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력

9

« 2019/9 »

  •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  
  •  
  •  
  •  

열심히 일하거나, 운동해서 땀을 빼고 난 뒤, 샤워하고 마시는 시원한 맥주 한잔은 여름엔 정말 최고지요. 집에서 부부가 함께, 혹은 친구들을 초대했을때 맥주에 곁들이기 좋은 일본식 맥주안주 4종세트를 소개합니다.

 

 고소한 새우튀김와 스테미너에 좋다는 굴튀김 (エビフライ、カキフライ) 


[재료] 

새우(중하, 15마리), 굴 (50g), 밀가루(1.5큰술), 계란(1개), 빵가루(3큰술), 소금, 후추 약간
레몬, 양상치, 마요네즈

1. 새우와 굴을 손질하고, 흐르는 물에 씻어서 키친타올로 물기를 제거한다.
2. 밀가루 -> 계란 -> 빵가루 순으로 묻혀서 준비한다.
3. 후라이팬에 기름을 자작하게 넣고, 노릇노릇 굽는다.
* 기름에 튀기기 보다는 후라이팬에서 구우면 기름소비도 적고 느끼함을 줄일 수 있습니다. 오븐에 구우면 담백해서 좋으나 바삭바삭한 식감이 덜합니다.  
4. 양상치를 채썰고, 마요네즈를 올린다. 레몬을 얇게 썰어서 곁들인다.



 

 일본식 통닭, 가라아게 (から揚げ) 


[재료] 2인분 기준

닭봉 (150g), 가라아게가루 (3큰술)
레몬, 양상치, 마요네즈 
 
* 가라아게가루가 없으면, 소금과 후추로 밑간을 한 후 전분을 묻힌다.

1. 닭봉을 먹기 좋은 크기로 잘라 가라아게 가루와 버무려준다.
2. 기름(160-170도 정도)에서 튀긴 후 키친타올로 기름기를 제거한다.
3. 양상치를 채썰고, 마요네즈를 올린다. 레몬을 얇게 썰어서 곁들인다.



 

 맛과 영양 모두 좋은 삶은 콩안주, 에다마메(枝豆)


[재료]

완두콩 (50g), 청주, 소금 약간

1. 완두콩을 청주를 뿌린 물에서 쪄낸다.
2. 소금을 살짝 뿌린다.


에다마메(枝豆)는 가지째 꺾은 풋콩을 삶아서 소금쳐서 먹던 것에서 유래된 이름이다. 전형적인 만드는 방법으로는 끓는 물에서 콩을 삶아 소금을 쳐먹는 방법과 끓인물에 소금을 넣은 후 삶는 방법 두가지가 있다. 맥주 안주로는 입안에 넣었을때 짭조름한 맛이 살아있도록 나중에 소금을 치는 방법이 더 나은 것 같다.

콩은 한국에서 보통 먹는 풋콩을 사용하면 된다. 사진의 콩은 홍콩에서 주로 요리에 쓰는 껍질째 먹는 채두(Green beans)이다. 콩에 풍부하게 들어있는 단백질이 알코올의 분해를 돕기때문에 맥주안주로 적당하다.

이 글이 유익하셨다면 추천버튼(아래손모양)을 눌러주세요!
당신의 추천은 검도쉐프를 요리하게 합니다.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Posted by 검도쉐프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이전 댓글 더보기
  2. Favicon of http://fitnessworld.co.kr BlogIcon 유부빌더 2009.07.19 13:5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음...저 어제 밤에 소주 + 족발 + 라면 먹었습니다. ㅋㅋㅋㅋ

    근데...이걸보니 또 먹고 싶네요...ㅡㅡ;;;

  3. Favicon of https://sayhk.tistory.com BlogIcon 아이미슈 2009.07.19 15:1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댁이 조던이나 야마데이쪽이세요?
    다음엔 와인안주 4종세트 배달좀 부탁드려요..ㅎㅎㅎ

  4. skyj0219 2009.07.19 18:1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가끔 눈팅만 하구 레시피는 적어가지만..
    가난한 유학생인지라... 검도쉐프님 레시피보구 만들어 먹어본건 몇개 안되네요 ㅋㅋ
    가라아게로 덮밥도 괜찮더라구여
    가끔 테이크어웨이 하는데... 맛있어요 ^^

    • Favicon of https://kumdochef.tistory.com BlogIcon 검도쉐프 2009.07.20 16:0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유학생활.... 힘들겠지만 힘내세요. 지금의 고생이 미래를 위한 자양분이지요.
      가라아게는 안주로만 먹었는데, 밥반찬도 괜찮을 것 같네요. ^^

  5. Favicon of http://blog.daum.net/nanhi1 BlogIcon 꽃님 2009.07.19 18:3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콩 맛나겠어요 ^-^
    요즘같이 더운날에는 시~원한 맥주생각이 간절해요... ㅋ

  6. 카라아게 2009.07.19 23:3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카라아게보다 한국식 통닭에 맥주 한잔. 이 훨씬 부러워요. 매콤한 골뱅이도... ㅠㅠ

  7. Favicon of https://lovelyjeony.tistory.com BlogIcon ♥LovelyJeony 2009.07.19 23:4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꺄~~~~~~~~~~
    제가 좋아하는 튀김들!!!!!!!!!!!!

    치킨에맥쥬는 세상최고의 음식이라 칭하던 제게..;;
    채식치킨이 있어 그나마 다행입니다.

    카라아게 정말 좋아하는데..새우튀김..ㅠㅠ

  8. Favicon of https://blue2310.tistory.com BlogIcon 드자이너김군 2009.07.20 00:0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야.. 맥주를 드실때도 저렇게 멋진걸 놓고 드시다니.. 전 그냥 맥주만 홀짝..^^;

  9. Favicon of https://leebok.tistory.com BlogIcon 빨간來福 2009.07.20 04:2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그래도 더운 날입니다. 저도 한번 튀김대신 프라이팬에서 구어 해봐야겠네요.

  10. Favicon of https://derji.tistory.com BlogIcon 햇살져니 2009.07.20 08:1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꺅 튀김 너무 좋아해요..
    다만 칼로리가 걱정이죠...

  11. Favicon of http://www.saygj.com BlogIcon 빛이드는창 2009.07.20 09:4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검도쉐프님의 블로그는 저를 항상 슬프게 만들어요...ㅠㅠ
    저 간절하게 일본식 통닭이 자꾸 자꾸 눈에 아른거린다는..ㅎㅎ
    대단한 실력^^!! 오늘도 좋은하루되세요~~

  12. Favicon of https://hobaktoon.tistory.com BlogIcon 호박 2009.07.20 11:2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새우튀김은 다내꺼(-ㅠ-)예요~
    홍콩갔을때 검도님댁을 방문하는거였는데.. 아흑!!!

  13. Favicon of http://juha-papa.tistory.com BlogIcon 주하아빠~♡ 2009.07.20 13:4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맥주 한잔 들이키고 싶군요...^^

  14. Favicon of http://ggholic.tistory.com BlogIcon 달콤시민 2009.07.20 13:4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제가 엄청 좋아하는..
    새우튀김과 치킨!!!!!!!!!!!!!!!!!!
    진짜 그냥 슬프네요 ㅠㅠ (지금 당장 먹을 수 없다는 좌절감이랄까요..ㅋㅋㅋㅋ)

  15. Favicon of https://sinnanjyou2009.tistory.com BlogIcon 신난제이유2009 2009.07.20 20:5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래도 한국의 양념통닭이 짱입니다.

  16. Favicon of https://pinkwink.kr BlogIcon PinkWink 2009.07.20 21:1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ㅎ... 완두콩이닷... ㅎㅎㅎㅎ... 갑자기 그게 먹고싶어지는군요...
    완두콩... 완두꽁... 완두꽁.... ㅎㅎㅎㅎ 에구... 먹고싶어용....

  17. Favicon of http://analogblog.tistory.com BlogIcon 아나로그맨 2009.07.21 17:2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늘도 쉐프님 블로그에 와서 배고픈 배를 자학하고 갑니다.
    이런 제가 저의 이 식신본능이 이제는 도를 넘어서네요..ㅎㅎ

  18. Favicon of http://leedam.tistory.com BlogIcon leedam 2009.07.21 21:0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우~!!맛나겠는걸요? 제가 좋이하는 완두콩 먹고싶네요 ^^

  19. Favicon of https://lovesol.tistory.com BlogIcon 아바네라 2009.07.22 23:0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꼬르륵... 소리가 나네요.
    요즘 매일저녁을 인스턴트 카레,짜장으로 먹다보니.. 질려서 오늘도 먹다 절반을 버렸..ㅠㅠ
    아 나도 제대로 된 요리 먹고싶다.

  20. 2009.07.23 01:5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21. Favicon of https://ideakeyword.tistory.com BlogIcon Mr.번뜩맨 2009.09.20 10:3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우... 내가 좋아하는 새우튀김이다..+_+!!
    언제나 여긴 맛있는 음식들이 즐비하군요~!

주말에 집에서 간식 혹은 술안주로 먹기 좋은 이국적인 말이요리를 소개합니다.


 

 [일본요리] 팽이버섯 소고기 말이


[재료] 한접시 기준 -------------------------------------
소고기 (200g), 팽이버섯 (1팩)

* 양념 : 간장 (2큰술), 맥주 (2큰술, 맛술로 대체 가능), 다진마늘(1티스푼), 올리고당(3티스푼), 후추 약간, 참기름 약간  


1. 소고기로 팽이버섯을 만다.


2. 양념재료를 다 넣고 살짝 졸인다.


3. 버섯을 만 고기를 후라이팬 중불에서 익힌다.
4. 고기가 어느 정도 익으면 소스를 붓고 약불에서 5분 정도 더 졸이면 완성.


밥반찬으로도, 맥주 안주로도 아주 좋습니다.

 

 (스페인 애피타이저) 메론 햄말이 


[재료] 메론 (1/5통), 건조 숙성햄 (40g)


멜론을 적당한 크기로 자르고, 햄을 말아서 낸다.


건조 숙성햄과 메론을 함께 먹는 이 요리는 스페인 레스토랑에서 애피타이저로 인기가 있는 메뉴입니다.
숙성햄의 감칠맛과 메론의 달콤한 맛이 입안에서 잘 어울립니다.
Posted by 검도쉐프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이전 댓글 더보기
  2. Favicon of https://toyvillage.net BlogIcon 라이너스™ 2009.06.27 07:0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야~ 맛있겠습니다.
    토요일 아침부터 배고파요.ㅎㅎ
    주말 즐겁게 보내세요^^

  3. Favicon of https://heysukim114.tistory.com BlogIcon *저녁노을* 2009.06.27 07:3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크...맛나것당.
    가족들이 아직 일어나지 않아서리...배고파용.ㅎㅎㅎ

  4. Favicon of https://pplz.tistory.com BlogIcon 좋은사람들 2009.06.27 07:4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메론 햄말이~ 뭐랄까.. 어떤맛일까요?
    궁금하네요.~ㅎㅎ

    즐거운 주말입니다.~:)

    • Favicon of https://kumdochef.tistory.com BlogIcon 검도쉐프 2009.06.28 03:3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이 이탈리아 햄들은 맛이 꽤 강합니다. 약간 육류 특유의 맛이 살아 있어서 비린하다고 해야할까요.. 그런데도 은근 중독성이 있어서 또 먹고 싶어집니다. ^^ 물기많은 메론의 단맛과 맥주의 톡 쏘아주는 맛을 곁들이면 정말~ 최고입니다. ㅎㅎ

  5. Favicon of https://fmpenter.com BlogIcon 바람나그네 2009.06.27 08:0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입맛 자극입니다 ㅎ 당장 뭐라도 집어 먹어야 겠어요 ㅋ
    주말의 시작이군요.. 오늘도 행복함 가득하세요 ^^

  6. Favicon of https://lalawin.com BlogIcon 라라윈 2009.06.27 08:0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팽이버섯 쇠고기 말이 좋아해요~ +_+ 검도쉐프님의 맛있는 사진을 보니 더 먹고 싶어지는데요~~
    멜론 햄말이도 시원하고 달콤하면서도 햄의 감칠맛으로..
    아주 맛있을거 같아서.. 먹어보고 싶어집니다...
    아웅.. 배고파지는데요~ ^^;;;

  7. Favicon of http://blog.daum.net/gnathia BlogIcon 달려라꼴찌 2009.06.27 09:0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팽이버섯 소고기말이는 저와 아이들 스타일,
    메론 햄말이는 아내 스타일이군요.
    침 한번 꿀꺽하고 출근합니다. ^^

  8. Favicon of https://bikini-girl.tistory.com BlogIcon 비키니양 2009.06.27 09:4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맛있겠다...

    아침부터 이런 포스팅을 ㅠㅠ*

  9. Favicon of https://blue2310.tistory.com BlogIcon 드자이너김군 2009.06.27 10:2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도데체 이런 레시피는 어디서 얻으십니까? 혹시 전직 요리사?ㅋㅋ
    주말인데도 출근을 해야 하는군요.. 완전 안습..ㅠㅠ
    주말 잘 보내세요~

  10. Favicon of http://fitnessworld.co.kr BlogIcon 유부빌더 2009.06.27 11:1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흑~~~ 맛있겠습니다!!! 오늘은 토요일~ 마음껏 먹는 날이기에 사범님의 고칼로리 음식을 봐도 상관없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1. Favicon of http://blog.daum.net/cuddlyuk2 BlogIcon 우리두기 2009.06.27 11:5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츠릅~ 너무 배고파요..
    팽이버섯 소고기말이...너무 원츄~원츄~ ^^
    올려주시는 레시피를 보면 따라하고 싶을정도로 간단한것 같아서 시도 해보고 싶어져요..
    갈수록 해 보고 싶은 요리가 늘어가고 있어요..ㅎㅎ

  12. Favicon of https://realog.net BlogIcon 악랄가츠 2009.06.27 12:1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와 메론에다가 햄을 ㄷㄷㄷ
    이건 뭔가~! 유럽틱하고~! 신선하고~! 획기적인...........거 같애요..

    맛이 무척이나 궁금하네요 ㅜㅜ

  13. Favicon of https://jongamk.tistory.com BlogIcon 핑구야 날자 2009.06.27 13:1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술안주,, 간식으로 안성맞춤,,,,

  14. Favicon of https://pinkwink.kr BlogIcon PinkWink 2009.06.27 13:2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음~~ 문득 바나나에 삼겹살 살짝 둘러준것도 괜찮지 않을까하는 망상을 해봅니다.ㅋㅋㅋ^^

  15. Favicon of https://nermic.tistory.com BlogIcon 유쾌한 인문학 2009.06.27 14:1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걸 보니.. 갑자기 육회가 땡기는...ㅠㅠ

  16. Favicon of http://blog.daum.net/nanhi1 BlogIcon 꽃님이 2009.06.27 17:2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맥주와 함께 하면... 맛나겠는데요 ^^
    한입에 쏘~옥! ㅋ

  17. Favicon of https://nizistyle.tistory.com BlogIcon 한량이 2009.06.28 00:4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주말에 뭐 해먹을가 했는데.. 마트가서 팽이랑 소고기좀 사와야 겠네요.^^

  18. Favicon of https://sapzzil.kr BlogIcon sapzzil 2009.06.28 03:3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 맛있겠는데요...
    팽이버섯말이는...예전에 와이프가 해준 기억이...ㅎㅎ

  19. Favicon of https://waarheid.tistory.com BlogIcon femke 2009.06.28 03:4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팽이버섯말이 한번 해봐야겠는걸요.
    여기와서 요리 많이 배워갑니다.
    멜론햄말이는 자주 먹지만 팽이버섯은 좀 귀한지라
    요리하면 식구들 아주 좋아할것 같아요.

  20. Favicon of https://derji.tistory.com BlogIcon 햇살져니 2009.06.28 08:5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 멜론 햄말이...무지 좋아해요 근데 저게 프랑스식 아니었나요? ;;;;;
    어디식이든 무슨 상관이예요...맛있으면 그만이지..ㅋㅋㅋㅋ
    전 무지 좋아하지만...흑
    저 프로슈토 햄인가요? 저 햄 구하기도 힘들고, 멜론도 비싸고...
    잘은 못먹어서 아쉬워요

    • Favicon of https://kumdochef.tistory.com BlogIcon 검도쉐프 2009.07.02 15:5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한국에서는 그렇겠군요. 여기서도 햄은 수입품이라 비싼 편이지만 (한팩에 4,500원정도) 메론은 화미메론이라고 해서 철에는 싸요. (큰 거 한통에 2,500원정도요.)

  21. Favicon of http://blog.daum.net/huj36 BlogIcon 사랑과 행복 2009.06.28 09:3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제서야 봤어요ㅋㅋ
    검도님 요리는 쉽고 간단해서 좋아요.
    꼭 한 번 해 먹어야지.
    가족분들과 즐거운 일요일 보내세요~^^

며칠전 '청주사랑'이란 분이 간장양념 치킨을 좋아하신다고 해서, 올리는 신청요리입니다. 닭봉(닭가슴살)을 이용해 뼈없이 먹기 편한 닭튀김을 만들어 먹습니다. 간장소스는 달지 않아 애어른 할 것없이 좋아하네요. 어린이 간식으로, 그리고 어른들에게는 맥주 안주로 딱이네요.
 

[재료] 3인기준 -------------------------------------------------------------------
닭봉(혹은 닭가슴살, 500g), 우유(1/2컵), 다진마늘(2티스푼), 소금, 후추 약간 
튀김반죽 : 튀김가루(3큰술), 녹말가루(3큰술), 맥주(20ml)
간장소스 : 물(1컵), 진간장(3큰술), 굴소스(1큰술), 맛술(2큰술), 꿀(2큰술), 레몬즙(1큰술), 채썬 마늘(3조각), 고추 다진것(1/2개), 단진생강(1큰술), 고추가루(1.5티스푼), 식초(2티스푼), 후추 약간


1. 닭을 한입크기로 잘라 소금, 후추, 다진마늘로 밑간하고, 우유를 부어서 30분이상 재운다.  
2. 재워두었던 닭에서 우유를 일부 따라 버리고, 녹말가루 + 튀김가루 + 맥주 섞은 것을 넣어 튀김옷을 만든다.
* 우유량은 튀김옷이 너무 질퍽거리지 않을 정도로 조절한다.


3. 센불에서 튀김옷이 타지 않을 정도로 노릇노릇하게 튀긴다. 튀긴 후 키친타올을 깔고 올려놓아, 기름을 뺀다.


4. 재료를 전부 넣고 양이 절반으로 줄어들 때까지 끓인다.


5. 완성된 소스에 튀긴 닭을 넣고, 약불에서 2분간 소스가 배어들도록 볶으면 완성.  


오늘은 어른들만 술 마신다고 부러워하는 아들녀석을 위해 루트 비어도 한병 준비했습니다.
"아들~ 기운내서 기말고사 잘 보렴."
 

Posted by 검도쉐프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이전 댓글 더보기
  2. Favicon of https://lalawin.com BlogIcon 라라윈 2009.06.11 10:0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넘 맛있어 보여요!!!!! +_+
    저는 만들진 못하겠고.... 배달시켜야겠군요...ㅜㅜ

  3. Favicon of https://recamier.tistory.com BlogIcon 레카미에 2009.06.11 10:3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입에 침이 고이네요..^^

  4. 내 뱃속의지우개ㅠ 2009.06.11 10:4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내가 요즘 마막 다이어트를 하려고 했는데,
    검도쉐프?님 때문에, ㄷ ㅏ망쳐요ㅠㅋ

    아놔~ 오늘한번 만들어 보까? 잘할수있으려나 모르겠네,ㅋㅋㅋ

  5. Favicon of https://lovelyjeony.tistory.com BlogIcon ♥LovelyJeony 2009.06.11 11:3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너무 맛있겠네요^^

    저는 채식주의자라서.
    이런요리들을 보면, 고기대용품인 밀고기나 콩고기로 만들어 먹는답니다^^

    좋은 레시피 감사합니다.
    꼭 가져가서 해먹어야겠습니다!!!!

    • Favicon of https://kumdochef.tistory.com BlogIcon 검도쉐프 2009.06.11 12:4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채식주의자시군요. 저희도 예전엔 한국에서 콩담백(?)이던가요, 콩으로 만든 고기 비슷한 음식을 공수해서 먹었는데.. 맛있게 해드세요.

  6. Favicon of https://piaarang.com BlogIcon 피아랑 2009.06.11 13:0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맛있겠네요.. 맥주랑 먹으면 끝내줄듯 합니다.

  7. Favicon of https://blue2310.tistory.com BlogIcon 드자이너김군 2009.06.11 13:1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하핫 간장닭 언제 안올라올까? 라는 의문을 살짝 가졌었는데.. ㅎㅎ
    저 간장닭 너무 좋아해용 홍홍

  8. turtz 2009.06.11 13:2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너무하시네요..
    점심 먹구 온지 10분도 안됐는데 침흘리게 하시구...
    ㅜㅜ
    재료를 저렇게 아예 사진으로 같이 보여주시니, 따라해볼 마음이 더 쏙쏙 생기는데요 *^^*

  9. Favicon of http://peopleit.net BlogIcon 민시오™ 2009.06.11 14:1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검도쉐프님이 하시는 요리는 간단해 보여도 막상 하려고 하면
    손이 은근 많이 갈것 같은 생각이,,, 너무 맛나보이거든요^^

  10. 오호라 2009.06.11 15:2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동네에 교촌치킨 비슷하지만 더 맛있는 '마이따치킨'이라고 있는데 야간산행후에 들러 맥주한잔이랑 닭날개+닭다리의 콤비로 하나 먹고 나면 완전 환상이죠!!!! 사진보면서 치킨먹고 싶어 몸부림 치는 중. 오늘 마이따 근처로 야간산행하러 가는 날인데..... 2시간 30분만 참으면 퇴근... 6시간 30분만 참으면 먹을수있겠지요. 아 참을수있을까~~~ 정말 맛있어 보입니다. 츄릅 츄릅~

  11. Favicon of https://lowr.tistory.com BlogIcon 하얀 비 2009.06.11 20:5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세상에. 이걸 직접 만드시다니. 놀랍고도 부럽습니다.
    맛있겠네요.
    치킨은 늘 시켜먹어야 한다고 생각했는데 말이죠.

    • Favicon of https://kumdochef.tistory.com BlogIcon 검도쉐프 2009.06.12 10:2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튀긴 음식이라 남은 기름 처리도 귀찮고 해서 한국에 있을땐 주로 배달시켜 먹었는데, 홍콩에는 그것도 여의치 않고 직접 만들어 먹게 되네요. 생각보다 반응이 좋아서 치킨 장사라도 시작할까 봐요. ㅎㅎ

  12. Favicon of http://blog.daum.net/nanhi1 BlogIcon 꽃처녀 2009.06.11 22:2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시원한 맥주한잔과 함께 하면~ 캬~!
    맥주와 치킨.. 저녁에 보니 더욱 땡깁니다 ^ㅡ^a
    요즘 제가 고기를 못먹어서... 고기만 보면 눈이 반짝반짝 (+ㅁ+)

  13. Favicon of https://pinkwink.kr BlogIcon PinkWink 2009.06.11 23:0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ㅎㅎ... 영원한 야식 순위 1순위...
    닭...그것도... 양념된닭....ㅎㅎ
    닭들은 너~무 소중해요... 그 알부터... 발끝까지...ㅋㅋ^^

  14. Favicon of https://mephisto9.tistory.com BlogIcon Demian_K 2009.06.12 03:5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세상에!!!!!!!!!!!!!!!!!!
    어쩜 그렇게 솜씨가 좋으세요?
    후와....정말 너무 맛있겠어요. 모니터 안으로 손 뻗어서 죄다 집어오고 싶네요.ㅠㅠ!!!
    진짜 놀랍습니다. 입만 떡떡 벌리고 감탄만 하고 있습니다+0+!!!!

    • Favicon of https://kumdochef.tistory.com BlogIcon 검도쉐프 2009.06.12 10:1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하다보면 그렇게 어렵지는 않습니다. 과찬에 아침부터 기분이 좋아지는데요. 앞으로도 더 맛있는 요리의 세계를 보여드리겠습니다. ㅋㅋ

  15. Favicon of http://blue-paper.tistory.com BlogIcon blue paper 2009.06.12 16:5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왕~
    이건 꼭 ! 도전합니다 .ㅋㅎ

    • Favicon of https://kumdochef.tistory.com BlogIcon 검도쉐프 2009.06.12 18:0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네~ 한번 만들어 보세요. 재료준비가 손이 많이 가긴 하지만 실패할 확률은 별로 없는 요리이니 (재료 본연의 맛이 중요 ~ ㅎㅎ) 한번 도전해 보세요. ^^

  16. Favicon of http://blog.daum.net/huj36 BlogIcon 사랑과 행복 2009.06.12 21:5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까 포토베스트에서 봤는데, 검도쉐프님이 만드신 거군요.
    너무 맛있어 보여요.
    전 튀기는 음식은 귀찮아서 안 해요ㅋㅋ
    그리고 기름은 한 번 튀기면 버려야 해서 아깝기도 하구요.
    기름이 공기와 만나면 산화가 되어서, 2번째 사용 부터는 발암물질이 생겨서 튀길 때 건강이 좋지 않거든요.
    튀김 기름은 쓰면 아깝다고 생각하지 말고 바로 버려야 해요.
    참 만약 튀김하신다면 올브리유 말고, 포도씨유 쓰세요.
    올리브유는 드레싱 해 먹을 때 쓰는 것이고, 튀김요리는 포도씨유 써야 해요.
    올리브유는 발화점이 낮아서 잘 타고, 포도씨유는 발화점이 높아서 잘 타지 않거든요.
    그러므로 포도씨유로 튀김 요리 하는 게 좋은 거에요.
    올리브유는 드레싱 같은 거 해먹을 때 써야 적합한 거구요.
    눈으로 잘 보고 잘 먹고 갑니다~~

    • Favicon of https://kumdochef.tistory.com BlogIcon 검도쉐프 2009.06.14 12:4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네.. 올리브유도 버진이냐, 엑스트라 버진이냐 등등 종류에 따라서 발화점이 다르던데 우리나라에서 쓰는 질좋은 올리브유는 대개 샐러드 용이라고 하더군요. ^^
      조언 감사드려요. 정보교환도 많이 하고, 즐거운 블로그 생활했으면 좋겠습니다.

  17. Favicon of http://fanli.tistory.com BlogIcon 판리 2009.06.14 17:5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하! 이렇게 만드는 거군요!
    맛있겠어요 ㅋ
    전 닭으로 튀긴 요리 넘넘 좋아하거든요! >_<!
    눈으로 요기하고 가요!

  18. Favicon of http://naeng-e.tistory.com BlogIcon 냉이' 2009.06.15 08:5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맛있게 생겼어요.
    저도 한수 배우고 갑니다~

  19. 룻휘 2009.09.07 20:3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님 미워요 ㅠㅠ 전 지금 새벽 4시 반인데.......
    양념치킨-양념치킨 무-간장양념치킨
    시리즈로 ㅋㅋㅋㅋㅋㅋㅋ새벽 4시 반에 달렸습니다
    검도쉐프님의 Food 카테고리 글 다 읽어버렸어요!!
    난 몰라....... 안그래도 저 닭 좋아하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님때문에 새벽에 닭이 먹고 싶어졌어요......흑흑 ㅋㅋㅋㅋ
    아......진짜 치킨이랑 치킨무 먹고싶다 -ㅠ-
    전 밴쿠버 살아서 ㅋㅋㅋ이건뭐 시켜먹을수도 없고!!!! ㅠㅠ

    • Favicon of http://kumdochef.tistory.com BlogIcon 검도쉐프 2009.09.08 12:52  댓글주소  수정/삭제

      캐나다에 사시는 군요, 저흰 홍콩에서 살아요.
      가까이 계시면 한번 만들어 드릴텐데.
      아쉽네요.
      뱅기값만 주시면 출장요리 가능합니다.
      행복하시고 많이 사랑해주세요

  20. 치킨킬러 2009.12.27 01:2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진에서 산미구엘 맥주가 맨처음 눈에 들어와서 아 한국에서도 파나? 하고 그 옆을 보니 아모이 간장이 ㅋㅋ 홍콩에 사시는군요, 저도 홍콩에 살아요. 닭봉만들기 찾다가 들어왔는데 반갑습니다. ^^

오늘 아침 자취생으로 살아가는 진솔한 이야기를 쓰시는 블로거 좋은사람들님의 포스팅<자취에 대한 환상이 깨지는 순간들>을 읽다가, 준비한 포스팅입니다. 저도 잘 살아보겠다고 가족들과 떨어져 한동안 혼자 생활했던지라 혼자 살면 귀찮아서 대충 때우고 건강을 해치기 쉽다는 걸 잘 압니다.  

좋은 사람들님, 매일 사먹지 마시고 가끔은 집에서 해드세요.
양심적인 식당도 있지만 대체로 식당밥은 조미료도 많이 쓰고 위생상태도 걱정이 됩니다.

그래서 혼자살때 꼭 필요한 서바이벌 기본세트를 준비했습니다.

밥 + 건어물 밑반찬 + 깍두기


 

 밥


전기밥솥에 오래 놔두면 수분이 많이 증발해서 건조하고 맛이 없어진다. 매번 새로 해먹으려면 시간도 오래 걸리고 번거로우니 한번에 2-3끼 분량을 만들어서 먹고 남은 밥은 뜨거운 김만 빠진 상태에서 지퍼백에 담는다. 가장 작은 크기에 2공기 정도가 들어가는데 냉장고에 넣기 전에 중앙을 갈라서 선을 그어놓으면 나중에 1끼씩 꺼내서 전자렌지에 해동해서 먹는다.

전자렌지에 해동할 때는 전자렌지용 지퍼백이 아니라면 팩에서 꺼내서 전자렌지에 넣을 수 있는 사기그릇 등에 넣고 해동한다.


 

 건어물 밑반찬


냉장고에 밑반찬이 있으면 꺼내서 밥, 김과 김치등만 곁들이면 한끼를 간단하고도 맛있게 때울 수 있다. 

*  이건 아내의 레시피인데, 밥반찬뿐만 아니라 맥주 안주로도 그만입니다. 아내가 단맛을 좋아하는데다가 아이가 있어서 대체적으로 달거든요, 단맛을 싫어하시면 올리고당을 적게 넣어주세요.


과자처럼 바삭바삭 달달한 멸치볶음 

[재료] 멸치(3웅큼), 식용유(1큰술), 다진마늘(1큰술), 올리고당(2큰술), 간장(1티스푼), 맛술(2큰술), 깨소금, 후추 약간, 견과류 (2큰술 - 호두, 땅콩, 해바라기씨, 호박씨 등 있는 것을 이용, 없으면 생략)

1. 후라이팬을 달군후 멸치만 올려서 휘저어가면서 노릇노릇해지면서 고소한 냄새가 날때까지 볶는다.
  * 멸치는 장기보관시 냉동보관한다. 꺼내서 바로 쓰면 비린내가 나기 쉽다. 1번 과정을 거치면 비린내 없는 고소한 멸치볶음을 만들 수 있다.  
2. 비린내가 완전히 제거되고 고소한 냄새가 나면 볶은 멸치는 접시나 쟁반에 잠시 담아둔다. 이때 진한 갈색으로 탄 껍질같은 것들은 버리고 멸치만 옮긴다. 
3. 후라이팬을 행주나 키친타올로 닦아 묻어 있는 껍질을 제거한 후 식용유를 넣고 바로 다진 마늘을 넣고 볶는다.
4. 마늘이 약간 갈색이 되면 볶은 멸치를 다시 넣고, 후추, 간장, 맛술을 넣고 볶는다.
5. 올리고당을 넣고, 견과류와 깨를 넣고 잘 섞으면서 볶는다. 완성!  


윤이 반질반질 매콤달콤한 오징어채 고추장볶음

[재료] 오징어채(200g, 5웅큼), 식용유(1/2큰술), 고추장(3큰술), 올리고당(2큰술), 맛술(3큰술), 다진마늘(1/2큰술), 다진생강(혹은 생강가루) 약간, 깨(1.5큰술) 

1. 달군 후라이팬에 식용유, 다진마늘, 고추장, 맛술, 생강가루를 넣고 잘 섞어준다.
2. 소스가 섞이면 오징어채를 넣고, 올리고당을 골고루 뿌려주고 볶는다. 타지 않도록 잘 뒤적인다.
3. 깨를 뿌려주고 골고루 섞으면 완성.
 * 설겆이 귀찮아서 멸치볶음하고 그 후라이팬에 그대로 오징어채 볶음을 하기도 합니다.  귀찮아~


초간단 스피드 쥐포볶음

[재료] 쥐포(3조각), 올리고당(1/2티스푼), 견과류(1큰술)

1. 쥐포를 먹기 좋은 크기로 가위로 자른다.
2. 후라이팬에 넣고 볶다가 거의 다 익으면 올리고당과 견과류를 넣고 1분정도 더 볶으면 완성.

 

 깍두기


김치가 물론 가장 기본이지만, 만드는데 노하우가 필요하니 집에서 공수 받거나 사먹도록 하자. 일단은 간단한 깍두기를 담궈서 냉장고를 채워두면 라면을 끓여먹든, 밥과 밑반찬만 먹든 곁들일 수 있어 마음 든든하다.   


[재료] 무(30cm길이, 1.5개), 굵은소금(3큰술), 고추가루(3큰술), 대파(2큰술), 설탕(1큰술), 새우젓(1.5큰술), 다진마늘(1큰술), 다진생강(1/2큰술)

1. 무는 깍뚝썰기한 후, 소금을 뿌려 30분정도 재운다.


2. 물이 생기면 따라낸 후 물기가 없게 제거한 후 고추가루를 먼저 뿌려서 골고루 섞는다.
3. 나머지 양념도 다 넣고 손으로 잘 섞는다.


4. 용기에 담은 후 하루정도 상온보관해서 맛을 들인후 냉장보관.


자취생, 혼자서도 잘해요! 집에서 밥해먹기! 캠페인은 계속됩니다. 쭈욱~
Posted by 검도쉐프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이전 댓글 더보기
  2. 알콩 2009.06.03 14:3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김과 콩자반 강추입니다. 전 김만 있어도 밥 먹거든요.

  3. Favicon of https://fitnessworld.co.kr BlogIcon 몸짱의사 2009.06.03 14:5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ㅋㅋㅋㅋ 이것만 있어도 먹고는!! 산다~ ㅋㅋㅋㅋ

  4. 게스트 2009.06.03 14:5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김치도 담구신다면 보통이 아니신데요?
    하지만 반찬이 저랑은 안맞네요 ㅋㅋ
    깍두기는 빨리 익어버려서 무조건 배추김치로 받아오고..
    빨간 오징어채는 군대에서 아침마다 먹어서 증오하고- _-
    쥐포는 급할때는 씹기 힘들어서 저녁에~
    멸치는 변질이 잘 안되서(몇달가더군요;;) 반찬 떨어질때마다
    작은통에서 꺼내 먹습니다 ㅋㅋㅋ
    지금은 집이라 몇달 뒤면 멸치 먹으면서 한숨쉬고 있겠네요ㅋㅋ
    잘 봤습니다.

    • Favicon of https://kumdochef.tistory.com BlogIcon 검도쉐프 2009.06.03 15:0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부모님댁이시군요, 좋으시겠습니다. 몇달뒤 멸치를 씹으며 한숨쉬고 있는 모습이 그려져서 웃음이 나왔습니다. ㅋㅋ (죄송^^;;;)

      군대에서 오징어채가 많이 나왔었군요. 전 제대후 콩나물을 증오하게 되었지요. -__-;;

  5. Favicon of https://carolline501.tistory.com BlogIcon 하신소 2009.06.03 15:0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혼자 지낼때 처음엔 무조건 배달음식만 먹다가 질려서 만들어 먹기 시작했는데,
    훨씬 제 입맛에도 맞고 좋더라구요^^(물론 요리 실력이 좋지는 않지만 느낌상,,,)
    알뜰하게 잘 차려서 드시는거 보기 좋네요.
    혼자 지낼수록 건강도 챙겨가면서 잘 먹어야 되요~~~
    아프면 그 서러움이란 ㅠㅠ

    화이팅입니다!!

    • Favicon of https://kumdochef.tistory.com BlogIcon 검도쉐프 2009.06.03 15:0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다들 비슷한가봅니다. 그래서 이렇게 공감해주시는 분들도 많고~ 아프면 정말 본인만 서럽죠. 건강이 최고죠. 모두들 건강하고 행복한 하루 되세요.

  6. Favicon of https://sangaja.tistory.com BlogIcon 꿈사냥꾼 2009.06.03 15:1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시간이 걸리고 번거로워도 만들어 먹는게 젤 좋죠.
    사먹는 음식은 조미료때문에 먹기가 두려워요 ㅎ;

  7. 양모 2009.06.03 15:2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두루두루 유용한 정보네요 ~ 깍두기 한 번 담궈봐야겠어요. 생활속의 밥 아이디어 공유 넘 좋아요!ㅎㅎㅎ
    잘 먹어야 잘산다 만쉐~

    • Favicon of https://kumdochef.tistory.com BlogIcon 검도쉐프 2009.06.03 15:3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도움이 되셨다니 기쁩니다. 블로그 하는 기쁨이 이런 건가 봅니다. 많은 분들이 읽어주고, 공감해주고, 정보가 도움이 되었다는 말을 듣는 것. (^_^)

  8. Favicon of https://getdolsori.tistory.com BlogIcon 민뱅이 2009.06.03 15:4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ㅎㅎ 검도쉐프님, 감사합니다~ 자취경력 6년에 아직도 밑반찬은 엄마에게 의지하고 있는 저에게 매우 유익한 레시피네요~^-^

  9. 선☆옥 2009.06.03 16:2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당장깍두기만들어봐야겠어요

  10. Favicon of https://sangogi.com BlogIcon 상오기™ 2009.06.03 18:0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깍두기같은 김치 종류까지 하신다니 자취생의 수준을 넘으셨군요 ^^
    자취 10년차로 전 김치 하나 놓고도 밥 한끼는 문제 없답니다 ㅡㅡ

  11. Favicon of https://birke.tistory.com BlogIcon 비르케 2009.06.03 19:0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깍두기 색깔 너무 곱네요. ^^

  12. Favicon of https://piaarang.com BlogIcon 피아랑 2009.06.04 09:3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거 좀 짱인 포스팅인듯 합니다. 정말 유익한 정보네요.

  13. Favicon of https://amorfati.tistory.com BlogIcon 맑은독백 2009.06.04 11:4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유익한데요 ㅋㅋ
    저도 자취만 근 6년정도 해서..

  14. Favicon of https://lalawin.com BlogIcon 라라윈 2009.06.05 04:4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유용한 정보네요!
    저도 혼자있다보니, 반찬 하나면 뚝딱입니다...ㅠㅠ

  15. Favicon of https://sinnanjyou2009.tistory.com BlogIcon 신난제이유2009 2009.06.07 12:1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유학생에게 절실히 필요한거예요.
    그런데.....일본은 멸치와 오징어채가 너무 비싸요-_-
    게다가 굵은 소금은 여기 슈퍼에서는 팔지도 않더라구요.
    이번에 한국 들어가게 되면, 왕창 싸 들고 들어 올 생각이예요;ㅁ;

    • Favicon of https://kumdochef.tistory.com BlogIcon 검도쉐프 2009.06.07 15:2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일본멸치와 오징어채가 홍콩에 수입해오면서 비싸진줄 알았더니, 현지에서도 비싸군요!
      유학생활 고생이 많으십니다. 아내가 일본에 있을땐 슈퍼 문닫기 30분전에 가서 세일품목 많이 사먹었다고 하던데, 제이유님도 혹시?

  16. Favicon of https://marooner.tistory.com BlogIcon 마룬- 2009.06.11 09:0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저도 자취생활 벌써 1년차가 되었군요. ㅋ

  17. Favicon of https://ondolmaru.tistory.com BlogIcon 온돌마루 2009.07.02 22:0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 지퍼백에 밥이라 좋은 정보군요
    깍두기 한번 도전해 보고 싶어지네요^^

  18. 자취경력3년 2009.07.28 08:2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유용한 정보이군요 저는 맨날 시켜먹어서 입맛다시기도힘들고 맛도없고 ..... 검도쉐프님은이런방법을알고잇어서 자취생활도잘보내셧군요현재자취경력3년째 ... 시켜먹기만함 .... 유익한정보잘가져갈게요 ^_^ 참고로고3인데자취경력이 ...

  19. 요리가좋아 2009.08.30 16:1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검도쉐프님의 레시피로 힘을 얻어 깍두기를 담그고 있습니다!!
    너무 너무 기대가 됩니다.
    ^_______^
    좋은 블로그를 알게되서 정말 좋아요!!
    앞으로 하나하나씩 도전해보려고 합니다!
    검도쉐프님 화이팅!!

  20. Favicon of https://localyo.tistory.com BlogIcon 뀨부장 2009.09.07 17:4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 지퍼팩~ 근데 저는 비싸서 그냥 위생팩에 얼궈 놔요.ㅠㅠ

  21. Favicon of http://asnv.tistory.com BlogIcon -부침개- 2014.10.09 06:4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반찬 만들려고 하는데 잘 보고 가요 ㅎㅎ

가끔 한국에서 금방 배달해주는 양념치킨이 그립습니다. 그래서 아쉬운대로 집에서 만들어 먹습니다. 튀긴 음식이 건강에는 좋지 않다고 하지만, 아이가 좋아하고 맛있잖아요. 집에서 만들면 좀 번거로워도 깨끗한 기름에 튀겨내니 그나마 낫지 않을까 하고 만들어 먹습니다.  


<재료> 3인 가족 기준 -------------------------------
닭 (1 마리). 달걀(1개), 다진 마늘(2티스푼), 다진 생강(1티스푼), 우유(닭이 2/3 이상 잠길정도), 녹말가루(1.5컵), 소금, 후추 약간, 식용유
* 소스 : 다진 양파 (1/2개), 고추장 (6큰술), 케찹 (6큰술), 올리고당 (4큰술), 맛술(5큰술), 진간장(2큰술), 식초(1큰술)


1. 닭을 손질한후 적당한 크기로 잘라 우유, 소금, 후추, 다진 마늘, 다진 생강에 30분 이상 재운다.   


2. 닭을 절여놓았던 우유를 절반정도 따라 버리고, 남은 우유와 닭에 계란과 녹말가루를 섞어 튀김옷을 입힌다.식용유 기름에서 낮은 온도에 한번 튀긴다. 


3. 건져내서 키친타올을 깐 그릇에서 기름기를 빼낸다. 



5. 높은 온도에서 다시 한번 튀겨서 건져낸다.

두번 튀겨야 바삭바삭하고, 색도 예쁘고 선명해지는 거 아시죠?



6. 후라이팬에 기름을 두르고, 양파를 볶는다. 고추장, 케찹, 맛술, 진간장, 올리고당, 식초를 넣고 볶아 소스를 만들고, 튀긴 닭을 넣어 살짝 볶아주면 완성.


그릇에 담은 후 땅콩 갈아놓은 걸 솔솔 뿌려주면 먹을 준비 완료.
맥주를 곁들여서 먹으면 야식으로 최고죠~ (먹고 꼭 운동합시다. ^_^)


Posted by 검도쉐프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이전 댓글 더보기
  2. 한국 더럽게 비쌈 2009.04.27 01:4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BBQ 치킨은 내가 안 만들었3

    닭다리 14개라도 난 모름

  3. Favicon of https://realog.net BlogIcon 악랄가츠 2009.04.27 01:5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치킨킬러인 저로서는....
    야밤에 군침만 흘리고 있습니다 흑흑
    아드님이 부러워요! ㅎㅎ

  4. Favicon of https://joycooking.tistory.com BlogIcon 참 이슬 2009.04.27 02:2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ㅎㅎ 죽겠습니다..
    집에 들어오니 누군가 시켜먹다 남은 양념치킨이 있습니다..
    먹을까 하다가 에이 살쪄..이런생각으로 꾹꾹 참고 있었는데..
    검도쉐프님..ㅠ-ㅠ 뭡니까 이건..
    전 이미 닭다리 한개 꺼내어 입에 물고있습니다..ㅋㅋ
    참을 성도 없나봐요 전..^^;;

    • Favicon of https://kumdochef.tistory.com BlogIcon 검도쉐프 2009.04.27 18:0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견물생심.. 음식을 보면 입에 넣고 싶어지는 것은 너무나도 당연한 사람의 심리이지요. 자학하지 마시고, 잘 먹고 운동하고 즐겁게 삽시다. ^_^

  5. 룻휘 2009.04.27 02:2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이런......................................... 저도양념치킨 먹고싶어졌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도 외국인데 ㅎㅎ 엄마랑 같이 오랫만에
    모녀간 오손도손 ㅋㅋ 만들어 먹자고 해야겠어요 ㅎㅎ

  6. Favicon of http://waarheid.tistory.com BlogIcon 펨께 2009.04.27 03:5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땅콩까지 뿌려주시는....
    맛나게 잘먹고 갑니다.
    즐거운 주 가족들과 맞이하세요.

    • Favicon of https://kumdochef.tistory.com BlogIcon 검도쉐프 2009.04.27 18:3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사실은 다진 땅콩을 아내가 만들어 놨길래 그걸 보고 양념통닭 해먹어야 겠다고 떠올렸답니다. ㅎㅎ 주객이 전도된 형색이지요. ^^;;

  7. 웬디 2009.04.27 07:1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앗 앗 앗 앗 넘 맛있겠어요. 지금 미국에 살고 있는데 한인들이 많이 없어서 그런지 양념통닭은 전혀 구경할수 없다죠? ㅠㅠ
    왠지 만드는게 힘들꺼 같아서 시도도 못해봤는데 이번에 도전해 봐야겠어요
    완전 감사합니다^^

  8. 아직은소녀 2009.04.27 07:3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 국제결혼이라 독일에서 살아요~ 여기 댓글보니까 저처럼 해외체류분들 많이 나오시네여 ㅋㅋㅋㅋㅋ
    반가워라 ㅋㅋㅋㅋ 지금 잠깐 한국와서 있는데 오자마자 제일 처음 먹은게 양념통닭이랍니다 ㅋㅋㅋ

    • Favicon of https://kumdochef.tistory.com BlogIcon 검도쉐프 2009.04.27 18:2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정말 신기합니다. 외국에 사시는 분들이 댓글을 많이 달아주셨네요. 독일에서 사시는군요. 와.. 부럽습니다. 아내가 독일의 아름다운 성들을 보고 온 여행이야기를 많이 해줘서 저도 언젠가는 한번 꼭 가보고 싶습니다. 한국에서 재밌게 지내시다가 건강하게 집에 가세요.

  9. 지니엄마 2009.04.27 07:4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진짜 맛나보이네요 이번주에 아이들 꼭 한번 해줘야겠어요

  10. Favicon of https://hanttol.tistory.com BlogIcon 솔이아빠 2009.04.27 08:0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최고에요.;;; 역시 최고

  11. ㅇㅇ 2009.04.27 08:3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녹말 튀기면 암걸려요

  12. Favicon of https://amorfati.tistory.com BlogIcon 맑은독백 2009.04.27 11:2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이건 정말 맛나보입니다...
    아침을 안 먹어서 그런가..
    주린배를 부여잡고 있습니다. ㅋㅋ
    검도쉐프님 음식뽐뿌는... 참기 힘듭니다. ㅠ.ㅠ

  13. Favicon of http://blog.daum.net/hunihwani BlogIcon hunihwani 2009.04.27 16:5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양념 반, 후라이드 반도 되지요?....무도 많이 주세요^^
    배달오시기엔 너무 먼가요? ㅎㅎ

    전화 한통에 해결되는 한밤중의 출출함....으~ 정말 한국은 살기 좋은 나라야 ㅎㅎ

  14. Favicon of https://www.thepatioyujin.com BlogIcon Yujin Hwang 2009.04.27 23:0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홍콩서 통닭집차려도 되겠어용~ 레시피가 통닭 고소한맛을 살린게 보여요...^^

  15. Favicon of https://kyoungin.tistory.com BlogIcon 오드리햅번® 2009.04.27 23:2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맛있겠어요^ ^
    근데 남은 기름은 어떻게 처리하세요??

  16. Favicon of https://keymom.tistory.com BlogIcon 키덜트맘 2009.04.29 11:3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거이거- 꼭 한번 해봐야겠어요
    밑반찬 오징어채 소스를 만들때.. 그거 끓이면 꼭 양념통닭의 그 양념 맛이 나서 양념통닭을 만들어먹을수도 있겠구나... 생각만 했었는데.
    왠지 만들수 있을꺼 같애요:-)

  17. Favicon of https://vibary.tistory.com BlogIcon 비바리 2009.04.29 15:2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대단하십니더~`
    요리전공 하셨쎄효?
    와`~~하나 집어 먹고 싶은데요..?

  18. Favicon of https://blue2sky.tistory.com BlogIcon The Blue. 2009.04.30 08:5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왠만한 통닭집은 명함도 못 내밀겠네요. ^^ 정말 최고입니다.

    닭에 튀김을 입히기 전에 우유에 담그는 게 중요하군요. 잘 배우고 갑니다. ^^

    • Favicon of https://kumdochef.tistory.com BlogIcon 검도쉐프 2009.04.30 10:4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과찬이십니다. ^^ 요리에 관심 많은 블루님의 요리도 언젠가 볼 수 있을까요? 아내가 똑똑하고 열정적인 청년이라고 칭찬이 자자합니다.

  19. Favicon of http://livingle.tistory.com BlogIcon Livingle director 2009.04.30 13:0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맛있어보이네요.. 잘보고갑니다.

  20. Favicon of https://oddlyenough.tistory.com BlogIcon odlinuf 2009.05.02 23:3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진검으로 요리하시나요? ㅎㅎ 대단하세요. : )

  21. Favicon of https://hongstory.tistory.com BlogIcon x하루살이x 2009.05.27 14:0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으아~검도쉐프님..너무 먹음직스럽게 만든거 아니신가요..ㅎㅎ아 먹고싶다...ㅠㅠ

    • Favicon of https://kumdochef.tistory.com BlogIcon 검도쉐프 2009.05.28 19:1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양념치킨은.... 나름 자신이 있습니다. ㅎㅎ
      미국에서 돌아온 제자녀석에게 해줬더니 너무 맛있게 먹더군요. 제가 이렇게 요리를 하니 좀 당황해 하던데, 그래도 맛있게 먹는 모습을 보니 뿌듯합니다. ^^

KFC치킨 같은거 패밀리 사이즈로 시켜먹으면 먹다가 남더라구요. 치킨을 좀 넉넉히 시켜서 살만 발라서 냉동실에 보관했다가 시간이 없을때 즉석 깐풍기를 만들 수 있어요.


<재료> 2인분 기준------------------------

통닭(4조각), 피망(1/4개), 파프리카(1/4개), 양파(1/2개), 고추(1/3개), 양배추(1/5통), 땅콩(20알), 다진마늘(1.5큰술)
* 양념: 맛술(2큰술), 올리고당(2큰술), 간장(6큰술), 기름 약간 

반죽에 이미 양념이 되어 있고 기름지기 때문에 양념을 적게 넣고, 채소를 많이 넣어주시는 것이 좋습니다.


1. 재료손질
   닭고기: 살을 발라 잘게 자른다.
   야채: 작은 깍뚝썰기로 준비한다.
   땅콩: 잘게 부순다.


2. 기름을 약간 두른 후 양배추와 다진 마늘, 고추를 볶는다.


3. 맛술을 넣고 볶는다.

중국요리에서 술을 넣고 센불에서 알코올 성분을 날리는 이유는 잡냄새를 없애주고, 야채의 향을 강하게 해주기 때문입니다. 


4. 닭고기와 양파를 넣고 볶는다. 그리고 양념을 넣고, 파프리카, 피망도 넣고 볶는다.


한평남짓 작은 부엌을 꽉 채우고 조리하고 있는 제 뒷모습을 아내가 찍었네요. 아내는 제 전용 사진사랍니다.


완성!

시원한 맥주를 곁들이면 하루를 마감하는 최고의 안주가 됩니다. 
가족과 함께, 친구와 함께 즐거운 시간 보낼 때 준비해보세요.
Posted by 검도쉐프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Favicon of https://getdolsori.tistory.com BlogIcon 민뱅이 2009.04.09 02:0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검도쉐프님은 정말 아이디어 뱅크이십니다~ 어쩜 남은 치킨으로 저렇게 훌륭한 요리를 만드실 수 있으신지...ㅠ.ㅠ 저도 다음에는 요렇게 만들어서 먹어봐야겠어요. 덧. 아래에서 3번째 사진 정말 예술입니다요!

  2. Favicon of https://nastywoman.tistory.com BlogIcon 나스티워먼 2009.04.09 02:3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으악 ㄱ- 요리블로그였나요. 암생각없이 왔다가 테러당하고 갑니다.
    치킨 무지 좋아라하는데...깐풍기 먹고싶어졌어요

  3. Favicon of https://hanttol.tistory.com BlogIcon 솔이아빠 2009.04.09 09:2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남은걸로 저렇게 맛있는걸 만들다니... 에고... 요리는 이제그만 아들사진 올려달라구요.

  4. Favicon of https://moveto.tistory.com BlogIcon 순록의달 2009.04.09 11:2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우, 아침을 안먹고 와서 너무 허기진데 점심시간까지 어떻게 기다리죠.. ㅎ
    정말 맛있어 보이네요!

    • Favicon of https://kumdochef.tistory.com BlogIcon 검도쉐프 2009.04.09 12:0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아침식사는 꼭 드시는 게 좋은데~ 아시죠?
      건강은 스스로 지켜야죠. 모든 걸 다 얻어도 건강을 잃으면 소용없지요. 점심은 맛있는 거로 잘 챙겨드세요.

  5. Favicon of https://kukuhome.tistory.com BlogIcon 쿠쿠양 2009.04.09 11:5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우~~ 전문적인 레시피 블로깅~~좋아요 좋아~~

    • Favicon of https://kumdochef.tistory.com BlogIcon 검도쉐프 2009.04.09 12:0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흉내만 내보는 거지요~ 간단하고 맛있는 메뉴를 개발하는 재미에 푹 빠져 있답니다. 쿠쿠님 블로그 고양이들 정말 귀엽더군요. 애완동물을 감히 기를 자신이 없으니, 자주 구경이라도 가서 대리만족이라도 하고 와야겠습니다.

  6. shiny hailie 2009.04.09 12:2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와.....................................................................
    아침부터 너무 먹고싶네요 ㅠ 잘보고갑니당

  7. Favicon of http://moms.pe.kr BlogIcon 함차 2009.04.09 14:3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내의 음식이 그리워집니다. 깐풍기가 먹음직스럽네요..며칠동안 제대로 집에서 정식으로 차려먹지 못했네요..주말이 기다려집니다.

  8. Favicon of https://theopen1.tistory.com BlogIcon 오픈양 2009.04.09 16:1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왓, 정말 맛나게 보여요~~후후 ~~
    처음 들려봤어요~~ 요리솜씨가 좋은 아빠를 둔... 아드님..부럽슴다~~

  9. Favicon of http://ninabrisa.blue2sky.com BlogIcon 니나브리사 2009.04.09 18:2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호~한국..급 후덥지근한 날씨때문에 왠지 진이빠지는데,
    시원한 맥주한잔에 깐풍기 한 젓가락(한 젓가락은 택도없이 모지르면서..-_-)이면
    에헤라디야~~~겠어요.

    • Favicon of https://kumdochef.tistory.com BlogIcon 검도쉐프 2009.04.09 20:4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지구 날씨가 정말 미쳤나 봅니다. 홍콩은 더워져야 정상인데, 아직도 쌀쌀해서 전기장판을 깔고 자네요. 저는 오늘 맥주에 치킨이 땡기네요. 니나브리사님도 맛있는 거 드시고 행복한 시간 보내세요.

  10. 로리언니♩ 2009.04.09 21:0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 와 아
    검도쉐프님 정녕 능력자시군요 !!!
    와 정말 맛있겠어요 ㅠㅠ
    치킨 원츄 ㅠㅠ

  11. Favicon of http://yiybfafa.tistory.com BlogIcon 해피아름드리 2009.04.09 23:0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매일매일.....이렇게 맛있는 요리로
    달팽엄마와 달팽군을 감동시키나봐요....
    부러워요~~^^*

  12. Favicon of https://matzzang.net BlogIcon 맛짱 2009.04.10 00:3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윗글에..
    궁합이 잘 맞는 우유와 딸기, 영양만점 이예요~^^
    먹고 싶어요.라고 적었는데.. 귀하는 차단되어 글을 쓸 수 없다고 하네요..ㅋ 그런데 요기는 어떻게 등록이 되는지..ㅎㅎㅎ

  13. Favicon of https://blog.mujinism.com BlogIcon 무진군 2009.04.10 01:5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니이거.. 댓글 달려고 내려오다 보면 다시 음식이..=ㅅ=;.... 아이고... 지금 한국은 2시 다 되 간단 말이죠..;ㅂ;

  14. Favicon of https://coolkim.tistory.com BlogIcon 커뉴 2009.04.11 07:5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 마이.. 홀리 갓.....

    @.@

  15. Favicon of https://derji.tistory.com BlogIcon 햇살져니 2009.04.11 08:4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치킨을 시키면 항상 싹싹 비워서 이럴기회가 없었나바요
    정말 남은 치킨으로 깐풍기는 생각도 못했어요
    담엔 꼭 적당히 먹고 남겨서 해봐야겠어요

    아...근데 아내님이 정말 부러운데요
    요리잘해주는 남편님....우워...
    우리남편이랑 일주일만 합숙을...쿨럭...

  16. Favicon of https://lois.tistory.com BlogIcon 로이스 2009.04.11 11:5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아 저 깐풍기 너무 좋아하는데...
    얼마전에 깐풍양념에 튀긴 만두만 볶아먹다 말았네요.
    닭으로도 얼른 시도해 봐야겠어요.

  17. Favicon of https://matzzang.net BlogIcon 맛짱 2009.05.15 11:1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알뜰한 검도쉐프님.. 정말 솜씨가 좋으시네요~^^
    잘보고 갑니다.,

    • Favicon of https://kumdochef.tistory.com BlogIcon 검도쉐프 2009.05.15 11:1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알뜰하다기보다 쉽고 편한 걸 찾아서 그렇죠.^^ 제대로 하려면 닭가슴살을 사다가 양념해서 해야하는데 말입니다. 맛짱님 솜씨는 정말 대단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