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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때 경양식집 가서 엄마가 사주던 함박스테이크나 돈까스 옆에 얌전히 꼭 붙어나오는 마카로니 샐러드가 참 맛있었습니다. 생긴 모양도 재밌고, 탱글탱글 씹히는 질감도 참 좋았습니다. 쉐프 Jr역시 마카로니 그라탱을 좋아합니다. 아침메뉴로 내놓으면 잠이 벌떡 깨서 밥 먹으러 나옵니다.   


[재료] 2인분 기준

마카로니 (2인분), 후랑크 소세지 (2개), 양파 (1/4개), 옥수수 (2큰술), 당근 (1웅큼), 올리브유 (약간), 마요네즈 (3큰술), 케찹 (1큰술), 생크림 (1큰술), 피자치즈 (3큰술)


1. 마카로니를 삶아서 찬물에 헹군후 올리브를 약간 넣고 섞는다.
2. 달군 후라이팬에 기름을 두르고, 소세지와 당근을 볶는다.
3. 양파, 옥수수도 넣고 볶는다.


4. 삶은 마카로니와 볶은 재료, 그리고 케찹과 마요네즈, 생크림을 넣고 섞는다.
5. 피자치즈를 얹은 다음 180도로 예열한 오븐에서 10분 정도 굽는다. (전자렌지를 이용한다면 3분정도 돌린다.)
* 재료가 다 익은 상태이므로 치즈가 녹을 정도면 됩니다.
* 기호에 따라 파슬리 가루를 뿌려주면, 보기에도 좋고 맛도 좋습니다.



그라탱 (Gratin)
다진고기나 으깬 감자, 면류(마카로니등)위에 빵가루, 치즈를 뿌린 후 오븐에 굽는 요리. 이탈리아 음식으로 알려져 있지만, 사실 그라탱은 18세기 이후 프랑스에서부터 먹기 시작한 요리라고 한다. 재료는 육류, 생선, 야채, 면류등 다양하게 변형이 가능하다. 그중에서도 마카로니 그라탕은 이탈리아 사람들이 즐겨 먹는 메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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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검도쉐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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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trainerkang.com BlogIcon 트레이너강 2009.07.23 06:3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늘도 날씨가 좋군요.. 쉐프님 계신곳도 날씨가 좋은가요??^^ 즐거운 하루되세요^^

  2. 2009.07.23 06:5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3. Favicon of http://blog.daum.net/gnathia BlogIcon 달려라꼴찌 2009.07.23 07:1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탈리아 사람들뿐 아니라 누구라도 다 좋아할 것 같은데요? ^^

  4. Favicon of http://blog.daum.net/amstell BlogIcon 좋은엄니 2009.07.23 07:3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라탱도 맛나것지만
    '당신의 추천은 검도쉐프를 요리하게 합니다'
    이 글귀가 더 맛나보여요~~~!!*^^*

    오늘하루도 힘차게 친구님~*^^*
    이 엄니는 오늘 말도 안되는 여행포스팅이랍니당~ㅋㅋㅋ

  5. Favicon of https://bluesoccer.net BlogIcon 나이스블루 2009.07.23 07:3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마카로니 그라탱을 아직 먹어본 적이 없지만,
    너무 맛있을 것 같아요...^^

    먹고 싶습니다...ㅎㅎㅎ

    즐거운 하루 되세요...^^

  6. Favicon of https://fmpenter.com BlogIcon 바람나그네 2009.07.23 07:4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마카로니 그라탱 후룩 먹고 싶네요 ㅎ
    행복 가득한 하루되세요 ^^

  7. Favicon of https://birke.tistory.com BlogIcon 비르케 2009.07.23 07: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늘도 간식 필 받았습니다.
    지난번에 마시멜로 올리신 거 보고 며칠 전 구워먹어 보았어요.
    사르르 녹는 그 맛, 애들이 너무 즐거워 했답니다. ^^

  8. 임현철 2009.07.23 07:5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미역국 끓여보니 요리의 어려움을 알겠더군요.

  9. 2009.07.23 08:0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10. Favicon of https://derji.tistory.com BlogIcon 햇살져니 2009.07.23 08:0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미국에 있을때 치즈마카로니 때문에 체중 많이도 늘었었더랬죠...
    츄릅...아침부터 침나옵니다.

    • Favicon of https://kumdochef.tistory.com BlogIcon 검도쉐프 2009.07.23 11:1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서양메뉴는 살찌기 좋은 음식들이 많은 것 같아요. 그리고 꼭 그런것들이 맛있어서 문제죠. ㅎㅎ
      다이어트 모드에 돌입해야 하는데... 문제가 많습니다. ^^:;;

  11. Favicon of http://ggholic.tistory.com BlogIcon 달콤시민 2009.07.23 09:2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오늘 아침도 못먹었는데 흑흑

    마카로니를 아마 초등학교땐가 첨 먹어본거 같애요 친구네 집에서~ ㅎㅎ
    저희 엄마는 마카로니 같은, 서양에서 온 재료로 요리를 절대 하지 않았어서 친구네서 처음 보고 먹어보고서는 '이런 음식이 있다니!'하고 놀랬던 기억이 나네요 하하하 ㅋㅋ

  12. Favicon of https://realog.net BlogIcon 악랄가츠 2009.07.23 11:3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하하~! 이거 숟가락으로 막 퍼먹었어요~! ㅎㅎㅎ
    아... 오랫만에 보니깐... 급 먹고 싶네요 ㅎㅎ

  13. Favicon of https://pinkwink.kr BlogIcon PinkWink 2009.07.23 18:4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ㅎ... 그라탕이다...
    처음 저걸 먹었을때 그릇에 손을 데었다는...ㅎㅎ
    저도 어젠 맛있는 킹크랩을 먹었지요...ㅎ
    평상시완 달리 오늘은 검도쉐프님의 요리에 배고픔을 느끼지 않는다는...ㅎㅎ^^

  14. Favicon of https://sayhk.tistory.com BlogIcon 아이미슈 2009.07.23 18:4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고 정말 제입맛입니다..
    저는 이렇게 느글느글한게 너무 이쁩니다..ㅎㅎ

  15. Favicon of https://faylee.tistory.com BlogIcon fay 2009.07.23 22:3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요고요고 진짜 조아라 하는데...
    낼 당장 해먹어야 겠습니다....으히히히히히

  16. Favicon of https://lovelyjeony.tistory.com BlogIcon ♥LovelyJeony 2009.07.26 21:4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마카로니 정말 좋아하는데~
    카레에도 넣어먹고~
    파스타에도 그냥 넣어먹고~
    일반 파스타들보다 꼬돌꼬돌한게~ 정말 식감이 좋아효!=ㅂ=b
    검도쉐프님 요리는 맬 도전하게 만드는데..귀찮은 제게는 무리가 있다구효.ㅠㅠ

피부미용과 두뇌, 심장에 좋다는 연어, 스파게티로도 즐겨보세요.


<재료> 2인분 기준 --------------------------------
스파게티면 (2인분), 연어회 (6조각), 오징어 (1웅큼), 양파(1/4개), 파프리카 (빨간/노란 각 1/5개), 피망 (1/5개), 레몬 (1/3개), 올리브유 (1티스푼), 버터 (1티스푼), 마요네즈 (1큰술), 우유(3큰술), 생크림 (1.5티스푼), 백포도주 (4큰술), 다진마늘, 파세리 가루, 후추, 소금 약간씩  


1. 비린내를 제거하기 위해 연어에 레몬즙을 뿌려둔다. 
* 저는 이날 레몬스쿼시를 만들고 남은 레몬 껍데기에 연어를 잠시 넣어두었습니다.


2. 스파게티면을 소금을 넣고 삶은 후, 찬물에 헹구고 바로 올리브유(1/2큰술)을 넣고 비벼서 준비해둔다.


3. 소스팬에 버터를 녹인 후 다진 마늘을 넣고 볶는다.


4. 오징어를 넣고 볶다가, 백포도주, 우유, 생크림, 마요네즈, 파세리가루, 후추 순으로 넣고 볶는다.


5. 양파, 피망, 파프리카를 넣고 볶는다. 
   마지막으로 연어를 넣고, 남은 올리브유(1/2큰술)을 넣고 20초간 강불에 볶으면 소스 완성. 

* 연어를 마지막에 넣는 이유는 너무 오랫동안 볶으면 연어가 부서지기 쉽고, 연어 고유의 맛이 줄어들기 때문입니다. 


6. 접시에 면을 담고, 소스를 끼얹은 후 파세리 가루를 살짝 뿌려주면 완성. 
   한 입 드셔보세요. 맛과 영양, 두 마리의 토끼를 잡은 훌륭한 메뉴랍니다.


연어의 효능
붉은색이 인상적인 연어는 피부와 두뇌에 좋은 생선이다. 오메가 3 지방산과 DHA, EPA, 비타민E가 다량으로 함유된 연어는 체력증강에 도움이 되는 생선이고 특히 비타민 A가 많이 들어 있어 기관지나 코의 점막을 튼튼하게 하여 환절기에 감기바이러스의 침범을 막아주는 역할을 한다. 연어의 오메가-3는 혈액찌꺼기를 녹여 체외로 배출시킴으로써 동맥경화와 같은 혈관질환이나 심장질환에 매우 좋다. 또한 관절염에도 효과가 있어 류머티즙을 예방하고, 노인성 치매를 방지해준다. 또한 눈이 쉽게 피로해지는 사람들, 피부가 지나치게 건조한 사람들에게 효능이 뛰어나다. 연어의 비타민 A는 깻잎, 파프리카등 베타 카로틴이 풍부한 식품과 함께 먹으면 항산화 효과뿐 아니라 베타카로틴의 흡수율을 높일 수 있어 같이 드시면 더 좋다. 연어는 장기간 섭취하면 지친 피부세포를 치료한다. 보습효과가 뛰어나기 떄문에 건조한 피부를 촉촉한 아기피부처럼 만들어주는 효과도 있다.                                                 참고: <바다가 준 건강음식>과 기타  

Posted by 검도쉐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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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toyvillage.net BlogIcon 라이너스™ 2009.05.25 07:2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늘 아침도 맛난 요리 감사합니다^^
    좋은 아침되세요~

  2. Favicon of https://semiye.com BlogIcon 세미예 2009.05.25 10:0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부님께서 손수 스파게티 요리를 하셨군요. 잘보고 잘먹고 갑니다.

  3. Favicon of https://nizistyle.tistory.com BlogIcon 한량이 2009.05.25 11:1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또 배고파지는 월요일 입니다. 안그래도 어제 마트에 들러서 연어좀 사가려고 했더니..

    와이프가 뭐 해먹게 해서.. 그냥 놓고 왔는데.. 아쉬움이 많이 남네요..ㅡ,ㅡ;

  4. Favicon of https://blue2310.tistory.com BlogIcon 드자이너김군 2009.05.25 11:4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어우어 연어 스파게티~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후루룩국수는 인스턴트 잔치국수에요~헤헤
    아내에게 꼭 해주도록 하겠습니다. 레시피 감사~:)

  5. Favicon of https://nermic.tistory.com BlogIcon 유쾌한 인문학 2009.05.25 15:2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워매... 이건 좀 난이도가 있어보여서 따라해보기 겁나네요.

  6. 쓰옹 2009.05.25 16:3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연어를 정말 좋아하는데 한번 해먹어 봐야겠어요!!
    근데 한가지 조그마한 힌트(?)를 드려도 될까요....
    스파게티면은 원래 삶은 후 찬물에 행구거나 기름을 두르면 안된다고 하더라구요..
    물에 행구게 되면 면에 전분끼(?)가 씻겨나가게 되고
    거기다 기름까지 두르면 면이 소스를 제대로 흡수하지 못하게 되서요.
    옆집사시는 이태리 아주머니께 들은 말이라 하하;;
    암튼 맛깔나는 레시피 정말 감사합니다!!

    • Favicon of https://kumdochef.tistory.com BlogIcon 검도쉐프 2009.05.25 21:4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다음에는 알려주신대로 해보고 맛을 비교해 봐야겠네요. 정보 감사합니다. ^^ 이탈리아분에게 이탈리아 요리 팁을 들을 수 있다니 좋으시겠어요.

      저는 찬물에 잠깐 헹군후 바로 올리브유를 바르는데, 그러면 면이 생생한 느낌이 오래가더라구요.

  7. Favicon of https://greendiary.tistory.com BlogIcon 수우º 2009.05.25 18:3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하암..... ㅋㅋㅋㅋㅋ 아무리봐도 여긴 오면 먹고싶어지는 블로그 ;;; 크하핫;;

  8. 라자이라쿤 2009.05.25 18:5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갑자기 배고파지는 사진이네요ㅎ

    그런데 면은 몇분정도 삶으신건지요~?

    • Favicon of https://kumdochef.tistory.com BlogIcon 검도쉐프 2009.05.25 21:4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집마다 화력이 달라서 차이가 있는데, 저는 20분 정도 삶습니다. 면이 익었는지 확인하는 방법은 조금 잘라 먹어서 씹어서 확인하거나, 면 한줄을 벽에 던져서 달라 붙는지 보는 방법이 있습니다. 면이 벽에 붙어 있을 정도로 찰기가 있으면 다 익은 겁니다. ^^ 맛있게 해드세요.

  9. Favicon of https://jsapark.tistory.com BlogIcon 탐진강 2009.05.25 20:4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별미이네요.
    나중에 은퇴하면 요리를 배워봐야 겠습니다.

    • Favicon of https://kumdochef.tistory.com BlogIcon 검도쉐프 2009.05.25 21:4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요리도.. 참 좋은 취미 같습니다. 먹을 수 있으니 유용하고, 주변 사람들을 기쁘게 하니까요. ^^ 무엇보다 나눌 수 있어서 좋은 것 같습니다.

  10. Favicon of https://lalawin.com BlogIcon 라라윈 2009.05.26 01:3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너무 맛있을 것 같아요~ @_@
    넘 넘 먹고 싶어집니다!!!
    마늘과 버터를 먼저 볶으면, 맛이 훨씬 깔끔해질거 같은데요...
    담에 따라해봐야겠는데요~~ 좋은 팁 정말 감사합니다~~ ^^

  11. Favicon of https://waarheid.tistory.com BlogIcon femke 2009.05.26 04:0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피부 부러워 저도 열심히 연어 먹고 있답니다.ㅎㅎ
    검도쉐프님이 사용하시는 올리브유랑 저희집 올리브유랑 똑 같은것이네요.
    방금 저녁을 먹었는데 자꾸만 스파게티쪽으로 눈이 가네요.

  12. Favicon of https://gurugyul.tistory.com BlogIcon gyul 2009.05.27 05:0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연어........냉동실에 있는데.......먹을까....말까....
    새벽 5시에 완젼 고민된다는...ㅠ.ㅠ
    ㅎㅎㅎㅎㅎ

2009.05.01 16:13

수제비야? 칼국수야? 면요리2009.05.01 16:13

아들에게 "저녁에 칼국수 먹을까? 수제비 먹을까?" 묻습니다. 아들이 "둘 다 먹고 싶어요! 꼭이요!"
그래~ 그럼 둘 다 먹지 뭐. 그래서 수제비 칼국수가 탄생했습니다.

<재료> 3인분 기준 ----------------------------------------------------------
    육수 : 다포리 (2마리), 다시마 (4*4cm, 2장), 물(7컵), 파(1/2큰술)
    반죽 : 밀가루 (3컵), 물(1/2컵), 당근(1개), 올리브유(1큰술), 소금(1티스푼)
    새우(6개), 조개살(1웅큼), 호박(1/2개). 양파(1/2개), 파(1/2큰술), 조선간장, 후추, 소금 약간


1. 물(7컵)에 다포리, 다시마, 파(1/2큰술)을 넣고 중불에서 멸치육수를 끓인다.  


2. 반죽 : 당근을 강판에 곱게 갈아서 밀가루, 물, 올리브유, 소금을 넣어 반죽한다. 물을 조금씩 넣어주면서 되기를 조절한다.


잘 치대고 나서 당근색이 곱게 든 반죽 완성.


3. 반죽 절반은 밀대로 밀어서 계란말이처럼 만다음, 칼로 썰어 미리 면을 만들어 준비한다.


4. 멸치육수에 조갯살, 호박을 넣어 긇이다가


5. 남은 절반의 반죽은 손으로 죽죽 늘려서 뜯어 끓는 국물에 넣는다.  
 

6. 수제비가 끓어서 물위로 올라올 듯하면 칼국수면, 새우, 양파, 파를 넣고 계속 끓인다.  


7. 조선간장, 소금, 후추로 간하면 끝.
   수제비가 쫄깃쫄깃 씹히는 칼국수 완성입니다.

수제비
밀가루로 만드는 수제비와 국수는 고려시대부터 먹기 시작한 우리나라 전통음식이나, 수제비라는 명칭은 조선중기에 만들어졌다. 손을 뜻하는 한자 '수(手)'와 접는다는 의미의 '접'이 합쳐져 '수접이'라고 부른되서 유래되었다. 지역에 따라서는 밀가루뜨더국(북한), 뜨데기, 뜨덕국(경기도, 강원도), 떠넌죽, 띠연죽 (전남), 수지비, 밀제비, 밀까리장국(경남), 다부렁죽, 벙으래기(전남 여천시, 경북 봉화군)등 다양한 이름으로 불린다.                                                                                                    (참고: 위키백과사전)  
Posted by 검도쉐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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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semiye.com BlogIcon 세미예 2009.05.01 16:1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수제비 아닌가요. 수제비에 한표. 맞쵸?

  2. Favicon of https://busisi.tistory.com BlogIcon 미숑숑 2009.05.01 17:4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우 칼제비군요..!!
    근데 밀가루요.. 왜 셀프 라이징 쓰셨어요? 그걸로 반죽하면 폭신거리는데 ^^; 경험자 ^^;;;
    그래도 조갯살 넣어서 개운한 국물! 진짜 맛있으셨겠어요~

    • Favicon of https://kumdochef.tistory.com BlogIcon 검도쉐프 2009.05.01 18:4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아내가 사다 놓은 밀가루가 요 셀프라이징 하얀 밀가루 하고 통밀가루 두 종류라서 그냥 이걸로 썼습니다. 칼국수에는 별로 안좋고, 수제비는 더 쫄깃하니 맛있더군요. ^^

  3. Favicon of https://jhw9471.tistory.com BlogIcon jockeyship 2009.05.01 17:5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헉...맛있겟네요

    전 면요리 매니아라서....저런것만 봐도 군침이 줄줄....

  4. 로리언니♩ 2009.05.01 18:4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검도쉐프님 너므 멋쪄 ~_~
    츄릅 ㅠㅠㅠ

    전 칼국수는 잘먹는데 수제비는 잘 안먹어요 ㅋㅋㅋ +_+

  5. Favicon of https://matzzang.net BlogIcon 맛짱 2009.05.01 18:5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흠...무지 먹고 싶은 순간입니다~^^
    너무 늦었지요? ㅎㅎㅎ

  6. Favicon of http://blog.daum.net/wellbone BlogIcon 주억~~ 2009.05.01 19:1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오늘 수제비 먹었는데~^^ㅋㅋ 맛있었어요~~

  7. Favicon of https://www.thepatioyujin.com BlogIcon Yujin Hwang 2009.05.01 22:1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빠가 좋은거 다챙겨주니 아드님이 아주 건강한거 같아요~^^
    나중에 커서 아빠처럼 요리를 잘하길~~ok?

    • Favicon of https://kumdochef.tistory.com BlogIcon 검도쉐프 2009.05.02 00:2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지금도 요리에 얼마나 관심이 많은지 한동안은 프랑스로 유학보내달라고 하던걸요. ㅎㅎ 와인이 마셔보고 싶어서 빨리 어른이 되고 싶답니다.

  8. Favicon of https://derji.tistory.com BlogIcon 햇살져니 2009.05.02 00:1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흐흐 요런건...칼제비라고 해야죠 히히
    한동안 짬짜명, 탕볶밥 이런 등등의 합체음식들이 유행하더니...
    요즘은 뜸해졌어요...
    가끔은 정말 칼국수냐 수제비냐, 비냉이냐 물냉이냐
    심각하게 고민하게 될때가 있드라구요...흐흣
    달팽군은 좋겠어요.
    말만하면 척척 해주는 아빠가 있으니..

  9. Favicon of https://canna45.tistory.com BlogIcon 하날애 2009.05.02 00:3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반죽 색감이 정말 예쁘네요 ㅎㅎㅎ
    조개랑 새우도 들어가서 국물도 맛있을 것 같구요 ㅎㅎㅎ
    암튼!
    먹고싶습니다!ㅎㅎ

  10. Favicon of https://oravy.tistory.com BlogIcon 하수 2009.05.02 15:2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ㅋㅋ 저와 요리하는 방법이 많이 틀리십니다. 너무 멋지삼.^^
    전 육수 낼 때, 멸치 미리 손질한 것을 갈아서 냉동실에 보관하다 꺼내씁니다.
    수제비 으.... 땡깁니다.

  11. Favicon of https://pavarottisy.tistory.com BlogIcon 미르-pavarotti 2009.05.03 00:4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머님이 얇게 떼어서 써주시던 수제비가 생각나네요
    어릴 때 먹던 엄마표 수제비 맛은 지금까지 느껴보지 못했네요
    지금 새벽에 이글을 읽고 있으면서 먹고 싶어서 미치겠습니다 ㅠㅠ

  12. Favicon of https://ithinggoon.tistory.com BlogIcon 잇힝군 2009.05.03 13:4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만들어보고싶은 요리가 또 하나 늘었네요. ^^
    성공 할 수 있을련지...ㅠ.ㅠ

    • Favicon of https://kumdochef.tistory.com BlogIcon 검도쉐프 2009.05.03 14:2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모든 하면 느는 것 같아요. 그리고 음식은.. 자기가 만들면 자기 입맛에 맞추기 때문에 더 맛있게 느낄 확률이 높습니다. 한번 도전해 보세요. ^__^

  13. Favicon of http://blog.daum.net/hunihwani BlogIcon hunihwani 2009.05.05 19:2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점점 경지가 높아지시는듯....반죽에 당근이라~ 원더퓰입니다 쨕쨕^^

  14. Favicon of https://sangaja.tistory.com BlogIcon 꿈사냥꾼 2009.05.08 00:0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야밤에 군침흘리다 갑니다.^^

  15. Favicon of http://www.www.ww BlogIcon 질문하나만.. 2009.12.05 13:0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거 물컵으로 7컵인지 ?..
    만드려고하는데 7컵을 넣었는데 너무많네요
    냄비에 넘쳐요.. ;

    • Favicon of https://kumdochef.tistory.com BlogIcon 검도쉐프 2009.12.05 16:2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헉.. ^^;;;
      보통 컵은 200ml 기준입니다. 일반종이컵이 150-180ml정도라고 알고 있습니다.
      계량기준에 대해서 한번 정리를 해야겠습니다.
      불편을 드렸다면 죄송합니다.

2009.04.20 19:45

시원하고 깔끔하게, 김치냉국수 면요리2009.04.20 19:45

홍콩은 벌써 에어컨을 틀고 생활을 해야하는 덥고 습한 여름이 왔습니다. 한국도 갑작스럽게 더워졌다는 소식이 들리던데, 이렇게 덥고 입맛없을때 간단하게 한끼를 해결하는 메뉴입니다. 고기를 구워먹고, 입가심을 해도 좋구요.


 <재료> 2인분 ------------------------------------
국수(2인분), 다진 김치(4큰술), 김치국물(6큰술), 오이(2개), 계란(2개), 들기름(1티스푼), 올리고당, 깨, 사이다(1컵),  물(1컵), 얼음 10조각정도


1. 국수 삶아, 찬물에 헹구고 그릇에 담는다.
2. 1번에 (다진김치+올리고당 섞은 것), 채친 오이, 계란지단을 얹는다.

3. 국물 (물 + 김치국물 + 사이다 + 얼음)을 끼얹어주면 완성.

별 재료없이 뚝딱 한끼 해결했습니다.
녹차 소면을 이용해서 다이어트중인 우리가족에게 딱이네요.  살빼야해!!!


Posted by 검도쉐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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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blue2310.tistory.com BlogIcon 드자이너김군 2009.04.20 22:0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김치는 만들어 드세요?
    이런날 김치국수 한그릇 ~ 캬 ~ 좋져..
    오늘은 비가와서 그냥 짜장면 한그릇 시켜먹었습니다.^^
    내일은 사무실 사람들을 꼬셔서 한번 먹으러 가야 겠어요~

  2. Favicon of http://guseul.me BlogIcon 구슬 :D 2009.04.21 00:3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진짜 맛있겠어요ㅠ_ㅠ
    김치 국수라니 것도 시원하게 ㅠ_ㅠ
    비빔 국수도 참 맛나는데..ㅎㅎ

    • Favicon of https://kumdochef.tistory.com BlogIcon 검도쉐프 2009.04.21 22:2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아이가 있어서 덜 맵게 할까 해서 국물이 있게 만들었는데, 아내가 심심해서 좋긴한데 2% 부족하다네요. 다음엔 비빔국수를 만들어 먹어야 겠습니다.

  3. Favicon of https://getdolsori.tistory.com BlogIcon 민뱅이 2009.04.21 01:4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후루룩~ 캬아... 한그릇 먹고 나면 덜덜 온몸이 시원해질 것 같아요! 앙증맞게 올려진 오이와 계란이 먹음직스러워요~^-^

  4. Favicon of https://derji.tistory.com BlogIcon 햇살져니 2009.04.21 08:1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김치말이 국수에 사이다가 들어가는거였군요!!!!!!!!
    왜 맛이 않나나 했더니만!!!!!

    햇빛 쨍한날 한번 해봐야겠어요
    오늘은 비가 오네요...아.센티해라..ㅋ

    • Favicon of https://kumdochef.tistory.com BlogIcon 검도쉐프 2009.04.21 22:2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간단하게 만들어 먹으려고 사이다를 넣었답니다. 안 넣고 맛을 내면 더 좋긴 하겠죠.. ^^ 비오는 날, 분위기 만끽 하셨나요? 홍콩은 오늘 더웠어요.

  5. Favicon of https://hanttol.tistory.com BlogIcon 솔이아빠 2009.04.21 08:3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맛있겠다., 저희도 어제그제 해먹었답니다.ㅋㅋ 너무 맛있어요. 굿... 근데 ㅋㅋ 근데 저기 팔에 털이 ㅋㅋㅋㅋㅋ

  6. Favicon of https://www.thepatioyujin.com BlogIcon Yujin Hwang 2009.04.21 13:2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이다? ...홍콩식인가?
    국수담는 늠름한 쉐프의 손~ ㅋㅋ 오늘도 좋은남편이십니다!!

  7. Favicon of https://pavarottisy.tistory.com BlogIcon 미르-pavarotti 2009.04.21 19:1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몇가지 요리를 하실 줄 아는지 궁금하네요
    너무 너무 부럽기도 하고요..

  8. Favicon of https://bakedice.tistory.com BlogIcon 구운 얼음 2009.04.23 11:3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후우움...

    육수도 그렇고 쩝,
    하지만
    정성이 짱입니다요. ㅎ

    • Favicon of https://kumdochef.tistory.com BlogIcon 검도쉐프 2009.04.23 11:5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래도 저희 가족은 한끼 맛있게 때웠다는거..ㅎ
      육수도 제대로 내고 하면 좋겠지만, 요렇게 간단히도 해먹을 수 있다.. 뭐 이런거지요. ^_^

  9. Favicon of https://bakedice.tistory.com BlogIcon 구운 얼음 2009.04.23 11:3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참,
    그렇게라도 쓰지 않으면
    검은 털 슝슝 난
    목도에 맞을까봐서리... ㅋ

스파게티.. 드라마에서 남자 주인공들이 앞치마를 두른 채 멋지게 요리해서 자랑스럽게 내놓는 폼나는 요리중 하나죠. 사실 간단한데, 맛있고 모양도 그럴 듯 하니 아내(혹은 여친)에게 해주시면 사랑받을 수 있는 완소요리랍니다. 이번 주말에 도전 해보세요~



<재료> 2인분 기준 -----
모시조개(2컵정도), 우유(20ml), 화이트와인(50ml), 생크림(1큰술), 올리브오일(1큰술), 버터(2티스푼), 후추, 바질가루, 다진 마늘 약간, 파세리(혹은 파세리 가루), 스파게티면(2인분)   


1. 끓는 물에 모시조개를 넣어 해감한다.

2. 해감한 모시조개를 넣은 후라이팬을 가스불에 올리고, 화이트 와인과 후추를 넣는다.


3. 우유, 생크림, 버터, 마늘을 넣고 졸인다. 


4. 면을 물에 충분히 삶은 후 찬물에 헹군다. 올리브 오일에 버무린다.


5. 파세리, 바질가루를 넣고 면과 함께 볶으면 완성.


해산물의 맛과 향이 부드러운 소스와 잘 어울립니다.
봄.. 치즈를 좋아하고, 담백한 맛을 좋아하는 아내를 위한 봉골레 완성입니다.

봉골레 스파게티(Spagetti Vongole)
재료의 담백한 맛을 살린 모시조개가 들어간 크림소스 스파게티.



Posted by 검도쉐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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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vibary.tistory.com BlogIcon 비바리 2009.04.04 10:3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뉘`~
    이걸 손수 만드셨남요?
    후하~~
    기절 하겠심더~~`

    • Favicon of https://kumdochef.tistory.com BlogIcon 검도쉐프 2009.04.04 10:5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비바리님 같은 분이 그런 말씀 하시면 황공하죠.. 그리고 아내의 전략이랍니다. 요리를 그냥.. 잘하는 사람이 만들자고..ㅠ,ㅠ 자꾸 저를 부추깁니다. 울 아내가 요리가 서툴어서 성질급한 제가 하다보니..이렇게 됐네요.

  2. Favicon of http://hanttol.tistory.com BlogIcon 솔이아빠 2009.04.04 18:5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우... 나중에 한번 초대해주세요. ^^ 맛있게 먹어드릴께요. 최고

  3. Favicon of https://derji.tistory.com BlogIcon 햇살져니 2009.04.05 09:0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크림소스도 맛있겠어요.
    저도 트랙백 남기고 갑니다~

  4. Favicon of https://egg.pe.kr BlogIcon egg 2009.04.05 22:3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하!! 면을 파스타 면도 삶은 후에 찬물에 행구는군요.
    전 그것도 모르고 건지자 마자 바로 볶아버렸어요;;

  5. Favicon of https://hannahscafe.tistory.com BlogIcon 해나스 2009.04.05 23:4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녕하세요?
    멋진 남자이신거군요 ㅎㅎ
    스파게티를 요리해서 아이와 아내와 같이 드시는 행복한 모습이 상상되는데요.
    저도 트랙백하나 걸고 갑니다 ㅎ

    • Favicon of https://kumdochef.tistory.com BlogIcon 검도쉐프 2009.04.06 10:3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저도 예전에는 남자는 부엌에 들어가면 안된다고 배운 고지식한 한국남자였는데, 외국에 나와 살면서 생각이 많이 바뀌었습니다. 아내의 칭찬에 춤을 췄는지도 모르겠습니다. 트랙백 감사합니다. 행복한 한 주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