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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에는 베이글을 파는 가게가 없다고
매일 불만을 토로했는데, 소호에서
베이글 전문점을 발견했다.

레시피 : 쫄깃한 베이글

(물론 외국인을 대상으로 하는 슈퍼에서는
팔고 있다, 파큰샵의 인터네셔널이나
그레이트 같은 곳에서는...)

약속이 있어서 급하게 가는 길이었기 때문에
빵 2개만 사서 나왔다.
다음에 시간이 되면 다시 한번 가봐야겠다.

HARVEST

Bagle & Cafe


G/F., 36 Lyndhurst Terrace, Central, Hong Kong
Tel) 3107 1623

☞ 홈페이지 바로가기 (영문)  메뉴, 약도등


다음날 아침에 베이글에 커피를 곁들여서
맛있게 먹었다.

양파베이글 & 곡물을 묻힌 베이글

개당 HKD 12달러 (1,800원)



Posted by 홍콩달팽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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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kensaku.tistory.com BlogIcon 켄사쿠 2009.11.03 03:1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음~~베이글!!! 가격도 좀 착한편이군요!

  2. Favicon of https://pinkwink.kr BlogIcon PinkWink 2009.11.03 05:2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ㅎㅎ.. 냠냠...
    12월 홍콩방문계획이 있었는데.. 그래서 아이미슈님이랑 검도쉐프님의 블로그 (이제는 팀블로그?)의 제목을 엑셀로 정리해서 우선순위를 매기는 작업도 했는데..ㅋㅋ
    급변경되어 태국방콕을 크리스마스때 방문하기로 했네요..
    역시 쏠로들은 크리스마스같은땐 여행을...ㅋㅋ^^

    • Favicon of https://kumdochef.tistory.com BlogIcon 홍콩달팽맘 2009.11.03 10:0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태국 여행가시기로 하셨나봐요~ ^^
      방콕정보도 좀 부지런히 올려야겠는데요. ㅋㅋ
      사진이 좀 많아서 정리하고 싶었는데..

      저희 블로그는 가족블로그라고 불러주세요. ^^

  3. Favicon of http://blog.naver.com/fotomil BlogIcon 라플란드 2009.11.03 07:1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 먹어본지 1년도 넘은것 같아요
    베이글이 맛있게 보입니다.

  4. Favicon of https://derji.tistory.com BlogIcon 햇살져니 2009.11.04 08:3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우!!! 단맛나는 베이글 뿐이라고 하시더니
    드디어 발견하신거예요? 흐흐
    개당 1800원이라...
    한국 물가가 비싼건지...저에게도 그리 비싸보이진 않아요...ㅎㅎ

  5. Bora 2009.11.04 19:0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웨스턴마켓과 City super 앞 베이커리 등에서도 베이글을 찾을 수 있답니다 ~ ^^

    • Favicon of https://kumdochef.tistory.com BlogIcon 홍콩달팽맘 2009.11.05 02:5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거봐.. 외국인들 생활반경인 곳에만 있다니깐..뭐 소호도 약간 그렇지만.. ^^ 홍콩사람들은 베이글이랑 도넛을 안좋아 하나봐. 크리스피 망한 것도 그렇고....

  6. Favicon of https://faylee.tistory.com BlogIcon fay 2009.11.09 23:3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베이글~ 정말 언제 먹어도 넘 맛나는 것 같아요...^^

 
소호, SOHO (미드레벨, Mid-level), 세계 각국의 음식을 맛볼 수 있는 미식천국          ☞ 소호거리 공식 웹사이트 (영어) 바로가기

소호의 Staunton Street, Elgin Street, Shelley Street등 골목마다 각국의 요리와 다양한 레스토랑, 바, 가게등이 자리잡고 있다. 기네스북 공인 세계최장 에스컬레이터를 타고 오르면서 주위를 구경하고 마음에 드는 곳을 골라 식사를 즐기자. 금액이 착하지는 않지만 경쟁이 치열해서 맛과 서비스 모두 양호하다.
 
● 가는법 : MTR 센트럴역(Central) D2출구로 나와 씨어터 레인(Theatre Lane)쪽으로 우회전한 후 The Centre방향으로 퀸즈로드 센트럴(Queen's Road Central)을 따라 이동하면 미드레벨 에스컬레이터를 타는 건물이 보인다.

 

 기네스북에도 오른 세계에서 가장 긴 에스컬레이터, 800M  


영화 '중경산림'과 함께 우리나라에서 유명해진 센트럴 에스컬레이터. 언덕위의 비싼 주택가 주민들의 편의를 위해서 만들었다고 한다. 그래서 운행시간이 출근시간에는 위에서 아래로, 퇴근시간에서는 아래서 위로 향한다.

사실 굳이 보러가야 하는 관광지는 아니지만, 에스컬레이터를 중심으로 양 옆으로 뻗은 골목골목 맛있는 집들과 상점들이 있으니, 겸사 겸사 들러볼만하다. 에스컬레이터는 하나로 쭉 이어진 게 아니라, 몇개로 나뉘어져 있어 길을 건너기도 해야 하는데, 다 합해서 총길이 800미터로 세계에서 가장 긴 에스컬레이터라고 한다. 보통은 중간에 헐리우드 로드등 중간에 마음에 드는 골목에서 내린다. 제일 꼭대기까지 올라가면 한적한 고급주택가와 조깅하는 사람, 떠돌아다니는 고양이만 목격할 수 있을 뿐이다. 대중교통수단이 거의 없기 때문에 택시를 타거나 걸어내려와야 하므로 관광객이라면 굳이 꼭대기까지 올라가는 것은 비추. 
 

 
 

 각국의 음식을 맛볼 수 있는 식당들과 아기자기한 소품을 파는 가게들


소호에서는 홍콩, 중국뿐만 아니라 프랑스, 러시아, 네팔, 인도, 지중해음식 등 온갖 세계의 음식을 맛볼 수 있다. 미드레벨이나 근처에 거주하는 외국인들과 관광객들이 많아 영어가 잘 통하는 편이고, 음식의 맛이나 서비스도 평균이상이다. 홍콩의 마지막 총독이었던 크리스패튼이 좋아했다는 에그타르트 전문점 태창 베이커리 본점도 소호에 있다. 음식점 외에도 악세사리와 의류, 가방 등 패션관련 용품과 예술품과 골동품등을 취급하는 갤러리들도 밀집해 있어 이국적이고, 예술적인 분위기가 물씬 풍기기 때문에 관광객과 현지인이 모두 즐겨찾는 장소이다.
 


 

 골목을 따라가다 보면 현지인들의 생활을 엿볼 수 있다. 


그렇다고 해서 소호에는 럭셔리한 모습만 있는 것은 아니다. 골목에는 샐러리맨들이 즐겨 찾는 저렴하고 맛있는 레스토랑, 슈퍼마켓, 시장들도 자리잡고 있어 현지인들의 생활의 단면을 엿볼 수 있다.



                                                                   * 이 포스트는 blogkorea [블코채널 : 나, 오늘 홍콩가요~★] 에 링크 되어있습니다.  

Posted by 검도쉐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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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임현철 2009.10.14 07:1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렇게 홍콩 구경하다 보면 안가도 될 듯... 감솨!

  2. Favicon of http://blog.naver.com/assdfg2 BlogIcon 태아는 소우주 2009.10.14 07:4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길어보여요~!!
    꼭 구경한 듯 한 느낌~!!
    멋진 사진들~~이따가 다시 보러 올께요

  3. Favicon of https://jongamk.tistory.com BlogIcon 핑구야 날자 2009.10.14 08:1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자주 보다보니 눈에 익어 제집인양 정겹네요 . 에스컬레리터 오우와 힘이 엄청 들겠어요..

  4. Favicon of https://derji.tistory.com BlogIcon 햇살져니 2009.10.14 08:2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 에스컬레이터..
    예전에 엄마랑 홍콩 마카오 여행갔을때 타본거 같은데
    이렇게보니...아..기억이 하나도 않나요....
    역시 다시 가봐야겠어요 ;;;;

  5. Favicon of https://leebok.tistory.com BlogIcon 빨간來福 2009.10.14 08:5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홍콩의 여러 모습을 볼수 있는 곳이라니 홍콩에 가게되면 한번 가봐야 하겠네요. 그나저나 저 에스컬레이터 운행 안하면 정말 으으윽~~ 생각만 해도 다리 아픕니다.

  6. Favicon of https://toyvillage.net BlogIcon 라이너스™ 2009.10.14 09:0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식도락 천국. 군침이.ㅎㅎ
    잘보고갑니다.
    좋은 하루되세요^^

  7. Favicon of http://blog.daum.net/gnathia BlogIcon 달려라꼴찌 2009.10.14 10:0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하하하...저 에스컬레이터 저도 타 봤어요 ^^
    이렇게 보니 엄청 반갑습니다. ^^

  8. Favicon of https://falconsketch.tistory.com BlogIcon 팰콘스케치 2009.10.14 10:2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800m 엄청나네요~!
    200m모자란 1km인데 대단해요~!

  9. Favicon of https://boskim.tistory.com BlogIcon 털보아찌 2009.10.14 10:4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세상은 넓고 먹을것을 무한정인데,
    어느세월에 구경하고 맛있는 음식 다 먹어볼지~~
    오늘도 좋은하루 보내시구요.

  10. Favicon of https://lovetree0602.tistory.com BlogIcon 초록누리 2009.10.14 11:4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 에스컬레이터...
    무려 800미터라니 꼭대기까지 올라가려면 얼마나 걸릴까요^^;;;;

  11. Favicon of https://blue2310.tistory.com BlogIcon 드자이너김군 2009.10.14 19:3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 진짜 홍콩에 가고 싶은 이유가.. 엄청나게 다양한 음식들의 집합체라는 소문을들어서.. ㅎㅎ
    근데 이곳도 참 빈부의 격차가 느껴지는군요.ㅋ

  12. Favicon of https://www.likewind.net BlogIcon 바람처럼~ 2009.10.20 00:1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갔어요 ㅎㅎㅎ
    근데 내려올 때는 계단이라... 혼자 이상한 길로 막 빠지고(제가 원래 좀 그래요)
    그러다가 무슨 공원이 나오길래 공원 들어갔다가 오~ 신기해 하며 구경했지요
    그리고 또 헤매다가 이상한 골목길로 내려오다가 보니 ...(홍콩 길이 너무 복잡한거 같아요 ㅋ)
    The peak이 나왔죠 ^^

  13. Favicon of https://sinnanjyou2009.tistory.com BlogIcon 신난제이유2009 2009.10.22 18:4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진이 크니까, 정말 환하게 보이네요. 후후. 검도쉐프님과 홍콩달팽맘님이 함께 하시는게로군요! ^^

  14. Favicon of https://shadowneo.net BlogIcon 나를알다 2009.10.23 14:5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와오와아아아앙아..;;
    정말로 멋지는다는 소리밖에 말이 안나오네요..
    저도 한번 가보고 싶네요..ㅠㅠ
    좋은정보 잘보고 갑니다..

  15. Favicon of https://gigipeach.tistory.com BlogIcon G.K 2009.10.30 10:1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국적인 분위기 넘 아름답습니다.^.^

  16. 박혜연 2009.11.30 12:3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홍콩은 진정한 식도락가들의 천국이라고 불리울만큼 음식점들이 다양한곳이라는...! 나도 홍콩가서 맛있는음식들이나 먹고싶어지네요?


에그타르트는 일단 윤기가 자르르 흐르는 외관부터 입맛을 자극하고, 행복을 느끼게 한다. 입에 넣으면 파삭파삭한 파이와 적당히 무게감있는 달콤한 커스터드 필링에 입이 즐거워진다. 대부분의 에그타르트는 맛있다. 일반 차찬탱의 것이나, 슈퍼에서 파는 것도 맛이 괜찮다. 나를 비롯해 많은 사람들이 원조인 마카오 에그타르트를 더 맛있다는 평인데, 홍콩에서는 타이청 베이커리가 가장 유명하다. 

50년도 넘는 역사를 자랑하는 타이청 베이커리 (Since 1954)
타이청 베이커리는 홍콩의 마지막 총독이었던 크리스 패튼이 좋아했던 것으로 유명하다. 요즘엔 시내에도 분점이 8개로 늘어나, 본점의 인기는 예전보다 좀 식은 것 같다. 재작년만 해도 본점앞에는 늘 사람들이 줄을 서 있었는데, 요즘은 비교적 한산하다. 치킨파이나 BBQ번 등을 팔고 있는데, 에그타르트만 못한 것 같다. 에그타르트 강추!


타이청 베이커리 (Tai Cheong Bakery, 泰昌)
주소: 32, Lyndhurst Terrace, Central                        
전화번호: 2544-3475                               ☞ 홈페이지 바로가기           
찾아가는 법 : 미드레벨 에스컬레이터를 타고 올라가다 피자 익스프레스 간판이 보이면 내려서서 조금 걸으면 길가에 위치. 


관련글 : [홍콩. 소호] 기네스북 공인 세계에서 가장 긴 에스컬레이터와 세계 각국의 요리를 맛볼 수 있는 식도락천국

아래는 완차이 분점의 모습이다. 에그타르트 외에도 일반제과점에서 파는 다양한 빵을 팔고 있다.
 


                                                         * 이 포스트는 blogkorea [블코채널 : 나, 오늘 홍콩가요~★] 에 링크 되어있습니다.  
Posted by 홍콩달팽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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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leebok.tistory.com BlogIcon 빨간來福 2009.10.13 07:2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실은 본적이 없는 디저트네요. Egg tart라..... 예전에 꽃보다 남자인가에 나온 가게가 유행이라고 했던 포스팅을 본적은 있으나 솔직히 먹어본 적이 없네요. ㅠㅠ

  2. 임현철 2009.10.13 07:2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게 에그타르군요.

  3. 2009.10.13 08:0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4. Favicon of https://jongamk.tistory.com BlogIcon 핑구야 날자 2009.10.13 08:1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맛있어 보여요. 유명한 빵인가봐요. 찰진 계란이 너무 끌리네요

  5. Favicon of https://derji.tistory.com BlogIcon 햇살져니 2009.10.13 08:2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아침부터 이런걸 보게되다니요....
    이거 완전 유명하다던데...
    한국에 파는 에그타르트랑 비슷한맛일지..
    줄서서 먹는다던데 더 맛있으려나요?

  6. 둔필승총 2009.10.13 08:3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간만에 들렀네요.
    잘 먹고 갑니다. 늘 행복하세요~~

  7. Favicon of http://blog.naver.com/fotomil BlogIcon 라플란드 2009.10.13 10:0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혼자 홍콩여행할 때 이곳에 찾아가서 하나 사먹었던 기억이 나요
    부드럽고 맛있었습니다^-^

  8. Favicon of https://amorfati.tistory.com BlogIcon 맑은독백 2009.10.13 10:3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 아직 한번도 먹어보질 못해서 어떤 맛일지 모르겠어요... ㅋㅋ

    완전 시골틱한 취향이라 실지 빵이나, 과자는 잘 안먹게 된다는.
    근데 이 녀석은 윤기 자르륵하니.. 침이 꿀꺽 넘어갑니다. ^^

  9. Favicon of http://blog.daum.net/gnathia BlogIcon 달려라꼴찌 2009.10.13 11:4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진으로나마 보는 것만으로도 행복해지는데요? ^^

  10. Favicon of https://pinkwink.kr BlogIcon PinkWink 2009.10.13 13:5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응? 홍콩 계란빵인건가요?ㅋㅋ

  11. Favicon of http://blog.naver.com/assdfg2 BlogIcon 소우주 2009.10.13 17:1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 에그 타르트..
    이전에 보링보링님댁에서 보았었죠.
    너무 맛있어 보어요!~

  12. Favicon of https://gamjastar.tistory.com BlogIcon 또웃음 2009.10.13 17:1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와 이거 진짜 맛있어 보이네요.
    군침이 저로 나요. ^^

  13. Favicon of http://juha-papa.tistory.com BlogIcon 주하아빠~♡ 2009.10.13 18:0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노란 빛깔이 너무 맛스럽게 생겼네요...

  14. Favicon of https://www.likewind.net BlogIcon 바람처럼~ 2009.10.13 22:5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와~ 이거 진짜 맛있겠는데요?
    저도 지나가면서 본거 같기도 하고...
    만약 제대로 봤다면 당장 사먹었을텐데...

  15. Favicon of https://blue2310.tistory.com BlogIcon 드자이너김군 2009.10.14 19:3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 왠지 너무 맛있을것 같은 색을 하고 있어요. +_+
    따뜻한 커피한잔과 함께 먹으면 정말 .. 아아..


자다가도 아이스크림이라면 벌떡 일어나고, 밥은 안먹어도 아이스크림은 먹을 정도로 아이스크림 매니아인 엄마와 남자치고 단것을 좋아하는 아빠의 아들.
달팽군 역시 어릴때부터 아이스크림을 너무 좋아한다.

 

 소호점에서의 작은 소동, 그리고 감동  



소호를 들렀다가 우리의 발걸음은 자연스럽게 참새가 방아간을 그냥 못지나치듯 아이스크림가게로 향했다. 레인보우 토핑을 뿌린 아이스크림 2스쿱을 손에 쥔 녀석은 세상 부러울 것 없이 행복하게 먹기 시작했다. 하지만 너무 기쁜 나머지 까불까불 혀로 날름날름 핥으면서 장난을 치다가, 그만 위에 얹혀진 레몬아이스크림을 툭~ 하고 떨어뜨렸다.

녀석은 울상이 되었지만, 나름 좀 컸다고 체면치레를 했다. 점원에게 미안하다고 사과를 하고, 꿋꿋이 남은 아이스크림을 먹었다. 가게에는 두명의 필리핀 점원이 있었는데, 처음부터 유쾌하게 인사하고 친근하게 말을 걸던 성격좋아보이던 점원은 매장에 떨어진 아이스크림을 치웠다.

그리고 웃으면서 아이가 떨어뜨린 레몬맛 아이스크림 한스쿱을 컵에 담아 내밀었다.

완전 감동받은 녀석은, "야호! 나 오늘 완전 횡재했네." 환호성과 함께 그녀에게 진심어린 감사의 인사를 했다. 고맙다고 이야기한 후 한참 기분이 좋았다. 아이스크림을 공짜로 더 주어서라기보다는 아이를 배려해준 점원의 마음씀씀이가 너무 고마웠다.
떨어진 아이스크림을 치우는 일도 귀찮은 일인데, 아이의 실수까지 감싸주다니...

음식점은 맛과 질은 물론, 서비스가 중요하다. 아이는 그날 이후로 평소에 좋아하던 하겐다즈나 벤앤제리 아이스크림보다 XTC젤라또를 최고로 친다. 녀석은 이제 이 가게의 평생 단골손님이 된 것이다. 친절마케팅이 뭐 별건가?

관련글 :  작은 배려가 곧, 명품서비스    8살짜리 꼬마가 용수철 번지점프를 하겠다고 직원을 졸랐더니    초등학교 5학년 쇼핑의 달인에게 한 수 배우다.

 

 엄마가 안심하고 아이에게 먹일 수 있는 좋은 재료를 쓰는 젤라또  


신선한 천연재료를 사용하는 수제 아이스크림이라서 더 믿음이 간다. 가능한 신선한 제철과일을 사용하기 때문에 계절에 따라서 맛의 종류가 조금씩 달라진다.
손이 많이 가는 만큼 가격이 높아서 가끔 아이와 함께 외출할 때만 특별히 먹지만, 사주면서 안심이 된다.

XTC 젤라또       ☞ 홈페이지 : http://www.xtc.com.hk/index.html             
                          ☞ 센트럴 소호점 주소와 약도보기 : http://www.xtc.com.hk/location-cochrane.htm        
                          ☞ 침사추이점 주소와 약도보기 : (침사추이 스타페리 터미널內) : http://www.xtc.com.hk/location-tst.htm

가격 : 싱글 25 홍콩달러 (3,700원)   더블 35 홍콩달러 (5,300원)    초코렛, 레인보우등 토핑추가 5 홍콩달러 (750원)       아포가또 (싱글 + 에스프레소)  28홍콩달러 (4,250원)

 

 어른들을 위한 추천메뉴


다양한 맛중에서도 개인적으로 특이하다고 좋아하는 것은 Sea Salt Caramel. 왠 소금과 카라멜? 하고 언밸런스하게 느낄 수도 있는데, 먹어보면 달콤한 카라멜 아이스크림의 첫맛과 은은하고 깔끔한 소금의 끝맛이 환상적이다. 또 다른 메뉴로는 바닐라 싱글에 에스프레소를 첨가한 아포가또를 좋아한다. 진한 에스프레소와 부드러운 바닐라 아이스크림은 최고의 궁합인 것 같다.


Posted by 홍콩달팽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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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fmpenter.com BlogIcon 바람나그네 2009.10.07 07:2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와우 먹고시퍼지는 아이스크림 ㅋ

    입맛 다시고 갑니다. ㅎ
    행복하고 건강한 하루되세요 ^^

  2. Favicon of https://pplz.tistory.com BlogIcon 좋은사람들 2009.10.07 07:3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ㅋ 정말 횡재했네요~
    아마도 착한일한 보답이 아닐까요~ ^^

    오늘도 행복하세요~^^

  3. Favicon of http://blog.naver.com/assdfg2 BlogIcon 태아는 소우주 2009.10.07 07:3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와.. 정말 먹고 시퍼요!!
    우리 아이들도 아이스크림 거의 이틀에 한 번 꼴로 먹어요.
    말려도 너무 좋아하니까
    그냥 먹고 운동해라.. 그러죠..

    ㅎㅎ 이래도 될런지.. 여름에는 하루에 세 개씩 사 달라고 졸라서 힘들어요...

    사진이 넘 이뻐요. 아이는 얼마나 행복했을까..

    • Favicon of https://kumdochef.tistory.com BlogIcon 검도쉐프 2009.10.07 16:4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저희도 먹고 운동하자 주의인데.. 문제는 많이 먹고 운동은 조금만 해서요. ^^;; ㅎㅎ
      소우주님의 아이들 포스팅 못 본 것 같아요. 보고 싶은데요~ 소우주님 닮아서 귀엽고 사랑스러울 것 같은데~

    • Favicon of https://kumdochef.tistory.com BlogIcon 홍콩달팽맘 2009.10.08 02:5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소우주님~ 오늘도 좋은 하루 되셨나요? ^^
      제가 내일부터 잠시 출장이라 며칠 못 놀러가겠네요. 다녀와서 또 들를께요.

  4. Favicon of http://trainerkang.com BlogIcon 트레이너강 2009.10.07 07:4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쉐프님 오늘도 즐거운 하루 시작하세요.^^

  5. Favicon of http://blog.daum.net/gnathia BlogIcon 달려라꼴찌 2009.10.07 08:1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언젠가 이태리 토레비 분수대 앞에서 사먹었던 젤라또 아이스크림...
    그 부드럽게 목구멍으로 녹아들어가던 그 맛 정말 잊을 수 없습니다. ^^

  6. Favicon of http://jongamk.tistory.com BlogIcon 핑구야 날자 2009.10.07 08:2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이들의 최고 인기 아이스크림... 혓바닥 색이 바뀔때까지 쪽쪽,...

  7. Favicon of https://derji.tistory.com BlogIcon 햇살져니 2009.10.07 08:2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아이스크림하면 자다가도 벌떡 일어난답니다. 후훗
    소금 캬라멜 아이스크림이라....혹시 일본의 짭짤한 사탕맛일까 생각중...
    ㅎㅎ
    근데 정말 친절 마케팅 한번으로 평생단골....
    많은사람들이 이런걸 알아주면 좋겠어요

  8. 임현철 2009.10.07 09:2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이스크림 좋아하는 아이들이 반기겠습니다.

  9. Favicon of https://leebok.tistory.com BlogIcon 빨간來福 2009.10.07 10:0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달팽군의 저 행복한 얼굴....ㅋㅋㅋ

    맛나 보이네요. 그래도 전 다예뜨 관계루다가 자절대로 참아보렵니다. 꾸울꺽!!!

  10. Favicon of https://boring.tistory.com BlogIcon 보링보링 2009.10.07 14:0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ㅎㅎ맛나겠어요~달팽군 너무 좋아하는듯한데요~ㅎㅎ

  11. Favicon of https://pinkwink.kr BlogIcon PinkWink 2009.10.07 16:0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냠... 저도 아수쿠림... 땡깁니당^^
    달팽군의 아수쿠림을 바라보는 눈빛이.. 예사롭지 않은데요^^

  12. 2009.10.07 16:4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13. Favicon of https://boskim.tistory.com BlogIcon 털보아찌 2009.10.07 19:2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이들도 좋아하지만
    보면 보는데로 어른들도 먹고 싶다는^^
    쩝쩝~~!

  14. Favicon of http://potatobook.tistory.com/ BlogIcon 감자꿈 2009.10.07 20:5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점원이 정말 친절하네요.
    그런 가게는 또 가고 싶어질 것 같아요.
    아! 저도 아이스크림 먹고프네요. ^^

  15. Favicon of https://www.likewind.net BlogIcon 바람처럼~ 2009.10.08 01:3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저도 아이스크림 하나면 세상을 다 가진것처럼 좋아할 수 있는데 ㅠ_ㅠ
    근데 저기 참 좋네요
    이건 억지적인 요소가 아니라 진심에서 우러나온거니까요~
    기업이든 상점이든 인간관계든 저런 마음이라면 사람에게 좋은 인상을 심어줄텐데...

  16. Favicon of http://www.kimboram.com BlogIcon 긍정의 힘 2009.10.08 11:4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ㅋㅋ저도 젤라또 아이스크림 좋아하는데~맛있어보이네요!

  17. Favicon of http://gghoic.tistory.com BlogIcon 달콤시민 2009.10.08 13:5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왕~ 너무 맛있게 먹는 주니어~ ^^ 그런데 점원도 엄청 감동 서비스네요! 우왕~ 훈훈해라!

    로마에서 젤라또 아이스크림 먹는 헵번이 오늘은 되고 싶네요 문득 ㅋㅋ

    그런데 가격이 음.. 제 기준엔 비싼것같기도 한데, 또 홍콩물가는 어느 정도 인지 모르니 현지에서는 어느정도인지 궁금하기도 해요~ ^^

  18. Favicon of https://hongstory.tistory.com BlogIcon x하루살이x 2009.10.09 11:2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하하하하...저도 아이스크림 좋아합니다만.....하하하하
    먹음직 스럽네요...ㅡㅡ^

  19. Favicon of http://kimki.tistory.com BlogIcon 깐깐김기 2009.11.14 20:1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맛있겟어요ㅜㅜ
    전 미국시골에 살아서 젤라또같은건 꿈도못꾸지만
    콜드스톤이라도 가야겟어요 ㅋㅋㅋ


앨리맘이 추천해서 함께 다녀온 <브런치 클럽>. 홍콩에서 시간여유가 있는 주재원 아내들(특히 영어권)에게 인기가 있다고 한다. 소호의 윗쪽동네 한적한 골목에 위치하고 있는데 예약을 하지 않으면 자리가 없을 정도로 인기가 있다. 앨리맘은 나름 한적한 시간이라고 두서너번 갔다가 퇴짜를 맞았기에 꼭 한번 가보고 싶은 곳 리스트에 올려놓은 듯 했다. 평일 오전 11시반인데도 자리가 거의 차있었다. 실내는 그렇게 크지 않은데, 뒷쪽 뜰에도 테이블이 몇개 더 놓여있다. 편안한 분위기에 다양한 잡지가 놓여있어서 대화를 나누기도 하고, 잡지도 보면서 느긋하게 시간을 보내기에 좋았다.
 
브런치중에서 가장 사진이 먹음직스러워 보이는 메뉴중 하나인 에그 베네딕트와 망고스무디. 치즈 바게트와 민트티를 시켰다. 브런치라는 게 조리가 간단해서 대부분 비슷한 맛을 내니 음식 자체가 특별하지는 않았다. 하지만 푸짐한 양과 먹음직한 세팅에 나름 만족스러웠다. 바게트는 특유의 딱딱함보다는 적당히 부드러워 마음에 들었다. 음식이나 분위기가 아지트 같이 편안해서 단골이 느는 것 같다. 그리고 지리적으로 좀 한적하게 떨어진 곳이라 관광객들이 많고 북적거리는 걸 선호하지 않는 외국인들이 자주 오는 것 같다. 
 
이것저것 맛보고 싶은 마음에 둘이 세개를 시킬까 하다가 한접시씩만 시켰는데 먹고 나서 배가 불러서 한접시씩만 시키길 잘했다고 생각했다. 양이 제법 푸짐해서, 아침겸 점심으로 먹으니 저녁시간이 될 때까지 배가 꺼지질 않았다. 


● 브런치 예산 : 식사와 음료 100 홍콩달러 정도 (15,500원정도)    /  저녁시간 예산 : 1인당 300 - 550 홍콩달러 정도  (45,000-85,000원정도)   
식사 메뉴 한접시 50-100불 정도  (Egg Benedict ; HK$ 68 - 82       Scrambled Eggs ; HK$ 68         Omelettes ; HK$ 68 등등) 
음료 메뉴 한잔에 30-40불 정도   (Mango Smoothies ; HK$ 34       Fresh Juice ; HK$ 30 등등)   

● OPEN : 오전 8시 - 오후 11시
● 찾아가는 법 : ☞ 브런치 클럽 주소와 지도 보기                 ☞ 브런치 클럽 홈페이지 바로가기              ☞ 브런치 클럽 블로그 바로가기                        

 

 골목 입구에 장난감과 핸드메이드 인형등으로 동심과 유희가 물씬 느껴지는 DIY 샾이 있다.


위치가 좀 찾기 어려운데, 주변에 처음에 눈에 띄는 곳이 이곳이다. 이 가게를 발견하면 위쪽으로 조금만 더 걸어올라가자. 
50M정도 올라가 맞은 편을 보시면 예쁜 화분이 몇개놓인 하얀색 예쁜 건물을 발견하게 된다. 
 
 
                                      * 이 포스트는 blogkorea [블코채널 : 나, 오늘 홍콩가요~★] 에 링크 되어있습니다.  
Posted by 검도쉐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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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realog.net BlogIcon 악랄가츠 2009.09.30 06:3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하아.. 저도 브런치 먹으러 가보고 싶어요!
    왜 여자들끼리만 가는걸까요? ㄷㄷㄷ

    • Favicon of https://kumdochef.tistory.com BlogIcon 홍콩달팽맘 2009.09.30 08:4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보통 남자들은 이런데 가격보다 먹을 거 없다고 싫어하지 않나요? ^^;;
      우리 뽀송뽀송 악랄가츠님은 브런치도 좋아하시는구낭~
      여친님이 좋겠어요. 의견조율하기 좋아서~

  2. Favicon of https://preciousness.tistory.com BlogIcon ♡ 아로마 ♡ 2009.09.30 06:4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맛있어 보입니다 ^^
    식전이라서 더 그런가 봅니다 ㅎㅎ

  3. Favicon of https://lovetree0602.tistory.com BlogIcon 초록누리 2009.09.30 07:2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먹음직스럽습니다.. 여기 저녁먹을 시간인데 저는 김치찌개를 준비하고 있답니다. 그런데 이게 더 끌리네요 ㅠㅠ

  4. Favicon of http://blog.daum.net/gnathia BlogIcon 달려라꼴찌 2009.09.30 07:2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진이 제목을 그대로 표현해주고 있습니다...
    브런치...란 자체가 여유있는 사람들만이 누릴 수 있는 특권인 것 같습니다. ^^

    • Favicon of https://kumdochef.tistory.com BlogIcon 홍콩달팽맘 2009.09.30 10:0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러게요.. 저도 참 좋아하지만, 아주 가끔씩 밖에 즐길 수가 없어서 아쉬워요. ^^;;
      평상시에는 달리는 커피 한잔의 여유가 있으면 감사하죠~ ㅋㅋ

  5. Favicon of http://yiybfafa.tistory.com BlogIcon 해피아름드리 2009.09.30 08:0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브런치???^^
    전 지금 우유 한잔으로 아침을 시작하고 있습니다.ㅠㅠ
    명절이 코앞이네요..
    왠지 분주해 지는 듯합니다..

    • Favicon of https://kumdochef.tistory.com BlogIcon 홍콩달팽맘 2009.09.30 10:0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저는 두유를 마시고 있어요. ㅎㅎㅎ
      한국식 걸쭉하고 단 거 아니라 홍콩식으로 물이 많이 섞인 말그대로 그냥 콩물~ 이요. ^^

      홍콩은 추석은 쉬는 날이 아니지만 올해는 어쩌다 보니 국경절 휴일이랑 겹쳐서 조금 명절분위기는 낼 수 있을 것 같기도 합니다.

      아름드리님도 즐거운 하루되세요!! ^^

  6. Favicon of https://jongamk.tistory.com BlogIcon 핑구야 날자 2009.09.30 08:1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마지막 사진 인테리어가 대박이네요,.,, 행위예술가 작품같아요...

  7. Favicon of https://moneyamoneya.tistory.com BlogIcon 머니야 머니야 2009.09.30 08:3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맛있는 음식정보가 간만에 나와준거 같아요^^ 눈이 잘~~ 배불렀습니다^^

  8. Favicon of https://www.likewind.net BlogIcon 바람처럼~ 2009.09.30 09:3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여기 소호 근처인가요? ^^;
    와~ 좀 비싸긴 하네요
    저녁시간에 300~500이면 ㅠ_ㅠ
    제 하루 여행경비보다 초과되네요 ㅎㅎ

  9. Favicon of https://sayhk.tistory.com BlogIcon 아이미슈 2009.09.30 10:4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앗..너무이뻐요.
    근데 저도 한소호 하고 다니는 사람인데 왜 못봤을까요?
    ㅎㅎㅎ 좋은글 사진 보고 갑니다.

  10. Favicon of https://boskim.tistory.com BlogIcon 털보아찌 2009.09.30 11:0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양식 먹어본지 정말 오래된것 같네요.
    한번쯤 먹고 싶은 생각이 듭니다.

  11. Favicon of http://blog.naver.com/assdfg2 BlogIcon 태아는 소우주 2009.09.30 11:1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 정말 사진 정말 맛있어 보이네요..
    저도 배고파요..
    브런치가 끌릴 때가 많은 것 같아요~~

  12. Favicon of http://blog.naver.com/fotomil BlogIcon 라플란드 2009.09.30 12:3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서양식 아침식사를 좋아하지 않는데 사진을 보니 한 번쯤 이런곳에서 즐기고 싶어지네요 :)

  13. Favicon of https://qlcanfl.tistory.com BlogIcon 빛무리~ 2009.09.30 14:5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 아직도 식사전인데... 너무 맛있어 보이네요. 꼴깍..

  14. Favicon of https://blue2310.tistory.com BlogIcon 드자이너김군 2009.09.30 15:3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야.. 저도 브런치를 먹으며 하루를 시작하는 여유를 즐기고픈 자그마한 소망이 있군요.. ㅠㅠ

    • Favicon of https://kumdochef.tistory.com BlogIcon 홍콩달팽맘 2009.10.01 02:5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부부가 함께 어린아이를 데리고 와서 여유롭게 아침식사 하는 모습이 참 보기 좋더라구요.
      그 주인공인 김군님댁 가족들이라면 더 멋지겠는데요. ^^

  15. Favicon of https://gamjastar.tistory.com BlogIcon 또웃음 2009.09.30 19:1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침식사도 맛있게 보이지만, 맨 아래 있는 사진의 인테리어가 무척 특이해서 눈길을 끄네요. ^^

  16. Favicon of https://nizistyle.tistory.com BlogIcon 한량이 2009.09.30 20:0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RSS보고 간만에 쉐프님 음식하셨는줄 알았떠니..

    브런치 클럽에 다녀 오신것이군요.. 입맛이 살살 당기네요..ㅋ

영화 '중경산'으로 유명해진 미드레벨 에스컬레이터. 타고 올라가다보면 헐리우드로드 근처에  통유리로 되어 안이 훤하게 들여다 보이는 밝은 햄버거 가게가 하나 있다. 

Gourmet Burger Union
 
 
일단 앉으면 주문서와 연필을 갖다 준다. 주문하기가 거의 문제풀기 수준.  
버거 > 치즈 > 토핑 > 소스 > 빵종류까지 모두 취향에 맞게 다양한 선택을 할 수 있다.  
각 재료는 세분화되어 있어 처음보는 낯선 재료이름들도 많이 보여 호기심을 자극한다. 
"뭘 먹을까?" 행복한 고민을 하다가..


고심끝에 선택한 오늘의 버거들..

(왼쪽) 뉴질랜드 양고기 + 염소치즈 + 올리브 + 피클 + 훈제 베이컨 + 마늘소스 + 잉글리쉬 머핀
(오른쪽) 뉴질랜드 소고기 + 페타치즈 + 잘라파노 + 로켓 + 햄버거빵 (등등)


햄버거 2개, 치즈를 얹은 감자웨지 하나와 탄산수 1병을 시켜 나눠먹으니 2사람이 먹으니 HKD 250불(40,000원)정도가 나온다.


창밖으로 미드레벨 에스컬레이터와 헐리웃로드가 보여 북적북적 바쁘게 움직이는 사람들을 구경하는 재미가 있다.


열량이 높은 음식들 위주여서 많이 걸고, 배가 고픈 여행자에게는 끼니를 때우고 가기 좋을 듯하다.

주방이 오픈되어 있고, 철판에서 굽는 모습을 볼 수 있게 되어 있어 구경하는 재미도 있다. 실내장식이 화려하다거나 고급레스토랑 분위기는 아니지만 맛은 가격 대비 괜찮다. (점심으로는 좀 비싼 감이 있지만, 저녁으로는 적당하다.) 취향에 따라 다양한 선택을 할 수 있고, 남녀노소 부담없는 햄버거라서 가족끼리 함께 가기에 좋다. 


햄버거라서 그런지 아들녀석이 특히 마음에 들어했다.

Gourmet Burger Union, Build your own Burger
주소 : 45-47, Cochrane Street, 1/F., Cheung Fai Building, Central, Hong Kong
Tel : 2581 0521        Fax : 2581 0506         E-mail : info@gbu.hk            ☞ 웹사이트 바로가기         ☞주소와 약도 보기

Posted by 검도쉐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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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vibary.tistory.com BlogIcon 비바리 2009.05.19 13:1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버거는 좀체로 안먹는 바리~~~
    점심 안먹었더니 듬썩 뜯어먹고 싶으네요.

  2. 에이프릴^^ 2009.05.19 14:1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중경산맥] 아니죠!! [중경삼림 Chungking Express] 맞습니다!!

  3. Favicon of https://gurugyul.tistory.com BlogIcon gyul 2009.05.19 18:4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맛있겠다...
    햄버거 완젼 죠아하는데...........ㅠ.ㅠ

  4. Favicon of http://blog.daum.net/hunihwani BlogIcon hunihwani 2009.05.19 21:0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맘에 든다...좋아하는거 많이 넣고...싫어하는거 확 뺴고 ^^

  5. Favicon of http://greentt.tistory.com BlogIcon 그린떼떼맘 2009.05.19 23:3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햄버거 맛있게 보인다... 나완전 햄버거 무지 좋아라 하는뎅....ㅋㅋ
    근데 넘 비싸당...

  6. Favicon of https://getdolsori.tistory.com BlogIcon 민뱅이 2009.05.20 01:5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 요즘 버거류 버닝 중인데... 정말 맛있어 보이네요~ 마음대로 속을 채울 수 있다니 매우 바람직한데요? 토마토랑 피클 빼고 고기만 종류별로 다 채우면... 냠냠...(검도쉐프님 블로그는 밤에 들어오면 안 되는데 또 와버렸네요...ㅠ.ㅠ 늘 허기진 밤을 보내게 만드시네요~ㅋㅋ)

    • Favicon of https://kumdochef.tistory.com BlogIcon 검도쉐프 2009.05.21 19:4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다음엔 꼭 뭘 좀 드시고 오세요~ ^^ ㅎㅎ 민뱅이님식으로 해산물을 듬뿍 채워도 맛난 버거가 나올듯 합니다. 럭셔리하게 전복버거는 어떨까요? ^^ ㅋ

  7. Favicon of https://derji.tistory.com BlogIcon 햇살져니 2009.05.20 08:0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예전에 압구정동에 스파게티집중에 이렇게 재료를 직접 고를수 있는데가 있었는데
    ㅎㅎ
    햄버거도 이렇게하면 진짜 좋을거 같아요

    패티두장에 베이컨에 치즈 잔뜩 얹어서...ㅋㅋㅋㅋㅋ

  8. Favicon of https://thinknow.tistory.com BlogIcon Channy™ 2009.05.20 15:2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으악~~ 메뉴 선택이 넘 어렵네요! ^^;;

  9. Favicon of http://chemkoma.tistory.com BlogIcon 도로시  2009.05.20 22:1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음 ... 외국에 있을 때 저기 보이는 버거의 5배 즘 되는 버거를 9달러~12달러 즘 내고 먹었던 기억이 있어요.
    그 때는 그렇게까지 싼 줄은 몰랐는데 맛도 좋았지만 가격도 괜찮은 곳이었더라구요.

  10. Favicon of https://faylee.tistory.com BlogIcon fay 2009.05.20 23:2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진짜 이 야심한 밤에 침이 좔좔......넘치는 식욕을 주체할 수 없군요...ㅜ,.ㅜ
    치즈 듬뿍 감자.........정말...
    미국에서 살 때는 식당에서 음식을 주문하는 것도 스트레스 였는데.....
    먹고 싶은 것도 제대로 못 시키던 그 시절.............그래도 그립네요.

    요건 주문서 보고 표시만 하면 되니 그래도 할 수 있을 것 같은데....
    홍콩 갈 돈이 없군....ㅡ,.ㅜ

    • Favicon of https://kumdochef.tistory.com BlogIcon 검도쉐프 2009.05.21 19:2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아.. 미국에서 계셨었군요.
      제가 가르친 아이들이 미국으로 대학을 많이 가서 저도 언젠가 제자들을 순회하며 미국을 여행하고 싶습니다.
      fay님도 홍콩에 놀러오실 기회가 있음 좋은데.. 남편분 영화 대박나라고 빌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