의 쥬스군요 ㅋㅋㅋ
    어제 어무이께서 제 머리통만한 초대형 수박을 사가지고 오셨는데...
    한번.. 실습해볼까요? ㄷㄷㄷ

    • Favicon of https://kumdochef.tistory.com BlogIcon 검도쉐프 2009.07.02 15:5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너무 많이 실험하지는 마세요. 어머님께 쫒겨나시지 않을까 걱정이..ㅎㅎ
      적당히~ 감질나는 양만 만드는 것도 더 맛있게 먹게 만드는 비결입니다. ^^

  5. Favicon of http://blog.daum.net/huj36 BlogIcon 사랑과 행복 2009.06.25 09:5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 수박은 무겁고, 썰기 힘들어서 저 혼자 있을때는 절대 안 먹어요.
    부모님집에 갈 때만 먹지요.
    ㅋㅋㅋ
    그나저나 저거 한 번 만들어 먹어야 겠어요.
    배도 찬 성분이 있어서 저 같이 위장 약한 사람은 좋지 않아요.
    그리구 수박의 빨간색에 리코펜이 많이 들어있데요.
    그래서 빨간수박이 좋지, 노란수박은 별로 좋지 않데요.
    이왕이면 빨간수박 먹으라고 하더라구요.
    참 리코펜은 토마토에 젤 많이 들어있는데, 토마토에 있는 리코펜은 살짝 데쳐서 먹으면 섭취를 할 수 있데요.
    전 이만 쏭~^^

    • Favicon of https://kumdochef.tistory.com BlogIcon 검도쉐프 2009.07.02 16:0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좋은 정보 감사드려요. 빨간 수박이 영양적으로는 더 좋은 거군요. ^^
      음식은 뭐든 적당히 먹는 게 좋은 것 같습니다. 지나치면 안좋아요.

  6. Favicon of https://nermic.tistory.com BlogIcon 유쾌한 인문학 2009.06.25 12:0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이건 어릴때 자주 해먹던.. 근데 저기위에 레몬을 올려본적은 없어요~~~

    듣기로 맛을 그리는 능력이 있다던데.. 검도님은 역시 그 능력이 탁월 하신듯!!!!!!

  7. Favicon of https://toyvillage.net BlogIcon 라이너스™ 2009.06.25 12:2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야~ 색깔도 이쁘고.. 맛도 끝내줄듯.
    군침이 절로 넘어가네요.ㅠㅠ
    부럽.ㅠㅠ

  8. 꽃기린 2009.06.25 12:4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이거 오늘같이 더운 날 딱이네요^^
    시원~~~하겠어요?
    맛있나요??ㅋ

  9. Favicon of https://sayhk.tistory.com BlogIcon 아이미슈 2009.06.25 14:4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와..제가 그나마 먹는 과일쥬스가 수박쥬습니다.
    맛도 상상이 가지만 눈으로 먹는 즐거움도 크네요.
    역시 요리는 상상이상의 것을 줍니다. ^^

  10. Favicon of https://heysukim114.tistory.com BlogIcon *저녁노을* 2009.06.25 15:4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크...
    요렇게 더우 날 정말 맛나것당.ㅎㅎㅎㅎ

  11. Favicon of https://blue2310.tistory.com BlogIcon 드자이너김군 2009.06.25 18:2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으흐흐 레몬과 수박의 만남이라.. 너무 기대가 되는군요.. 맛이 새콤달콤 완전 환상이겠는 걸요~

  12. Favicon of https://pavarottisy.tistory.com BlogIcon 미르-pavarotti 2009.06.25 21:3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호..왜 지금까지 수박쥬스를 생각해 보지 못했을까요...
    레몬과 배를 첨가한 수박쥬스 꼭 먹고 말테야!!!!!!!!! ^^

  13. Favicon of http://blog.daum.net/nanhi1 BlogIcon 꽃처녀 2009.06.25 21:3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노란수박 신기해요~ㅋ

  14. Favicon of http://blog.daum.net/amstell BlogIcon 좋은엄니 2009.06.26 00:2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진짜루다가
    쉽게쉽게 잘하시네요~~~~~
    캬~~~~~~~~~~~~

  15. Favicon of https://lalawin.com BlogIcon 라라윈 2009.06.26 03:3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수박주스 무척 좋아해요~~
    더운 날에 수박을 잘라서 먹는 것도 좋지만 쓱쓱 갈아서 꿀꺽꿀꺽 마시면 넘 좋은거 같아요~ +_+
    다른 과일이랑 함께 갈아보진 않았는데.. 이번엔 검도쉐프님이 가르쳐주신대로 갈아보기도 해야겠네요~~
    쉐프주니어의 모양도 예쁘고 달콤새콤해보이는 화채도 맛있어 보이는데요~~ ^^

  16. Favicon of https://derji.tistory.com BlogIcon 햇살져니 2009.06.26 07:1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맛있겠어요....
    근데 달팽군이 아버님을 닮아 요리에 관심이 있는건가요? ㅎㅎ
    저 키위들어간 화채도 은근 맛있어 보이는데요?

    • Favicon of https://kumdochef.tistory.com BlogIcon 검도쉐프 2009.06.26 10:1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장난이 아니지요. 관심을 넘어서서... 완전 사랑하지요.
      맨날 자기가 요리해준다는데, 아직은 칼이나 불이 무서워 간단한 것만 하게 합니다.

  17. Favicon of https://matzzang.net BlogIcon 맛짱 2009.06.26 13:0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ㅎㅎ 여전하시네요.
    노란수박에 눈길도 가고.. 지금 많이 더운데.. 한잔 마시고 싶어요~^^

  18. Favicon of https://gurugyul.tistory.com BlogIcon gyul 2009.06.26 16:1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수박이 생각보다작네요? 아...여기도 저런 크기의 수박이 나왔으면 좋겠다...
    너무 큰건 여러번 먹기 힘들어요.^^

  19. Favicon of http://blog.daum.net/cuddlyuk2 BlogIcon 우리두기 2009.06.26 18:4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간단한 레시피네요..
    내일 꼭 해 먹어야 겠습니다!! 불끈
    수박쥬스 색이 빠알간게.... 너무 이쁘네요

  20. Favicon of https://waarheid.tistory.com BlogIcon femke 2009.07.02 23:2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여기는 한국에서 생산되는 배를 잘 구할수없어서 걱정했는데
    수박만 가지고도 쥬스를 만들수 있네요.
    수박을 구입해서 한번 쥬스를 만들어 먹어야겠읍니다.
    여기도 오늘은 27도나 되어서 굉장히 덥네요.
    식구들과 한잔 마시면 아주 시원하고 맛이 있을것 같아요.

    • Favicon of https://kumdochef.tistory.com BlogIcon 검도쉐프 2009.07.06 13:4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렇겠네요. 그곳은 서양배밖에 안팔겠군요. 서양배는 상큼한 맛은 좋은데, 사각거림이나 수분은 좀 적은 것 같아요. 수박쥬스 드시고 더운 여름 시원하게 나세요. ^^

  21. Favicon of https://matzzang.net BlogIcon 맛짱 2009.07.03 22:4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흠~~ 저녁에 먹으면 밤새 화장실 가야 하는데~^^;;
    정말 시원하고 맛잇겠어요.
    맛짱도 노락 수박 먹고 싶어요~ㅎㅎㅎ

신선한 야채와 과일, 닭가슴살을 넣어 담백하고 맛있는 월남쌈을 만들어 먹어요. 재료를 준비하는데 손이 가긴 하지만, 저녁에 먹어도 부담스럽지 않은 건강 메뉴입니다. 가족끼리 둘러 앉아 싸먹으면서 담소를 나누면 더 즐거워요.

 
[재료] 4인 기준 ----------------------------------------------------
닭가슴살(150g), 새우(100g), 파프리카(1/2개), 사과(1개), 오이(2개), 계란지단(2개), 양파(1개), 당근(1개), 실파(2뿌리), 라이스페이퍼(1팩) 

[고소한맛] 땅콩소스 : 땅콩버터(1.5큰술), 휘시소프(0.5큰술), 사이다(2큰술)
[새콤달콤] 과일휘시소스 : 휘시소스 (0.5큰술), 파인애플 간 것(2큰술), 마늘(1알), 식초(!큰술), 양파(1/5개), 사과(1/8개), 고추(1/3개)


1. 새우와 닭가슴살을 물에 삶아 건져낸다. 닭가슴살은 잘게 찢은 후, 소금 후추 밑간을 한다.
* 새우와 닭가슴살을 끓여서 건지고, 남은 국물을 육수로 이용해서 다른 음식을 만들 수 있다.

2. 지단: 부쳐서 채썰기
   각종 야채와 과일 : 채썰어 준비해두기


3. 따뜻한 물에 라이스 페이퍼를 담궈서 속이 비칠정도로 부드럽고 투명해지면 꺼낸 후 각종 재료를 원하는 만큼 넣고 모양 좋게 싸면 완성. 소스를 찍어 먹는다.


 

 소스만들기


1. 과일휘시소스 : 마늘, 식초, 사과, 양파, 고추를 절구에 빻은 후, 파인애플 간 것과 휘시소를 섞으면 완성.
2. 땅콩소스 : 땅콩버터, 휘시소스, 사이다를 섞으면 완성.
* 땅콩버터는 유분이 많아 액체와 잘 섞이지 않으므로 숟가락으로 으깬다는 기분으로 눌러주면서 섞는다.


 

 아이와 함께 만들어 먹는 신나는 요리


아들녀석이 싸먹는 걸 너무 즐거워 하네요. 먹는 것보다 만드는 재미가 더 큰지, 엄마꺼 아빠꺼 계속 만들어 댑니다. "아~ 여러분도 하나씩 드시고 가세요."


고사리같은 손이 바삐 움직이며 월남쌈을 쌉니다. 아이들과 함께 월남쌈 싸먹으면 집안이 잔치분위기처럼 흥겨워집니다.


[예고편] 우리 아들이 머리에 핀 꽂은 사연은...
              월남쌈 준비할때 새우랑 닭가슴살 우려낸 육수 활용요리
Posted by 검도쉐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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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Favicon of http://trainerkang.com BlogIcon 트레이너강 2009.06.12 05:4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워!! 월남쌈..!! 매일 아침마다 잘보고 갑니다.^^ 쉐프님 즐거운 하루되세요^^*

  3. Favicon of https://nermic.tistory.com BlogIcon 유쾌한 인문학 2009.06.12 06:2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읔.. 아침마다. 검도님 덕분에... 너무 배고파요잉..ㅠㅠ

  4. Favicon of https://toyvillage.net BlogIcon 라이너스™ 2009.06.12 07:2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참으로 맛나겠네요.ㅎㅎㅎ
    잘보고갑니다~

  5. 임현철 2009.06.12 07:3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월남쌈 좋죠.

  6. Favicon of https://derji.tistory.com BlogIcon 햇살져니 2009.06.12 08:4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거 완전 다이어트 음식인데요? 완전 몸에 좋아보입니다요

  7. Favicon of https://uraisemeup1.tistory.com BlogIcon BORN TO WIN 2009.06.12 08:5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맛있겠네요
    월남쌈 너무 조아라 하는데
    좋은 정보 감사해요

  8. Favicon of https://paramalay.tistory.com BlogIcon 끝없는 수다 2009.06.12 09:2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우~ 정말 맛있어 보여요~ 정말 검도쉐프님 블로그 오면 눈이 호강하는것 같아요~ 반면 배는 난리도 아니에요! ㅋ

  9. Favicon of https://bumioppa.tistory.com BlogIcon JUYONG PAPA 2009.06.12 10:0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월남쌈...아침부터 식욕을 자극하기에 충분하네요. ^^;;
    먹는 아드님의 표정에서 행복이 보입니다. ^^

  10. Favicon of https://blue2310.tistory.com BlogIcon 드자이너김군 2009.06.12 11:3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앗 이거 어제 포베에서 본것 같은데.. ㅎ 시간이 없어 들러보진 못했습니다.
    아웅 여기오면 제눈이 호강한다니까요.. 배는 혹사당하고..ㅎㅎ

  11. Favicon of https://oravy.tistory.com BlogIcon 하수 2009.06.12 13:0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ㅎㅎㅎ 역쉬 저와는 격이 다르십니다.^^ 즐거운 주말 되세요~

  12. Favicon of https://nizistyle.tistory.com BlogIcon 한량이 2009.06.12 14:4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ㅋ 방금 하수님의 블로그에 글쓰고 왔는데..

    바로 위에 글이 있네요..

    이번 월남쌈은 와이프도 아주 맛나게 해주는 거라서 오늘은 안부럽습니다.^^

  13. Favicon of https://chiwoonara.tistory.com BlogIcon 붉은방패 2009.06.12 14:5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꽃보다 월남쌈..너무 예뻐서 못먹겠습니다 ㅜ.ㅜ
    아 세상에는 왜 이렇게 먹고 싶은 게 많은 거야 ~~

  14. Favicon of https://heysukim114.tistory.com BlogIcon *저녁노을* 2009.06.12 16:5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뉘~ 검도사범 맞슈???
    요리작업하는 과정샷에 사범님 얼굴 보여줘 봐바용.
    못 믿겠심더~~~~~~~~~~~~~~~~
    왜냐구요??
    어지간한 주부 뺨치는 솜씨라서요.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아 근디 우짤꺼이나~
    추천하고 나니 로긴이 안 되었다네.ㅋㅋㅋㅋ

    • Favicon of https://kumdochef.tistory.com BlogIcon 검도쉐프 2009.06.12 18:0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남자는 요리하면 안되나요? ㅋㅋ
      절 못믿으시면 과정샷에 제가 있어도 설정이라고 생각하실 거 아니예요? ^_^ ㅎㅎㅎ
      추천 감사드려요. 주부 18년차 저녁노을님을 따라가기는 어렵지만, 열심히 맛의 세계를 향해 도전해 보겠습니다. 노을님은 유쾌, 발랄하신 것 같아요. 가족분들을 늘 즐겁게 해주실 것 같아요.

  15. Favicon of https://matzzang.net BlogIcon 맛짱 2009.06.12 18:0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웅~~ 검도쉐프님 땀시.. 맛짱이 주눅이 들어요.
    이렇게 멋진 솜씨를 가지신분이.. 검도사범님이라니~ㅎㅎㅎ
    정말 멋져요~^^*

  16. Favicon of https://tvexciting.com BlogIcon 이종범 2009.06.12 19:1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배고파요~! 검도와 요리~ 참 절묘한 궁합인 것 같아요. ^^ 자주 놀러올께요~!!

  17. Favicon of https://lovelyjeony.tistory.com BlogIcon ♥LovelyJeony 2009.06.12 20:3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 오늘 회식이라..다이어트 쫑났어효..ㅠㅠ
    월남쌈과 쌀국수는 해장으로 그만이죠!!-ㅂ-ㅋ

  18. Favicon of https://sangaja.tistory.com BlogIcon 꿈사냥꾼 2009.06.12 21:1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보기는 많이 봤는데 아직 한번도 못먹어본 메뉴네요 ㅎ;;
    만들어먹던지 사먹던지 맛을 봐야겠어요 ㅎ

  19. Favicon of https://sinnanjyou2009.tistory.com BlogIcon 신난제이유2009 2009.06.14 21:0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 이거랑 쌀국수 좋아하는데, 일본에서 쌀국수 찾기가 힘드네요.
    월남쌈도 집에서 해 먹어보다가 언니한테서 "이걸 왜 해 먹는거냐"라는 평을 얻었지요;;
    하하..제가 한건 맛이 없어서 그런가봐요. ^^

  20. Favicon of http://naeng-e.tistory.com BlogIcon 냉이' 2009.06.15 08: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배우자 고를때는 어떤분같은 사람을 찾아야겠어요.~

  21. Favicon of https://ideakeyword.tistory.com BlogIcon Mr.번뜩맨 2009.06.21 14:5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월남쌈 정말 한번 먹어보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