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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전에 올린 페퍼런치 메뉴를 집에서 도전해 봤습니다. 일본, 동남아에서 인기있는 DIY 패스트푸드 철판구이 - Pepper Lunch
재료 준비만 해두면 시간도 걸리지 않고 금방 만들어서 신선하게 먹을 수 있어 좋네요.


[재료] 1인분 기준

소고기 (안심 스테이크 1인분, 약 150g), 콩류 믹스된 캔(mix bean, 2큰술), 숙주나물(1웅큼), 남은 맥주(1큰술), 소금, 후추, 머스타드 약간씩


1. 소고기를 다져서 맥주에 버무린 후 30분간 냉장고에 넣어둔다.
2. 먹기좋게 자른 후 소금과 후추로 밑간을 한다. 

 * Pepper Lunch스타일로 후추를 조금 많이 넣어봤어요. 약간 거칠게 갈린 후추사용했습니다.

3. 철판을 달군 후 기름을 두루고 소고기를 얹어서 한면만 굽는다.
4. 야채를 곁들이고, 머스타드를 뿌리면 완성.

 * 기호에 따라 스테이크소스 (시중에 파는 소스에 물을 약간 희석시켜서), 에이원 소스 등을 뿌려 먹어도 좋아요.
 * 직접 소스를 만들고 싶다면 조림간장 1: 배 혹은 무를 갈아서 즙낸 것 1: 올리고당 0.5을 배합해서 약불에서 5분 정도 졸여 식혀주세요. 사먹는 게 좀 꺼림칙하다면 직접 만들어도 아이들이 좋아할만한 소스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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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홍콩달팽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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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Favicon of https://fmpenter.com BlogIcon 바람나그네 2009.09.08 07:0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포크와 나이프 챙겨서 모니터에 대고 싶을 정도네요 ㅎ

    함 저도 해 봐야겠다는 ㅋ
    행복하고 건강한 하루되세요 ^^

  3. 2009.09.08 07:3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4. Favicon of https://lowr.tistory.com BlogIcon 하얀 비 2009.09.08 07:4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건 뭐 그냥 굽기만 하면 되는군요..^^ 밖에서 사먹으면 좀 비싸기도 하니까요. 고기가 촉촉하니 신선해 보입니다.

  5. Favicon of http://skinc.tistory.com BlogIcon v라인&s라인 2009.09.08 07:4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ㅎ 저도 할 수 있을것 같아요
    먹음직 스러워서 아침 부터 고기 먹고 싶어용 ㅋ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6. Favicon of https://lovetree0602.tistory.com BlogIcon 초록누리 2009.09.08 08:2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맥주에 버무리시네요. 새로 알고 가요.
    저는 늘 레드와인에... 맥주도 한번 해봐야겠어요.

  7. Favicon of https://derji.tistory.com BlogIcon 햇살져니 2009.09.08 08:2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크흐...
    어제 전 고기가 너무 먹고싶은 나머지 집에서 혼.자. 구워먹었다죠...
    전 대충 몇점 구워서 깻잎짱아치랑 먹었는데 이거왠지 비교되네요..ㅎㅎ

  8. Favicon of https://gigipeach.tistory.com BlogIcon G.K 2009.09.08 08:4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ㅎㅎㅎㅎㅎ구워서 딱 먹으면 끝이네요. 끄아아 고기 먹고싶어라~ㅎㅎㅎ

  9. Favicon of http://www.semiye.com BlogIcon 세미예 2009.09.08 08:5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 몸무게 늘었습니다. 열심히 사범님 블로그 들어와서 이것도 먹고 저것도 먹고 하다보니 그렇게 되었네요.
    어쩌죠. 그래도 먹고 갈랍니다. 고운 하루 되세요.

  10. Favicon of http://blog.daum.net/huj36 BlogIcon 사랑과 행복 2009.09.08 09:2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스테이크 한 번도 안 먹어서 맛이 궁금합니다~
    저 스테이크 먹으러 홍콩 갈까요?ㅋㅋㅋ

  11. Favicon of http://djtlsfudnf.tistory.com BlogIcon 어신려울 2009.09.08 09:5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침대용으로는 딱입니다. 양도 딱 맞고요..

  12. Favicon of https://pupil23.tistory.com BlogIcon 쏠트[S.S] 2009.09.08 10:2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스테이크라면 사족을 못 쓰는데...
    맛있겠네요 정말.
    검도쉐프님이 저희 아버지였음 좋겠다는 생각이???ㅋㅋㅋㅋ
    요새 스테이크 안 먹은 지 오래 됐는데, 조만간 칼질 함 하러 가야겠어요..ㅋㅋㅋ
    즐건 하루 보내세요^^

  13. Favicon of https://0168265.tistory.com BlogIcon 미자라지 2009.09.08 10:2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배고프네요...ㅋ
    아침부터 고기 먹고싶어지는...ㅋㅋㅋ

  14. Favicon of https://heysukim114.tistory.com BlogIcon *저녁노을* 2009.09.08 11:0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크,,,맛나것당.ㅎㅎㅎ

  15. Favicon of https://sayhk.tistory.com BlogIcon 아이미슈 2009.09.08 12:1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걸보니 고기가 급땡긴다는..
    그만먹어도 될텐데 말입니다..ㅠㅠ

  16. Favicon of https://junke1008.tistory.com BlogIcon mami5 2009.09.08 13:0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스테이크 아주 맛나보입니다..^^*

  17. Favicon of https://vibary.tistory.com BlogIcon 비바리 2009.09.08 13:4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심스테이크 제가 무지 좋아해용~

  18. Favicon of https://bluesoccer.net BlogIcon 나이스블루 2009.09.08 15:0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방금전에 오징어볶음 먹었더니,
    철판스테이크도 먹고 싶네요...^^

    언제나 좋은 포스팅 잘 읽고 있습니다.

    행복한 하루 되세요...^^

  19. Favicon of https://blue2310.tistory.com BlogIcon 드자이너김군 2009.09.08 19:1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역시나.. 하실줄 알았어요..하하
    너무 먹음직 스러운 스테이크에요~ 아아 정말 급 땡겨 주시는군요..

  20. Favicon of https://boskim.tistory.com BlogIcon 털보아찌 2009.09.08 21:3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고기 굽는 냄새가 마구 퍼져나오네요.
    구수한 고기냄새 햐! 죽인다.

  21. Favicon of https://lalawin.com BlogIcon 라라윈 2009.09.09 06:0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레스토랑에서 판매하는 멋진 요리같아요...+_+
    밖에서 사먹어야만 할 것 같은 음식들을
    집에서 직접 하시는 능력에 놀라울 뿐 입니다...+_+

한국인 여성과 결혼한 미국인 친구가 가르켜준 미국식 햄버거를 만들어 보았습니다. 두툼한 햄버거 패드에 토마토, 양상치등 신선한 채소가 듬뿍 들어간 든든한 한끼입니다. 유산지에 싸면 도시락으로도 인기만점. 몇시간이 지나고 먹어도 맛이 괜찮아 도시락으로도 좋아요. 소고기가 듬뿍 들어가서 하나만 먹어도 든든합니다.


[재료] 4개 기준 ------------------------------------------------------------------
다진 소고기 (400g), 녹말 (1큰술), 계란 (1개), 후추 약간
양상추 (4잎), 슬라이스 치즈 (4개), 토마토 (1개), 양파 (1/2개), 오이피클 (15cm길이, 1개), 마요네즈, 케찹


1. 고기 + 후추 + 녹말 + 계란 넣고 섞어서 햄버거 패드(2-2.5cm두께)를 만든다.


2. 햄버거 패드를 버터를 두른 후라이팬에서 약불에 10-15분 정도 굽는다. 

TIP :
두툼한 햄버거 패드를 속까지 다 익히려면 약불에 타지 않도록 봐가면서 굽는다. 
TIP : 약불에서 7-10분 정도 구운후, 오븐 그릴에서 5분 정도 더 구으면 타지 않으면서도 잘 익힐 수 있다.

3. 까는 햄버거빵 + 마요네즈 + 양파 + 양상치 + 치즈 + 햄버거 패드 + 오이피클 + 토마토 + 케찹 + 덮는 햄버거빵 순서로 재료를 넣으면 완성.


유산지로 싸서 도시락을 싸줬더니, 평판이 아주 좋네요. 가게 낼까 봅니다. 검도쉐프의 수제 햄버거! (^_^)


햄버거, 샌드위치 레시피 더보기

탱탱한 새우살이 씹히는 "진짜" 새우버거          햄이 들어간 소박한 잠봉 샌드위치             사과샌드위치
햄, 치즈, 계란 넣은 쫄깃한 잉글리쉬 머핀        쫄깃한 베이글 샌드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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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검도쉐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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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Favicon of https://derji.tistory.com BlogIcon 햇살져니 2009.07.08 08:2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결심!!! 주말엔 햄버거!!!!
    오늘 아침 못먹고 나왔는데 으..완전 태럽니다

  3. Favicon of https://bada92.tistory.com BlogIcon 무릉도원 2009.07.08 08:4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햄버거 좋아하지는 않지만 검도쉐프님의 정성이 가득 들어간 햄버거를 보니 입맛이 다셔지네요.....오늘도 즐거운 하루 되세요 검도쉐프님.....*^*

  4. Favicon of http://delphosk.tistory.com BlogIcon 김군과 함께 2009.07.08 08:4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저 패드의 굵기 보세요.ㅎㅎ
    진짜 저렇게 먹어야 모 먹었구나 하는 생각이 들지.ㅠㅠ
    패스트푸드점 햄버거는 패드가 있는건지 없는건지.ㅎㅎ

  5. Favicon of https://paramalay.tistory.com BlogIcon 끝없는 수다 2009.07.08 09:1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무래도 햄버거는 한입에 가득 물고 왕왕왕 씹어먹을 수 있는 큰 크기가 좋은 듯 해요 ㅋㅋㅋㅋ 맛있어보여요^^

  6. Favicon of http://allmask.tistory.com BlogIcon 생각하는사람 2009.07.08 09:1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으아아~ 정말 맛있겠어요!

  7. Favicon of http://ggholic.tistory.com BlogIcon 달콤시민 2009.07.08 09:5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오늘 아침을 못먹어서 속이 쓰릴 정도인데.. ㅋㅋ
    제 위에 테러가 되었어요!! ㅎㅎㅎ

  8. Favicon of https://semiye.com BlogIcon 세미예 2009.07.08 10:2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대단하세요. 이젠 햄버거까지 만드셨군요. 사부님, 존경합니다.
    즐거운 하루 되세요.

  9. Favicon of https://daybreak81.tistory.com BlogIcon 사자의새벽 2009.07.08 10:3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햄버거 무지 크네요~맛있겠다.
    제가지금까지 살면서 먹고 너무 맛있어서 놀란게
    컵라면,양념치킨,크라제버거인데
    크라제버거느낌 나네요 ㅎㅎ

  10. Favicon of https://realog.net BlogIcon 악랄가츠 2009.07.08 10:3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완소 포스팅~!!!
    자고로 햄버거는 패티가 큼직해야지 먹는 맛이 나죠~!!!!
    와.. 전 군대리아도 떠블로 만들어 먹었습니다 ㅋㅋ

  11. Favicon of http://inno2030.textcube.com BlogIcon INNYS 2009.07.08 10:5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 와이프가 만들어 준 수제햄버거가 제일로 맛있습니당^^ 잘 계셨죠? 구글로 이사갔습니다^^

  12. Favicon of http://mepay.co.kr BlogIcon mepay 2009.07.08 11:3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게 현실에서 가능하군요. ㅎㅎ 고딩때 파파이스에서 알바하면서 가끔씩 만들어 먹던건데..
    너무 맛있겠습니다. !!

    • Favicon of https://kumdochef.tistory.com BlogIcon 검도쉐프 2009.07.13 11:4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미국에선 햄버거와 바베큐 굽는 건 아빠들 몫이지요. 자기만의 레시피가 있는 건 가족들에게 사랑받는 또 하나의 방법인 듯 합니다. ^^

  13. Favicon of https://moneyamoneya.tistory.com BlogIcon 머니야 머니야 2009.07.08 13:3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미국에 있을적에...ㅠㅠ..출장비 아낀다고..ㅋㅋ..2개월 내내 버거킹과 웬디스, 맥도날드를 전전했던 기억이 납니다.
    그래도 당시에는 한국에 먹을만한 햄버거집이 별로 없어서 참 즐겨했던 기억이 나네요^^
    건강에 하도 안좋다고 해서..좀 움츠러들었지만..
    간혹..혼자 왓다갓다 하다가도..햄버거집엘 들르는데..
    쉐프님표 햄버거를 보니..정말 제대로인것 같단 느낌이 팍옵니다^^

    • Favicon of https://kumdochef.tistory.com BlogIcon 검도쉐프 2009.07.13 11:4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미국식 햄버거는 살코기부분을 쓰고 신선한 야채를 듬뿍 넣으면 영양식인 것 같아요. 콜레스테롤이나 지방때문에 너무 자주 먹으면 안되지만, 가끔은 먹어줘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 ^^

  14. Favicon of http://peopleit.net BlogIcon 민시오™ 2009.07.08 14:0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수제버거 정말 좋아하는데 완소 버거 ㅎㅎ
    두툼한 고기가 정말 굿입니다~
    한국에서는 수제버거 트라제 버거가 있는데 생각나네요~

  15. Favicon of https://piaarang.com BlogIcon 피아랑 2009.07.08 14:3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아.. 맛있겠다. ㅠ-ㅠ

  16. Favicon of http://birke.tistory.com BlogIcon 비르케 2009.07.08 19:0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검도쉐프님의 수제 햄버거 레시피 적어갑니다.
    '내가 먼저 가게 내야지~' ^^

  17. Favicon of https://gurugyul.tistory.com BlogIcon gyul 2009.07.08 21:1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역시 패티는 두툼한게 좋아요. ㅎㅎ

  18. Favicon of https://sapzzil.kr BlogIcon sapzzil 2009.07.08 23:4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ㅋ~ 풍성한 고기 패티가 눈길을 확~ 사로잡는군요..

  19. Favicon of https://sangaja.tistory.com BlogIcon 꿈사냥꾼 2009.07.09 00:5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 햄버거 그다지 안좋아 합니다.
    배낭여행할때 하두 먹어서리....

    근데 이건 좀 한입만 주세요 ㅋㅋ

  20. Favicon of https://kimboram.com BlogIcon 긍정의 힘 2009.07.10 11:5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꺅~점심시간 바로 코앞인데, 이거보고 침을 꼴딱꼴딱 삼키고 있어용~>_<
    맛있어보여용~ㅋㅋㅋ

  21. Favicon of https://faylee.tistory.com BlogIcon fay 2009.07.10 23:1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거 보니 결혼해서 처음으로 만든 햄버거가 생각 나네요...
    육식체질은 제가 만든 버거도 검도쉐프님의 버거 만큼이나 패티가 무지 두툼 했거든요~ㅎ
    침 질질 나면서 힘겹게 먹던....그래도 무지 맛있었던....^^
    미국에서 유학생 아내로 살면서 먹고 싶은 건 많은데 돈이 없어서 요리만 무지 늘드라구요....ㅋㅋㅋ
    그러나 한국오니 그때만큼 열성적으로 요리를 하게 되질 않더라구요...
    헝그리정신이 부족해졌나봐요......ㅡ,.ㅜ
    늦은 밤.......햄버거가 또 땡기는.......이러면 안되는데......ㅠ,.ㅠ

    • Favicon of https://kumdochef.tistory.com BlogIcon 검도쉐프 2009.07.13 11:4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힘들고 쪼들릴때는 그 때 나름의 낭만과 추억이 생기는 것 같아요.
      힘든 유학시절을 잘 버티셨으니 지금은 또 다른 즐겁고 안정된 삶을 맞이하셨잖아요. ^^

2009.05.07 07:17

아무때나 먹어도 맛있는 떡국 국물요리2009.05.07 07:17

 설날이 아니어도 우리집 밥상에 자주 오르는 떡국입니다. 포인트는 고기를 따로 양념해서 올리는 겁니다.


<재료> 2인분 기준 ----------------------------
소고기 (있는 만큼, 저는 등심 1조각을 사용했습니다.) 떡 (3웅큼), 계란 (2개), 간장 (3큰술), 마늘(1/2큰술), 참기름 (1/2큰술), 후추, 김 약간


고기를 구워먹다가 어설프게 남으면, 억지로 다 구워먹곤 하는데.. 그럴필요 없이 냉장고에 넣어두었다가 떡국을 끓여먹으면 좋습니다.

1. 고기를 끓여 육수를 만든다. 물(550cc, 라면 한봉지 끓일 분량)을 붓고 끓인다.
 

2. 육수를 우려낸 후 고기는 건져서 찬물에 헹군 후, 잘게 썰어 간장, 다진 마늘, 후추, 참기름을 넣고 버무린다.
고기를 끓인 후 찬물에 헹구면 육질이 쫄깃쫄깃 씹는 맛이 좋아져요.


3. 우려낸 육수 (1번)에 떡을 넣고 끓이면서 올라오는 거품은 걷어낸다.


4. 떡이 익으면, 그릇에 떡과 국물을 적당량 담고 양념한 고기, 지단, 김을 얹어주면 완성.
   쫄깃한 떡의 씹히는 맛과 고소한 고기의 맛이 일품입니다. 고기에 양념을 했기때문에 떡국에는 따로 양념을 넣을 필요가 없습니다.
Posted by 검도쉐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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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0168265.tistory.com BlogIcon 미자라지 2009.05.07 07:3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떡국은 역시 어머니가 해주시는 떡국이 제맛인디..ㅋ
    단지 1년에 두어번 밖에 못먹는다는 단점이..ㅋ

    • Favicon of https://kumdochef.tistory.com BlogIcon 검도쉐프 2009.05.07 10:3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래도 해주시는 게 어딥니까.. ㅎㅎㅎ
      어서 장가 가셔서 예쁜 마눌님께 먹고 싶을때마다 만들어 달라고 하세요. ^_^ 아님.. 저처럼.. 해서 바치던가..-_-;;;

  2. Favicon of http://derji.tistory.com BlogIcon 햇살져니 2009.05.07 08:5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식 떡국!!!!!

    귀차니즘의 대가 저는...대강 끓여먹는데
    설에 먹는 정식떡국이 살짝 먹고싶어지네요...츄릅

    • Favicon of https://kumdochef.tistory.com BlogIcon 검도쉐프 2009.05.07 10:2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떡만 미리 담궈두면, 금방 만들 수 있고 간단한 요리랍니다. ㅎㅎ 저도 귀찮은 건 무지 싫어해서 가능한 간단하게 요리합니다. ^^

  3. Favicon of https://semiye.com BlogIcon 세미예 2009.05.07 09:2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범님, 오늘은 떡국오리네요. 혹시 저를 위해 준비한 것 아니죠.
    잘 먹고 갑니다. 계산하고 가야 한다고요. 꾹 누르고 갑니다.
    즐거운 하루 되세요.

  4. Favicon of https://nizistyle.tistory.com BlogIcon 한량이 2009.05.07 10: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점심 먹기전 쉐프님 블로그에 들어오면 짜증나요.ㅡ.,ㅡ

    회사 근처에서 먹는건 똑같고.. 조미료 맛인데.. 어휴 .. 또 배고파지네요..

    내일 부터는 점심 먹고 들어와야 겠습니다.^^

  5. 태권도 2009.05.07 12:0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여긴 악플 못 달겠다. 으음...크큭..

    • Favicon of https://kumdochef.tistory.com BlogIcon 검도쉐프 2009.05.07 15:2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건전한 비판은 발전의 원동력이 되지요. 하지만 상식이하의 비난조 초딩 악플은 사양합니다.
      (이렇게 이야기 하니 듣는 아들 초딩이 기분 나쁘다고 하네요. 초딩의 명예를 실추시키지 말라고 하던가요~ ㅋㅋ)

  6. Favicon of http://matzzang.net/ BlogIcon 맛짱 2009.05.07 12:1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흠.. 저도 한그릇 주세효~~^^

  7. Favicon of https://blue2310.tistory.com BlogIcon 드자이너김군 2009.05.07 13:1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가끔 밥맛없을때 회사앞 밥집에서 먹곤 합니다. 저렇게 멋드러진 고명은 올려주진 않지만, 밥맛없을땐 참 좋아요~ 아아~ 맛있겠다..

  8. Favicon of https://www.thepatioyujin.com BlogIcon Yujin Hwang 2009.05.07 14:5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아무때나 땡기면 떡국끓이는데...^^

  9. Favicon of http://blog.daum.net/esplaande12 BlogIcon Angella 2009.05.07 17:3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식칼을 든 검도사범의 맛있는 이야기"라는 블로그 제목이 재미있습니다.
    블로그 제목으로서 매력있는 제목입니다.
    제목 잘 지으셨어요,,,,,
    얼떨결에 추천 버튼 누르구 갑니다,,,*^^*

  10. Favicon of http://blog.daum.net/hunihwani BlogIcon hunihwani 2009.05.07 19:5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이고 배고파라...여기 두그릇이요~

  11. Favicon of http://nermic.tistory.com/ BlogIcon 용짱 2009.05.07 20:5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공감합니다. 저도 떡국 시도 ㄸ도 없이 먹거든여..ㅋㅋㅋ

  12. Favicon of http://mauma.tistory.com BlogIcon 마음정리 2009.05.07 22:0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남자답게 주방에 얼씬도 안할 것 같은데 ^^

    음식을 즐겨 하시는 것 같아요.
    ^^
    보기 좋네요 ^^

    좋은 하루되세요.
    ^^

  13. Favicon of http://leedam.tistory.com BlogIcon leedam 2009.05.08 00:2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야심한밤 잘보고갑니다. ^^

  14. Favicon of https://raymond.tistory.com BlogIcon 레이먼 2009.05.08 00:5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가 제일 좋아하는 게 떡국인데......이 밤에 갑자기 출출해 집니다. 그래도 참고 잠이나 자야겠습니다.
    근데 홍콩이신가 봅니다..

  15. Favicon of https://sinnanjyou2009.tistory.com BlogIcon 신난제이유2009 2009.05.09 10:3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 진짜 떡국 좋아해요;ㅁ;
    떡국은 몇그릇이라도 먹을 수 있는데, 맨날 더 먹고 싶을 땐 다 먹고 없더라구요.
    아아.. 떡국 먹고 싶다.

  16. Favicon of https://pavarottisy.tistory.com BlogIcon 미르-pavarotti 2009.05.09 11:0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점심시간인데 떡국 먹고 싶네요
    설날에 나이 많이 먹는다고 여러 그릇 비우던 추억이 떠오르네요 ㅎㅎ

  17. Favicon of https://gurugyul.tistory.com BlogIcon gyul 2009.05.10 22:4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희엄마도 떡국에 넣는 고기는 양념해서 따로 넣으시더라구요. 그렇게 먹는것 꽤 맛 좋아요. 그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