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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심히 일하거나, 운동해서 땀을 빼고 난 뒤, 샤워하고 마시는 시원한 맥주 한잔은 여름엔 정말 최고지요. 집에서 부부가 함께, 혹은 친구들을 초대했을때 맥주에 곁들이기 좋은 일본식 맥주안주 4종세트를 소개합니다.

 

 고소한 새우튀김와 스테미너에 좋다는 굴튀김 (エビフライ、カキフライ) 


[재료] 

새우(중하, 15마리), 굴 (50g), 밀가루(1.5큰술), 계란(1개), 빵가루(3큰술), 소금, 후추 약간
레몬, 양상치, 마요네즈

1. 새우와 굴을 손질하고, 흐르는 물에 씻어서 키친타올로 물기를 제거한다.
2. 밀가루 -> 계란 -> 빵가루 순으로 묻혀서 준비한다.
3. 후라이팬에 기름을 자작하게 넣고, 노릇노릇 굽는다.
* 기름에 튀기기 보다는 후라이팬에서 구우면 기름소비도 적고 느끼함을 줄일 수 있습니다. 오븐에 구우면 담백해서 좋으나 바삭바삭한 식감이 덜합니다.  
4. 양상치를 채썰고, 마요네즈를 올린다. 레몬을 얇게 썰어서 곁들인다.



 

 일본식 통닭, 가라아게 (から揚げ) 


[재료] 2인분 기준

닭봉 (150g), 가라아게가루 (3큰술)
레몬, 양상치, 마요네즈 
 
* 가라아게가루가 없으면, 소금과 후추로 밑간을 한 후 전분을 묻힌다.

1. 닭봉을 먹기 좋은 크기로 잘라 가라아게 가루와 버무려준다.
2. 기름(160-170도 정도)에서 튀긴 후 키친타올로 기름기를 제거한다.
3. 양상치를 채썰고, 마요네즈를 올린다. 레몬을 얇게 썰어서 곁들인다.



 

 맛과 영양 모두 좋은 삶은 콩안주, 에다마메(枝豆)


[재료]

완두콩 (50g), 청주, 소금 약간

1. 완두콩을 청주를 뿌린 물에서 쪄낸다.
2. 소금을 살짝 뿌린다.


에다마메(枝豆)는 가지째 꺾은 풋콩을 삶아서 소금쳐서 먹던 것에서 유래된 이름이다. 전형적인 만드는 방법으로는 끓는 물에서 콩을 삶아 소금을 쳐먹는 방법과 끓인물에 소금을 넣은 후 삶는 방법 두가지가 있다. 맥주 안주로는 입안에 넣었을때 짭조름한 맛이 살아있도록 나중에 소금을 치는 방법이 더 나은 것 같다.

콩은 한국에서 보통 먹는 풋콩을 사용하면 된다. 사진의 콩은 홍콩에서 주로 요리에 쓰는 껍질째 먹는 채두(Green beans)이다. 콩에 풍부하게 들어있는 단백질이 알코올의 분해를 돕기때문에 맥주안주로 적당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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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Favicon of http://fitnessworld.co.kr BlogIcon 유부빌더 2009.07.19 13:5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음...저 어제 밤에 소주 + 족발 + 라면 먹었습니다. ㅋㅋㅋㅋ

    근데...이걸보니 또 먹고 싶네요...ㅡㅡ;;;

  3. Favicon of https://sayhk.tistory.com BlogIcon 아이미슈 2009.07.19 15:1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댁이 조던이나 야마데이쪽이세요?
    다음엔 와인안주 4종세트 배달좀 부탁드려요..ㅎㅎㅎ

  4. skyj0219 2009.07.19 18:1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가끔 눈팅만 하구 레시피는 적어가지만..
    가난한 유학생인지라... 검도쉐프님 레시피보구 만들어 먹어본건 몇개 안되네요 ㅋㅋ
    가라아게로 덮밥도 괜찮더라구여
    가끔 테이크어웨이 하는데... 맛있어요 ^^

    • Favicon of https://kumdochef.tistory.com BlogIcon 검도쉐프 2009.07.20 16:0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유학생활.... 힘들겠지만 힘내세요. 지금의 고생이 미래를 위한 자양분이지요.
      가라아게는 안주로만 먹었는데, 밥반찬도 괜찮을 것 같네요. ^^

  5. Favicon of http://blog.daum.net/nanhi1 BlogIcon 꽃님 2009.07.19 18:3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콩 맛나겠어요 ^-^
    요즘같이 더운날에는 시~원한 맥주생각이 간절해요... ㅋ

  6. 카라아게 2009.07.19 23:3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카라아게보다 한국식 통닭에 맥주 한잔. 이 훨씬 부러워요. 매콤한 골뱅이도... ㅠㅠ

  7. Favicon of https://lovelyjeony.tistory.com BlogIcon ♥LovelyJeony 2009.07.19 23:4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꺄~~~~~~~~~~
    제가 좋아하는 튀김들!!!!!!!!!!!!

    치킨에맥쥬는 세상최고의 음식이라 칭하던 제게..;;
    채식치킨이 있어 그나마 다행입니다.

    카라아게 정말 좋아하는데..새우튀김..ㅠㅠ

  8. Favicon of https://blue2310.tistory.com BlogIcon 드자이너김군 2009.07.20 00:0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야.. 맥주를 드실때도 저렇게 멋진걸 놓고 드시다니.. 전 그냥 맥주만 홀짝..^^;

  9. Favicon of https://leebok.tistory.com BlogIcon 빨간來福 2009.07.20 04:2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그래도 더운 날입니다. 저도 한번 튀김대신 프라이팬에서 구어 해봐야겠네요.

  10. Favicon of https://derji.tistory.com BlogIcon 햇살져니 2009.07.20 08:1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꺅 튀김 너무 좋아해요..
    다만 칼로리가 걱정이죠...

  11. Favicon of http://www.saygj.com BlogIcon 빛이드는창 2009.07.20 09:4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검도쉐프님의 블로그는 저를 항상 슬프게 만들어요...ㅠㅠ
    저 간절하게 일본식 통닭이 자꾸 자꾸 눈에 아른거린다는..ㅎㅎ
    대단한 실력^^!! 오늘도 좋은하루되세요~~

  12. Favicon of https://hobaktoon.tistory.com BlogIcon 호박 2009.07.20 11:2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새우튀김은 다내꺼(-ㅠ-)예요~
    홍콩갔을때 검도님댁을 방문하는거였는데.. 아흑!!!

  13. Favicon of http://juha-papa.tistory.com BlogIcon 주하아빠~♡ 2009.07.20 13:4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맥주 한잔 들이키고 싶군요...^^

  14. Favicon of http://ggholic.tistory.com BlogIcon 달콤시민 2009.07.20 13:4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제가 엄청 좋아하는..
    새우튀김과 치킨!!!!!!!!!!!!!!!!!!
    진짜 그냥 슬프네요 ㅠㅠ (지금 당장 먹을 수 없다는 좌절감이랄까요..ㅋㅋㅋㅋ)

  15. Favicon of https://sinnanjyou2009.tistory.com BlogIcon 신난제이유2009 2009.07.20 20:5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래도 한국의 양념통닭이 짱입니다.

  16. Favicon of https://pinkwink.kr BlogIcon PinkWink 2009.07.20 21:1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ㅎ... 완두콩이닷... ㅎㅎㅎㅎ... 갑자기 그게 먹고싶어지는군요...
    완두콩... 완두꽁... 완두꽁.... ㅎㅎㅎㅎ 에구... 먹고싶어용....

  17. Favicon of http://analogblog.tistory.com BlogIcon 아나로그맨 2009.07.21 17:2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늘도 쉐프님 블로그에 와서 배고픈 배를 자학하고 갑니다.
    이런 제가 저의 이 식신본능이 이제는 도를 넘어서네요..ㅎㅎ

  18. Favicon of http://leedam.tistory.com BlogIcon leedam 2009.07.21 21:0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우~!!맛나겠는걸요? 제가 좋이하는 완두콩 먹고싶네요 ^^

  19. Favicon of https://lovesol.tistory.com BlogIcon 아바네라 2009.07.22 23:0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꼬르륵... 소리가 나네요.
    요즘 매일저녁을 인스턴트 카레,짜장으로 먹다보니.. 질려서 오늘도 먹다 절반을 버렸..ㅠㅠ
    아 나도 제대로 된 요리 먹고싶다.

  20. 2009.07.23 01:5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21. Favicon of https://ideakeyword.tistory.com BlogIcon Mr.번뜩맨 2009.09.20 10:3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우... 내가 좋아하는 새우튀김이다..+_+!!
    언제나 여긴 맛있는 음식들이 즐비하군요~!

비오는 날이면 같은 재료가 살아있는 두툼판 동래파전과 동동주 한 사발이 너무 생각납니다. 파전과 부추전을 좋아하는 아들을 위해서 맛도 좋고, 색도 예쁘고, 영양도 뛰어난 동래파전을 부쳤습니다.


[재료] 3 인분 기준

부침가루 (60g), 물 (95ml), 파 (10-15뿌리정도, 한웅큼), 쇠고기 (80g), 오징어 (2/3마리), 계란 (3개), 양파 (1/3개), 고추 (1개)
 
* 조개살, 굴, 새우등을 추가하시면 더 맛있어요.


1. 부침가루와 찬물을 섞어서 반죽을 준비한다.
2. 파를 일렬로 깐 후, 반죽을 붓는다.
3. 소고기를 얹는다.


4. 오징어(각종 해산물), 양파를 얹는다.
5. 계란푼 물을 골고루 뿌려서 덮는다.
6. 잘게 썬 고추를 얹는다. 해산물이 다 익으면 완성!


양념간장 혹은 초고추장을 곁들여 먹는다.


동래파전의 유래
동래파전은 임진왜란때 동래성에 침입한 왜군에게 파를 던져 전쟁에서 이긴 것을 기념하기 위해 먹던 음식이었다고 한다. 특유의 냄새에 혼비백산해서 줄행랑을 쳤다고 하는데.. 믿거나, 말거나~
유래는 정확히 알 수 없으나 동래파전이 유명해진 것은 1930년대 동래시장 동문입구에 '진주관'이란 요정이 들어서면서 부터라고 한다. 동래기생조합이 생겨 동래는 고급유흥가로 이름을 떨쳤는데, 동래파전은 고급요리로 인기였다고 한다. 한국전쟁 이후 동래기생들은 부산으로 진출해서 요정을 운영했으며, 동래파전이 널리 알려지는 계기가 되었다.  

파의 효능
파의 초록색 부분에는 특히 칼슘이 많다. 전체적으로 칼슘뿐만 아니라 인, 철분, 비타민 A, B2등이 많다. 특유의 냄새성분은 소화액의 분비를 촉진시키고, 비타민 B1의 흡수를 돕고, 살균, 살충효과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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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먹어본자 2009.07.15 13:5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거 정말 맛없습니다. 실망합니다.
    가격도 너무 비싸구요..절대 비추입니다.

  3. 어신려울 2009.07.15 15:1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오늘 100번째 추천자인데요. 행운이 덤태기로 들어올것만 같아요..ㅎㅎ

  4. Favicon of http://wjlee4284.tistory.com BlogIcon 사이팔사 2009.07.15 15:3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늘같은 날씨에 참 좋겟습니다....
    막걸리랑....^^

    파는 동래파전보다 100배는 나은듯하네요.....

  5. Favicon of http://blog.daum.net/cuddlyuk2 BlogIcon 우리두기 2009.07.15 17:1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맛있는 사진과...레시피..
    동래파전의 유래와..파의 효능까지...
    잘 보고 배워 갑니다~~^^

  6. Favicon of https://sayhk.tistory.com BlogIcon 아이미슈 2009.07.15 17:4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홍콩와서 파전이 싫어진 일인...
    한국식당에서 뻑하면 써비스로
    파전 아니면 계란찜이니까요...
    근데..
    이건 비교불관데요..
    급땡깁니다..ㅎㅎㅎ

  7. 로리언니♩ 2009.07.15 21:2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 ㅠㅠ !!!!!!!
    검도쉐프님 블로그 올 때마다 배고파 죽겠다는 ㅠㅠ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쩜 저렇게 노릇노릇 맛있게 구워졌을까요 ~
    너무 맛있겠당 ㅜ 하악하악 ㅜㅜ ㅋㅋㅋㅋ

  8. Favicon of http://fitnessworld.co.kr BlogIcon 유부빌더 2009.07.15 21:3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먹고싶따!!!!!!!!!!

  9. Favicon of https://lovelyjeony.tistory.com BlogIcon ♥LovelyJeony 2009.07.15 23:3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검도쉐프님!!
    제가 어제 비오는날 지인에게 '동래파전 사줘~~' 라고 쪼르다가,
    걷어차인 사건을 아시는건가효?!?!=ㅂ=;;;;

    정말 먹고 싶었습니다..ㅠㅠ
    홍콩에서까지 염장을 부으시다니효..ㅠㅠ 넘 맛있어보입니다.ㅠㅠ
    역시..검도쉐프님..=ㅂ=b

  10. Favicon of https://darkchococo.tistory.com BlogIcon 다크초코코 2009.07.16 03:1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한국사람중에 파전싫어하는 사람이 있을까요?
    저는 정말 이 음식은 세계로 뻗어나가야 한다고 생각하는데...^^
    한국식 피자! 피자보다 맛있는데..

  11. Favicon of http://derji.tistory.com/ BlogIcon 햇살져니 2009.07.16 12:4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오는날 딱이죠.
    몇일 서울에 장대비가 하늘에 구멍난것처럼 쏟아지더니
    오늘은 쨍! 하네요..

  12. Favicon of http://blog.daum.net/nanhi1 BlogIcon 꽃님이 2009.07.16 21:2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역시 비오는날은... 파전에 동동주가~!
    검도쉐프님표 파전은 재료도 듬뿍~ 정성도 듬뿍~ 이라 더욱 맛날것같습니다 ㅎㅎㅎ

  13. Favicon of https://hongstory.tistory.com BlogIcon x하루살이x 2009.07.16 23:5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 저도 어제 비가 많이 와서 친구들과 수제비집에 가서 수제비와 김치전 하나를 먹었지요..ㅎㅎㅎ
    역시 비오는 날엔 파전이 잇어야 합니다..ㅋㅋㅋㅋ

  14. Favicon of https://heysukim114.tistory.com BlogIcon *저녁노을* 2009.07.17 11:0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늘 아침 티비에서 동래파전은 육수로 찹쌀+쌀가루로 하더라구요. 한 수 배웠어요.
    음.........맛나것당.
    비오는 날에는 딱이죠.ㅎㅎㅎ

    잘 보고 갑니다.

    • Favicon of https://kumdochef.tistory.com BlogIcon 검도쉐프 2009.07.17 12:2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네.. 쌀가루를 써서 만들더라구요.
      저희는 간단하게 일본백화점에서 산 부침가루로 만들었습니다. ^^
      좋은 정보의 공유 감사드려요.

  15. 어신려울 2009.07.17 14:2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맞아요 우리 음식문화 달라져야하는데..
    요즘 젊은이들 서양문화를 너무 빨리 받아들이는 경향이 있어요.

  16. Favicon of https://lexa.tistory.com BlogIcon .블로그. 2009.07.19 02:0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녕하세요. 검도쉐프님. ^^
    검도쉐프님 블로그는 늦은 시간에 찾아오면 배고픔이 몰려오는디... 오늘 이 시간에 이 꽉깨물고 찾아왔네요.
    저 파전은 정말 피자보다 더 몸에 좋고 맛도 좋은 파전같아요.
    간장에 찍어서 한 입 먹고, 시원한 얼음물 마시면 뭐라 형용할 수 없을것만 같습니다. ^^;
    전 우리나라 전이 외국으로 수출되어 건강한 음식으로 웰빙바람을 불러 일으켰으면 좋겠어요.

  17. Favicon of https://hobaktoon.tistory.com BlogIcon 호박 2009.07.19 10:5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휴일아침부터 호박을 침질질이 여사로 만드시다니!!!
    검도님 이러시면 곤란해욤(ㅠ0ㅠ) 침질질..

    이거.. 점심으로 파전구워먹게 생겼잖아요.. 흐흐흑!!!!
    앞으로 검도님 미어할까?????

    속넓은(엉?) 호박.. 휴일문안인사 드리고 감=3=33

  18. Favicon of https://deborah.tistory.com BlogIcon Deborah 2009.07.21 05:5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요즘 몸이 안좋아서 그랬는데..이 파를 많이 먹어줘야 겠군요. 혹시 간에 좋은 음식이 있으면 소개좀 해주세요. ^^

  19. Favicon of http://ggholic.tistory.com BlogIcon 달콤 시민 2009.08.12 14:1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다이어트 강하게 시작할 때는 검도쉐프님 블로그 rss 중지해야겠어요!! ㅋㅋㅋㅋ

  20. wew12 2009.08.12 14:2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태을도
    용봉서신

  21. Favicon of http://blog.daum.net/huj36 BlogIcon 사랑과 행복 2009.08.12 17:1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부침개 좋아하는데, 요거이 보니 땡기네요ㅋㅋ
    홍콩은 날씨가 어떤가요?

주말, 우리집은 이자카야가 된다.

술을 아주 많이 마시는 건 아니지만, 집에서 아내와 가끔씩 마십니다. 술잔을 주고 받으면서 부족한 대화의 시간을 만들어 봅니다. 오늘은 사케가 아니라 오키나와에서 사온 소주, 아오모리를 곁들였습니다. 집이 엉망이라 배경은 살짝 가렸습니다.   


 

 비오는 날, 뜨끈한 꼬치오뎅



[재료] 무 (1/3개), 다시마 (3*4cm, 2조각), 양파 (1/5개), 어묵 (있는대로)


1. 무 + 다시마 + 물 (700ml)을 30분 정도 약불에서 끓인다.
2. 양파를 넣고, 약불에 15분 정도 더 끓인다.
3. 어묵 넣고, 중불에서 20분 정도 더 끓인다.  
4. 오뎅과 국물을 그릇에 담고 나서 후추를 약간 뿌린다. 소스에 찍어서 먹는다.

소스 : <간장 + 와사비>를 섞는다.


 

 야끼토리, 닭꼬치구이 + 마늘꼬치는 덤.  



[재료] 닭봉 (3개), 마늘 (9개)

소스 : 간장 (1티스푼), 맛술 (1티스푼), 굴소스 (1티스푼), 올리고당 (1/2티스푼)


1. 닭을 먹기좋은 크기로 잘라 꼬치에 끼운다. 마늘도 끼운다. 후추를 약간 뿌려 밑간한다.
2. 그릴로 예열한 오븐에 소스를 바른 닭과 마늘을 약 15분 정도 굽는다. 타지 않고 소스가 배도록 총 6번 정도 꺼내서 앞 뒷면으로 돌려가며 소스를 발라준다.


Posted by 검도쉐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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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Favicon of https://birke.tistory.com BlogIcon 비르케 2009.07.05 09:2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두분이서만 술안주로 드신 건 아니죠?
    애들이 알았으면 배신감 엄청 느꼈을 것 같아서.. ^^
    저희집 애들도 좋아하는 메뉴라 저도 한번 해줘야 겠습니다.

  3. Favicon of https://oravy.tistory.com BlogIcon 하수 2009.07.05 11:0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캬~ 소주안주로도 그만이겠는데요?

  4. Favicon of http://matzzang.net/ BlogIcon 맛짱 2009.07.05 11:2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늘은 달꼬치에 사케 일잔이군요.
    캬~~ 잘 먹고 갑니당~ㅎㅎ

  5. Favicon of https://pinkwink.kr BlogIcon PinkWink 2009.07.05 12:0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ㅎㅎ... 좋아요좋아요...
    하여간... 술과 안주는 항상 즐겁다는....^^

  6. 어묵국물 2009.07.05 13:0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무랑 다시마만 넣으셨네요. 국물맛이 심심하실텐데요.
    멸치나 가쓰오부시를 넣어주시면 한층 풍미가 좋을듯 싶네요.

    일본술은 한번도 마셔본적이 없어서 어떤맛일까 궁금하군요.

    • Favicon of https://kumdochef.tistory.com BlogIcon 검도쉐프 2009.07.06 12:3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가츠오부시가 있는 줄 알았는데, 똑 떨어졌더라구요. 좀 오래 우려냈더니, 다시 없이도 제법 맛있게 만들어 져서 만족 했습니다. ^^ 가츠오부시의 단맛을 양파로 대신했고요...머리를 좀 굴렸죠.

      요즘 한국에서 사케 바람이 부는 것 같더군요. 기회가 닿으면 한번 드셔보세요. 말로 듣는 것보다 직접 드셔보시는 게 확실하잖아요. ^^

  7. Favicon of https://system123.tistory.com BlogIcon 예또보 2009.07.05 14:1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맛있게 보입니다 ^^
    요즘은 더워서 시원한 맥주를 많이 마시는데 ^^
    맥주안주로도 좋아 보여용^^
    즐거운 휴일 보내세요^^

  8. Favicon of https://sayhk.tistory.com BlogIcon 아이미슈 2009.07.05 14:1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날도 꾸리리하고 밥은 하기 싫고..
    오뎅탕이나 해서 때워야하나..오늘은 왠지..
    만사가 귀찮네요..ㅋㅋ

  9. Favicon of http://joycooking.tistory.com BlogIcon 에네르기팟 2009.07.05 14:3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사케..쩝쩝쩝..ㅠ_ㅠ
    어젠 불고기 반찬이 있어서
    낮부터 정종 2 컵 *^^* 마셨더니 하루종일 머리가 빙빙~
    낮술은 정말 안좋아요 ㅎㅎㅎ
    맛있는 사진 잘보구 가요 행복한 주말 되시길...바래요

  10. 2009.07.05 15:5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11. 2009.07.05 16:3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12. Favicon of https://waarheid.tistory.com BlogIcon femke 2009.07.05 18:1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마침 어제 무우 사놓은게 있는데 오늘은 또 꼬치어묵으로 저녁상을
    준비하면 좋을것 같아요.

  13. Favicon of https://lovelyjeony.tistory.com BlogIcon ♥LovelyJeony 2009.07.05 21:4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맛있겠어효-ㅂ-;;

    저는 이상하게..단물다빠진 더 무가 그렇게 좋더라구효-ㅂ-
    어렸을때도 단골 떡볶이집에 가면 꼭 '무 큰걸로 꺼내쥬세효~~' 했었는데.;;

    냉동실에서 시들어가고 있는 채식어묵으로 함 저도 안쥬를..=ㅂ=ㅋㅋ

  14. Favicon of http://juha-papa.tistory.com BlogIcon 주하아빠~♡ 2009.07.06 01:0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묵...맛나겠어요...먹고파요~~
    오늘 밤은 왜이리도 군침돌게 하는 글들이 많은지...ㅎㅎㅎ

  15. Favicon of https://hongstory.tistory.com BlogIcon x하루살이x 2009.07.06 10:5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전 지금 술이 땡기는게 아니라 어묵 안주때문에 술이땡깁니다...이제 대낮인데 말이죠....ㅡㅜ 오늘 저녁에...어묵파는데 찾아봐야겠습니다...하하하

  16. Favicon of http://hclife.tistory.com BlogIcon 홍천댁이윤영 2009.07.06 18:0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묵은 정말 좋아하는 음식인 데 요즘은 더워서인지 길거리에 어묵파는 곳이 없어요... 오늘 밤부터 다시 장맛비가 온다는데 집에서 만들어 먹어야겠군요^^

  17. Favicon of https://daybreak81.tistory.com BlogIcon 사자의새벽 2009.07.06 18:1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늘도 맛있게 보구 갑니다^^
    행복한 한주 되세요~

  18. Favicon of https://karam0328.tistory.com BlogIcon 언감생심™ 2009.07.06 18: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흑~~~검도님 믈록만 오면
    침이 잔뜩 고여서 갑니다 ㅎㅎ
    집에 이슬이도 있는데...
    급 땡김이 오고 있습니다 ~~~~~

  19. 2009.07.06 21:4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20. Favicon of https://hobaktoon.tistory.com BlogIcon 호박 2009.07.07 04:4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부산 오륙도 어묵이 보이는걸 보니.. 홍콩에선 한국재료 구입하기가 쉬운가 보네욤^^
    지금이 새벽5시가 다되어가는 시간.. ㅠ0ㅠ
    괜히 들어왔어요오오오오오!!! 엉엉엉!!!

  21. Favicon of https://ytzsche.tistory.com BlogIcon ytzsche 2009.07.07 10:5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우..멋진데요.ㅜㅡ
    저 정도가 집에서 가능하다면 굳이 술집갈 필요가...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