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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때 경양식집 가서 엄마가 사주던 함박스테이크나 돈까스 옆에 얌전히 꼭 붙어나오는 마카로니 샐러드가 참 맛있었습니다. 생긴 모양도 재밌고, 탱글탱글 씹히는 질감도 참 좋았습니다. 쉐프 Jr역시 마카로니 그라탱을 좋아합니다. 아침메뉴로 내놓으면 잠이 벌떡 깨서 밥 먹으러 나옵니다.   


[재료] 2인분 기준

마카로니 (2인분), 후랑크 소세지 (2개), 양파 (1/4개), 옥수수 (2큰술), 당근 (1웅큼), 올리브유 (약간), 마요네즈 (3큰술), 케찹 (1큰술), 생크림 (1큰술), 피자치즈 (3큰술)


1. 마카로니를 삶아서 찬물에 헹군후 올리브를 약간 넣고 섞는다.
2. 달군 후라이팬에 기름을 두르고, 소세지와 당근을 볶는다.
3. 양파, 옥수수도 넣고 볶는다.


4. 삶은 마카로니와 볶은 재료, 그리고 케찹과 마요네즈, 생크림을 넣고 섞는다.
5. 피자치즈를 얹은 다음 180도로 예열한 오븐에서 10분 정도 굽는다. (전자렌지를 이용한다면 3분정도 돌린다.)
* 재료가 다 익은 상태이므로 치즈가 녹을 정도면 됩니다.
* 기호에 따라 파슬리 가루를 뿌려주면, 보기에도 좋고 맛도 좋습니다.



그라탱 (Gratin)
다진고기나 으깬 감자, 면류(마카로니등)위에 빵가루, 치즈를 뿌린 후 오븐에 굽는 요리. 이탈리아 음식으로 알려져 있지만, 사실 그라탱은 18세기 이후 프랑스에서부터 먹기 시작한 요리라고 한다. 재료는 육류, 생선, 야채, 면류등 다양하게 변형이 가능하다. 그중에서도 마카로니 그라탕은 이탈리아 사람들이 즐겨 먹는 메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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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검도쉐프
피부미용과 두뇌, 심장에 좋다는 연어, 스파게티로도 즐겨보세요.


<재료> 2인분 기준 --------------------------------
스파게티면 (2인분), 연어회 (6조각), 오징어 (1웅큼), 양파(1/4개), 파프리카 (빨간/노란 각 1/5개), 피망 (1/5개), 레몬 (1/3개), 올리브유 (1티스푼), 버터 (1티스푼), 마요네즈 (1큰술), 우유(3큰술), 생크림 (1.5티스푼), 백포도주 (4큰술), 다진마늘, 파세리 가루, 후추, 소금 약간씩  


1. 비린내를 제거하기 위해 연어에 레몬즙을 뿌려둔다. 
* 저는 이날 레몬스쿼시를 만들고 남은 레몬 껍데기에 연어를 잠시 넣어두었습니다.


2. 스파게티면을 소금을 넣고 삶은 후, 찬물에 헹구고 바로 올리브유(1/2큰술)을 넣고 비벼서 준비해둔다.


3. 소스팬에 버터를 녹인 후 다진 마늘을 넣고 볶는다.


4. 오징어를 넣고 볶다가, 백포도주, 우유, 생크림, 마요네즈, 파세리가루, 후추 순으로 넣고 볶는다.


5. 양파, 피망, 파프리카를 넣고 볶는다. 
   마지막으로 연어를 넣고, 남은 올리브유(1/2큰술)을 넣고 20초간 강불에 볶으면 소스 완성. 

* 연어를 마지막에 넣는 이유는 너무 오랫동안 볶으면 연어가 부서지기 쉽고, 연어 고유의 맛이 줄어들기 때문입니다. 


6. 접시에 면을 담고, 소스를 끼얹은 후 파세리 가루를 살짝 뿌려주면 완성. 
   한 입 드셔보세요. 맛과 영양, 두 마리의 토끼를 잡은 훌륭한 메뉴랍니다.


연어의 효능
붉은색이 인상적인 연어는 피부와 두뇌에 좋은 생선이다. 오메가 3 지방산과 DHA, EPA, 비타민E가 다량으로 함유된 연어는 체력증강에 도움이 되는 생선이고 특히 비타민 A가 많이 들어 있어 기관지나 코의 점막을 튼튼하게 하여 환절기에 감기바이러스의 침범을 막아주는 역할을 한다. 연어의 오메가-3는 혈액찌꺼기를 녹여 체외로 배출시킴으로써 동맥경화와 같은 혈관질환이나 심장질환에 매우 좋다. 또한 관절염에도 효과가 있어 류머티즙을 예방하고, 노인성 치매를 방지해준다. 또한 눈이 쉽게 피로해지는 사람들, 피부가 지나치게 건조한 사람들에게 효능이 뛰어나다. 연어의 비타민 A는 깻잎, 파프리카등 베타 카로틴이 풍부한 식품과 함께 먹으면 항산화 효과뿐 아니라 베타카로틴의 흡수율을 높일 수 있어 같이 드시면 더 좋다. 연어는 장기간 섭취하면 지친 피부세포를 치료한다. 보습효과가 뛰어나기 떄문에 건조한 피부를 촉촉한 아기피부처럼 만들어주는 효과도 있다.                                                 참고: <바다가 준 건강음식>과 기타  

Posted by 검도쉐프
2009.05.01 16:13

수제비야? 칼국수야? 면요리2009.05.01 16:13

아들에게 "저녁에 칼국수 먹을까? 수제비 먹을까?" 묻습니다. 아들이 "둘 다 먹고 싶어요! 꼭이요!"
그래~ 그럼 둘 다 먹지 뭐. 그래서 수제비 칼국수가 탄생했습니다.

<재료> 3인분 기준 ----------------------------------------------------------
    육수 : 다포리 (2마리), 다시마 (4*4cm, 2장), 물(7컵), 파(1/2큰술)
    반죽 : 밀가루 (3컵), 물(1/2컵), 당근(1개), 올리브유(1큰술), 소금(1티스푼)
    새우(6개), 조개살(1웅큼), 호박(1/2개). 양파(1/2개), 파(1/2큰술), 조선간장, 후추, 소금 약간


1. 물(7컵)에 다포리, 다시마, 파(1/2큰술)을 넣고 중불에서 멸치육수를 끓인다.  


2. 반죽 : 당근을 강판에 곱게 갈아서 밀가루, 물, 올리브유, 소금을 넣어 반죽한다. 물을 조금씩 넣어주면서 되기를 조절한다.


잘 치대고 나서 당근색이 곱게 든 반죽 완성.


3. 반죽 절반은 밀대로 밀어서 계란말이처럼 만다음, 칼로 썰어 미리 면을 만들어 준비한다.


4. 멸치육수에 조갯살, 호박을 넣어 긇이다가


5. 남은 절반의 반죽은 손으로 죽죽 늘려서 뜯어 끓는 국물에 넣는다.  
 

6. 수제비가 끓어서 물위로 올라올 듯하면 칼국수면, 새우, 양파, 파를 넣고 계속 끓인다.  


7. 조선간장, 소금, 후추로 간하면 끝.
   수제비가 쫄깃쫄깃 씹히는 칼국수 완성입니다.

수제비
밀가루로 만드는 수제비와 국수는 고려시대부터 먹기 시작한 우리나라 전통음식이나, 수제비라는 명칭은 조선중기에 만들어졌다. 손을 뜻하는 한자 '수(手)'와 접는다는 의미의 '접'이 합쳐져 '수접이'라고 부른되서 유래되었다. 지역에 따라서는 밀가루뜨더국(북한), 뜨데기, 뜨덕국(경기도, 강원도), 떠넌죽, 띠연죽 (전남), 수지비, 밀제비, 밀까리장국(경남), 다부렁죽, 벙으래기(전남 여천시, 경북 봉화군)등 다양한 이름으로 불린다.                                                                                                    (참고: 위키백과사전)  
Posted by 검도쉐프
2009.04.20 19:45

시원하고 깔끔하게, 김치냉국수 면요리2009.04.20 19:45

홍콩은 벌써 에어컨을 틀고 생활을 해야하는 덥고 습한 여름이 왔습니다. 한국도 갑작스럽게 더워졌다는 소식이 들리던데, 이렇게 덥고 입맛없을때 간단하게 한끼를 해결하는 메뉴입니다. 고기를 구워먹고, 입가심을 해도 좋구요.


 <재료> 2인분 ------------------------------------
국수(2인분), 다진 김치(4큰술), 김치국물(6큰술), 오이(2개), 계란(2개), 들기름(1티스푼), 올리고당, 깨, 사이다(1컵),  물(1컵), 얼음 10조각정도


1. 국수 삶아, 찬물에 헹구고 그릇에 담는다.
2. 1번에 (다진김치+올리고당 섞은 것), 채친 오이, 계란지단을 얹는다.

3. 국물 (물 + 김치국물 + 사이다 + 얼음)을 끼얹어주면 완성.

별 재료없이 뚝딱 한끼 해결했습니다.
녹차 소면을 이용해서 다이어트중인 우리가족에게 딱이네요.  살빼야해!!!


Posted by 검도쉐프
스파게티.. 드라마에서 남자 주인공들이 앞치마를 두른 채 멋지게 요리해서 자랑스럽게 내놓는 폼나는 요리중 하나죠. 사실 간단한데, 맛있고 모양도 그럴 듯 하니 아내(혹은 여친)에게 해주시면 사랑받을 수 있는 완소요리랍니다. 이번 주말에 도전 해보세요~



<재료> 2인분 기준 -----
모시조개(2컵정도), 우유(20ml), 화이트와인(50ml), 생크림(1큰술), 올리브오일(1큰술), 버터(2티스푼), 후추, 바질가루, 다진 마늘 약간, 파세리(혹은 파세리 가루), 스파게티면(2인분)   


1. 끓는 물에 모시조개를 넣어 해감한다.

2. 해감한 모시조개를 넣은 후라이팬을 가스불에 올리고, 화이트 와인과 후추를 넣는다.


3. 우유, 생크림, 버터, 마늘을 넣고 졸인다. 


4. 면을 물에 충분히 삶은 후 찬물에 헹군다. 올리브 오일에 버무린다.


5. 파세리, 바질가루를 넣고 면과 함께 볶으면 완성.


해산물의 맛과 향이 부드러운 소스와 잘 어울립니다.
봄.. 치즈를 좋아하고, 담백한 맛을 좋아하는 아내를 위한 봉골레 완성입니다.

봉골레 스파게티(Spagetti Vongole)
재료의 담백한 맛을 살린 모시조개가 들어간 크림소스 스파게티.



Posted by 검도쉐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