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력

6

« 2019/6 »

  •  
  •  
  •  
  •  
  •  
  •  
  •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  
  •  
  •  
  •  
  •  
마트에서 오골계를 파네요. 쥬니어와 아내를 위해 아침식사로 간단 닭국밥을 만들어봤습니다.

오골계의 영양
오골계는 인도네시아가 원산인 닭의 한 품종으로, 한국에서는 천연기념물 256호로 지정되어 보호받고 있다. 피부, 고기, 뼈등이 다 어두운 자색을 띄고 있으며 발가락이 5개인 것이 특징이다. 천식과 비염등 호흡기병에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고, 피를 맑게 하고 간장과 신장을 튼튼하게 해준다고 한다. 일반 닭에 비해서 지방이 적고, 필수아미노산, 칼슘과 성장기의 뇌발달에 좋은 DHA등이 많이 들어 있다.


[재료] 3인분 기준

오골계(1마리), 밥(2공기), 마늘(5쪽), 양파(1/3개), 대추(5알), 파(2티스푼), 소금, 후추, 참깨 각각 약간
 
1. 오골계를 흐르는 물에 깨끗이 씻은 뒤 껍질을 벗겨 준비한다.
2. 전기밥솥에 물을 붓고, 밥과 대추, 마늘 중 3쪽을 채운 오골계를 넣는다.
3. 양파와 남은 마늘을 넣고 뚜껑을 닫은 다음 메뉴에서 찜을 선택하여 조리한다.
* 그냥 솥에 끓일 때는 중불에서 30분, 약불에서 15분정도 끓인다. 화력에 따라 차이가 있을 수 있다.


4. 파는 건져서 버리고, (취향에 따라 마늘이랑 대추도 뺀다.) 밥은 공기에 덜고,  닭고기는 찢어서 살만 바른다.
5. 공기에 덜어놓은 밥에 닭고기살을 함께 담고 소금, 후추, 참깨로 간을 하고 파를 약간 곁들인다. 영양가있는 오골계국밥 완성.  


국밥, 닭죽관련 레시피 :  장터 숙대국밥 만들어 먹기    짬뽕국밥      현미찹쌀로 만든 초간단 닭백숙과 닭죽 
                                     해장국 맑은 국물 동태찌게    얼큰한 등뼈 김치해장국

이 글이 유익하셨다면 추천버튼(아래손모양)을 눌러주세요!
당신의 추천은 검도쉐프를 요리하게 합니다.  "감사합니다. 건강이 최고입니다!"
Posted by 검도쉐프
야채, 닭가슴살, 해산물 등 몸에 좋은 각종 재료를 넣고 볶아준 영양볶음입니다.


[재료] 3인분 기준

닭가슴살(70g), 건해삼(1개), 새우살(70g), 브로컬리(大1개), 양배추(1/5개), 양파(1/2), 다진마늘(1티스푼), 물엿(1티스푼), 맛술(2큰술), 굴소스(3큰술), 후추와 소금 약간


1. 각종 재료를 깍둑썰기로 준비한다.
2. 기름을 두른 윅에 마늘과 양배추를 넣고 볶다가 건해삼과 딝가슴살을 넣고 소금, 후추간을 하고 계속 볶는다.


3. 맛술, 물엿과 굴소스를 넣고  남은 새우살과 브로컬리, 양파등 남은 재료들을 다 넣고 중불에서 5~10분 정도 더 볶으면 완성.  


▶◀ 김대중 전대통령의 서거를 애도합니다.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Posted by 검도쉐프
건강이 좋지 않을때, 소화가 되지 않거나 입맛이 없을 때 아내가 잣죽을 끓여줍니다. 고단백식품인 잣은 기운이 없거나 아플때 원기를 회복시켜줍니다. 빈혈, 변비, 신경통, 임산부, 노인이나 체질이 허약한 사람등에게 병의 치료와 체질개선 목적으로 섭취를 권합니다. 

잣의 효능
1. 심장이 몹시 두근거리며, 자주 놀라는 증상을 다스리고 (심신을 안정시키고) 기를 보양하며 담습으로 인한 마비증을 해소시킨다.
2. 피부를 윤택하게 하고, 두뇌에도 좋으며, 노화방지효과도 있음.
3. 신경통 치료에 도움을 준다.
4. 장운동을 촉진시켜 대변을 원활하게 보도록 해준다. (변비에도 효과적)
5. 건망증에도 효과가 있다고 함.
6. 면역기능 강화, 기침에 효과적.  


[재료] 2인분 기준

쌀, 혹은 찹쌀 (1컵), 물 (3컵), 잣 (3큰술)


1. 쌀을 씻어 물 2컵을 붓고 3시간 이상 불린다.
2. 물에 불린 쌀을 (물도 전부) 믹서에 넣고 간다.
* 입자가 거의 없게 고운 죽을 원한다면 잘게 갈아주고, 씹히는 맛을 원하면 약간만 갈면 됩니다.
3. 쌀과 물(2번)을 냄비에 붓고, 잣과 물 1컵을 믹서에 따로 간다.


4. 냄비에 넣은 쌀과 물(2번)을 중불에서 끓인다. 바닥에 눌러 붙지 않도록 계속 저어준다. 
5. 4번이 약간 굳어지면 갈아놓은 잣과 물(3번)을 함께 붓고 5-10분 정도 더 끓인다.  


바쁜 아침에 죽 끓여 먹을 여유가 없다구요? 20분만 투자하세요.
 
부담없고 든든해서 아침식사로 좋은 잣죽이지만, 출근과 학교가기 바쁜데 언제 죽을 끓여 먹냐구요? 
자기 전에 쌀을 불려서 (쌀 1컵 + 물 2컵) 냉장고에 넣어두고 잡니다. 아침에 바로 믹서에 갈아서 시작하면 끓이는데 20분 정도면 됩니다.


씹히는 맛이 있는 잣죽으로 만들어 보았습니다.

이 글이 유익하셨다면 추천버튼(아래손모양)을 눌러주세요!
당신의 추천은 검도쉐프를 요리하게 합니다.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Posted by 검도쉐프
복날하면 제일 먼저 떠오르는 건 뭐니뭐니 해도 삼계탕이지요. 그럴땐 전기밥솥을 이용해 초간단 닭백숙과 닭죽을 해먹어도 좋지요.

하지만 올해는 변화를 좀 줬습니다. 더운 날씨, 입맛을 돋구면서도 든든하게 영양보충도 할겸 매콤한 해물찜을 해먹었습니다.


[재료] 3인가족 기준

흰살생선 (200g), 오징어 (150g), 새우 (있는대로), 조개살 (있는대로), 숙주 (2웅큼), 양파 (1/3개), 다진마늘 (2큰술), 다진 생강 (1 티스푼), 파 (2큰술), 고추 (1큰술), 간장 (2큰술), 고추장 (4큰술), 고추가루 (2큰술), 맛술 (2큰술),  물엿 (2큰술), 참기름, 후추가루 약간씩.


1. 물에 맛술 + 마늘 + 후추를 넣은 후, 손질한 해산물을 넣고 익힌다.


2. 나머지 양념과 야채를 넣고 계속 끓인다. 고추장과 양파는 (다른 내용물이 거의 다 익을 무렵) 마지막으로 넣는다.
* 고추장을 너무 일찍 넣고 끓이면 맛이 텁텁해집니다.


내용물이 다 익으면 완성.


소주 한잔을 곁들이면, 캬~ 더위도, 시름도 다 잊습니다.
복날이네요. 각자 나름의 더위를 이기는 비법을 나눠볼까요? 

Posted by 검도쉐프
지난주 내내 비가 억수같이 내리더니, 이제 홍콩은 밤에도 30도를 웃도는 더운 계절이 돌아왔네요. 갑작스런 기온 상승으로 쳐지기 쉬운 날씨네요. 가족들의 건강보양을 위해 전기밥솥으로 간단하게 만드는 닭백숙을 해먹었습니다. 한국도 곧 더워질텐데 닭백숙으로 영양보충~ 어떠세요? 

홍콩의 날씨 (2009년 6월 21일 자정 현재 - 기온 : 30도, 습도 : 78%)

더보기



[재료] 3인 가족 기준 ------------------------------------------------
유기농닭 (한마리), 현미찹쌀 (1컵), 양파 (1개). 마늘 (5톨)


1. 닭은 껍질과 지방을 제거해서 손질한 후 양파 마늘과 함께 밥솥에 넣는다.

닭껍질에는 발암성분이 들어 있다는 이야기가 있고, 지방함량이 높아서 전부 제거하고 먹습니다.


2. 현미찹쌀은 냄비에 물과 함께 넣고 중불에 15분, 약불에 30분 (총 45분) 정도 끓여서 준비해둔다.
3. 어느정도 익은 현미찹쌀을 삼베주머니/망사주머니에 넣는다.  


4. 현미찹쌀도 밥솥에 넣고, 물을 약 6인분 높이까지 붓고, 만능찜에 60분간 익히면 완성.


5. 1시간 후에 뚜껑을 열어보면 이렇게 맛있게 익어있다. 노란색으로 뜬 기름기는 떠내서 버린다.

양파와 마늘은 국물을 낼때 잡냄새와 독소를 빨아들여서 제거해 줍니다. 그래서 국물을 다 우린 후에는 양파와 마늘은 건져서 버리는 것이 좋습니다.


망사주머니를 열어보니 현미찹쌀이 잘 익었네요.


닭백숙과 닭죽을 동시에 즐길 수 있다. 닭은 찢어서 맛있게 먹고~


끓인 찹쌀과 국물을 담아내면 닭죽 완성. 파, 고추, 깨소금으로 간해서 먹는다.


임산부에게도, 수험생에게도 영양보충하기에 딱입니다. 무엇보다 만드는 법이 너무 간단하지요.
맛있고, 건강에도 좋은 백숙과 닭죽 맛있게 드세요!!
Posted by 검도쉐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