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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하면 뭐니뭐니해도 가장 유명한 것은 야경(夜景)!

개인적으로 야경이 가장 아름다운 곳은 스타의 거리나 침사초이 스타페리앞이라고 생각한다.
또 하나의 유명한 전망 포인트는 다들 아시는 홍콩섬 빅토리아 피크.
 
전망대에서 바라보는 야경도 멋지지만, 시간적 금전적 여유가 있다면 맛있는 식사와 함께 내려다 보는 야경을 즐기는 것도 좋다.
인생에 한번쯤은 가져볼만한 아름답고 낭만적인 추억을 만들 수 있다. 신혼여행이나 커플여행이라면 특히 강력추천이다.

대신 미리 준비해서 예약을 하자. 자리에 따라서 백만불 야경이 오십만불로 뚝.. 가치 하락하기도 한다. 카페데코 외에도 많은 레스토랑들이 있다.
카페데코의 경우, 복층구조로 되어있고, 테이블이 꽤 많아서 아무자리에나 앉는다면 예약을 하지않아도 된다. 하지만 가격이 착하지 않은 레스토랑이니 만큼 이왕 가는거 좋은 자리에서 즐거운 식사를 할 수 있도록 예약은 꼭 하자. (그리고 예약을 했으면, 못가거나 늦을 경우 전화로 취소하거나 알리는 기본예의는 꼭 지키자.)

 

 빅토리아 피크의, 전망이 멋진 레스토랑 <카페데코>  


피크트램을 타고 올라간 빅토리아 피크에는 유명한 <카페데코, Cafe Deco>레스토랑이 자리하고 있다. 공항에도 분점이 있긴 하지만, 이곳의 매력은 음식보다는 위치에서 주는 분위기가 아닐까 한다. 창가쪽 명당자리를 맡기위해서는 2주전에 예약을 해야 안전하다. 1주일 전에 전화를 걸어보면 창가쪽 자리가 없는 경우가 있다. 

음식은 인터내셔널 컨셉으로 각국의 다양한 음식을 먹을 수 있다. 피자와 바베큐, 탄두리 치킨 등등 대부분의 사람들의 입맛에 무난한 음식들이 많다. 애피타이저 플래터가 유명하다. 맛도 괜찮고, 시각적으로도 예쁘게 세팅되서 나온다. 탄두리 램은 가격대비 약간 만족도가 떨어졌다. 가장 좋았던건 랍스터 비스크. 이 날 비가 추적추적 내려서 그런지 뜨끈한 랍스터 스프를 빵에 찍어 먹으니 속을 따뜻하고 좋았다. 

생굴을 판매하고 있는 오이스터 바도 있었는데, 비가 내리고 왠지 생굴을 먹기에는 좋은 날씨가 아닌 것 같아서 참았다.

비가 부슬부슬 내리는 밤. 
빗방울이 맺힌 통유리 아래로 펼쳐진 반짝이는 야경과 한잔의 칵테일. 분위기가 정말 최고였다. 살짝 기분좋게 취해서 세상시름을 다 잊었다.
홍콩에 놀러온 사촌동생들에게 제대로 행복한 기억을 선사한 것 같아서 너무 뿌듯했다.

카페데코       ☞ 홈페이지 바로가기     ☞ 약도보기        ☞ 주소와 연락처, 개점시간 확인하기      ☞ 메뉴
Level 1 & 2, The Peak Galleria 118 Peak Road The Peak Hong Kong    Tel) (852) 2849 - 5111       예산 : 음료수 한잔 포함 1인당 200불 (31,000원) 이상  

테이블 바로 옆으로 펼쳐진 아름다운 야경..
그리고 칵테일. 최고의 밤.


저녁을 먹고 내려가면서 피크 트램을 타기위해 피크 갤러리아를 지나면서 예전 구공항 시절의 도심을 나는 비행기가 담긴 오래된 홍콩사진을 만났다.
피크트램을 타기 위해 긴 줄을 기다려야 했지만, 기다리는 줄에서는 동생들과 수다를 떨며 주변을 구경하니 긴 시간도 지루하지 않았다.
피크트램 타는 곳 옆에 홍콩 로컬 커피숖 체인인 <퍼시픽 커피>가 있다. 이 곳에서 커피 한잔을 시켜놓고, 낭만을 즐기는 것도 좋은 방법.  


관련글 : [침사추이] 백만불 야경을 즐길 수 있는 홍콩의 로맨틱 라운지 & 바      홍콩 영화거리 (Avenue of Stars), 야경이 아름다운 산책로         [홍콩추석풍경] 침사추이 등불축제
            중국 60주년 기념, 홍콩 국경절(國慶節, National Holiday) 불꽃놀이행사에 40만명이 운집, 행사비 4억 6천만원 이상 소요


                                                                    * 이 포스트는 blogkorea [블코채널 : 나, 오늘 홍콩가요~★] 에 링크 되어있습니다.  

Posted by 홍콩달팽맘

지글지글 맛있는 소리를 내면서 익는 철판요리는 맛도 맛이지만, 보는 즐거움이 있다. 주로 푸드코드에 입점해 있는 페퍼런치는 일본에 200여개의 매장을 가진 철판구이 패스트푸드 체인이다. 싱가포르, 홍콩, 말레이시아, 타이완 등 동남아시아에도 진출해 있다. 집근처에 있는 쇼핑몰 푸드코트에서 먹었는데, 그 안에서 가장 인기가 있는 가게였다. 그래서 관심이 생겨 먹어보았다.

Pepper Lunch, affordable DIY fast food steakhouse (←컨셉)
페퍼런치 홈페이지 (영어) 바로가기


기다리는 사람들이 많아서 주문하고 20분 정도 기다려야 했다. 처음보다는 줄이 많이 짧아졌다. 처음 오픈했을때는 한시간 이상 기다려야 했다.


APM쇼핑몰 푸드코트 : 10개 이상의 레스토랑과 디저트 전문점이 입점해있다.

 

 철판 스테이크 먹는 방법


1. 카운터에서 받아온 상태
2. 고기를 하나 하나 뒤집어 윗부분을 익힌다. 야채를 뒤적뒤적 섞으면서 익힌다.
3. 소스를 뿌린다.
4. 스테이크를 숙주나물과 함께 집어서 먹는다.


스테이크, 음료수 세트가 78 홍콩달러 (12,500원 정도)

 

 철판 함박 스테이크


함바그에 계란을 묻혀서 먹으면 더 감칠맛 나고 맛있게 즐길 수 있다.


함바그 스테이크 + 음료 세트 65 홍콩달러 (10,000원 정도) / 써머 프로모션으로 52 홍콩달러 (8,300원 정도) 로 할인 받았다.


스테이크도, 함박 스테이크도 숙주나물과 함께 먹는다. 다 먹고 나더니, 아쉬웠는지 쥬니어가 밥을 말더니, 비비고 있다.
거의 닭갈비집 알바생 포스가 풍긴다.

 

 페퍼런치, 인기비결


▶호주, 뉴질랜드산 소고기와 노르웨이산 연어등 좋은 재료사용한다고 한다. 아주 고가는 아니지만 적당한 수준의 고급스러움을 지향한다고나 할까.
▶매장에서 비디오를 틀어서 먹는 방법에 대해서 보여준다. 그냥 먹는 게 아니라, 철판에서 몇가지 동작을 해서 고기가 익는 것을 기다리는 동안 재미를 더했다.
즐거우셨다면, 추천 꾸욱~ 눌러주세요. 쉐프쥬니어는 당신의 추천을 먹고 자랍니다.
Posted by 홍콩달팽맘

문도 벽도 없이 바깥으로 개방된 작은 공간. 작은 의자에 걸터앉아 끼니를 때우고 갈 수도 있지만, 테이크 아웃 해가는 사람이 더 많다. 전화로 주문배달도 받는다.


양고기와 닭고기가 긴 꼬치에 꽂혀서 빙글빙글 돌아가며 골고루 잘 익어가는 모습, 그리고 긴 칼로 슥슥.. 썰어내 접시에 담는 모습을 보고 있는 것만으로도 군침이 돈다. 소스를 몇가지 위에 뿌려서 건네받아 입에 넣고 씹는다. 적당한 향신료와 소스가 어울린 고기를 씹는 맛이 일품이다. 단, 자리가 불편해서 한끼를 가볍게 때울때에 적당하다.


케밥은 맛은 있지만, 지방과 염분함량이 높아 건강에는 그다지 좋지 않은 음식이라고 한다. 그래서 아주 가끔씩한번 먹으러 간다.

 밥과 야채를 함께 주는 세트메뉴의 경우 가격 45-55불정도 (한화 8,000원 내외)
 

가장 대표적인 메뉴인 도네르(Doner) 케밥과 쉬시(Shish)케밥. 
치킨보다는 평상시에 먹기 힘든 양고기를 주로 선택한다.  

도네르(Doner) 케밥 : 간고기와 양다리등을 커다란 기둥에 층층이 꽂고, 켜켜이 쌓아 수직 그릴에 천천히 구워내는 요리로, 고기가 익으면 겉표면부터 얇게 썰어서 서빙한다. 우리가 가장 먼저 떠올리는 터키의 대표적인 메뉴다.
 

쉬시 (Shish) 케밥 : 한입크기로 깍둑썰기한 고기를 꼬챙이에 꿰어 구운 것.


밥, 혹은 감자후라이 둘중 하나를 선택하면 소스를 얹은 후 샐러드와 함께 준다.


작지면 몇년이 지나도 꾸준히 한 자리를 지키고 분점을 내고 있는 이스탄불 익스프레스. 홍콩은 경쟁이 치열하고, 가게 세값이 비싸 음식점이 끊임없이 생겼다 사라진다. 처음 오픈했을때는 서비스도 좋고, 맛도 좋아서 손님이 바글바글하다가 어느 정도 시간이 지나면서 같은 맛과 서비스를 유지 하지 못하고 문을 닫는 집을 많이 봐왔다. 그런 의미에서 홍콩에서 한 자리에서 5년 이상 장사하고 있다면 뭔가 손님을 끌만한 요소가 있다는 것. 이렇게 치열한 경쟁때문에 홍콩 대부분의 가게들이 평균이상의 맛을 유지하고 있는 듯하다.    

홈페이지 : http://www.istanbulexpress.com.hk/
침사초이점 : G/F, 34A Lock Road, Tsim Sha Tsui, Kowloon, Hong Kong
Tel : 2311 8814

터키요리는 프랑스 요리와 중국요리와 함께 세계 3대요리로 꼽힌다. 터키요리의 대명사격인 케밥은 과거 터키인들이 유목민 생활하던 시절 천막 앞에 화톳불을 피워놓고 고기를 구워먹던데서 그 기원이 유래된 요리이다.
Posted by 검도쉐프
영화 '중경산'으로 유명해진 미드레벨 에스컬레이터. 타고 올라가다보면 헐리우드로드 근처에  통유리로 되어 안이 훤하게 들여다 보이는 밝은 햄버거 가게가 하나 있다. 

Gourmet Burger Union
 
 
일단 앉으면 주문서와 연필을 갖다 준다. 주문하기가 거의 문제풀기 수준.  
버거 > 치즈 > 토핑 > 소스 > 빵종류까지 모두 취향에 맞게 다양한 선택을 할 수 있다.  
각 재료는 세분화되어 있어 처음보는 낯선 재료이름들도 많이 보여 호기심을 자극한다. 
"뭘 먹을까?" 행복한 고민을 하다가..


고심끝에 선택한 오늘의 버거들..

(왼쪽) 뉴질랜드 양고기 + 염소치즈 + 올리브 + 피클 + 훈제 베이컨 + 마늘소스 + 잉글리쉬 머핀
(오른쪽) 뉴질랜드 소고기 + 페타치즈 + 잘라파노 + 로켓 + 햄버거빵 (등등)


햄버거 2개, 치즈를 얹은 감자웨지 하나와 탄산수 1병을 시켜 나눠먹으니 2사람이 먹으니 HKD 250불(40,000원)정도가 나온다.


창밖으로 미드레벨 에스컬레이터와 헐리웃로드가 보여 북적북적 바쁘게 움직이는 사람들을 구경하는 재미가 있다.


열량이 높은 음식들 위주여서 많이 걸고, 배가 고픈 여행자에게는 끼니를 때우고 가기 좋을 듯하다.

주방이 오픈되어 있고, 철판에서 굽는 모습을 볼 수 있게 되어 있어 구경하는 재미도 있다. 실내장식이 화려하다거나 고급레스토랑 분위기는 아니지만 맛은 가격 대비 괜찮다. (점심으로는 좀 비싼 감이 있지만, 저녁으로는 적당하다.) 취향에 따라 다양한 선택을 할 수 있고, 남녀노소 부담없는 햄버거라서 가족끼리 함께 가기에 좋다. 


햄버거라서 그런지 아들녀석이 특히 마음에 들어했다.

Gourmet Burger Union, Build your own Burger
주소 : 45-47, Cochrane Street, 1/F., Cheung Fai Building, Central, Hong Kong
Tel : 2581 0521        Fax : 2581 0506         E-mail : info@gbu.hk            ☞ 웹사이트 바로가기         ☞주소와 약도 보기

Posted by 검도쉐프

분주한 침사초이의 작은 골목으로 들어서면 조용한 골목 킴벌리로드가 있다. 한국 슈퍼마켓과 반찬가게, 정육점, 음식점이 옹기종기 모여있어 한국인골목이라고 알려져 있는데, 김치와 떡볶이, 순대는 물론 대부분의 한국 식재료를 구할 수 있다. 한국사람은 물론, 한국음식에 관심이 많은 홍콩사람들도 자주 찾는 곳이다. 필요에 의해서 가끔 가긴 하는데, 홍콩사람들에게는 한국거리로 잘 알려져 있어서 한국을 떠올리게 하는 곳인만큼 좀 더 밝고 깨끗했으면 더 좋았을텐데 하는 아쉬움이 있다.
 
 

 한국슈퍼마켓


신세계 슈퍼와 한국 슈퍼가 나란히 맞붙어 있고, 슈퍼마켓 옆에서는 반찬가게를 만들어서 한국음식을 팔고 있다.  

신세계슈퍼 
전화번호: 2311-3725, 2311-3723  
주소: 5D Kimberley Street, Tsim Sha Tsui
* 일요일은 열지 않는다.

한국식품
전화번호: 2367-1719, 2555-1106
주소: Shop B, G/F, Kimley Bldg, No.3 Kimberley St.,Tsim Sha Tsui
 
 

 한국음식점


한국음식점이 몇 곳 있는데, 분식을 위주로 하는 가게들이 많다.

한성식당
예전에는 분식과 떡을 위주하던 가게였는데, 최근에 주인이 바뀌면서 리노베이션도 하고 달라졌다. 분식점에서 중국집으로 바뀌어서 한국식 중국음식을 팔고 있다. 

예전 테이블이 서너개 놓여 무릎을 맞대고 앉아야 했던 작은 가게의 매콤한 순대볶음이 가끔 그립다. 


장원
전화번호 : 2368-4606
한국사람들보다 홍콩사람들에게 더 유명한 한국식당이다. 주인아주머니가 '모니카 모텔'로 시작해서 한인민박과 식당을 하고 있다. 식당은 침사초이와 코즈웨이베이 두 곳에 있다.

그 외에도 청계천, 수등의 한국식당들이 밀집해 있다.   
 
 

 한국정육점


홍콩사람이 하는 정육점인데, 이집 아들이 한국 연세어학당에서 2년정도 한국어공부를 하고 왔고 한국인친구도 많은 한국통이다. 한국말로 "삼겹살", "LA갈비" 등 부위를 말하면 알아듣고 고기를 꺼내준다. 제법 한국말을 잘하고, 예의바른 청년이라서 마음에 든다.   

그 외에도 침사초이에는 한국인이 경영하는 민박들이 몇 곳 있어 출장오는 사람들에게 애용되고 있다.   
Posted by 검도쉐프

한국에서도 인기가 많은 베트남 쌀국수 전문점 포호아. 전세계에 체인점이 있다. 물론 음식의 천국. 홍콩에도 체인점이 있다. 침사초이점을 다녀왔다. 가격대도 무난하고, (환율때문에 한국가격으로는 비싸게 느껴진다) 맛도 좋아 점심시간에 직장인들이 가기에 무난하다. 맛은 한국에 있는 체인점이랑 비슷하다고 생각하면 된다.

예산: 40-100불/1인당       쌀국수 : 36 - 42불 (6,000 - 7,000원)      커피 : 20불 (3,300원)

                                                 추천메뉴 : Vietnamese Beef stew in Tomato sauce with Vermicelli

                                      약간 양이 부족하다면 고소한 소스와 함께 사테(Satay) 한접시를 곁들여도 좋다. 

                                                                                 어른을 위한 커피, 어린이를 위한 코코넛 밀크

 메뉴만 나오면 시작되는 진지한 면학자세, 평상시에도 이렇게 공부에 열중해 줬으면 하는 바램이 있다. ㅋㅋ

                                      "저도 커피맛 좀 보여주세요" 먹어보지 못한 것만 발동하는 아들녀석의 호기심    

Posted by 검도쉐프

홍콩의 유명 음식 체인중의 하나인 MAXIM(美心)그룹은 제과점과 레스토랑으로 유명합니다. 홍콩 여행오면 시청에서 먹는 '딤섬'을 많이 먹으러 가죠. 그 맥심 제과점에서 몇달전에 새로 나온 메뉴입니다. 쉬폰 케잌을 거의 팔지 않는 홍콩이어서 아내가 제과점에만 가면 유리창에 머리를 대고 먹고 싶다고 타령을 했었는데, 드디어 먹어보네요.

적당한 크기로 잘라서~

달고나 맛이 나는 카라멜이 함께 들어 있더군요. 캬라멜을 뿌리고, 딸기를 올려서 먹으니 맛있네요.

케잌 하나로 온 가족이 행복한 시간을 보냈습니다.

맥심 베이커리 웹사이트 : http://www.maxims.com.hk/cakeshop/web/bakery/main_diy.htm
Posted by 검도쉐프
홍콩에 처음 왔을때 음식을 해먹기가 어려운 상황일때 요시노야라는 일본 덮밥 패스트푸드점을 자주 이용했습니다. 저렴한 가격에 맛도 그럭저럭 괜찮아 한끼를 때우기에 딱이었죠. 재료도 별로 안들어가고, 집에서도 간단히 만들 수 있네요.


<재료> 2인분 기준 ---------------------------------
소고기 (300g), 달걀 (2개), 밥 (2공기), 양파 (1/2개), 키위 (1개)
간장(5큰술), 맛술(2큰술), 올리고당(2큰술), 다진 마늘(1티푼), 후추 약간


1. 소고기에 간장, 맛술, 후추, 올리고당을 뿌린 후 키위를 으깨서 넣는다.

소고기를 재울때 키위를 넣어주면 육질이 부드러워집니다.

2. 양파도 얇게 썰어서 넣고, 다진 마늘도 넣은 후 실온에서 30분 정도 재운다.


3. 2번을 소스팬에 넣고 볶다가 거의 익으면 계란을 풀어서 넣고, 30초 정도만 더 익혀서 밥위에 뿌리면 완성.


요시노야 (吉野家) : 일본의 덮밥 전문 체인으로 홍콩에도 꽤 여러 곳의 지점이 있습니다. 주황색 간판이 확 눈에 띕니다. 소고기 덮밥 외에도 닭고기 덮밥, 날치알과 연어등 다양한 재료를 사용해서 덮밥 세트를 팔고 있습니다. 40불(한화 7,000원정도)이하로 세트메뉴를 즐길 수 있습니다.

세트메뉴는 덮밥 + 음료수(혹은 일본식 된장국) + 김치 + 후식입니다. 절인 생강은 셀프 서비스예요.
아침메뉴나 점심시간이 지난 오후에는 Afternoon Teaset의 저렴한 세트메뉴도 있습니다.  
Posted by 검도쉐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