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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이 중복이네요. 더워서 무기력해지고, 먹는 것보다는 마실게 땡기는군요. 그럴수록 잘 먹고, 운동하고 건강에 유의해야겠습니다. 더울때 갈증해소를 하는 또 한가지 효과적인 방법은 비타민C가 듬뿍 들어 있는 상큼한 오렌지 레몬 샤베트를 먹는 겁니다.


[재료] 2인분 기준

레몬쥬스, 혹은 레몬즙 (175ml), 오렌지쥬스 (오렌지中사이즈, 1개간것), 물 (175ml), 설탕(40g)  


1. 물과 설탕을 약한 불에서 저으면서 완전히 녹인다. 설탕이 다 녹았으면 불을 끄고 식힌다.
2. 설탕물에 오렌지쥬스와 레몬즙을 넣고 섞는다.
* 이 상태로 냉장고에 넣어서 차갑게 해두면 아이스크림 기계를 사용하기가 훨씬 수월합니다. 용액이 너무 뜨거우면 아이스크림 기계가 성능발휘가 어렵습니다.


3. 용액을 붓고, 아이스크림 기계로 원하는 굳기가 될 때까지 돌린다.
♣ 아이스크림 기계가 없다면, 용기에 넣어서 냉동실에 넣은다음 30분 후, 1시간 후 꺼내 몇번씩 휘젓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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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검도쉐프
복날하면 제일 먼저 떠오르는 건 뭐니뭐니 해도 삼계탕이지요. 그럴땐 전기밥솥을 이용해 초간단 닭백숙과 닭죽을 해먹어도 좋지요.

하지만 올해는 변화를 좀 줬습니다. 더운 날씨, 입맛을 돋구면서도 든든하게 영양보충도 할겸 매콤한 해물찜을 해먹었습니다.


[재료] 3인가족 기준

흰살생선 (200g), 오징어 (150g), 새우 (있는대로), 조개살 (있는대로), 숙주 (2웅큼), 양파 (1/3개), 다진마늘 (2큰술), 다진 생강 (1 티스푼), 파 (2큰술), 고추 (1큰술), 간장 (2큰술), 고추장 (4큰술), 고추가루 (2큰술), 맛술 (2큰술),  물엿 (2큰술), 참기름, 후추가루 약간씩.


1. 물에 맛술 + 마늘 + 후추를 넣은 후, 손질한 해산물을 넣고 익힌다.


2. 나머지 양념과 야채를 넣고 계속 끓인다. 고추장과 양파는 (다른 내용물이 거의 다 익을 무렵) 마지막으로 넣는다.
* 고추장을 너무 일찍 넣고 끓이면 맛이 텁텁해집니다.


내용물이 다 익으면 완성.


소주 한잔을 곁들이면, 캬~ 더위도, 시름도 다 잊습니다.
복날이네요. 각자 나름의 더위를 이기는 비법을 나눠볼까요? 

Posted by 검도쉐프
 

 어릴때 혹시 수박모자를 써본 일이 있으신가요?


우물이나 계곡의 시원한 물에 담궈서 식혀놓은 차가운 수박을 맛있게 먹고 그 수박껍질을 머리에 쓰면, 아주 시원했죠.

뼛속까지 시원해지는거야! 머리가 찌릿찌릿해질 정도야..

요즘 재밌게 보고 있는 자취의 달인 9편을 보다가 옛날생각이 나서, 아들녀석에게 수박 모자를 씌워 봤습니다.
 
선풍기랑 에어컨이 없는 집에서는 반 잘라놓은 수박을 냉장고에 넣어놔봐!



처음엔 시큰둥하고 반신반의 하던 녀석이 막상 써보니 매우 마음에 들어하네요. 잠잘때도 쓰고 자고 싶다면서 열렬 반응을 보였습니다.

올여름 유행 예감, 수박 모자! 앞서가는 패션리더들의 필수품.

 

 수박모자 제작과정


1. 수박을 반으로 쪼개서, 내용물을 파낸다.
2. 수박 속껍질까지 적당히 파낸후 수박을 냉장고에서 차갑게 냉장보관하면 모자 준비 완료.

으쌰~ 으쌰~ 열심히 파자.

오.. 이 수박 엄청 달아요.

수박한통의 행복, 하루가 즐겁고 시원해집니다.
더워도, 비가 와도, 어떤 날에도 즐겁고 행복한 하루 되시기 바랍니다.

덥다고 탄산음료 많이 드시지 마시고, 수분공급에 효과적인 수박같은 과일 많이 드세요!

Posted by 검도쉐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