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력

11

« 2019/11 »

  •  
  •  
  •  
  •  
  •  
  •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밑반찬도 없고, 이것저것 챙겨먹기도 귀찮을때는 간단하게 김치제육덮밥을 만들어서 맛있고 든든하게 한끼를 해결합니다.


[재료] 4인분 기준

삼겹살 (등심도 가능, 1팩 - 약 150g정도), 김치 (1대접), 양파(1/2개), 흑설탕 (1.5티스푼), 고추가루(맵게 먹으려면, 고추장을 첨가하세요.), 김 (1장), 물(1컵), 참기름 약간


1. 김치와 물을 넣고 끓인다.
2. 끓기시작하면 양파, 돼지고기를 넣고 중불에서 15분간 끓인다.
3. 양념으로 간을 맞추면서 약불에서 5분정도 더 끓인다.
4. 밥 위에 김치제육을 덮어준 후 김을 구워서 먹기 좋게 잘라서 뿌리면 완성.

▶술마신 다음날 해장용은 물을 조금 더 넉넉하게 부어서 만들고,
   아이들에게 줄때는 완성후 김대신 슬라이스 치즈 한장이나 계란후라이를 얹어서 주면 좋아요.



레시피 더보기 :  김치 불고기 삼각 주먹밥       자취생 서바이벌 밥상 2 - 묵은 김치를 활용한 초간단 요리 3가지
                         김치냉국수                         김치로 느끼함을 없앤 버섯탕수육                    등뼈 김치해장국

 * 이 포스트는 blogkorea [블코채널 : 엥겔지수 높은 우리가족 : 요리 & 외식] 에 링크 되어있습니다.  

이 글이 유익하셨다면 추천버튼(아래손모양)을 눌러주세요!
당신의 추천은 검도쉐프를 요리하게 합니다.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Posted by 홍콩달팽맘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Favicon of https://pplz.tistory.com BlogIcon 좋은사람들 2009.09.12 06:2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침부터 식욕을 와방~ 돋구시네요.ㅎㅎ~

    즐거운 휴일 보내세요~ (사모님께도 안부~@@)

  2. Favicon of https://lovetree0602.tistory.com BlogIcon 초록누리 2009.09.12 07:1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먹고싶네요. 방법도 간단하고... 계란후라이 혹은 치즈토핑 얹어서 먹으면 정말 맛있을 것 같아요!
    이번 토요일 저녁 저희집 메뉴 정해졌습니다 ^^

  3. Favicon of https://heysukim114.tistory.com BlogIcon *저녁노을* 2009.09.12 08:1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으~~배고파라...ㅎㅎ
    맛나 보입니다. 쩝~~

  4. Favicon of http://blog.naver.com/fotomil BlogIcon 라플란드 2009.09.12 08:1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진을 보는 순간 입안에 신맛이 감도는게 그만이네요^^
    김치를 먹어본게 언제인지... 지난번 처음 만든 김치가 실패해 아직 재도전을 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5. Favicon of http://blog.daum.net/gnathia BlogIcon 달려라꼴찌 2009.09.12 08:4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앗...아침식사전이라 더욱 제 배를 압박하는 사진들입니다.
    행복한 주말 되세요~!!

  6. Favicon of https://bada92.tistory.com BlogIcon 무릉도원 2009.09.12 09:0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소주 안주에 이것보다 좋은 것은 없죠......흐흐흐....아침부터 한 잔 생각납니다.....*^*

  7. 2009.09.12 09:1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8. Favicon of https://lowr.tistory.com BlogIcon 하얀 비 2009.09.12 09:4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ㅋㅋ. 간단하군요. 다른 요리는 어려운데...^^

  9. Favicon of http://amesprit.tistory.com BlogIcon SAGESSE 2009.09.12 10:4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 정도는 저도 따라해 볼 자신이 있다는...ㅋ
    검도 쉐프님이 쉽게 하시는 요리도 저는 자달'처럼 하는 터라요... 행복한 주말 되세요!

  10. Favicon of https://bluesoccer.net BlogIcon 나이스블루 2009.09.12 11:3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김치 제육덮밥...맛있습니다...^^
    식당 단골메뉴죠...ㅎㅎㅎ

    행복한 하루 되세요...^^

  11. Favicon of https://bumioppa.tistory.com BlogIcon JUYONG PAPA 2009.09.12 16:0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입안에 침이 절로 생기네요. ^^;

  12. Favicon of https://boring.tistory.com BlogIcon 보링보링 2009.09.12 18:0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웅~만들어볼까싶었는데..고기가 필요해서..ㅠ.ㅠ패스입니다..ㅋ

  13. 덕만 공주 2009.09.12 21:3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맛깔스런 음식입니다. 먹고 싶네요!

다른 블로거님들이 올린 한국의 맛난 봄나물을 보면서, 침만 꿀꺽꿀꺽 삼키다가 홍콩에도 봄이 되니 야채가 나오길래 유심히 살펴봤습니다. 냉이며, 두릅같은 나물들이 먹고 싶지만 그중에 제일 나물스러운 녀석을 골라서 사봤습니다. 한국식 초고추장 소스로 버무렸더니 맛있는 봄나물이 탄생했네요.

일본 슈퍼마켓인 '저스코'에서 세일하는 채소를 두종류 사가지고 왔습니다.
왼쪽에 있는 채소를 초고추장에 무쳐보았습니다.


<재료>
이름모를 채소 (1봉지) 씻어서 준비
* 소스 : 물 (3큰술), 고추장 (2큰술), 식초 (1큰술), 올리고당 (1/2큰술), 마늘 (1/2큰술), 참기름, 깨 약간  
             물  대신 '사이다'를 넣으면 달달하게 더 맛이 있어요. 건강을 생각하면 조금.. ^^ 
 

채소를 깨끗이 씻은 후 소스를 뿌려주면 완성. 초간단!!!


봄나물과 삼겹살에 맥주까지, 푸짐하게 한상 차려먹었습니다.


보통때는 구운 김치 쟁탈전이 벌어지는데 오늘은 요 봄나물이 인기짱이었습니다.
새콤한 고추장 소스와 어우러진 씁쓰름한 뒷맛이 입맛을 돋궈주네요. 건강에도 좋을 것 같구요.

Posted by 검도쉐프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Favicon of https://toyvillage.net BlogIcon 라이너스™ 2009.04.25 09:0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야~ 상큼해보이네요...
    입맛 돋우는데는 딱일듯
    주말 즐겁게 보내세요^^

  2. Favicon of https://derji.tistory.com BlogIcon 햇살져니 2009.04.25 09:3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저거하나면 밥 한공기 뚝딱이겠어요
    생각난 김에 저도 나물무침이나...쿨럭

    • Favicon of https://kumdochef.tistory.com BlogIcon 검도쉐프 2009.04.26 12:3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울 와이프가 나물을 너무 좋아하는데, 여긴 콩나물 시금치 말고는 아는 나물이 없다고 툴툴대다가 최근들어 보이는 채소마다 다 사들여서 나물을 만들어 보고 있네요. ㅋㅋㅋ

  3. Favicon of https://nizistyle.tistory.com BlogIcon 한량이 2009.04.25 09:4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침을 안먹고 인터넷을 하고 있는데.. 침이 꿀꺽 삼켜지네요..^^
    밥먹으러 가야겠어요..

  4. Favicon of https://giga771.tistory.com BlogIcon sky~ 2009.04.25 11:1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배고파요 책임져요 ㅎㅎㅎ;;

  5. Favicon of https://vibary.tistory.com BlogIcon 비바리 2009.04.25 13:3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입안가득 군침이 돕니다.
    무슨나물일까요?
    야들야들한것이 혀끝에서 살살 녹을듯 합니다~~

    • Favicon of https://kumdochef.tistory.com BlogIcon 검도쉐프 2009.04.26 12:3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약간 씁쓸한 맛이 도는데, 맛있더라구요. 오늘은 아내가 아침에 고구마 채썬 것에다가 이 채소를 조금 넣고 볶았는데 맛있었습니다.

  6. Favicon of http://blog.daum.net/hunihwani BlogIcon hunihwani 2009.04.25 13:3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쵸...봄되면 역시 새콤 달콤한 봄 나물이 최곤데...아삭 아삭 새콤해보이는게 군침 넘어가네요 ㅎ

    몇일전 저희도 '이름 모를 풀' 을 사다가 된장에 버무려 먹었는데...
    후니 왈.." 이거 비듬 나물이네"

    한국에서 먹던 그 맛이 기억났나봐요 ^^...
    그래서 저희는 그 이름 모를 풀을 저희 맘대로 비듬 나물로 정했답니다 ^^

  7. Favicon of https://www.thepatioyujin.com BlogIcon Yujin Hwang 2009.04.25 14:5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홍콩나물 그렇게 요리하니 완전 맛있어보이는구만요...~
    참잘했어요!! 도장 ^^

  8. Favicon of https://blue2310.tistory.com BlogIcon 드자이너김군 2009.04.25 15:3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름 모를 채소가 맛이 있겠군요.ㅋㅋ
    그 옆에는 족발 인가요? 아아 ~ 맥주가 급 땡기고 있습니다. 오늘 저녁은 삼겹살에 ~ 나물 무침~ ㅋㅋ

  9. jenny kim 2009.04.26 09:3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녕하세요. 저도 홍콩에서 한국의 봄나물을 너무나 그리워하는 처자로서....어제 저 위의 '이름모를 나물'을 웰컴에서 사왔답니다. 저는 그냥 국으로 끓여먹었는데 저렇게 무쳐서 먹는 게 제대로일 것 같네요. 홍콩에 있으면 도통 요리할 마음이 안 생겼는데... 검도사님께선 즐쿡을 하시는 것 같아요. :)

    • Favicon of https://kumdochef.tistory.com BlogIcon 검도쉐프 2009.04.26 12:4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홍콩은 외식문화도 발달해있고, 주방도 작아서 요리할 맛이 안나기는 하죠. ^^ 그래도 해서 먹는게 저렴하기도 하고, 건강에도 좋으니 열심히 만들어 먹는답니다.

  10. Favicon of https://gurugyul.tistory.com BlogIcon gyul 2009.04.26 23:5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저도 요즘 봄나물 너무너무 먹고싶어요. 안그래도 내일모레 마트에 장보러가는날인데 초록 야채들 좀 많이 사와서 싱싱하게 먹어보려구요. 그나저나 사진에 같이 나온 청경채는 뭐해드셨어요? 청경채 제가 너무 좋아하는것인데...생으로도 맛있고 국물요리에도 아주 시원하고...^^

  11. Favicon of http://waarheid.tistory.com BlogIcon 펨께 2009.04.27 03:5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싱싱한 채소가 귀한 이곳에서는 그저 그림속의 떡만 같아요.
    오른쪽에 있는 채소는 여기서 팍소이라고 부르는 것 같던데
    이게 맞는지 잘모르겠네요.
    그저 침만 꿀떡 삼키고 갑니다.

  12. Favicon of http://blog.daum.net/yanwing BlogIcon Yan 2009.05.18 12:5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진을 보니까 우리나라 비름나물과에 속하는 "인초이" 같아요. 전 살짝 데쳐서 무쳐먹어 봤었는데 나름 괜찮았어요.. 그런데 새콤달콤 초고추장 양념은 입맛이 확실히 더 돌겠는데요. 오늘 덕분에 좋은 방법 하나 배웠는데요.

    경험상 가운데 구멍 뚫린 "통 초이"도 나물로 좋더라구요. 또 "와 와 초이"라고 작은 배추 있잖아요. 그거 된장 넣고 무쳐먹으면 맛있어요.

    • Favicon of https://kumdochef.tistory.com BlogIcon 검도쉐프 2009.05.18 14:4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와.. 홍콩나물에 대해서 많이 아시네요. 작은 배추는 국끓일때만 썼는데, 한번 된장에 무쳐먹어봐야겠습니다. 좋은 정보 감사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