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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하면 뭐니뭐니해도 가장 유명한 것은 야경(夜景)!

개인적으로 야경이 가장 아름다운 곳은 스타의 거리나 침사초이 스타페리앞이라고 생각한다.
또 하나의 유명한 전망 포인트는 다들 아시는 홍콩섬 빅토리아 피크.
 
전망대에서 바라보는 야경도 멋지지만, 시간적 금전적 여유가 있다면 맛있는 식사와 함께 내려다 보는 야경을 즐기는 것도 좋다.
인생에 한번쯤은 가져볼만한 아름답고 낭만적인 추억을 만들 수 있다. 신혼여행이나 커플여행이라면 특히 강력추천이다.

대신 미리 준비해서 예약을 하자. 자리에 따라서 백만불 야경이 오십만불로 뚝.. 가치 하락하기도 한다. 카페데코 외에도 많은 레스토랑들이 있다.
카페데코의 경우, 복층구조로 되어있고, 테이블이 꽤 많아서 아무자리에나 앉는다면 예약을 하지않아도 된다. 하지만 가격이 착하지 않은 레스토랑이니 만큼 이왕 가는거 좋은 자리에서 즐거운 식사를 할 수 있도록 예약은 꼭 하자. (그리고 예약을 했으면, 못가거나 늦을 경우 전화로 취소하거나 알리는 기본예의는 꼭 지키자.)

 

 빅토리아 피크의, 전망이 멋진 레스토랑 <카페데코>  


피크트램을 타고 올라간 빅토리아 피크에는 유명한 <카페데코, Cafe Deco>레스토랑이 자리하고 있다. 공항에도 분점이 있긴 하지만, 이곳의 매력은 음식보다는 위치에서 주는 분위기가 아닐까 한다. 창가쪽 명당자리를 맡기위해서는 2주전에 예약을 해야 안전하다. 1주일 전에 전화를 걸어보면 창가쪽 자리가 없는 경우가 있다. 

음식은 인터내셔널 컨셉으로 각국의 다양한 음식을 먹을 수 있다. 피자와 바베큐, 탄두리 치킨 등등 대부분의 사람들의 입맛에 무난한 음식들이 많다. 애피타이저 플래터가 유명하다. 맛도 괜찮고, 시각적으로도 예쁘게 세팅되서 나온다. 탄두리 램은 가격대비 약간 만족도가 떨어졌다. 가장 좋았던건 랍스터 비스크. 이 날 비가 추적추적 내려서 그런지 뜨끈한 랍스터 스프를 빵에 찍어 먹으니 속을 따뜻하고 좋았다. 

생굴을 판매하고 있는 오이스터 바도 있었는데, 비가 내리고 왠지 생굴을 먹기에는 좋은 날씨가 아닌 것 같아서 참았다.

비가 부슬부슬 내리는 밤. 
빗방울이 맺힌 통유리 아래로 펼쳐진 반짝이는 야경과 한잔의 칵테일. 분위기가 정말 최고였다. 살짝 기분좋게 취해서 세상시름을 다 잊었다.
홍콩에 놀러온 사촌동생들에게 제대로 행복한 기억을 선사한 것 같아서 너무 뿌듯했다.

카페데코       ☞ 홈페이지 바로가기     ☞ 약도보기        ☞ 주소와 연락처, 개점시간 확인하기      ☞ 메뉴
Level 1 & 2, The Peak Galleria 118 Peak Road The Peak Hong Kong    Tel) (852) 2849 - 5111       예산 : 음료수 한잔 포함 1인당 200불 (31,000원) 이상  

테이블 바로 옆으로 펼쳐진 아름다운 야경..
그리고 칵테일. 최고의 밤.


저녁을 먹고 내려가면서 피크 트램을 타기위해 피크 갤러리아를 지나면서 예전 구공항 시절의 도심을 나는 비행기가 담긴 오래된 홍콩사진을 만났다.
피크트램을 타기 위해 긴 줄을 기다려야 했지만, 기다리는 줄에서는 동생들과 수다를 떨며 주변을 구경하니 긴 시간도 지루하지 않았다.
피크트램 타는 곳 옆에 홍콩 로컬 커피숖 체인인 <퍼시픽 커피>가 있다. 이 곳에서 커피 한잔을 시켜놓고, 낭만을 즐기는 것도 좋은 방법.  


관련글 : [침사추이] 백만불 야경을 즐길 수 있는 홍콩의 로맨틱 라운지 & 바      홍콩 영화거리 (Avenue of Stars), 야경이 아름다운 산책로         [홍콩추석풍경] 침사추이 등불축제
            중국 60주년 기념, 홍콩 국경절(國慶節, National Holiday) 불꽃놀이행사에 40만명이 운집, 행사비 4억 6천만원 이상 소요


                                                                    * 이 포스트는 blogkorea [블코채널 : 나, 오늘 홍콩가요~★] 에 링크 되어있습니다.  

Posted by 홍콩달팽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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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realog.net BlogIcon 악랄가츠 2009.10.03 06:3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와... 저 곳에서 데이트를 해야하는데...
    성공률 100%일텐데...
    음.. 일단 같이 홍콩가는 거 자체가 성공이네요 ㅎㅎㅎㅎㅎㅎ
    풍성한 한가위 되세요!

  2. Favicon of https://sayhk.tistory.com BlogIcon 아이미슈 2009.10.03 07:3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니..달팽맘님 모습은 없고..
    하하..
    저는 오늘 한번 본업으로..돌아와봤답니다..

  3. Favicon of https://www.likewind.net BlogIcon 바람처럼~ 2009.10.03 10:1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이미슈님 블로그에도 제가 댓글을 남겼지만...
    전 저기서 스카이테라스 들어가는것도 망설였지만 (20불이었나요? ㅋ) 다시 나가면 못 들어온다는 소리에...
    그냥 쭈그려 앉아서 밤이 되길 기다렸어요 ㅠ_ㅠ
    20불이 아까워서요 ㅋㅋㅋㅋ
    그래서 아마 저기서만 4~5시간 있었던거 같아요 하하하

  4. Favicon of http://waarheid.tistory.com BlogIcon 펨께 2009.10.03 18:1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백만불 야경이라니 꼭 한번 방문해야 할것 같네요.
    굴도 너무 먹음직스럽고...
    즐거운 한가위되세요.

  5. Favicon of https://im2256.tistory.com BlogIcon 줌마띠~! 2009.10.03 18:5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우~..사진을 요렇게 올리는 또...색다른 맛이 있고 좋네요~

  6. Favicon of https://qlcanfl.tistory.com BlogIcon 빛무리~ 2009.10.03 19:2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님의 포스팅을 보다 보니... 홍콩에 정말 한 번 가보고 싶네요^^

  7. Favicon of https://jongamk.tistory.com BlogIcon 핑구야 날자 2009.10.03 22:4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기료가 100만불이 들어 백만불야경이라고 했던 가이드의 말이 떠오르는군요,
    너무나 아름다운 저녁식사군요,,,,

  8. Favicon of http://blog.naver.com/fotomil BlogIcon 라플란드 2009.10.04 00:0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언제봐도 아름다운 야경입니다^-^
    다시 그 분위기에 젖어보고 싶어요 ^^:

  9. Favicon of http://blog.naver.com/assdfg2 BlogIcon 태아는 소우주 2009.10.04 06:0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멋진 야경이네요.. 황홀할 정도예요.
    행복한 추석 명절 끝나가네요...
    내일은 더 아름다운 하루로 거듭나시기를..

  10. Favicon of https://pinkwink.kr BlogIcon PinkWink 2009.10.04 23:5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 가봤었어요...ㅎㅎㅎ
    비바람이 엄청...
    그 와중에도 어떻게든 사진한번 찍어볼려고...바둥거렸는데^^

  11. Favicon of https://mephisto9.tistory.com BlogIcon Demian_K 2009.10.06 07:1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헐...올만에 놀러왔는데 블로그가 더 멋있게 바뀐것 같아요+_+ 시원시원하니~~~후와~~
    항상 달팽맘님 블로그 보면서 느끼는거지만 어쩜 저렇게 사진도 잘 찍으시고 글도 잘 쓰시고...앞으로도 멋진 포스팅 부탁드립니다. 화이팅~~^0^///ㅎㅎ

  12. Favicon of http://mayjhkim.tistory.com/ BlogIcon may바람꽃과 솔나리 2009.10.06 08:2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야경이 환상적입니다~
    솔나리와 함께 가 보고 싶어요^^*

  13. Favicon of https://ilovemytree.tistory.com BlogIcon 걸어서 하늘까지 2009.10.06 23:5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분위기와 전망이 끝내주는 곳이로군요^^
    홍콩가면 꼭 들러고 싶네요~~근데 언제쯤 가질라나~~
    근데 제일 위 두분은 누구신가요?

지글지글 맛있는 소리를 내면서 익는 철판요리는 맛도 맛이지만, 보는 즐거움이 있다. 주로 푸드코드에 입점해 있는 페퍼런치는 일본에 200여개의 매장을 가진 철판구이 패스트푸드 체인이다. 싱가포르, 홍콩, 말레이시아, 타이완 등 동남아시아에도 진출해 있다. 집근처에 있는 쇼핑몰 푸드코트에서 먹었는데, 그 안에서 가장 인기가 있는 가게였다. 그래서 관심이 생겨 먹어보았다.

Pepper Lunch, affordable DIY fast food steakhouse (←컨셉)
페퍼런치 홈페이지 (영어) 바로가기


기다리는 사람들이 많아서 주문하고 20분 정도 기다려야 했다. 처음보다는 줄이 많이 짧아졌다. 처음 오픈했을때는 한시간 이상 기다려야 했다.


APM쇼핑몰 푸드코트 : 10개 이상의 레스토랑과 디저트 전문점이 입점해있다.

 

 철판 스테이크 먹는 방법


1. 카운터에서 받아온 상태
2. 고기를 하나 하나 뒤집어 윗부분을 익힌다. 야채를 뒤적뒤적 섞으면서 익힌다.
3. 소스를 뿌린다.
4. 스테이크를 숙주나물과 함께 집어서 먹는다.


스테이크, 음료수 세트가 78 홍콩달러 (12,500원 정도)

 

 철판 함박 스테이크


함바그에 계란을 묻혀서 먹으면 더 감칠맛 나고 맛있게 즐길 수 있다.


함바그 스테이크 + 음료 세트 65 홍콩달러 (10,000원 정도) / 써머 프로모션으로 52 홍콩달러 (8,300원 정도) 로 할인 받았다.


스테이크도, 함박 스테이크도 숙주나물과 함께 먹는다. 다 먹고 나더니, 아쉬웠는지 쥬니어가 밥을 말더니, 비비고 있다.
거의 닭갈비집 알바생 포스가 풍긴다.

 

 페퍼런치, 인기비결


▶호주, 뉴질랜드산 소고기와 노르웨이산 연어등 좋은 재료사용한다고 한다. 아주 고가는 아니지만 적당한 수준의 고급스러움을 지향한다고나 할까.
▶매장에서 비디오를 틀어서 먹는 방법에 대해서 보여준다. 그냥 먹는 게 아니라, 철판에서 몇가지 동작을 해서 고기가 익는 것을 기다리는 동안 재미를 더했다.
즐거우셨다면, 추천 꾸욱~ 눌러주세요. 쉐프쥬니어는 당신의 추천을 먹고 자랍니다.
Posted by 홍콩달팽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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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Favicon of https://sinnanjyou2009.tistory.com BlogIcon 신난제이유2009 2009.09.06 08:2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철판구이보다도 아드님의 훈훈한 모습이 저를 사로잡는군요;ㅁ;

  3. Favicon of https://leeesann.tistory.com BlogIcon pennpenn 2009.09.06 08:4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리나라에도 한 동안 유행했었지요~
    잘 보고 갑니다.

  4. Favicon of https://lovetree0602.tistory.com BlogIcon 초록누리 2009.09.06 08:5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철판구이... 먹고싶어요~
    철판이 없어서 스테이크는 그냥 오븐에 구워먹는답니다. 철판 스테이크 맛을 따라가려면 멀지만요.

  5. Favicon of https://emitbreaker.tistory.com BlogIcon 非狼 2009.09.06 09:0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 이거 어젠가...
    카쿠기리 스테이크에서 O157 바이러스가 검출되었다는 거기로군요 =ㅅ=;;;;
    물론 일본 국내의 점포였기에 홍콩이랑은 관계 없겠습니다만;;
    맛있게 드시는 모습이 참 보기 좋네요.

    글 잘 보고 갑니다~

    • Favicon of https://kumdochef.tistory.com BlogIcon 검도쉐프 2009.09.06 12:0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헉..그렇군요. ^^;;;
      소고기를 약간만 익혀먹기때문에 위생과 재료 관리에 각별히 신경써야 할 것 같더군요.
      일본의 이야기들도 자주 들려주세요.

  6. Favicon of https://islandlim.tistory.com BlogIcon 임현철 2009.09.06 10:0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래도 아빠부터 챙기는군요.

  7. Favicon of https://leebok.tistory.com BlogIcon 빨간來福 2009.09.06 10:3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역시 홍콩은 음식의 천국이라더니....과연... 음식값도 싸고 엄청난 아이디어군요.

    딸아이가 철판스테이크를 좋아하여 여긴 한번 가면 일인당 $30 은 든답니다.

    잘 보고 갑니다. 부럽네요.

  8. Favicon of http://bobonew79.tistory.com BlogIcon 관포지교 2009.09.06 11:5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녕하세요.
    점심때가 되어가고 있어서인지~
    음 스멜~~
    맛나보이네요. ^^

  9. Favicon of https://deborah.tistory.com BlogIcon Deborah 2009.09.06 12:0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홍콩에 가면 필히 가 봐야할 곳이군요. ^^ 음식을 보니 출출해집니다.
    아드님 보면 볼 수록 훈남이네요.

  10. Favicon of https://sayhk.tistory.com BlogIcon 아이미슈 2009.09.06 12:1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이런데가 생겼군요...
    맛은 어떨지 모르겠지만 재미있을거 같아요..ㅋ

  11. Favicon of https://middleagemanstory.tistory.com BlogIcon 영웅전쟁 2009.09.06 13:0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빠 입에 넣어주는 아들이 부러버 ㅠ.ㅠ
    제 아들은 전혀 저러질 못하는 놈이라 에~혀
    좋은글 잘보고 갑니다.
    고맙습니다.
    휴일 잘 보내시길 바랍니다.

  12. Favicon of https://jongamk.tistory.com BlogIcon 핑구야 날자 2009.09.06 13:0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따끈한 아이템이군요... 아드님과의 멋진 식사 보기 좋습니다.

  13. 한국 2009.09.06 14:4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한국도 이렇게 싸고맛난곳에 생겼으면,,,,
    철판스테이크집............내가 할까.....ㅋㅋ
    한국은 외식에 거품이 너무 많아서 특히
    외국음식..............

  14. 한국에도- 2009.09.06 15:3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페퍼런치는 한국에도 있어요~
    유학중이라 지금은 모르겠지만 작년겨울까지만도 있었으니 지금도 있겠죠?
    목동점은 없어졌던 것 같고, 강남역 6번 출구 뒤쪽으로 있답니다~

  15. Favicon of https://sapzzil.kr BlogIcon sapzzil 2009.09.06 15:4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가격이 그리 비싸지도 않고 좋네요...맛있겠는데요...쩝..

  16. Favicon of https://pavarottisy.tistory.com BlogIcon 미르-pavarotti 2009.09.06 19:2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달팽군 이제 소년의 티를 벗었네요..ㅎㅎ
    볼살도 통통해지고요 ㅎㅎ

  17. Favicon of https://lovelyjeony.tistory.com BlogIcon ♥LovelyJeony 2009.09.06 22:2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가 채식하고 젤 먹고 싶었던것중 하나인 함박스텍..ㅠㅠ
    이건 대체할수 있는게 없더라구효.ㅠㅠ
    아..페퍼런치 캐나다에도 있었는뎅..ㅎ

  18. Favicon of https://blue2310.tistory.com BlogIcon 드자이너김군 2009.09.06 23:2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음.. 저게 한국에도 있었군요..
    가격도 괜찮고.. 맛이 괜찮다면 저도 한번 이용해 보고 싶군요..
    언제나 아드님을 보면 참 기분이 좋아집니다..ㅋ

  19. Favicon of https://bumioppa.tistory.com BlogIcon JUYONG PAPA 2009.09.07 10:4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ㅋㅋㅋ 맛있어 보이네요. ^^
    아들이 먹여주는 맛은 끝내주겠네요. ^^

  20. Favicon of https://hongstory.tistory.com BlogIcon x하루살이x 2009.09.07 11:4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철판구이..우리나라에서도 한번 먹었던 기억이 있는데..종로쪽이었나....기억이 잘 안나네요..ㅡㅡ^

  21. Favicon of http://flty.tistory.com BlogIcon 박현빈 2009.09.15 18:5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이거 기발하네요 DIY가 이런분야까지 나갈줄이야,.....


문도 벽도 없이 바깥으로 개방된 작은 공간. 작은 의자에 걸터앉아 끼니를 때우고 갈 수도 있지만, 테이크 아웃 해가는 사람이 더 많다. 전화로 주문배달도 받는다.


양고기와 닭고기가 긴 꼬치에 꽂혀서 빙글빙글 돌아가며 골고루 잘 익어가는 모습, 그리고 긴 칼로 슥슥.. 썰어내 접시에 담는 모습을 보고 있는 것만으로도 군침이 돈다. 소스를 몇가지 위에 뿌려서 건네받아 입에 넣고 씹는다. 적당한 향신료와 소스가 어울린 고기를 씹는 맛이 일품이다. 단, 자리가 불편해서 한끼를 가볍게 때울때에 적당하다.


케밥은 맛은 있지만, 지방과 염분함량이 높아 건강에는 그다지 좋지 않은 음식이라고 한다. 그래서 아주 가끔씩한번 먹으러 간다.

 밥과 야채를 함께 주는 세트메뉴의 경우 가격 45-55불정도 (한화 8,000원 내외)
 

가장 대표적인 메뉴인 도네르(Doner) 케밥과 쉬시(Shish)케밥. 
치킨보다는 평상시에 먹기 힘든 양고기를 주로 선택한다.  

도네르(Doner) 케밥 : 간고기와 양다리등을 커다란 기둥에 층층이 꽂고, 켜켜이 쌓아 수직 그릴에 천천히 구워내는 요리로, 고기가 익으면 겉표면부터 얇게 썰어서 서빙한다. 우리가 가장 먼저 떠올리는 터키의 대표적인 메뉴다.
 

쉬시 (Shish) 케밥 : 한입크기로 깍둑썰기한 고기를 꼬챙이에 꿰어 구운 것.


밥, 혹은 감자후라이 둘중 하나를 선택하면 소스를 얹은 후 샐러드와 함께 준다.


작지면 몇년이 지나도 꾸준히 한 자리를 지키고 분점을 내고 있는 이스탄불 익스프레스. 홍콩은 경쟁이 치열하고, 가게 세값이 비싸 음식점이 끊임없이 생겼다 사라진다. 처음 오픈했을때는 서비스도 좋고, 맛도 좋아서 손님이 바글바글하다가 어느 정도 시간이 지나면서 같은 맛과 서비스를 유지 하지 못하고 문을 닫는 집을 많이 봐왔다. 그런 의미에서 홍콩에서 한 자리에서 5년 이상 장사하고 있다면 뭔가 손님을 끌만한 요소가 있다는 것. 이렇게 치열한 경쟁때문에 홍콩 대부분의 가게들이 평균이상의 맛을 유지하고 있는 듯하다.    

홈페이지 : http://www.istanbulexpress.com.hk/
침사초이점 : G/F, 34A Lock Road, Tsim Sha Tsui, Kowloon, Hong Kong
Tel : 2311 8814

터키요리는 프랑스 요리와 중국요리와 함께 세계 3대요리로 꼽힌다. 터키요리의 대명사격인 케밥은 과거 터키인들이 유목민 생활하던 시절 천막 앞에 화톳불을 피워놓고 고기를 구워먹던데서 그 기원이 유래된 요리이다.
Posted by 검도쉐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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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fitnessworld.co.kr BlogIcon 유부빌더 2009.05.26 09:1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너무 맛있게 생겼네요.
    저도 요즘 식탐이 장난이 아니라.....
    이곳에는 자주 방문하면 안되겠습니다....ㅋㅋㅋ

  2. Favicon of https://blue2310.tistory.com BlogIcon 드자이너김군 2009.05.26 10:5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케밥.. 케밥도 종류가 많군요. 맛있게 생겼습니다.
    먹고 싶어지는 이맘을 어찌하실껀가요..ㅋㅋ

  3. Favicon of https://pplz.tistory.com BlogIcon 좋은사람들 2009.05.26 11:4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헉 저는 직접 만드신줄 알고~ㅎㅎ 깜짝 놀랐습니다.^^ 맛있어 보여요.ㅜㅜ 배고픈데.~ 20분만 참으면 런치타임~ㅜㅜ

  4. Favicon of https://vibary.tistory.com BlogIcon 비바리 2009.05.26 15:0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검도쉐프님께서 만든 음식인 줄 알았어용~~
    ㅎㅎㅎㅎ

  5. Favicon of http://blog.daum.net/hunihwani BlogIcon hunihwani 2009.05.26 16:2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홍콩 골목길에서의 케밥은 또다른 색다름이네요^^

    몇년전 한국에 갔을때...명동에서 우연히 마주친 케밥집 생각나네요.
    국가별로 그 나라 입맛에 조금씩 변형이 가기는 하지만,...그래서 새로움이 또 탄생하는거 아니겠어요^^

    나중에...집에서 케밥 만들어 드실수 있는 방법 알려드릴꼐요 ㅎㅎ
    쭈구리고 앉지 말고....식구들이랑 도란 도란 얘기하심서 편하게 드시라고~

  6. Favicon of https://bosomia.tistory.com BlogIcon 보솜 2009.05.26 16:4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아 정말 맛나보이는 케밥입니다.
    먹어보러 홍콩 갈 수도 없고...ㅎㅎ

  7. Favicon of https://ondolmaru.tistory.com BlogIcon 온돌마루 2009.05.26 21:3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저에겐 고문이군요
    다 맛있어 보인다는...

  8. Favicon of https://paramalay.tistory.com BlogIcon 끝없는 수다 2009.05.27 07:4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ㅋ 케밥에 소스는 좀 언밸런스 해보이네요~ 아마도 홍콩 사람들의 입맛을 맞추기 위해서 저렇게 한 것 같다는 생각이 들고 있어요^-^ 저도 트랙백하나 걸고 가요~ 너무 맛나보이는 음식들이 있어서 좋아요 ㅎㅎㅎ

    • Favicon of https://kumdochef.tistory.com BlogIcon 검도쉐프 2009.05.28 19:2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아.. 터키에서 정통은 소스를 이렇게 많이 안 뿌려 먹는군요. ^^ 언젠가 터키에 가서 오리지널을 먹어 보고 싶네요. 다녀오신 파라마님이 부러울 뿐이고~

  9. Favicon of https://piaarang.com BlogIcon 피아랑 2009.05.27 10:0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흐흑 테러다.. ㅠㅠ

  10. Favicon of http://cyworld.com/vetman94 BlogIcon woong 2009.06.10 12:2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이스탄불에서 케밥을 먹어봤는데, 시장이 반찬이었는지 아니면 맛이 원래 좋았는지.
    정말 맛있더군요.
    저녁에 먹은 고등어 케밥까지... 정말 맛있었는데..
    사진은 더욱 맛깔나게 보이네요. 흐음...
    -----------
    악랄가츠님의 군대이야기를 타고 왔는데, 필명이 검도쉐프셔서.. 검도를 즐기시는 분인줄은 알았는데, 사범연수까지 다녀오실 정도이면 오랜 시간 수련하신 것 같습니다.^^

    검도쉐프님이 운영하시는 블로그도 자주 들려서 봐야 할 것 같네요.

  11. Favicon of https://inspace-text.tistory.com BlogIcon 아가시 2009.06.10 22:4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음-케밥 맛있지요. 저는 양고기케밥이 맛있더군요. 터키케밥은 같은 이슬람이라 비슷한 듯 하면서도 조금 달라보이네요 ^^

영화 '중경산'으로 유명해진 미드레벨 에스컬레이터. 타고 올라가다보면 헐리우드로드 근처에  통유리로 되어 안이 훤하게 들여다 보이는 밝은 햄버거 가게가 하나 있다. 

Gourmet Burger Union
 
 
일단 앉으면 주문서와 연필을 갖다 준다. 주문하기가 거의 문제풀기 수준.  
버거 > 치즈 > 토핑 > 소스 > 빵종류까지 모두 취향에 맞게 다양한 선택을 할 수 있다.  
각 재료는 세분화되어 있어 처음보는 낯선 재료이름들도 많이 보여 호기심을 자극한다. 
"뭘 먹을까?" 행복한 고민을 하다가..


고심끝에 선택한 오늘의 버거들..

(왼쪽) 뉴질랜드 양고기 + 염소치즈 + 올리브 + 피클 + 훈제 베이컨 + 마늘소스 + 잉글리쉬 머핀
(오른쪽) 뉴질랜드 소고기 + 페타치즈 + 잘라파노 + 로켓 + 햄버거빵 (등등)


햄버거 2개, 치즈를 얹은 감자웨지 하나와 탄산수 1병을 시켜 나눠먹으니 2사람이 먹으니 HKD 250불(40,000원)정도가 나온다.


창밖으로 미드레벨 에스컬레이터와 헐리웃로드가 보여 북적북적 바쁘게 움직이는 사람들을 구경하는 재미가 있다.


열량이 높은 음식들 위주여서 많이 걸고, 배가 고픈 여행자에게는 끼니를 때우고 가기 좋을 듯하다.

주방이 오픈되어 있고, 철판에서 굽는 모습을 볼 수 있게 되어 있어 구경하는 재미도 있다. 실내장식이 화려하다거나 고급레스토랑 분위기는 아니지만 맛은 가격 대비 괜찮다. (점심으로는 좀 비싼 감이 있지만, 저녁으로는 적당하다.) 취향에 따라 다양한 선택을 할 수 있고, 남녀노소 부담없는 햄버거라서 가족끼리 함께 가기에 좋다. 


햄버거라서 그런지 아들녀석이 특히 마음에 들어했다.

Gourmet Burger Union, Build your own Burger
주소 : 45-47, Cochrane Street, 1/F., Cheung Fai Building, Central, Hong Kong
Tel : 2581 0521        Fax : 2581 0506         E-mail : info@gbu.hk            ☞ 웹사이트 바로가기         ☞주소와 약도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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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vibary.tistory.com BlogIcon 비바리 2009.05.19 13:1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버거는 좀체로 안먹는 바리~~~
    점심 안먹었더니 듬썩 뜯어먹고 싶으네요.

  2. 에이프릴^^ 2009.05.19 14:1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중경산맥] 아니죠!! [중경삼림 Chungking Express] 맞습니다!!

  3. Favicon of https://gurugyul.tistory.com BlogIcon gyul 2009.05.19 18:4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맛있겠다...
    햄버거 완젼 죠아하는데...........ㅠ.ㅠ

  4. Favicon of http://blog.daum.net/hunihwani BlogIcon hunihwani 2009.05.19 21:0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맘에 든다...좋아하는거 많이 넣고...싫어하는거 확 뺴고 ^^

  5. Favicon of http://greentt.tistory.com BlogIcon 그린떼떼맘 2009.05.19 23:3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햄버거 맛있게 보인다... 나완전 햄버거 무지 좋아라 하는뎅....ㅋㅋ
    근데 넘 비싸당...

  6. Favicon of https://getdolsori.tistory.com BlogIcon 민뱅이 2009.05.20 01:5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 요즘 버거류 버닝 중인데... 정말 맛있어 보이네요~ 마음대로 속을 채울 수 있다니 매우 바람직한데요? 토마토랑 피클 빼고 고기만 종류별로 다 채우면... 냠냠...(검도쉐프님 블로그는 밤에 들어오면 안 되는데 또 와버렸네요...ㅠ.ㅠ 늘 허기진 밤을 보내게 만드시네요~ㅋㅋ)

    • Favicon of https://kumdochef.tistory.com BlogIcon 검도쉐프 2009.05.21 19:4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다음엔 꼭 뭘 좀 드시고 오세요~ ^^ ㅎㅎ 민뱅이님식으로 해산물을 듬뿍 채워도 맛난 버거가 나올듯 합니다. 럭셔리하게 전복버거는 어떨까요? ^^ ㅋ

  7. Favicon of https://derji.tistory.com BlogIcon 햇살져니 2009.05.20 08:0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예전에 압구정동에 스파게티집중에 이렇게 재료를 직접 고를수 있는데가 있었는데
    ㅎㅎ
    햄버거도 이렇게하면 진짜 좋을거 같아요

    패티두장에 베이컨에 치즈 잔뜩 얹어서...ㅋㅋㅋㅋㅋ

  8. Favicon of https://thinknow.tistory.com BlogIcon Channy™ 2009.05.20 15:2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으악~~ 메뉴 선택이 넘 어렵네요! ^^;;

  9. Favicon of http://chemkoma.tistory.com BlogIcon 도로시  2009.05.20 22:1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음 ... 외국에 있을 때 저기 보이는 버거의 5배 즘 되는 버거를 9달러~12달러 즘 내고 먹었던 기억이 있어요.
    그 때는 그렇게까지 싼 줄은 몰랐는데 맛도 좋았지만 가격도 괜찮은 곳이었더라구요.

  10. Favicon of https://faylee.tistory.com BlogIcon fay 2009.05.20 23:2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진짜 이 야심한 밤에 침이 좔좔......넘치는 식욕을 주체할 수 없군요...ㅜ,.ㅜ
    치즈 듬뿍 감자.........정말...
    미국에서 살 때는 식당에서 음식을 주문하는 것도 스트레스 였는데.....
    먹고 싶은 것도 제대로 못 시키던 그 시절.............그래도 그립네요.

    요건 주문서 보고 표시만 하면 되니 그래도 할 수 있을 것 같은데....
    홍콩 갈 돈이 없군....ㅡ,.ㅜ

    • Favicon of https://kumdochef.tistory.com BlogIcon 검도쉐프 2009.05.21 19:2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아.. 미국에서 계셨었군요.
      제가 가르친 아이들이 미국으로 대학을 많이 가서 저도 언젠가 제자들을 순회하며 미국을 여행하고 싶습니다.
      fay님도 홍콩에 놀러오실 기회가 있음 좋은데.. 남편분 영화 대박나라고 빌겠습니다. ^^


분주한 침사초이의 작은 골목으로 들어서면 조용한 골목 킴벌리로드가 있다. 한국 슈퍼마켓과 반찬가게, 정육점, 음식점이 옹기종기 모여있어 한국인골목이라고 알려져 있는데, 김치와 떡볶이, 순대는 물론 대부분의 한국 식재료를 구할 수 있다. 한국사람은 물론, 한국음식에 관심이 많은 홍콩사람들도 자주 찾는 곳이다. 필요에 의해서 가끔 가긴 하는데, 홍콩사람들에게는 한국거리로 잘 알려져 있어서 한국을 떠올리게 하는 곳인만큼 좀 더 밝고 깨끗했으면 더 좋았을텐데 하는 아쉬움이 있다.
 
 

 한국슈퍼마켓


신세계 슈퍼와 한국 슈퍼가 나란히 맞붙어 있고, 슈퍼마켓 옆에서는 반찬가게를 만들어서 한국음식을 팔고 있다.  

신세계슈퍼 
전화번호: 2311-3725, 2311-3723  
주소: 5D Kimberley Street, Tsim Sha Tsui
* 일요일은 열지 않는다.

한국식품
전화번호: 2367-1719, 2555-1106
주소: Shop B, G/F, Kimley Bldg, No.3 Kimberley St.,Tsim Sha Tsui
 
 

 한국음식점


한국음식점이 몇 곳 있는데, 분식을 위주로 하는 가게들이 많다.

한성식당
예전에는 분식과 떡을 위주하던 가게였는데, 최근에 주인이 바뀌면서 리노베이션도 하고 달라졌다. 분식점에서 중국집으로 바뀌어서 한국식 중국음식을 팔고 있다. 

예전 테이블이 서너개 놓여 무릎을 맞대고 앉아야 했던 작은 가게의 매콤한 순대볶음이 가끔 그립다. 


장원
전화번호 : 2368-4606
한국사람들보다 홍콩사람들에게 더 유명한 한국식당이다. 주인아주머니가 '모니카 모텔'로 시작해서 한인민박과 식당을 하고 있다. 식당은 침사초이와 코즈웨이베이 두 곳에 있다.

그 외에도 청계천, 수등의 한국식당들이 밀집해 있다.   
 
 

 한국정육점


홍콩사람이 하는 정육점인데, 이집 아들이 한국 연세어학당에서 2년정도 한국어공부를 하고 왔고 한국인친구도 많은 한국통이다. 한국말로 "삼겹살", "LA갈비" 등 부위를 말하면 알아듣고 고기를 꺼내준다. 제법 한국말을 잘하고, 예의바른 청년이라서 마음에 든다.   

그 외에도 침사초이에는 한국인이 경영하는 민박들이 몇 곳 있어 출장오는 사람들에게 애용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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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sinnanjyou2009.tistory.com BlogIcon 신난제이유2009 2009.05.17 21:3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일본에 있는 한인타운은 뭐랄까 이런저런 많은 생각이 들게 만들지요. ^^;
    그래서 음식 이외의 일로는 잘 가질 않는데, 최근에는 한류 때문에
    한국 배우들 사진 고르는 일본 분들도 자주 보곤합니다.

    • Favicon of https://kumdochef.tistory.com BlogIcon 검도쉐프 2009.05.18 14:3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오사카의 쯔루하시에는 한번 가본적이 있습니다. 약간 옹색하고, 김치나 불고기를 많이 파는 거리였던 것 같은데... 일본의 교민사회는 어떤지 궁금하네요.

  2. 한희정 2009.05.18 08:4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 분식집 주인이 바뀌었어요?...에궁 아쉽네요!
    낼 홍콩으로 출발하는데 그곳에 들리려고했는데....
    백발의 할머니가 떡을 주시던 모습이 아직도 생생한데 어느덧 6년이라는 시간이 흘렀네요!

  3. Favicon of http://blog.daum.net/hunihwani BlogIcon hunihwani 2009.05.18 23:1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흑흑....홍콩은 천국이네요 ...부럽습니다용 ㅠㅠ
    배가 아파질려고 하네 ~^^;;

  4. 평민 2009.07.04 09:1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장원, 도착첫날 점심을 맛있게 ? 하지만 진짜는 마지막날 오기전 점심이 아직도 기억이...
    향신료때문에 고생을 해서요... 하지만 딤섬은 그럭저럭 먹었던거 같아요...해피하세요

  5. visitor 2009.07.04 13:1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떡볶이도 파는건가요?
    요즘 떡볶이랑 김밥이 왜케 먹고 싶은지
    오늘 가봐야겠네요^^


한국에서도 인기가 많은 베트남 쌀국수 전문점 포호아. 전세계에 체인점이 있다. 물론 음식의 천국. 홍콩에도 체인점이 있다. 침사초이점을 다녀왔다. 가격대도 무난하고, (환율때문에 한국가격으로는 비싸게 느껴진다) 맛도 좋아 점심시간에 직장인들이 가기에 무난하다. 맛은 한국에 있는 체인점이랑 비슷하다고 생각하면 된다.

예산: 40-100불/1인당       쌀국수 : 36 - 42불 (6,000 - 7,000원)      커피 : 20불 (3,300원)

                                                 추천메뉴 : Vietnamese Beef stew in Tomato sauce with Vermicelli

                                      약간 양이 부족하다면 고소한 소스와 함께 사테(Satay) 한접시를 곁들여도 좋다. 

                                                                                 어른을 위한 커피, 어린이를 위한 코코넛 밀크

 메뉴만 나오면 시작되는 진지한 면학자세, 평상시에도 이렇게 공부에 열중해 줬으면 하는 바램이 있다. ㅋㅋ

                                      "저도 커피맛 좀 보여주세요" 먹어보지 못한 것만 발동하는 아들녀석의 호기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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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blue2310.tistory.com BlogIcon 드자이너김군 2009.05.03 20:2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희 조카녀석은 요즘 제가 커피만 먹으면 빼앗아 가더군요.. ㅡ.ㅡ;;
    포호아 가격대가는 홍콩이 더 싼것 같기도하고.. 좋으셨겠어요~

  2. Favicon of https://pinkwink.kr BlogIcon PinkWink 2009.05.04 05:4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으시겠습니다. 좋아하는 사람과 좋아하는 일이 겹친다는거....
    저도 그렇게 좋아하는 사람이랑 좋아하는거 같이 하고싶은데...
    제가 좋아하는 거라고는... 야밤에 수학문제 풀기...
    야밤에 납땜하기...
    야밤에 다른 사람들 블로그 글읽기...
    야밤에 그 글에 댓글달기...
    야밤에 술먹기....ㅋ...
    여하튼 부러움데 또 댓글답니다.
    ^^
    (음.... 방금 다른글을 읽고는 그 댓글을 여기다 다는 ....흠흠)

  3. Favicon of http://derji.tistory.com BlogIcon 햇살져니 2009.05.04 07:0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 홍콩에도 포호아가 있군뇨!!!!!!!

  4. Favicon of https://gurugyul.tistory.com BlogIcon gyul 2009.05.07 02:4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고수 가득 넣은 쌀국수 너무 좋아요!

홍콩의 유명 음식 체인중의 하나인 MAXIM(美心)그룹은 제과점과 레스토랑으로 유명합니다. 홍콩 여행오면 시청에서 먹는 '딤섬'을 많이 먹으러 가죠. 그 맥심 제과점에서 몇달전에 새로 나온 메뉴입니다. 쉬폰 케잌을 거의 팔지 않는 홍콩이어서 아내가 제과점에만 가면 유리창에 머리를 대고 먹고 싶다고 타령을 했었는데, 드디어 먹어보네요.

적당한 크기로 잘라서~

달고나 맛이 나는 카라멜이 함께 들어 있더군요. 캬라멜을 뿌리고, 딸기를 올려서 먹으니 맛있네요.

케잌 하나로 온 가족이 행복한 시간을 보냈습니다.

맥심 베이커리 웹사이트 : http://www.maxims.com.hk/cakeshop/web/bakery/main_diy.ht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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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pinkwink.kr BlogIcon PinkWink 2009.04.18 19:5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 맛있어보이네요...
    지난번에 홍콩갔을땐...도대체 왜 우린 딤섬조차 먹어보질 못했었는지.....ㅜ.ㅜ

  2. Favicon of https://pavarottisy.tistory.com BlogIcon 미르-pavarotti 2009.04.18 22:0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반가워라 ..달퍙군!!!!
    달팽군이 제일 좋아하군요^^

  3. Favicon of http://blog.daum.net/hunihwani BlogIcon hunihwani 2009.04.18 22:5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유리창에 머리를 대고...타령한 보람이 있었네요 ^^

    저희는 한국에서 가져온 한국 요리책에 머리를 박고 타령하는데 ...ㅎ

  4. Favicon of https://blue2310.tistory.com BlogIcon 드자이너김군 2009.04.19 00:3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 쉬폰을 잘 안파는 군요. 검도 쉐프님이 만들어 드리세요~ ㅋ
    아이가 참 잘 생겼어요^^ 케익이 정말 맛있겠어요~

  5. Favicon of https://derji.tistory.com BlogIcon 햇살져니 2009.04.19 09:3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한국은 어느제과점에 가든 쉬폰케익이 널렸는데 흐흣
    이럴땐 한국이 참 좋아요~

    • Favicon of https://kumdochef.tistory.com BlogIcon 검도쉐프 2009.04.19 15:3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아내가 한국 가면 제과점 별로 케잌 사달라고 조른답니다. 파리XXX, 크라운 XXXX, 배스킨 XXX, 뜨레XX .. ㅎㅎㅎ 한국 케잌 정말 맛있어요.

홍콩에 처음 왔을때 음식을 해먹기가 어려운 상황일때 요시노야라는 일본 덮밥 패스트푸드점을 자주 이용했습니다. 저렴한 가격에 맛도 그럭저럭 괜찮아 한끼를 때우기에 딱이었죠. 재료도 별로 안들어가고, 집에서도 간단히 만들 수 있네요.


<재료> 2인분 기준 ---------------------------------
소고기 (300g), 달걀 (2개), 밥 (2공기), 양파 (1/2개), 키위 (1개)
간장(5큰술), 맛술(2큰술), 올리고당(2큰술), 다진 마늘(1티푼), 후추 약간


1. 소고기에 간장, 맛술, 후추, 올리고당을 뿌린 후 키위를 으깨서 넣는다.

소고기를 재울때 키위를 넣어주면 육질이 부드러워집니다.

2. 양파도 얇게 썰어서 넣고, 다진 마늘도 넣은 후 실온에서 30분 정도 재운다.


3. 2번을 소스팬에 넣고 볶다가 거의 익으면 계란을 풀어서 넣고, 30초 정도만 더 익혀서 밥위에 뿌리면 완성.


요시노야 (吉野家) : 일본의 덮밥 전문 체인으로 홍콩에도 꽤 여러 곳의 지점이 있습니다. 주황색 간판이 확 눈에 띕니다. 소고기 덮밥 외에도 닭고기 덮밥, 날치알과 연어등 다양한 재료를 사용해서 덮밥 세트를 팔고 있습니다. 40불(한화 7,000원정도)이하로 세트메뉴를 즐길 수 있습니다.

세트메뉴는 덮밥 + 음료수(혹은 일본식 된장국) + 김치 + 후식입니다. 절인 생강은 셀프 서비스예요.
아침메뉴나 점심시간이 지난 오후에는 Afternoon Teaset의 저렴한 세트메뉴도 있습니다.  
Posted by 검도쉐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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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derji.tistory.com BlogIcon 햇살져니 2009.04.16 08:2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자연숙성 진간장 완전 반갑네요
    홍콩에도 한국 식재료를 파나봐요...ㅎㅎ

    일본에 여행갔을때 규동을 맛보고는
    한국에서 파는건 다 가짜라고 분노했었는데
    흐흣 요거 한번 해봐야겠다는 의지가 불타오르는군요

  2. Favicon of https://tirun.tistory.com BlogIcon 티런 2009.04.16 09:2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시노야...
    저렴하게 한끼씩 많이 때운곳이죠.

    가난하게 후쿠오카여행할때..^^
    잘보고갑니다

  3. Favicon of https://faylee.tistory.com BlogIcon fay 2009.04.16 10:2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고보니 아침부터 식욕이.....ㅋ
    남편한테 맨날 대식가란 소리 듣는데
    사진보니 도저히 참을 수가 없네요.
    점심에 요거 해먹어 봐야 겠어요~~^^::

  4. Favicon of http://hanttol.tistory.com BlogIcon 솔이아빠 2009.04.16 10:4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늘도 솔이처럼 입가에서 침만 질질 흘리고 갈 뿐이고...ㅋㅋ

  5. Favicon of https://blue2310.tistory.com BlogIcon 드자이너김군 2009.04.16 10:5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갑자기 일본에서 먹었던 소고기 덮밥의 맛이 확 생각 나는 군요...ㅋ
    약간 질리기도 했는데.. 워낙 환율이 비쌀때 갔기 때문에 싸게 한끼를 때울수 있다는 부분에서 우리 부부는 감동하며 잘 먹었습니다.ㅋ
    집에가서 한번 해서 와이프랑 먹어야 겠어요~

    • Favicon of https://kumdochef.tistory.com BlogIcon 검도쉐프 2009.04.16 22:5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오~ 두분이 다정히 일본여행 다녀오셨군요. 앞으로는 아이가 태어나면 가족여행도 다니시겠군요. ^^ 주말에 아내분과 만들어 드세요. ^^

  6. Favicon of https://ondolmaru.tistory.com BlogIcon 온돌마루 2009.04.16 16:4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일본 갔을때 자주 먹었던 규동 생각나네요
    체인점도 많아 좋았는데..

  7. Favicon of https://getdolsori.tistory.com BlogIcon 민뱅이 2009.04.17 02:2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역시 검도쉐프님.. 솜씨가 좋으셔서 밖에서 외식하는 것보다 댁에서 드시는게 훨씬 맛있고 건강에도 좋을 것 같아요. 그런데 왜 이런 사진은 밤에만 보게 되는지... 고문이 따로 없네요~ㅠ.ㅠ 억울해서라도(?) 저도 내일 만들어 먹어봐야겠어요~ ㅎㅎ

    • Favicon of https://kumdochef.tistory.com BlogIcon 검도쉐프 2009.04.17 10:2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민뱅이님댁이야 말로 신선하고 맛있는 해산물 재료로 맛있고, 몸에 좋은 것만 해드시면서 그러십니다. 오늘 뭘 해드시려나? ㅎㅎ

  8. ㅇㅇ 2009.06.02 17:2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한국유학생들의 주식이라고도하더군요...
    요시노야가 한국에 들어왔긴한데 망했죠.... 생각해보니 한국에는 규동보다 더 맛있는 제육덥밥이나 불고기덥밥이 존재하는데 굳이 규동을 찾아갈 이유도 없다보니