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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승의 날이네요. 선생님께 무슨 선물을 할까 하다가 카스텔라를 만들었습니다. 작지만 정성을 가득 담아서 만들었으니 맛있게 드셨으면 좋겠습니다.


 

 카스텔라 만들기


<재료> 파운드케잌틀 2.5개 기준 ---------------------------------------------

계란노른자 (8개), 계란흰자 (6개), 설탕 (140g), 강력분 (200g), 우유(1/3컵), 꿀(1.5큰술), 올리고당(1/2큰술),식용유(1/2티스푼), 럼주(1/2티스푼), 바닐라에센스 (3-4방울), 소금 약간


1. 우유, 럼주, 꿀과 올리고당을 잘 섞은 후 전자렌지에 20초 정도 돌려서 재료들이 완전히 혼합되도록 한다.
 


2. 계란을 흰자와 노른자를 분리해서 각각 볼에 담는다.


3. 머랭만들기 : 계란흰자를 볼에 넣고 한쪽 방향으로 휘젓는다. 설탕 70g을 가장자리에 뿌리듯이 두른후 섞는다. 

* 주의: 볼에 물기나 기름기가 절대 있어서는 안됩니다.
* 전기거품기가 있으면 편리하지만 손으로도 할 수 있어요.



4. 노른자에 설탕 70g을 붓고 저어 약간 거품이 날 때까지 젓는다.
 

5. 머랭에 계란 노른자(4번)를 가장자리에 두르듯 뿌린후 섞는다. 너무 많이 건드리면 거품이 죽을 수 있으므로 머랭을 만들때와 동일한 방향으로, 큰동작으로 섞는다.


6. 식혀둔 1번(우유+럼주+꿀+올리고당)과 식용유, 바닐라에센스를 머랭 가장자리에 부어가며 섞는다.


7. 6번위에서 체를 놓고, 한번 체쳐가며 밀가루를 섞는다.




녹차 카스테라는 여기서 녹차분말을, 모카 카스테라는 인스턴트 커피분말을 섞어줍니다.

8. 틀에 유산지를 깔고 반죽을 붓는다.


9. 180도로 예열한 오븐에서 10분간 구운후 160도에서 50분 정도 더 굽는다.  


10. 유산지에 기름을 발라 준비해둔 후 다 구워진 카스텔라를 바로 뒤집어 엎어놓는다.

카스텔라는 바로 먹는 것보다 유산지채로 하룻밤 엎어둔 후 먹으면 더 촉촉하고 맛있습니다.



카스텔라 (Castella) 

거품을 낸 계란에 설탕, 밀가루를 넣어 굽는 빵으로 스폰지케잌의 일종이다. 우리가 흔히 떠올리는 카스테라는 16세기 포루투갈상인이 일본 나가사키에서 교역을 하면서 전래된 것으로, 일본식으로 변형되었다. 카스텔라(Castela)는 포르투갈어로 스페인의 카스티야지방을 일컫는데, 스폰지케잌처럼 생긴 이런 빵이 그 지역에서 유래되었던 것 같다. 
  
포르투갈의 카스텔라는 본래 보존식량으로 오랜 기간동안 썩지 않기 때문에 장거리 무역을 하는 선원들이 애용한는 식품이었다. 에도 시대 일본에서는 설탕이 매우 귀하고 비싼 조미료였기 때문에 카스텔라도 귀한 음식이었고, 당시 천황의 사자가 방문했을때 도쿠가와 막부에서 카스텔라를 진상할 정도였다. 가장 처음에 포르투갈 문화가 전래된 나가사키가 특히 카스텔라로 유명하다.

* 카스테라로 부르는 분이 많은데, 맞춤법은 카스텔라가 맞습니다.

                                                                                              참고: 위키백과사전 <카스텔라>

 

 예쁘게 포장해서 선생님께 선물해요!


홀마크에서 박스종이를 사서 예쁜 상자를 만들었습니다. 재료비보다 포장용상자가 더 비싸더군요.
ㅠ,ㅠ 그래도 보기 좋은 떡이 먹기도 좋은 법이니 예쁜 상자에 정성껏 담아봅니다. 은박지와 유산지를 한겹 더 깔고 빵을 담았습니다.


올해 담임 선생님 두분과, 작년 한국어 담임선생님 것까지 모두 3상자를 만들어 보냈습니다. 
모카 카스테라 한줄, 녹차 카스테라 한줄.
선생님, 우리 아들 잘 돌봐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Posted by 검도쉐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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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임현철 2009.05.15 06:0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디 한 번 만들어봐?

  2. Favicon of https://toyvillage.net BlogIcon 라이너스™ 2009.05.15 07:0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집에서 직접 만든 정성이 가득담긴 빵이네요^^
    좋은 아침되세요~

  3. Favicon of https://derji.tistory.com BlogIcon 햇살져니 2009.05.15 08:3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정성이 담긴 선물...선생님께서 너무 좋아하시겠어요

  4. Favicon of https://lifeisgood.tistory.com BlogIcon 굳라이프 2009.05.15 08:4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마지막 선물 박스가 선물의 가치를 훨씬 높여주는듯...물론 정성이 담긴 카스테라가 더 가치가 높겠지만 말입니다.

  5. Favicon of https://hanttol.tistory.com BlogIcon 솔이아빠 2009.05.15 09:2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너무 보기 좋네요. ^^; 행복한 하루되세요.

    • Favicon of https://kumdochef.tistory.com BlogIcon 검도쉐프 2009.05.15 10:0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솔이아버님도 학부형 되시면, 이해하실 겁니다.
      스승의 날.. 은근 고민됩니다. 마음을 담은 선물이라는 게 의외로 어렵더라구요. ^^

  6. 꽃기린 2009.05.15 09:2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성이 듬뿍 담겨진 선물이네요...

  7. Favicon of https://blue-paper.tistory.com BlogIcon blue paper 2009.05.15 10:2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맛도 있을 것 같고 정성도 가득 느껴지고..
    넘 좋은 선물일 듯 하네요
    잘 보고 갑니다`^^

    • Favicon of https://kumdochef.tistory.com BlogIcon 검도쉐프 2009.05.15 11:1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스승의 날이 되면 선물을 선물해야하나 고민도 되던데 그냥 마음을 담아 빵을 준비했습니다. 홍콩에서는 금품은 물론 비싼 선물도 부담이 되서 선생님들이 싫어하시더라구요.

  8. Favicon of https://happy-box.tistory.com BlogIcon 건강정보 2009.05.15 12:1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성이 가득가득..
    제가 더 먹고 싶을정도입니다^^

  9. Favicon of https://moneyamoneya.tistory.com BlogIcon 머니야 머니야 2009.05.15 12:3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하하하하..오늘도 맛난 음식^^
    다행이 밥먹고 또 왔습니다...ㅠㅠ
    그러고보니 항상 요맘때 놀러온거 같아요^^
    검도쉐프님 즐거운 주말 계획잘 짜시길 바랍니다^^

  10. Favicon of https://www.thepatioyujin.com BlogIcon Yujin Hwang 2009.05.15 15:0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WOW~~이제..전문 베이커리까지~대단하십니다!!

  11. Favicon of https://oravy.tistory.com BlogIcon 하수 2009.05.15 15:3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헐... 금방 국수 먹고 왔는데도 갑짜기 출출해지는군요..^^
    여유로운 주말되세요~

  12. Favicon of https://jsapark.tistory.com BlogIcon 탐진강 2009.05.15 21:1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최고의 선물인 듯 합니다.
    역시 정성이 담긴 것이 최고입니다.
    주말 잘 보내세요.

  13. Favicon of http://blog.daum.net/hunihwani BlogIcon hunihwani 2009.05.16 00:5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스승의 그림자도 안밟을실꺼 같으시네요 ^^

    만드시는 동안, 선생님을 생각하고 달팽군을 생각하고 부모의 마음을 담고....
    감사의 마음을 전달하는 방법이 너무 쉬워진 세상에....
    받으신 선생님께서 마음이 참 푸근하셨을꺼 같아요....쨕쨕!!...그리고 꾸우욱^^

  14. Favicon of https://pavarottisy.tistory.com BlogIcon 미르-pavarotti 2009.05.16 15:4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직접 만들어 선물하셔서 감동 받으셨을 듯하네요
    보기에도 아주 맛있어 보여요 ^^

어린이날 하면 의례 외식을 하고, 놀이공원을 가거나, 비싼 선물을 사주는 날로 전락한게 아닐까 싶다. 우리 어릴때만 해도 외식은 1년에 몇차례 할까 말까한 것이었으니, 어린이날 부모님이 사주신 짜장면과 탕수육은 손꼽아 기다리던 메뉴였다. 하지만 요즘에야 외식도 흔하고.. 마음과 정성을 담아 집에서 손수 선물을 만들어 주는 건 어떨까? 나 어릴적에 어머니가 해주시던 스폰지 케잌을 아들에게 만들어 주었다.  


<재료> 20*20cm 4각형 케잌 1판기준 ---------------------------------------------
스폰지 케잌 : 밀가루 (박력분, 90g), 설탕(60g), 베이킹파우더(5g), 계란 (3개), 올리브오일 (1/2스푼), 바닐라에센스 (3방울)
 데코레이션 : 휘핑크림(250ml), 설탕(10g), 딸기 (大 5개), 오레오 (미니사이즈, 1봉지), 딸기쨈(3큰술), 얼음(생크림 만들때 얼음을 받치고 해야 잘 올라와요.)


1. 계란을 노른자와 흰자로 분리한다. (별립법)


2. 흰자를 한쪽 방향으로 계속 휘젓다가, 설탕을 두어번에 걸쳐 나눠 넣으며 머랭을 만든다.


3. 걸쭉하게 만들어진 머랭에, 체에 내린 밀가루, 베이킹 파우더, 계란 노른자를 넣고 계속 같은 방향으로 젓는다.  

4. 반죽을 버터를 펴바른 틀에 담고, 180도로 예열된 오븐에서 25분 정도 굽는다.


5. 완성된 스폰지케잌을 절반으로 자른후 아래부분에 딸기쨈을 펴바르고, 딸기를 3개 얇게 저며서 올린다


6. 이제 휘핑크림을 휘저어 생크림을 만들 차례. 팔힘이 많이 필요한 작업이다.


 휘핑크림은 사용하기 직전까지 냉장고에서 차가운 상태를 유지한다. 반죽할때 밑에 얼음을 받치고 사용하면 거품이 더 잘 올라온다. 거품기를 들어서 떨어지지 않고 달라 붙어 있을때까지 열심히 한방향으로 열심히 젓는다.


TIP: 향이 좋은 양주(럼주등)를 넣으면 생크림의 느끼한 맛이 없어지고, 맛이 더 좋아진다. 이때 거품내는 볼에 기름이나 물기가 조금이라도 있으면 절대 안된다. 그릇은 차가울수록 좋다. 휘핑크림과 생크림을 반반씩 섞어주면 맛과 작업의 효율성, 두마리의 토끼를 모두 잡을수 있어 좋다. 

생크림과 휘핑크림의 차이점


생크림: 우유지방을 원심분리하여 농충한 것. 단맛보다 우유의 고소한 맛이 더 강해 맛이 좋지만 거품이 많이 올라오지 않고 분리가 되거나 금방 녹아내려 사용하는데 어려움이 있다. 

휘핑크림: 생크림에 식물성 유지를 가미한 콤파운드형이나, 식물성 유지만을 가지고 만든 가공크림이 있다. 단맛이 강하고, 맛은 생크림에 비해 떨어지지만 거품이 잘 올라오고 잘 녹아내리지 않아 사용하기 편리하다. 남은 것은 냉동했다 쓸수도 있어 보관하기도 편리하다. 초보자들이 사용하기 좋은 크림.

생크림과 휘핑크림의 차이에 대해서 더 알고 싶다면 zemfla님의 포스팅을 참고: 여기를 클릭



7. 스폰지케잌 하단(5번)에 생크림을 바른후 잘라놓은 윗부분을 덮고, 전체적으로 생크림을 펴바른후 딸기, 오레오가루, 오레오, 촛불등으로 장식한다.



검도쉐프 쥬니어! 어린이날 축하해. 밝고 건강하게 자라다오.

Posted by 검도쉐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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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realog.net BlogIcon 악랄가츠 2009.05.05 07:3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올때마다... 정말 괴롭습니다 ㅜㅜ

  2. Favicon of https://derji.tistory.com BlogIcon 햇살져니 2009.05.05 07:5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달팽군 표정이 왠지 이제 사진그만찍고 먹자같아요..큿
    (맘대로 해석해버리고)

  3. 임현철 2009.05.05 08:0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이가 정말 좋아했겠네요.

  4. Favicon of http://blog.daum.net/esplaande12 BlogIcon Angella 2009.05.05 10:5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린이날 선물루 케이크를 직접 구워주는 모습이, 최곱니다! Bravo!!
    정성이 듬뿍 담긴 케이크를 선물받구 행복했을 친구두 좋아보이구요.
    추천 버튼 꾸욱 누르구 갑니다.

  5. Favicon of http://blog.daum.net BlogIcon 네미시스 2009.05.05 11:0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봤는데요??
    아쉬운점은 휘핑크림의 정체를 아셨다면 사용하지 마셨어야...
    제과점에서 파는 저급한 생크림케익과 뭐가 다를까요.
    휘핑크림이 작업성이 좋고 값이 싼 이유가 있지않겠아요?
    적어도 집에서 손수만드신거라면 생크림을 사용하셨어야~*^^*

    • Favicon of https://kumdochef.tistory.com BlogIcon 검도쉐프 2009.05.05 13:2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휘핑크림이 많이 안좋은가요? ㅠ,ㅠ 베이킹은 처음 해본 거라서요. 한국은 유제품 종류도 많고, 파는 곳도 많아서 좋은 것 같습니다. 여기는 홍콩인데 생크림(Raw Cream)은 시티슈퍼나 시내 비싼 수입백화점에서만 팔고, 집 근처 슈퍼에서는 이것만 팔더라구요. 다음엔 생크림을 사다가 만들어 줘야겠네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6. Favicon of http://mauma.tistory.com BlogIcon 마음정리 2009.05.05 13:1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누구집 아들인지 ^^참 잘생겼네요 ^^
    조금의 수고로움으로 얼마 든지 집에서 쉽게 만들 수 있겠는데요 ^^
    좋은 정보감사합니다.
    ^^
    어린이날 좋은 추억되세요.
    ^^

    • Favicon of https://kumdochef.tistory.com BlogIcon 검도쉐프 2009.05.05 13:2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마음정리님, 오늘도 들러주셔서 감사합니다. 홍콩은 오늘 쉬는 날이 아니어서 아이는 학교에 갔습니다. 케이크는 지난 일요일에 만들어 먹었구요. ㅎㅎ

  7. Favicon of https://blue2310.tistory.com BlogIcon 드자이너김군 2009.05.05 14:3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린이날 이라고 밖으로만 나가지 말고 집에서 아이들과 이런것 만드는것도 좋은 추억과 선물이 되겠내요.
    케익 넘 맛있겠는데요~ ^^

  8. Favicon of http://blog.daum.net/hunihwani BlogIcon hunihwani 2009.05.05 19:0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세상에 하나 밖에 없는 케익이네요^^........달팽군 마음속에 오래오래 달콤한 기억으로 남길~

  9. Favicon of http://www.blue2sky.com BlogIcon 달팽가족 2009.05.05 22:0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 이 케잌.. 정말 맛있었어요.
    난 기계로 해도 거품 올리기가 힘들던데, 머랭도 손으로 만드는 거 보고 깜짝 놀랐어요.

  10. Favicon of https://joycooking.tistory.com BlogIcon 참 이슬 2009.05.06 02:1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다음 들어갔다가 ...오늘의 레시피에 검도쉐프님 글 있는거 보구 깜작놀랐습니다 ㅎㅎㅎ
    역시...뭐든 잘하시는 검도 쉐프님.
    다음엔 무엇을 만드실까요?ㅎㅎㅎ
    내심 기대할께요~&^^;;;
    즐거운 하루 되세요!!

  11. Favicon of https://amorfati.tistory.com BlogIcon 맑은독백 2009.05.06 11:5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케익까지?... 쉐프님의 요리의 영역은 끝이 없네요..
    정말 윗분 말씀대로 다음은 무엇일까 기대 만땅입니다. :)

  12. Favicon of https://www.thepatioyujin.com BlogIcon Yujin Hwang 2009.05.07 01:2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어머니에 그아들 ..그아들에 주니어 검도쉐프~ 가족의 요리역사가 있군요~
    아무래도 아들은 프랑스로 보내시는게...본인도 가고 싶다하니...자질이 보여요^^

    • Favicon of https://kumdochef.tistory.com BlogIcon 검도쉐프 2009.05.07 10:5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하하.. 아이들은 수시로 바뀌잖아요. 뭐 하고 싶냐고 하니, 요샌 경찰, 파일럿, 과학자... 등등 그때그때 바뀝니다. 조금 더 커서도 관심이 많다면 요리사가 되는 것도 좋겠지요.

  13. Favicon of https://gurugyul.tistory.com BlogIcon gyul 2009.05.07 02:4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카드에 그림이 너무 예쁘네요. ㅎㅎ
    아참! 여쭤보고싶은게 있는데요 베이킹하실때 베이킹파우더냄새 별로 안나나요?
    저는 제가 예민한건지 아니면 어떤건지...베이킹할때마다 베이킹파우더가 조금이라도 들어가면 그 냄새때문에 견디기가 너무 힘들어서...
    다른분들은 어떤지...저 주변에는 워낙 집에서 빵은 커녕 밥해먹는애들이 없어서...ㅎㅎㅎㅎㅎ

    • Favicon of https://kumdochef.tistory.com BlogIcon 검도쉐프 2009.05.07 10:4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카드 그림은 아내가 그렸구요, 글씨는 제가 썼구요. 베이킹 파우더... 냄새라.. 잘 구워진 후에는 안나는데.. 혹시 오래된걸 쓰신 건 아닐까요? 건조 이스트 오래된 걸 썼더니 약간 씁쓸한 맛과 향이 나더군요.

  14. Favicon of http://waarheid.tistory.com BlogIcon 펨께 2009.05.07 03:5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마 이날 아드님은 세상에서 제일 맛있는 케익을 먹었을것 같아요.

  15. Favicon of http://ninabrisa.blue2sky.com BlogIcon 니나브리사 2009.05.07 07:3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ㅎㅎ달팽군 표정최고예요+ㅂ+b

  16. Favicon of http://nermic.tistory.com/ BlogIcon 용짱 2009.05.07 21:3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이런 솜씨 좋으신분들 너무 부러워요..

  17. Favicon of https://sinnanjyou2009.tistory.com BlogIcon 신난제이유2009 2009.05.09 10:4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우-ㅁ-!!! 이제 케익까지.
    달팽군의 포즈도 일품이예요!!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